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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의원, 서울월드컵공원내에 국내 최초 ‘수소박물관’ 건립 제안
서울시의회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김기덕 의원은 지난 19일 국내 최초 수소박물관을 상암동에 위치한 월드컵공원내에 건립 정책 제안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진행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기후환경본부 소관 현안업무보고에서 김 의원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친환경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는 수소에너지에 대한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 의원은 “전 세계적으로 환경보존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친환경 에너지 중 수소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고 우리 정부도 수소산업에 집중 투자할 것을 예고하는 등 국내외 추세에 발맞추어 서울시가 수소경제 선도도시로 앞장설 수 있는 전략적 방안을 적극 모색해야할 시기”라고 밝혔다.
2016년 세계 최초로 수소박물관을 건립운영하며 일반인들의 수소에너지에 대한 인식제고에 효과를 보고 있다고 평가받는 일본 사례도 언급하면서 “우리나라는 수소전기자동차와 수소연료전지 기술력이 세계적인데 비해 관련 홍보 및 교육시설의 인프라가 전무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정부에서 발표한 2019 수소경제로드맵에서 주요 도심에 수소안전 체험관을 건립해야할 필요성이 제시되어 있고 서울시에서 상설 박물관을 건립해 운영한다면 수소경제 선도 도시로서 이미지 구축은 물론 수소사회 실현을 위한 시민 인식 제고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실제로 지난 1월 정부는 혁신성장을 위한 제3대 전략투자 분야로 ‘수소경제’를 선정하고 관련 분야의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하는 등 미래성장동력으로서 수소경제의 중요성이 확산되는 가운데, 김 의원의 수소박물관 건립과 관련한 제안은 보다 구체적이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기덕 의원에 따르면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월드컵공원 내 유휴 부지에 수소박물관이 건립된다면 공원 인근에는 수소스테이션과 서울에너지드림센터, 마포자원회수시설 등 다양한 친환경 시설이 위치하고 있어 연계해 친환경에너지 허브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김 의원은 “국내 최초 수소박물관이라는 상징성을 비롯해 최적의 입지로 평가받는 한강과 월드컵공원과의 연계를 통한 친환경, 에너지, 생태, 관광이라는 테마를 갖춘 명실상부한 랜드마크로 개발한다면 벤치마킹, 국내외 관광객을 비롯한 학생, 연구자 등의 방문을 유도해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도시로 발돋움이 가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바가 클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소박물관 건립을 통해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다양한 수소 관련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시켜 수소에너지에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교육적 토대를 마련하고 일반인들에게는 수소의 안전성과 편리성에 대한 정보제공을 통해 시민 인식을 높여 수소자동차 이용률 및 인프라를 확대하도록 적극 노력을 기울여야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김 의원은 수소박물관 건립 기본방향으로 랜드마크 교육홍보 미래건축 관광연계를 제시했다.
황보연 기후환경본부장은 “서울시가 수소 선도 도시가 되기 위한 계획을 발표하였으나, 교육홍보차원의 계획을 담지 못했는데, 제안해주신 수소박물관 건립에 대한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지역현황과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에 김 의원은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인근 부지에 대지면적 13,039㎡, 연면적 1,620㎡크기의 수소박물관 건립을 위해서는 약 152억2,100만원 가량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며 “관련부서와 심도있게 협의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신기후체제 등 환경보존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세계적으로 수소에너지 산업에 주목하는 기류와 함께 미 매킨지의 발표에 따르면 2050년에는 전체 차량 중 수소 전기차가 20~25%를, 전체 에너지 중 수소에너지는 18%의 점유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수소차 1대를 1시간 운행하면 26.9kg 청정공기를 생산할 수 있고 이는 약 성인 42명이 1시간동안 소비하는 양으로서, 미세먼지 감축 및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유력한 대안으로 친환경 수소에너지가 급부상 중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2022년까지 수소차 6만7천대, 수소버스 2천대, 수소충전소 310개 확충 목표를 세우고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를 대폭 확대하겠다는 정책기조를 펼치고 있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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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 김용석 작가 ‘사소한 것들의 구원’ 강연 개최
사소한 것들의 구원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도서관은 오는 5월 2일, ‘일상에서 마주치는 미학’이라는 주제로 ‘사소한 것들의 구원’의 저자 ‘김용석’ 작가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리가 매일 마주치는 일상에서 만나는 사소한 것들의 아름다움을 찾아 일상의 즐거움을 깨닫는 강연이 될 것을 기대한다.
