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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 관광도시 서울의 미래를 논한다…‘2026 서울국제관광포럼’ 개최
지속가능 관광도시 서울의 미래를 논한다… 「 서울국제관광포럼」 개최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한국관광학회와 공동으로 7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웨스틴조선 서울에서2026 서울국제관광포럼을 개최한다. ‘지속가능한 글로벌 관광도시 서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국내·외 관광 분야 전문가와 업계, 공공기관 및 학계 관계자 등 900여명이 참석해 서울 관광산업의 질적 성장과 미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행사는 1972년 창립 이후 대한민국 관광 연구를 선도해 온 한국관광학회의 제100회 국제학술대회와 연계되어 개최된다. 제100회라는 역사적 상징성에 걸맞게 글로벌 석학과 국제기구, 민간 연구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관광산업의 방향성에 대한 다각적인 의견을 나누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포럼은 개회식 기조연설자로 막달레나 세풀베다 카르모나 유엔사회개발연구소 소장이 맡아 글로벌 행사의 무게감을 더했다. 국제 사회개발 및 지속가능 발전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카르모나 소장은 이번 연설을 통해 관광산업의 양적 성장 뒤에 가려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짚어보고 지속가능한 관광도시를 위한 도시정부의 역할을 제시할 예정이다.포럼의 핵심인 주요 세션에서는 국내외 관광학계와 민간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서울 관광 체질 개선을 위한 4대 정책 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고부가가치 관광: 미식·예술·라이프스타일 등 서울만의 도시매력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관광 상품 개발 및 교토·오사카 등 해외 선진 도시 사례를 통한 서울 관광의 질적 성장 전략을 모색한다. 지속가능 관광: 오버투어리즘 대응과 지역상권 활성화,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상생 등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국내외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서울 관광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논의한다. 서울 의료관광 : 글로벌 의료 시장 동향과 서울 의료관광의 글로벌 브랜딩 강화를 위해 비자 결제 편의 제고 민관 협력 기반의 통합 마케팅 전략 마련 등 제도적 개선방안을 제안한다. 스마트 관광: 인공지능 시대의 스마트관광 도시 전략, 해외 도시의 AI 활용 마케팅 및 MICE 산업의 디지털 전환 방향을 심도 있게 다룬다.한편 개회식에서는 그동안 서울 관광산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헌신해 온 유공기관 및 유공자에게 서울시장 감사장을 수여한다. 기관 부문에서는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에 기여한 ‘서울특별시관광협회’ △MICE 산업 활성화에 앞장선‘한국 MICE 협회’△의료관광 기반 확대에 기여한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 이 선정됐다. 개인 부문에서는 관광·MICE 정책 연구를 통해 서울 관광의 질적 성장에 이바지한 허준 동덕여자대학교 교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서울시는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글로벌 석학들의 제언과 해외 우수사례를 향후 서울시 관광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해, 관광객과 시민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글로벌 관광도시 서울’의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포럼은 국제기구, 학계, 산업계, 공공부문이 한뜻으로 모여 서울 관광의 백년대계를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며 “서울시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관광, 지속가능 관광, 스마트관광을 아우르는 정책 역량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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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2월 서울시·신용회복위원회 업무협약…노숙인에게 신용회복 협력
