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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 신고 1년 후에야 수리”···빛바랜 ‘가판대 태양광’
서울특별시
[충청뉴스Q] “고장이 나 아예 사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허다, 시청에 수리를 요청해도 민원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는 보도 관련 가판대 태양광은 설치업체에서 5년간 무상보수를 하며, 매년 1회 이상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점검은 지난 1월 24개소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하여 3개소 보수 조치함. 지난 5일 전수조사 결과 가판대 태양광 총 24개소 중, 정상작동 19개소, 사용중지 4개소, 고장 1개소이며, 고장개소는 5일 즉치조치했다.
“고장났다고 신고한 지 1년 만에 겨우 수리를 받았거나 수리를 받았는데도 천장에서 계속 소리가 난다” 라는 보도 관련 가판대 태양광은 미니발전소 확대 보급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2016년 서울시에서 시범사업으로 설치했다.
가판대는 자치구에 사무위임되어 관리하고, 태양광 설비는 5년 하자보증기간에는 설치업체에서 관리를 하고 있는 바, 하자보증기간 이후 사후관리는 서울에너지공사 태양광지원센터로 일원화하여 효율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천장에서 소리가 나는 부분은 설비 고장이 아니고 가판대 운영자의 조작 미숙으로 확인되었으며, 앞으로 운영자 교육 및 관리요령·A/S 비상연락망 배포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태양광 패널이 빛이 들지 않는 가로수 아래에 설치된 곳도 있었다” 라는 보도 관련 서울시는 지난 ’2015부터 ’2016년 가판대 태양광 선정시, 자치구 수요조사, 음영 여부 등을 고려하여 설치하였으며, 가로수 성장 등 도심지 가로환경 특성으로 일부 음영이 발생한 곳은 가로수 전지작업 등을 통해 발전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서울시는 설치업체가 매년 1회 이상 정기점검 및 신속한 유지보수를 시행토록 관리를 강화하고, 향후 서울에너지공사 태양광지원센터를 통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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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유물로 보는 한중문화교류 '한중교류의 관문, 산동'
산동박물관 소장중인 신석기부터 고려 해양 실크로드 유물 137점 전시
[충청뉴스Q] 신석기 이래 고려까지 해양 실크로드로 이어진 고대 한반도와 중국의 문화교류. 해양 실크로드의 관문이라 불리는 산동의 유물을 통해 그 오랜 발자취를 따라가 본다.
한성백제박물관-산동박물관이 함께 하는 두 번째 국제교류전 〈한중교류의 관문, 산동 - 동아시아 실크로드 이야기〉가 오는 7일부터 12월 2일까지 한성백제박물관 특별전시관에서 열린다.
이번 교류전은 지난 2014년 11월 서울시와 중국 산동성의 우호교류협약 중 하나로 서울시의 한성백제박물관과 산동성의 산동박물관의 ‘유물 및 프로그램 상호교류’ 협약이 체결되면서 성사됐다.
지난 2016년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첫 번째 교류전 〈공자와 그의 고향, 산동〉이래 두 번째다.
이번 전시에서는 중국 산동박물관과 조장시박물관, 장청구박물관, 산동성문물고고연구원 등의 산동시 소장유물 82건 137점과 한성백제박물관 소장 전시품을 함께 선보인다.
이를 통해 해상을 통한 한·중·일 동아시아 삼국의 문화교류 양상을 집중 조명한다. 교류의 루트 및 거점 항구, 교류 양상을 시기별로 살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이 변화과정에서 산동과 한반도는 어떤 역할을 담당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해상실크로드에서 가장 많은 교역품이었던 중국제 청자, 백자, 청백자, 흑자, 삼채 등 다양한 중국 도자기를 전시하며, 서역사람의 모습을 한 도용과 다채로운 외래요소를 포함한 유물들도 함께 전시한다.
