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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수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2019년 서울 도시농업축제’ 축사
2019년 서울 도시농업축제-배꽃음악회 행사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태수 위원장은 지난 19일 중랑구 신내동 청남공원에서 개최된 ‘2019년 서울 도시농업축제-배꽃음악회’ 행사에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날 행사에는 서영교 국회의원, 박홍근 국회의원, 류경기 중랑구청장, 시의원 및 도시농업단체·시민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루었다
하얀 배꽃으로 수놓은 2019년 서울 도시농업축제는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먹골배의 산지인 중랑구 소재 청남공원에서 진행됐으며, 이번 축제의 주제는 ‘서울 도시농업 문화 여행-배꽃 음악회’로 이날 오후 6시 부터 청남공원 광장에서 음악회가 열렸다.
김태수 위원장은 축사에서 “농업은 멀리 있지 않고, 우리 집 주변, 아파트 단지 및 공동주택 옥상, 마을 주변 자투리 공간 등에 조성된 텃밭을 통해서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고,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또한, 김태수 위원장은 이날 도시농업 홍보관에 설치된 미세먼지 저감 텃밭을 가리키며, “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도시농업도 하나의 방법이며, 텃밭 등이 미세먼지 저감에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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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수 서울시의원, 수소차 보급 확대 간담회 개최
수소연료전지자동차 보급 확대 간담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태수 위원장은 지난 19일 현대자동차 박상규 국내영업전략실장 외 2인과 수소연료전지자동차 보급 확대에 관한 간담회를 가졌다.
서울시는 2018년에 57대의 수소차 보급을 지원한 바 있으며, 수소충전소는 상암 수소스테이션과 양재 그린스테이션 등 2개소를 1일 48대의 충전용량으로 운영하고 있다.
2019년에는 507대의 수소차를 보급할 계획이며, 충전소의 신규 설치 및 증설 등을 통해 일 최대 180대까지 충전이 가능하도록 수소차 충전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김태수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현대자동차 관계자로부터 수소차의 우수성과 보급 현황, 충전소 운영 실태, 향후 추진 계획을 듣고, 수소차 보급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안전성 문제 및 충전소 설치에 대한 의견을 상호 교환했다.
김태수 위원장은 “수소차는 전기차에 비해 주행거리와 충전시간에 있어서 우위를 점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공기정화 기능을 통한 미세먼지 저감에도 효과가 있는 친환경차로 알려져 있다.”며 “미세먼지 배출 저감에 기여할 수 있는 수소차의 보급 확대를 위해서는 안전성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개선과 충전 인프라의 확충이 필수적이므로 제작 업체의 공격적인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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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고성·속초 산불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 전달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는 최근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 고성·속초 일대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500만원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원지사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성금 1,500만원은 서울특별시의회 전체 의원 110명과 시의회사무처 전 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모금됐다.
신원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직접 찾아가 도와드릴 수 없는 안타까운 마음을 성금으로나마 대신 전한다.”며 “서울시의회의 작은 정성이 산불로 피해를 입은 고성·속초 일대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빠른 재해복구 및 재난관리시스템 정비에 있어 서울시의회도 아낌없이 지원하고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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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장관, 상생과 공존을 위한 혁신창업 활성화 행보
정량적 성과(17개 센터, 누적 기준)
[충청뉴스큐]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2일 오전 11시 30분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를 찾아, 전국 19개 혁신센터장 및 파트너 대기업과 함께하는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혁신센터 개편이후, 지역의 창업생태계에서 혁신센터를 중심으로 대·중소기업, 대학,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전국적인 혁신 네트워크 활동 현황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혁신센터의 파트너 대기업들이 참여해 그간 혁신센터와 협업해 스타트업을 지원해 온 사례와 대기업의 다양한 오픈이노베이션 활동 등도 설명했다.
이날 행사 열린 광주혁신센터는 현대자동차 이외에도 인라이트벤처스, 전남대, 광주테크노파크 등과 협업하고 있으며, 수소분야를 특화해 수소 스타트업을 중점 지원하고 있다.