노숙인 경제적 자립...서울시-신용회복위원회 전담창구 운영으로 통했다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역쪽방상담소에서 전일제로 근로하는 박 씨는 통장이 압류되어 있어 급여를 매번 현금으로 수령하며 분실이나 갈취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다.통장 압류 등 채무 문제가 들킬까 봐 신용회복상담을 기피하던 박 씨는 담당자의 설득으로 용기를 냈고 상담을 통해 약 700만원의 채무변제가 확정되면서 안전하게 본인 명의의 통장을 개설할 수 있게 됐다.박 씨는“통장 하나가 생겼을 뿐인데 생활이 달라졌다”며 당당한 자립의 기쁨을 전했다.서울시가 지난해 12월, 신용회복위원회와 손잡고 노숙인 등 주거취약계층의 신용회복을 지원한 이후 올해 5월까지 총 129명이 상담에 참여했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보다 원활하게 지원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상반기 신용회복 우수사례 공유회’를 개최하고 거리 상담과 홍보 등을 진행해 채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노숙인 등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신용회복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과도한 채무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숙인 등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신용회복 상담을 추진하고 있다. 상담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1시간 동안, 신용회복위원회 각 지부의 전용 상담창구에서 진행된다. 상담신청은 노숙인 등 주거취약계층이 전화나 앱 사용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는 것을 감안해, 서울시의 노숙인 시설에서 담당자가 직접 신청을 받았다.5월까지 총 13회의 상담을 진행한 결과 129명이 참여했다.상담은 금융권 채무조정, 압류방지통장 개설 등 정상적인 금융생활을 회복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그 결과 129명 중 79명이 파산신청을 포함한 채무조정을 원했으며 54명이 채무조정 확정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특히 채무조정을 받은 54명 중 48명가 현재 채무상환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는 상담 이후 취업·복지·주거서비스를 연계하고 민간일자리 진입이 어려운 경우 노숙인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를 권유하는 등, 단순한 신용회복 상담을 넘어 안정적으로 채무를 상환하고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운 결과이다.시는 이러한 상반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9일 오후 2시, 서울시청에서 노숙인 시설 담당자 및 자치구 관계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용회복 우수사례 공유회’를 연다.공유회에서는 이용자와 시설담당자가 직접 우수사례를 발표해 업무 관계자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하며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사금융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전문 금융 교육과 개정되는 노동법 교육도 추진한다.서울시는 노숙인 등 주거취약계층에 대해 보다 나은 신용회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노숙인 시설과 대상자에게 적극적인 홍보와 거리 상담 등을 통해 신용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신용회복 상담 서비스를 받고 싶은 노숙인 등 주거취약계층은 인근의 노숙인시설로 문의하면 예약 신청을 할 수 있다.윤종장 서울시 복지실장은 “많은 주거취약계층 분들이 채무 문제를 가지고 있으나 여러 가지 상황과 걱정으로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찾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서울시가 최선을 다해 채무 문제 해결책을 찾는 것을 돕고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고 신용회복 전담창구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용회복 상담 사례 1.의류 사업 실패 후 병원 대기실 2년 장기 노숙 → 의료·주거·일자리·신용 4중 복합지원으로 자립 준비오 씨는 이혼 후 혼자 서울에서 의류 판매업에 종사하다 직접 창업에 나섰다.경험 부족과 판매 부진이 겹쳤고 카드 대출을 돌려막다 채무가 눈덩이처럼 불어났다.모텔과 고시원을 전전하다 결국 대학병원 대기실에서 2년을 보냈다.경찰 인계로 노숙인 시설에 입소하면서 달라지기 시작했다.복합연계상담을 통해 의료, 주거 지원, 신용회복, 일자리 4개 분야를 동시에 지원받을 수 있었다.현재 채무조정 절차 진행 중으로 오 씨는 이렇게 많은 도움을 한꺼번에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몰랐다고 말했다.1억원이 넘던 빚더미 → 상담 한번으로 세금소멸확인 월 6만원 내면 되는 반전이 씨는 2018년 인쇄소 폐업 후 고액 세금과 대출 부담에 짓눌려 7년간 상담조차 포기한 채 지내왔다.하지만 담당자의 끈질긴 설득으로 창구를 찾은 결과, 마음의 가장 큰 짐이었던 세금 채무가 이미 소멸됐다을 확인했다.이 후 남은 금융 채무를 약 290만원으로 대폭 조정받으며 무려 7년 만에 본인 명의 통장을 개설하고 금융 거래를 재개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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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피서는 도서관으로…서울시 223개 도서관서 <도서관은 쿨하다> 캠페인
올여름 피서는 도서관으로…서울시 223개 도서관서 도서관은 쿨하다 캠페인 hwp