이번 강연자 김용석 작가는 로마 그레고리안 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다 ‘서사철학‘이라는 분야를 개척하고, 스토리텔링의 실용화에 기여했다. 현재는 인간 삶의 다양한 문화적 욕망에 관해 이야기하는 작가로 살아가고 있다.
강연자의 대표 저서 ‘사소한 것들의 구원’은 일상의 가치와 의미를 의식하고, 자신만의 가치를 가지고 살아가는데 필요한 삶의 지혜가 압축적으로 담겨있으며, 누구나 일상에서 한번쯤 만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45개의 에세이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 강연은 수없이 스쳐 지나가는 일상의 장면들에서 찾은 아름다움과 삶의 균형에 대한 이야기로 채워진 작가의 저서 내용을 바탕으로, 작가가 일상 속에서 ‘미학’이라는 감각을 어떻게 일깨우는지 알려주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작가가 이렇게 사소한 것에 관심을 기울이고, 사고의 대상으로 삼는 까닭은 그것이 곧 ‘삶의 정곡’일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과녁의 한가운데는 작은 점일 뿐이므로, 그는 삶의 감수성을 되살리기 위해 일단 모든 감각을 활짝 열어 놓으라고 권하고 있다.
우리는 문화를 향유한다는 목적으로 미술관을 향하고 클래식 공연에 가보지만, 특정분야의 전문가들이 해설해 둔 것을 접하며 지식을 쌓는데 그치기 일쑤이다. 하지만 일상에서 우리 감각을 열어둔다면 언제 어디서든 매일 문화적 차원을 체험할 수 있다고 작가는 말한다.
‘사소한 것들의 구원’ 강연은 5월 2일 저녁 7시, 서울도서관 4층 사서교육장에서 진행되며, ‘미학’이라는 인간의 감각을 일깨우는 학문에 대해서부터 인간의 문화적 욕망에 대한 이야기까지 일상의 가치와 의미를 적극적으로 의식하고,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필요한 삶의 지혜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강연 참가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신청·참여→강좌신청에서 할 수 있다. 성인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능하며,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기타 강연에 대한 문의는 서울도서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은 아름다운 꽃들이 만개하는 완연한 봄, 5월을 맞아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마주치는 소소한 일들에서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찾으며, 미학의 기쁨을 맛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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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림선 경전철' 첫 터널 공사 완료…'22년 2월 개통
신림선 차량 조감도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샛강역에서 서울대입구까지 연결하는 서울시 2호 경전철 도시철도 ‘신림선’ 건설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총 6.5㎞ 구간을 연결하는 18개 터널 중 7번째 터널인 ㈜농심 구간에 대한 공사를 처음으로 완료, 보라매공원 입구와 연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신림선 공정률은 19%로, 오는 2022년 2월 개통한다.
도시철도 신림선은 9호선 샛강역에서 시작해 1호선 대방역, 7호선 보라매역, 2호선 신림역을 경유, 서울대까지 연결된다. 총 연장 7.76㎞로 차량기지 1개소 및 환승정거장 4개소를 포함한 총13개의 정거장이 건설될 예정이다.
