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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에너지절약에 솔선한‘에너지수호천사단’성과 공유의 장 열려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2018년 한해 동안 학교와 가정에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다양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힘써 온 에너지수호천사단이 12월 8일 한자리에 모인다.
에너지수호천사단은 학교와 가정에서의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시가 2012년부터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서울시는 에너지수호천사단 학교에 에너지 방문교육,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등을 통해 교사, 학생들의 에너지 절약 실천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이에 천사단은 학교·가정의 에너지 절약 활동의 주체로서 활발히 활동해 오고 있다.
천사단들은 서울시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해 가정에서 사용하는 에너지 절감량을 모니터링하고, 학교 내에서 스위치 끄기, 에너지 절약 방법 홍보·캠페인 등 생활 속 작은 행동들을 실천해 나가고 있으며, ‘서울 차 없는 날’, ‘지구의 날’, ‘에너지의 날’ 등 다양한 환경·에너지 행사에 1,500여명이 넘는 천사단들이 참여하여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난 6월에는 천사단 학교가 참여하는 나눔장터를 개최하여 수익금 120여만원 전액을 서울에너지시민복지기금에 기부하는 등 자원 재활용과 에너지 나눔을 직접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에너지수호천사단 한마당은 학교별 에너지 절감량, 천사단 활동 실적 등을 평가하여 30개 학교를 우수학교로 선정하고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또한 천사단 활동에 적극 참여한 교사 19명과 천사단 98명에게 상장이 수여된다.
에너지수호천사단 한마당은 시상뿐만 아니라 올해 활동 영상 상영 및 경험담을 나누고, 우수사례 발표 등을 통해 그 간의 활동성과를 서로 공유한다.
이상훈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에너지수호천사단은 또래 학생들을 대표하는 ‘그린리더’로서 학교와 가정 그리고 지역사회에서 에너지 절약활동에 솔선수범하고 있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천사단이 활발한 활동을 통해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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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돌담길' 막힘없이 걷는다
행사장 배치 계획
[충청뉴스큐] 도심 속 걷기 좋은 명소로 손꼽히는 덕수궁 돌담길. 그 길을 걷다 보면 영국대사관 정·후문에서 길이 막혀 되돌아가야 했지만 이젠 덕수궁 돌담길 전체를 막힘없이 걸을 수 있게 됐다.
서울시가 단절됐던 덕수궁 돌담길을 시민 품으로 되돌려주기 위해 2014년 영국대사관의 문을 두드린 이후, 지난 4년여 걸쳐 영국대사관, 문화재청과 함께 협의하고 협력해 이뤄낸 결실이다.
지난해 8월 ‘덕수궁 돌담길’ 미개방 구간 일부를 개방한 데 이어, 미완으로 남아있던 나머지 70m 구간도 서울시·문화재청이 함께 추진하여 1년 3개월 만에 결실을 맺었다. 이 길은 7일부터 정식 개방한다.
새롭게 개방되는 70m구간은 작년 일부 개방 후 서울시와 문화재청이 협업을 통해 연결방안을 모색하였는데 올해 1월 17일 공동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4월 문화재심의를 통과하면서 12월 초 공사를 완료할 수 있었다.
이번 개방은 서울시, 문화재청과 중구청이 긴밀한 협조 속에서 보행길 조성 공사를 진행했다. 시는 영국대사관 정문부터 세종대로까지 기존 돌담길에 문양을 넣어 다시 포장하고, 담장과 어울리는 볼라드를 설치하여 보행공간을 확보하였으며, 돌담을 따라 은은한 경관조명도 중구청과 함께 설치했다.
또, 문화재청에서는 덕수궁 담장 안쪽으로 주변과 어울리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경사로는 보행데크로, 평평한 곳은 흙포장으로 하고, 덕수궁 방문객과의 동선을 분리하기 위해 목재 난간을 설치했다.
한편, 문화재청에서 관리하게 되는 덕수궁 담장 안쪽 보행로는 야간 덕수궁 건물들의 안전 등을 고려하여 덕수궁 관람시간인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개방하고, 매주 월요일은 덕수궁 휴무로 개방하지 않는다.
