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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조 ‘노니’ 분말·환제품 9건 쇳가루 다량 검출 서울시, 전량 폐기
부적합 제품 내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최근 건강식품으로 알려지며 판매가 증가한 ‘노니’제품에 대해 안전성 조사결과, 27건 중 33%인 9개 노니 분말·환제품에서 쇳가루가 기준치 보다 6~56배 초과 검출돼 즉시 회수·폐기하고 행정조치를 의뢰했다.
시는 10월 23일부터 31일 노니제품 중 온라인 판매제품 12건, 오프라인 판매제품 15건 등 총 27건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금속성 이물’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결과 노니제품 27건 중 9개 제품이 금속성 이물 기준치를 초과해 약 33%가 ‘부적합’으로 나타났다.
부적합 9개 제품은 환제품 3건, 분말제품 6건으로 금속성 이물 기준치의 6배에서 최대 56배 이상까지 쇳가루가 초과 검출됐다.
특히 수거제품 27건 중 수입 완제품 4건에서는 부적합 제품이 없으며, 부적합 9건 모두 국내 제조·판매제품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부적합 제품에 대해 즉시 유통을 차단하고 회수·폐기 조치 했으며 위반업소에 대해 행정조치를 의뢰했다. 또 허위·과대광고로 노니제품을 판매한 8개 업소도 적발해 행정조치를 의뢰했다.
시는 국내 제조 노니제품에 대한 안전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지역 내 노니제품 식품제조·가공업소에 대한 지도·점검, 수거·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노니제품 온·오프라인 판매업소의 허위·과대광고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시민들이 건강식품에 관심이 많아져 노니제품처럼 소비가 급증하는 식품은 선제적으로 안전성 검사를 하겠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식품안전 우려를 해소하고 안심하는 먹거리를 위해 주기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 결과를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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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네에서 놀고 일하고 꿈을 펼치는 청년들의 공론장 연다
2018 서울지역청년포럼 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에서 지역활동을 진행 중인 청년들의 고민과 그 고민을 해결하고자 하는 대안적 상상력을 나누는 공론장이 펼쳐진다. 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는 문화예술커뮤니티 동네형들과 협력하여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2018년 서울지역청년포럼 – 동네에서, 우리는"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서울시 2기 마을공동체 기본계획의 주요 추진과제 중 하나인 ‘공동체 참여자 확대 및 다양화’를 이루기 위해서 소극적 참여집단으로 호명되는 ‘청년’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앞으로 청년세대의 지역사회 참여 기회 확보를 위한 마을공동체 정책을 제안하고 논의하고자 한다. 또한, 마을공동체의 예비활동가인 청년세대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전략의 구체적 방향성을 얻고자 한다.
주요행사는 청년세대들의 고민을 공유하는 청년활동가 6인의 발제, 행사에 참여한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라운드테이블로 구성된다.
1부는 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에서 추진된 청년세대 지원 정책의 흐름과 전략을 돌아보며 현재의 고민들을 공유하는 발제를 시작으로, 청년활동가 6인의 발제가 이어진다.
첫 주제인 활동과 노동에서는 마을활동가로 살고자 시도하고 있는 청년들이 말하는, 마을활동이 노동이 되기 위해 필요한 보장에 대해 논의한다.
강북청년자립협동조합 이사장인 김은수는 강북구에서 태어나 자랐고 뮤지션으로써 진로를 고민하면서 지금은 강북에서 음악교육과 공연을 진행하는 ‘수유리콜라보’ 라는 비즈니스모델을 동료들과 시도하고 있다. 이런 활동들을 바탕으로 지역일거리에서 지역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과정 중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활동가로써 역할을 하기 위한 긴 호흡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제안한다.
