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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제안‘규제개혁 아이디어’공모 112건 쏟아졌다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시민이 일상생활과 생업현장에서 경험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시민과 함께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하여 6건의 우수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을 받은 신원보증 폐지 또는 개정으로 취업활동 활성화 과제는 취업준비생이 취업활동에서 부담을 많이 느끼는 신원보증의 대상을 재무, 회계, 기술 등 관련 특수직으로 제한하고, 사용자가 보증 요청을 할 수 있는 요건을 강화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취업활동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수과제로 선정된 6명의 수상자에게는 서울시장상 및 상금을 수여하고, 선정된 우수과제에 대해서는 행정안전부와 관계부처에 법령·제도가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박민제 서울시 법무담당관은 “이번 공모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과 생업에서 느끼는 다양한 어려움과 고민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시민 참여를 통해 선정된 과제를 적극 개선하여 더 나은 서울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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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하수는 에너지다”하수에너지 신기술 새 장을 펼친다
하수에너지 신기술 세미나 초청장
[충청뉴스큐] 세계는 에너지 부족 및 기후변화에 대한 글로벌 위기감에 직면하고 있어 서울시가 다량의 에너지를 소비하는 하수처리장에 에너지 절감과 대체 에너지 생산을 통한 에너지 자립화의 필요성이 증대 되어 에너지 팩토리 ‘하수는 에너지다’ 라는 주제로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14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글로벌 센터 9층 국제회의장 에서 ‘하수 에너지 신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현대인의 도시생활에 있어 하수도 시설은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을 위해서는 필수적인 기반시설이나 하수도시설에서 발생하는 슬러지는 지난 2012년 12월 개정된 런던협약에 따라 하수슬러지의 해양투기가 전면 금지되어 현안사항으로 대두되고 있으며 하수처리장은 에너지 다소비 시설로 기후 온난화 원인으로 주목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전세계는 하수처리장을 에너지 다소비 시설에서 에너지를 재생산하는 시설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하수처리시설은 하수열, 하수슬러지, 시설공간 등 풍부한 에너지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하수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소화가스, 소수력발전, 하수열을 에너지화 할 수 있고, 입지적 특성을 살려 풍력과 태양광 발전을 접목하기에도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서울시에서도 하수처리 에너지 자립화를 위하여 에너지 자립화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에너지 절약에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서울시에서 2012년부터 핵심사업으로 추진하는 원전하나 줄이기 종합대책 일환으로 물재생센터 에너지 자립화에 노력하고 있다.
물재생센터에서는 소화가스 에너지원 적극 활용, 태양광 시설 설치 이용, 하수 열이용, 소수력 발전이 포함된 에너지 자립화를 추진 중에 있다.
이에, 서울물연구원에서는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와 공동으로"에너지 팩토리, “하수는 에너지다”"라는 주제로 신기술 세미나를 개최하여 하수슬러지 에너지화 기술 및 효율적인 폭기장치 운영기술 등 최신 기술 및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 적용방안을 중점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배재근 교수 ‘하수에너지 기술동향 및 전망’에 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소화조 바이오가스 생산 및 정제 등 신기술’, ‘하수 슬러지 건조 기술’, ‘산기관 모니터링을 통한 에너지 절감’, ‘하수 모터펌프에너지 효율 최적화 관리’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 진다.
주제발표를 마친 후에는 고등기술연구원 윤용승 본부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하여 청중들과 함께 하수 에너지 제어 신기술에 대한 하수도 적용방안에 대해 심층 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지방자치단체, 민간기업, 대학 관련학과, 상하수도 관련 민·관·학계 전문가 및 종사자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는 세미나를 통해 하수 에너지 제어 신기술에 대한 지식 네트워크 구축과 하수도산업 적용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 되고 활발한 정보 교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울물연구원 이인근 원장은 “ 하수처리장은 이제 에너지 다소비 시설이 아니라 에너지를 재생산하는 시설이라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며 “오늘 세미나에서 이루어지는 하수 에너지 제어 신기술을 통한 하수처리장 에너지 자립화 방안 논의가, 서울시와 우리나라 하수도 에너지 정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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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8년 제2기분 자동차세 1,935억 원 부과
STAX 앱을 이용한 지방세 납부 흐름도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市에 등록된 차량 142만대를 대상으로 2018년 제2기분 자동차세 고지서를 지난 10일 일제히 우편 발송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소유자에게 6월과 12월에 부과되며, 이번 제2기분 자동차세는 1,935억 원 규모로써 납부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이다. 만일, 납부기한을 넘기게 되면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이번 자동차세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기간에 대한 세금으로, 중간에 자동차를 신규 등록하였거나 이전 등록한 경우에는 소유한 기간만큼만 납부하게 된다. 금년 1월, 3월, 6월, 9월에 자동차세를 미리 선납한 경우에는 12월 자동차세가 과세되지 않는다.
