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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보건환경연구원, 2019년 골프장 농약잔류량 조사 개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보건환경연구원이 골프장에 과도한 농약살포로 인한 토양 및 수질 오염을 막고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골프장 농약잔류량 조사를 시작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17일,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해 2018년 농약잔류량 검사결과에 대해 해당 지자체에 설명하고 2019년 개정된 법령사항 및 시료채취시 유의사항과 검사방법 등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해 2019년 도내 골프장 농약잔류량 조사의 시작을 알렸다.
골프장 농약잔류량 조사는 건기와 우기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하게 되는데 그린과 페어웨이의 토양 및 골프장에서 유출되는 유출수, 연못 등에서 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잔디 사용금지 농약과 맹·고독성 농약 등 총 28종의 농약에 대해 검출여부를 조사하게 되며 맹·고독성 농약 검출시 1천만원 이하, 허가되지 않은 농약 사용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가되는 행정처분이 따른다.
유택수 전북보건환경연구원장은 “2018년에는 도내 골프장 모두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맹·고독성 농약 및 잔디사용 금지 농약은 검출되지 않았다. 2019년에도 간담회를 시작으로 관련 공무원들과 유기적으로 소통해 골프장 농약 사용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해소하고 도내 26개 골프장 모두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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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소방본부, 전국최초 하트시그널 체험프로그램 개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 소방본부는 2019년도 교육부 학생 안전 체험시설 확충 공모사업으로 전북도가 최종 선정되어 국고에서 사업비 3억 원을 지원받아 전국 유일의 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착수했다고 밝혔다.
하트시그널이란 다양한 재난상황을 부여하고 부여된 상황별로 자신의 위치를 119종합상황실에 신고하는 체험을 통한 교육과정 프로그램이다.
전라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북119안전체험관을 방문하는 체험객 600명을 대상으로 상황별 올바른 신고 요령에 대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초등 7%, 중등 27%, 성인 38%만이 정확한 신고를 한다는 결과가 도출 됐다..
이에 따라 긴급전화인 119 신고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위치를 알리는 것이라 판단하고 올바른 신고요령 교육 및 자신의 위치 통보 방법 설명, 상황별 신고 교육의 필요성을 교육과정에 담기 위해 하트시그널이라는 체험프로그램을 전국 최초로 개발했다.
내 위치를 알리는 다양한 방법으로는 ,국가지점번호 ,전신주 ,공중전화 ,고속도로 표지판 ,산악위치표지판 ,엘리베이터 고유번호 ,주변 건물상호 및 유선번호를 활용하는 방법들이 있다.
하트시그널 체험 프로그램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원받게 된 사업비를 활용해 119종합상황실 실물체험장 VR을 활용한 상황별 체험장을 개발할 방침이다.
재난 상황 부여에 따른 상황별 대처 및 119신고 요령을 교육과정에 담아 가장 선행되어야 할 행동요령을 습득할 수 있는 질높은 안전 체험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소재실 전북119안전체험관장은 “앞으로도 전북119안전체험관이 전국 제일의 안전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체험프로그램 개발을 착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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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묵 기획경제부위원장, 상암DMC 입주기업 현장 간담회
채인묵 기획경제부위원장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채인묵 부위원장은 서울의 신성장 동력인 DMC를 방문해 입주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디지털미디어시티는 서울시가 서울 서북권의 관문 상암 지구에 569,925㎡ 규모로 조성하고 있는 첨단 디지털미디어 엔터테인먼트클러스터다.
현재 DMC에는 대표적인 미디어 기업인 MBC, YTN 등을 포함한 총 545개의 업체가 입주해 있고, 관련 종사자수는 40,272명에 달한다. 근린생활시설까지 포함할 경우 1,063개 업체와 약 44,714명으로 확대된다.
