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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환 부의장,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되길 소망”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김생환 부의장은 지난 8일 저녁 6시 청계광장에서 개최된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세월호 참사와 메르스 등 국가적 재난으로 상처 받은 시민들을 위로하고 새로운 희망을 다지자는 취지로 마련된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은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은 “이번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을 통해 바쁜 현대인들의 일상 속에서도 이웃을 사랑하고 서로를 보듬어주고 위로해줄 수 있는 배려와 화합의 장이 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김생환 부의장은 “서울을 바라보며 시민을 생각하는 서울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110명의 시의원들이 더 낮은 곳으로 찾아가 소외된 시민 없이 모두가 행복한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 민생을 보살피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서울, 겨울 밤이 더 아름다워진다’라는 주제로 개막한 이번 행사는 오는 2019년 1월 1일까지 25일간 서울 청계광장과 장통교 구간에서 진행된다.
성탄을 축하하는 의미로 제작된 거대한 케이크 모형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더불어 꿈, 환희, 산타, 축복, 희망 등 5개의 테마로 각각 꾸며진 다채로운 빛깔의 조형물들이 청계천 일대에 설치되어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성탄절 분위기를 한껏 뽐내고 있다.
한편, 경향신문사와 씨채널방송, 아가페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특별시,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동현 경향신문사장과 박원순 서울시장,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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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별 관측과 환상적 야경 ‘서울로7017’이 크리스마스로 물든다
서울로 북클럽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로 7017이 겨울을 맞이하여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물든다. 서울로에 식재된 꽃과 나무가 겨울나기에 들어가고 그 자리에 12개의 탄생 별자리와 형형색색의 조명이 설치되어 별 빛이 내리는 환상적인 겨울야경을 연출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오는 22일에 진행하는 서울로의 겨울 퍼레이드 축제, ‘2018 서울로 산타모자 대행진’에 함께 할 서울로 산타가족 5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별빛이 내리는 서울로’라는 명칭으로 진행되는 조명연출은 겨울을 나기위해 짚으로 둘러쌓인 서울로 식물들을활용하여 물병자리부터 염소자리까지 12개의 탄생 별자리가 되어 환상적인 야경을 선사한다.
특히, 서울로에서 가장 인기 있는 구간인 목련마당~서울역광장 상부 구간에 별자리조명 외에도 라이팅볼, 이미지 투사등, 은하수조명 등을 집중적으로 설치한다.
또한 645개의 원형의 수목화분에서 짙푸른색으로 빛났던 일반적인 야간조명과는 달리 이번 ‘별빛이 내리는 서울로’ 행사기간에는 노랑색, 하얀색 등 따뜻한 색깔 조합의 조명으로 화려하게 연출된다.
서울로의 야간조명과 연계하여 서울로 7017에서 천체망원경으로 별을 관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12일, 13일, 17일, 18일, 19일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총 5회가 진행된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천체망원경을 통해 별과 달을 관찰하는 것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겨울밤의 특별한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회차당 15명의 사전 신청한 초등학생 및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로 인근 지역아동센터와 연계,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올해 서울로 7017의 마지막 퍼레이드 축제, ‘2018 서울로 산타모자 대행진’을 함께 할 서울로 산타가족 5팀을 11일부터 18일까지 사연공모를 통해 모집한다.
선정된 산타가족에게는 산타옷이 증정되며 타악그룹 ‘라퍼커션’과 퍼레이드 대열 선두에서 흥겨운 리듬에 맞춰 걸으며 축제를 진행한다. 또한 전문사진작가의 촬영서비스도 제공 될 예정이다.
점심시간 직장인들에게 책을 통한 특별한 쉼터로 자리매김 중인 ‘서울로 북클럽’이 서울로의 꽃과 식물을 활용한 ‘서울로 북클럽 4기 - 나만의 특별한 아트북 만들기’로 찾아온다.