서울시는 외국인 납세자들을 위해 자동차세 고지서에 외국어 안내문을 동봉하여 우편 발송했다.
이번에 자동차세를 납부하는 서울 거주 외국인은 약 2만 9백여 명으로, 이들에게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몽골어로 제작된 안내문이 각각 송달되어, 서울 거주 외국인이 자동차세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우편으로 송달받은 자동차세는 서울시 ETAX 시스템, 서울시 STAX, 전용계좌, 은행 현금인출기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조조익 세무과장은 “시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자칫 납부기한을 경과하면 3%의 가산금과 자동차 등록원부상의 압류등록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납부기한 내 꼭 납부해 줄 것을 당부한다.” 고 말했다.
또한 “평소 모바일 결제를 이용하시는 시민들은 서울시 지방세를 손쉽게 납부할 수 있는 서울시STAX, 전용계좌, 은행 현금인출기 등을 많이 이용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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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주거시설 화재피해’최근 5년 추이분석 발표
안내문
[충청뉴스큐] 시 소방재난본부는 최근 5년간 주거시설 화재 및 피해 추이를 분석, 11일 발표했다.
최근 5년간 발생한 화재는 총29,803건으로 연평균 5,960여 건이 발생했다. 화재피해 사상자는 1,342명이 발생했고, 재산피해는 총 853억원으로 연평균 170여 억 원이 발생했다.
전체화재 29,803건 중에서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11,983건으로 40.2%를 차지했다. 한해 평균 주거시설 화재는 2,396건이 발생하고 있다.
인명피해는 1,342명 중에서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피해는 737명으로 54.9%를 차지했다.
사망자 171명 중에서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 사망 피해는 120명으로 70.2%를 차지했으며, 이 중에서 단독주택 사망자는 67명, 공동주택 사망자는 47명를 차지했다.
2018년 10월 말 까지 5,372건의 화재가 발생해 전년 동기간 4,991건 대비 381건 증가했으며, 인명피해는 296명이 발생, 전년 동기간 대비 사망은 10명, 부상 69명 증가했다.
최근 5년간 전체화재 중에서 주거시설 화재는 11,983건이 발생, 인명피해 737명이 발생했다.
2018년 10월 말 까지 주거시설 화재는 2,334건으로 전체 화재의 43.4%를 차지하고 있고, 전년 동기간 2,141건 대비 193건 증가했으며, 인명피해는 172명이 발생, 전년 동기간 대비 사망은 9명, 부상 41명 증가했다.
주거시설 화재 11,983건 중에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는 4,935건으로 41.2%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대비 2018년 10월말 기준으로 단독주택 화재는 54건 증가했고, 인명피해 18명이 증가 했다.
한편 주거시설 화재 중에서 공동주택 화재는 6,897건으로 57.6%를 차지했으며, 인명피해는 397명이 발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018년 10월 말 기준으로 공동주택 화재는 147건 증가했으며, 인명피해도 32명이 증가했다.
단독주택 유형별 화재는 다가구 2,691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단독1,655건, 상가주택 381건, 다중주택 153건, 기타주택 55건 순이었다.
전년 동기대비 2018년 10월 말 기준으로 단독주택 화재는 54건 증가했다. 단독주택 유형별로는 다가구주택 27건, 다중주택 13건, 단독주택 9건 등이 증가했다.
공동주택 유형별로 아파트3,355건로 가장 많았고, 다세대2,382건, 연립668건, 주상복합291, 기숙사10건, 기타191건의 순이었다.
