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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자전거‘따릉이’수리업무 민간 위탁 검토된다
공공자전거 운영으로 인한 민간자영업자 피해 막아야
[충청뉴스큐] 서울시에서 운영 중인 공공자전거 ‘따릉이’ 수리업무 일부가 대여소 인근 자전거점포 자영업자에게 맡겨진다.
공공자전거 ‘따릉이’ 대여사업은 지난 2017년 9월 공공자전거 11,600대를 시작으로 현재 20,000대, 대여소 1,540개소, 회원 수 100만 명에 이르는 등 생활 속에 서서히 뿌리내리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그동안 자전거점포를 운영해오던 영세한 자영업자의 영업부진이 문제로 제기되어왔다.
경만선 시의원은 제283회 임시회 서울시설공단 현안질의를 통해서 “공공자전거 대여로 인근 자전거점포의 운영에 적지 않은 영향이 있는 만큼 수리업무를 맡겨 이들을 도울 필요성이 있다”고 제시했고,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은 이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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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졸속추진에 대한 엄중한 경고와 함께 수정안 의결
수정안 의결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제283회 임시회에서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6일 여성가족정책실, 7일 복지본부, 오는 19일 시민건강국에 대한 2018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의결결과에 따라 보건복지위원회 소관에 대한 집행부안인 678억 증액안에서 28억 5천만원을 삭감하여 650억으로 증액 하는 내용으로 확정했다. 보건복지위원회의 수정안은 지난 12일 예산특별위원회를 통과하여 14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부서별 추경안 심의 결과를 보면 여성가족정책실은 추가경정예산안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 일부 사업을 선별하여 22억 7천 8백만 원을 감액했고, 시민건강국의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52억1천만원으로 제출되었으나, 예산편성 사전절차 미이행과 중복 가능성 및 2018년 연내 집행 불확실성을 사유로 5억 7천만원이 감액됐다. 복지본부는 화재 등 안전 관련 기능보강을 위한 사업 등으로 편성된 원안대로 가결됐다.
여성가족정책실의 추경안에 대한 보건복지위원회의 예비심사 과정에서 초등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우리동네키움센터 시범운영 확대, 보육교사 휴게시간 보장에 따른 보조교사 추가확보,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확대 보급, 여성안심서비스 '안심이'앱 인력추가 배치, 노후시설 기능보강 및 국고보조금 집행잔액 등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에서 편성하여 제출한 추경예산안에 대하여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은 날카로운 지적과 논의가 다양하게 제시됐다.
특히 사업의 시급성 및 연내 집행가능성, 사업계획 및 산출내역의 타당성 등을 면밀하고 꼼꼼하게 따지면서, 추경요건에 부합하지 않는 사업에 대하여는 원칙과 규정을 지킬 것을 강도 높게 요구했다.
여성안심서비스 “안심이 앱” 사업의 적정성 및 시급성을 비롯하여 시스템 구축 비용 및 경직성 관리비 등 예산투입 대비 효과에 대한 보다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검증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8천 9백만원이 삭감되었고,
다함께 돌봄사업의 ‘우리동네 키움센터’ 설치 운영 계획과 관련하여 유사 기능을 담당하는 지역아동센터 등 다른 돌봄 주체와의 분담 및 상호 역할 조정 등에 관한 추가적인 검토와 여론 수렴이 필요하다는 사유로 11억 9천만원이 삭감됐다.
시민건강국에 대한 추경안 예비심사에서는 예산 편성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절차적 타당성과 세부사업내용의 미비 등의 사유로 일부 사업이 삭감됐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서울형 유급병가사업과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 조성 사업 등이 2018년 연내 집행이 불확실하거나 구체적 사업계획이 미비하다고 판단했다.
이러한 경우 회계연도 동일의 원칙에 따라 추경안이 의결되더라도 연말까지 예산이 집행되지 못하고 사장될 것이 우려되는 바, 집행부측이 예산편성권한을 활용하여 소중한 시민의 세금이 적재적소에 사용되도록 감액했다고 밝혔다.