특히, 중국에서도 보기 드문 매미무늬가 새겨진 관을 쓴 선관보살상을 국내 최초로 전시한다. 선관보살상은 지난 1976년 산동성 박흥 용화사터에서 출토된 동위시대의 불상으로 이번 전시는 선관보살상이 일본을 제외한 해외로 나가는 마지막 전시라는 데 의미가 있다.
선관보살상은 은은한 미소를 지은 채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으며, 표면 곳곳에 채색 흔적이 남아 있고, 관·영락 등은 화려하고 고급스럽다. 세밀하고 생동감 넘치는 세부표현과 둥글고 부드러운 느낌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도난 되었던 이 불상은 일본 미호뮤지엄에서 구입하여 소장하고 있었으나, 협상을 통해 지난 2008년 산동박물관에 반환하였으며, 5년마다 미호뮤지엄에서 전시를 한다고 한다. 이번 전시는 선관보살상이 일본이 아닌 해외로 나가는 마지막 전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북방지역에서 흔하지 않은 전국시대의 직물도 전시된다. 제나라 도성 제국고성 대부관에서 발견된 전국시대 비단으로 현재까지도 많이 사용되는 ‘금’과 ‘견’ 종류이다.
주로 옷과 머플러, 족자, 부채 등으로 사용하였으며, 각기 다른 문양인 용무늬, 삼각형, ‘Z’자 모양, 마름모, 기하학 등의 아름다운 문양이 수놓아져 있다.
이 외에도 백제와 중국의 교류를 보여주는 중국제 도자기가 전시된다. 중국과 가장 활발한 문화 교류를 했던 백제 지역에서는 수많은 중국제 도자기가 발견됐다. 그 중 청자접시모양 네 귀 항아리, 청자 잔, 청자 접시 등 중국왕조와 백제의 교류사를 살펴 볼 수 있는 유물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7일 오후 3시 한성백제박물관에서 개막행사가 진행되며, 전시는 오는 12월 2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특별전시회 기간 동안 총 10회에 걸쳐 전시 연계 강연회 〈한성백제아카데미 ‘한·중 문화교류의 역사’〉도 진행한다. 아카데미 신청과 접수는 한성백제박물관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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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 현대무용…서울시내 곳곳에서 45회 거리예술공연
서울문화재단
[충청뉴스Q] 서울문화재단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는 2018년 가을 〈거리예술 시즌제〉를 오는 7일부터 30까지 서울로7017, 디지털미디어시티, 서울숲공원,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연이어 진행한다.
지난 봄 시즌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운영되는 가을 〈거리예술 시즌제〉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거리예술 야외공연을 무료로 선보인다. 가을을 맞아 가까운 곳을 산책하며 30분 내외의 시간을 서커스, 인형극, 현대무용극, 관객참여 거리극, 전통연희,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함께 보낼 수 있다.
〈거리예술 시즌제〉는 생활 속 공간인 공원과 도심공간을 순회하며 거리예술 작품을 공연하여 시민들에게 일상공간과 어우러지는 새로운 예술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축제 외에 작품 발표 기회가 제한된 거리예술가에게 공연할 수 있는 기회를 연중 지속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는 거리예술 시즌제의 공연을 함께하기 원하는 기관 및 단체들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시즌제 투게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더 많은 작품이 시민들과 만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시즌제 투게더’는 시즌제와의 협력을 원하는 기관 및 단체에게 시즌제 선정 작품에 한하여 배급지원 하는 사업으로서 협력을 원하는 기관은 공연료를 매칭하고 거리예술 작품의 공연이 가능한 공간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지난 시즌에 이어 가을 시즌 역시 서울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최첨단 디지털 기술의 집적지인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를 찾아간다.
가을 〈거리예술 시즌제〉 공모에 선정된 9개 단체는 행사 기간 동안 서울로7017, 디지털미디어시티, 서울숲공원,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 4개 공간을 순회하며 총 45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서커스, 현대무용, 전통연희극 등 다양한 작품들을 무료로 만날 수 있다.
