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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제 서울시의원, 몽골 울란바토르시 최고의 '항가르드' 훈장 받아
[충청뉴스Q]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인제 위원장이 몽골 울란바토르시로부터 양도시의 도시계획 교류 분야에 공헌한 공로로 최고의 훈장인 “항가르드” 훈장을 받았다.
훈장 수여식은 지난 8월 31일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시청사에서 거행되었으며, 아마르사이칸 의장이 수여했다.
이번 수훈은 몽골 울란바토르시 도시계획 자문위원인 김인제 서울시의원이 울란바토르시의 현안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게르촌 공공주택 공급 종합계획수립, 신주거단지 조성, 도시 스모그 해결 방안 등의 자문과 양도시의 협력 및 교류에서 보여 준 신뢰와 공헌에 대한 몽골 울란바토르시의 감사와 향후 협력에 대한 기대가 담긴 것이다.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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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규 의원, 신경민 국회의원과 함께 대림동 다문화 교육환경 개선에 나선다
양민규 의원
[충청뉴스Q]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양민규 의원은 지난 1일 토요일 오후 4시 신경민 국회의원, 조희연 교육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등과 함께 영등포구 대림동 중앙시장, 한우리문화센터, 다드림문화복합센터, 대동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영등포구는 국내 중국인 동포 54만여 명 중 3만3천여 명이 거주하는 곳으로 대표적인 중국인 동포 밀집 지역이다. 대림동은 ‘중국인 거리’까지 조성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다문화 도시이다.
이처럼 중국인 동포의 정주화가 진행되면서 문화와 관습의 차이로 중국 동포 자녀들에 대한 교육 문제의 심각성과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양민규 의원은 신경민 국회의원, 조희연 교육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등과 함께 중국 동포 자녀가 많이 다니고 있는 대동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직원, 학부모와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중국인 동포 자녀들의 ‘이중 언어 교육’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교직원들은 “다문화가정 학생 비율이 70% 재학 중에 있으며, 교육과정에서 학습 부진을 호소하는 학생이 많아 중국어 교육을 병행할 수 있는 제도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얘기했다. 또한 중국동포 학부모들은 “한국어와 적응을 위해 가정에서도 한국어만으로 대화하다보니, 오히려 중국동포 자녀가 중국어를 전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하며, 중국어 교육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에 양민규 의원은 “대림동은 다문화 교육환경을 가지고 있는 만큼 한국인 학생과 중국인 학생이 함께 문화와 언어에 대해 배우고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하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교육청과 영등포구가 함께 협력해야 한다”고 밝히며, 조희연 교육감에게‘이중 언어 교육 TF팀’구성을 강력히 요구했다.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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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대 서울시의원, 제283회 서울특별시의회 시정 질의
서울시의회
[충청뉴스Q]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호대 의원은 지난 3일 제283회 서울특별시의회에 출석해 서울시정에 관한 질문을 통해 서울시의 소상공인과 시민들이 모두 만족하고 행복할 수 있는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 제로 결제서비스” 정책의 시행을 당부했다.
이호대 의원은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시정 질의 및 답변 과정에서 “영세 소상공인의 지원 정책인 서울페이의 시행과 관련하여 나타난 사각지대와 과정의 의혹들을 해소하여 서울페이의 다양한 장점들이 졸속정책이라는 비난에 묻히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꼼꼼한 정책의 검토와 촘촘한 정책 설계를 통해 서울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정책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이호대 의원은 서울페이 시행과 관련하여 많은 현금보유와 유동성을 중심으로 거래를 하는 방식인 계좌이체와 신용담보를 중심으로 거래를 하는 신용카드 결제방식을 제시하면서, 현재 현금 보유성이 낮은 소비자들의 결제 패턴을 이해하지 못한 “계좌이체 방식에 따른 현금 유동성과 신용담보 사이의 괴리”를 지적하였으며, 판매자 중심에서 설계되어 소비자가 소외되는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혜택이 미미한 점”을 지적했고, 마지막으로 영세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정책이 도리어 고소득 자영업자에게 이익이 될 수 있는 “서울페이 정책의 역진성”과 특정업체 밀어주기 의혹이 발생한 “불공정한 업체 선정 과정”에 대해 지적했다.