박영선 장관은 광주혁신센터에서 보육하고 있는 수소관련 스타트업의 제품 등을 둘러보았으며, 광주혁신센터와 현대차의 지원을 받아 수소연료전지용 불소계 고분자 전해질막을 세계에서 3번째로 국산화해 ’18년 매출 21억원, 투자유치 30억원을 달성한 코멤텍의 제품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광주혁신센터의 지원을 받은 수소전기차 카쉐어링 업체인 제이카 강오순 대표와 함께 수소차에 직접 탑승해 관련 업계 동향 등도 청취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생산기술연구원 서남지역본부의 클린디젤 핵심부품소재센터를 방문해, 자율주행차량 개발 현장을 살펴보고, 이어 광주 진곡산단에 위치한 수소 스테이션을 방문해 수소충전소, 수소융합스테이션, 수소융합에너지 실증센터 등을 둘러보며 수소전기차의 충전 인프라 기술개발 현장도 확인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박영선 장관은 ‘4만, 5만 달러의 튼튼한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상생과 공존”을 바탕으로, 우리 경제를 “중소벤처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로 체질개선을 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기부 정책철학의 근간인 상생과 공존을 실현할 수 있는 주요 플랫폼’이라고 강조하였으며,
‘대기업의 경우도 스타트업을 일방적으로 지원하는데 그치지 않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길 을 적극 모색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앞으로 중기부에서는 지역별, 분야별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창업·벤처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중기부의 정책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현장 행보에서 박영선 장관은 1913송정역시장을 방문해 현대카드 및 청년상인 등 시장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지고, 골목 상권과 대기업의 상생협력을 위한 현장의견을 경청했다.
이 자리에서 박영선 장관은 “1913송정역시장과 현대카드의 상생협력 사례를 참고해 대기업과 전통시장이 상생하는 협력모델을 모색하고 확산시키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 장관은 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가지며, 시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시장방문 이후에는 대기업 – 소상공인 상생현장인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광주를 찾았다.
박영선 장관은 네어버 파트너스퀘어가 소상공인과 대기업이 함께 상생하는 좋은 사례라고 생각한다면서 지난 금요일 역삼에 이어 두 번째로 방문해 작업공간, 스튜디오, 교육.컨설팅 현장을 참관하고, 관계자의 의견도 청취 했다.
“정책철학인 ‘상생과 공존’을 매우 잘 실천하는 자발적 상생현장 이라면서 이러한 사례가 지속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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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소방차 출동 방해 불법주정차 차량 처분’온라인 찬반투표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긴급 소방 활동에 방해가 되는 불법주정차 차량 파손에 관한 찬반을 의견을 온라인 시민참여 플랫폼인 ‘민주주의 서울’에서 묻는다.
‘민주주의 서울’은 2018년부터 운영 중인 시민참여 플랫폼으로 시민과 市가 함께 정책을 수립하고,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투표-토론하는 창구이다.
‘민주주의 서울’은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 사용 제한’, ‘화장실 비상용 생리대 비치’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을 수립하는데 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시는 지난 4일 소방 활동에 방해가 되는 불법주정차 차량에 대한 강제처분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발표하며 적극적인 화재 진압을 예고했다. 화재발생시 소방차가 화재현장에 5분 안에 도착해 진압해야 효과적이나, 그간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화재 현장 도착 및 진압이 지연되는 사례가 많았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2017년에만 불법주정차로 소방차 진입이 늦어져 피해가 확대된 사례가 147건에 달한다.
대표적인 예로, 2015년 의정부 아파트 화재 시, 출동한 소방차가 아파트 진입로 양옆에 늘어선 20여대의 불법 주차 차량으로 인해 10분 이상 현장진입이 지연되어 사망 5명, 부상 125명의 큰 피해가 발생했다.
2017년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는 불법주차 차량 때문에 굴절사다리차의 진입이 늦어지고 인명구조가 지연되어 사망 29명, 부상 40명의 피해를 입혔다.
이미 해외에서는 화재 진압을 방해하는 주정차 차량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판단해 강제집행하는 사례가 많다. 예를들어, 영국에서는 2004년부터 소방관이 화재진압과 인명구조에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차주의 동의없이 차량을 옮기거나 파손할 수 있는 ‘화재와 구출서비스법’을 시행 중이며, 미국과 캐나다에서도 승용차 창문을 깨고 수관을 연결하거나 소방차 이동시에 승용차 범퍼를 파손한 사례가 여러 차례 있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나라에서도 긴급 출동시 소방차의 통행과 소방 활동에 방해되는 주정차 차량을 강제처분 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그러나, 아직 소방 활동을 위해 차량을 파손한 사례가 없는 실정이다.
소방기본법 25조 3항 : 소방본부장, 소방서장 또는 소방대장은 소방활동을 위해 긴급하게 출동할 때에는 소방자동차의 통행과 소방활동에 방해가 되는 주차 또는 정차된 차량 및 물건 등을 제거하거나 이동시킬 수 있다.
시민들은 동 안건에 대해 적극적 화재 진압을 지지하는 입장과, 시민의 재산권을 과도하게 침해해 반대하는 의견이 대립된다.
