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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시 직원들과 '2018년, 공감을 공감하다' 강연 듣는다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박원순 시장은 19일 오전 9시 인문예술공간 순화동천에서 열리는 '제4회 다독다독 서울'에서 시 공무원 100여 명과 함께 "당신이 옳다"의 저자인 정혜신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의 초청 강연을 듣는다.
‘다독다독 서울’은 연사 특강, 독서 토론, 토크콘서트 등 서울시가 직원을 대상으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고 소통하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다. 앞서 3차례 행사에선 나영석 PD, 이준익 영화감독, 사회역학자 김승섭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바 있다.
‘제4회 다독다독 서울’은 ‘2018년, 공감을 공감하다’란 주제로 올 한해를 마무리하며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얼마나 공감하며 살아왔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강연에선 30여 년간 정신과 의사로 활동하면서 1만2천 여 명의 속마음을 듣고 공감해온 정혜신 의사가 ‘마음의 심폐소생술’과 ‘공감의 진정한 의미’를 화두로 이야기 한다. 이어서 박원순 시장과 정혜신 의사가 ‘공감하는 조직과 건강한 조직문화’를 화두로 대담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참석한 서울시 직원들과의 질의응답도 이어진다.
"당신이 옳다"는 정혜신 의사가 십 수 년 동안 ‘거리의 치유자’로서 국가폭력 피해자,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 세월호 참사 피해자들의 치유와 회복에 힘써오며 확인한 공감의 힘과 사람의 마음에 대한 통찰과 치유 내공을 담은 책이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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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병원, 발달장애아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성탄행사
은평병원 성탄행사 안내문
[충청뉴스큐]서울특별시 은평병원은 발달장애아동의 사회통합을 위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성탄행사를 오는 20일에 개최한다.
정신과전문병원인 서울특별시 은평병원은 해마다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성탄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는 관련전문가를 초대하여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버블매직쇼를 진행한다.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본 행사를 축하하며 참석자들과 나눌 수 있는 도넛과 음료 등의 선물을 은평병원에 전달할 예정이다.
12월 13일에는 은평병원을 이용 중인 발달장애아동 19명이 서울연은초병설유치원을 직접 방문하여 본인들이 직접 만든 악기를 이용한 캐롤 연주와 함께 본 행사에 초대하는 초대장을 유치원 재원 중인 비장애아동 50명에게 전달한다.
당일 사전에 초대장을 받은 유치원 비장애아동 및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 연두꿈터의 영유아, 나들목대안학교, 나들목숲학교, 그리고 본원을 이용 중인 발달장애아동 등 장애 비장애 구분없이 200여명의 어린이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비장애 아동 및 발달장애아동 대상 산타의 선물증정, 기념 촬영 등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20일 행사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입구에서의 사진촬영 및 ‘함께 만드는 지문 나무’ 등 준비된 행사에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당일 방문하는 모든 주민들에게도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개선 및 장애인과 비장애인간의 이해와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남 민 병원장은 “해마다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성탄 행사을 기획하고 있는 우리 병원에서 올해도 이런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 한다”라며 “은평병원 이용자들과 직원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궁극적으로 발달장애인들이 사회일원으로서 살아가는 것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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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0여명 청소년 겨루는 2018 서울국제실내양궁페스타
2017 제5회 서울국제유스양궁페스타
[충청뉴스큐] 세계 양궁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2018 서울국제실내양궁페스타"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서울 SETEC 전시관에서 열린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체육회와 서울시양궁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9개국 12개 도시, 100여명의 청소년 선수들이 참가한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는 "2018 서울국제실내양궁페스타"는 우리나라 대표 스포츠인 ‘양궁’을 매개로, 국제 청소년 궁사들의 경기력을 향상하고, 국가 간 우호 증진과 활발한 문화교류를 목표로 하는 대회이다.
특히, 올해 대회는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양궁을 즐길 수 있도록 처음으로 실내 양궁대회로 치러진다. ‘국제 실내양궁페스타’는 21일 만 17세 이하 국제 청소년 선수들의 남/여 단체 및 개인 예선전을 시작으로, 22일에는 서울 문화탐방, 23일에는 남/여 단체 및 개인 결승전으로 진행된다.
