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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과 22일 서울함공원에서 〈평화음악회〉 개최
서울함야경(이만수 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가을을 맞이하여 오는 15일과 22일 양일간 서울함공원에서 평화음악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함공원에서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평화음악회 는 경찰악대출신의 연주자로 구성된 윈드오케스트라와 현역의 미8군 군악대 등이 출연하여 호국정신과 한반도 평화의 의미를 음악에 담아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오는 15일 오후 4시부터 90분간 서울함공원 다목적광장에서 경찰악대 출신의 연주자로 구성된 윈드오케스트라 ‘경우악단’이 웅장하고 역동적인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인 보컬그룹 ‘허니지’가 출연하여 경쾌한 팝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오는 22일 오후 5시부터 60분간 진행되는 응답하라, 서울함952 공연에서는 미8군 군악대인 ‘퍼시픽 그루브’가 흥겨운 팝, 재즈 장르 음악들을 들려준다.
그에 이어서는 ‘와이즈 발레단’이 비발디 사계 중 ‘가을’, 뮤지컬 캣츠의 ‘메모리’ 등 클래식과 뮤지컬 음악에 맞추어 아름다운 발레 공연을 펼친다.
또한, 서울함공원은 한강에서 가장 멋진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 중 하나이다. 공연이 끝난 후 ‘서울함 선미’와 ‘안내센터 옥상’에서 한강의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인생사진을 남겨보길 추천한다.
서울함공원은 지하철 2·6호선 합정역 1번 출구에서 마을버스 16번 또는 6호선 망원역 1번 출구에서 마을버스 9번을 이용하여 ‘망원한강공원’ 또는 ‘망원유수지’ 정류장에서 하차, 한강공원 방향으로 걸어오면 된다.
박기용 서울시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안보와 평화의 산 교육장으로 자리잡은 서울함공원에서 음악을 통해 평화의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도록 특별한 공연을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서울함공원이 시민들에게 좀 더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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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내외 전문가 초청 ‘유니버설디자인 국제세미나’
기조연설 리차드 사이먼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14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DDP에서'제6회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국제세미나'를 개최 한다고 전했다.
유니버설디자인이란 성별, 나이, 신체크기, 장애, 능력 등과 무관하게 모든 사람이 이용하기 쉽고 편리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으로 '모두를 위한 디자인'이라고도 불린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생활을 보장해 줄 수 있는 유니버설디자인을 사회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나, 그리고 우리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유니버설디자인 도시’, ‘공감과 교감’ 등의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해 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국제세미나는 ‘평등과 포용의 유니버설디자인 도시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5개국 6명의 국내·외 유니버설디자인 전문가들을 초청해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사례들을 공유하고 그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자리로 구성된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는 해외연사는 리차드 사이먼, 조지윅스, 테아커디, 온니 아이크 하오그이며, 특히 기조연설을 맡은 리차드 사이먼은 세계에서 가장 선구적인 보행자용 도시 길찾기 시스템인 Legible London을 고안하고 구축한 어플라이드 웨이파인딩사의 대표이사로, 런던, 뉴욕, 마드리드, 밴쿠버 등 세계 여러 도시의 길찾기 시스템을 위한 도시 및 교통 계획 업무를 주도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한국장애인 관광협회 홍서윤 대표가 도시공간에서의 생생한 이동 경험을 중심으로 유니버설디자인의 선진적 사례를 소개하고, 포스코건설 김수진 과장이 참석하여 국내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사례들을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 김선수 디자인정책과장이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정책과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길 찾기 쉬운 마드리드 : 안내체계 구축 전략’, ‘유니버설디자인은 어떻게 스마트 시티 디자인을 창조하는가?’, ‘유럽의 모두를 위한 디자인을 위한 효율적인 전략’ 등 이 있으며, 이번 국제세미나를 통해 유니버설디자인에 대한 인식 개선 및 필요성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정협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이번 세미나와 전시회를 통해 해외 선진 유니버설디자인 정책사례와 경험을 공유하여, 서울시가 다양함, 평등, 포용의 가치가 구현되는 '스마트 유니버설디자인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의 삶 속에서 유니버설 디자인 원칙이 실현 되는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개발·추진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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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복지상 대상, ‘시각장애인에 도서녹음’ 김정숙 씨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28년 간 4,3오후 8시간 동안 240권의 도서 녹음으로 시각장애인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선물한 김정숙씨가 제16회 서울시 복지상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제16회 서울시 복지상 시상식을 열었다.