9월 둘째주부터 시작하는 〈거리예술 시즌제〉는 서울로7017에서 진행된다. 서커스-해프닝쇼 My Dream 인형극-발라당의 마리오네트 현대무용극-하얀 날개의 꿈 관객참여 거리극-오! 럭키데이 서커스-포스트맨 등의 공연이 선보인다.
9월 셋째주에는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 일대에서 서커스-프레임 전통연희-여보, 마누라 무용, 커뮤니티아트-‘무엇을 찾고 있는가? 거기엔 아무 것도 없어 〈데게베〉’ 작) 서커스-시지푸스처럼 등 8개 작품이 10회 펼쳐질 예정이다.
추석연휴가 속해있는 9월 넷째주는 서울숲공원에서 〈거리예술 시즌제〉가 개최된다. 추석당일을 제외한 연휴기간 내내 공연이 펼쳐지며 9개 단체의 모든 공연을 다양한 시간대에 만날 수 있다.
9월 마지막주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앞서 만났던 작품 중 총 7개 작품이 시민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특히 눈에 띄는 작품으로는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출신인 연출 겸 안무가 엠마누엘 사누가 선보이는 ‘데게베’다. 이 작품은 안무가가 속한 부족의 모국어로 ‘무엇을 찾고 있는가? 거기엔 아무것도 없다’라는 뜻이다.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노동, 이민, 차별 등을 주제로 모든 인간이 겪는 고통을 현대무용과 커뮤니티 아트로 결합한 작품이다.
서울문화재단 서정협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지난 “2014년 시작된 〈거리예술시즌제〉는 공원, 도심 등 나들이 장소로 직접 찾아가 현재까지 약 10만명의 시민들을 만난 대표적인 거리예술프로그램”이라고 밝히며 “2018 가을 〈거리예술시즌제〉를 통해 일상 속에서 느끼기 어려운 예술적 경험을 거리에서 보다 즐겁게 누릴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 가을 〈거리예술 시즌제〉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 페이스북을 참고하면 된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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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소년토크콘서트 ‘말해봐, 우리가 들어줄게’ 개최 생명존중 확산
자살예방의 날
[충청뉴스Q]지난 2016년부터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해 달려온 ‘서울시 생명문화버스’가 참여 학생의 92% 만족도를 보이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오는 10일 자살예방의 날에는 청소년 토크콘서트 ‘말해봐, 우리가 들어줄게’를 개최, 서울시가 청소년의 고민을 함께 나눈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청소년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학생에게 직접 찾아가는 생명문화버스 ‘우리학교 수다공방’, 교사를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 등 정신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학교 수다공방’은 생명문화버스에서 생명존중·자살예방 교육과 함께 공방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생명존중을 생각하는 프로그램으로 차량 내부 콘텐츠를 관람→체험형으로 바꿔 흥미를 높였다.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생명문화버스 우리학교 수다공방에 초·중·고 142개교 학생 1만6천493명이 참여했다. ‘교사·학부모 수다교실’에는 총 625명이 참여해 학교 내 자살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생명문화버스 우리학교 수다공방 지난 ’2016년부터 ‘2018년 6월까지 참여자 총 7,69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2% 만족도로 나타났다.
학교 축제 등 행사 때 찾아가는 생명존중캠페인 ‘생명아!놀자∼’도 참여 학생들이 90%이상 만족도를 보여 호응을 얻었다.
참여학생 151명 대상 아동우울척도를 사전·사후 조사해 비교한 결과 전 항목에서 유효한 차이를 보여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시는 서울시교육청과 ‘자살시도 학생 위기개입 연계체계’를 구축, 관련기관에서 의뢰한 자살위험군, 정신과적 문제 의심 청소년 2명에게 심리평가비와 외래진료비를 긴급 지원하기도 했다. 또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서도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을 추진, 지역 청소년 쉼터, 상담기관, 대안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진행 중이다.