23일, 13:30~14:50에 진행되는 남/여 단체전 및 개인전 결승전은 KBS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다. 올림픽을 치른 글로벌 도시 서울의 다양한 모습을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전파될 것이다.
이외에도 서울시 양궁 동호인이 참가하는 ‘동호인 대회’와 서울시청 양궁팀을 비롯한 오진혁·구본찬·장혜진 등 국가대표 선수들도 대거 참가하는 ‘서울오픈대회’도 진행돼, 양궁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영민 서울시 체육정책과장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스포츠인 양궁을 통해 전 세계 청소년이 함께 어울리는 진정한 스포츠 축제가 될 것”이라면서, “최근 실내양궁장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나는 등 양궁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 이 대회를 계기로 양궁 종목이 더욱 많은 사랑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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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캠퍼스타운, "공릉동 국수거리"적극 지원…상인 참여 활발
인덕대학교 재학생 봉사
[충청뉴스큐]서울시와 노원구, 인덕대학교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캠퍼스타운 사업 "청년창업거리 1·7·3 프로젝트"가 쇠퇴하고 있는 공릉동 국수거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상인주도형 공모사업을 진행한다.
인덕대학교는 지난 2017년 5월부터 캠퍼스타운 사업을 통해 학교 인근에 위치한 ‘공릉동 국수거리’의 활성화를 위한 여러 가지 활동을 해오고 있다. 노원구는 2012년에 공릉동 국수거리를 구지정 특화거리로 선정한 바 있다.
1·7·3이란 공릉동 국수거리의 도로명 ‘173가’ 길에서 따온 것으로, 2017년 5월부터 서울시와 인덕대학교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과 연계하여 청년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캠퍼스타운 프로젝트의 사업명이다.
지난 9월, 공릉동 국수거리 상인회를 대상으로 공모사업 제안서를 접수받은 결과, 담양국수거리 견학을 통한 벤치마킹 과 멸치국수 무료 시식 봉사 가 선정됐다.
담양국수거리 견학을 통한 벤치마킹 은 타 지역의 특화거리를 벤치마킹하여 특색 있는 프로그램 및 환경조성을 위해 기획된 것으로, 유사한 아이템인 ‘국수’를 소재로 하는 전라남도 담양군 국수거리의 긍정적인 요소를 접목시켜 활력 있는 상권으로 거듭나기 위한 방안을 찾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또한 공릉동 국수거리 상인회는 오는 21일 오후 3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릉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과 교육생 등을 대상으로 멸치국수 무료 시식 봉사 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공릉동 국수거리의 인지도를 높이고, 국수거리 내방객이 늘어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인덕대 캠퍼스타운 조성단은 국수거리 활성화의 일환으로 지하철 6·7호선 태릉입구 역사 내에 ‘소통센터’을 설치하여 국수거리 운영과 관련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하여 위생상태 개선을 위해 ‘공릉동 국수거리’ 특화디자인을 살린 앞치마와 위생모를 제작하여 각 점포에 배포했다.
공릉동 국수거리 상인회장 박창석은 “국수거리 상인회의 소속감과 위생보완을 위해 단체 앞치마와 위생모를 제작·배포하여 고객들에게 공릉동 국수거리의 인지도를 높이고 상인들의 책임감과 소속감 증대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인덕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재학생들은 지역사회 봉사프로그램의 하나인 클린캠퍼스 프로그램을 통해 공릉동 국수거리 1.3km 구간의 환경미화를 진행하고, 소통센터를 설치하여 국수거리 인지도를 조사하는 활동을 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인덕대 캠퍼스타운조성단은 올해 5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국수거리 홍보포스터 디자인공모전’을 개최해 우수작을 선정하고, 태릉역사에 게시하고 있다.