서울시는 상암 DMC를 스마트콘텐츠 기반 혁신성장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DMC 명소화사업, 입주기업 비즈니스 협력 지원, 첨단특화거리 운영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서울시의 민간 협력 사업 진행 사항을 확인하고 입주기업인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S-PLEX 센터, 첨단산업센터 등에서 현장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입주기업인들은 서울시의 DMC 시설운영과 지원 사업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하였으나, 입주기간 제한, 상암동의 활성화, 부대시설 부족, 교통 불편 등에 대한 개선사항을 의원들에게 건의했다.
이에 채 부위원장은 “건의 해 주신 사항들에 대해서 당장 개선할 것은 조속히 개선토록 요구할 것이며, 장기적인 문제는 서울시 각 관련 부서들과 협의해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채인묵 부위원장은 “DMC 입주 기업에 대한 지원은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요한 사업이다”며 “정부와 서울시 지원을 통해 기업이 성장하고, 또 그 기업이 지역 인재를 채용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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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경제위원회 임종국 시의원, 서울산업진흥원 현장방문 통해 1인 미디어 지원 확대 요청
임종국 시의원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임종국 의원은 지난 16일,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와 혁신산업센터를 방문해, 서울산업진흥원이 지원하고 있는 컨텐츠산업 등의 현황과 입주업체들의 불편사항을 파악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임종국 의원은 “1인 미디어 관련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많은 청소년들이나 취업준비생들이 유명 유튜버를 롤모델로 삼고 있으나, 컨텐츠 개발 과정이나 1인 미디어의 성공사례 중 사전 준비 사례와 이를 바탕으로 한 사후 성공 사례 및 현재와 향후 활동 등에 대한 정보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하며, 1인 미디어가 대부분 먹방 유튜브로 알려진데 반해 다양한 컨텐츠 육성은 물론 컨텐츠 개발 과정과 다양한 활동 및 저변확대 사례 등에 대한 홍보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서울산업진흥원에 요청했다.
이밖에도 1인 미디어가 글로벌화 되는 추세에 맞춰 통·번역, 외국어 자막에 대한 지원 역시 필요하며, 현재 외국인 유튜버와 협업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자막 제작 방식보다는 전문적인 지원방안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주문했다.
임종국 의원은 이날 현장방문에서 “SBA는 1인 미디어는 물론 게임, 애니메이션 제작 등 서울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하고 있는 만큼, 60여개의 입주 업체와 종사자들의 개선 요구사항을 잘 반영해서 중소기업들도 글로벌화 할 수 있도록 각종 우수 인프라를 제공하길 바란다”고 말하고 입주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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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시의원, 4.19민주묘지 연계한 도시재생 필요성 강조
이상훈 의원, ‘중심시가지 도시재생과 4.19민주묘지 연계방안’ 세미나 토론자로 참석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이상훈 시의원은 지난 16일 강북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 ‘중심시가지 도시재생과 4.19민주묘지 연계방안’ 세미나에 토론자로 참석해 4.19민주묘지의 근현대사적 가치를 강조하고 4.19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주민협의체의 역할 확대 필요성을 주장했다.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의 주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내년 60주년을 맞이하는 4.19혁명을 기념해, 민주화 상징인 4.19민주묘지의 새로운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나아가 현재 추진 중에 있는 4.19사거리 도시재생사업과 4.19민주묘지의 성공적 연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번 세미나에서는 역사문화자산의 창조적 재생 4.16생명안전공원의 사회적 함의 국립4.19민주묘지의 잠재력과 지역가치 확산전략 등 역사적 공간에 대한 대시민 공유와 가치 확산을 위한 전문가 발제가 진행되었으며, 이후 관계자 종합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지는 등 활발한 논의가 펼쳐졌다.