시는 ‘민주주의 서울-서울시가 묻습니다’를 통해 오는 5월 22일까지 ‘긴급 소방활동을 방해하는 불법 주차 차량을 부숴도 될까요?’라는 주제로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온라인 투표에는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 할 수 있으며, 5000명 이상 참여하면 서울시장이 답변한다.
김규리 서울시 민주주의서울 추진반장은 “안전은 시민 삶에 직결된 중요 이슈로, ‘민주주의 서울’에 시민의 안전과 관련한 다양한 정책요구와 시민의 아이디어가 제안되고 있다. 동 안건은 시민의 안전보장은 물론 개인의 재산권 보호가 동시에 지켜져야 하기 때문에 이번 공론을 통해 시민의견수렴을 실시한 것” 이라며 이번 찬반의견 수렴의 취지를 밝혔다.
또한, “과거 ‘민주주의 서울’이 시의 중요 정책 결정에 시민의견을 반영하는 창구가 되었던 것처럼, 앞으로도 일상 생활 속에서 느끼는 시민의 생각을 정책에 담아내는 역할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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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中·日 황금연휴 겨냥 대대적 ‘외국인 관광객 환대주간’
2019 외국인 관광객 환대주간 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오는 26일부터 5월 6일까지, 11일간을 ‘2019년 외국인 관광객 환대주간’으로 지정하고, 외국인 손님을 맞이하기 위한 대대적인 환대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일본의 골든위크와 중국의 노동절 등 주요 국가들의 황금연휴가 예년보다 길어짐에 따라, 서울시는 시내 곳곳의 환대 분위기를 한층 더 강화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히 일본은 일왕의 퇴위일과 즉위일이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사상 최장기간의 골든위크가 주어져, 많은 일본인 관광객이 서울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사드 사태 및 한한령으로 침체를 겪었던 중국인 관광객의 서울 방문율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4월 26일, 명동 환대센터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필두로 ‘2019년 외국인 관광객 환대주간’이 본격 시작된다. 개막식은 마칭 밴드의 오프닝 공연과 명동 환대센터 제막식, 거리 캠페인 등 외국인 관광객을 환영하는 행사들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주요 행사에는 관광 일선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하는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소속 ‘레드엔젤’, 국내 관광명소를 중심으로 안전 사각지대를 점검하는 ‘명예관광보안관’과 ‘관광경찰’, ‘서울 환대서포터즈’, 국내 거주 외국인 인플루언서 모임 ‘글로벌 서울메이트’ 등 100여명이 주변 상인들과 시민에게 환대 분위기 동참을 유도하는 거리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4월에 선발된 ‘서울 환대 서포터즈’ 5기 역시 환대행사 참여로 환대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서울관광 활성화에 관심이 높은 대학생 참가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환대 서포터즈’들은 1년간 온·오프라인에서 활동하며 관광객 환대실천 방법 및 환대의식을 전파하는 등 서울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개막식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인천·김포공항과 서울시내 관광 명소에서도 환대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환대 기간 동안 인천·김포공항 및 서울역, 용산역 등 주요 구간과 서울전역의 관광안내표지판을 통해 환대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홍대, 강남 지역의 환대센터에서는 중국·일본인 관광객 등 주요 타깃을 대상으로 관광 통역안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2014년부터 5년 간 외국인 관광객의 집중 방문기를 환대주간으로 지정해 외국인 관광객의 서울 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지난 봄·가을 시즌에 서울을 방문한 72,600여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본 행사에 참가해 환대 서비스를 체험하였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참가자의 99% 이상이 ‘환대센터에서 제공하는 관광 안내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공항에서부터 서울시내 주요 관광지까지, 그리고 관광업계·상인뿐만 아니라 일반시민까지 외국인 손님맞이 분위기를 확산하고 환대 서비스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지난 1/4분기 서울방문 외래방문객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신한류’ 등으로 조성된 긍정적 방한 분위기를 적극 활용해 이번 환대주간에도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즐거운 여행을 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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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찾동과 함께 1:1 ‘찾아가는 금융상담’
‘찾아가는 금융상담’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복지재단內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 30분 서울 관악구 성현동 관악드림타운아파트 경내에 마련된 ‘성현행복 복지이동사무소’에서 ‘찾아가는 금융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지리적, 경제적, 신체적 제약 등으로 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금융소외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금융상담을 운영하고 있는데, 올해부터는 더욱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찾아가는동주민센터와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고 첫 번째 행사로 관악구 성현동주민센터와 함께 찾아가는 금융상담을 진행한다.