올해 대상 수상자는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자원봉사자인 김정숙 씨로 오랫동안 시각장애인의 독서문화 환경 개선을 위한 녹음도서 제작에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씨는 광화문, 북간도 등 대하장편소설을 비롯한 240권의 녹음도서 제작 참여는 물론 ‘문학기행’, ‘길 위의 인문학’ 등 시각장애인 문화행사 프로그램에 길안내 봉사자로도 수년 간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김 씨는 전직 출판 종사자로서 책의 교정과 녹음 모니터링으로 양질의 내용 구성 및 신중한 도서 선정에 힘을 쏟았고, 시각장애인들의 독서 문화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에도 아낌없이 기여했다.
심사를 진행한 서울시 공적심사위원회 측은 오랫동안 시각장애인에 대한 남다른 사랑으로 시각장애인의 지식·감성 함양을 위하여 현재까지 헌신적으로 봉사를 지속해 온 김정숙 씨의 희생정신과 배려에 감사를 전했다.
자원봉사자 분야에서는 지난 2007년부터 어르신은 물론 장애인과 어린이의 이동·식사·방과 후 학습 등 일상을 두루 돌보며 후원까지 아끼지 않은 마포 장애인종합복지관 야간순회돌보미 강순희 씨가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강동구 은퇴자 봉사회 임원으로서 지역 내 복지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자원봉사를 적극 추진한 김진문 씨와 1999년부터 19년 동안 다양한 어르신 대상 전문봉사활동으로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금천구 최초의 봉사단체인 그루터기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10일 오후 2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제19회 2018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진행되었으며 이자리에 박원순 서울시장이 참석해 시상을 했다.
황치영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따뜻한 서울을 만드신분들에게 서울시 봉사상을 드릴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이 분들과 함께 더욱 따뜻한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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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심체요절부터 네일아트프린트까지…서울인쇄축제
인쇄문화축제
[충청뉴스큐]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직지심체요절'부터 3D 프린팅과 같은 디지털 인쇄까지 한국인쇄기술의 과거와 현재를 체험할 수 있는'제13회 서울인쇄대상 및 인쇄문화축제'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된다.
‘인쇄로 서울을 찍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서울시 특화산업인 인쇄의 숨은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시민참여행사와 발전한 인쇄기술 등 인쇄산업의 경쟁력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축제로 구성됐다.
〈3D펜 인쇄 공부방〉,〈비밀의 잉크 투어관〉,〈추억의 타자기 공부방〉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여 인쇄의 변화와 발전을 보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시연과 체험행사가 총 17개 부스에서 진행된다.
〈전각 장인 시연관〉에서는 실제로 광화문 현판을 전각한 무형문화재 16호 각자장 이창석 명인의 전각 시연이 진행된다.
특히, 시연관 부스 내부를 전각장인 작품으로 꾸며 전각과 탁본의 아름다움을 담아냈다. 시연관에서는 탁본체험도 해볼 수 있다.
인쇄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산업도 만나볼 수 있다.
〈미래 네일아트 체험관〉에서는 인쇄기술이 접목된 뷰티 콘텐츠인 네일아트프린터를 체험해볼 수 있다.
〈인쇄 물놀이 체험관〉에서는 특수용지를 통해 피부, 머그컵 등 다양한 생활용품에 색을 입히는 기술을 선보인다.
〈신기한 특수 인쇄공장〉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특수인쇄기를 전시한다.
9월 13일 오전 11시, 국내 유일의 인쇄 작품 품질경연대회인 ‘서울인쇄대상’ 시상식이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인쇄문화축제 개막식 이후 개최된다.
