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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천만, 버스정류소 시설물 전수조사”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홍성룡 서울시의원은 지난 10일 버스정류소에 설치되어 있는 교통표지판, 가로수, 전신주 등 각종 시설물이 버스 승하차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시장에게 보낸 서면질의서를 통해 전수조사를 통한 안전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시내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버스정류소 특히, 가로변 버스정류소를 보면, 교통안내 표지판, 정류소 안내표지판, 교통신호 제어기, 공중전화부스, 소화전, 분전함, 신문 배포대, 가로수, 전신주, 화단 등 각종 시설물들이 몰려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홍 의원은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시야를 가리고 승하차를 방해하는 각종 시설물들을 피해 차도까지 나와서 버스에 오르내리고 있고, 버스도 차도에 나와 있는 시민과 시설물을 피하기 위해서 정류소에서 훨씬 못 미친 곳에서 정차를 하고 있다”고 말하고,
“버스 승하차 장소에 각종 표지판, 가로수, 전신주 등이 있으면 시민들이 시설물에 부딪히거나 넘어질 위험이 있고 특히,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를 동반한 사람,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버스정류소에 있는 각종 시설물들은 교통약자에게 ‘흉기’나 다름이 없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이어 시민들이 장애물을 피하느라 승하차 시간이 길어지면 이는 곧 교통체증으로도 이어진다며, “이러한 상황 속에서 안전사고와 교통체증을 시민의 부주의와 버스기사의 규정 미준수를 탓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홍 의원은 2017년 9월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에서 발간한 ‘버스이용편의 제고 및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가로변 시내버스정류소 설치 및 운영 지침'에 시민들의 승하차 불편 장애물 철거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찾아볼 수 없다며, “서울시의 가로변 버스정류소 개선사업의 목표가 단순히 버스승차대의 교체나 신설인지 아니면, 시민들의 이용편의 및 안전성 향상인지 묻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홍 의원은 “버스정류소는 기본적으로 시민과 버스사이에 어떠한 장애물도 없는 ‘무장애 정류소’가 되어야 한다”면서, 시장에게 보낸 서면질의서를 통해, 서울시내 모든 가로변 버스정류소에 대한 전수조사 실시,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시설물들에 대한 개선대책 수립, ‘무장애 정류소’ 설치계획을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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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양 서울시의원, ‘서울형 유급병가’졸속추진 반대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김소양 의원은 10일 개최된 보건복지위원회 '2018년도 1회 서울시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서울시가 구체적인 계획도 확정 안 된 ‘서울형 유급병가’를 밀어붙이기식으로 졸속 추진하려는 데 대해 강력히 질타하고 반대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김 의원은 “자영업자, 특수고용직 노동자 등 취약계층의 어려운 근로여건을 개선하고자 하는 이 제도의 취지는 깊이 공감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계획도 확정되지 않은 ‘서울형 유급병가’에 대해 예산부터 편성한 것은 의회의 심의권을 무력화하고, 박원순 시장 공약을 무조건 밀어붙이려는 행태”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또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보장을 확대하는 국가적 차원의 정책이 필요하지만, ‘서울형 유급병가’의 경우 시민의 세금으로 다른 시민의 소득상실을 보전하는 형태이므로 시민적 공감대가 충분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그런데도 서울시는 제대로 된 공청회 한번 열지 않고, 보건복지부와 협의도 마치지도 않았으며, 관련 조례조차 제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조건 예산부터 편성했다”고 질타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형 유급병가’에 소요되는 예산은 연간 약 65억 정도이며, 지급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로 4인 가족 기준 월 소득 약 450만원 이하 가구이다.
김소양 의원은 “이 정책이 갖는 좋은 취지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악용될 수도 있다는 점 등 부작용을 충분히 고려하여 신중히 추진해야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김소양 의원에 따르면 OECD 국가 기준으로 3개 국가를 제외하고 ‘서울형 유급병가’와 비슷한 ‘상병수당’ 이라는 이름의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국외의 사례를 종합해볼 때 전반적으로 사회보험의 원리로 작용하고 있고, 서울시의 사업과 같이 조세를 재원으로 제도를 운영하는 해외 사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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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사당로 도로확장 추진으로 교통대란 막아야
서리풀 터널 및 사당로 도로확장 공사현장 방문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지난 10일 단절되어 있는 강남지역의 동서축을 연결하는 서리풀 터널 공사현장 및 사당로 도로확장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연계된 두 사업의 준공시기가 상이함에 따른 사당로와 인근 지역 교통정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특단의 조치를 강력히 주문했다.
