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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홍릉 강소특구, 2년 연속 최고 등급…첨단 바이오 혁신 성과 입증
서울 바이오 혁신 거점 '홍릉', 2년 연속 강소특구 최고 등급 선정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 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인 홍릉이 연구성과를 창업과 투자, 글로벌 진출로 연결하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며 대한민국 대표 첨단바이오 클러스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서울시는 '홍릉 강소특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실시한 2025년도 강소연구개발특구 연차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진행된 1단계 사업에는 총사업비 210억원이 투입됐다.홍릉 강소특구는 과기정통부 주관 성과평가에서 총 5번의 평가 중 3번이나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독보적인 성과를 입증했다. 이에 따라 올해 인센티브로 국비 6억원을 추가 확보한 데 이어 내년도 인센티브 부여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특구 육성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서울의 유일한 강소연구개발특구인 홍릉은 KIST, 고려대학교, 경희대학교를 비롯한 연구기관과 대학, 서울바이오허브 등 바이오 창업지원 인프라가 집적된 서울 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이다.연구개발 성과가 기술이전과 창업,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며 첨단바이오 분야 기술사업화를 선도하고 있다. 강소연구개발특구는 대학·출연연 등 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연구성과를 기술사업화와 창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정부가 지정하는 소규모·고밀도 연구개발 혁신클러스터다.서울 성북구 안암동·정릉동과 동대문구 회기동 일원에 걸쳐있는 홍릉 강소특구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지정돼 운영되고 있으며 KIST, 고려대학교, 경희대학교가 기술핵심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배후공간에는 서울시가 조성·운영하는 서울바이오허브와 BT-IT 융합센터 등이 위치해 바이오 창업과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홍릉 강소특구는 투자유치와 기술사업화, 창업성과 전반에서 목표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두며 바이오 혁신기업 성장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2025년도 특구 육성사업 수혜기업의 투자유치액은 목표 대비 460%를 초과한 754억원을 기록하는 등 기술사업화 성과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는 창업 초기 기업 발굴부터 투자, 기술사업화,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홍릉 강소특구의 대표 성과는 'GRaND-K 창업학교'에서 비롯됐다.서울시는 지난 5년간 창업 교육과 투자 연계,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바이오 창업기업의 성장 기반을 꾸준히 구축해왔다. 올해는 총 80개 팀이 신청해 40개 팀이 선정됐으며이 가운데 예비창업팀 20개 중 13개 팀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졌다.또한 참여기업 15개사가 56억 3천만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하고 10개 기업이 62억원 규모의 연구개발 자금을 확보했다.또한 29개 투자기관 협의체 및 전임상 컨설팅 플랫폼 운영 등 전주기 기업 지원체계를 구축해 기업 성장과 기술이전·사업화에 큰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홍릉 강소특구는 지역 간 협력 모델도 성과를 내고 있다.춘천 강소특구와 함께 운영 중인 '홍릉·춘천 벤처지원플랫폼'은 전문가와 기업을 연결하는 '2시간 끝장토론' 방식으로 기업의 사업화 애로를 해결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올해 11개 기업을 대상으로 5차례 밋업을 개최해 22억 8천만원의 연구개발 연계와 7억 3천만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냈다.이러한 성과는 서울시의 지속적인 바이오 투자와 인프라 확충이 뒷받침됐기에 가능했다.서울시는 지난해 제3호 서울바이오펀드 출자 99억원, 서울형 R&D 및 펀드 투자 331억원, 배후공간 조성 243억원 등 총 673억원을 투자해 연구개발부터 사업화, 투자유치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그 결과, 홍릉 강소특구 기업들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차세대 수술로봇, 신약개발, 바이오 상장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사업화 성공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엔도로보틱스는 고려대 출자 연구소기업으로 차세대 내시경 수술로봇을 개발해 2025년 국내 최초로 미국 FDA 의료기기 허가코드 'NAY'를 획득했다.이어 2026년에는 세계 내시경 시장 1위 기업인 올림푸스와 글로벌 독점 유통계약을 체결하며 K-수술로봇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네오켄바이오는 KIST 기술 출자 연구소기업으로 의료용 대마 성분에서 골관절염 치료 후보물질을 발견했다. 2019년부터 KIST 와 안동시가 맺은 대마 천연물 의약품 개발 MOU 를 바탕으로 지속 교류한 결과, 최근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인 경북 안동에 국내 최초로 헴프 원료 GMP 제조시설을 착공했다.이는 홍릉의 우수한 기술 역량이 지방의 인프라와 결합한 ‘상생 협력의 대표 모델’ 이자 기술 사업화 성과가 지역으로 확산된 우수 사례다. 엘리시젠은 고려대 안암캠퍼스에 위치한 고려대 교원창업기업의 자회사다.홍릉 강소특구의 기술특례상장 예비평가 지원과 100억원 규모의 서울바이오펀드 투자를 발판 삼아 42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유치에 성공했으며 현재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추진하고 있다.서울시는 올해부터 본격 추진되는 2단계 강소특구 육성사업을 통해 홍릉 일대를 글로벌 메디클러스터† 로 육성할 계획이다.