복지본부가 제출한 추경안의 주요 내용을 보면 화재 등 안전 관련 기능보강을 위한 노인복지관 소방설비 설치 및 확충사업과 어르신복지시설 기능보강사업인 바, 취약계층의 안전확보와 필요성 및 시급성을 감안하여 원안대로 가결됐다.
다만 여성가족정책실의 다함께 돌봄사업의 ‘우리동네 키움센터’사업과 시민건강국의 서울형 유급병가사업 등 주요 사업의 경우에는 비록 추경안에서 삭감되었으나, 사업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앞으로 보건복지위원회가 주관하는 공청회와 토론회를 거쳐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칠 계획이다.
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은 “계속되는 경기침체에 따른 민생안정을 목적으로 하는 금번 추경예산안은 더욱 꼼꼼하고 합리적인 예산심의를 통하여 서울시민의 세금이 허투루 낭비되지 않고 꼭 필요한 곳에 쓰임새 있게 집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총평하면서 “특히 이번에 제출된 사업들의 경우, 사업계획이 부실한 경우가 많았다. 앞으로 소요예산 산정과정의 정밀도를 높일 것”을 강력하게 주문했다.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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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부지 개발, 더 이상 늦어져서는 안된다”
광진구 도시계획 현황 및 현안 파악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는 제283회 임시회 개회중인 지난 13일 광진구청 및 KT 부지 등을 현장 방문하여, 도시계획 현황 및 쟁점사항, 주요 현안사업 등을 집중 점검했다.
먼저 광진구청을 방문한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들은 토지이용, 최고고도지구, 재정비촉진사업 등 광진구의 주요 도시계획 현황 및 현안, 건의사항 등을 경청한 후 질의응답시간을 가졌고, 이어서 KT 강북본부를 방문했다.
위원들은 KT 부지 개발 관련하여, 개발이 늦어지면 인근 상권 침체 등 주민 고통이 심화될 수밖에 없음을 우려하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김인제 위원장은 “자양1구역 개발을 위해서는 통신시설의 신속한 이전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KT의 보다 적극적인 사업추진 노력을 당부하고, 서울시와 광진구도 수도권정비심의 등 사업절차 이행에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함을 강조했다.
이후,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들은 어린이대공원 주변 최고고도지구와 중곡동 저층주거지의 현황을 살펴 보았다. 이 자리에는 전혜숙 국회의원도 참석하여 고도지구의 쟁점사항을 함께 논의했다.
김인제 위원장은 “현재 광진구가 도시계획의 재진단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재진단을 통해 도시계획의 불합리한 사항이 있다면, 이를 조정해 가야 할 것이다”며, 도시계획의 합리성 제고를 강조했다.
참고로, 제283회 임시회 개회 중 도시계획관리위원회는 두 차례에 걸쳐 성북구와 광진구를 현장방문하며, 지역현장 체감형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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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력 기자 ·인플루언서, 서울 매력 알리는 메신저로 나선다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온. 오프라인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세계 유력 언론인과 소셜 인플루언서 가 전 세계에 서울의 매력을 알리는 메신저로 나선다.
서울시는 미국, 중국, 영국, 프랑스, 필리핀 등의 해외 언론인과 소셜 인플루언서 22명을 초청해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총 5일간 ‘서울투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2명의 기자단과 인플루언서는 서울로 7017, 문화비축기지 등 ‘2018 리콴유 세계도시상’ 수상의 원동력이 된 도시재생 명소부터 K-pop, 먹거리, 전통의 본거지를 찾아 서울만의 매력과 개성을 취재하고 사진과 영상에 담아 해외에 전파하게 된다.
서울시는 이번 서울투어 프로그램은 강력한 발언력을 가진 세계 각국의 언론인들과 인프루언서들에게 서울의 매력과 주요 정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특히, 이번에는 1인 미디어 커머스 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해 인플루언서에게까지 참여의 문을 확대했다.