센터는 지난해 총 232회의 찾아가는 금융상담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1074명의 시민에게 소비·지출관리 상담, 채무조정 상담, 복지서비스 지원 등의 1대1 금융상담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박정만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센터장은 “취약한 정보 접근성 때문에 악성부채로 고통을 겪는 서울시민이 여전히 존재한다”면서 “센터에서는 금융취약계층이 빚을 빚으로 갚는 악순환을 끊어내고, 신속히 경제활동에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찾아가는 금융상담’을 확대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서울시민의 가정경제를 위해 재무상담, 금융교육 등 ‘가계부채 확대예방’, 채무조정 서비스 제공 등 ‘가계부채 규모관리’, 시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 등 금융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중앙센터를 포함해 시청, 성동, 마포, 도봉, 금천, 영등포, 양천, 송파, 중랑, 구로, 성북, 관악, 노원센터 등 14개 지역센터가 각 자치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센터 당 2명의 금융·법률·사회복지 전문가로 구성된 금융복지상담관이 상근하고 있다. 중앙센터는 마포구 공덕동 서울복지타운 내에 있다.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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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9 대기질 개선 국제포럼’ 참가 신청 접수
지난해 대기질 국제포럼 행사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대기질 개선을 위한 해법을 모색하는 ‘2019 대기질 개선 서울 국제포럼’을 오는 5월 22일부터 이틀간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하고, 온라인 사전 참가신청을 22일부터 오는 5월 17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2019 대기질 개선 서울 국제포럼은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에 대해 각국 도시의 정책을 공유하고, 해법을 논의하기 위해 대기환경분야 전문가, 국제기구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기질 개선 서울 국제포럼’ 은 지난 2010년 서울에서 처음 개최된 뒤 올해 9회째를 맞고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포럼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올해는 중국 14개 도시, 일본 3개 도시, 몽골 1개 도시, 싱가포르, 베트남 1개 도시 등 동아시아 20개 도시 뿐만 아니라 대기질 관련 국제기구, 국내기관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서울을 찾을 예정이다.
22일 1일차에는 교통부문 대기질 개선 방안, 생활부문 대기질 개선 방안, 도시숲과 대기질 개선 방안이 논의되고, 23일 2일차에는 대기질 개선을 위한 도시간 협력체 우수사례, 시민참여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 중, ‘도시숲과 대기질 개선 방안’ 은 지난해 9월 개최된 동 포럼에서 나온 시민 의견을 반영해 신설된 의제로, 국립산림과학원의 도심 속 공원 등 크고 작은 숲과 미세먼지와의 상관관계, 싱가포르, 베트남 등 국외 도시들의 우수사례에 대해서 들을 수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 및 관련 정보는 참가신청 접수 창구인 2019 대기질 개선 서울 국제포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운영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이상훈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미세먼지 문제가 우리사회에서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중요한 이슈가 됐다.” 면서 “올해 대기질 개선 서울 국제포럼 주제가 시민과 함께하는 대기질 개선방안인 만큼 미세먼지에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고 말했다.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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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총16만여 가구 도운 ‘희망온돌긴급기금’ 올해도 복지사각지대 메운다
서울특별시
[69-20190422143252.jpg][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갑작스럽게 생활이 어려워졌음에도 불구, 중앙정부의 법적지원 기준에서 벗어나 생활고에 놓인 복지 사각지대 속 위기가구에 희망온돌 위기긴급기금을 지원한다.
그동안 국민기초생활 보장 기준보다 완화된 서울형 기초생활보장 제도로 빈곤 해소를 위해 노력한 서울시는 국가형 긴급복지·서울형 긴급복지를 통해 신속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돕고 있다.
더불어 시는 갑작스러운 실직 등 어려운 생활로 인해 지원이 반드시 필요함에도 공적 지원 기준에서 벗어나 도움을 받지 못하는 긴급 위기가구를 위해 ‘희망온돌 위기 긴급기금’ 운영으로 복지 사각지대 속 시민들을 돕고 있다.
희망온돌 위기긴급기금 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배분을 통해 시행하고 있다. 시는 희망온돌 위기긴급기금으로 지난해까지 총 16만 6,466가구에 103억 1,700만 원을 지원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취약계층 위기가구 지원, 서울형 임차보증금 지원 사업 등이 있다.