이날 토론자로 참석한 이상훈 의원은 “봉황각과 근현대사기념관, 현재 조성 중에 있는 통일문화센터까지 강북구는 민주화 운동의 숨결을 그대로 간직한 역사문화적 공간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같은 역사적 자산을 하나로 잇는 4.19민주묘지가 도시재생사업과 적극 연계될 수 있도록 공공의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공공의 역할과 함께 결국 도시재생의 향배를 가르는 것은 주민들의 힘”이라며, “주민들 스스로 도시재생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협의체 등 정식으로 구성된 주민협의체가 제 역할을 담당해야 하며 시의회 차원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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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 위원장, DMC 산업시설 방문과 현장의견 청취
유용 위원장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유용 위원장은 기획경제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지난 15일에 디지털미디어시티 일대의 산업시설을 방문하고 기업인들의 고충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DMC는 서울시가 쓰레기 매립지였던 난지도와 주변 일대를 재개발해 디지털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의 집적지로 조성하고 있는 지역으로 서울시의 출연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이 산업단지의 육성과 관리를 맡고 있다.
기획경제위원회는 서울산업진흥원으로부터 DMC 산업단지의 현황과 향후 발전계획에 대해 보고를 받고, DMC 산업단지의 기업보육 시설들과 미래의 유망산업인 미디어콘텐츠 관련 시설들을 방문했다.
또한, 현장 방문한 시설의 이용기업 및 입주기업 대표들과 함께 두 차례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간담회에서 기업들은 콘텐츠 지원 사업에서 제한된 기한 내에 실적을 요구해 완성도 있는 제작이 어려운 점, 1인 미디어 사업자 입주공간이 협소한 점, 네트워킹 행사는 많으나 형식적 수준에 그치고 있는 점 등의 고충사항을 호소했고, 가능성 있는 기업의 경우 장기간 지원, DMC 홍보와 발전을 위한 랜드마크의 필요성 등을 건의했다.
유용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청취한 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이행을 약속하고, 중·장기적인 문제는 기획경제위원들과 함께 해결방안을 찾아보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기업대표들을 격려했다.
기획경제위원회는 남은 제286회 임시회 회기기간 중에도 많은 현장을 방문하고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며, 유용 위원장은 “사무실이 아니라 현장에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서울시의 경제와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실적인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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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걸 의원, “양천구 신정동·신월동 종상향” 강력 촉구
서울시의회 제286회 임시회에서 김희걸 의원(더불어민주당·양천4)이 박원순 시장에게 시정질문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희걸 의원은 17일에 열린 서울시의회 제286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강서구과 양천구의 지역차별을 심화시키고, 양천구 주민의 재산권을 침해하고 있는 “국회대로 주변 지구단위계획안”을 재고할 것을 박원순 시장에게 강하게 촉구했다.
서울시는 작년에 서울시의 국회대로 지하화 및 상부 공원화사업과 연계한 “국회대로 주변 지구단위계획안”을 발표한 바 있다. 지구단위계획안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국회대로를 지하화 및 상부 공원화 사업과 함께 양천구 신정동·신월동, 강서구 화곡동 주변지역을 함께 개발하려는 것으로, 62만 2천 제곱미터의 주거지역 중 1종 일반주거지역 0.8%, 2종 55.1%, 3종 44.1%로 구성하였으며, 국회대로를 마주한 강서구 화곡동은 3종으로, 양천구 신정동, 신월동은 2종으로 정했다.
김 의원은 “양천구 신정동·신월동 주민들은 제물포도로의 상습 교통정체와 이로 인한 매연발생, 열악한 대중교통 환경과 김포공항 항공기 소음 등으로 개발과 동떨어진 채 낙후된 지역에서 오랫동안 고통을 받아 왔다”면서, “현재의 지구단위계획은 지역발전은 커녕 지역주민의 재산권을 침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마주하고 있는 강서구와의 차별화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어 양천구 주민에 대한 명백한 차별”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은 이어 “서울시가 발표한 지구단위계획의 목적은 국회대로의 상습 교통정체와 지역 간 단절문제를 해소하고, 공원 및 녹지 등 친환경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낙후된 도시지역의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자는 것”이라며, “용적률 및 고도제한 등의 규제를 해제해 단절되었던 양천구와 강서구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자”고 제안했다.