권기욱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인덕대학교는 침체된 상권을 살리기 위해 학교의 인적 자원을 활용하고, 지역에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모습에서 캠퍼스타운 취지를 잘 살리고 있다. 2019년은 캠퍼스타운 단위형 1단계 사업 3년차로 마지막 해인데, 지금까지의 사업성과가 끊이지 않고 지역과 함께 계속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윤민영 인덕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단장은 “캠퍼스타운사업 2년차를 돌아보면, 공릉동 국수거리가 명품거리고 변하고 젊은 에너지로 채워져 가는 모습을 보게 된다.” 며 “대학의 우수 인력과 젊은이들의 생생한 아이디어가 지역 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고 함께 상생하고자하는 노력으로 모여들고 있다. 2019년 말까지 진행되는 캠퍼스타운 프로젝트를 통해 더 좋은 계획과 실천으로 알찬 결실이 맺어지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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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8년 자치구 행정우수사례 발표회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올 한해 25개 자치구에서 직접 행해진 수많은 행정사례 중 시민들에게 편리함과 감동을 주고, 타 기관에도 전파·적용할 수 있는 우수행정사례를 발표하는"2018년 자치구 행정우수사례 발표회"를 오는 21일 오후 2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자치구 행정우수사례에 대한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25개 자치구가 제출한 총 49건의 우수사례 중 1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TOP10 사례가 현장에서 21일 직접 시민의 손으로 ‘2018년 최고의 자치구 행정우수사례’가 가려지게 된다.
이번 발표회에는 TOP 10 사례를 발표하는 10개 자치구의 구청장들이 직접 영상을 통해 응원전에 가세하여, 그 열기가 더욱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 자리에는 윤준병 행정1부시장과 자치구 간부 및 소속직원을 비롯하여, 전문가 심사단에서부터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자원봉사단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현장평가단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한다.
평가는 400여명의 현장평가단이 10개의 우수사례 발표를 직접 보고 평가기에 입력한 점수와 전문가 심사단의 점수를 합산하여 산출한다.
시상은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 특별상 4건이 선정되고, 현장에서 시상식을 개최하여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한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10개 자치구의 행정우수사례가 ‘최고의 시민감동 행정우수사례’ 자리를 놓고 각축을 벌일 예정이다.
TOP10 자치구와 사업은 도봉구, 서대문구, 금천구, 중구, 은평구, 관악구, 노원구, 동작구, 구로구, 양천구이다.
첫 번째 무대는 도봉구가 꾸민다. 도봉구는 ‘방학천 유해술집거리, 문화예술거리로 재탄생하다’를 주제로 발표한다.
도봉구는 유흥업소 밀집지역인 방학천 일대를 지역 주민과 청년예술가들을 위한 문화예술거리로 탈바꿈시켰다.
지난 20여 년 동안 도봉구 방학천 일대는 ‘빨간집’ 이라고 불리는 유해술집이 밀집되어 있던 곳으로, 민·관·학·경이 합동단속을 실시하였으나, 유해환경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데는 역부족이었다.
하지만, 2016년 1월부터 유해업소 건물주 설득 및 폐업 유도, 폐업한 유해업소 건물을 구청이 직접 임차하여 문화예술인들에게 공방으로 지원했다.
또한 문화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위해 서울주택도시공사와 도봉구가 협업하여 업무협약을 맺고 ‘문화인 마을’ 을 건립했다.
그 뿐만 아니라 2017년 12월"도봉구 문화의 거리 조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방학천을 문화예술거리로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협치 방학천 문화예술거리포럼’을 구성하여 이 사업의 성공을 뒷받침했다.
서대문구는 ‘노점상인과 청년, 지역이 상생하는 신촌 박스퀘어 사업’을 주제로 사례를 발표한다.
서대문구는 공공임대상가에 노점상 입점을 전국 최초로 추진하여 갈등에서 상생으로 도시정책 패러다임을 변화시켰다.
이화여대 부근 노점상인들의 영업은 상행위 질서 문란과 주변 임차 상인들의 불만을 야기하였을 뿐만 아니라, 시민안전과 위생 문제를 야기하고 있었다.
서대문구는 노점상인들과의 신뢰형성, 대화와 설득을 위해 총 40회에 이르는 사업설명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국 최초로 노점상인 24명을 박스퀘어에 입점시키고, 공모를 통해 선정된 청년상인 17명도 함께 입점시켰다.