시는 청소년 자살예방사업을 더욱 확산하기 위해 오는 10일 오후 3시 중구 이화여고 100주년기념관에서 청소년 토크콘서트 ‘말해봐, 우리가 들어줄게’를 개최한다.
시가 주최하고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방송인 김제동씨가 사회자로 나서며 힙합가수 베이식, 오브로젝트 걸그룹 해시태그 공연을 함께 진행, 공감대를 확대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보건의료정책과,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위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2007년 이후 현재까지 우리나라 청소년 사망원인 1위는 ‘고의적 자해’로 나타났다. 청소년 자살 사망률은 지난 ’2009년 10.3명으로 가장 높았고, ’10년 8.8명→’12년 8.0명→’15년 7.2명으로 감소추세였으나 ’2016년 7.8명으로 소폭 증가했다.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생명문화버스 ‘우리학교 수다공방’ 만족도가 중학교가 가장 높고 초등, 고등학교 순으로 조사돼 자아정체성 형성 시기에 생명존중 교육이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사업을 확대하고 청소년 눈높이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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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해양동물들은 어떻게 살고 있나? 서울대공원, 생태설명회
점박이물범
[충청뉴스Q] 서울대공원 동물원 해양관에서는 6일 해양동물 생태설명회 시연회가 열린다.
행사에서는 해양관에 살고 있는 7종의 해양동물에 대한 생태설명회와 긍정적 강화훈련을 사육사의 설명으로 만날 수 있으며 매일 오후 3시마다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대공원 해양관은 7종의 해양동물이 살고 있으며 국내 동물원에서는 가장 다양한 해양동물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생태설명회는 해양동물들의 특징과 습성에 대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사육사가 평소 해양동물과 어떤 훈련을 하는지도 지켜볼 수 있다.
해양관에 있는 해양동물은 점박이물범, 잔점박이 물범, 캘리포니아 바다사자, 오타리아, 물개,남미물개, 큰바다사자 7종으로 이 중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동물은 점박이물범이다.
생태 설명회의 시작은 분수로 시작한다. 비가 올 때 더 활발해지는 물범의 특성과, 여름철 수온을 낮춰주고 물의 순환을 원활히 하기 위해 올해 새로 설치한 분수 속에서 헤엄치는 점박이 물범을 보고 있으면 설명회가 시작된다.
온순하지만 예민한 점박이물범에 비해 캘리포니아 바다사자는 친화력이 좋아 해양동물의 생태와 습성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도록 설명회 동안 사육사와 함께 한다.
캘리포니아바다사자를 통해 해양동물의 특징과 물범과의 차이점, 목소리의 다른점에 대해 더욱 생생하게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또한, 해양동물에게 가장 중요한 긍정적 강화훈련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볼 수 있다.
긍정적 강화훈련은 동물이 좋아하는 먹이나 장난감 등을 이용해 스트레스 없이 사육사와 친밀감을 쌓는 훈련으로, 위치 이동에 용이하고 무엇보다 마취없이 진료를 하거나 체혈, X-ray 촬영 등 치료에 필요한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사육사와의 유대감이 가장 중요한 훈련이다.
긍정적 강화훈련을 통해 사육사가 어떻게 동물들의 건강을 매일 점검하는지 직접 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한편, 지난 3월 태어난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 두 마리가 이름을 직접 고르는 명명식도 열린다.
해양관측은 백령도에 서식하고 있는 천연기념물 점박이 물범에 대해 관람객이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천이 연이 , 백이 령이 의 이름이 적힌 생선 바구니를 각각 준비해 물범이 직접 선택하도록 할 예정이다.
서울대공원 해양관은 해양동물 전문구조치료센터를 운영하는 곳으로 구조나 보호가 필요한 해양동물들을 동물원에서 재활 후 관리 또는 방류하는 일을 하고 있다.