10일, 12일, 17일, 19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서울로여행자카페 2층 프로그램교육실에서 운영한다. 퇴근 후 공복인 직장인을 위한 간단한 빵과 차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로 홈페이지를 참조하고,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겨우내 잠시 휴식에 들어간 꽃과 나무 대신 별자리와 조명으로 빛나는 서울로의 모습은 서울의 새로운 겨울야경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아울러,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진행되는 ‘서울로 산타모자 대행진’ 및 ‘서울로 북클럽’을 함께 즐기며 잊지 못할 겨울추억을 서울로에서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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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 금고 전환 작업 ‘세금납부서비스 일시중단’
12월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의 모든 납부 서비스가 오는 2019년 1월 1일 영시부터 다음날인 1월 2일 오전9시까지 33시간동안 일시 중단된다.
중단되는 이유는 2019년 1월부터 서울시의 시금고가 우리은행에서 신한은행으로 변경됨에 따라, 전산시스템 등 수납대행업무전환을 위해서다.
일시중단 되는 세금납부 서비스는 서울시 세금납부 매체를 포함한 모든 세금납부 서비스이며, 대상은 다음과 같다.
서울시 하철승 재무국장은 “서울시 시금고가 104년만에 처음으로 변경됨에 따라, 양금고간의 최종 업무이관, 신시스템 시범운영 등 최소한의 불가피한 시간이니 만큼, 시민들께서 불편하시더라도 널리 양해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으며, “만일, 납부 서비스가 중단되는 2019년1월1일에 취득세 등 지방세나 세외수입 등을 납부해야하는 시민들이 계시면 다음날인 2019년 1월 2일 오전 9시 이후에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다만, 지방세의 납부기한과 달리 연체금이 일할 계산되는 상하수도 요금은, 2019년 1월 2일에 납부하신 시민들에 한하여, 1월 1일 하루분에 대한 연체금은 일괄 면제된다.
또한, 서울시 시금고 변경 및 납부시스템 전환에 발맞춰 새해부터 개선된 서울시 세금납부 서비스가 시민들께 제공되며,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 새소식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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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연말 맞아 강남, 종로 등 시내버스 88개 노선 막차 연장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송년 모임으로 늦은 귀가가 잦아지는 연말 반가운 소식이 있다. 서울시가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14일간 서울시 주요 지점을 경유하는 88개 버스노선의 막차시간을 연장한다.
연말에는 심야시간대 시민들의 이동수요가 많은 시기로, 자정이후 버스 승·하차 인원이 타 시기보다 약 26.1%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시내버스 막차 연장으로 연말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심야 이용수요 충족은 물론, 기존 올빼미버스 및 12. 1부터 운행 중인 연말 맞춤형 올빼미버스와의 연계성을 높여 늦은 시각 서울 시내 구석구석까지 귀가하는데 어려움이 없게 한다는 계획이다.
시민들이 심야시간대까지 활발하게 이동하는 11개 지점을 선정했다. 해당 지점에서 새벽 1시까지 시내버스에 탑승할 수 있도록 운행할 예정이다.
대상노선은 서울역 3개 노선, 종로2가 12개 노선, 명동 4개 노선, 강남역 11개 노선 등 총 88개 노선이다. 막차연장 대상 노선에는 차량 내부에 안내문을 부착한다.
오희선 서울시 버스정책과장은 “시민들의 심야 귀갓길이 보다 편리하도록 한시적으로 연말 막차를 연장 운행하니 많은 이용 바란다.”라며, “시내버스 막차연장과 올빼미버스 추가 운행하는 등 연말 심야시간대 대중교통 확대가 시민의 이동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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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구로구-성공회대‘캠퍼스타운’창업까페 개소
창업카페 내부 공간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구로구 및 성공회대학교와 함께 추진하는 캠퍼스타운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과 청년들의 창업을 돕고 자유롭게 관련 네트워크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제2거점공간을 조성하고, 오는 11일 오전 10시 30분에 개소식을 개최한다.