창업기업 발굴부터 투자,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연구성과가 창업과 산업으로 이어지는 혁신 생태계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메디클러스터 : 메디컬 + 클러스터 대표 창업 프로그램인 'GRaND-K 창업학교'를 기존 40개 팀에서 60개 팀 규모로 확대하고 '홍릉 벤처스튜디오'를 새롭게 도입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창업, 투자유치, 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또한 '글로벌 이노베이션 브릿지'를 통해 바이오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홍릉 벤처지원플랫폼'을 고도화해 맞춤형 기술사업화와 투자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9년까지 첨단 바이오헬스센터, 홍릉 R&D지원센터, 홍릉 스타트업 랩 등 총 1,300억원 규모의 신규 인프라를 확충해 글로벌 메디클러스터 기반을 강화한다.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홍릉 강소특구는 우수한 원천기술과 인적자원, 그리고 연구중심병원의 임상시험 인프라를 바탕으로 바이오의료 분야 혁신 창업과 기술사업화 생태계를 한층 더 고도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연구소기업과 창업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주기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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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름방학 '서울아이 든든한끼' 첫 시행…초등생 점심 지원 확대
올 여름방학엔 맛있는 점심먹고 신나게 놀아요… 서울시, '서울아이 든든한끼' 첫선 hwp
[충청뉴스큐]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표준식단 적용, 제철 과일을 포함한 균형 잡힌 점심 제공 - 7.8.부터 ‘우리동네키움포털’ 통해 1회차 예약…현장의견·성과분석 거쳐 지속 확대 방학이 시작되면 자녀의 끼니 챙기기에 큰 고민을 안고 있는 맞벌이 부부와 한부모 가정 등을 위해 서울시가 오는 7월 20일부터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서울아이 든든한끼’ 지원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서울아이 든든한끼’ 지원 사업은 방학 중 초등학생 자녀들을 위해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건강한 식단으로 구성된 점심식사와 함께 식습관 교육, 놀이·독서·체험 등 특화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는‘통합 돌봄 서비스’다.오세훈 시장이 지난 4월 발표한‘서울아이 동행 UP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로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제공하고 있는‘방학 돌봄’을 확대해 기존에 센터를 이용하던 아동뿐 아니라 방학 중 점심 돌봄이 필요한 신규 수요층까지 대상을 대폭 넓힌 것이 특징이다. ‘서울아이 든든한끼’ 지원 사업은 방학 중 점심 제공이 필요한 6~12세 아동 또는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가까운 지역아동센터나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다. 맞벌이, 한부모가정 등 방학 중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아동을 우선적으로 선발하며 동일 조건일 경우 신청 순서에 따라 확정된다. 사업은 25개 자치구 내 총 226개소에서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총 5주간 시행된다.시는 이번 방학 중 4천여명의 아동이 ‘서울아이 든든한끼’를 이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주일 단위로 총 5회차로 진행되며 자녀의 실제 방학 일정에 맞춰 필요한 회차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서울아이 든든한끼’ 운영 일정 구 분 1회차 2회차 3회차 4회차 5회차 운영기간 7.20. ~ 7.24. 7.27. ~ 7.31월 8일3. ~ 8.7. 8.10. ~ 8.14. 8.18. ~ 8.21. 5회차는 광복절 대체공휴일로 인해 8월 18일부터 운영 센터별 세부 일정은‘서울아이 든든한끼’ 운영 기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이용료는 1회차당 1만원으로 책정해 초등학생 자녀를 둔 양육 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다만, 방학 기간에 따라 센터별 운영 일수가 5일 미만인 1회차와 5회차의 경우, 운영 일수 1일 2,000원 기준으로 일할 계산해 이용료를 부과한다. · 방학 1회차가 수요일에 시작하는 경우 : 6,000원 2,000원×3일 비용 부담은 줄이되, 이용 아동들에게 균형 잡힌 점심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시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전문가가 구성한 월간 표준식단을 적용할 계획이다. 특히 여름철 식중독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배식 및 보존식 관리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급식 위생과 안전도 빈틈없이 챙길 방침이다. 또한 ‘얘들아 과일먹자’ 사업과 연계해 주 2회 제철 과일을 제공함으로써 성장기 아동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얘들아 과일먹자 사업’은 서울시와 가락시장 청과도매시장법인·공판장이 민관협력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사업이며 이번 여름방학 서울아이 든든한끼 전체 기관 과일 제공을 위해 서울청과, 동화청과, 중앙청과, 대아청과, 희망나눔마켓의 추가 후원이 더해졌다.아울러 단순한 점심식사 제공을 넘어, 식사 전후로 각 센터별 특색있는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올바른 손 씻기와 양치질 등 기본 위생 교육부터 신체 놀이, 틈새 독서 VR 체험 등에 이르기까지 아동의 창의적 성장을 돕는 다양한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7.8.부터 ‘우리동네키움포털’ 통해 1회차 예약…현장의견·성과분석 거쳐 지속 확대 이용 신청은 ‘우리동네키움포털’ 내 새롭게 마련된 전용 신청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각 회차 시작 2주 전 수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2시까지다.오는 7월 20일 시작되는 첫 회차 이용 예약은 7월 8일 10시부터 진행된다. 안정적인 신청 시스템 운영을 위해 자치구별로 그룹을 나누어 예약 신청을 순차적으로 개시한다.이에 따라 신청자는 해당 자치구의 개시 시간을 사전에 확인한 후 정해진 일정에 맞춰 신청해야 한다.그룹별 예약 개시 시간 그룹 자치구 1회차 예약 개시 시간 1그룹 강동구, 강북구, 광진구, 성북구, 영등포구, 중구 2026. 7. 8. 10:00 2그룹 노원구, 동작구, 서대문구, 용산구, 은평구, 중랑구 2026. 7. 8. 12:00 3그룹 강서구, 관악구, 구로구, 금천구, 서초구, 성동구, 종로구 2026. 