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울시 민생사법경찰' 10년 1만 건 수사 '민생지킴이' 자리매김
백서 표지
[충청뉴스큐] 서울시민의 일상생활, 민생경제와 직결된 분야를 전담 수사하는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이 2008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출범한 이래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총 16개 분야에 대해 총 1만 505건, 1만 1,850명에 대한 수사를 벌였다. 1만 1,846명을 검찰로 송치, 기소율이 93.7%에 이르렀다. 폐수 무단방류 최초의 구속사건을 시작으로 통화불능 유도프로그램을 통한 불법전단지 무력화, 불법 청약통장 브로커 60명 대거 형사입건, 사회복지법인 비리수사 등 눈에 띄는 성과도 거뒀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총 105명으로 행정, 보건, 약무, 환경, 세무, 사회복지 등 총 16개의 다양한 직렬의 공무원들이 협업하며 전문 수사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자체 중 유일하게 법무부로부터 법률자문검사가 직접 파견돼 있는 것도 특징이다.
출범 당시 식품, 보건, 환경 등 5개 분야로 출발, 현재 대부업, 다단계, 부동산, 사회복지, 의료법 등을 포함한 광범위한 16개 분야까지 수사 범위를 확대하며 명실상부한 ‘민생지킴이’로서 자리 잡았다. 2017년엔 민생사법경찰단 내 ‘디지털포렌식센터’가 지자체 최초로 문을 열어 스마트폰 등 디지털증거매체에 대한 증거수집과 분석도 가능해졌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민생사법경찰단의 10년 간 주요 수사 활동과 성과, 사례와 통계 등을 담은 "민생사법경찰 백서"를 발간했다.
"민생사법경찰 백서"는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소개 및 변천사, 주요 수사활동 및 수사사례, 과학수사시스템 구축 및 수사역량 제고 등의 내용을 포함해 총 7장으로 구성됐다.
백서는 서울시 및 자치구와 전국 특별사법경찰 전담부서, 공공도서관 등에 올 연말까지 배포된다. 전자책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시민 누구나 언제든지 열람 가능하다.
한편,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7일 오후 2시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시·구 특별사법경찰 합동 워크숍’을 처음으로 개최한다. 서울 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특별사법경찰 총 800여 명 중 약 15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생생한 수사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시·구 특별사법경찰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자리다.
안승대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장은 “지난 2008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출범한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지난 10년 간 1만 건 이상 수사를 통해 시민 안전, 민생과 직결된 분야에 집중적인 활동을 벌이며 전국 지자체 특사경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민생사법경찰 백서"는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온 지난 10년에 대한 기록이다. 시민들이 백서를 통해 수사관들의 오랜 고민과 열정을 확인하고 이 성과를 시민과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서울시와 자치구의 특별사법경찰이 수사역량을 제고하고 유기적 협력체계를 통해 민생사범 척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7
-
서울시, 50+세대의 사회참여 지평 확대를 위한 포럼 개최
한국정책학회 동계학술대회 프로그램 “안심사회 구현을 위한 정책적 접근” 프로그램 구성안
[충청뉴스큐] 2018년 한 해 동안 이루어진 50+정책연구의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한국정책학회와 공동기획으로 ‘2018년 50+정책개발포럼’을 7일 오후 1시 서울여자대학교 50주년기념관에서 개최한다.
‘중장년층 사회참여 지평확대’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50+정책개발포럼은 두 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50+세대에 대한 총 4가지의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이번 포럼을 통해 연구 과제를 보완한 후 최종연구 보고서를 관련 기관에 배포하고, 향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50+세대에 대한 연구 활성화를 도우며 정책의 효과적인 확산통로를 발굴할 예정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지금의 50+세대는 단순히 복지의 수혜자가 아니라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는 사회적 자본이다”라며 “50+세대의 가치를 사회적으로 확산하는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8-12-07
-
서울시, 건강한 겨울나기 위한 동계 스포츠 프로그램 운영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충청뉴스큐] 서울의 대표 야외스케이트장인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오는 21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운영된다. 입장료는 예년과 동일하게 1,000원이며, 서울광장스케이트장 통합운영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스케이트는 물론 컬링도 즐길 수 있으며, 각종 동계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VR체험존도 준비되어 있다.