단발성 정보 전달이 아닌 피부에 와 닿는 스토리텔링으로 서울을 심도 깊게 알린다는 목표다.
투어 장소와 일정은 서울의 개성, 매력, 우수정책을 전 세계에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기획·구성했다. 다만 사전조사를 통해 파악한 초청자들의 관심 분야를 반영해 컨셉을 차별화했다. 언론은 시정 정책을 집중 취재하고, 소셜 인플루언서는 문화체험, 명소탐방에 나선다.
입체적이고 심층적인 취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간담회부터 기술 명장, K-pop 관련자 인터뷰도 함께 진행된다.
서울시 유연식 시민소통기획관은 “이번 서울투어 참석자들이 서울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보고 체험하고 들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이들이 생산한 기사와 소셜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서울의 매력을 전 세계에 널리, 보다 구체적으로 알리겠다. 관광객 유치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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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도 델리주와 교류증진을 위한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아르빈드 케즈리왈 델리주총리
[충청뉴스큐] 박원순 서울시장은 14일 서울시 도시재생 국제 컨퍼런스 참석을 위해 방한하는 아르빈드 케즈리왈 델리주총리와 만나 양 도시 간 교류증진을 위한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우호협력도시 협정체결을 통해서 양 도시는 환경, 교통, 스마트 시티 등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공유, 인적교류, 프로젝트 등으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케즈리왈 주총리를 비롯한 델리주 대표단 8명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총 3박 4일의 일정으로 방한하여 서울시와 우호도시협정을 체결하고, 2018 도시재생 국제컨퍼런스에 참석하는 한편, 자원회수시설, 공공임대주택 등 서울시 우수정책을 시찰할 예정이다.
작년 11월 인도 델리주에서 만난 바 있는 케즈리왈 주총리와 박원순 서울시장은 두 사람 모두 시민운동가 출신이며 2006년 막사이사이상을 공동수상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박원순 시장은 “인도는 풍부한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특히 IT분야를 선도하며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중요한 나라이며, 이번 델리주와의 우호도시협정 체결을 바탕으로 인도와의 실질적인 교류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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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산악사고 통계분석, 가을철 산악사고 인명구조대책 추진
2017년 9월17일 비봉에서 포금정사 방향(자료사진 서울시제공)
[충청뉴스큐] 시 소방재난본부는 최근 3년간 북한산 등 서울시 경계 주요 산에서 발생한 산악사고 통계분석 및 가을철 산악사고 인명구조 종합대책을 14일 발표 했다.
市는 우선 9월부터 10월말까지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산악사고 인명구조 안전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가을철 단풍을 즐기는 시민의 안전한 산행이 될 수 있도록 주요 등산로 입구에서 119구급대의 등산목 안전지킴이 활동 등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나가기로 했다.
월별 산악구조 출동 건수는 9월과 10월이 가장 많았고, 구조인원도 이 기간에 가장 많았다. 연간 구조출동 건수는 ’17년 1,445건, ’16년 1,598건, ’15년 1,475건 등으로 최근 3년간 연평균1,506건의 산악사고 구조 출동을 기록했다.
최근3년 간 산악사고는 4,518건으로 유형별로 실족추락이 1,492건으로 가장 많았고, 조난사고667건, 개인질환 391건, 자살기도 92건, 암벽등반 77건, 기타 순이었다.
가을철인 9월에서 10월까지 주로 발생하는 산악사고 유형은 실족추락 292건으로 가장 많고, 일반조난 292건, 개인질환 107건, 암벽등반사고 24건, 자살기도 18건, 기타 409건 등의 순이었다.
발생 지역별로 북한산이 1,177건으로 가장 많고, 도봉산807건, 관악산 586건, 수락산429건, 청계산93건, 불암산87건, 아차산72건, 용마산43건, 인왕산25건, 우면산17건, 기타 순이었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집주변의 작은 산이라도 가볍게 여기지 말고 산행을 할 때에는 반드시 등산화를 착용하고, 휴대전화, 비상식량을 휴대한 배낭을 메고 산에 오를 것.”을 당부했다.