금천구는 ‘임신·출산 모아모아 서비스체계 구축사업’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금천구의 경우, 가임기 여성인구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반면, 평균 출산연령은 높아지고 있고, 35세 이상 고위험 임산부 출산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문제가 있었다.
금천구에서는 민·관·학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임부 건강관리 및 출산 친화적 환경을 구축하여 저출산 문제의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임신 전 단계에서 한의약 난임부부 치료 전액지원, 임신 초기 임신부에게 친환경 식재료 지원, 임신 중·후반기 임산부에게 숲 태교 프로그램 운영, 출산직후 산후조리원 이용비 감면 및 국제모유수유 전문가의 찾아가는 가정방문사업을 추진했다.
중구는 ‘빈집을 활용한 약수보금자리 사업’ 행정우수사례를 발표한다.
중구는 도심 내 흉물로 방치돼 도시 문제였던 ‘빈집’을 주거복지사업 수단으로 변화시켰다.
주·민·관 유기적인 협력하에, 빈 집을 5년간 무상 임차하여 리모델링한 후 저소득자에게 기초 주거급여 수준으로 재임대하는 주거복지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빈집으로 발생하는 지역 슬럼화와 범죄를 예방하고, 수익금은 저소득 가구 학생을 위한 장학기금을 조성했다.
은평구는 ‘친환경 현장재활용 도로소파 보수방법 ’을 주제로 사례를 발표한다.
현재 도로소파 보수재로로 상온아스콘과 가열아스콘을 사용하고 있으나, 가열 아스콘은 소량의 현장 보급이 어렵고, 상온아스콘은 고가에 반해 보수 후 포트홀 재발률이 높아 매년 아스팔트 구매비용과 폐기물 처리비용이 수천억원에 달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따라서 은평구 공무원이 2년 여간의 연구 끝에 포트홀을 5cm 깎아 내 소형 믹서트럭에서 전량 재가열 후 다시 포장하는 방식을 개발, 가열아스팔트와 상온아스팔트 소비량과 폐기물의 운반 및 처리비를 전량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적 보로소파 보수 방법을 개발하게 됐다.
더욱이 2017년에 3개 노선 29개소에 대해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2018년 1월~10월 모니터링 결과, 폭염과 장마에도 포트홀에 이상변화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관악구는 ‘전국 최초, 최대의 행복한 마마식당’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언론에 따르면, 아동급식카드의 70%가 편의점에서 사용됨에 따라 아동들의 건강이 우려되고, 많은 맞벌이 가정 아이들이 혼자 집에서 외롭게 식사하는 등 결식 사각지대가 발생했다.
관악구는 관악구 자원봉사센터, 학교, 복지관, 지역 가게,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모아 전국 최초로 주민 자원봉사를 매개로 한 ‘행복한 마마식당’을 시작했다.
행복한 마마식당은 마을엄마들이 직접 집밥을 만들어 함께 먹을 뿐 아니라 놀이를 통한 돌봄, 전문 자원봉사자의 창의적 체험활동 지원, 사회복지사·청소년상담사의 심리정서 상담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어린이에게 필요한 식사·돌봄·체험·상담을 원스톱으로 시스템화 했다.
2018년 4월 시작된 이후로 총 32회 운영되었고, 이용 아동수는 831명, 참여 마을주민는 512명에 이를 정도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어린이식당’의 이슈화로 사회문제 해결의 시발점을 마련했다.
노원구는 ‘추석연후 반려견 쉼터 운영사업’을 발표한다.
반려동물 보유 가구의 지속적 증가와 함께 명절 연휴 유기동물 발생 급증에 따른 대책 필요함에 따라, 노원구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구청 대강당에 반려견 돌봄 시설을 마련하여, 9.23 오전 9시~9.25 오후 6시까지 운영했다.
명절기간 반려견 걱정 없이 친척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고,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세심한 관리를 받음으로 인해 이용자들은 큰 만족감을 표시했다.
동작구는 ‘라이프마을기획사’라는 사업을 주제로 발표한다.