[충청뉴스큐] 올여름 시원한 도서관으로 ‘북캉스’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서울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서울도서관을 포함한 관내 223개 도서관에서 여름철 에너지 절감 캠페인 도서관은 쿨하다: 끄고 도서관으로를 운영한다.도서관은 쿨하다: 끄고 도서관으로는 서울도서관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계절별 기후환경 캠페인 도서관은 쿨하다·핫하다의 여름 캠페인이다.시민들이 혹서기에 집 안의 냉방기기를 잠시 끄고 가까운 도서관을 찾아 더위를 피하며 독서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독려하는 것이 핵심이다. 캠페인은 서울도서관이 기획·운영과 홍보를 총괄하고 25개 자치구의 구립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이 참여해 여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러한 캠페인을 통해 서울의 공공도서관은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에게 기후 위기 속 안전하고 쾌적한 쉼터이자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기후동행’ 공간으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도서관은 쿨하다·핫하다 캠페인의 도서관 방문 이벤트에는 약 3,400명의 시민이 참여해, 혹서기·혹한기 동안 도서관을 생활 속 쉼터이자 문화공간으로 이용하는 시민들의 관심을 확인한 바 있다.올해 캠페인은 ‘나만 알고 싶은 여름 피서지, 우리 동네 도서관’ 이라는 슬로건 아래, 총 1,665개의 여름철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시민을 맞이한다.각 참여 도서관에서 여름 독서캠프, 여름방학 특별 공연, 큐레이션 전시 등 계절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과 참여 방법은 각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민들의 캠페인 참여를 높이기 위한 도서관 방문 인증 이벤트 ‘COME TO COOL LIBRARY’도 함께 진행된다.시민 누구나 도서관에 부착된 포스터 속 QR 코드를 통해 방문 후기와 사진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고 우수 후기를 남긴 50명에게는 서울도서관에서 특별 제작한 ‘힙독 북파우치’를 제공한다.한편 서울시는 도서관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 절감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25개 자치구 공공도서관에 냉난방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생활권 곳곳의 도서관이 혹서기·혹한기 시민 쉼터이자 문화공간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은 “도서관은 더위를 피하고 문화를 즐기며 지구를 지키는 실천까지 가능한 가장 ‘쿨한’ 공간”이라며 올여름 시원한 도서관으로 피서를 떠나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생활 속 에너지 절감에도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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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신뢰성’ 해커톤, ‘트라이톤’ 두 번째 대회 참가 모집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신뢰성 해커톤인 ‘트라이톤(Traithon)’ 두 번째 대회가 열린다.
AI 신뢰성 기술 전문기업 씽크포비엘은 오는 8월 21일(금)까지 대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 ‘트라이톤’은 일반적인 AI 해커톤처럼 성능 경쟁이나 문제 발견에 머무는 게 아닌, AI 개발 단계에서 신뢰성을 설계하고 입증할 역량을 겨루는 대회다.
신청 접수는 ‘트라이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하면 되는데, 전공 상관없이 AI 신뢰성과 책임에 관심이 있는 대학‧대학원생 누구나 무료로 도전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면 최소 3명으로 이뤄진 팀을 구성해야 한다. 각 팀원은 AI 기획자, 데이터 과학자, AI 엔지니어 중 1개 역할을 선택해야 하고, 4인 이상일 경우 같은 역할을 다수가 맡거나 추가 역할도 지정할 수 있다.
대회는 9월 초 오리엔테이션(OT)을 시작으로, 예선(~10월 16일)과 본선(~11월 20일)을 거쳐 11월 말 또는 12월 초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OT는 서울에서 열리는데 대회 관련 정보 안내와 AI 신뢰성 기초 교육이 진행된다. 반드시 참석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 중요한 자리인 만큼 팀당 최소 1명 이상 참석은 필요하다.
대회에서 상위 6등 안에 들면 상장과 상금을 받는다. 상금은 AI 신뢰성 관련 국제표준 번호를 활용해 등수에 따라 최저 52만5900원부터 최대 420만100원까지 차등 책정됐다.
아울러 대회 참가자에게는 200만 원 상당 AI 신뢰성 교육 수강 기회를 무료로 주고, 본선 진출팀 참가자 일부에게는 AI 신뢰성 민간자격 무료 응시 기회를 준다. 또한 본선 상위 6팀 참가자는 AI 관련 기업에서 채용 연계 인턴십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후원으로 지난해 10월 시작돼 올해 1월 끝난 제1회 ‘트라이톤’에는 전국 대학‧대학원생 191명(45팀)이 도전장을 내밀었는데, 참가자 상당수가 다양한 학문 전공자로 구성됐다.
당시 상위 입상 6팀 참가자는 상금 이외 AI 관련 기업 인턴십 기회를 얻었다. 또한 올해 1월 첫 시행된 ‘AI 신뢰성 전문가 민간자격(CTAP, Certified Trustworthy AI Professional)’ 일반등급(FL) 시험에 응시한 참가자 가운데 40명이 합격했다.