송파구 마을생태계조성지원단 활동가 오승관은 송파구를 중심으로 청년네트워크 및 청년모임을 통해 송파구 내의 다양한 청년들을 만나고 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기반의 청년활동의 지속성을 위해 지역사회 내에서 준비되었으면 하는 지원방안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두 번째 주제인 지역과 감수성에서는 지역사회에서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이 서로 존중할 수 있는 문화의 필요성을 현재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활동가의 목소리로 제안한다.
길음예술사랑방 활동가 이윤형은 현재 서울시 뉴딜일자리사업 중 지역혁신청년활동가 참여 경험을 통해 성북과 마포를 중심으로 지역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지역활동이라는 새로운 시작에서 가졌던 기대감과 다양한 주민들과 만나며 스스로 필요하다고 생각한 성평등 감수성, 민주적인 의사소통의 감수성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중랑마을지원센터 미디어팀장 조영주는 중랑구를 중심으로 지역주민을 지원하거나 지역 내에 청년네트워크에도 참여하고 있어 지역활동가를 시작하는 청년들이 마주하게 되는 ‘청년활동가’에 대한 기대사항과 편견 사이의 혼란과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실망하지 않고 자신의 비전을 찾아 일할 수 있는 토대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 대해서 발표한다.
세 번째 주제인 지역청년을 위한 지원방향에서는 무중력지대 성북 사례와 괜찮아 마을 사례를 중심으로 지역에서 청년들의 공공적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발표가 진행된다.
성북무중력지대 센터장 박동광은 현재 청년시민의 대안적인 마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무중력지대 성북을 운영 중이며 지역기반에서 청년 주체의 형성, 성장을 위해 향후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마을공동체 정책의 지원방향에 대해서 제안하고,
괜찮아마을 대표 박명호는 괜찮아마을 프로젝트 사례로부터 참여 청년에게 제공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서 소개하면서, 앞으로 서울의 지역청년을 위한 지원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제안한다. 괜찮아마을 프로젝트는 전라남도 목포의 원도심에 모여 지방에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며 행정안전부 지원으로 목포이주 청년기업 ㈜공장공장이 진행하고 있다.
2부는 모둠토의를 통해 ‘노동’, ‘감수성’, ‘지역청년을 위한 지원방향’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감하는 더 많은 현장의 청년활동가들이 참여하여 고민을 나누고 다양한 상상력을 제안한다. 각 모둠마다 지역청년의 문제의식에 공감하며 함께 문제해결을 도모할 수 있는 선배활동가 6인이 퍼실리테이터로 토의를 진행하며 청년활동가들의 고민과 다양한 제안을 청취하고, 토의를 통해 정리된 내용은 앞으로 마을공동체 정책과 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모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며, 사전신청을 받고 있다. 사전신청은 지역청년포럼 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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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재생 사전단계 희망지사업 대상 15곳 선정
위치도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2018년도 도시재생 신규 희망지사업 대상지로 1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앞으로 9개월간 주민모임 공간 마련, 도시재생 교육 및 홍보, 지역조사 및 도시재생 의제 발굴, 공동체 활성화 코디네이터 파견 등 주민 스스로 노후주거지를 재생할 수 있도록 최대 1억4천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번 희망지사업은 지난 10월 11일 주민공모공고를 통해 15개 자치구 24개 지역이 신청했으며 도시·건축분야, 인문·사회·분야, 공동체·사회적경제 분야 등 9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서류, 현장실사, 발표심사 등 심층적인 평가를 거쳐 선정했다.
평가위원장인 구자훈 교수는 “이번 심사과정에서 주민 스스로 지역을 변화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것이 인상 깊었고, 여러 분야의 심사위원이 참여하여 도시재생에 대한 다각적인 관점을 심사에 반영할 수 있었다.”며 “이로 인해 다양한 의견이 반영된 객관적인 심사가 진행될 수 있었고 향후 진행될 도시재생사업에서 희망지사업이 주민역량을 강화하며 단계적으로 나아가는 상당히 중요한 과정이라고 판단된다”라고 말했다.