동작구는 생일잔치, 할로윈파티 등 마을의 작고 의미있는 이벤트를 실용적이고 허례허식 없이 주민이 직접 기획하여 진행할 수 있도록 ‘라이프마을기획사’를 운영했다.
교육과정 수료자 중 19명을 선발하여 근로계약을 체결하여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각종 마을행사에 참여하는 등 2018년도 시-구 상향적·협력적 일자리창출사업 우수사례 및 확대추진 모델로 선정됐다.
구로구는 ‘스마트 도시! 똑똑한 서비스’를 주제로 발표한다.
디지털산업단지가 있는 구로구는 올해를 ‘스마트도시’ 원년으로 선포하고, 사물인터넷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스마트도시팀’을 신설하고, 사물인터넷 전용 로라망을 구축하는 등 인프라구축 사업을 전개했다.
또한 구로구의 미래 정체성을 선포하는 ‘비전 선포식’과 보다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G밸리 IoT 기업 등 민간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 ‘스마트도시 정책자문위원회’ 구성·운영했다.
양천구는 ‘다시 세상밖으로"나비男 프로젝트"사업’을 주제로 행정우수사례를 발표한다.
1인 가구 특히, 50대 독거남성 고독사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양천구는 이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50대 독거남에 대해 전수조사를 시작으로 나비男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전수조사 결과 남성 50대 1인 가구 총 6,841가구 중 428가구가 정부지원과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양천 50대 독거남 지원협의체 구성, 50 스타트 센터 설립, 35개 나비男 고독사 예방지원사업 추진 등 나비男의 문제해결을 위한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양천구는 대상자의 핵심 욕구에 초점을 둔 서비스 연계와 주민참여를 통한 멘토단 운영을 통해 대상자의 공동체 복귀를 도왔으며, 대상자에게 역할과 권한을 부여함으로써 주도적 참여를 유도하여 본인들이 받았던 도움을 다시 사회로 환원시키는 역할을 수행하는 단계까지 발전했다.
마음을 닫고 살던 50대 독거남들이 "나비男프로젝트"를 통해 세상에 마음을 열고 자립할 의지를 갖게 됐다. 또한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활용하여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며 나눔의 행복을 알게 된 나비男들은 이제는 함께 모여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리며 난타공연도 하는 등 다양한 예술 활동 또한 펼치고 있다.
윤준병 행정1부시장은 “2018년 자치구 행정우수사례 발표회는 1등의 의미보다 올 한해 각 자치구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성과물들을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천만 서울시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공유하여, 우수한 정책이 시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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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21일부터 2019년 예술지원사업 정기공모 시작
2019년 서울문화재단 예술지원사업 정기공모 웹이미지
[충청뉴스큐] 서울문화재단은 예술가와 예술단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오는 21일부터 2019년 예술지원사업 정기 공모를 진행한다.
연극, 무용, 음악, 전통, 시각, 다원, 문학 등 문화예술 전 분야에서 진행하는 이번 정기 공모는 예술작품지원 예술가지원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유망예술지원 창작작업실·연습실지원 장애예술인 창작활성화지원 청년예술지원 등 총 7개 부문 12개 세부사업에 약 180억 원을 지원한다.
청년 예술인의 독립된 예술영역을 구축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려는 청년예술지원사업은 최초예술지원 서울청년예술단 청년예술공간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총 90억 원을 지원한다. 직접 지원외에도 멘토링, 비평, 네트워킹, 홍보 등의 간접 지원을 통해 전방위적인 지원체계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예술지원사업은 우리 사회와 예술가가 연을 맺어 우정과 성장을 도모하는 일”이며 “예술가 당사자가 주체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기공모 관련 통합 사업설명회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시민청 태평홀에서 개최되며, 서울문화재단 공식 누리집과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로 확인할 수 있다. 사업설명회에 참석하는 예술가에게는 사업별 구체적인 정보가 정리된 안내 책자가 제공된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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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특성화고 아이디어 대상‘미세먼지 마스크 끈 길이 조절기’
일반 티백의 단점을 보완하고 관광 상품으로 활용가능한 기능까지 더한 ‘꼬까티백’-예일디자인고 '예디슨'팀
[충청뉴스큐] 올해 특성화고등학생들의 창의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서울시 21개교 26개 팀의 참신하고 생활에 유용한 아이디어를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은 대진디자인고등학교 박수빈, 배선주 학생은 ‘마스크 끈 길이 조절기’에 돌아갔다. 최근 심각해진 미세먼지나 황사 등의 대기오염으로 마스크 사용은 늘었지만 개별적인 사이즈 조절이 어려워 불편했던 경험을 살려 ‘맞춤형 마스크’를 탄생시켰다.