시는 보라매공원 구간에 대한 본체 구조물이 올 12월 말까지 완료예정이며, 이번에 공사를 마친 7번째 터널과 함께 총 505m 구간이 지하로 연결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처음 연결된 터널 구간은 원지반까지의 두께가 얇은 저토피, 연약지반임에도 불구하고 개착으로 공사하지 않고 기계 굴착을 이용한 터널공법으로 안전하게 시공됐다. 보라매공원 내 이용 시민 불편과 환경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남은 17개소 터널은 2020년까지 순차적으로 관통 예정이며, 본 구간 터널 공사가 당초 공정보다 2개월 단축돼 '22년 2월 개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또한, 소음과 진동 등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음진동 기준치 이하로 발파 작업을 하고 있다. 건물 안전성 검증을 위한 외부전문가 현장점검은 물론 민원인이 원하면 민원인이 선정한 제3의 기관에 의뢰해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샛강역에서 서울대 입구까지 당초 출퇴근 시간이 40분에서 16분으로 약 24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 취약 지역인 서울 서남권 교통난 해소와 지역균형발전 도모 및 기존 도시철도와의 네트워크 구축으로 친환경적이고 혁신적 교통편의가 제공될 것이다.
한편, 소음과 진동이 적은 고무차륜 시스템을 서울시 최초로 도입된 도시철도 신림선은 완전 무인운전 열차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한제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첫 삽을 뜬지 26개월 만에 신림선 도시철도의 터널이 처음 관통됐다. 신림선 도시철도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2022년 준공 시까지 안전하고 품격 있는 도시철도가 건설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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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 공공기관 최초 장애인 조정선수단 창단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주택도시공사는 23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조정선수단 창단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공공기관 최초로 설립되는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인 서울주택도시공사 장애인 조정선수단은 국내 공공기관 최초 장애인 조정팀이다.
선수단은 감독 1명에 장애인 선수 2명으로 구성되며, 선수 2명은 수색대와 특전사 중사 출신이다. 특히 선수단 중 2015년 8월 4일 육군 제1사단 수색대대 소속으로 비무장지대 수색 정찰 도중 목함지뢰가 폭발하면서 양쪽 다리를 잃은 육군 중사 출신 하재헌 선수가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하재헌 선수는 사고 이후 장애인 조정 종목을 접하게 되었고, 틈틈이 경기도 하남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훈련을 하다가 조정경기에 재능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에 장애인 조정선수로 제2의 인생을 살기로 결심하고, 더 큰 도전을 위해 올해 1월 군인신분을 내려놓고, 서울주택도시공사의 장애인 조정선수단에 입단하게 됐다.
이미 하재헌 선수는 전역 이전에 2018년 전국장애인조정대회 1위, 아시안컵 2위를 수상하는 등 장애인 조정선수로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하재헌 선수는 “국가대표선수로 선발된 올해 전국장애인체전 우승과 2020년 일본 도쿄 패럴림픽대회에 참가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2022년 중국 항저우 아시안 패러게임, 2024년 파리 패럴림픽에서 입상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은 창단사를 통해 “국내 최고 육상팀을 보유한 스마트 시민기업 SH공사에서 이제는 장애인 조정선수단이 힘차게 노를 저어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최고의 장애인팀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진 창단식 축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하재헌 선수가 불굴의 의지로 다시 일어선 것은 전 국민들과 장애인 선수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줬으며, 하재헌 선수와 육군 특전사 출신인 남지현 선수가 국내외 대회에서 맘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또한, 박시장은 앞으로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 중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미달한 공공기관은 모두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를 창단할 예정이며, 서울시 소재 민간기업에서도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를 보다 많이 창단해 장애인 선수들이 일자리 걱정 없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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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 23일 정신장애인 참여하는 최초‘야구대회’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복지재단內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는 23일 서울 광진구 구의야구장에서 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와 함께 정신장애인 당사자가 참여하는 야구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3월 20일 서울시복지재단과 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취약계층의 건전한 여가 및 신체활동을 위한 야구대회를 개최를 지원하고, 취약계층 출신 선수의 법률자문을 필요한 경우 공익법센터가 이를 지원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야구대회에서는 정신장애인 시설이나 관련 단체를 이용하는 장애인 당사자들이 직접 선수로 뛸 예정이며, 9개 기관에서 6팀이 참가한다.