이에 박원순 시장은 “이호대 의원님과 시민들이 걱정하시는 서울페이 정책의 다양한 사각지대와 의혹들을 해소할 수 있도록 촘촘한 설계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서울페이 정책을 민간과 공공이 협동하는 결과물로 만들 것”이라고 답변하면서 시민들이 우려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심도 있는 검토와 보완을 거쳐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할 것을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이호대 의원은 시정 질의를 마무리 하면서 “서울페이 정책 시행이 조금 늦춰지더라도 서울시와 시의회 및 시민들의 숙의를 거쳐서 시민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고 행복한 정책으로 발돋움하여 인간의 존엄성이 지켜지는 훌륭한 사례로 남았으면 한다.”고 했다.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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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혈관숫자 알기…서울시와 오락하고 대사증후군 예방하세요
서울시 25개구 보건소 대사증후군 센터 안내
[충청뉴스Q] 서울시는 9월 첫째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4일∼5일 광화문광장 지하 해치마당에서 시민의 혈압·혈당을 체크해주고 대사증후군 예방법을 안내하는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주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2018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주간 공동캠페인은 전 자치구 25개 보건소가 모두 참여, ‘서울시와 오락하는 날’,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며 시민의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법 등을 안내해 주는 ‘레드서클존’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실시하며 4, 5일 행사기간 동안 시민 누구나 ‘내 혈압·허리둘레 알기’, ‘내 혈당 알기’, ‘체성분측정 상담’, ‘만성질환예방 실천하기’ 등 4개 부스에서 건강체크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인 ‘대사증후군’ 관리를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대사증후군 100만인 찾기사업’을 추진, 올 7월 현재 총 142만여명이 참여하는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대사증후군 관리사업은 만 20∼64세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5개구 보건소에서 대사증후군 진단을 위한 5가지 건강체크와 영양, 운동상담을 해 준다.
검사결과에 따라 12개월 간 건강관리까지 받을 수 있다.
한편 심뇌혈관질환은 서울시민 사망원인의 22%를 차지, 선행 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의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하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대사증후군 예방관리사업에 힘쓰겠다.”며 “이번 레드서클 캠페인은 광화문광장 해치마당에서 열리니 직장인 등 많은 시민이 참여해 건강체크를 해보고 지속적인 관리를 시작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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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한강에서 래프팅 도전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래프팅
[충청뉴스Q] 서울시와 서울시장애인체육회는 4일 화요일 오후 1시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에서 총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한강어울림래프팅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수영한강건너기대회와 함께 장애인 수상스포츠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한강어울림래프팅대회는 유형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수상레저 스포츠를 통해 장애인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장애인체육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하는 취지로 2007년 서울시장애인체육회가 설립된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11회째를 맞이하는 한강어울림래프팅대회는 서울시민의 대표적 여가 장소이자 수상스포츠의 메카인 한강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팀을 이뤄 물살을 헤쳐 나가면서, 서로 소통하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여 장애인식개선에도 기여해왔다.
또한, 이번 대회는 지적·시각·청각·지체·통합 등 모든 장애유형에 걸쳐 총 19개팀이 참가하며, 부문별 가장 기록이 좋은 1, 2위팀을 시상할 예정이다.
대회는 잠실대교 남단에서 출발, 한강 중간에 위치한 반환점을 돌아 출발지로 돌아오는 왕복 1km 코스 기록으로 순위를 정하는 타임레이스 방식으로 진행되며, 매 경기당 보트 4척이 출발하게 된다.
팀별 선수구성은 장애유형별 구성을 원칙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총10명으로 하되 장애인 선수를 최소 6명 이상 포함하도록 하여 장애인 선수가 주도적으로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대회 현장에는 캐리커처, 에어수영장 등 체험부스와 심폐소생교육 및 생활체육 상담부스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어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제공될 예정이다.