이날 도시안전건설위원들은 서리풀터널의 경우 2019년 2월 개통이 예정되어 있고, 사당로 도로확장은 2021년 11월 준공 예정으로, 준공시기가 달라 사당로에서 교통정체현상이 발생할 것은 자명한 일이라면서, 이에 대한 대책을 시급히 마련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 이 지역 시의원인 박기열 위원도 서리풀터널이 개통되면 내방역에서 강남역까지 출퇴근 통행시간이 약 20분 단축되는 효과도 있지만, 사당로 도로확장 공사가 완공되지 못한 상태에서 서리풀터널이 미리 개통될 경우 강남·서초 방향에서 유입되는 차량이 증가하여 사당로를 포함한 이 지역 일대의 교통대란이 일어날 것이라며 사당로의 조기 확장이 반드시 필요함을 강력히 피력했다.
서초구 내방역사거리에서 서초역사거리를 잇는 서초대로를 잇는 서리풀터널 공사는 총사업비 1,485억원을 들여 2019년 1월 준공을 앞두고 있고, 사당로 도로확장 공사는 총사업비 334억 16백만원을 투입하여 현재 수용토지에 대한 보상을 추진 중에 있으며 올해 11월 착공 예정 중에 있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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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서울시 좋은간판 공모전' 대상 ‘1인식당 봄’
대상 1인식당 봄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주변경관과 조화되지 않고 난립하여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자극적인 간판으로 뒤덮인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건물 및 주변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개성있는 간판디자인을 발굴하고 이를 간판개선 사업등에 적극 활용하기 위하여, 매년 시민과 함께하는 ‘서울시 좋은간판 공모전’을 실시하고 있다.
서울시는 ‘2018년 서울시 좋은간판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오는 13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기설치 작품인 좋은간판부문, 순수 창작품인 창작간판부문, 도시미관을 개선하고자 자치구에서 시행한 간판개선지역 부문의 입상자 시상 후 수상작 관람 등으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지난 6월 1일부터 7월 13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한 공모에서 좋은간판 부문, 창작간판 부문, 간판개선지역 부문 등 3개 분야에서 총 366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네 차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주변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디자인 수준이 우수한 개성있고 창의성이 뛰어난 작품을 선별하여, 총 19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옥외광고심의위원회, 광고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 5명은 디자인, 창의성, 경제성, 안정성 등 심사기준을 다각적으로 고려하여 수상자를 선정했다.
특히 올해에는 좋은간판부문에 서울시옥외광고협회에서 시상하는 특별상이 신설되어 우수한 간판이 발굴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됐다.
수상자는 좋은간판·창작간판·간판개선지역 3개 부문 수상자 19명으로 좋은간판 부문, 창작간판 부문, 간판개선지역 부문 등이며, 서울시장상 14점, 서울옥외광고협회장상 5점이다.
좋은간판 분야 대상은 ‘1인식당 봄’이, 창작간판 분야 대상은 ‘그린타임’이, 간판개선지역 우수자치구는 ‘동작구청’과 ‘서초구청’이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받은 ‘1인식당 봄’은 한식과 양식을 픽토그램화한 간결한 이미지로서 ‘식당’의 콘셉트를 잘 표현하고 있고, 흰색과 검정색을 교차적으로 사용하여 시인성을 확보하였으며, 외로울 수도 있는 ‘혼밥’의 느낌을 ‘봄’이라는 상호를 통해 따스한 감성을 잘 드러내고 있어, 디자인적으로도 완성도가 높고 심플하면서도 울림을 주는 작품으로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수상작품은 서울시정 홍보물과 서울시 간판개선사업 등의 자료로 활용된다. 이 외에도 공익적 목적을 위한 각종 간판 디자인 자료 및 교육 자료 등으로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연말까지 시청, 구청, 시민청, 코엑스, 지하철 역사 등에서 순회 전시회를 통해 많은 시민들과 좋은간판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권기욱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서울시 좋은간판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아름다운 간판, 좋은 간판을 간판 개선사업 등에 활용하고 시민과 함께 공유함으로써 쾌적하고 아름다운 서울의 도시경관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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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상반기 화재 등 소방활동 통계분석 발표
전년 상반기 대비 화재 건수와 인명피해 현황 출처: 서울소방재난본부
[충청뉴스큐] 시 소방재난본부는 ‘2018년도 상반기 화재 등 소방활동 통계’를 분석, 11일 발표했다.