대회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티볼 스폰지 야구 형태로 진행된다.
야구대회는 참가자의 참여도를 최대화하기 위해 팀당 9명의 선수가 모두 순번대로 타석에 나서는 것을 1회로 해, 매 경기당 2~3회 진행한다.
야구대회에서는 LG, 두산 프로야구선수의 팬 사인회 등 각종부대행사가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상훈 공익법센터장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과정에서 부딪히는 각종 법률문제가 주는 정신적인 긴장감이 상당하다”면서 “체육활동이 부족한 정신장애인들이 야구대회를 통해 그러한 긴장감을 다소나마 풀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는 서울시민들의 사회보장 분야 법률상담, 공익소송, 공익입법, 제도개선을 위해 서울시가 2014년 4월 서울시복지재단 내에 설치했다. 현재 센터장을 포함한 변호사 5명과 사회복지사 3명 등 총 8명이 근무하고 있다. 마포구 공덕동 서울복지타운 내에 있으며, 대표상담번호는 1670-0121이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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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춘궁기의 이웃사랑’ 서울시, 대상과 함께하는‘종가집 봄김장 나눔’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대상와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김치를 포함한 반찬류를 모아 만든 식품세트 나눔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대상,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와 함께 23일 오전 10시 20분 남산골한옥마을에서 봄김장 나눔행사를 치른다.
이 행사에는 김원이 서울시 정무부시장,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 정연보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한다.
지난 2017년부터 대상은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와 함께‘종가집 봄김장 나눔’행사를 개최하며 매년 1억 6천만 원 상당의 자사제품기부활동으로 서울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대상은 해마다 당해 연도와 동일한 수량의 세트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제작될 2,019세트는 김치·반찬 등 식료품 9종으로 구성되었으며, 서울시 자치구 푸드뱅크·마켓을 통해 배분될 예정이다.
임직원, 주부, 대학생 봉사자 250명이 참석해 식료품 세트를 포장할 예정이다.
행사 시 담근 김치와 식료품 세트 1,000상자는 15개 기초 푸드뱅크마켓을 통해 현장에서 배분할 예정이며, 나머지 1,019상자는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에서 추후 배분할 예정이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도움의 손길이 더욱 간절한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과 온기를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나눔에 관심을 갖고 공감하며 함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정연보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는 소외된 이웃과 온기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으로 어려운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나눔박스는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김원이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봄철은 어려운 이웃에게 김치가 부족한 시기인데 대상에서 적시에 김치를 지원한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자발적 민간지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다양한 자원이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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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 유튜브 스타 발굴 프로젝트‘50+유튜버스쿨’참여자 모집
50+유튜브 스쿨 참여자 모집 웹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1인 미디어 시대 트렌드에 발맞춰 중장년층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양성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LG유플러스와 함께 전국 50+세대를 대상으로 유튜버 양성 프로그램인 ‘50+유튜버스쿨’ 참여자를 모집한다.