성공회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에서는 2017년부터 지역주민과 청년들을 위한 창업교육과 창업동아리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에 개소하는 창업카페는 그간 캠퍼스타운 사업의 창업교육을 통해 창업한 팀들과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동아리, 그리고 지역주민들이 자유롭게 드나들며 아이디어를 나누고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자 창업거점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올해로 2년차 사업을 진행 중인 성공회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하는 ‘구로마을대학’ 만들기를 목표로, 창업뿐만 아니라 지역 내 다문화청소년을 지원하는 사업과 문화를 통해 마을공동체를 만드는 사업, 지역사회 활동가 양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권기욱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성공회대학교의 캠퍼스타운사업은 지역의 특성을 살려 창업과 지역주민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특색있는 사업 중 하나”라면서 “이번에 개소하는 창업카페가 창업자들에게 창업 아이디어를 연구하고 모의 창업까지도 병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그 역할을 다 해서 창업의 실현가능성을 한층 더 높이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공회대학교 김기석 총장은 “성공회대는 지금까지 지역사회를 향해 열린 공간이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이번에 개소하는 창업카페를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청년 창업을 활성화하여 지역사회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이곳이 상상이 꽃피는 공간, 서로 섬김의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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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혜련 위원장 2018 지방자치 의정大賞 수상
김혜련 위원장 수상 기념 촬영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혜련 위원장은 지난 5일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2018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 大賞’ 시상식에서 의정大賞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 大賞은 지난 2008년부터 서울기자연합회가 건전한 정치문화를 앞당기고 주민자치 발전에 업적이 뚜렷한 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의정대상을 수상한 김혜련 위원장의 주요 의정활동을 보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서울특별시 사회서비스원 설립 및 운영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를 통해 사회서비스 시장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유지하면서 공공성 강화를 통한 서비스 질 제고의 기반 마련을 위해 서울특별시 사회서비스원을 설립하고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의회 차원에서 본격적으로 심의하는 결정적 단초를 제공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GMO 규제방안을 주도적으로 논의하여 서울시민의 먹거리 안전성 확보에 기여했고, "서울특별시 혁신교육지구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하함으로써 지속적이고 안정된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운영을 위한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데 일조했다.
"서울특별시 청소년 친화도시 조성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청소년을 권리의 주체로 인식하고, 청소년 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기본계획의 수립·시행, 청소년 참여, 권리증진, 안전조치, 지원, 국제협력, 실태조사 등 청소년을 존중하고 보호할 수 있는 법적 기반 마련하는데 기여했으며, 서울시 동작구 대방역 부근 개나리 아파트 하부를 통과하는 신림선 경전철의 안전성 확보와 아파트 주민의 불안 해소를 위해 아파트의 하부를 우회하는 제3의 대안을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제안하여 관철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신종전염병인 MERS가 발생한 2015년과 2018년에 MERS 조기종식을 위한 의회와 집행부, 보건단체의 3각 체계 구축을 통해 적극적 지원하여 전염병 보건분야의 민관협력 체계 확립에 기여하였으며, 서울금융복지센터가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및 LH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서울시민이 빚을 빚으로 갚는 악순환에서 벗어나 재기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취약계층의 주거와 의료 및 고용 등 복지 전반의 기반 서비스 연계 구축에 큰 관심을 가지고 의회 차원에서 협조와 지원을 해왔다.
또한 북한 주민들이 결핵 등 감염병과 관련한 보건 환경에 관련되어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북한의 보건의료체계와 상호 협업하는 내용의 남북 보건의료분야 교류협력 추진을 서울시 집행부에 건의하는 등 실천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는 바, 이를 서울기자연합회가 높은 평가를 하게 되어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혜련 위원장은 “서울시의회의 유일한 재선 출신 여성의원으로서 시민이 있는 현장 곳곳을 찾아다니며 달라지고 변화하는 환경과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이를 서울시에 알리고 정책에 반영하며, 필요한 경우에는 예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아서 개인적으로 기쁘다. 그러나 앞으로 더 잘하라는 시민의 희망과 뜻으로 받아들이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히며 변함없이 시민의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의정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나타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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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 지원정책, 비혼모·부 지원정책으로 혁신적 인식전환 필요
제284 정례회 예산(안)심사시 발언하는 김제리의원
[충청뉴스큐] 지난 5일 개최된 서울시의회 제284회 정례회 2019회계연도 예산심의 과정에서 김제리 의원은 서울시의 미혼모지원정책 인식전환과 선제적인 지원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현재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미혼모 정책은 미혼모·부 지원기관운영 및 청소년 한부모 자립지원정책으로, 기관운영 및 자립지원정책 이외의 사업은 한 부모가족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진행되는 한 부모가족 사업은 한 부모가족 복지시설운영, 한 부모가족 양육비 등 지원, 한 부모가족 교통비 지원사업 등이 있다. 문미란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청소년 미혼모지원 사업은 신청자의 지원에 의해 진행되는 사업이지만 지원신청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사업시행에 어려움이 있어 대부분의 사업이 한 부모가족 사업으로 편입되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제리 의원은 지난해 통계청 '연령별 미혼모 현황' 조사에 따르면 미혼모 2만2065명 가운데 20세 미만은 377명으로 1.7%에 불과하고, 실제 미혼모는 30~40대가 1만5115명으로 68.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미혼모 지원이 단순 양육지원만이 아닌 일을 할 의지와 능력을 갖춘 미혼모의 생활안정지원이 필요함을 지적했다.