올해 대상 수상작인 삼화인쇄㈜가 출품한 ‘디사이퍼드’ 는 해외 유명 래퍼들을 담은 사진집으로 래퍼들의 개성과 자유로운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표지에 벨벳코팅으로 세련되게 표현하는 등 구성디자인, 색상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은 Fukase-㈜팩컴코리아 2017 이니스프리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태신인팩 Cyphers-리치미디어 3개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은상·동상도 각각 4작품씩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김태희 서울시 경제기획관은 “한국의 전통 인쇄 기술과 현대의 디지털 인쇄 기술까지 한 자리에서 확인하고, 체험해볼 수 있는 이번 인쇄문화축제가 서울 인쇄 산업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인쇄 기술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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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기오염 배출가스 집중단속결과 123건 적발
마을버스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여름철 오존농도 저감과 미세먼지 발생의 주원인인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1개월간 휘발성오염물질 배출사업장 624개소와 마을버스 142개 업체에 대해 자동차 공회전, 배출가스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총 12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여름철 오존주의보 발령 증가에 따라 오존농도에 영향이 큰 휘발성유기화합물을 배출하는 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과 마을버스 차고지 및 회차지에서 발생하는 공회전하는 차량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서울시와 자치구는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 달간 점검인원 총 60명이 참여하여 휘발성오염물질 배출사업장 624개 사업장을 점검하였으며 부적합 업소 9건을 적발했다.
위반사항 유형을 보면 유증기 회수설비 정기검사 부적합 6건, 휘발성 배출시설 대표자 변경신고 미이행 2건, 유증기 회수설비 정기검사 미이행 1건이며 이에 대한 조치내역으로는 개선명령 6건, 경고 2건 과태료 1건에 200만원을 부과했다.
또한, 서울시는 지난 5월부터 마을버스 전체를 대상으로 배출가스 점검을 실시했고 9월 현재 총 1,558대를 점검하고 94대에 대해 개선명령 조치를 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친환경기동반 3개반을 편성하여 7∼8월 두달간 마을버스 공회전 자동차 12,017대를 점검하고 위반차량에 20대에 대하여 과태료 20건에 100만원을 부과했다
신대현 서울시 기후대기과장은 “여름철 휘발성 배출시설 특별관리와 자동차 공회전을 줄이면 오존농도 저감과 미세먼지를 줄여 대기질에 도움이 된다”며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기 위한 휘발성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및 공회전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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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울 도시재생 엑스포’로 도시를 깨우는 비법 나눈다
도시재생 엑스포 포스터
[충청뉴스큐] 오는 13일 서울광장에 도깨비가 출현한다!
서울시는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광장과 시청사 다목적홀 등에서 전시, 국제컨퍼런스, 사업 안내, 공연, 토론, 시민 참여 등 다채롭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2018 서울 도시재생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지난 7년 간 역동적으로 추진해온 서울시 도시재생 사업 성과를 종합적으로 돌아보고, 도시재생에 대한 국내외 사례를 공유해 도시재생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엑스포는 서울 및 전국의 도시재생 활동가와 전문가, 해외 도시재생 전문가가 참여하는 것은 물론, 지난 7∼8월 동안 사전 행사를 통해 도시재생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드는 행사로 기획됐다.
서울시는 두 달에 걸쳐 서울시내 각 지역의 도시재생 지역에서 도시재생 의제를 나누는 19개의 ‘오픈테이블’ 과 홍보트럭이 직접 각 지역을 홍보하는 ‘25일간의 주행’을 진행했다.
오픈테이블은 ‘내 삶을 나아지게 하는 도시재생’ 이라는 주제로 소규모 토론회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19개 지역에서 200여명의 시민들과 토론하였으며, 25일간 서울 21개 지역에서 총 주행거리 1,800km를 주행하며 약 15,000명의 시민과 만나 500개 이상의 도시재생과 관련한 의견을 수렴했다.
13일 개막식으로 시작되는 2018 서울 도시재생 엑스포는 사람을 중심에 둔 세계 각국의 도시재생 정책을 공유하는 ‘도시재생 국제 컨퍼런스’ 도시재생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는 ‘도깨비 상상관’ 시민이 직접 만들고 참여한 공연과 마켓, 재생 사업 안내, 체험행사로 이뤄진 ‘도깨비 실험터’ 현장의 이슈들을 시민들의 시선으로 논의하는 도시재생 정책대전 ‘도깨비 테이블’ 등으로 구성된다.
우선 13일 오후 1시부터 서울광장에서 방송인 김미화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개막선언과 서울시와 CJ E&M, 한국전력공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건국대학교, 한양여자대학교, HUG 주택도시보증공사, 성동구청이 참여하는 ‘마장축산물시장 일대 도시재생 MOU’ 체결식이 이뤄진다.