‘50+유튜버스쿨’은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LG유플러스가 50+세대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사회공헌활동 협력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이후 선보이는 첫 번째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는 유튜브 콘텐츠 소비의 큰손으로 떠오른 50+세대가 유튜브 콘텐츠의 소비자를 넘어 콘텐츠 생산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50+유튜버스쿨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독창적 콘텐츠를 발굴하고 채널에 적합한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편집 특강과 유명 유튜버와의 1:1 멘토링을 통한 채널 운영 노하우 등을 전수할 예정이다.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총 3개월간 실시되는 교육에서는 유튜브 운영에 필요한 기본 교육부터 촬영, 편집, 자막 등 콘텐츠 제작 및 채널 운영에 필요한 필수 강의와 인기 유튜브 스타 사례연구, 유튜브 채널 운영 노하우 특강, 전문가 밀착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과 멘토링에는 실무경험이 풍부한 장은혜 PD, 안나영 다큐멘터리 감독을 비롯해 구글 코리아 본사 직원 등이 직접 참여해 기획 및 영상 제작 노하우를 전수하고 유튜브 채널 운영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콘텐츠 크리에이터 활동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50+세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1인 혹은 최대 3인까지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접수는 22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가능하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총 10팀을 선발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참가를 희망하는 50+세대 지원자는 50+포털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하거나 수기로 작성 후 50+유튜버스쿨 운영사무국, 전화로 우편 접수할 수 있다.
50+유튜브스쿨 참가자들이 3개월간의 교육을 통해 제작한 콘텐츠는 유튜브 및 SNS, U+tv 브라보라이프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배포되며 우수 교육생 시상도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과정 종료 후에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업로드 영상 개수 ,총 조회 수 ,시청 시간 등을 기준으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선정해 우수 교육생을 시상하고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LG유플러스와 함께 50+유튜버스쿨 종료 이 후에도 참가자들이 유튜브 스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콘텐츠 제작을 위한 장비와 편집 프로그램 등을 지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양사는 향후 50+세대를 위한 강연 및 문화 축제 ‘브라보 50+강연 페스티벌’을 개최, 인생후반기 새로운 방향을 찾는 중장년층에게 의미있는 모색과 성찰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새로운 디지털 라이프를 꿈꾸는 50+세대가 그들만의 독창적이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작해 사회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50+유튜버스쿨을 적극 지원할 것” 이라며, “50+세대가 1인 미디어 채널의 주인공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발판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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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의 장’ 서울시, 23일 시민청에서 장애인편의시설 인식개선 체험
얼굴그리기 시각체험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23일 시청 지하 1층 시민청에서 비장애인이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편의시설 이용을 체험하는 인식개선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일방적으로 이뤄지는 시청각 장애인 인식개선사업이 아니라 비장애인들이 장애인들의 일상 불편을 체험하고 공감하는 자리다.
시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서울시 각종 시책을 추진하는 공무원과 일반 시민 등 비장애인들이 직접 장애체험을 해보고 장애인편의시설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는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체험존 행사다.
4월 초부터 초등학교 등에서 장애인 인식개선체험 행사인 ‘희망나루’를 진행 중인 서울시는 시민청에 조성된 세트장에 지체·시각·편마비·무장애 존을 마련해 시민들의 발길을 기다린다.
장애체험은 비장애인이 휠체어를 타고 시설물을 이용하는 프로그램이며 시각장애체험, 편마비장애 체험 프로그램도 갖춰진다.
휠체어로 이동하며 장애물을 통과한 뒤 목적지까지 도달하면 다시 안대를 착용, 지팡이를 사용해 점자블록을 따라 움직인다.
시각장애체험은 안대로 눈을 가린 후 자신의 얼굴과 원하는 음료수를 찾는 등의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이는 우리가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시각장애인에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 수 있는 자리다.
편마비장애체험에서는 저주파치료기를 팔에 장착, 블록 쌓기나 시식 체험을 하며 한시적 장애에서 오는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겪게 된다.
장애인편의시설 중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제외한 대부분 편의시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누구나 편리한 생활을 위해 있어야 할 시설이며 일정 규모 이상 건축물은 편의시설을 반드시 설치하도록 되어 있다. 시는 이번 체험을 통해 장애인편의시설의 필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치영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모두가 편리한 일상생활을 위해 필요한 장애인 편의시설의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통해 공무원 및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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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4.19사거리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심의 통과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된 “강북구 4.19사거리 및 우이동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대해 지난 19일 2019년 제1회 도시재생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자연과 근현대 역사가 숨 쉬는 역사·문화예술·여가 중심지 조성’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역사, 문화 기반 장소성 강화를 통한 지역 역사·문화예술의 중심지 조성, 자연생태 기반 교류·협력에 의한 도시형 여가 중심지 조성 및 지역자산 연계를 통한 선순환 공동체 구축을 도시재생 목표로 설정했다.