대표적인 동물로는 물개 마음이가 있으며, 2013년 11월 울진에서 시력을 잃고 탈진된 상태로 발견이 된 후 구조되어, 지금까지 서울대공원 해양관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
현재 마음이는 시력은 없지만 남미물개 방사장에서 친구들과 즐겁게 유영하며 지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동물원에서는 함께 공존하는 동물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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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동행의 시작’ 서울시, 8일 제13회 수어문화제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Q] 서울시는 수어보급과 수어인구 저변 확대, 농문화에 대한 이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통합을 목적으로 오는 8일 광화문광장 중앙광장에서 ‘제13회 서울시 수어문화제’를 개최한다.
서울시가 지원하고 서울특별시농아인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매년 9월 개최되어 문화적 소수자인 청각, 언어장애인들의 공연문화를 활성화하는 문화공연 향유와 나눔의 장이 됐다.
이번 수어문화제는 약 5,000여 명의 시민이 함께할 예정이며 본 행사에 앞서 농인의 사회참여 활동 증진과 권익 향상에 기여한 한국수어통역사 배대순 등 시민 7명에 대한 서울특별시장상 수여식이 진행된다.
이어서 본 행사에서는 서울여자대학교 수어동아리, 엄마와 딸, 상명고등학교 SMSL팀 등 13개 팀의 ‘수어문화경연’이 펼쳐진다.
더불어 ‘수어아트씨어터’와 서울농학교, 서울삼성학교에서 활동하고 있는 댄스동아리 팀은 수어문화경연을 축하하는 멋진 공연으로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농인과 마주하고 서로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부대행사가 준비됐다.
특히 수어배움 프로그램에서는 수어지하철 용어, 병원에서 사용하는 수어, 수어로 배우는 환경교실 등 다양한 주제로 한국수어를 함께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비장애인도 함께 참여해 수어를 배우며 농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20개의 부스가 배치되어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기봉호 서울시 장애인복지정책과장은 “이전에 비해 농인들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라며 “수어문화제를 통해 농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수어에 관심을 가지고 농인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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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동차 미세먼지 감축 '친환경등급제' 본격 추진
전국 최초 전기·수소차 1만 대에 1등급 표지부착 캠페인 전개
[충청뉴스Q] 서울시가 차량에서 내뿜는 미세먼지를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해 자동차 친환경등급제를 본격 추진한다. 우선 국내 최초로 전기차 및 수소차 1만 대를 대상으로 자동차 친환경등급 1등급을 표시하는 라벨 부착 캠페인을 전개한다.
친환경등급제는 미세먼지의 주요원인으로 꼽히는 자동차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한 취지로, 자동차를 제작차 배출허용기준 적용연식, 사용연료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에 따라 1,5단계로 분류하고 등급에 따라 인센티브나 페널티를 적용해 소비자의 친환경차량 구매를 유도하고 대기질 개선에 기여하는 제도이다. 현재 파리, 베를린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제도를 도입·시행해 실질적인 대기질 개선 효과를 얻고 있다.
서울연구원과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의 공동연구에 따르면, 서울시 전역 친환경등급제 5등급 차량 운행제한시, 서울시 도로 수송 부문 미세먼지 총 배출량이 16.1%, 질소산화물은 9.0%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등급까지 차량 운행제한을 확대하면, 도로 수송부문 배출 미세먼지의 27.6%, 질소산화물은 20.2% 줄어드는 결과가 나타났다.
환경부는 지난 4월 25일 국내 모든 차량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에 따라 5개 등급으로 분류하는 내용을 담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 산정방법에 관한 규정'을 고시했다.
서울시는 제도 시행 초기인 점을 감안하여 자동차 친환경등급제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부터 시범사업으로 관용 전기차 682대에 친환경 1등급 표지를 부착했다.