"특성화고 창의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현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우수학생을 발굴·지원함으로서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대회로 올해 12회를 맞이했다. 시내 80개의 특성화고 중 이번에 65개교 1,581개 팀이 참가했으며 이중 26개 작품이 선정됐다. 대상 1팀 외 은상 3팀, 동상 10팀, 특별상 10팀이 수상했다.
최종 입상한 26개 팀은 4개 분야로 총 1,581개 참가팀 중 학교별 예선을 거쳐 1차로 219개 팀이 후보에 올랐으며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그룹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대상에 이은 금상 수상작은 티백을 우려낼 때 음료가 식지 않도록 하고 다 우려낸 티백을 위생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디자인한 제품으로 외관을 한복 모양으로 디자인 하여 관광 상품화를 할 수 있는 기능을 더한 "꼬까티백", 비상용 망치를 새총 원리를 이용한 탈출 도구로 대체하여 노약자가 손쉽게 휴대,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안전한 비상용 망치이다.
심사위원회는 “우리 주변에서 관찰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아이디어가 많았으며 거기에 IT나 디자인적 요소를 결합한 아이디어들이 상당수였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의 실력이 매년 향상되고 있다. 전반적으로 즉시 상품화 될 가능성이 높은 작품들이다”라고 총평했다.
서울시는 수상팀을 배출한 21개 특성화고에 실습실 개선비용, 특허등록비 등 총 3천만 원을 지원하고, 수상학생에게는 서울시장명의 상장 및 해외 우수기업 탐방 기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방일 서울시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 되고, 취업과 진학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올 한 해 노력을 쏟아 부은 수상작품이 상용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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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손으로 그린 희망’ 노숙인 멋글씨 졸업 작품전
희망그라피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장천 김성태 작가와 함께 시각디자인 예술인 멋글씨를 활용, 전국 최초의 노숙인 대상 전문과정으로 개설한 ‘내 손으로 그리는 희망 그라피’의 첫 졸업식을 오는 19일 오후 3시 서울시청 지하 1층 시민청에서 진행한다.
이번 희망 그라피 졸업식은 교육 시 노숙인의 개인 감성과 자유로운 창작 활동을 통해 만든 작품들을 액자와 도록으로 제작하여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작품전시회로도 동시 개최된다.
‘내 손으로 그리는 희망 그라피’는 멋글씨를 노숙인 교육으로 활용한 전국 최초의 시범사업으로 노숙인 시설 입소인 26명이 5개월 여 간의 교육과정을 거쳐 졸업식의 주인공이 되었으며 이들이 직접 만든 작품 80여 점이 15일부터 21일까지 시민청에 전시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내 손으로 그리는 희망 그라피’ 교육과 창작활동이 소외계층 노숙인에게 자신감을 불어넣고 소통능력과 자존감을 향상하는 동시에, 노숙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까지 개선할 수 있는 만큼 ‘희망 그라피’를 지속 추진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특히 강사로 참여한 김성태 작가는 멋글씨가 글씨만 잘 쓰는 기술이 아닌, 좋은 글을 찾으려는 노력을 통해 노숙인들이 자신의 삶을 수양하며 ‘희망 그라피’로 스스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물론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길 바라며 교육에 힘썼다.
이번 교육 참여 졸업생들은 초대 졸업생으로서 앞으로 캘리그래피 동호회를 만들어 동료이자 후배 노숙인들의 멋글씨 입문을 이끌고 함께 자신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노숙인 인식개선까지 앞장 설 계획이다.