가을철 산악사고대비 인명구조종합대책으로 북한산 등 서울시계 주요 산 및 기타 산, 둘레길 등 22개소에 대하여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
한 발 빠른 산악사고 대응을 위해 북한산, 도봉산, 관악산에는 산중턱 및 정상부근 등 산악사고 빈발지역에 119산악구조대를 전진배치 하여 신속한 사고대응체계를 유지하며, 긴급구조 및 응급이송을 위해 서울소방항공대와 동시출동 하도록 하는 등의 비상출동 시스템도 가동한다.
또한 북한산 등 설치된 응급구조함 및 긴급구조 위치 표지판도 정비한다. 11개산에 설치된 응급구조함에는 사고시 사용할 수 있는 압박붕대, 부목, 마데카솔 연고, 식염수 등 응급약품 14종이 비치되어 있으며, 산악사고 시 119로 신고해 등산로에 설치되어 있는 긴급구조위치 표지판의 번호를 알려주면 구조대원이 보다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 할 수 있다.
산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①기상정보 및 등산경로 사전 확인 ②큰 온도차에 대비한 방한복 등 준비 ③등산 전 가벼운 준비운동 ④개인용 물통 및 비상식량 준비 ⑤보호대, 스틱, 휴대용 렌턴 등 준비·사용 ⑥올바른 신고방법의 안전수칙을 꼭 기억하고 준수해야 한다.
정문호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일반적으로 북한산이나 도봉산 등 높고 험한 산에서 산악사고가 많이 발생할 것 같지만, 집 주변의 높지 않은 산에서 발생하는 사고가 전체 산악사고의 26.2%를 차지하는 만큼 가벼운 마음으로 나섰던 산행 길에 더 주의해야 한다.” 고 말하고 “혹시 사고를 당했을 경우엔 꼭 위치표지판을 활용해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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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역사와 맛 어우러진 ‘중림만리 축제’
중림.만리 축제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중림·만리동 지역의 특색을 살리고 주민이 스스로 기획하는〈서울로 잇다〉페스티벌 ‘중림만리축제’를 오는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만리광장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지역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중림만리축제’는 체험 참여 놀이 공연 등 크게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중림만리축제’ 이후에도 서울로 잇다 페스티벌은 오는 10월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10월 6일에는 회현동의 〈회현별곡〉이, 10월 15일에서 20일까지는 서계동의 〈어반 콜렉티브 서계〉 축제가 개최된다.
한편 서울로 잇다 페스티벌은 ‘서울로 7017’ 개장 이후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의 공동체 활성화 유도 및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자원을 발굴하고자 추진됐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서울로 잇다 페스티벌은 서울역 일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2016년에 시작되었으며 기획단계부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한 축제이다”라며 “이번 축제로 중림·만리동 지역의 가치와 특성을 재발견하며 지속가능한 축제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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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이번 주말은 밤도깨비야시장에서 가을을 만나세요
DDP
[충청뉴스큐] 111년만의 폭염의 자리를 선선한 가을바람이 채워가는 계절이다.
올해 벌써 300만 명 이상의 발길을 사로잡은 밤도깨비 야시장이 나들이하기 좋은 9월을 맞아 특별 이벤트를 선보인다.
특히,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1일과 22일에는 문화비축기지를 제외한 정기야시장 4곳이 개장해 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 연휴에 재미와 흥을 더하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은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서울 밤의 대표 명소로, 6개 장터에서 150대의 푸드트럭과 핸드메이드 상인 200개 팀이 참여하고 있다. 10월 28일까지 매주 운영된다.
현재 여의도한강공원, 반포한강공원, 동대문디자인프라자, 청계천, 문화비축기지 총 5곳의 정기야시장과 1년에 4번 계절별로 운영되는 청계광장 시즌마켓까지 총 6곳이 운영 중이다.