7. 8. 오후 2시 4그룹 도봉구, 동대문구, 마포구, 송파구, 양천구 2026. 7. 8. 오후 4시 강남구는 별도 신청 링크에서 h 신청·접수가 진행되므로 해당 기관에 문의 노원구 융합형 키움센터는 방학 기간 동안 일괄 신청을 받아 운영하므로 자세한 사항은 해당 기관에 문의 이용 예정 대상자로 선정된 아동의 양육자는 센터의 안내에 따라 재직증명서 등 관련 증빙자료를‘우리동네키움포털’에 해당 신청 주간 일요일 24시 전까지 등록해야 한다. 이후 서류 확인을 거쳐 이용이 최종 확정되면 1주 전 화요일까지 양육자에게 서울시 알림톡으로 안내할 예정이다.회차별 신청 및 증빙서류 등록 일정 구 분 1회차 2회차 3회차 4회차 5회차 신청기간 7.8. ~ 7.10. 7.15. ~ 7.16. 7.22. ~ 7.24. 7.29. ~ 7.31월 8일5. ~ 8.7. 7월 17일 공휴일에 따라 2회차 신청은 7월 16일 오후 6시까지 진행요일 2주 전 1주 전 회차 시작 수 목 금 토 일 월 화 … 월 일정 [이용 신청] 금 오후 2시까지 신청 [증빙 제출] 대상 안내 자료 등록 [대상 확정] 자료검토 및 확정, 이용 안내 - 이용 시작 또한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서울아이 든든한끼’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학부모 홍보를 대폭 강화한다.이를 위해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 ‘e 알리미’ 등 학교 가정통신문 일괄 발송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고 사업을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첫 사업 시행 후 현장 의견 수렴과 성과 분석을 거쳐 ‘서울아이 든든한끼’ 운영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이번 여름방학에 첫선을 보이는 ‘서울아이 든든한끼’ 사업 외에도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를 통해 방학 중 1만 9천여명의 점심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여름방학은 아이들에게는 설레는 계절이지만, 맞벌이·한부모 가정에서는 방학 중 아이 점심 문제로 고민이 커지는 시기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롭게 시작하는‘서울아이 든든한끼’를 통해 방학 때마다 마음 졸였던 부모님들의 근심을 서울시가 든든함으로 덜어드리겠다”라며 “지원이 가장 필요한 시기, 가장 필요한 곳에 공적돌봄을 보다 촘촘하게 투입해 아이는 행복하고 부모는 안심할 수 있는 서울을 완성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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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日 요미우리신문 집중 조명… '5선 시장'의 정치적 야망
일본 유력 일간지 요미우리신문, 사상 첫 5선 오세훈 서울시장 집중 조명 hwp
[충청뉴스큐]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서울시청에서 요미우리신문의 인터뷰에 응했다.지난 6월 서울시장 선거에 보수계 야당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해 진보계 여당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5선에 성공한 데 대해 “보수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아직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준 결과”고 밝혔다.또 2030년 차기 대통령선거에서 정권 교체를 이루기 위해 보수 재건에 힘쓰겠다는 뜻을 내비쳤다.대통령 선거는서울은 인구가 약 930만명에 달하는 정치·경제의 중심지다.서울시장은 시정 성과를 내세울 수 있을 경우 차기 대권에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는 자리로 이명박 전 대통령도 서울시장을 거쳐 대통령 자리에 올랐다.오 시장은 보수계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4년 계엄령을 선포한 데 대해 초기부터 비판적인 입장을 보여 왔다.서울시장 선거에서도 윤 전 대통령과 가까운 장동혁 당 대표의 지원을 받지 않았다.오 시장은, 장 대표와의 갈등 끝에 올해 1월 제명된 뒤 6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함께 보수 재건의 기대를 모으는 유력 정치인으로 꼽힌다.오 시장은 “윤 전 대통령이 잘못된 정치적 판단을 내려 보수를 위기에 빠뜨렸다”며도 “국민이 보수 자체를 부정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그는 서울시장으로서 부동산 가격 급등 문제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대책에서 성과를 내어 “보수는 다시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자신의 대선 출마에 대해서는 “가능성은 있지만, 그때의 정치 상황에 달려 있다”며 명확한 답변을 피했다.친윤계와의 관계 역시보수 재건을 위해 서는 중도파부터 강경파까지 폭넓은 세력을 결집할 필요가 있다고 호소했다.한동훈 의원, 윤 전 대통령과 대립하다 탈당한 보수계 야당 ‘개혁신당’의 이준석 대표 등과의 연대에 대해서는 “정치적 생각을 공유하는 이들과는 힘을 합치겠다”고 밝혔다.윤 전 대통령을 옹호하는 의원 및 당원들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더불어민주당은 4월 말, 이재명 대통령이 받고 있는 형사 재판과 관련해 기소 취하의 길을 열 수 있는 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오 시장은 이에 대해 “꺼내서는 안 될 카드를 꺼내 들면 정치적 영향력을 잃게 되고 2028년 차기 총선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양국 수도 간 협력도한일 및 한미일 관계에 대해서는 “윤석열 정부 하에서 크게 개선된 관계를 이재명 정부도 잘 관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그는 “한국과 일본은 국가 차원의 협력뿐 아니라 수도 간에도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해 야 한다”며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와 상호 방문을 실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자로 활동하며 대중적 인기를 얻었다. 2000년 총선에서 보수정당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해 정계에 입문했다. 2006년 처음 서울시장에 당선됐으며 현재 다섯 번째 임기를 수행하고 있다.【오세훈 서울시장 인터뷰 주요 문답】오세훈 서울시장과의 인터뷰에서 오간 주요 문답은 다음과 같다.―6월 3일 서울시장 선거에서 보수계 야당 ‘국민의힘’에 대한 역풍 속에서도 승리해 5선에 성공했다.지난 네 번의 서울시장 재임 기간 동안 추진해 온 시정 전반에 대해 시민들께서 종합적으로 평가해 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어려운 처지에 있는 시민들을 포용하는 정책, 사람·기업·자본이 모이는 경쟁력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이라는 두 가지 비전이 시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생각한다.