해당 대상지는 강북구 4.19사거리 일대와 우이동 일대의 2개 권역으로 나뉘어져 북한산 자락으로 넓게 분포되어 있으며 면적은 약 62만8000㎡이다
이 지역은 역사·문화·자연자원이 풍부함에도 불구하고 역사자원 방문매력 저하, 지역상권 경쟁력 저하, 개발규제로 인한 정주기반 낙후와 문화예술인 활동기반 부족 등으로 정체된 반면,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독립운동거점과 민주화 성지로서 국립4.19민주묘지를 포함해 봉황각, 광복군 합동묘소, 이시영선생 묘, 이준열사 묘 등 민주화 역사자원과 북한산 둘레길이라는 천혜의 자연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역량 있는 지역공동체 활동이 활발해 지역의 발전 잠재력 또한 지니고 있는 지역으로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이 절실히 필요한 지역이다.
그동안 시는 ‘2030 서울플랜’과 ‘2025 서울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에 따라 4.19사거리 일대를 서울 동북권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실행계획으로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용역을 2017년부터 진행해 왔다.
4.19사거리 일대는 2017년 우이~신설 경전철 개통 및 창동·상계 개발과 연계해 새로운 역사·문화중심지로서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2017.2월 서울형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으로 선정되어 2022년까지 6년 간 200억원 규모의 마중물 사업과 약 374억원 규모의 협력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의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하기 위해 지역과 현장상황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는 등 지역에 대한 애착심 고취와 역량 강화, 사업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총괄코디네이터 겸 광운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박태원 교수와 함께 상인, 방문객, 문화예술인, 지역단체 등을 대상으로 설문·인터뷰 등 의견조사와 공동체 활동 및 도시재생 세미나, 상생협의체 위크숍, 주민공청회 등 공론화 과정을 거쳐 활성화 계획을 마련했다.
구체적인 사업내용으로는 마중물 사업 9개 사업과 협력사업 11개 사업이며, 특히 마중물사업은 핵심사업 2개소와 일반사업 7개소로 구분해 추진되며 전액 시비가 투입된다.
핵심사업으로 추진할 역사·문화예술 특화거리조성사업은 4.19로의 낙후되고 특색 없는 가로경관을 도로구조 개선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경관을 창출해 재미있고 활발한 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며, 주민활동 복합거점 조성사업은 도시재생사업의 효과적이고 통합적인 사업추진과 지속가능성을 위해 마을기업, 돌봄센터, 문화예술인 활동거점 등 주민활동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 4.16일 국립4.19민주묘지 재생 공론화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으며, 주민 등 전문가가 참여해 많은 관심과 토론을 가졌다.
이날 토론에서 지역주민들은 묘지 공간재생을 통한 경제 활성화 기대, 국립4.19민주묘지 명칭 개칭과 야간시간 개방을 요구했고, 국가보훈처도 민주묘지 명칭 개칭과 함께 전시관 활용 및 주민들을 위한 공간 활용방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내년도 국립4.19민주묘지 재생 공론화 사업을 국가 보훈처와 공동으로 용역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우이 친수생태공원 조성사업은 생태놀이터, 그늘막 설치, 구름다리 시설 등 생활편의시설을 개선하며, 마을 마케팅 및 브랜딩사업은 마을 브랜드 디자인 개발, 경관계획 등 지역 중심성을 강화하고, 정주환경 개선사업은 CCTV설치, 골목길 반딧불 조명 등 생활불편사항 개선으로 삶의 질을 향상하며, 주거지 골목길 활성화사업은 보행환경개선 및 환경정비로 보행친화적인 거리로 조성한다.