전년 동기대비 2018년 10월 말 기준 공동주택 화재는 총147건이 증가 했으며, 유형별로 다세대주택이 65건, 아파트 52건, 주상복합 12건, 연립 7건 등의 순으로 증가했다.
주거시설 화재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거주자가 화재발생 사실을 조기에 인지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인 실내 화재시에 열감지기 보다는 연기감지기가 적응성이 높다.
공동주택의 경우 2015.1.23. 개정된 ‘자동화재탐지설비 및 시각경보장치의 화재안전기준’에 따라 연기감지기를 설치해야한다. 공동주택 주방의 경우 열감지기가 적응성이 있지만, 거실이나 방에도 열감지기가 설치되어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
市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열·연기감지기 작동에 대한 실험 결과 불꽃화재는 열감지기가 연기감지기보다 약 2분, 훈소 이후 불꽃연소 시 약 4분 늦게 감지했고, 특히 유염화재로 전이되지 않는 훈소 화재의 경우 열감지기는 감지하지 못해 유독가스로 인한 인명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화재발생 사실 인지가 늦어 인명피해로 이어진 최근 화재사례를 살펴보면, 인명피해가 발생한 3건의 화재 경우 공통점은 거주자가 잠든 심야 시간대 이며, 거주자가 조기에 화재발생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특징이 있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2015년 1월 23일 이전 아파트의 경우 세대별로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화재 시 주택은 내부벽면을 따라 급격하게 연소 확대 된다. 이러한 이유로 벽면을 따라 불길이 번진 상태에서는 초기진화 보다는 피난에 우선해야한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주거시설 화재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주택용소방시설을 설치 해 줄 것”을 당부하고, “홀몸 노인 등 화재피난 약자에 대한 안전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겨울철 전기장판 등 전열기기 사용실태 점검, 위기상황판단능력 향상을 위한 집중교육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문호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주거시설 화재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거주자의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고 “화재에 대비하여 올바른 피난 방법을 익히고, 화재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는 주택용소방시설을 설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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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서울시의원, ‘제9회 서울사회복지대상’수상
제9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수상 사진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이병도 의원은 지난 7일 오후 3시 서울시청 후생동 4층 강당에서 열린 ‘제9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시상식’에서 서울복지신문사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서울사회복지대상은 서울복지신문사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서울시·서울시의회·복지TV·㈜서울중앙에셋이 후원하는 행사로서, 사회복지 분야에서 헌신한 지방자치단체장을 비롯하여 복지 관련 종사자, 시의원 및 구의원,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상이다.
이병도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시민, 비정규직 노동자 등 우리사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듣고 이들의 목소리가 서울시 복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와 서울시와 현장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이 의원은 사회서비스에 대한 공공성 강화를 위해 설립되는 ‘사회서비스원’과 아파도 마음대로 쉴 수 없는 영세자영업자 및 비정규직 노동자가 차별 없이 건강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입되는 ‘서울형 유급병가 제도’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연구하여 미흡한 점을 지적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제도로 정착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할 것을 강조하는 등 보건복지 분야 현안에 대해 의견을 표명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병도 의원은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드는 가장 큰 힘은 우리들의 관심과 참여’라는 모토하에 사회적 약자의 입장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히며, “앞으로도 사명감을 갖고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기울이고, 시민과 소통하면서 더욱 성실히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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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길 의원, 주택화재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주택 내 피난공간 확보의 필요성 제기
최근 3년간 화재발생 건수 및 피해 현황
[충청뉴스큐] 문장길 의원은 지난 11월 30일 정책의회로서의 서울특별시의회 위상 구현을 위한 제15기 정책위원회에서 주거공간 화재 인명피해 저감 방안의 정책대안을 발표하고 주택 내 피난공간 확보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최근 3년간 화재발생 건수를 살펴보면, 주택화재가 전체 화재 중 차지하는 비율이 2015년 26.1%, 2016년 26.6%, 2017년 26.6%로 나타나 여전히 줄지 않고 있으며, 주택화재 사망자는 2015년 167명, 2016년 193명, 2017년 201명으로 계속하여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문장길 의원은 주택화재에서 사망자가 줄지않는 원인으로 아파트 등 베란다 확장으로 인한 임시 피난 장소의 부재, 피난 또는 방화시설의 폐쇄?훼손, 변경 시 대피 또는 이용 불가 등 주거 공간 소방 및 피난 안전 관련 문제점 등을 지적하면서 인명피해 저감 방안으로 화재발생시 유해가스 배출 단열재 규제 및 주거 공간 내 제한적 사용을 위한 안전 규정 개정과 주택 내 피난 공간 확보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문장길 의원은 주택화재 발생 시 소방구조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화재의 열과 화염을 피할 수 있는 대기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주택 내 피난 공간 개념의 격실 구조 주택을 제안했다.