먼저, 1년에 딱 4번 운영되는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청계광장 시즌마켓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러블리’를 콘셉트로 운영된다.
운영 기간 내 행사장 이벤트존에서는 방문 시민이 소지하고 있거나 미리 준비한 물건을 제시하고 무작위로 배치된 선물상자를 선택해 물품을 교환하는 이벤트인 ‘쓸모없는 선물교환’이 열린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서울밤도깨비야시장에 대한 시민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선선한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야시장만의 흥겨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서울시내 각각의 야시장 장소에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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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 2018 서울정원박람회에서 오감만족 프로그램 즐겨요
즐겁게 뛰어노는 아이들의 모습
[충청뉴스큐] 다가오는 10월, 빌딩 숲 사이 푸르름을 내뿜는 여의도공원에서 어린아이부터 가족·연인·친구까지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2018 서울정원박람회’의 오감만족 시민프로그램을 즐겨보자.
서울시는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여의도공원에서'2018 서울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서울피크닉’이라는 주제로 바쁜 일상 속에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특색 있고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오는 10월4일∼9일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정원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을 통해 식물과 친해질 수 있는 〈해설이 있는 정원투어〉를 8회씩 운영한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날, 해설사들은 도심 속 여의도공원 한 켠에 자리 잡은 정원을 통해 식물이야기, 정원디자인 설명, 생생한 경험담을 녹여 각양각색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해설이 있는 정원투어〉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사전접수는 14일 9시부터 온라인접수를 통해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시민과 자연이 더불어 행복한 ‘숲과 정원의 도시 서울’을 실현하고 시민들이 정원문화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서울정원박람회를 개최했다”며, “다양한 시민참여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시원한 가을을 맞이하여 가족·아이들, 연인·친구와 함께 뜻깊은 경험과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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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국신선채소협동조합과 추석맞이 김치 나눔행사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추석을 맞이하여 복지 사각지대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한 ‘행복나눔 김치사랑 축제’를 진행한다.
서울시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한국신선채소협동조합,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며 팜한농, ㈜농우바이오가 후원하는 행복나눔 김치사랑 축제가 13일 오후 2시 청계광장에서 열린다.
‘행복나눔 김치사랑 축제’는 지난 2013년부터 한국신선채소협동조합과 함께 올해까지 6번째로 개최되는 행사이며 매년 1억 원 상당의 김치 1만 포기를 저소득층에게 전달해왔다.
올해는 청계광장에서 15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내빈이 김치를 버무릴 예정이며 이렇게 버무려진 김치 약 2,800박스는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를 통해 서울시 기초푸드뱅크·마켓에 배분된다.
서울시 25개 기초푸드뱅크·마켓은 기부된 김장김치를 자치구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공정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기간 담근 김치 이외의 9,000표기는 김치 공장에서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로 배송한 뒤 기초 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어려운 가정에 즉시 전달함으로써 신선도를 유지하여 보급한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시 복지본부장,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장, 한국신선채소협동조합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수급이사 등이 참석한다.
국악예술단의 국악한마당 공연으로 시작되는 행사는 기부전달식과 한국김치협회장 이하연 김치명인의 김장김치 시연, 자원봉사 김장담그기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각 자치구 푸드뱅크마켓자원봉사단과 익스피디아, SK건설 등 기업 자원봉사단, 그리고 일반 자원봉사자 등 총 15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한다.
정만기 한국신선채소협동조합장은 “농민들도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농민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이 모인 것”이라며 “정성과 진심이 담긴 김치로 넉넉한 한가위를 맞이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연보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저소득층이 김치를 구매하기 가장 어려운 시기에 나눠주시는 한국신선채소협동조합에 감사한다”라며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김치는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다짐했다.
황치영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서울시는 사회공헌사업에 적극적인 단체 등과 손잡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민이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도 어려운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