트라이톤 관계자는 “AI 신뢰성은 개발만의 문제가 아니라 기획, 데이터, 법, 윤리, 사회적 영향까지 함께 다뤄야 하는 영역이라 다양한 전공자가 각자 역할을 맡아 참여할 수 있는데, 이것이 트라이톤의 중요한 특징”이라며 “대회 참가 학생이 AI 신뢰성 분야를 실제 경험하고 진로를 확장하는 성장 발판으로 삼기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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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독립유공자 4~6대 후손 120명에 장학증서 수여…역사 가치 계승까지 확대
서울시청
[충청뉴스큐] 서울미래인재재단이 6월 27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2026년 서울독립유공자후손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독립유공자 4~6대 후손 장학생 12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생과 가족, 이종찬 광복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 170여명이 참석했다.증서 수여에 이어 대표 장학생 소감 발표, 독립운동 관련 특강, 효창원 역사 현장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서울미래인재재단은 장학사업과 미래인재 육성을 통해 청소년 및 청년의 성장을 지원하는 서울시 출연기관으로 기존 서울장학재단이 미래인재 양성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올해 2월 서울미래인재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했다.서울독립유공자후손장학금은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합당한 예우와 지원을 제공하고 법률상 보훈 지원에서 제외된 증손자녀 이하 후손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서울시가 지난 2020년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도입한 장학사업이다.서울시는 ‘서울독립유공자후손장학금’을 통해 지난 6년간 총 660명의 장학생에게 약 20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 120명에게는 1인당 연 300만원씩 총 3억 6천만원 규모의 장학금이 지원된다.장학금은 7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150만원씩 지급되며 장학생이 학업에 필요한 분야에 자율적으로 쓸 수 있는 학업장려금이다. 국가 보훈 지원은 대부분 독립유공자 3대 후손까지로 한정돼 4~6대 후손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재단은이 공백을 메우기 위해 사업을 시작해, 2020년부터 증손자녀 이하 후손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학업장려금을 지원해 왔다.올해 재단은 광복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장학금 지원 중심이던 서울독립유공자후손장학사업을 역사 가치 계승과 후손 정체성 함양까지 아우르는 미래인재 양성 사업으로 확장했다.특히 이번 수여식을 통해 장학생들은 김주용 원광대 글로컬역사전공 교수의 독립운동 특강을 듣고 효창원 내 독립유공자 묘역 해설과 백범김구선생 묘역 헌화 및 묵념에 참여하며 독립운동의 의미와 독립유공자 후손으로서의 책임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재단은 광복회 학술원이 운영하는 ‘청년헤리티지 아카데미’ 와 연계해 장학생들이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고 사회적 책임 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남성욱 서울미래인재재단 이사장은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장학증서를 수여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 사회를 이끄는 미래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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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7월 3일 금요일, 18시까지 꼭 신청하세요
서울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중동발 유가 급등,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급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오는 7월 3일 오후 6시로 마감한다고 안내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급대상자에 해당하더라도 기간 내에 신청하지 않으면 지급을 받을 수 없다. 지급대상 : 취약계층 및 건강보험 등 기준으로 선정한 국민의 70%에 해당하는 서울시민 특히 신청 마감일인 7월 3일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신청을 오후 6시에 마감하므로 유의가 필요하다. 은행영업점 방문신청은 은행 운영시간에 따라 7월 3일 오후 4시 마감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원하는 지급 방식에 따라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누리집이나 앱, 콜센터와 ARS 등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카드와 연계된 은행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선불카드는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고 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 플러스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아울러 시는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 불편으로 지원금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생기지 않도록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의 이용을 원할 경우 동주민센터에 전화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요청하면, 직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신청을 도와준다.본인이 신청 대상인지 궁금한 시민은 본인이 사용하는 카드사의 누리집·앱·콜센터·ARS, 건강보험공단 누리집·앱 h, 서울pay+ 앱에서 확인 가능하며 카드 연계 은행영업점, 동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해 조회할 수도 있다. 