또한 이번 승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2024년 12월 계엄령 선포 이후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던 보수 진영에 대해 시민들의 기대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점을 보여준 결과이기도 하다.―앞으로 4년간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할 정책은 무엇인가.경제 발전 과정에서 소외된 분들에게 다가가면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는 것이다.또 하나는 주택 공급 확대다.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서는 양질의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다.―시정 운영 목표로 서울을 ‘글로벌 톱3 도시’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히고 있다.삶의 질이 높은 도시를 지향한다는 의미다.건강, 안전, 일자리, 창업, 주거, 교통 등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모든 요소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한다.가장 중요한 과제는 충분한 주택 공급을 실현하는 것이다.―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어떻게 평가하나.부동산 보유세와 거래세를 동시에 올리는 한편 주택담보대출을 대폭 제한하고 있어 동의하기 어렵다.이러한 정책은 전세보증금과 월세 상승과 같은 부작용을 초래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국무회의에서도 의견을 전달하고 싶다.―한일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지방자치단체들은 우수한 정책을 즉각적으로 서로 벤치마킹하는 시대에 들어섰다.최근에는 도쿄가 서울의 AI 행정과 디지털 행정에 관심을 보였고 반대로 서울은 일본의 도시 디자인과 도시 공간 구조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한일 양국은 매우 긴밀한 협력 관계에 있다.국가 간 협력뿐 아니라 서울시와 도쿄도라는 수도 간에도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해 야 한다.저는 도쿄를 방문한 적이 있기에,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께서도 꼭 서울을 방문해 주시기를 기대하고 있다.―한미일 3국 안보 협력과 한미동맹에 대한 견해는.한미동맹은 대한민국 외교의 핵심 축이며 한미일 협력 역시 매우 중요하다.―한일 관계에 대해서는.윤석열 전 정부 하에서 크게 개선된 한미 관계와 한일 관계를 이재명 대통령도 과거 입장과는 달리 잘 관리하고 있다.―보수 세력이 어려움을 겪게 된 가장 큰 원인은 무엇이라고 보나.윤 전 대통령이 계엄령 선포라는 잘못된 정치적 판단을 내렸고 그 결과 보수 진영 전체를 위기에 빠뜨렸다.그러나 국민이 보수 자체를 부정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보수가 다시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서는 ‘진심’, ‘포용’, ‘유능’ 이라는 세 가지가 필요하다.사회적 약자에게 다가가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실제 성과를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준다면, 보수는 다시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될 수 있다.―보수 재건을 위해 서는 당의 결속과 중도층 확장 중 어느 쪽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나.둘 다 중요하다.정당에는 핵심 지지층이라는 기반이 필요하지만, 선거는 결국 무당층과 중도층을 얼마나 확보하느냐의 경쟁이다.―윤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세력과의 관계는 유지해야 한다는 뜻인가.관계는 유지해야 한다.결별해야 할 대상은 윤 전 대통령의 잘못된 정치적 판단이다.―국민의힘 전 대표로 현재 무소속인 한동훈 의원이나, 보수계 야당 ‘개혁신당’의 이준석 대표와 연대할 생각이 있나.정치적 가치관과 방향성을 공유하는 분들과는 힘을 합쳐야 한다.지금 이름이 언급된 분들을 비롯해 서울시장 선거에서 지원해 준 유승민 전 원내대표와 안철수 의원 등도 비슷한 생각을 가진 분들이다.―시장이 보수 재건을 위해 앞으로 해야 할 역할은 무엇인가.제가 해야 할 역할은 서울시장으로서의 직무에 충실하는 것이다.시정을 제대로 운영하고 성과를 내는 것이 우리 당에 매우 큰 플러스알파가 될 것이다.―2030년 차기 대선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나.2006년 서울시장에 처음 당선됐을 때부터 대통령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돼 왔다.가능성은 항상 있다.그러나 그것은 그때의 정치 상황에 달려 있다.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5기 시장에 걸맞은 성과를 내는 것이다.―대선을 위해 당내 기반을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닌가.시정 성과가 당의 미래에 크게 기여하는 것이라고 평가받게 되면, 자연스럽게 당내 지지 그룹은 형성되는 법이다.―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이 받고 있는 형사 재판과 관련해 기소 취하의 길을 열 수 있는 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사법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조급한 마음은 이해할 수 있지만, 꺼내서는 안 될 카드를 꺼내 들면 정치적 영향력을 잃게 되고 2028년 차기 총선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다.이 점은 경고하지 않을 수 없다.붙임 1 요미우리신문 인터뷰 기사 온라인 전문5 は への がなお することを した… の · ソウル 、 て しへ から まで え【ソウル= 】ソウル の (65)が3 、ソウル で のインタビューに じた。6 の に の から し、 に に し5 を たしたことについて への の がなお することを した だと べ、2030 の での に け に り む えを した。は… が 930 (25 )に り、 、 の であるソウルの は、 をアピールできれば を えるポストで、 もソウル を て になった。 は の による24 の を から し、 では、 に い の チャンドンヒョク の を けなかった。 との の 、 1 に され、6 の に で し した の の ハンドンフン (53)と び、 て しに けた を める だ。 は が った を し、 を に らせたものの は を しているわけではないと した。 がソウル として の や で を すことで は び に を える になれると った。 の については はあるがその の によると を けた。とも に けては、 から まで い の を る を えた。 や、 の で と し した の イジュンソク (41)らとの については な え を する 々とは を わせると べた。 