희망지사업 선정은 국토부 도시재생뉴딜 분류기준을 고려하여 유형을 구분했고, 유형에 따라 우리동네살리기 유형 2곳, 주거지지원 사업 유형 7곳, 일반근린 유형 6곳이 선정되었으며, 사업 완료 후 도시재생 실현가능성, 추진주체의 역량 등 종합평가를 통해 ‘19년 주거지재생 사업지로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2019년부터 예비후보지 지정 및 수시모집 방식으로 선정 방식을 변경해 희망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예비후보지 지정 및 공모시기 조정 등을 통해 정부의 도시재생정책과 적극 공조하여 나아가기 위한 것으로 도시재생에 관심있는 주민들과 자치구에 보다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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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등 전국 6만2,465개 프랜차이즈 가맹점‘제로페이’동참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국내 주요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로페이 가맹점 확대와 소비자 확산을 통해 제로페이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서울시는 3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정부, 지자체,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등 총 30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한다.
이날 업무협약은 서울시 등 정부와 지자체가 보다 많은 시민들이 제로페이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실질적 결제수수료 완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비자 이용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는 소속 가맹점들이 제로페이 가맹점에 가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현재 제로페이에 가입 신청했거나 가입의사를 표명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소속의 가맹점은 전국적으로 모두 62,465개이며, 이 중 본부 직영 가맹점이 1,532개, 개별 가맹점이 60,933개로 개별가맹점은 대부분이 자영업자이거나 소상공인이다.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에서 제로페이 가입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이유는 바로 매우 낮은 수준의 결제수수료 때문으로 가맹본부 직영점의 경우도 수수료 절감효과가 있지만, 개별 가맹점주들의 결제수수료 부담을 대폭 낮출 수 있다는 점이 주요 고려요인이다.
한편, 3일 진행되는 이번 업무협약식에서는 업무협약 전에 그 동안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졌던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제로 결제서비스"의 새 이름인 제로페이의 BI 선포식과 QR키트 전달식도 함께 진행한다.
박원순 시장은 “프랜차이즈 가맹점주의 대부분이 자영업자들이고, 고매출 저수익 업종들이 많이 분포되어 있는 만큼 제로페이 가맹점 가입을 통해 결제수수료가 낮아지는 실질적인 혜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어디에서든 ‘제로페이’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범용성을 가지도록 제로페이 가맹점 확대에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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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형 시의원, 노후고시원 화재예방 위한 예산증액 이끌어
주택건축국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질의하고 있는 김재형 위원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재형 의원은 지난 11월 28일 실시된 2019년도 서울시 주택건축국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노후고시원 화재예방을 위한 내년도 서울시 예산편성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스프링클러 지원과 고시원 주거실태조사를 위한 관련예산의 증액편성을 주장했다.
현행법상 2009년 7월 이후 사용승인을 받은 고시원은 스프링클러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지만, 그 이전에 허가를 받은 고시원은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이에 서울시는 2012년부터 ‘고시원 거주 취약계층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면서 간이 스프링클러설치를 지원해 오고 있는데, 김재형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내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고시원은 1300곳으로 이중 220여 곳에만 지원사업이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질의에 나선 김 의원은 11월 9일 발생한 종로구 국일고시원 화재사건을 언급하며, “이번 화재사건에서 특히 인명피해가 컸던 이유는 스프링클러가 없었기 때문”이라며, “그럼에도 서울시는 내년도 ‘노후고시원 안전시설 설치지원’ 예산을 전년보다 2억원 감액 편성한 것은 시민의 생명을 경시한 안일한 처사로 밖에 볼 수 없다”고 꼬집었다.
또한 김 의원은 “2017년에 서울시가 실시한 주거실태조사는 표본이 적어 고시원 관련 내용은 전무하여, 서울시는 고시원의 실태조차 제대로 파악치 못한 상태”라며, “내년도 주거실태조사 대상에 고시원 등 비거주시설이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며 관련 예산의 증액 필요성도 주장했다.