또 도시재생 지역이 시민들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도시재생 커뮤니티 댄스’ 〈사물의 춤〉 공연과, 도시재생을 주제로 한 뮤지컬 〈윌리지 : 암사주민뮤지컬〉이 사전행사로 진행된다.
개막식이 끝난 13일 오후 2시 30분부터 이틀 동안 '도시, 사람을 묻다-인문도시를 향하여'란 주제로 4개 세션으로 이뤄진 국제 컨퍼런스가, 세계 각국의 도시재생 전문가와 활동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시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서울광장 일대에서는 엑스포 기간 내내 국내 도시재생 사례를 전시하고, 시민들과의 소규모 토크 콘서트로 도시재생사업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는 ‘도깨비 상상관’이 운영된다. 도깨비 상상관은 ①서울형 도시재생 기획전 ②도시재생 토크 콘서트-도깨비 비법 전수 등 다양한 전시와 토크 콘서트, ‘창신숭인’, ‘세운상가’ 등 도시재생지역 투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의 도시재생 문화를 마음껏 즐기고, 도시재생 지역 주민들이 직접 마련한 ‘도깨비 실험터’는 ①도시재생지역의 콘텐츠를 판매하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굿마켓’ ②도시재생지역 주민과 예술가가 함께 하는 축하공연 ③창신숭인 지역의 봉제산업을 선보이는 패션쇼 등으로 이뤄져 있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2018 서울 도시재생 엑스포는 국내외의 도시재생 전문가와 활동가가 도시재생 선도지역인 서울에 모여 도시재생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고 공유하는 자리”라며 “다양한 도시재생 정책과 사례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고, 시민들이 직접 만들고 함께 기획한 도시재생과 관련한 서울시 최초의 대규모 행사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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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60개국 관광산업 리더·업계 9월 서울에 집결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전 세계 관광산업을 이끄는 주요 리더들과 여행업계가 9월 서울에 집결한다.
서울시는 '2018 서울국제트래블마트'와 '세계관광기구 제7차 세계도시관광총회' 참가를 위해 60여개국 1,200여 개 여행관련업체, 900여 명의 관광분야 석학과 전문가들이 서울을 찾는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이번 대규모 릴레이 국제행사를 서울의 우수한 관광·마이스 인프라와 대한민국의 매력적인 관광명소를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로 삼는다는 목표다. 서울의 야경명소와 쇼핑을 연계한 야간투어, 외국인들에게 특히 관심이 높은 JSA와 DMZ를 연계한 분단체험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엮은 투어 프로그램을 제공해 관광도시 서울의 매력을 소개할 계획이다.
우선, '2018 서울국제트래블마트'는 45개국 400여 개 해외 여행사와 호텔, 레저, 웨딩 등 75개 업종 800여 개 국내 업체가 참가하는 관광 분야 국내 최대 B2B 행사다. 국내·외 업체 간 현장 상담·홍보와 실제 계약을 통해 우리 관광업체들이 해외시장을 확보하고 관련 일자리까지 창출하는 대규모 비즈니스 장이다.
특히, 각 국가별 한국 송출객이 많고 서울 관광상품 개발에 적극적인 주요여행사 위주로 해외 바이어를 구성하여 국내 관광관련 업체와의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는 향후 ‘서울국제트래블마트’를 외국인 전용 B2B행사를 넘어 내국인의 국내·외 관광분야까지 영역을 확대, 아시아를 넘어 세계 최고의 국제관광산업박람회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러시아, 인도, 몽골 등 신흥 타깃시장의 주요 여행사와 협력해 서울관광상품 공동개발에 나서는 등 서울관광의 체질을 개선해 유동적인 글로벌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목표다.
이어서 열리는 '세계관광기구 제7차 세계도시관광총회'는 도시관광 분야 세계 최대 국제회의로, 서울시와 UN 산하 세계관광기구 유엔세계관광기구 : 관광 진흥과 발전을 통한 경제발전, 국제간 평화와 번영에 공헌할 목적으로 1975년 설립된 UN산하 정부 간 기구이다. 157개국의 정회원과 477여개의 민간공공 관련 찬조회원등이 가입되어 있으며 세계관광 통계자료를 제공하고, 정기간행물을 발간 및 여행편의 촉진, 안전, 교육훈련, 정보교환 사업을 진행중이다.