취약계층 위기가구지원 사업은 법적지원 기준에서 벗어난 일정 소득 이하 긴급지원이 필요한 위기가구에 생계·의료·주거·기타 긴급비를 가구 당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올해부터 의료비의 경우는 가구가 아닌 개인으로 지원하되, 가구 당 최대 3인까지 300만 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희망온돌 취약계층 위기가구지원 신청은 서울시 소재 100개의 거점기관에서 상시 신청 할 수 있으며,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진행절차는 지원신청 후 소득조회를 거쳐 거점기관의 기금배분회의를 통해 지원여부가 결정되며, 지원 후 모니터링과 사후관리를 진행한다.
서울형 임차보증금지원은 가구 당 최대 500만 원 이내 지원을 원칙으로 한다.
서울형 임차보증금 지원은 500만 원 이하 지원을 원칙으로 한다. 그러나 SH/LH 입주가구일 경우에는 최대 450만 원을 지원하며, 일반주택 입주의 경우에는 복합적인 위기사유로 인정될 시 최대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 받을 수 있다.
동주민센터 뿐만 아니라 지역종합복지관, 주거복지센터에서 4월 22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에는 서울시복지재단 기금배분위원회의에서 적합성을 판단해 지원을 결정하고, 지원 후 모니터링과 사후관리를 진행한다.
황치영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서울시는 선정기준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법적지원 외에도 다양한 복지자원을 통해 갑자기 절망에 빠진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뒤이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시민들께서 주저 없이 가까운 동주민센터나 다산콜센터로 도움을 요청하시길 바란다. 더불어 주변에 말 못할 어려움이나 갑작스런 위기에 처한 이웃을 알고 있는 경우에도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신청 및 주위의 관심을 강조했다.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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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국모금가협회와 기부 인식 실태 조사를 토대로 모금 교육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비영리단체의 모금 역량 강화를 위해 모금 교육 전문 단체인‘한국모금가협회’와 함께 비영리법인·단체와 담당 부서 공무원 및 관심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모금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서울시 엔피오지원센터 1층 품다에서 진행된다.
서울시는 2017년부터 매년 두 차례 비영리단체 모금 역량 교육을 통해 성숙한 기부 문화를 조성하고 있으며, 기부금품 모집 등록단체 현황과 기부금품 모집 완료 보고서, 사용 내역 보고서 등 기부금품 모집에 대한 현황을 서울시 누리집에 게시해 투명한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비영리단체를 위한 모금 역량 강화 교육과 홍보를 통해서 단체들이 꾸준히 서울시에 기부금 모집 등록을 해오고 있으며, 등록된 단체들은 모금된 시민들의 소중한 기부금을 국내외 소외된 복지 분야 및 공익 사업 등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서울시에 등록한 기부금품 모집 단체의 현황을 보면 2017년 122건, 2018년 146건으로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있다.
이번 교육은 ‘한국모금가협회’에서 2018년 10월부터 12월까지 2개월 간 기부 문화 확산과 투명하고 건강한 나눔 문화를 위한 법적, 제도적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시민1,000명을 표본으로 기부 인식 및 참여에 관한 실태 조사를 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이번 교육에서는 모금 트렌드의 변화를 살펴봄과 동시에 2019 기부 환경의 변화를 예측하고 중단기 모금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2018년 기부 인식 실태 조사 결과, 사람들이 기부하는 가장 큰 이유는 ‘형편이 어려운 사람을 돕고 싶어서’이고, 기부를 하지 않는 이유는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가 48.7%’, ‘믿을 수 없어서가 24.4%’로 조사됐다. 기부자 10명중 절반 이상은 기부금 사용 내역을 모른다고 답했다. 국민의 96.1%는 기부금이 목적에 맞게 사용되었는지 확인하는 권리가 필요하다고 봤다. 기부 참여율은 2011년 36.4%에서 2017년 26.7%로 줄어들고 있다.
또한, 서울시에 등록하는 기부금품 모집 단체는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지만, 기부금품 모금을 위한 등록, 모집 및 보고서 제출 과정에서‘기부금품 모집 관련법’을 제대로 알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단체를 위해 사례를 통해 서울시 기부금품 모집 등록 제도 전반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서울시에 소재한 비영리단체 관련 담당자, 또는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온오프믹스를 통해 4월 8일부터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전화 또는 한국모금가협회 사무국 으로 하면 된다.
김명주 서울시 민관협력담당관은 “이번‘비영리단체 모금 강화 교육’이 기부 나눔 실태 조사를 바탕으로 한 교육인 만큼 실제 비영리단체들이 앞으로 기부 환경의 변화를 예측해, 보다 나은 모금 전략을 계획할 수 있는 교육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모금의 투명성과 기부자들의 알권리를 위해 단체 현황을 누리집과 1365 나눔 기부 포털에 등록해 서울시민 누구나 기부 단체의 현황을 알 수 있고 기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2019-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