2018년 상반기에 서울종합방재센터에 접수된 119신고 건수는 총 1,091,900건으로 하루 평균 6,032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화재의 경우 상반기 동안 3,213건이 발생, 201명(사망 32명, 부상 169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는 지난 2017년 상반기 2,989건보다 224건(7.5%) 증가 했고, 인명피해도 135명(사망24명, 부상 111명)보다 66명이(48.9%) 증가했다.
장소별로 주거시설에서 1,333건(41.5%), 비주거시설 1,205건(37.5%), 차량 211건, 임야24건, 위험물제조소 등 1건, 철도선박 등 1건, 기타 438건으로 나타났다.
인명피해 사망자 총32명 중 주거시설 21명(65.6%), 비주거 시설 11명(34.4%, 차량, 임야 등 포함)으로 화재피해 사망자는 주로 주거시설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원인은 부주의 1,850건(57.6%), 전기적 731건(22.8%), 미상262건(9.1%), 방화(의심) 103건(3.2%) 등의 순이다.
한편, 서울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119구조대는 올 상반기 동안 86,415건을 출동하여 총9,201명을 구조했으며, 하루에 50.8명의 위급한 상황에 처한 시민을 구조해 냈다.”고 밝혔다.
119구조대의 출동 건수는 전년 상반기 75,306건보다 11,109건(14.75%)이 증가한 86,415건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2016년 63,298건→ 2017년 75,306건→ 2018년 86,415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다.
구조출동 유형별로는 잠금장치개방 8,197건→ 승강기 갇힘 4,105건→ 교통사고 3,678건→ 자연재해 3,219건 → 수난1,096건→ 산악 606건→ 추락 341건→ 붕괴 134건→ 기계128건→ 약물116건→ 폭발 64건 등의 순이었다.
또한, 119구급대는 274,883건을 출동하여 173,409명의 환자를 이송, 1일 평균 1,519건에 958명의 환자를 이송했다.
출동 건수는 전년보다 17,355건(6.74%)이 증가 했다. 이송 건수도 10,150건(6.28%)이 증가했고, 응급이송 인원도 10,046건이(6.15%) 증가했다.
환자를 이송 할 의료기관의 선정은 119구급대가 결정한 경우가 160,801건으로 92.73%를 차지했다.
환자보호자가 결정한 경우 12,267건, 119상황실 310건, 구급상황관리센터가 결정한 경우는 31건으로 나타났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신속한 응급처치를 필요로 하는 응급환자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 비 응급 환자의 119구급차 이용을 자제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문호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올 상반기는 화재·구조·구급 등 전체 소방활동 건수가 전년보다 증가했다.”며, “119신고 전화는 화재나 시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긴급한 경우에만 이용 해 줄 것”을 당부하고, “특히 자동차 운전 중에 출동 중인 소방차를 만날 때에는 내 가족이 이용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적극적인 양보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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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과 22일 서울함공원에서 〈평화음악회〉 개최
서울함야경(이만수 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가을을 맞이하여 오는 15일과 22일 양일간 서울함공원에서 평화음악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함공원에서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평화음악회 는 경찰악대출신의 연주자로 구성된 윈드오케스트라와 현역의 미8군 군악대 등이 출연하여 호국정신과 한반도 평화의 의미를 음악에 담아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오는 15일 오후 4시부터 90분간 서울함공원 다목적광장에서 경찰악대 출신의 연주자로 구성된 윈드오케스트라 ‘경우악단’이 웅장하고 역동적인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인 보컬그룹 ‘허니지’가 출연하여 경쾌한 팝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오는 22일 오후 5시부터 60분간 진행되는 응답하라, 서울함952 공연에서는 미8군 군악대인 ‘퍼시픽 그루브’가 흥겨운 팝, 재즈 장르 음악들을 들려준다.
그에 이어서는 ‘와이즈 발레단’이 비발디 사계 중 ‘가을’, 뮤지컬 캣츠의 ‘메모리’ 등 클래식과 뮤지컬 음악에 맞추어 아름다운 발레 공연을 펼친다.
또한, 서울함공원은 한강에서 가장 멋진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 중 하나이다. 공연이 끝난 후 ‘서울함 선미’와 ‘안내센터 옥상’에서 한강의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인생사진을 남겨보길 추천한다.