올해는 ‘2030 미래 도시관광’을 주제로 세계 50개국 900여 명이 참석하여 미래도시관광의 청사진을 논의한다. 스페인, 태국 등 관광으로 유명한 국가들의 관광부 장·차관과 파리, 마카오, 쿠알라룸푸르, 마드리드 등 주요 관광도시의 대표단, 관광 관련 석학과 업계인사 등이 한 자리에 모인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세계도시가 직면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및 지속가능한 관광개발 등 주요 이슈에 대한 다른 국가와 도시의 사례를 공유하고 글로벌 석학들과 함께 해법을 고민하는 글로벌 행사다. 또한, 세계관광 중심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서울에서 4차 산업혁명, 도시재생 등 서울이 강점을 가진 부분들에 대해 논의함으로써 서울의 관광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이를 위해 행사 첫날 박원순 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경제학자 조셉 파인의 기조연설, 고위급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며, 연이어 미래 도시관광의 경쟁력 제고와 지속가능한 도시관광 발전방안 모색을 주제로 세션 토론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반으로 도시관광국제포럼을 활성화하고 개별 주요 관광도시들과 교류협력을 확대하는 등 도시관광분야에 있어 서울시가 이니셔티브를 주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국내·외 관광산업을 이끄는 리더와 업계가 총집결하는 대규모 릴레이 국제행사를 통해 국내 관광 분야 일자리 창출과 관광산업의 양적·질적 성장을 이끌고, 전 세계 관광·마이스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로 만들겠다”며 “해외 주요 관광도시들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국내 관광업계와 세계시장과의 비즈니스 교류지원을 더 적극 추진함으로써 글로벌 리딩도시 서울의 위상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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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연이은 지반붕괴 사고... 인재로 규정 “정부대응시스템 대폭 쇄신 주문”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최근 용산, 금천, 동작을 잇는 연이은 지반붕괴 사고에 사안의 중대성을 인식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안전불감증이 낳은 인재로 규정하고 서울시와 중앙정부를 향해 작심한 듯 흙막이 공사현장에 대한 정부대응시스템을 대폭 쇄신하라고 강력히 주문했다.
현장을 비공식 방문했던 김기대 위원장은, 원지반을 건드리는 순간부터 이미 주변지반과 지하수위 등에 영향을 미치게 되기 때문에 지반이 구조적 위험에 노출되는 것이므로 이에 대한 안전한 대비책이 상시 요구된다면서, 허가권자가 흙막이 공사현장에 대해서는 특별한 위기의식을 가지고 관리해야 함에도 지금의 정부대응시스템은 너무나 미온적이고 미약하며 사후적이고 주민보다는 시공사의 입장을 대변하는 후진적 형태라고 일갈했다.
김 위원장을 위시한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지금의 정부대응책에 대한 쇄신방안 두 가지 즉, “흙막이 공사현장에 대한 고강도 선순환 민원대응시스템 마련”과 “호우 예비특보 발령시 고강도 선순환 호우대응시스템 마련”을 전격 제시했다.
먼저, “흙막이 공사현장 인접주민 민원에 대한 고강도 선순환 민원대응시스템”주문의 경우는,주민이 이상징후를 발견하고 허가권자에게 민원을 제기한 경우 허가권자는 민원접수 즉시 전문가를 동행한 긴급현장점검을 수행하고, 위험요인 발견 즉시 공사중지 명령을 내린 후 주민대피 필요성을 검토하도록 하면서 시공사로 하여금 즉각적인 전문기관 정밀안전진단 시행 및 안전조치 이행 의무 부과와 이에 대한 허가권자의 확인 후 공사재개 명령 및 안전조치 미흡 또는 불이행 시공사에 대해서는 벌칙을 부과토록 하는 선순환 민원대응시스템 마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다음으로,“호우 예비특보 발령시 고강도 선순환 호우대응시스템 마련”주문의 경우는, 지반을 크게 건드리는 흙막이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기상청이 호우 예비특보를 발령시 허가권자가 해당지역 현장에 대한 공사 일시중지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하고, 이 기간 시공사는 정부가이드라인에 의해 공사장과 주변 수해예방 사전안전조치를 즉시 취하여야 하며, 허가권자는 전문가와 동행하여 이행실태를 무작위 단속하고 만일 사전안전조치가 미흡하거나 불이행한 현장에 대해서는 벌칙을 부과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호우 특보가 해제될 경우 허가권자는 공사재개 명령을 내리게 되는데 만일 호우가 실제로 있었을 경우, 시공사는 호우 이후 정부가이드라인에 의해 공사장 및 주변 안전점검과 보완조치를 이행해야 하고, 허가권자는 호우 예보시와 마찬가지로 전문가 동행 무작위 현장단속을 펼쳐 위험요인 발견 즉시 공사중지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여 주민대피 검토와 보완절차 이행 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고강도 선순환 호우대응시스템을 마련하자는 것이다.