이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는 내년도 ‘노후고시원 안전시설 설치지원’ 사업예산을 서울시가 요청한 4억 3천만원에서 10억 7천만원 증액한 15억원으로, ‘서울시 주거실태조사’ 사업예산은 3억8천만원에서 1억원 증액된 4억8천만원으로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관련예산의 증액을 이끌어 낸 김 의원은 “내년부터 연차별로 노후고시원에 대한 스프링클러 설치사업을 시행하여 5년 내 100% 화재 안전성을 확보토록 할 예정”이며, “이와 병행하여 주거실태조사를 통해 고시원 거주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대안을 마련하고, 관련 조례 제·개정을 통해 대표적 주거취약계층인 고시원 거주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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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연 시의원, 강서구민을 위한 서남병원 강서지역 셔틀버스 운행 적극 환영
강서지역 셔틀버스 운영에 따른 시정간담회 참석 및 환영사 사진
[충청뉴스큐] 서남권 공공의료기관인 서남병원의 강서지역 셔틀버스 운행으로 강서구민들의 공공의료서비스 이용이 한결 편리해질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김용연 의원은 지난 11월 29일 강서구 등촌1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서남병원 강서지역 셔틀버스 운영에 따른 시정간담회에 참석하여 강서 지역주민들의 공공의료서비스 접근성 확대 및 건강권 증진을 위한 강서지역 셔틀버스 운행에 적극적인 환영 의사를 밝혔다.
김용연 의원은 지난 9월 17일에 서납병원 직접 내원하여 병원장 및 병원 관계자 사전 간담회에서 강서구 지역주민의 건강권 증진과 공공의료 혜택 제공을 위해 서남병원 강서지역 셔틀버스 운행이 필요함을 확인하고 적극적 지원 의지를 전달한 바 있다. 이에 송관영 병원장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내원할 수 있도록 강서지역 셔틀버스 운행 계획을 마련하였으며, 관계 기관과의 적극적 협의를 통해 이번 강서지역 셔틀버스를 개시하게 됐다.
이에 지역주민 의견수렴과 홍보를 위해 진행된 이번 시정간담회는 강서지역주민 70여명을 대상으로 송관영 병원장이 서남병원 소개 및 진료와 이용 상의 절차, 셔틀버스 운행 계획 등을 안내하고 관련 질의응답을 통해 진행됐다. 또한 진성준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비롯하여 더불어민주당 이영철 지역위원장, 서울시의회 경만선 의원 및 강서구의원, 강서지역 복지관장 등이 참석하여 서남병원 셔틀버스 운행에 대한 환영 인사를 전달했다.
김 의원은 이날 환영사에서 “강서구의 경우 저소득 어르신 및 장애인 밀집 거주 지역으로 보다 폭넓은 공공의료 서비스 제공이 시급함에도 서남병원의 지리적 위치 때문에 주민들의 시립병원 이용이 어려웠다.”고 말하여 “서남병원 강서지역 셔틀버스 운행은 강서지역주민들에게 보다 쉽게 공공의료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여 건강권 증진의 초석을 마련한 것이다.”라고 환영의 말을 전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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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평양 도시교류"시민의견 수렴을 위한 대토론회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각계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서울 평화통일 원탁회의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시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와 공동 주관하는 "2018 서울 평화통일 원탁회의"가 ‘한반도 평화와 번영, 어떻게 추진 할 것인가’를 주제로 오는 4일 오후 2시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2018 서울 평화통일 원탁회의는 서울시민 공론 토론의 장을 열어 평화통일에 대한 우리사회 내부의 공통점은 넓히고 차이점은 좁혀 나간다는 취지로 평양 남북정상회담의 성과, 서울-평양 간 남북교류협력사업, 평화와 통일을 위한 서울시민의 생활 속 실천과제라는 주제를 놓고 시민 720여명이 토론자로 나선다.