2019년 희망 그라피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 씩 총 30회 진행된다. 멋글씨 기본교육·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11월에는 수업 참가자들의 작품을 모아 전시회를 개최하고 작품집도 출간할 예정이다.
김성태 작가는 “노숙인의 사회 재편입을 돕는 희망 그라피는 많은 시민 여러분의 응원이 필요하다. 이들의 작품을 보고 동참해 주신다면 더욱 큰 힘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며 많은 관심을 바랐다.
황치영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노숙인이 멋글씨 전문 작가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희망 그라피는 자존감 향상과 사회적 인식개선에 기여하고 있다”며 “희망 그라피가 노숙인들의 사회복귀에 한 몫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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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만드는 축제 ‘2019 한강몽땅’ 민간협력사업 공모
한강나이트워크42K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벌써부터 2019 한강몽땅 여름축제 준비에 돌입하고자 2019 한강몽땅 여름축제에 참여할 ‘민간협력사업 공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모기간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2019년 1월 11일까지이며, 공모 사업설명회가 오는 21일에 한강사업본부에서 진행된다.
‘민간협력사업 공모’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및 자본을 한강몽땅 여름축제와 접목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5년을 시작으로 2019년 5년차를 맞는다.
2018 한강몽땅 민간협력사업은 총10개 사업이 진행되었으며,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킬러콘텐츠로 성장한 ‘한강나이트워크 42K’가 대표적인 민간협력사업이다.
공모주제는 “한강몽땅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이다. ‘강’, ‘여름’, ‘힐링’, ‘글로벌’을 콘셉으로 공모분야는 공연형 수상레저형 생태휴식형 페스티벌형 예술체험형 기타의 6개로 나눠진다.
민간협력사업으로 선정이 되면 2019 한강몽땅 여름축제 프로그램으로 참여하게 된다. 민간협력사는 행사를 주관하여 총괄기획 및 실행을 맡고, 서울시는 장소제공, 홍보 등 전 방위적인 행정사항을 지원한다.
참가자격은 한강몽땅에 관심이 있고, 예산 자체조달이 가능한 민간기업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갖고 축제를 함께할 역량 있는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
참가방법은 한강사업본부 또는 한강몽땅 홈페이지에서 신청양식을 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2019년 1월1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공모 설명회가 12.21 10시 30에 한강사업본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심사는 제안서 서면 또는 인터뷰 심사로 진행될 예정이며, 심사기준은 프로그램 기획안, 공공성, 예산확보 및 사업실행력 등을 평가해 1월 중에 1차 선정후, 세부협의 후 3월 중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 공고문 또는 한강사업본부 총무과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기용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도약하고 있는 한강몽땅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자 민간협력사업 공모를 진행한다”며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한강몽땅과 함께 성장하기를 희망하는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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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평창에서‘장애인 동계레저스포츠 캠프’개최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서울시장애인체육회는 1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2박3일간 평창 패럴림픽이 열렸던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2018 장애인 동계레저스포츠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장애인 동계레저스포츠캠프는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및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 그리고 삼성소리샘복지관 등 시각과 청각 등 장애유형별로 해당 장애인복지관을 통해 캠프참가자를 모집하여 연계 진행한다.
특히 이번 동계레저스포츠캠프는 장애유형별 수준별 스키, 스노보드 강습외에도 문화체험 활동을 함께 병행해 캠프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는 등 보다 특색있게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스키체험을 위해 전문강사를 초청해 사전 안전교육 실시 및 강습함은 물론 나사렛대학교 특수체육학과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함께하여 캠프참가자와 자원봉사자 그리고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가 1:1:1 매칭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강습과 활동을 지원한다.
캠프가 종료되는 마지막 날에는 평가회의와 설문지를 통한 만족도를 측정해 참가자 평가와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내년 캠프에 반영할 예정이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동계레저스포츠캠프 프로그램은 계절스포츠에 참여할 기회가 많지 않은 장애인들에게 함께하는 즐거움과 자신감을 심어주어 새로운 삶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신체적, 정신적 재활의지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장애인 레저스포츠캠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