4.19 도시재생 지원사업은 센터 운영, 주민공모사업, 마을기업 발굴 등 주민역량강화 및 주민주도 도시재생기반을 구축하며, 젠트리피케이션 관리 및 대응사업은 모니터링, 변화분석 및 대응방안 마련 등 정주기반을 안정화한다는 내용이다.
시는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4.19로 역사문화거리 조성 등 3개 사업에 대한 설계를 금년 상반기에 착수한다.
역사문화거리조성사업 등 마중물사업 실행을 위해 기본 및 실시설계 단계에서부터 사업추진협의회 등 지역주민들의 충분한 의견을 수렴해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 마중물사업 이후에도 마을협동조합, 지역재생기업 등을 통해 주민 스스로가 도시재생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사업 초기부터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역량강화를 통한 자족 공동체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18년 3월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운영을 시작으로 교육, 홍보, 주민조직화 등을 추진해 최종적으로 사업이 완료되는 2022년 이후 마을공동체가 자체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도시재생 총괄지원, 마을기업 발굴 및 상품개발, 역사·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주민공모사업 운영, 사회적 경제조직 연계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 김선순 지역발전본부장은 “4.19사거리 일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낙후된 지역 이미지를 탈피하고 창동·상계 新경제중심권과 연계해 수도권 동북부를 견인할 역사·문화예술·여가의 중심지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협력사업 병행추진으로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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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열 부의장, 서리풀터널 개통식 축하 “서울시-시의회 협력 통해 40년 숙원 해결”
박기열 부의장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박기열 부의장이 지난 21일 오후 3시 방배동 황실자이아파트 앞 서리풀터널 입구에서 열린 서리풀터널 개통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 날 개통식에는 박기열 부의장을 비롯한 서울시의회 의원들과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참석해 터널 개통을 위해 힘쓴 관계자 노고를 치하하고, 오랜 공사기간 동안 소음과 분진을 견뎌온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총 연장 1,280m의 서리풀터널은 동쪽 서초역과 서쪽 내방역을 왕복 6~8차로로 관통한다. 국군정보사령부 부지에 막혀있던 서초대로가 서리풀터널이 개통되며 40년 만에 완전히 연결됐다. 터널 개통 이전 기존 이 구간을 이동하기 위해서는 주변 방배로, 효령로, 서초중앙로 등 도로를 통해 우회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서리풀터널 개통으로 출·퇴근 시간대 30분가량 걸리던 내방역에서 강남역 구간 통행시간이 2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보이며, 인근 이수역, 남성역, 숭실대입구역부터 강남역 구간 또한 통행시간이 줄어들 전망이다.
또한 보행자 중심 교통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당초 계획보다 터널 길이를 45m 늘려 횡단보도를 설치했다. 터널 상부에는 서리풀공원과 연계해 지역주민들이 휴식할 수 있는 녹지 공간도 조성됐다. 터널 내부에도 차도와 분리된 폭 2.4m의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가 설치됐다.
박기열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랜 시간 단절됐던 서초대로를 연결하는 서리풀터널 개통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난 2015년 10월 기공식부터 지금까지 공사 관계자는 물론 공사 지역 인근 주민 여러분 고생 많이 하셨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서울시의회가 심의·확정한 공사비 1,506억원 전액 서울시예산을 알차게 집행해주신 박원순 서울시장님 이하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서 “서리풀터널 개통으로 이어진 서초대로 서쪽 끝 이수역사거리부터 시작되는 사당로 또한 확장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며 “동작구 출신 시의원으로서 사당로 확장이 먼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서리풀터널이 개통돼 걱정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이 구간을 통행하시는 주민 여러분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발품을 팔겠다”고 전했다. 또한 “동작구와 서초구를 연결하는 서리풀터널을 통해 동작구민이 강남 방면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시내버스 노선 변경이나 신설 등의 방안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