한강 수상에서 다수 참가자가 치르는 대회 성격인 만큼 참가자들의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수상인명구조원 및 의료진을 배치하고 래프팅보트의 사전 상태 점검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회 진행시 동력보트를 근접한 위치에 배치하여 참가자들의 안전한 진행을 유도하고, 진행방향의 구역별로 수상안전요원을 수중에 배치함으로써 참가자들의 위험을 최소화하고,
동시에 지상에는 코리아응급구조단 의료진과 구급차가 참가자들의 응급처리 및 후송을 위해 대기한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폭염으로 유난히 더웠던 올여름, 시민들이 여름의 마지막을 시원한 한강에서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대회 운영을 위해 노력했다”면서 “특히, 장애인들이 보다 쉽게 가까이 한강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수상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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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건축상 대상 녹색건축물 ‘PLACE1’선정
대상 Place 1
[충청뉴스Q] 서울시는 2018년 제36회 서울시 건축상 영예의 대상에 ‘PLACE1’[설계: 김찬중, ㈜더시트템랩건축사사무소]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PLACE1’은 삼성동 KEB하나은행 건물로 도심의 핵심위치에 자리 잡고 있다. 이 건물에게 대상이 수여되는 것은 리모델링, 친환경성, 녹색건축, 앞선 기술의 도입 등 이 시대가 건축에게 요구하는 덕목을 두루 갖췄을 뿐 아니라 이를 뛰어난 조형과 공간으로 녹여낸 건축적 성취가 탁월해서이다.
특히 이중외피 시스템은 일조 환경 조절장치인 동시에 발코니를 매 층에 제공하기도 하면서 독특한 외관 또한 만들어내고 있다. 일조가 양호한 남측 벽면을 활용한 BIPV는 외피 디자인과 통합한 태양광발전시스템으로 공해 없는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게 된다.
또한, 선큰을 통해 지하의 개방성을 극대화한 점, 전면의 공지와 공용부분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전용공간을 상당부분 할애한 점 등은 공공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증거이다. 오프라인 기능이 줄어든 은행을 지역자산으로 활용하면서 야간 시간대까지 지역사회에 열어놓은 점도 높이 평가됐다.
최우수상은 신축 3점, 리모델링 1점으로 총 4점이 선정됐다. 먼저 신축에서는 코오롱 One&Only타워〔설계: 윤세한,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과 은혜공동체 협동조합주택〔설계: 김현준, ㈜종합건축사사무소 온고당], 수락행복발전소〔설계: 신창훈, 운생동건축사사무소], 리모델링에서 예진이네 집수리〔설계: 김재관, 무회건축사사무소] 가 선정됐다.
코오롱 One&Only타워는 서울시에서 조성하고 있는 친환경 생태공원에 인접해 자연과 연계된 우수한 조망과 접근성을 가지고 있다. 촘촘한 마곡지구의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적용하여 연구기능과 오피스기능, 문화기능 등을 포함하는 복합적 프로그램을 능숙하게 해결한 건축물이다.
특히 3개동을 연결하는 아트리움 공간은 친환경적 요소와 경관적 요소를 결합한 중심공간의 특징을 드러내었으며 2.5만평 규모에서 오는 위압감을 완화시켰다. 사적인 영역과 공적인 영역을 잘 구분하여 폐쇄적인 민간 연구소에 보다 개방적인 성격을 부여한 점과 GFRC로 만든 서쪽의 외피시스템을 정교한 디테일로 마무리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은혜공동체 협동조합주택은 80인 공동체 중 47인, 14가족으로 구성된 네 개의 부족을 위한 거주공간과 이들을 엮어주는 공유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유공간의 적절한 층별 배분이 돋보이며, 작은 공간이지만 곳곳의 외부공간과의 연계를 통해 협소한 단위공간들의 밀도를 완화해 주고 있다. 공동체의 새로운 삶의 공간을 창안한 건축가의 치열함과 열정이 도드라졌다는 평가를 얻었다.
수락행복발전소는 작은 땅에 작은 건축의 물리적 환경을 경계 없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설계했다. 건물을 감싸고 도는 램프는 80평 작은 땅에서 건축가가 찾아낸 지혜이자 공간을 이어주는 핵심이다. 작은 땅 작은 공공시설이 동네에 어떻게 자리 잡아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모범적인 건물이다.