답변에 나선 박원순 시장은 김 의원의 주장에 적극 동감한다면서 “현재 진행 중인 국회대로 발전방향에 대한 용역 결과가 나오면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겠다”고 약속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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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걸 의원, “도시철도채권 미상환금 대책 마련”촉구
서울시의회 제286회 임시회에서 김희걸 의원(더불어민주당·양천4)이 박원순 시장에게 시정질문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희걸 의원은 17일에 열린 서울시의회 제286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서울시가 2011년부터 2018년까지 8년간 소멸시효 완성으로 상환하지 않은 도시철도채권이 122억 5천 5백만 원에 달한다고 지적, 적극적인 상환대책을 마련할 것을 박원순 시장에게 촉구했다.
도시철도채권은 도시철도 건설 및 운영재원 조달을 위해 발행하는 것으로 도시철도법 제20조,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채조례 제2조에 발행 근거를 두고 있다. 자동차 등록이나 건설공사 도급계약, 각종 인허가시에 의무적으로 매입을 해야 하기 때문에 강제소화채권 또는 강제성채권이라고도 불린다. 낮은 금리로 재테크로서의 장점이 없는데다가 종이 채권을 7년씩이나 갖고 있어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대부분 보유를 꺼린다. 이런 이유로 일정요율의 할인비용을 지불하고 사자마자 팔게 된다. 서울시는 7년 거치 원리금 일시상환, 연 1.25% 이율로 채권을 발행하고 있고 상환일로부터 5년이 지나면 소멸시효가 완성되어 매입자는 원리금을 찾을 수가 없다.
김 의원은 “도시철도채권 제도는 채권을 매입하는 시민들이 이득을 보는 것이 아니라 채권을 되사들이는 은행이나 증권사들만 이득을 보고 있다”면서, “채권매입이라는 자산투자 행위가 투자자의 자율적 판단에 의하지 않고 등기·등록이나 인·허가 등의 행정적 행위에 부수되어 타율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어떤 경제적 논리로도 합리화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꼬집었다.
또한, 김 의원은 “서울시는 만기가 도래한 채권에 대해 연 1회 2개 일간지에 안내 공고만 할 뿐, 채권자에게 직접 통보하는 등의 적극적인 상환 노력은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소멸시효가 완성되어 지급하지 않은 채권을 지급하는 대책을 마련하고 만기가 도래하는 채권은 우편 등 개별안내를 통해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상환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박원순 시장은 “시 금고로 귀속된 채권을 현행법상 지급할 수는 없다”면서 “올해부터 만기가 도래하는 채권보유자에게 우편안내를 시행하고 있어 앞으로는 미상환 채권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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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라미란·이성경, '서울시 안심귀가스카우트'로 변신
캠페인 포스터
[충청뉴스큐] 여성안심특별시 정책을 추진 중인 서울시와 디지털 성범죄를 소재로 한 영화 ‘걸캅스’가 ‘서울여성 안심’ 공동 캠페인에 나선다.
서울시와 영화 ‘걸캅스’는 오는 5월까지 온라인, SNS와 거리 캠페인 등을 통해 여성폭력에 대한 시민 인식을 제고하고, 서울시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등 여성안전 정책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먼저 서울시와 영화 ‘걸캅스’가 보유한 SNS 채널에 ‘서울시×걸캅스가 함께 여성안전을 지킵니다’ 문구를 넣은 포스터를 게재하고, 서울시 여성안심 3종 세트를 영화 주연배우인 라미란, 이성경이 홍보하는 영상을 서울시 시청사 게시판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주연배우 라미란, 이성경이 1일 안심귀가 스카우트가 되어 귀가 신청자를 집까지 안전하게 귀가 시켜주는 ‘안심귀가 동행’ 이벤트도 진행된다.