상대적으로 비용이 많이 들고, 도심을 벗어나야 하는 동계 스포츠. 이를 즐기기 어려운 장애인과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해 스키캠프를 마련했다. 스키 강습뿐 아니라, 수제비누와 수제초콜릿 만들기, 도예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야구와 축구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이번 겨울에도 어김없이 유소년 야구·축구 교실이 열린다. 유치부~초등부 어린이를 대상으로 연중 운영하는 ‘송종국 FC 유소년 축구교실’은 반별 주 1회,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잠실종합운동장 제2풋살장에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송종국 FC를 통해 하면 된다.
또한, 7세부터 중학생까지 참여 가능한 ‘어린이 홈런왕 야구교실 동계특강’은 올 12월 8일부터 내년 3월 3일까지 운영되며, 잠실종합운동장 내 어린이 연식야구장에서 진행된다. 서울공공예약서비스에서 신청할 수 있다.
겨울은 의외로 수영하기 좋은 계절이다. 겨울철은 근육이 긴장하고, 관절의 유연성이 떨어져 부상위험이 크지만, 수영은 상대적으로 부상이 적고 체온조절 능력을 발달시켜 면역력을 강화할 수 있다. 잠실 제1수영장에서는 수영·수구·아쿠아로빅 교실이 연중으로 열린다. 매월 20일부터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 홈페이지에서 참가 등록할 수 있으며, 다음달 1일에 수업이 시작된다.
서울은 각종 스포츠대회, 특히 국제대회가 1년 내내 쉬지 않고 열린다. 이번 겨울에는 양궁과 에어로빅 대회를 만날 수 있다. 오는 12월 23일 SETEC에서 열리는 ‘2018 제6회 서울국제유스양궁페스타 대회’는 세계 10개국 12개 도시의 청소년 양궁선수 100여명이 참가해 메달을 향한 활시위를 당긴다. ‘2018 서울국제힙합에어로빅대회’는 12월 15일부터 16일까지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며, 20개국 700여명이 참가하는 큰 대회다. 두 대회 모두 선착순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추운날씨로 인해 야외활동이 줄어들기 쉽지만, 본인에 맞는 규칙적인 운동으로 건강하게 겨울을 나길 바란다”면서, “서울시민의 여가활동과 건강을 위해 서울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6
-
서울관광 모바일 앱,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주최 어워드에서 2관왕
서울관광 모바일 앱(iTourSeoul_Android/iOS)
[충청뉴스큐] 서울여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와 서비스를 담은 서울관광 모바일 앱 ‘iTourSeoul’이 올해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성과를 이룬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로 평가받았다. ‘iTourSeoul’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에서 주최하는 "스마트앱어워드 2018"과 "IOT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각 각 공공부문 공공서비스 분야 통합대상과 관광분야 대상에 선정됐다.
특히, 올해 새로 신설된 "IOT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새로운 서비스 모델과 기술을 소개하고 인터넷 기반 환경변화의 트렌드를 제시한 IOT분야의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 디자인·콘텐츠·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가장 우수한 서비스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지난 2009년 12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국내 최초의 관광안내 애플리케이션 iTourSeoul은 비주얼디자인·UI디자인·기술·콘텐츠·서비스·마케팅 등 6개 부문 18개 평가지표에 대한 평가결과를 토대로, 2018년 올해 ‘공공 서비스’와 ‘관광’ 두 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아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iTourSeoul은 필수 관광정보는 물론 GPS와 사물인터넷 등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한 이용자 위치 기반 서비스를 제공해, 관광객에게 아주 유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울관광 모바일앱 ‘iTourSeoul’은 개별관광객이 서울관광에 필요한 모든 정보와 서비스를 모바일 하나로 편리하게 제공받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는 물론, 사용자 환경 변화에 맞춰 서비스 개선을 하고 있다.