を する や らとの も すべきだと った。 に は4 、 の イジェミョン の える の り げに を く を に した。 は ち してはならないカードを れば は われ、28 の にも を ぼすと した。も · を っては で きく した を も に していると べ した。 は だけでなく も に し、 を るべきだとし、 · との で の に を した。1961 1 、ソウル まれ。 。 にテレビ を め、 な を た。2000 の に ハンナラ ( · の )から し 。06 のソウル で し、 5 。【 ソウル のインタビュー 】ソウル の オセフン (65)のインタビュー は の り。――6 3 のソウル で、 の に する の で し、5 を たした。 4 にわたりソウル として してきた について が に してくれた だ。 への や、 、 、 が まる のある を るための の つのビジョンが から く されたと える。また、 の は、 ユンソンニョル による2024 12 の 、 しい に かれていた への の がなお することを してくれた でもある。―― 4 で も に り む は。 ( ) の で り された 々に り いながら、 な の を すことだ。もう つは の だ。 を させるためには、 な を に することが の だ。―― は の として、ソウル のグローバルトップ3 への き げを げている。 らしの の い を すということだ。 、 、 、 、 、 など、 の らしの を めるあらゆる を に し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 は な の だ。―― イジェミョン の の を。 の と を に き げる で、 ローンを に しており、 しがたい。こうした は、チョンセ( に を として け、1~2 の を ぶ の )の や の がりといった を く れがあるからだ。 ( に )でも を えたい。―― の の についてどう える。 は、 れた を に、 いにベンチマーキングする に っている。 では、 がソウル のAI( ) やデジタル に を しており、 でソウルは、 の デザインや の を く している。 は に な にある。 だけでなく、ソウル と という も に し、 を るべきだ。 は を したことがあるので、 · にもぜひソウルを していただければと している。―― 3か の と についての を。 は の をなす であり、 も めて だ。―― については。 で きく した と を、 も、 の とは なり、 に している。―― が に った の は か。 が という った を し、その として を に らせた。 が そのものを しているのではない。 が び の を るためには、 さの つが だ。 に り い、 な の を く。 の を じて、 に の を に させる を す ができれば、 は び に を える になれる。―― のためには、 の と への のどちらがより だと えるか。 どちらも だ。 には な という が だが、 は のところ、 や をどれだけ できるかの だ。―― を する との は すると。 は すべきだ。 すべきは の った だ。―― の で、 の ハンドンフン や、 の イジュンソク と するか。 な や を する 々とは を わせるべきだ。 が がった 々を め、ソウル で してくれた ユスンミン や、 アンチョルス らも、 じような えを つ 々だ。―― が に けて たすべき は。 が たすべき は、ソウル としての に であることだ。 をしっかり し、 を げることが が にとって に きなプラスアルファとなる。――30 の への を に れているか。 06 のソウル から の1 として られてきた。 は にある。しかしそれはその の による。 も なのは、5 の にふさわしい を げることだ。―― に けて、 りには り むべきでは。 での が の に きく するものだと されれば、 と に グループは されるものだ。―― に は の える に し、 り げに を く を に した。 リスクがあるため る ちは できるが、 ち してはならないカードを れば な は われ、28 の にも を ぼす。このことは しておかなければならない。붙임 2 요미우리신문 인터뷰 기사 지면
202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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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거리예술축제2026” 자원활동가 150명 모집
〈서울거리예술축제〉 자원활동가 150명 모집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문화재단이 “서울거리예술축제2026”과 함께할 자원활동가 150명을 이달 26일까지 모집한다. “서울거리예술축제”는 지난 2003년 ‘하이서울페스티벌’로 시작해 24년째 이어지고 있는 서울의 대표 야외 예술축제이다.올해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뚝섬한강공원에서 국내외 예술작품을 선보인다. 기존 서울광장에 집중되어 있던 “서울거리예술축제”는 지난해 청계천으로 축제 무대를 확장한 데 이어 올해는 한강에서 더 많은 시민과 만난다.서울광장에서 시작된 축제는 청계천을 거쳐 한강으로 이어지며 도시의 흐름을 따라 시민 예술 경험의 접점을 넓힌다. 올해 축제의 자원활동가는 전년 대비 30명 늘어난 150명을 선발하며 오는 26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다.모집 분야는 △프로그램 운영 △외국어 지원 △홍보 3개 분야이며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국내 거주 외국인도 지원 가능하다. ‘프로그램 운영’ 분야의 자원활동가는 국내외 공연과 프로그램 운영을 보조하고 관람객의 동선 등을 안내하며 안전을 관리한다. ‘외국어 지원’ 분야는 해외 공연팀의 공연 준비 과정과 현장 활동에 관련된 통역을 지원하며 올해는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가능자를 모집한다. ‘홍보’ 분야는 축제 안내 부스에서 방문객을 응대하고 온·오프라인 홍보와 사진 촬영을 지원한다. 자원활동가는 서류 적격심사와 인터뷰를 거쳐 선발한다.최근 3년 이내 “서울거리예술축제” 또는 “서울서커스페스티벌”에 자원활동가로 참여했던 이력이 있는 자는 당시 발급받은 활동인증서를 제출하면 별도 인터뷰 진행 없이 서류 심사만으로 최종 선발한다.선발된 자원활동가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안전교육 등 활동에 필요한 사전 교육을 수료한 뒤 축제 현장에서 활동한다. 필수교육을 모두 수료하고 축제 현장에서 10시간 이상 활동한 자원활동가에게는 활동 인증서가 발급되며 그중 활동 우수자를 선발해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표창을 수여한다.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과 서울거리예술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 링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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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백제박물관 기획전시, 구로에서 다시 만난다… 구로문화재단과 특별교류전