서울함공원은 지하철 2·6호선 합정역 1번 출구에서 마을버스 16번 또는 6호선 망원역 1번 출구에서 마을버스 9번을 이용하여 ‘망원한강공원’ 또는 ‘망원유수지’ 정류장에서 하차, 한강공원 방향으로 걸어오면 된다.
박기용 서울시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안보와 평화의 산 교육장으로 자리잡은 서울함공원에서 음악을 통해 평화의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도록 특별한 공연을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서울함공원이 시민들에게 좀 더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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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내외 전문가 초청 ‘유니버설디자인 국제세미나’
기조연설 리차드 사이먼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14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DDP에서'제6회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국제세미나'를 개최 한다고 전했다.
유니버설디자인이란 성별, 나이, 신체크기, 장애, 능력 등과 무관하게 모든 사람이 이용하기 쉽고 편리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으로 '모두를 위한 디자인'이라고도 불린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생활을 보장해 줄 수 있는 유니버설디자인을 사회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나, 그리고 우리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유니버설디자인 도시’, ‘공감과 교감’ 등의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해 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국제세미나는 ‘평등과 포용의 유니버설디자인 도시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5개국 6명의 국내·외 유니버설디자인 전문가들을 초청해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사례들을 공유하고 그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자리로 구성된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는 해외연사는 리차드 사이먼, 조지윅스, 테아커디, 온니 아이크 하오그이며, 특히 기조연설을 맡은 리차드 사이먼은 세계에서 가장 선구적인 보행자용 도시 길찾기 시스템인 Legible London을 고안하고 구축한 어플라이드 웨이파인딩사의 대표이사로, 런던, 뉴욕, 마드리드, 밴쿠버 등 세계 여러 도시의 길찾기 시스템을 위한 도시 및 교통 계획 업무를 주도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한국장애인 관광협회 홍서윤 대표가 도시공간에서의 생생한 이동 경험을 중심으로 유니버설디자인의 선진적 사례를 소개하고, 포스코건설 김수진 과장이 참석하여 국내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사례들을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 김선수 디자인정책과장이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정책과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길 찾기 쉬운 마드리드 : 안내체계 구축 전략’, ‘유니버설디자인은 어떻게 스마트 시티 디자인을 창조하는가?’, ‘유럽의 모두를 위한 디자인을 위한 효율적인 전략’ 등 이 있으며, 이번 국제세미나를 통해 유니버설디자인에 대한 인식 개선 및 필요성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정협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이번 세미나와 전시회를 통해 해외 선진 유니버설디자인 정책사례와 경험을 공유하여, 서울시가 다양함, 평등, 포용의 가치가 구현되는 '스마트 유니버설디자인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의 삶 속에서 유니버설 디자인 원칙이 실현 되는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개발·추진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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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복지상 대상, ‘시각장애인에 도서녹음’ 김정숙 씨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28년 간 4,3오후 8시간 동안 240권의 도서 녹음으로 시각장애인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선물한 김정숙씨가 제16회 서울시 복지상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제16회 서울시 복지상 시상식을 열었다.
올해 대상 수상자는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자원봉사자인 김정숙 씨로 오랫동안 시각장애인의 독서문화 환경 개선을 위한 녹음도서 제작에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씨는 광화문, 북간도 등 대하장편소설을 비롯한 240권의 녹음도서 제작 참여는 물론 ‘문학기행’, ‘길 위의 인문학’ 등 시각장애인 문화행사 프로그램에 길안내 봉사자로도 수년 간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김 씨는 전직 출판 종사자로서 책의 교정과 녹음 모니터링으로 양질의 내용 구성 및 신중한 도서 선정에 힘을 쏟았고, 시각장애인들의 독서 문화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에도 아낌없이 기여했다.
심사를 진행한 서울시 공적심사위원회 측은 오랫동안 시각장애인에 대한 남다른 사랑으로 시각장애인의 지식·감성 함양을 위하여 현재까지 헌신적으로 봉사를 지속해 온 김정숙 씨의 희생정신과 배려에 감사를 전했다.
자원봉사자 분야에서는 지난 2007년부터 어르신은 물론 장애인과 어린이의 이동·식사·방과 후 학습 등 일상을 두루 돌보며 후원까지 아끼지 않은 마포 장애인종합복지관 야간순회돌보미 강순희 씨가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강동구 은퇴자 봉사회 임원으로서 지역 내 복지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자원봉사를 적극 추진한 김진문 씨와 1999년부터 19년 동안 다양한 어르신 대상 전문봉사활동으로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금천구 최초의 봉사단체인 그루터기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10일 오후 2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제19회 2018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진행되었으며 이자리에 박원순 서울시장이 참석해 시상을 했다.