한편, 서울관광 모바일앱은 이미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관련분야 시상식에서 꾸준히 수상하고 있다. 동 어워드에서 2011년 대상, 2016년 최우수상, 2018년 통합 대상 선정으로 이번이 세 번째 수상이다. 특히, 올해는 공공부문의 통합대상과 새로 신설된 IOT 이노베이션 관광분야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최근 관광 트렌드를 대변하는 모바일과 융복합 기술을 적극 활용한 서울관광 모바일앱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의미가 더 크다”면서, “서울을 방문한 관광객이 서울관광 모바일 앱 하나만 있으면, 손쉽게 서울을 여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콘텐츠 및 서비스를 업데이트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2-06
-
서울시, 스타트업 밀집 대치동에 '리츠' 방식 사회주택 1호 첫 삽
‘서울사회주택리츠’ 사업 구조
[충청뉴스큐] 팁스타운, 구글캠퍼스, 디캠프,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등 국내 주요 스타트업과 엑셀러레이터 지원기관이 입지한 강남구 대치동에 내년 8월 스타트업 청년들을 위한 ‘사회주택’이 들어선다.
‘스타트업 청년들을 위한 커뮤니티 하우스’를 콘셉트로 지하1층~지상 6층 규모로 신축 조성된다. 청년 1인가구 맞춤형 주거공간과 함께 저층부에는 코워킹스페이스, 로컬서점, 북카페 같은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스타트업 청년 종사자를 우선 대상으로 최대 24명까지 입주 가능하다.
특히, 대치동 사회주택은 서울시의 ‘서울사회주택리츠’ 1호로 추진된다.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와 주거안정성이라는 공공의 장점은 유지한 채 공공재원에만 의존하지 않고 민간자금을 효율적으로 조달해 사업주체인 사회적경제 주체들에게 사업비를 지원하는 민관협력형 사회주택이다.
올해 1월 ‘서울사회주택리츠 운영출자자 모집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운영법인 ㈜앤스페이스가 서울사회주택리츠로부터 공사비를 지원받아 청년들에게 사회주택을 공급하고, 최대 30년간 위탁운영하는 구조로 추진된다.
시세 80% 이하의 임대료로 최대 1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어 스타트업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면서도, 유사 종사자들과 모여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는 매력적인 주거 및 커뮤니티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6일 오후 2시 ‘대치동 사회주택’ 신축 부지 현장에서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시와 SH공사는 서울사회주택리츠 1호 대치동 사회주택을 시작으로 2019년에는 2호 성산동, 3호 세운상가, 4호 신림동 리모델링을 연이어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운영법인인 ㈜앤스페이스의 정수현 대표는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커뮤니티 공간을 활성화해 입주자와 지역 커뮤니티가 연결되는 복합주거문화공간을 조성하겠다”며 “준공 전에도 ‘서로서로클래스’, ‘파티앤쿡’ 같은 입주자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사전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기획해 공동체적 지향을 담은 사회주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서울시는 사회주택을 활성화하기 위해 리츠 설립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모색하고 있다”며 “서울사회 주택리츠 공급모델은 자금조달에 대한 사업자 부담을 완화하면서도 민관협력으로 공공성과 가치 창출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2-06
-
오늘만 같아라’배우 이재윤, 성수수제화 릴레이 마무리 주자로 참여
이재윤이 성수수제화 희망플랫폼에 미리 도착하여 밝은 모습으로 기념 촬영 진행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MBC 드라마 ‘오늘만 같아라’ 의 배우 이재윤이 ‘성수 수제화 릴레이 캠페인’ 2018년 마지막 스타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성수수제화의 매력과 성수동을 알리기 위해 시작한 ‘성수 수제화 릴레이 캠페인’은 참여하는 스타의 이름을 본 따서 총 3켤레를 제작한다.
1켤레는 성수 수제화 공식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자선경매행사를 통해 2019년 1월에 판매되며, 판매수익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특수 수제화 제작비용으로 전액 기부된다.
1켤레는 12월 중순부터 ‘성수수제화 희망플랫폼’의 포토존에 전시되며 나머지 1켤레는 참여 스타가 소장하게 된다.