이번에 개방되는 돌담길을 걷다보면 길을 따라 심어져 있는 고목들의 특이한 모습이 지나온 역사를 말해주 듯 하고, 양 옆으로 보이는 고궁과 영국식 건물에서 이색적인 매력을 느낄 것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각각의 특색을 모두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하여 서울시는 이날 오전 10시 돌담길 주변인 대한성공회 뒷마당에서 박원순 시장, 정재숙 문화재청장,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를 비롯해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참석자들은 개방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식과 연결된 돌담길을 함께 걸어볼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덕수궁돌담길 연결을 위해 오랜 협의와 노력으로 난관을 극복하여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오늘 개방되는 길을 비롯해 덕수궁 돌담길이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걷기 좋은 아름다운 길로서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숙 문화재청장은 “오늘 개방으로 시민분들이 덕수궁 궁궐 주위를 마음껏 둘러볼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돌담길과 함께 덕수궁도 더욱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문화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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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생사법경찰' 10년 1만 건 수사 '민생지킴이' 자리매김
백서 표지
[충청뉴스큐] 서울시민의 일상생활, 민생경제와 직결된 분야를 전담 수사하는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이 2008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출범한 이래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총 16개 분야에 대해 총 1만 505건, 1만 1,850명에 대한 수사를 벌였다. 1만 1,846명을 검찰로 송치, 기소율이 93.7%에 이르렀다. 폐수 무단방류 최초의 구속사건을 시작으로 통화불능 유도프로그램을 통한 불법전단지 무력화, 불법 청약통장 브로커 60명 대거 형사입건, 사회복지법인 비리수사 등 눈에 띄는 성과도 거뒀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총 105명으로 행정, 보건, 약무, 환경, 세무, 사회복지 등 총 16개의 다양한 직렬의 공무원들이 협업하며 전문 수사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자체 중 유일하게 법무부로부터 법률자문검사가 직접 파견돼 있는 것도 특징이다.
출범 당시 식품, 보건, 환경 등 5개 분야로 출발, 현재 대부업, 다단계, 부동산, 사회복지, 의료법 등을 포함한 광범위한 16개 분야까지 수사 범위를 확대하며 명실상부한 ‘민생지킴이’로서 자리 잡았다. 2017년엔 민생사법경찰단 내 ‘디지털포렌식센터’가 지자체 최초로 문을 열어 스마트폰 등 디지털증거매체에 대한 증거수집과 분석도 가능해졌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민생사법경찰단의 10년 간 주요 수사 활동과 성과, 사례와 통계 등을 담은 "민생사법경찰 백서"를 발간했다.
"민생사법경찰 백서"는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소개 및 변천사, 주요 수사활동 및 수사사례, 과학수사시스템 구축 및 수사역량 제고 등의 내용을 포함해 총 7장으로 구성됐다.
백서는 서울시 및 자치구와 전국 특별사법경찰 전담부서, 공공도서관 등에 올 연말까지 배포된다. 전자책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시민 누구나 언제든지 열람 가능하다.
한편,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7일 오후 2시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시·구 특별사법경찰 합동 워크숍’을 처음으로 개최한다. 서울 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특별사법경찰 총 800여 명 중 약 15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생생한 수사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시·구 특별사법경찰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자리다.
안승대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장은 “지난 2008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출범한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지난 10년 간 1만 건 이상 수사를 통해 시민 안전, 민생과 직결된 분야에 집중적인 활동을 벌이며 전국 지자체 특사경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민생사법경찰 백서"는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온 지난 10년에 대한 기록이다. 시민들이 백서를 통해 수사관들의 오랜 고민과 열정을 확인하고 이 성과를 시민과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서울시와 자치구의 특별사법경찰이 수사역량을 제고하고 유기적 협력체계를 통해 민생사범 척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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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0+세대의 사회참여 지평 확대를 위한 포럼 개최
한국정책학회 동계학술대회 프로그램 “안심사회 구현을 위한 정책적 접근” 프로그램 구성안
[충청뉴스큐] 2018년 한 해 동안 이루어진 50+정책연구의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한국정책학회와 공동기획으로 ‘2018년 50+정책개발포럼’을 7일 오후 1시 서울여자대학교 50주년기념관에서 개최한다.
‘중장년층 사회참여 지평확대’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50+정책개발포럼은 두 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50+세대에 대한 총 4가지의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이번 포럼을 통해 연구 과제를 보완한 후 최종연구 보고서를 관련 기관에 배포하고, 향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50+세대에 대한 연구 활성화를 도우며 정책의 효과적인 확산통로를 발굴할 예정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지금의 50+세대는 단순히 복지의 수혜자가 아니라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는 사회적 자본이다”라며 “50+세대의 가치를 사회적으로 확산하는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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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강한 겨울나기 위한 동계 스포츠 프로그램 운영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충청뉴스큐] 서울의 대표 야외스케이트장인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오는 21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운영된다. 입장료는 예년과 동일하게 1,000원이며, 서울광장스케이트장 통합운영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스케이트는 물론 컬링도 즐길 수 있으며, 각종 동계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VR체험존도 준비되어 있다.