이처럼 시의회가 가시적인 고강도 정부대응시스템 마련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서면서 서울시와 정부의 향후 대응방안이 주목받고 있으며 지금의 역부족인 정부대응시스템이 어떻게 변화될지 피해지역 주민들을 비롯한 국민 모두는 관심을 갖고 바라보고 있다.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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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전국 최초 ‘몰카 안심 화장실 조례’ 제정 추진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용석 대표의원은 지난 7일 서울시 공공화장실 등에서의 불법촬영을 예방하고 안전한 화장실을 만들기 위한 '서울특별시 공공화장실 등의 불법촬영 예방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서울시는 2016년 8월부터 불법촬영 근절을 위해 전국 최초로 여성안심보안관을 운영해왔지만, 2만여곳을 50명의 인원으로는 충분한 점검이 어려운 한계가 있어 매년 급증하는 불법촬영 범죄에 비해 적발 성과가 미미했다.
서울시 정책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김용석 대표의원은 공중화장실과 개방화장실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 청사 및 위탁운영 시설물 화장실까지 포함하여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점검하기 위한 상시점검체계를 구축하고, 민간화장실에 대해서는 점검유도 등을 통하여 점검장비 및 점검 확인증을 제공하도록 했다.
본 조례안은 시장의 화장실 불법촬영 예방 시책 마련 상시점검체계 구축 특별관리대상화장실의 지정 민간화장실의 점검유도 안심보안관 운영 신고체계의 마련 실태조사 협력체계 구축 교육 및 홍보 등 종합적으로 예방하고 지원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김용석 대표의원은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적발된 불법 촬영, 즉 ‘몰카’ 범죄가 6,465건으로 2013년보다 34% 증가하면서 사회적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히면서, “서울시의회가 선도적으로 조례제정을 통해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 만들기에 일조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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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전국 최초 ‘몰카 안심 화장실 조례’ 제정 추진‘몰카 안심 화장실 조례’ 제정 추진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용석 대표의원은 지난 7일 서울시 공공화장실 등에서의 불법촬영을 예방하고 안전한 화장실을 만들기 위한 '서울특별시 공공화장실 등의 불법촬영 예방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서울시는 2016년 8월부터 불법촬영 근절을 위해 전국 최초로 여성안심보안관을 운영해왔지만, 2만여곳을 50명의 인원으로는 충분한 점검이 어려운 한계가 있어 매년 급증하는 불법촬영 범죄에 비해 적발 성과가 미미했다.
서울시 정책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김용석 대표의원은 공중화장실과 개방화장실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 청사 및 위탁운영 시설물 화장실까지 포함하여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점검하기 위한 상시점검체계를 구축하고, 민간화장실에 대해서는 점검유도 등을 통하여 점검장비 및 점검 확인증을 제공하도록 했다.
본 조례안은 시장의 화장실 불법촬영 예방 시책 마련 상시점검체계 구축 특별관리대상화장실의 지정 민간화장실의 점검유도 안심보안관 운영 신고체계의 마련 실태조사 협력체계 구축 교육 및 홍보 등 종합적으로 예방하고 지원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김용석 대표의원은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적발된 불법 촬영, 즉 ‘몰카’ 범죄가 6,465건으로 2013년보다 34% 증가하면서 사회적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히면서, “서울시의회가 선도적으로 조례제정을 통해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 만들기에 일조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2018-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