황치영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따뜻한 서울을 만드신분들에게 서울시 봉사상을 드릴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이 분들과 함께 더욱 따뜻한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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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심체요절부터 네일아트프린트까지…서울인쇄축제
인쇄문화축제
[충청뉴스큐]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직지심체요절'부터 3D 프린팅과 같은 디지털 인쇄까지 한국인쇄기술의 과거와 현재를 체험할 수 있는'제13회 서울인쇄대상 및 인쇄문화축제'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된다.
‘인쇄로 서울을 찍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서울시 특화산업인 인쇄의 숨은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시민참여행사와 발전한 인쇄기술 등 인쇄산업의 경쟁력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축제로 구성됐다.
〈3D펜 인쇄 공부방〉,〈비밀의 잉크 투어관〉,〈추억의 타자기 공부방〉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여 인쇄의 변화와 발전을 보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시연과 체험행사가 총 17개 부스에서 진행된다.
〈전각 장인 시연관〉에서는 실제로 광화문 현판을 전각한 무형문화재 16호 각자장 이창석 명인의 전각 시연이 진행된다.
특히, 시연관 부스 내부를 전각장인 작품으로 꾸며 전각과 탁본의 아름다움을 담아냈다. 시연관에서는 탁본체험도 해볼 수 있다.
인쇄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산업도 만나볼 수 있다.
〈미래 네일아트 체험관〉에서는 인쇄기술이 접목된 뷰티 콘텐츠인 네일아트프린터를 체험해볼 수 있다.
〈인쇄 물놀이 체험관〉에서는 특수용지를 통해 피부, 머그컵 등 다양한 생활용품에 색을 입히는 기술을 선보인다.
〈신기한 특수 인쇄공장〉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특수인쇄기를 전시한다.
9월 13일 오전 11시, 국내 유일의 인쇄 작품 품질경연대회인 ‘서울인쇄대상’ 시상식이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인쇄문화축제 개막식 이후 개최된다.
올해 대상 수상작인 삼화인쇄㈜가 출품한 ‘디사이퍼드’ 는 해외 유명 래퍼들을 담은 사진집으로 래퍼들의 개성과 자유로운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표지에 벨벳코팅으로 세련되게 표현하는 등 구성디자인, 색상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은 Fukase-㈜팩컴코리아 2017 이니스프리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태신인팩 Cyphers-리치미디어 3개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은상·동상도 각각 4작품씩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김태희 서울시 경제기획관은 “한국의 전통 인쇄 기술과 현대의 디지털 인쇄 기술까지 한 자리에서 확인하고, 체험해볼 수 있는 이번 인쇄문화축제가 서울 인쇄 산업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인쇄 기술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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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기오염 배출가스 집중단속결과 123건 적발
마을버스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여름철 오존농도 저감과 미세먼지 발생의 주원인인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1개월간 휘발성오염물질 배출사업장 624개소와 마을버스 142개 업체에 대해 자동차 공회전, 배출가스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총 12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여름철 오존주의보 발령 증가에 따라 오존농도에 영향이 큰 휘발성유기화합물을 배출하는 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과 마을버스 차고지 및 회차지에서 발생하는 공회전하는 차량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서울시와 자치구는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 달간 점검인원 총 60명이 참여하여 휘발성오염물질 배출사업장 624개 사업장을 점검하였으며 부적합 업소 9건을 적발했다.
위반사항 유형을 보면 유증기 회수설비 정기검사 부적합 6건, 휘발성 배출시설 대표자 변경신고 미이행 2건, 유증기 회수설비 정기검사 미이행 1건이며 이에 대한 조치내역으로는 개선명령 6건, 경고 2건 과태료 1건에 200만원을 부과했다.
또한, 서울시는 지난 5월부터 마을버스 전체를 대상으로 배출가스 점검을 실시했고 9월 현재 총 1,558대를 점검하고 94대에 대해 개선명령 조치를 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친환경기동반 3개반을 편성하여 7∼8월 두달간 마을버스 공회전 자동차 12,017대를 점검하고 위반차량에 20대에 대하여 과태료 20건에 100만원을 부과했다
신대현 서울시 기후대기과장은 “여름철 휘발성 배출시설 특별관리와 자동차 공회전을 줄이면 오존농도 저감과 미세먼지를 줄여 대기질에 도움이 된다”며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기 위한 휘발성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및 공회전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