상대적으로 비용이 많이 들고, 도심을 벗어나야 하는 동계 스포츠. 이를 즐기기 어려운 장애인과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해 스키캠프를 마련했다. 스키 강습뿐 아니라, 수제비누와 수제초콜릿 만들기, 도예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야구와 축구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이번 겨울에도 어김없이 유소년 야구·축구 교실이 열린다. 유치부~초등부 어린이를 대상으로 연중 운영하는 ‘송종국 FC 유소년 축구교실’은 반별 주 1회,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잠실종합운동장 제2풋살장에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송종국 FC를 통해 하면 된다.
또한, 7세부터 중학생까지 참여 가능한 ‘어린이 홈런왕 야구교실 동계특강’은 올 12월 8일부터 내년 3월 3일까지 운영되며, 잠실종합운동장 내 어린이 연식야구장에서 진행된다. 서울공공예약서비스에서 신청할 수 있다.
겨울은 의외로 수영하기 좋은 계절이다. 겨울철은 근육이 긴장하고, 관절의 유연성이 떨어져 부상위험이 크지만, 수영은 상대적으로 부상이 적고 체온조절 능력을 발달시켜 면역력을 강화할 수 있다. 잠실 제1수영장에서는 수영·수구·아쿠아로빅 교실이 연중으로 열린다. 매월 20일부터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 홈페이지에서 참가 등록할 수 있으며, 다음달 1일에 수업이 시작된다.
서울은 각종 스포츠대회, 특히 국제대회가 1년 내내 쉬지 않고 열린다. 이번 겨울에는 양궁과 에어로빅 대회를 만날 수 있다. 오는 12월 23일 SETEC에서 열리는 ‘2018 제6회 서울국제유스양궁페스타 대회’는 세계 10개국 12개 도시의 청소년 양궁선수 100여명이 참가해 메달을 향한 활시위를 당긴다. ‘2018 서울국제힙합에어로빅대회’는 12월 15일부터 16일까지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며, 20개국 700여명이 참가하는 큰 대회다. 두 대회 모두 선착순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추운날씨로 인해 야외활동이 줄어들기 쉽지만, 본인에 맞는 규칙적인 운동으로 건강하게 겨울을 나길 바란다”면서, “서울시민의 여가활동과 건강을 위해 서울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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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 모바일 앱,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주최 어워드에서 2관왕
서울관광 모바일 앱(iTourSeoul_Android/iOS)
[충청뉴스큐] 서울여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와 서비스를 담은 서울관광 모바일 앱 ‘iTourSeoul’이 올해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성과를 이룬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로 평가받았다. ‘iTourSeoul’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에서 주최하는 "스마트앱어워드 2018"과 "IOT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각 각 공공부문 공공서비스 분야 통합대상과 관광분야 대상에 선정됐다.
특히, 올해 새로 신설된 "IOT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새로운 서비스 모델과 기술을 소개하고 인터넷 기반 환경변화의 트렌드를 제시한 IOT분야의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 디자인·콘텐츠·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가장 우수한 서비스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지난 2009년 12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국내 최초의 관광안내 애플리케이션 iTourSeoul은 비주얼디자인·UI디자인·기술·콘텐츠·서비스·마케팅 등 6개 부문 18개 평가지표에 대한 평가결과를 토대로, 2018년 올해 ‘공공 서비스’와 ‘관광’ 두 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아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iTourSeoul은 필수 관광정보는 물론 GPS와 사물인터넷 등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한 이용자 위치 기반 서비스를 제공해, 관광객에게 아주 유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울관광 모바일앱 ‘iTourSeoul’은 개별관광객이 서울관광에 필요한 모든 정보와 서비스를 모바일 하나로 편리하게 제공받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는 물론, 사용자 환경 변화에 맞춰 서비스 개선을 하고 있다.
한편, 서울관광 모바일앱은 이미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관련분야 시상식에서 꾸준히 수상하고 있다. 동 어워드에서 2011년 대상, 2016년 최우수상, 2018년 통합 대상 선정으로 이번이 세 번째 수상이다. 특히, 올해는 공공부문의 통합대상과 새로 신설된 IOT 이노베이션 관광분야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최근 관광 트렌드를 대변하는 모바일과 융복합 기술을 적극 활용한 서울관광 모바일앱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의미가 더 크다”면서, “서울을 방문한 관광객이 서울관광 모바일 앱 하나만 있으면, 손쉽게 서울을 여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콘텐츠 및 서비스를 업데이트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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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스타트업 밀집 대치동에 '리츠' 방식 사회주택 1호 첫 삽
‘서울사회주택리츠’ 사업 구조
[충청뉴스큐] 팁스타운, 구글캠퍼스, 디캠프,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등 국내 주요 스타트업과 엑셀러레이터 지원기관이 입지한 강남구 대치동에 내년 8월 스타트업 청년들을 위한 ‘사회주택’이 들어선다.