친환경등급 표지 디자인은 지난 5월부터 두 달에 걸쳐 시민 1,900여명이 참여한 온·오프라인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표지는 직경 6cm 원형 안에 차량번호, 발급번호를 공통적으로 포함하고, 배출가스 등급별로 등급숫자 및 색상을 지정하여 시민들이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민간 전기차 및 수소차는 오는 10일부터 온라인 신청 및 구청 차량등록소 방문을 통해 친환경 1등급 표지를 신청·발급받아 부착할 수 있다.
기존에 등록되어 운행 중인 전기·수소차 소유자에게는 표지 신청 방법이 담긴 안내문을 개별 우편 발송할 계획이며, 9월 이후 신규로 전기·수소차를 구매하는 경우에는 구청에서 차량 등록시 친환경 1등급 표지를 발급 받을 수 있다.
시는 표지를 부착한 친환경 상위등급 차량에는 혼잡통행료 감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할인, 거주자 우선주차 가점 혜택 등 현재 전기·수소차 등 저공해자동차에 주고 있는 인센티브를 확대·개선하고,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등 신규 아이템을 발굴하여 친환경등급제에 기반한 인센티브 제도를 올해 말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반면, 지난 2005년 이전 등록 경유차 등 대기오염물질을 다량 내뿜는 하위등급 차량은 미세먼지 특별법이 발효되는 오는 ’2019년 3월부터 미세먼지 고농도로 비상저감조치 시행이 발령되면 수도권 지역의 운행 제한이 추진된다. 이와 관련해 앞서 지난 7월 환경부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등 수도권 3개 시·도는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이를 추진하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한 바 있다.
또한 오는 ’2019년 하반기부터는 서울도심 4대문 안 녹색교통진흥지역에서 자동차 하위등급 차량은 상시적으로 운행이 제한되는 등급제에 기반한 LEZ 제도가 시행될 예정이다.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18조에 따라 시장은 미세먼지가 고농도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비상저감조치의 일환으로 자동차의 운행을 제한할 수 있다.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제30조에 따라 시장은 지속가능한 교통물류체계를 위해 녹색교통진흥지역에서 자동차 통행량 등을 고려하여 자동차 운행을 제한할 수 있다.
녹색교통진흥지역은 녹색교통의 발전과 진흥을 위하여'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의거, 특별대책지역으로 지정하여 관리하는 지역으로 한양도성 내부 16.7㎢임 시는 전기·수소차 1등급 표지 부착 캠페인을 통해 자동차 친환경등급제에 대한 시민 인식을 확산하고, 상위등급 차량의 구매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노후 경유차에는 매연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 조치시 서울형 공해차량 운행제한 대상에서 제외하고,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황보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친환경등급제는 자동차 미세먼지를 줄여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로, 깨끗한 서울의 공기를 위해 친환경차를 이용하고 친환경 1등급 라벨 부착에도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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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등포 당산동에 ‘역세권 청년주택’ 496가구 들어선다
위치도
[충청뉴스Q] 서울시는 영등포구 당산동2가 영등포구청역 인근에 들어설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하여 촉진지구, 지구계획 및 사업계획을 통합해서 지정·승인 했다고 밝혔다.
영등포 당산동2가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및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민간 사업시행자가 올해 3월 사업계획을 접수하여, 주민 공람, 관계기관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합심의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6일 촉진지구 지정 및 지구계획 승인과 사업계획 승인을 고시했다.
본 사업은 오는 2019년 3월 중 공사 착공하여, 2021년 하반기에 준공 및 입주 할 예정이다.
당해 사업에서는 총 6,316.4㎡의 부지에 지하 6층, 지상 19층, 청년주택 총 496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이 중 공공임대주택은 87가구, 민간임대주택은 409가구로 구성되고, 전용면적은 17㎡형 238세대, 26㎡형 32세대, 33㎡형 96세대, 37㎡형 66세대, 41㎡형 64세대가 건립될 계획이다.
특히 세대 중 약 40%를 신혼부부용 주택으로 구성하여 주거난을 겪고 있는 신혼부부의 안정적 정착을 도울 수 있도록 계획했다.