이외에도, ‘국민비서 누리집 h’,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등을 통해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대상자 여부 확인과 함께 지원금 사용일 마감 알림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총 9개 카드사에서 조회·신청 가능 9개 카드사 앱 외에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 카카오페이간편결제, 네이버페이간편결제 앱을 통해 서도 조회·신청 가능지급된 피해지원금은 오는 8.31.까지 서울 소재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 가능하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한다. 주유소의 경우에는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하며대형마트, 백화점, 유흥업소 등에서의 사용은 제한된다.지급대상자 선정 결과에 이의가 있는 경우, 7.17. 오후 6시까지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이의신청을 접수할 수 있다. 선정 기준에 대해서는 건강보험료 관련 사항은 건강보험공단으로 고액자산가 제외기준은 세무서 및 자치구 재산세 소관 부서로 각각 문의하면 된다.곽종빈 서울시 행정국장은 “본인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급 대상자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모른채 아직 신청하지 않은 서울시민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7.3. 오후 6시까지 한분도 빠짐없이 신청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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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복지 → 고립·은둔청년 지원
서울시-서울지방우정청, '고립은둔청년 발굴'부터 '청년 창업가 지원'까지 맞손 hwp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서울지방우정청과 손잡고 청년들을 위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시는 우정청과 사회적 고립 위험에 처한 청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청년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집배원을 통한 고립·은둔 청년 발굴 및 지원사업 연계, 청년 창업가의 우체국 온라인플랫폼 입점 등 판로 개척 지원, 우체국 창구를 활용한 청년정책 홍보·확산 등 3대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6월 26일 오후 3시 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과 김경록 서울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이 참석했다. 첫째, 서울 전역을 구석구석 누비는 우체국 집배원들이 고립·은둔 청년의 안부를 확인하고 사회복귀를 돕는 가교 역할을 맡는다.시가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에 신청했으나 아직 집 밖으로 나올 용기를 내지 못한 청년에게 ‘웰컴키트’를 발송하면, 집배원은 이를 배달하며 청년의 위기 수준 체크리스트를 작성한다.시는 이를 토대로 사회적 고립에 처한 위기 청년들을 집중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할 계획이다. 집배원이 작성하는 체크리스트에는 고립·은둔 및 위기징후 청년 가구의 건강 상태, 식사 여부, 외출 빈도,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 신청 등의 항목이 포함되어 있어,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청년 창업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시가 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역량 있는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면, 우정청은 이들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우체국 온라인 쇼핑몰 입점과 상품 홍보를 돕는다. 판로 지원은 우선‘청년쿡 비즈니스·푸드테크 센터’입주 보육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향후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우수한 청년 기업을 대상으로 라이브 커머스 방송 기회를 제공하는 등 기업의 실질적인 매출을 견인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도 긴밀히 논의 중이다. 셋째, 일상 속 청년정책 홍보를 강화한다.시 전역 22개 우체국 창구에 청년정책 안내 리플릿을 상시 비치하고 우체국 소포 상자용 테이프에 청년정책 홍보문구를 삽입하는 등 청년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오프라인 홍보를 다각도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경록 서울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은 “앞으로도 우정청의 촘촘한 네트워크와 서울시의 청년 지원 정책을 결합한 협업 모델을 발굴해, 청년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이번 협약으로 집배원 여러분들의 따뜻한 손길이 사각지대 위기 청년들에게는 든든한 안전망이 되고 우체국의 유통망이 청년 기업가에게는 성장의 발판이 되어줄 것”이라며 “단 한 명의 청년도 소외되지 않고 꿈을 펼치며 자립할 수 있도록 서울시도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붙임 1 업무협약식 개요 협약개요 협 약 명 : 청년 사회안전망 구축 및 청년정책 활성화 업무협약 협약대상 : 서울특별시, 서울지방우정청 협약일시 : 2026. 6. 26. 오후 3시~15:30 장 소 :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 주요내용 : 고립·은둔 청년 발굴 및 지원사업 연계, 청년 창업가 상품 홍보 및 판로개척 지원, 청년정책 홍보 등 협 약 자 : 미래청년기획관, 서울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진행일정시 간 세 부 내 용 비 고 14:55 ~ 오후 3시 도착 및 영접 오후 3시 ~ 15:20 참석자 소개, 상호 인사말씀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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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신속통합기획 온라인 아카이브’본격 가동…대상지 정보부터 추진현황까지 한눈에