특히 김제리 의원은 저출산이 심각한 현시점에서 미혼모 지원정책을 비혼모·부 지원정책으로 확대하고 한걸음 더 나아가 출산정책과 연계해 적극 시행하여야 함을 강조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비혼출산율’을 살펴보면, 2014년 기준 한국의 ‘비혼출산’ 비율은 1.9%이지만, 같은 시기 독일은 35.0%, 미국은 40.2%, 스웨덴 54.6%, 노르웨이 55.2%, 프랑스 56.7% 등 OECD 27개 국가 평균은 40.5%를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조사결과는 결혼과 출산이 세계적으로 필수가 아닌 선택으로 전환이 가속화됨을 나타내는 것으로 비혼출산율이 점차 높아지는 선진국의 사례를 참고 한다면, 비혼모·부 지원정책을 저출산 대책과 연계하는 것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사항이다.
김제리 의원은 미혼모들에 대한 지원 대부분이 공공기관보다 종교단체 및 시민단체들인 민간기관을 통해 더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지적하며, 서울시 차원에서 미혼모 지원정책과 더불어 비혼모·부에 대한 선제적인 지원정책이 추진되어 저출산대책과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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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편찬원, 서울역사구술자료집 제9권 땡땡땡 전차여 안녕 발간
서울역사구술자료집 제9권 땡땡땡 전차여 안녕 표지
[충청뉴스큐] 서울역사편찬원은 지난 7일, 1968년 11월 29일 자정을 기해 운행을 종료한 서울 노면전차를 추억하는 서울역사구술자료집 제9권 땡땡땡! 전차여 안녕!을 발간했다.
서울역사편찬원에서는 2009년부터 서울시민들에게 현대 서울의 생생한 역사를 전달하기 위하여 구술채록사업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그동안 모두 8권의 서울역사구술자료집을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한 땡땡땡! 전차여 안녕!에서는 서울 시민들의 추억 속에 남아 있는 노면전차가 운행을 종료하게 된 과정과 1960~1970년대 서울 교통의 변화를 당시 현장에 참여했던 관계자들의 구술로 흥미롭게 풀어냈다.
이번 구술자료집은 구술자들의 담담한 목소리를 통해 약 70여 년 동안 서울시민의 발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행했던 노면전차가 자동차 교통의 발달 속에 그 역할을 다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퇴장하게 된 과정을 그려냈다.
특히, 김의재와 임경선은 한국전력과 서울시의 전차사업 인수 협상 당시 각각 양 측으로부터 협상 실무를 맡은 이들로, 전차사업의 감정가액을 놓고 두 기관 사이에서 나타난 입장 차이, 서울시에서 전차종업원들의 신분을 보장해서 이관 받는 문제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의재의 경우 한국전력의 실무자로서 전차사업 인수인계 때 서울시로 전직하여, 행정부시장에까지 오른 인물이다. 당시 전차 운영 업무를 맡았던 김의재는 전차운전수들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은 아니었지만 매우 리더십이 강하고 품위 있는 사람들로 회고했다.
또한 경성전기주식회사 시절에 입사하여 서울시 전차사업소 공작창장까지 역임했던 김정수는 밑바닥에서부터 전차 정비업무를 배우고 익히는 과정에서부터 전차와 철도의 차이, 전차에 들어가는 세세한 부품에 이르기까지 매우 풍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특히 그는 당시 전차에 관한 용어들이 모두 일본어로 되어 있었다고 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치기 위해 영어로 된 용어를 새로 익히느라 많은 노력을 했다고 술회했다.