이번 사업에서는 청년들에게 단순히 살자리뿐만 아니라 무중력지대, 도서관 등 커뮤니티시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청년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지상 2층에 청년 무중력지대는 887㎡, 작은도서관은 219㎡가 들어설 계획이며, 특히, 무중력지대는 청년들의 취업 및 창업, 공부, 모임 등 청년들의 자기 주도적 다양한 활동 및 교류를 지원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서 서울시에서 운영 할 예정이다.
또한, 대규모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 지역 주민에게 커뮤니티시설 이용 편의와 인근 영등포유통상가에 통행 편의를 제공하는 등 지역 주민 등과의 상생 방안도 모색했다.
지상 1층 및 2층에는 893㎡의 어린이집과 232㎡의 어린이놀이터, 도합 1,125㎡ 규모의 110명 수용 가능한 국공립 어린이집을 설치하여 청년주택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영유아 보육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하였으며,지상 2층에 지역 주민도 이용 할 수 있는 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하여 쾌적한 소통공간을 제공하고, 영등포유통상가와의 진·출입 통행로를 제공하는 등 지역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높은 주거비와 육아 부담으로 결혼과 출산을 미루는 청년세대에게 역세권 청년주택이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라며, 향후 정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서울시 청년의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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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의도·이촌 한강에 37개 예술작품…'한강예술공원' 변모
체험형 이색 공공예술작품 설치 완료
[충청뉴스Q] 서울시가 여의도·이촌 한강공원에 시민들이 앉거나 눕고 만져볼 수 있는 37개의 공공예술작품을 설치했다. 물 위를 직접 걸으며 감상하는 작품부터 나무뿌리가 뻗어나가는 모양을 형상화한 대형벤치까지 다양한 이색 작품으로 이 일대가 체험형 예술쉼터로 변모했다.
서울시는 여의도·이촌 한강공원에 ‘한강_예술로 멈춰. 흐르다’를 주제로 한강이 가진 다양한 의미와 가치를 담아낸 총 37개의 공공예술 작품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활기차고’, ‘여유로운’, ‘설레고’, ‘비밀스러운’이라는 한강이 가진 다채로운 감각을 세부 주제로 삼아 네 개의 구역을 설정해 작품 군을 채웠다. 국내외 37개 팀이 참여했다. 일부는 시민이 낸 아이디어를 작가가 구현하기도 했다.
참여 작가는 권오상, 김민애, 이용주, 지용호, 루크제람, 모토엘라스티코 등 총 37작가이다. 유관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 의해 선정됐다.
심사평가는 라운드테이블 형식으로 진행돼 공정성을 높였다. 작품은 한강이라는 장소적 특성과 연동되는 내용성과 다양성을 중요시해 선정됐다. 더불어 직접 앉아 쉬며 체험하는 작품이 많은 만큼 안전상 문제가 없도록 엄격한 사전 검수와 안정성 검사를 거쳐 작품이 완성됐다.
이번 공공예술작품은 ‘한강예술공원 조성사업’으로 설치됐다. 한강의 매력을 살릴 수 있는 공공예술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체험기회를 주면서 한강공원을 일상 속 쉼터로 이용할 수 있는 예술쉼터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정부와 함께 추진 중인 한강 자연성 회복 및 관광자원화 계획의 하나다.
한강예술공원은 지난 8월 25∼26일 이틀 간 공연 및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작품 연계 프로그램과 투어 프로그램 ‘한강예술산책’을 진행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수행성 프로그램 ‘한강예술공원 유랑단’과 대학연계 프로그램 ‘유유낙낙’ ‘도시, 한강, 그리고 예술’을 주제로 진행된 포럼 등 관례적인 공공미술의 한계를 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37작품 중 이촌한강공원에서 만날 수 있는 루크 제람과 에이치엘디의 ‘리버파빌리온-온더리버’는 한강이기에 가능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아트플랫폼이다.