한성백제박물관 기획전시, 구로에서 다시 만난다… 구로문화재단과 특별교류전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한성백제박물관은 (재)구로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7년 특별교류전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한성백제박물관이 보유한 양질의 전시 콘텐츠를 지역 순회를 통해 더 많은 시민에게 선보인다는 취지다. 협약식은 지난 6월 12일 구로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양 기관 대표와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양 기관은 특별교류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속적인 문화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양 기관이 공동 추진하는 이번 특별교류전은 한성백제박물관이 지난해 11월 개최한 기획전 을축년 대홍수가 알려준 풍납동 토성의 비밀을 재구성한 전시다. 2027년 상반기 구로문화재단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갤러리 구루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을축년 대홍수가 알려준 풍납동 토성의 비밀은 1925년 대홍수로 세상에 알려진 백제 왕성 ‘풍납동 토성’의 발굴 성과와 역사적 의미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풀어낸 영상 체험전시다.이번 특별교류전에서 한성백제박물관은 전시 콘텐츠와 텍스트, 그래픽 디자인을 제공하고 전시 내용에 대한 학술 자문을 담당한다.구로문화재단은 기존 전시 콘텐츠에 100년 전 구로의 생활환경과 변화상을 함께 담아 지역적 특색을 살린 전시로 기획할 예정이다.양 기관의 전문성과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재탄생하는 이번 전시는 서울 동쪽 끝에 자리한 한성백제박물관의 역사·문화 콘텐츠가 서쪽 끝의 구로 지역으로 확장돼 더 많은 시민과 만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또한 이번 교류전은 박물관 기획전시 콘텐츠를 일회성으로 소비하지 않고 새로운 가치를 더해 지속적으로 활용하는 공공자원 선순환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지연 한성백제박물관장은 “이번 특별교류전은 구로 지역 주민에게 한성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구로문화재단과의 이번 협력이 일회적인 만남에 그치지 않고 서울의 동서 지역을 잇는 문화 교류의 출발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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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3차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결과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2026년 7월 2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구로구 오류동 38-7번지 일대오류시장 시장정비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소방·교육 5개 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의결’했다고 밝혔다.1968년 개설된 오류시장은 58년간 지역 주민의 생활 기반이자 전통시장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시설 노후화로 인해 공실 증가와 D등급 재난위험시설로 지정되는 등 시설 정비 필요성이 지속 제기됐고 2023년 시장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이번 통합심의를 통해 대상지는 총 2개 동, 최고 29층, 230세대 규모의 주상복합으로 조성된다.저층부 판매시설에는 기존 시장 기능을 유지하고 공동주택을 상부에 계획해 노후 시장 부지를 주거·상업 복합공간으로 재편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시는 오류시장을 현대화된 상업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신규 주택을 공급해 정주 여건 또한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개설로 주변 도로망을 개선함으로써 차량 및 보행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보행 안전성도 강화된다고 밝혔다.금번 통합심의에서는 공사 시 통학안전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서울시는 “이번 통합심의 통과를 계기로 그간 지지부진했던 오류시장 시장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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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AI재단-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안전한 AI 사용문화 확산위해 맞손
서울AI재단-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안전한 AI 사용문화 확산위해 맞손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 AI 재단은 지난 6월 29일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과 ‘AI 안전 분야 정책 교류 및 안전한 AI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만기 서울 AI 재단 이사장과 정웅석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장을 비롯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은 AI 확산에 따른 법·제도적 대응과 시민 신뢰 기반의 안전한 활용체계 마련에 뜻을 모았다. 서울 AI 재단은 2016년 서울시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도시 정책 지원을 위해 서울디지털재단으로 출범한 뒤, 2025년 오세훈 서울시장이 발표한 ‘AI 3대 강국 진입을 위한 7대 핵심 전략’에 발맞춰 서울 AI 재단으로 사명을 변경했다.현재 AI 정책 연구와 데이터 분석, 공공 AI 컨설팅, 시민 AI 교육, 글로벌 협력 사업 등을 수행하며 서울시 AI 정책 실행과 AI 행정혁신을 지원하는 전문기관 역할을 맡고 있다.미국 MIT 센서블시티랩의 네 번째 글로벌 연구소 설립,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와의 피지컬 AI 분야 공동연구 등 글로벌 AI 연구 선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중국 쓰촨성 정부, 일본 거브테크 도쿄, 세르비아 과학기술개발혁신부 등 해외 정부,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해나가고 있다.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은 국내 형사·법무정책 전문 국책연구기관으로 국가 형사·법무정책 수립을 위한 조사·연구를 수행하고 있다.