‘스타트업 청년들을 위한 커뮤니티 하우스’를 콘셉트로 지하1층~지상 6층 규모로 신축 조성된다. 청년 1인가구 맞춤형 주거공간과 함께 저층부에는 코워킹스페이스, 로컬서점, 북카페 같은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스타트업 청년 종사자를 우선 대상으로 최대 24명까지 입주 가능하다.
특히, 대치동 사회주택은 서울시의 ‘서울사회주택리츠’ 1호로 추진된다.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와 주거안정성이라는 공공의 장점은 유지한 채 공공재원에만 의존하지 않고 민간자금을 효율적으로 조달해 사업주체인 사회적경제 주체들에게 사업비를 지원하는 민관협력형 사회주택이다.
올해 1월 ‘서울사회주택리츠 운영출자자 모집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운영법인 ㈜앤스페이스가 서울사회주택리츠로부터 공사비를 지원받아 청년들에게 사회주택을 공급하고, 최대 30년간 위탁운영하는 구조로 추진된다.
시세 80% 이하의 임대료로 최대 1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어 스타트업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면서도, 유사 종사자들과 모여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는 매력적인 주거 및 커뮤니티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6일 오후 2시 ‘대치동 사회주택’ 신축 부지 현장에서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시와 SH공사는 서울사회주택리츠 1호 대치동 사회주택을 시작으로 2019년에는 2호 성산동, 3호 세운상가, 4호 신림동 리모델링을 연이어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운영법인인 ㈜앤스페이스의 정수현 대표는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커뮤니티 공간을 활성화해 입주자와 지역 커뮤니티가 연결되는 복합주거문화공간을 조성하겠다”며 “준공 전에도 ‘서로서로클래스’, ‘파티앤쿡’ 같은 입주자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사전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기획해 공동체적 지향을 담은 사회주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서울시는 사회주택을 활성화하기 위해 리츠 설립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모색하고 있다”며 “서울사회 주택리츠 공급모델은 자금조달에 대한 사업자 부담을 완화하면서도 민관협력으로 공공성과 가치 창출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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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같아라’배우 이재윤, 성수수제화 릴레이 마무리 주자로 참여
이재윤이 성수수제화 희망플랫폼에 미리 도착하여 밝은 모습으로 기념 촬영 진행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MBC 드라마 ‘오늘만 같아라’ 의 배우 이재윤이 ‘성수 수제화 릴레이 캠페인’ 2018년 마지막 스타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성수수제화의 매력과 성수동을 알리기 위해 시작한 ‘성수 수제화 릴레이 캠페인’은 참여하는 스타의 이름을 본 따서 총 3켤레를 제작한다.
1켤레는 성수 수제화 공식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자선경매행사를 통해 2019년 1월에 판매되며, 판매수익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특수 수제화 제작비용으로 전액 기부된다.
1켤레는 12월 중순부터 ‘성수수제화 희망플랫폼’의 포토존에 전시되며 나머지 1켤레는 참여 스타가 소장하게 된다.
‘정영수’ 수제화명장이 만드는 ‘이재윤 수제화’는 무게감 있는 극중연기를 펼쳤던 배우 이재윤의 이미지에 맞게 은은한 무광 블랙의 앵클부츠로 제작된다. 신는 사람이 편안하게 신으면서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살릴 수 있는 ‘성수수제화’의 매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성수수제화 신기 릴레이는 동방신기 유노윤호, 배우 조태관, 배우 손은서, 배우 손호준, K-POP스타 에릭남에 이어 이번 배우 이재윤의 참여로 마무리된다.
총 6명의 스타가 참여한 이번 ‘성수동 수제화 신기 캠페인’을 통해 제작된 6인 6색의 수제화는 성수수제화 희망플랫폼에 전시되며, 6켤레의 스타 수제화는 내년 1월 중 자선경매행사가 진행된다.