바지선을 활용한 작품으로 관람객이 직접 물 위를 걸으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플로팅피어-플로팅가든-리버파빌리온 세 가지 공간으로 구성되어 한강을 새롭게 감상하고, 머무르며 특별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
더불어, 모토엘라스티코의 ‘스크롤’은 한강의 흐름 속 무한한 쉼을 상징하는 형태의 작품이다.
원통형 공간에 중력을 거스르는 오브제들이 영감을 더하고, 무한히 이어지는 형태는 한강예술공원의 상징이자 시민들의 쉼터로서 기능한다. 작품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고리의 형태는 순환을 의미한다.
이외에도 이촌한강공원과 여의도한강공원에 각 하나씩 자리한 지용호의 ‘북극곰’은 곰이라는 강력한 생명체의 피부, 근육 이빨, 뿔 등을 폐타이어로 사실감 있게 묘사한 작품이다.
서울의 역사적 상징이 된 한강철교 밑에 설치되어 오래도록 지녀온 강한 생명력을 부각한다. 이촌한강공원의 북극곰은 검은곰, 여의도한강공원에 있는 북극곰은 흰색의 북극곰으로 독특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한편, 한강예술공원은 지난 8월 20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약 1개월간 이촌한강공원 안내센터 옆 광장에 전시홍보관을 설치해 시민들과 사업 진행 과정과 방식을 공유한다.
윤영철 한강사업본부장은 “한강은 이제 기능 중심의 공간을 넘어 예술적인 공간으로 거듭났다”며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며 나들이하기 좋은 요즘,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한강예술공원을 방문해 다양한 작품으로 예술적인 쉼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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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덕수궁돌담길에 '덕수궁 페어샵' 재개장
덕수궁 페어샵
[충청뉴스Q] 서울시 대표 사회적경제장터인 ‘덕수궁 페어샵’이 한여름 무더위 휴장을 마치고 6일부터 덕수궁 돌담길에서 재개장한다.
하반기 ‘덕수궁 페어샵’은 오는 11월 3일까지 매주 목∼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에 대한문에서 원형분수대 사이에서 열린다.
‘덕수궁 페어샵’은 사회적경제기업, 공정무역, 청년창업가,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등이 생산한 다양한 제품의 판로를 열어주고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4년부터 열고 있다.
‘덕수궁 페어샵’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장터는 물론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다는 것.
판매제품은 가죽공예, 액세서리, 방향제 등 핸드메이드부터 예술·디자인작품, 의류가 주로 판매되고 추석을 앞두고 관련 식료품 및 생활한복과 같은 상품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그와 더불어 9월 주말에는 전통놀이 제기차기대회 초대형 윷놀이 포토존 등 어린이를 동반한 나들이 가족들이 추석을 함께 느끼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고, 하드우드로 생활소품 만들기 양모펠트 인형 만들기 체험은 기간 중 상시적으로 진행된다.
장터와 함께 서울시 문화정책과에서 준비한 문화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공연은 매주 목·금요일 오후 12시 20분부터 1시까지 40분간, 인디밴드 및 시니어악단 공연, 드럼연주회, 마술·마임이벤트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자세한 공연정보는 거리예술존에서 확인하면 된다.
‘덕수궁 페어샵’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되고,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이메일과 문자메시지로 선정결과를 개별통보 한다.
한편, ‘덕수궁페어샵’이 열리는 덕수궁길은 평일 오전 11시∼오후 2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에 보행전용거리로 운영되고 있다.
이 시간에 주변기관이나 시설을 방문하는 차량은 정동길로 우회해야하며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지하주차장 또한 이용이 제한된다.
강병호 서울시 일자리노동정책관은 “덕수궁페어샵은 서울의 대표 사회적경제·문화장터”라며 “나들이 철을 맞아 덕수궁 돌담길에서 가족·친구와 함께 사회적경제 제품도 구매하고 다양한 공연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