최근에는 AI 시대의 법·제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AI 법무정책 중점연구단을 출범하고 AI 기본법과 법무정책, 안전한 AI 활용 기반 마련을 위한 연구를 강화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AI 가 행정과 시민 일상 전반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공공 영역에서 AI 를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기 위한 정책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생성형 AI 를 비롯한 신기술 활용이 확대되면서 개인정보 보호, 책임성, 투명성, 설명가능성 등 법·제도적 쟁점이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양 기관은 AI 안전 분야의 정책적 대응과 시민 신뢰 확보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AI 안전 분야 정책연구 교류 및 공동과제 발굴, 안전한 AI 활용을 위한 홍보 협력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한다. 서울 AI 재단의 AI 정책 실행 경험과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의 형사·법무정책 연구 역량을 연계해 공공 AI 활용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AI 를 활용할 수 있는 문화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정웅석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장은 “AI 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지금은 기술 활용의 편의성뿐 아니라 법적 안정성, 책임성, 시민 보호 원칙을 함께 정립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며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 AI 재단과 AI 안전 분야 정책연구를 내실 있게 추진하고 안전한 AI 사용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김만기 서울 AI 재단 이사장은 “AI 는 이제 행정과 시민 일상 전반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 기반인 만큼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활용 체계를 함께 마련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서울 AI 재단은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의 법무·형사정책 전문성과 재단의 AI 정책 실행 역량을 결합해 시민이 안심하고 AI 를 활용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해 ‘AI City 서울’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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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장애인 이동권 넓힌다… ‘소형버스 운행지역·일수 확대’
서울시설공단, 장애인 이동권 넓힌다… ‘소형버스 운행지역·일수 확대’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설공단은 h 장애인버스 소형버스의 운행지역과 운행일수를 확대하는 등 운영 기준을 대폭 개선한다고 3일 밝혔다.서울장애인버스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보호자,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운행되는 특별교통수단으로 대형버스 3대와 소형버스 4대로 운영되고 있다.그동안 대형버스는 최대 2박 3일까지 전국 운행이 가능했던 반면, 소형버스는 수도권 내 당일 운행만 가능해 이용에 제약이 있었다.이번 개선의 가장 큰 변화는 소형버스의 운행지역 확대다.공단은 기존 수도권으로 한정돼 있던 운행지역을 충청권과 강원권까지 넓혀 장애인 이용객의 이동 선택권을 대폭 확대했다.운행일수도 기존 당일 운행에서 최대 1박 2일까지로 늘어나, 장거리 이동이나 숙박이 필요한 외출에도 장애인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이번 운영 기준 개선은 꾸준히 늘고 있는 이용 수요를 반영한 조치다.서울장애인버스 이용 건수는 2023년 134회 2,464명에서 2025년 403회 5,227명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특히 대형버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이용률이 낮았던 소형버스를 적극 활용해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기존에는 이용 당일 신청인원의 80% 이상이 탑승해야만 운행이 가능했지만, 공단은이 같은 일률적 기준을 폐지하고 소형버스 기준 최소탑승기준인 휠체어 1인 포함 3인 이상만 충족하면 운행할 수 있도록 운행 기준도 함께 개선했다.이를 통해 신청인원이 다소 적더라도 자칫 운행이 취소되는 불편을 줄일 수 있게 됐다.서울장애인버스 소형버스는 휠체어 2석, 일반 6석으로 운행되며 이용일 90일 전부터 3일 전까지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현재 서울장애인버스는 장애인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서울 시내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서울 시티투어’ 와 명절 연휴를 앞두고 수도권 내 장사시설을 미리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전 성묘 지원’ 이 대표적이다.관련 프로그램은 서울시설공단 장애인콜택시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운영 기준 개선은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의 이동 반경을 수도권에서 전국 단위로 넓히는 의미 있는 변화다”며 “앞으로도 이용 수요와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서울장애인버스를 이용자 중심으로 한층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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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도 기후 위기 대응 중심으로… 서울시, 탄소중립 도시농업 정책 강화
도시농업도 기후 위기 대응 중심으로… 서울시, 탄소중립 도시농업 정책 강화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앞으로 서울시 도시농업 정책은 시민 체험과 여가 중심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으로 한층 강화된다.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미래 도시농업 정책 우선순위를 분석한 결과, 전문가들은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도시농업’을 가장 중요한 정책 분야로 꼽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형 도시농업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도시농업이 단순 여가·체험 중심 활동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 스마트농업, ESG 경영 등 다양한 사회적·환경적 기능을 수행하는 정책 분야로 확대된다.에 따라, 최우선 정책 분야를 도출하기 위해 추진됐다.