아파트나 고층주택의 경우 스프링클러나 화재감지장치가 설비되어 있어 화재의 조기발견과 대처가 용이한데 반해 저층공동주택이나 건축된지 오래된 주택의 경우 소방 설비가 갖추어지지 않아 인명피해가 크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화재 취약 주택의 경우 주택내의 화재 발화지점에서 다른 지점 즉 안방이나 다른 방으로 화재가 번지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방화출입문설치와 바닥재의 불연재 시공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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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환 부의장,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되길 소망”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김생환 부의장은 지난 8일 저녁 6시 청계광장에서 개최된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세월호 참사와 메르스 등 국가적 재난으로 상처 받은 시민들을 위로하고 새로운 희망을 다지자는 취지로 마련된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은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은 “이번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을 통해 바쁜 현대인들의 일상 속에서도 이웃을 사랑하고 서로를 보듬어주고 위로해줄 수 있는 배려와 화합의 장이 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김생환 부의장은 “서울을 바라보며 시민을 생각하는 서울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110명의 시의원들이 더 낮은 곳으로 찾아가 소외된 시민 없이 모두가 행복한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 민생을 보살피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서울, 겨울 밤이 더 아름다워진다’라는 주제로 개막한 이번 행사는 오는 2019년 1월 1일까지 25일간 서울 청계광장과 장통교 구간에서 진행된다.
성탄을 축하하는 의미로 제작된 거대한 케이크 모형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더불어 꿈, 환희, 산타, 축복, 희망 등 5개의 테마로 각각 꾸며진 다채로운 빛깔의 조형물들이 청계천 일대에 설치되어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성탄절 분위기를 한껏 뽐내고 있다.
한편, 경향신문사와 씨채널방송, 아가페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특별시,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동현 경향신문사장과 박원순 서울시장,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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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별 관측과 환상적 야경 ‘서울로7017’이 크리스마스로 물든다
서울로 북클럽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로 7017이 겨울을 맞이하여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물든다. 서울로에 식재된 꽃과 나무가 겨울나기에 들어가고 그 자리에 12개의 탄생 별자리와 형형색색의 조명이 설치되어 별 빛이 내리는 환상적인 겨울야경을 연출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오는 22일에 진행하는 서울로의 겨울 퍼레이드 축제, ‘2018 서울로 산타모자 대행진’에 함께 할 서울로 산타가족 5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별빛이 내리는 서울로’라는 명칭으로 진행되는 조명연출은 겨울을 나기위해 짚으로 둘러쌓인 서울로 식물들을활용하여 물병자리부터 염소자리까지 12개의 탄생 별자리가 되어 환상적인 야경을 선사한다.
특히, 서울로에서 가장 인기 있는 구간인 목련마당~서울역광장 상부 구간에 별자리조명 외에도 라이팅볼, 이미지 투사등, 은하수조명 등을 집중적으로 설치한다.
또한 645개의 원형의 수목화분에서 짙푸른색으로 빛났던 일반적인 야간조명과는 달리 이번 ‘별빛이 내리는 서울로’ 행사기간에는 노랑색, 하얀색 등 따뜻한 색깔 조합의 조명으로 화려하게 연출된다.
서울로의 야간조명과 연계하여 서울로 7017에서 천체망원경으로 별을 관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12일, 13일, 17일, 18일, 19일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총 5회가 진행된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천체망원경을 통해 별과 달을 관찰하는 것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겨울밤의 특별한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회차당 15명의 사전 신청한 초등학생 및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로 인근 지역아동센터와 연계,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올해 서울로 7017의 마지막 퍼레이드 축제, ‘2018 서울로 산타모자 대행진’을 함께 할 서울로 산타가족 5팀을 11일부터 18일까지 사연공모를 통해 모집한다.