예진이네 집수리는 건축가의 뛰어난 리모델링 작업으로 까다로운 경사대지와 기존건물의 특징을 잘 살렸으며 주택이라는 민감한 공간 특성과 재료, 경관적 요소가 훌륭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평가를 얻었다. 50년 된 지붕 목재 트러스를 활용하는 등 집의 곳곳엔 시간의 흔적을 담으려는 노력이 녹아있다. 현장의 손끝에서 나온 디테일과 검박한 시멘트 벽돌의 가능성을 확장시킨 건축가의 내공이 돋보인다.
우수상은 신축 7점, 리모델링 1점, 녹색건축 1점으로 총 9점이 선정됐다.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설계: 조진만, 조진만건축사사무소], THE ILLUSION〔설계: 곽상준, ㈜종합건축사사무소 오비비에이], URBAN MEMBRANE〔설계: 홍만식, ㈜리슈건축사사무소], 시연재〔설계: 정문철, 디자인그룹 꼴라보], 아산나눔재단 사옥〔설계: 전숙희, ㈜와이즈건축사사무소], 사당동 소행성〔설계: 조성익, TRU 건축사사무소], 홍릉 콘텐츠 시연장〔설계: 최정우, ㈜건축사무소 유니트유에이], 평화문화진지〔설계: 유종수, ㈜코어건축사사무소], 청연빌딩〔설계: 김학건, ㈜친환경계획그룹 청연건축사사무소]
올해 36회를 맞이한 ‘서울시 건축상’은 건축의 공공적 가치를 구현하며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 우수한 건축물과 공간환경을 장려하기 위한 상이다. 서울의 건축문화와 기술발전에 기여한 건축 관계자를 시상하여 격려하는 서울시 건축분야의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는 총 116작품의 수준 높은 작품들이 응모된 가운데 지난 7월 20일 서류심사와 8월 1일 현장심사를 거쳐 수상작품을 선정했다.
지난 2014년부터 시행하여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올해의 건축가상'에는 민현식 건축가가 선정됐다. 민현식 건축가는 한국의 전통사상과 전통건축에서 도출한 ‘비움의 구축’ 이라는 독창적인 이론을 구축하여 ‘전통건축의 현대화’에 주목할 만한 이론을 제공하여 한국현대건축뿐 아니라, 서울도시건축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2018 서울시 건축상' 시상식은 ‘2018 서울건축문화제’ 행사의 하나로 오는 10월 5일 문화비축기지 T2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수상작 전시는 10월 5일∼10월 28일 문화비축기지 T6 전시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류 훈 주택건축국장은 “'서울시 건축상'을 통해 서울시의 우수한 건축물이 매년 발굴되어 공공적 가치를 구현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우수한 건축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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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빠와 함께하는 야구 교실 특강 9월 개강
야구교실 수업 전경
[충청뉴스Q] 서울특별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에서는 오는 8일 부터 12월 30일까지 4개월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빠와 함께하는 어린이 야구교실’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서울시에서는 전문적인 야구교실 특강 운영을 위해 한국연식야구연맹으로부터 선수출신의 전문 강사진과 심판을 지원받아 강습을 진행한다.
강습내용은 자녀팀과 아빠팀으로 구분하여 실시하게 되는데 자녀팀은포구,송구 등 야구관련 기본 기술과 체력훈련을, 아빠팀은 올바른 자녀 야구지도법, 야구기술 훈련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강습 후반부에는 자녀와 아빠가 함께하는 실전 시합도 진행할 예정이다.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부드러우면서도 실제 야구공과 같은 느낌의 연식 야구공을 사용하여 타구에 맞아도 부상의 위험이 없이 안전하게 야구를 배울 수 있게 했다. 야구장비 또한 무료로 대여하여 참가자들의 개별 장비 준비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금번 특강은 8주 강습 코스로 주2회 토요일, 일요일에 80분씩 진행되며 총 2기 차수가 운영된다. 수강료는 2인가족 8주 수업 기준으로 18만원이다.
“1기 아빠와 함께하는 야구교실 특강” 수강신청은 4일부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2기 아빠와 함께하는 야구교실 특강” 수강신청은 오는 10월 29일부터 접수 받을 예정이다.