이 외에도 당시 서울시 예산담당관이었던 박형석은 전차사업을 폐지할 당시 전차 노조에서 사업 폐지 이후 생계 때문에 저항이 거셌다고 하면서 당시 종업원들의 생계를 마련하기 위해 애쓴 이야기들을 들려줬다. 이외에도 서울의 노면전차가 운행을 종료했던 1968 전후 서울의 교통 환경 변화상을 당시에 활동했던 이들의 구술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역사구술자료집 제9권 땡땡땡! 전차여 안녕!은 시민청 지하 1층에 있는 서울책방에서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상배 서울역사편찬원장은 “이 책의 발간은 광복 이후 서울 교통 변화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이며, 서울시민들이 급변하는 현대 서울의 역사상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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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 시민이 제안한 주거이슈로‘이슈텃밭 오픈포럼’
이슈텃밭 오픈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서울시 NPO지원센터, 사회혁신기업 ㈜로모와 함께 시민제안 주거이슈를 논의하는 ‘이슈텃밭 오픈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픈포럼에 앞서 11월 한달간 시민제안으로 가려 뽑은 주거 이슈 중 네 가지 주제를 선정하여 그와 관련된 활동을 했거나 관심이 있는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라운드 테이블’을 진행했다.
11일 저녁 7시부터 진행되는 이슈텃밭 오픈포럼은 라운드 테이블을 통해 모은 의견과 도출된 주요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기획 됐다. 이를 통해 정책적·사회적 의미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한 방향성과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행사는 각 주제 제안자들의 기조발제와 전문가 패널의 토론, 사전 신청을 통한 참가자들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이슈텃밭 행사를 기획한 사회혁신기업 로모 관계자는 “그동안 사회적으로 조명받지 못했거나, 주거 양식 및 공동체 관련 시대적 변화에 따라 정책적 대안이 필요한 문제들을 공론화하는 것이 행사의 주된 취지”라고 밝히며 “다양한 주체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서 만들어졌다”고 강조했다.
이슈텃밭 오픈포럼은 서울하우징랩 홈페이지와 행사 안내페이지를 통해서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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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촉매 도로포장 시험시공, 미세먼지 저감효과 확인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차량 배기가스의 주성분인 질소산화물 저감을 위해 지난 6월 28일 양재역 강남대로 차도상에 광촉매 포장재를 시험시공 했으며, 10월 말까지 효과를 검증한 결과, 미세먼지가 포장면에서 시공전보다 1.5배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광촉매는 빛을 받아들여 질소산화물 등 오염물질을 분해하고 흡수하는 등 정화기능을 가진 촉매제로 대기정화, 항균, 탈취작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어 시가 금년에 처음으로 도로포장에 적용했다.
효과검증을 위해 도로포장에 흡착된 질소산화물의 농도를 비교 측정해봤으며, 그 결과 광촉매재를 포장한 면에 흡착된 질소산화물 농도가 포장하지 않은 면보다 1.5배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차량 배기가스의 주성분인 질소산화물이 포장면에 흡착되면서 대기 중의 미세먼지 확산을 억제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상 공간의 질소산화물 저감 효과 검증을 위해 시험포장 구간에 위치한 대기측정소의 3년치 평균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질소산화물 발생량은 ‘16년~‘18년까지 감소추세였으며, 머물지 않고 흐르는 공기의 특성으로 인해 대기 중의 질소산화물 저감효과 여부는 확인할 수 없었다.
포장재료 성능시험 결과 미끄럼 저항성은 최저 허용기준치 이상으로 나타났으나 재료의 부착성은 자동차 1만대 통행 시 재료의 소실률이 28%를 보이는 등 질소산화물 저감성능과 재료의 부착성능 모두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
광촉매 도로포장이 현장에 적용되기 위해선 지속적인 기술향상과 공인된 현장검증 기준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시는 앞으로 서울기술연구원과 협업해 보완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사회적 문제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광촉매 포장기술을 시도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 기후·환경변화에 대응하는 미래지향적인 친환경 도로포장 기술을 개발하고 적용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