선정된 산타가족에게는 산타옷이 증정되며 타악그룹 ‘라퍼커션’과 퍼레이드 대열 선두에서 흥겨운 리듬에 맞춰 걸으며 축제를 진행한다. 또한 전문사진작가의 촬영서비스도 제공 될 예정이다.
점심시간 직장인들에게 책을 통한 특별한 쉼터로 자리매김 중인 ‘서울로 북클럽’이 서울로의 꽃과 식물을 활용한 ‘서울로 북클럽 4기 - 나만의 특별한 아트북 만들기’로 찾아온다.
10일, 12일, 17일, 19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서울로여행자카페 2층 프로그램교육실에서 운영한다. 퇴근 후 공복인 직장인을 위한 간단한 빵과 차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로 홈페이지를 참조하고,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겨우내 잠시 휴식에 들어간 꽃과 나무 대신 별자리와 조명으로 빛나는 서울로의 모습은 서울의 새로운 겨울야경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아울러,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진행되는 ‘서울로 산타모자 대행진’ 및 ‘서울로 북클럽’을 함께 즐기며 잊지 못할 겨울추억을 서울로에서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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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 금고 전환 작업 ‘세금납부서비스 일시중단’
12월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의 모든 납부 서비스가 오는 2019년 1월 1일 영시부터 다음날인 1월 2일 오전9시까지 33시간동안 일시 중단된다.
중단되는 이유는 2019년 1월부터 서울시의 시금고가 우리은행에서 신한은행으로 변경됨에 따라, 전산시스템 등 수납대행업무전환을 위해서다.
일시중단 되는 세금납부 서비스는 서울시 세금납부 매체를 포함한 모든 세금납부 서비스이며, 대상은 다음과 같다.
서울시 하철승 재무국장은 “서울시 시금고가 104년만에 처음으로 변경됨에 따라, 양금고간의 최종 업무이관, 신시스템 시범운영 등 최소한의 불가피한 시간이니 만큼, 시민들께서 불편하시더라도 널리 양해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으며, “만일, 납부 서비스가 중단되는 2019년1월1일에 취득세 등 지방세나 세외수입 등을 납부해야하는 시민들이 계시면 다음날인 2019년 1월 2일 오전 9시 이후에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다만, 지방세의 납부기한과 달리 연체금이 일할 계산되는 상하수도 요금은, 2019년 1월 2일에 납부하신 시민들에 한하여, 1월 1일 하루분에 대한 연체금은 일괄 면제된다.
또한, 서울시 시금고 변경 및 납부시스템 전환에 발맞춰 새해부터 개선된 서울시 세금납부 서비스가 시민들께 제공되며,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 새소식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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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연말 맞아 강남, 종로 등 시내버스 88개 노선 막차 연장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송년 모임으로 늦은 귀가가 잦아지는 연말 반가운 소식이 있다. 서울시가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14일간 서울시 주요 지점을 경유하는 88개 버스노선의 막차시간을 연장한다.
연말에는 심야시간대 시민들의 이동수요가 많은 시기로, 자정이후 버스 승·하차 인원이 타 시기보다 약 26.1%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시내버스 막차 연장으로 연말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심야 이용수요 충족은 물론, 기존 올빼미버스 및 12. 1부터 운행 중인 연말 맞춤형 올빼미버스와의 연계성을 높여 늦은 시각 서울 시내 구석구석까지 귀가하는데 어려움이 없게 한다는 계획이다.
시민들이 심야시간대까지 활발하게 이동하는 11개 지점을 선정했다. 해당 지점에서 새벽 1시까지 시내버스에 탑승할 수 있도록 운행할 예정이다.
대상노선은 서울역 3개 노선, 종로2가 12개 노선, 명동 4개 노선, 강남역 11개 노선 등 총 88개 노선이다. 막차연장 대상 노선에는 차량 내부에 안내문을 부착한다.
오희선 서울시 버스정책과장은 “시민들의 심야 귀갓길이 보다 편리하도록 한시적으로 연말 막차를 연장 운행하니 많은 이용 바란다.”라며, “시내버스 막차연장과 올빼미버스 추가 운행하는 등 연말 심야시간대 대중교통 확대가 시민의 이동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18-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