최판규 서울시 도시제조업거점반장은 “성수동이 수제화 특화거리로서 세계적인 기술과 디자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성수 수제화신기 릴레이 등의 참여 마케팅으로 성수 수제화의 품질과 디자인 경쟁력이 널리 알려지고, 성수동이 수제화의 거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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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8 서울홍보대사' 신규 위촉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6일 오후 12시,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 세운홀에서 ‘서울을 사랑하고 서울을 이야기하는 사람들’ 이라는 주제로 2018년 서울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서울시는 시정활동에 있어 최우선 가치를 시민과의 소통으로 생각하며, 서울홍보대사는 그 소통의 가교로서 활동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총 11명의 신규 위촉 홍보대사는 방송, 건축, 문화, 예술 등 다채로운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었으며, 시민의 꿈과 희망을 대변하는 역할로서 서울시를 알리고 시정을 홍보하는 데에 최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는 각 분야에서 뛰어난 두각을 드러내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전문가로 송지오, 유현준, 정샘물, 정건영, 박지호, 박진희, 양태오, 김현정, 유라, 명민호, 아이들까지 총11명이다.
이번 위촉식에는 2018년 한 해 동안 서울홍보대사로서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시정홍보에 앞장 선 이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감사패 대상 홍보대사로는 지난 2016년 위촉 이후 꾸준히 시민과 함께 하는 토크 콘서트 등의 오프라인 행사의 사회자로서 활동하고, 특히 올 한 해 동안 다양한 홍보물 제작에도 기꺼이 방송인 박수홍, 2017년 서울시 ‘내일연구소’ CF로 인연을 맺고 ‘서울 어린이 기자단 위촉식’, 서울브랜드 릴레이 영상 ‘너와나의서울이야기’ 등에 참여하며 자신의 경험과 가치관을 기꺼이 시민들과 함께 나눠준 모델 장윤주, 그리고 119 소방동요 대회, 서울시향과 함께하는 광복절 음악회, 한글날 시낭송, 2018 청소년 희망 페스티벌 등 다양한 시정홍보 행사에 활발히 참여해준 아나운서 이언경이 선정됐다.
위촉식은 오후 12시부터 홍보대사의 그간 활동 및 신규 위촉 홍보대사 소개 영상을 시작으로, 감사패 및 위촉패 전달이 이어지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들어보는 시간도 갖는다. 이후, 서울시에서 직접 준비한 오찬이 비공개로 진행되며, 홍보대사 전체 기념 촬영을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된다.
6일 위촉식을 시작으로 오는 2019년에는 더욱 다양한 기획과 채널들을 통해 서울홍보대사의 활동을 알리고 보다 깊이 있는 시민소통의 장을 열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민을 위해 귀한 재능과 능력을 기꺼이 나누시고자 하는 분들이 서울시 홍보대사라는 이름으로 한 자리에 모이게 됐다”며 “시민의 꿈과 희망을 대변할 멋진 분들과 함께 시민이 행복한 서울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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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주 서울시의원, “학생 진로교육 내실화 위해 ‘진학’중심의 학교교육부터 변해야”
전병주 서울시의원(오른쪽에서 3번째)이 학생, 학부모, 관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경청하고 있는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전병주 의원이 지난 1일 오후 2시 광진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 ‘제1회 광진구 청소년 진로교육 정책토론회’에 참석하여 진로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에 대한 의회 차원의 대안을 제시했다.
이날 토론회는 광진구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서울시립 광진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여 개최됐고, 권두승 명지전문대학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전병주 서울시의회 의원과 조준호 건국대학교 부속고등학교 교사, 김현주 해오름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등이 발제에 참여했다.
토론회에서 ‘서울특별시 진로직업체험 및 진로교육 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진행한 전병주 의원은 “현재 진로교육은 프로그램의 양적확대와 질적 개선을 함께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근본적인 시스템 개선을 위해 거시적 관점에서 학교교육의 중심이 진학에서 학습으로 변화되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근거로 전병주 의원은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실시한 ‘2018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의 학생 희망직업 상위 10개 직업 비율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는 점을 제시했다
조사에 따르면, 2007년 초등학생의 71.8%, 중학생의 59.4%, 고등학생의 46.3%가 상위 10개 직업을 희망한데 반해, 2017년에는 각각 49.9%, 41.8%, 37.1%만이 상위 10개 직업을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진로체험에 있어 다양성 확보와 함께 질적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또한, 전병주 의원은 “이를 위해 진로교육의 지역별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재정프로그램 도입과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한 인센티브 확보를 명문화하는 법제 개정 등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토론회를 마친 후 전병주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진로센터와 학생, 학부모 등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향후 관련 제도 입법에 있어 시대 변화에 걸맞은 진로교육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