‘정영수’ 수제화명장이 만드는 ‘이재윤 수제화’는 무게감 있는 극중연기를 펼쳤던 배우 이재윤의 이미지에 맞게 은은한 무광 블랙의 앵클부츠로 제작된다. 신는 사람이 편안하게 신으면서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살릴 수 있는 ‘성수수제화’의 매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성수수제화 신기 릴레이는 동방신기 유노윤호, 배우 조태관, 배우 손은서, 배우 손호준, K-POP스타 에릭남에 이어 이번 배우 이재윤의 참여로 마무리된다.
총 6명의 스타가 참여한 이번 ‘성수동 수제화 신기 캠페인’을 통해 제작된 6인 6색의 수제화는 성수수제화 희망플랫폼에 전시되며, 6켤레의 스타 수제화는 내년 1월 중 자선경매행사가 진행된다.
최판규 서울시 도시제조업거점반장은 “성수동이 수제화 특화거리로서 세계적인 기술과 디자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성수 수제화신기 릴레이 등의 참여 마케팅으로 성수 수제화의 품질과 디자인 경쟁력이 널리 알려지고, 성수동이 수제화의 거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06
-
서울시, '2018 서울홍보대사' 신규 위촉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6일 오후 12시,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 세운홀에서 ‘서울을 사랑하고 서울을 이야기하는 사람들’ 이라는 주제로 2018년 서울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서울시는 시정활동에 있어 최우선 가치를 시민과의 소통으로 생각하며, 서울홍보대사는 그 소통의 가교로서 활동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총 11명의 신규 위촉 홍보대사는 방송, 건축, 문화, 예술 등 다채로운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었으며, 시민의 꿈과 희망을 대변하는 역할로서 서울시를 알리고 시정을 홍보하는 데에 최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는 각 분야에서 뛰어난 두각을 드러내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전문가로 송지오, 유현준, 정샘물, 정건영, 박지호, 박진희, 양태오, 김현정, 유라, 명민호, 아이들까지 총11명이다.
이번 위촉식에는 2018년 한 해 동안 서울홍보대사로서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시정홍보에 앞장 선 이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감사패 대상 홍보대사로는 지난 2016년 위촉 이후 꾸준히 시민과 함께 하는 토크 콘서트 등의 오프라인 행사의 사회자로서 활동하고, 특히 올 한 해 동안 다양한 홍보물 제작에도 기꺼이 방송인 박수홍, 2017년 서울시 ‘내일연구소’ CF로 인연을 맺고 ‘서울 어린이 기자단 위촉식’, 서울브랜드 릴레이 영상 ‘너와나의서울이야기’ 등에 참여하며 자신의 경험과 가치관을 기꺼이 시민들과 함께 나눠준 모델 장윤주, 그리고 119 소방동요 대회, 서울시향과 함께하는 광복절 음악회, 한글날 시낭송, 2018 청소년 희망 페스티벌 등 다양한 시정홍보 행사에 활발히 참여해준 아나운서 이언경이 선정됐다.
위촉식은 오후 12시부터 홍보대사의 그간 활동 및 신규 위촉 홍보대사 소개 영상을 시작으로, 감사패 및 위촉패 전달이 이어지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들어보는 시간도 갖는다. 이후, 서울시에서 직접 준비한 오찬이 비공개로 진행되며, 홍보대사 전체 기념 촬영을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된다.
6일 위촉식을 시작으로 오는 2019년에는 더욱 다양한 기획과 채널들을 통해 서울홍보대사의 활동을 알리고 보다 깊이 있는 시민소통의 장을 열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민을 위해 귀한 재능과 능력을 기꺼이 나누시고자 하는 분들이 서울시 홍보대사라는 이름으로 한 자리에 모이게 됐다”며 “시민의 꿈과 희망을 대변할 멋진 분들과 함께 시민이 행복한 서울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2018-12-06
-
전병주 서울시의원, “학생 진로교육 내실화 위해 ‘진학’중심의 학교교육부터 변해야”
전병주 서울시의원(오른쪽에서 3번째)이 학생, 학부모, 관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경청하고 있는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전병주 의원이 지난 1일 오후 2시 광진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 ‘제1회 광진구 청소년 진로교육 정책토론회’에 참석하여 진로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에 대한 의회 차원의 대안을 제시했다.