주제영상 ‘평화로 가는 길’이 소개된 후 본격적인 토론회가 진행된다. 720여 토론 참가자들은 원탁 테이블에 둘러 앉아 파랑, 빨강, 노랑, 초록색 카드를 들어 의견을 표현하는 ‘신호등토론’과 개인별 문자 투표를 활용해 주제별 우선순위를 가리고 공통분모를 도출한다.
첫 번째 토론은 ‘2018 남북정상회담 무엇을 남겼나’ 라는 주제로 올해 3차례 진행된 남북정상회담의 성과와 과제를 중심으로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해결방안 등에 대해 원탁별로 토의한다.
두 번째 토론은 ‘서울-평양간 남북교류협력사업’ 이라는 주제로 서울시가 계획하고 있는 ‘서울-평양 포괄적 교류협력사업’ 10대 과제에 대해 현단계에서 우선 추진할 사업이 어떤 사업인지 토의하고 현장투표도 진행된다.
서울시는 토론자들에게 사전 배포된 설명자료를 통하여 서울-평양간 도시교류 활성화로 남북교류를 선도하고 한반도 평화 정착 견인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를 적극 알리는 한편 현장에서 수렴된 시민 의견을 사업 추진시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세 번째 토론은 ‘평화와 통일을 위한 서울시민의 생활 속 실천과제’ 주제로 토론 참가자들이 한반도 평화 번영과 남북교류협력 활성화, 평화통일을 위한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생활 속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실천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토론 참가자를 대상으로 평양 남북정상회담과 서울시 남북교류협력사업에 대한 설명자료를 사전에 제공했고 통일문제 설문조사도 병행해 원탁회의의 집중도를 높였다. 또한 서울시민 인터뷰 영상으로 토론회장 밖의 의견도 소개한다.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황인성 민주평통 사무처장, 류종열 흥사단 이사장은 ‘약속의 시간’에 원탁회의를 통해 서울시민이 도출하고 합의한 사항들에 대해 서울시와 민주평통, 시민사회차원에서 어떻게 정책으로 이어나가고 실천하여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것인가에 대한 구상을 밝힌다.
이번 서울 평화통일 원탁회의는 전체 참가자들이 평화와 통일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종이비행기에 적어 무대 앞까지 날리는 퍼포먼스와 참가자 전원이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합창하며 마무리된다.
약속의 시간을 통해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번 서울 평화통일 원탁회의는 한반도의 공동번영과 평화공존을 위해 집단지성을 통해 중지를 모아가는 시민참여형 평화통일 여정의 새로운 이정표” 라고 밝히면서 “남북 도시 간 다방면에서 폭넓은 교류를 통해 남북 간에 신뢰가 쌓이고, 신뢰를 기반으로 구축된 평화체제를 통해 한반도, 나아가 동북아 평화를 실현할 물꼬를 서울시민,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서울시가 만들 것” 이라고 말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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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 서울시 호남향우회 총연합회장 취임
제6대 서울시호남향우회총연합회장 취임
[충청뉴스큐]서울시 호남향우회총연합회 제6대 회장에 김상택 안중근의사 장학회 총재가 취임됐다.
서울시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지난 29일 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의 밤을 신촌 케이터틀에서 개최했다.
이취임식에서 유상두 서울시호남향우회총연합회 제5대 총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부족하지만 회장직 수행에 있어 큰 힘이 돼 주신 25개구 향우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향우회원님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을 6대 감상택 회장님께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제6대 총회장에 취임하는 김상택 총회장은 "노령산맥의 정기를 받아 내려온 우리 향우회는 지역을 떠나 살고 있지만 고향에 대한 지지와 관심은 어느누구보다 크다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자리를 빌어 임기 중에 유통채널 구축으로 호남지역의 농축수산물을 도시에 원할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완비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서울지역 향우회가 화합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회원님 모두가 단결된 모습을 이어가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성악가 겸 송호대교수를 역임학 있는 이경미 여성회장이 무대에 올라 축하무대를 장식하는 등 행사에 참석한 300여명의 향우 회원들이 지난 1년을 돌아보고 앞으로를 구상하는 자리로 채워졌다.