서울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재개발사업 초기 공공지원으로 속도와 품질을 높이는 ‘신속통합기획’ 정책 정보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축한 ‘신속통합기획 온라인 아카이브’를 본격 운영한다. 신속통합기획은 재개발사업 초기 단계부터 서울시 자치구 주민 전문가가 함께 도시 건축 교통 환경 등 여러 분야를 통합적으로 계획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정비계획을 마련하는 서울시 대표 도시주택 정책으로 현재 서울 전역 다수의 대상지에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서울시는 시민들이 정책내용과 사업 현황을 보 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온라인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있다.온라인 아카이브는 대상지 현황, 기획내용, 추진경과, 관련 소식 등 신속통합기획 사업 전반의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플랫 폼으로 정비사업 초기 주민도 쉽게 이해하고 대상지 추진현황과 기획 내용을 한눈에 비교 확인 할 수 있다.서울시는 지난 3월 온라인 아카이브 구축과 정책소개 영상 제작 등을 통해 홍보 기반을 마련했으며 앞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다양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온라인 아카이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콘텐츠 현행화와 정보 제공을 추진한다.기존에 제공하던 대상지 현황 및 추진경과 자료 외에도 정책설명 자료와 관련 콘텐츠를 추가로 제공해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3월 아카이브 구축 당시 83개소였던 대상지 정보를 현재 97개소까지 확대 제공하고 있으며 대상지 정보와 영상자료들을 확인할 수 있다. 접속경로: 서울시 누리집 → 분야별 정보 → 주택 → 신속통합기획 URL: https:news.seoul.go.kr/citybuild/archives/category/integration-plan_c1/integration-plan-news-n1 h 시민들이 온라인 아카이브를 직접 이용하고 정책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수 있도록 시민참여 온라인 이벤트도 추진한다.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시민참여 이벤트는 2026년 6월 26일부터 7월 15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1차 이벤트: 6.26.~7.5. 온라인아카이브 사이트 공유하기 2차 이벤트: 7.6.~7.15. 가장 기대되는 대상지 선택하기 또한, 지하철 광고 시정 홍보매체, 신문 지면광고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용과 더불어 자치구 홈페이지, 시 자치구 학회 협회 등 각 추진 주체를 대상으로 참여 독려와 홍보자료 제공 및 주민설명회와 간담회에 더 많은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해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한다.이를 통해 신속통합기획 정책성과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 공감대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온라인 아카이브는 시민은 물론 도시계획·건축·주택정비 분야 전문가와 연구자에게도 활용도가 높은 정책자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지별 기획 내용과 추진 경과,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신속통합기획 정책의 성과와 추진 과정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기능하며 학회, 협회, 대학 연구기관 등에서는 신속통합기획의 다양한 사업 사례와 정책정보를 통해 연구·교육 및 정책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시계획·건축 분야 전문가와 자치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워크숍과 교육을 실시해 정책 방향과 우수사례를 공유해 협력체계를 확대하고 신통기획 단계에서는 주민 설명회와 간담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서울시는 이번 홍보를 통해 신속통합기획에 대한 시민 이해와 정책 공감대를 높이고 사업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안대희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온라인 아카이브를 앞으로도 대상지별 기획 내용과 제도 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축적 공유해 시민은 물론 전문가와 연구자까지 활용하는 대표 정책플랫폼으로 발전시켜 신속통합기획 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신속통합기획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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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국 첫 ‘유니버설디자인 택시’ 시범운영
비장애인이 함께 탄다… 서울시, 전국 첫 '유니버설디자인 택시' 시범운영 hwp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같은 택시를 함께 이용하는 새로운 교통모델을 전국 최초로 선보인다.서울시는 휠체어 이용자가 편리하게 탑승할 수 있으면서도 비장애인 시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디자인 택시’를 도입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애인을 위한 별도 교통수단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고령자 일시적 보행 불편자 등 다양한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이동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장애인 이동지원 서비스와 일반 택시 영업을 하나의 차량으로 결합한 전국 최초의 통합 운영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교통약자 이동수요 증가 대응…누구나 함께 이용하는 미래형 교통체계 첫걸음서울시는 이번 시범사업 추진 배경으로 교통약자 이동수요 증가를 들었다.2026년 4월 기준 서울의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약 194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20.3%를 차지하고 있다.