이날 토론회는 광진구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서울시립 광진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여 개최됐고, 권두승 명지전문대학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전병주 서울시의회 의원과 조준호 건국대학교 부속고등학교 교사, 김현주 해오름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등이 발제에 참여했다.
토론회에서 ‘서울특별시 진로직업체험 및 진로교육 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진행한 전병주 의원은 “현재 진로교육은 프로그램의 양적확대와 질적 개선을 함께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근본적인 시스템 개선을 위해 거시적 관점에서 학교교육의 중심이 진학에서 학습으로 변화되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근거로 전병주 의원은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실시한 ‘2018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의 학생 희망직업 상위 10개 직업 비율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는 점을 제시했다
조사에 따르면, 2007년 초등학생의 71.8%, 중학생의 59.4%, 고등학생의 46.3%가 상위 10개 직업을 희망한데 반해, 2017년에는 각각 49.9%, 41.8%, 37.1%만이 상위 10개 직업을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진로체험에 있어 다양성 확보와 함께 질적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또한, 전병주 의원은 “이를 위해 진로교육의 지역별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재정프로그램 도입과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한 인센티브 확보를 명문화하는 법제 개정 등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토론회를 마친 후 전병주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진로센터와 학생, 학부모 등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향후 관련 제도 입법에 있어 시대 변화에 걸맞은 진로교육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2-06
-
박기열 부의장, 서울기자연합회 ‘2018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박기열 부의장, 서울기자연합회 ‘2018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은 지난 5일 오후 3시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기자연합회 ‘2018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대상’에서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2018 지방자치 의정대상’ 시상식은 서울기자연합회가 대한민국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 부문의 경쟁력을 평가, 점검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기준을 제시하고 건전한 정치문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각 부문 수상자들은 전문가들의 추천과 공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이 날 의정대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박기열 부의장은 지난 2010년 제8대 서울시의회 영상홍보물 편집위원장, 제9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제10대 서울시의회 부의장으로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기열 부의장은 성실한 공약이행, 시민들의 고충을 해소하는 조례 제·개정 등의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지난 해 ‘서울특별시교육청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대안교육 지원에 대한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서울특별시 장애인 생활·이동지원시설 지원 조례’를 통해 시각장애인용 복지콜 요금을 인하하는 등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정책을 제안한 바 있으며 전국 최초로 대중교통 기본 조례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이번 제10대 의회에 들어서는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열린 임시회에서 도로시설물이나 도로부속시설물의 고장을 신고하는 시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도록 되어있던 기존 ‘서울특별시 도로 등 주요시설물 관리에 관한 조례’에 대해 ‘파손’도 포함시키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의해 통과시키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박기열 부의장은 “연말을 앞두고 많은 분들이 모인 자리에서 값진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오는 2019년에도 누구보다 바쁘게 발품을 팔며 시민들께서 느끼시는 고충이나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 삶에 조금이라도 더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2-06
-
김태수 서울시의회 환수위원장,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하고 기념 촬영하는 김태수 위원장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김태수 환경수자원위원장이 10대 의회에 들어 의정활동 3관왕에 올랐다.
서울기자연합회는 지난 5일 오후 3시 서울 덕수궁길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2018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大賞 시상식을 열고 김태수 위원장을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의정대상은 지방의회 위상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헌신한 지방의원에게 주는 상이다.
김태수 위원장은 봉제산업 활성화 지원, 면목선 도시철도 재정사업 유치,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 등 지역 활동뿐만 아니라 미세먼지·황사 등 절감을 위한 대책 마련 활동, 환경보호 및 맑은 물 육성 활동, 생활체육 활성화 지원 등 서울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태수 위원장은 “시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의정활동은 지방의원 본연의 임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민의 편에 서서 주민들의 복지향상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김태수 위원장은 10월에는 자랑스런 대한국민大賞 수상 11월에는 대한민국 행복나눔봉사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8-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