한편 서울시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지난 2007년 윤병묵 초대회장을 시작으로 13년을 유지하는 동안 매년 호남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온 서울지역 총연합회다.
또한 성우 박일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노웅래 국회의원을 비롯해 유태전 병원협회장 겸 향우회 상임고문 등 정관계인사 및 회원 3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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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인권배심원”제2기"시민인권배심원"모집
시민인권배심원제 안내서 차례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국내 인권분야 최초로 도입한 "시민인권배심원제"가 제2기 배심원을 모집한다. "시민인권배심원제"란 시민인권침해구제위원회에 제기된 인권침해 사건을 시민들이 직접 평결하는 제도이다. 모집기간은 3일부터 오는 21일까지이며 신청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14년부터 운영된 시민인권배심회의는 총 13회 개최되어, 약 180명의 시민배심원이 참가했다. 2016년 서울시 인권조례 개정을 통하여 활동 근거 규정이 마련된 시민인권배심회의는 2018년 12월 회의개최를 마지막으로 1기 배심원의 활동을 종료한다.
시민인권배심원은 시민배심원 150인, 전문가배심원 50인 등 총 200명의 배심원단으로 운영된다. 시민배심원은 25개 자치구별, 성별, 연령별로 공개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서병철 서울시 인권담당관은 “서울시 "시민인권배심원제"는 인권침해 여부를 판단하는 과정에 시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인권침해 판단과정에 일반시민의 참여를 열어놓은 기구는 서울시가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숙의 과정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태도가 진지하고 적극적이며 쟁점도출의 기량이 높아 시민인권배심원제가 참여민주주의 제도로서 손색이 없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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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심장질환자 특히 주의해야” 서울시, 질환별 구급활동 통계 발표
최근 3년간 낙상사고 구급활동 현황 (단위 : 명)
[충청뉴스큐] 市 소방재난본부는 최근 3년간 질병별 구급활동 현황에 대한 통계를 분석, 3일 발표했다.
최근 3년간 119구급대는 1,579,975건을 출동 했으며, 이송환자 수는 952,202명으로 연평균 317,400명, 일일평균 869명을 이송했다.
119구급활동 세부현황은 만성질환자 658,539명, 교통사고 101,553명, 낙상 등 사고부상 192,110명 이었다.
만성질환자 질병별 구급활동 순위는 고혈압 203,446명으로 가장 많았고, 당뇨 120,414명, 심장질환 54,697명, 각종 암 48,201명, 결핵 2,371명, 간염 2,430명, 알러지 1,941명 등의 순이다.
만성질환자는 12월에 60,884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8월에 58,729명 이었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만성질환자의 경우 추위와 더위에 대비한 각별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만성질환자 구급활동을 분석한 결과 12월에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신고가 많았으며, 이들 질환 신고 건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사고 부상중 교통사고 부상자는 101,553명, 낙상 등 사고부상은 192,110명이 발생했다.
최근 3년간 사고 부상 중 낙상사고는 140,619명이 발생했고, 이중에서 겨울철 빙판길 낙상사고 1,394명이 발생했으며, 연도 별로 ’15년 232명, ’16년 175명, ’17년 987명이 발생했다.
한편 최근 3년간 2017년 겨울철 평균기온 –1.3℃, 평균최고 기온도은 3.3℃로 가장 낮았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노약자의 경우 겨울철 낙상사고를 당하면 큰 위험에 처할 수 있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정문호 소방재난본부장은 “겨울철에는 심장질환자 구급활동 건 수가 많은 만큼 해당질환을 가진 시민 분들은 겨울철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