강습 및 수강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서울특별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 및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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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7일 전면 개통
동작대로(연장) 중앙버스전용차로
[충청뉴스Q] 서울시는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사당역에서 과천대로 남태령고개까지 2.8㎞ 연장해 오는 7일 04:00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사당역 일대의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는 지난 2009년 11월 개통한 동작대로 이수교차로 ∼ 방배경찰서 구간 약 2.7㎞와 함께 과천대로 남태령고개까지 총 5.5㎞가 운영된다.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가 개통되면 도심 방면 버스의 평균속도가 17.8㎞/h에서 24.1㎞/h로 약 35%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설된 동작대로 방배경찰서에서 과천대로 남태령고개까지의 중앙버스전용차로 2.8㎞ 연장 구간에는 도심방향 2곳과 경기도방향 2곳 등 중앙버스정류소 4곳이 새로 들어선다.
사당역 주변 상습적인 교통혼잡과 강남순환로 사당IC 진출입에 따른 교통량 증가 등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나 중앙버스전용차로 개통으로 대중교통 이용 시민의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수역교차로는 보행자들이 어느 방향으로든 교차로를 건널 수 있도록 기존 ㄷ자 횡단보도가 ㅁ자 형태로 개선되어 보행자의 보행시간을 줄이고, 우회전하는 차량이 없어 교통사고 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제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도심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편익이 크게 증진될 것”이라며, “개통 이후에도 안정될 때까지 주요 교차로에 현장 교통관리원을 배치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모니터링을 통해 최적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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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구 서울시 의원, 시의회 차원의 남북교류협력을 위한 첫 발 내딛어
서울시 관계자 등과 서울시의회 남북교류협력특별위원회 구성에 관한 간담회 가져
[충청뉴스Q] 서울시의회 황인구 의원이 시의회 차원의 남북교류협력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황인구 의원은 지난 8월 31일 오후 4시에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서울특별시 남북교류협력특별위원회 구성에 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에는 황인구 의원의 주최 하에 서울시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남북교류협력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전문위원실 수석전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서울시의 남북교류협력 관련 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서울시 남북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지원과 노력에 관한 의견교환이 이뤄졌다. 특히, 서울시의회의 남북특위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서울시의회 남북특위는 제6대 의회 이후로 9대까지 꾸준히 구성되었으나, 남북관계 경색, 대북제재 강화 등으로 인해 활발한 활동으로까지 이어지지는 못했다.
이 자리에서 서울시 관계자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남북특위의 구성 취지에 공감하며, 본격적인 남북관계 개선 국면에서 향후 서울시의회의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에 대해 황인구 의원은 “남북관계가 개선되는 상황 속에서 서울시의회의 적극적인 역할 모색이 필요하다”며, “서울시의회가 남북특위 구성을 통해 평화통일 시대를 여는 마중물로서 제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황인구 의원은 오늘 논의를 바탕으로 올해 10월 중 '서울특별시의회 남북교류협력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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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유미 의원, 집중호우로 인한 재해 현장 찾아 수해 복구 작업 직접 나서
서울시의회
[충청뉴스Q]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채유미 의원은 지난 8월 30일 밤사이 발생한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노원구 상계3,4동 수해 지역을 찾아 관계공무원 및 자원봉사자와 함께 직접 복구 작업을 벌였다.
채유미 의원은 노원구에 상계3,4동 수해현장에 도착해 바로 현장복구 지원소에서 직접 수해 복구를 위한 수해지원현황을 보고받은 한편 수해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는 수해 복구 지원방안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채유미 의원은 파손된 도로와 물에 잠겨있는 주택을 방문해 수해 주민들의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수해 복구를 위해 직접 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채유미 의원은“밤사이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마을 및 주민들이 많은 피해를 입었다”라고 안타까워하며,“수해 주민들을 위해서 빠른 시일내에 복구작업이 완료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의에 최선을 다하며, 다시는 이러한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재난예방에 힘 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노원구 상계3,4동에 피해를 입은 지역은 보광사 앞 일대에서 도로파손 약 400㎡, 주택침수 10여 세대, 도로파손, 일부 세대 정전이 일어났으며, 덕릉로 129길 107 일대에서 축대붕괴 150㎡가 일어났다. 복구를 위해 채유미 의원을 비롯하여, 경찰 20여명, 소방대원 15여명, 공무원 20여명이 동원 되었으며, 굴삭기 및 덤프트럭 등 각종 중장비가 동원됐다.
2018-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