농업 분야 전문가 및 실무자 71명을 대상으로 계층화분석법과 중요도-만족도 분석을 적용해 신뢰도를 높였다. ESG :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평가하는 비재무적 지표로 친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의 약어 분석에는 계층화분석법과 중요도-만족도 분석을 활용했다. AHP 는 여러 정책 분야 간 상대적 중요도를 비교하는 분석 방법이며 IPA 는 정책 세부항목별 중요도와 현재 만족도 간 차이를 파악해 개선이 필요한 영역을 진단하는 방법이다.연구에서는 도시농업 정책을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도시농업 스마트농업·스마트팜 적용 도시농업 치유가치 중심 도시농업 생물다양성 보전 도시농업 ESG 경영 연계 도시농업, 총 5개 분야로 구분해 분석했다.정책 우선순위 분석 결과에서는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도시농업’ 이 가장 높은 중요도를 기록했다.이어 △생물다양성 보전 도시농업 △치유가치 중심 도시농업 △ESG 경영 연계 도시농업 △스마트농업·스마트팜 적용 도시농업 순으로 나타났다.이는 도시농업이 앞으로 도심 내 식량 생산이나 시민 체험 활동에 그치지 않고 도시의 탄소 저감, 자원순환, 녹색공간 확충, 생태계 보전 등 환경적 가치 실현을 위한 정책 수단으로 강화될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IPA 분석에서는 5개 정책 분야 모두 중요도에 비해 현재 정책 추진 수준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제도적 지원, 민관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연구·기술 개발, 특화모델 개발 및 확산 등에서 실행 격차가 나타나 정책 기반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연구는 도시농업 정책이 앞으로 환경·생태·사회적 가치를 중심으로 추진되기 위해 서는 사업 확대뿐 아니라 제도와 기술, 협력체계가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는 점을 시사했다.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기후위기 대응형 도시농업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우선 폭염 등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내서성이 우수한 엽채류 등 기후적응형 품종의 실증재배와 현장 적용성 검토를 지속 추진한다.이를 위해 센터는 지난 5월 고려대학교 오정육종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육종 연구성과를 서울 농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아울러 시민과 학교, 복지시설 등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에너지 절감형 DIY 스마트팜 모델을 개발하고 작물 생육성과 에너지 사용량, 운영 효율성을 함께 분석해 탄소중립형 도시농업 모델 구축할 계획이다.교육 프로그램과 운영 매뉴얼도 함께 보급해 시민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연구는 도시농업이 기후위기 대응과 도시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정책 수단이라는 점을 다시 확인한 결과”며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이끄는 도시농업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시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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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했던 규제, 시민이 직접 해결한다”…서울시50플러스재단 규제혁신 공모전
''불편했던 규제, 시민이 직접 해결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규제혁신 공모전 hwp
[충청뉴스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중장년 지원사업을 이용하며 겪은 제도적 불편과 그 개선책을 시민이 직접 제안하는 2026년 서울시50플러스재단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7월 3일부터 3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그동안 재단 직원 등 정책 공급자가 주도하던 규제 발굴 방식을 실제 이용자인 시민의 제안 중심으로 바꾼 것이 특징이다.사업 현장에서 시민이 느낀 불편 및 건의 사항을 직접 듣고 시민 눈높이에 맞춘 정책 개선으로 이어가겠다는 취지다. 재단은 서울 중장년의 경력설계와 직업훈련, 취·창업을 한곳에서 지원하는 서울시 출연기관으로 서부·중부·남부·북부·동부 5개 캠퍼스에서 ‘중장년취업사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공모 주제는 재단의 중장년 지원사업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경험한 제도적 불편 사항과 이를 해결할 개선 아이디어다.문제점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실현 가능한 개선책을 제시하면 되며 서울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취업훈련, 경력설계, 경력인재 지원사업 등 일자리 지원사업은 물론, 50플러스캠퍼스 공간 이용과 50플러스재단 누리집 ‘일자리몽땅’ 및 ‘라이프몽땅’ 이용 과정에서 겪은 불편 사항과 개선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라이프몽땅 공지사항에서 제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식은 A4 3매 이내로 작성하고 개인정보 동의서 등 필요 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재단 적극행정팀으로 하면 된다.접수된 아이디어는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5건을 선정하며 최우수상 1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0명에게 상장과 함께 총 250만원 상당의 서울사랑상품권을 수여한다.결과는 9월 2일 라이프몽땅 공지 및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한다. 심사는 창의성·효과성·실현가능성·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단계로 진행된다.선정된 아이디어는 상 수여에 이어 검토를 거쳐 재단 내부 개선과제로 우선 지정해 이행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서울시 규제혁신 아이디어로 공식 제출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임성미 서울시50플러스재단 전략사업본부장은 “시민의 경험과 의견은 더 나은 정책과 서비스로 이어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중장년 지원사업을 더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