또한 장애인 바우처택시 이용건수는 2022년 48만 건에서 2025년 144만 건으로 약 3배 증가하는 등 교통약자의 이동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이처럼 보행이 어렵거나 휠체어·보행 보조기에 의존해 이동하는 대상이 늘고 있음에도, 이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택시 서비스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서울시는이 같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구분하는 기존 교통체계에서 더 나아가, 누구나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미래형 교통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국내 최초 휠체어 탑승형 PBV ‘PV5 WAV’ 도입…휠체어 이용자와 일반 승객 모두 편리시범운영 차량은 국내 최초 휠체어 탑승형 모빌리티인 기아의 'PV5 WAV' 모델이다. 폭 740mm 2단 접이식 슬로프가 적용돼 수동·전동 휠체어 이용자가 차량 옆문으로 승하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또 휠체어 고정장치와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해 휠체어 이용자와 보호자 동일 공간 탑승 가능하며 비장애인 승객에게도 넓고 쾌적한 탑승 환경을 제공한다.실제로 지난 4월 실시한 시승회에서도 휠체어 이용자와 비장애인 시민 모두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휠체어 이용자는 “기존 장애인콜택시의 후면 탑승 방식은 화물을 싣는 듯한 느낌이었다면 UD 택시는 측면 탑승 방식을 도입해 비장애인과 동등한 승객으로 존중받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비장애인 탑승자는 ”휠체어 이용자와 동반자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이동할 수 있는 점이 좋았다”며 “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차량이라기보다 가족이 함께 이용하기 좋은 편안한 택시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평가했다.12대 규모로 7~12월 시범운영…장애인 우선배차 후 일반택시로도 활용시범사업은 2026년 7월부터 12월까지 12대 규모로 운영된다.운영은 2단계 방식으로 이뤄진다. 1단계에서는 중증보행장애인을 대상으로 차량당 월 100건까지 우선 배차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울시설공단 이동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단계에서는 월 100건 운행을 마친 차량이 일반 택시로 전환돼, 비장애인 시민도 앱 호출이나 배회 영업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이 경우 요금은 중형택시 요금이 적용된다.또한 이번 시범사업은 민간 법인택시 회사가 차량을 구매·운행하고 서울시가 장애인 탑승에 대한 보조금을 지급하는 민·관 협력형 교통서비스 모델로 추진된다.서울시는 시범운영 기간 이용자 만족도, 이용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확대 도입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해외에서는 이미 UD 택시가 일상적인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일본은 국가 주도로 UD 택시 보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영국 런던의 블랙캡 역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대표적인 교통수단으로 운영되고 있다.서울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서울의 교통환경과 수요에 맞는 서울형 유니버설 모빌리티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UD 택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이 누구나 함께 이용하는 새로운 교통모델”이라며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이용자 의견과 운영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서울형 표준 택시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붙임1 UD 택시 시범사업 개요 사업 개요 추진근거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제16조의2 시범기간 : 2026년 7월 ~ 12월 시범규모 : 12대 참여기관 : 서울 법인택시회사 시범목적 : 표준형 택시로 적용 가능성 확인을 위한 데이터 수집 - 지원 보조금 적정 규모, 만족도 수준 등 기초자료 확보 - 탑승 선호 여부 파악 등 운영방식 : 택시회사에서 차량 구매, 는 영업 형태에 따른 보조금 지원법인장콜 형태바우처택시 형태운영방식· 100건 기준 중증보행장애인만을 대상으로 콜영업 시행+· 100건 법인장콜 운영실적 달성 택시는 일반 택시 영업으로 전환 세부 운영방안1단계 : 장애인콜택시 이용대상 : 중증보행장애인 이용방법 : 월100건 우선 배차, 시설관리공단 이동지원센터를 통해 신청2단계 : 일반 택시 이용대상 : 누구나 이용 가능 영업형태 : 장애인+비장애인 대상 앱호출 및 배회영업 일반인에게는 일반 중형택시 요금 적용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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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글로벌 TOP3·삶의 질 특별시' 향한 첫걸음…G3 서울 기획위원회 출범
서울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 ‘글로벌 TOP3·삶의 질 특별시’ 향한 첫걸음…G3 서울 기획위원회 출범- 민선 9기 서울의 미래 4년 설계할 최상위 전략기구 본격 가동… 9월 G3 서울플랜 공개- 김병민 前 정무부시장·이창무 교수 공동위원장 체제 출범, 분야별 핵심과제 구체화- 주거, 교통, 경제, 청년, 균형발전 등 10개 분과, 전문가, 청년세대 등 95명 규모 집단지성 참여- 오시장, “시민 삶의 질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실행력 있는 계획 속도감 있게 완성”
2026-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