안심귀가 서비스를 원하는 신청자는 24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 CJ엔터테인먼트 SNS에서 신청하면 되며 당첨된 신청자는 29일 안심귀가를 지원받게 된다.
안심귀가 동행 이벤트 뿐 아니라 서울시 안심귀가 스카우트, 안심이 앱을 이용한 후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평소 안심귀가 서비스를 이용했거나 안심이 앱을 이용한 후기를 ‘안심이 앱’에 남기면 추첨해 영화 걸캅스 예매권을 증정한다.
이용후기 이벤트는 5월 3일까지 진행되며,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았더라도 안심이 앱을 신규 등록해 이용 후 후기를 남기면 20명을 추첨해 영화예매권을 증정한다. 또한 안심이 앱을 신규 등록한 이용자에게는 현대오일뱅크 주유쿠폰 3천원 권이 제공된다.
안심이는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설치를 원하는 시민은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서울시 안심이’로 검색해 내려받기 하면 된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시 ‘안심이’ 앱에도 공동 캠페인 팝업 배너를 올려 이용 시민들에게 서울시 여성안전정책을 보다 적극적으로 알린다. 또한 공동 캠페인 물티슈도 제작해 여성안심보안관들의 거리 캠페인 시 배포한다.
한편, 영화 '걸캅스'는 라미란, 이성경 주연으로,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마저 포기한 사건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뭉친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수사를 그린 이야기다. 5월 9일 개봉된다.
문미란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불법촬영 범죄, 디지털 성폭력 범죄 등 여성을 대상으로 한 폭력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공동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서울시 여성안전 정책들을 효율적으로 알리고, 여성이 안전한 서울을 조성하는 데 계속해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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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9호선 7개역에서 장애인의 삶 공감하는‘함께, 봄’행사
장애인의 날 맞이 ‘함께, 봄’ 캠페인 사진 (벚나무 응원메세지)
[충청뉴스큐] 장애청년들의 재능 뽐내기 공연, 장애아동에게 펜 및 응원 전달하기 등 체험을 통해 장애인의 삶을 함께 바라볼 수 있는 다양한 참여행사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하철에서 열린다.
서울교통공사는 9호선 2·3단계 구간 중 7개 역에서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시민참여행사 ‘함께, 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사와 재단은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3월 체결한 바 있으며, 이 외에도 9호선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매월 진행하고 있다. 행사의 제목인 ‘함께, 봄’에는 봄을 맞이해 장애인들의 삶을 함께 바라보자는 의미가 담겨있다.
행사의 주제는 ‘장애인의 생애주기별 삶의 모습 조명’이다. 공사는 아동기, 청년기, 성인기라는 생애주기별 주제를 각 역사별로 지정했다. 고객들은 각 주제에 맞춰 준비된 활동을 역사 내에서 체험할 수 있다.
봉은사역에서는 청년기를 주제로 해 장애청년 예술가들의 전시 및 공연이 열린다. 장애청년 화가들은 자작 그림을 전시하고 직접 관람객들에게 설명하며, 연주자들은 음악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음악적 재능을 선보인다.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등 출연으로 잘 알려진 탤런트 박정철도 행사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종합운동장역에서는 ‘프로야구팀 유니폼 색상별 펜 조립’ 행사가 개최된다. 시민들은 장애청년의 교육 권리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응원하는 프로야구팀 유니폼 색상에 맞는 펜을 조립한다. 완성된 펜은 장애청년들에게 선물로 제공된다.
이 외에도 아동기를 주제로 한 ,이름 점자 스티커 제작, 후천적 장애아동을 위한 응원메시지 부착, 성인기를 주제로 한, 장애인 관련 OX 퀴즈 등 시민 참여를 통해 장애인들의 삶과 가까워질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공사는 9호선 3단계 구간 5개 역에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획득하는 등 장애인이동권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가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배려를 보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