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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임산부 2만 9천 명에게 연 24만 원 친환경 농산물 지원
서울시, 임산부 2만 9천 명에 친환경농산물 연 24만 원 지원… 7월 13일부터 권역별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임산부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친환경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신청접수를 권역별 일정에 따라 7월 13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한다.대상자 선정 후 8월부터 총 2만 9천여명의 임산부에게 1인당 연간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서울시에 거주하는 임산부로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인 여성이다.다만 영양플러사업 및 농식품바우처사업의 임산부 유형 지원 대상자는 중복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1인당 연간 24만원으로 총 구매금액의 80%를 서울시가 지원하고 본인은 20%만 부담하면 된다.구매가능한 품목은 계절별 공급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친환경 채소·과일·축산물은 물론 동물복지 인증품, 유기가공식품 등 130여 개 품목으로 운영된다.월 최대 4회까지 주문할 수 있으며 1회 주문 금액은 4만원 이상 10만원 이하이다. 신청은 임산부 관리 시스템 ‘에코이몰’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외국인, 장애인, 휴대전화를 보유하지 않은 시민 등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수기로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는 신청 초기 접속 집중에 따른 혼잡을 줄이기 위해 권역별 순차 신청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한다.신청 후에는 자격 확인과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고유번호가 부여되며 이후 권역별 공급업체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원하는 친환경농산물을 주문할 수 있다. 자격 확인과 대상자 선정에는 약 2~4주가 소요될 수 있으며 동주민센터를 통한 수기 신청은 자치구별 운영 방식이 다를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권역 신청기간 대상 자치구 비고 1권역 26.7.13. 10:00 ~ 26.7.26. 오후 6시 금천·동작·관악·서초·강남·강동 송파구: 9월 중 별도 접수 예정 2권역 26.7.15. 10:00 ~ 26.7.28. 오후 6시 용산·성동·광진·동대문·성북·강북·도봉·노원 중랑구: 10월 중 별도 접수 예정 3권역 26.7.20. 10:00 ~ 26.8.2. 오후 6시 종로·중구·은평·서대문·마포·양천·강서·구로·영등포 자치구별 사업 추진 여건에 따라 신청 기간이 일부 조정될 수 있으므로 최종 신청 일정은 거주 자치구의 공지사항 확인 필요.서울시는 자치구 및 공급업체와 협력해 신청 접수부터 대상자 선정, 친환경농산물 공급까지 사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서울시와 자치구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신청 대상자가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사업 내용과 신청 절차를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이번 사업은 임산부들이 안전하고 신선한 친환경농산물을 보다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것은 물론,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먹거리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친환경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안정적인 소비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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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기차 ‘충전배려’ 문화 확산…신고기준 통일 시민 참여 캠페인 가동
서울시, 전기차 ‘충전배려’ 문화 확산…신고기준 통일, 시민 참여 캠페인 가동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자치구마다 달랐던 전기차 충전방해행위 주민신고 접수기준을 정비·통일해 8월부터 시행한다.더불어 과태료 중심의 사후 단속에서 벗어나 시민 인식 개선과 자발적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에코마일리지와 연계한 ‘충전배려 시민 캠페인’도 추진한다.충전방해행위는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이 정한 위반행위로 충전구역 내 일반차량 주차, 충전 완료 후 장시간 주차, 충전구역 진입로 물건 적치, 이중주차 등이 해당되며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서울시는 25개 자치구와 협의해 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 와 서울시 ‘서울스마트불편신고’ 앱에서 주민 신고가 가능하도록 정비하고 접수요건을 ‘안전신문고’ 기준으로 통일했다. 특히 충전 완료 후 초과주차, 이중주차 등 증빙 방식도 표준화해 누구나 같은 기준으로 신고·처리되도록 했다.통일된 기준은 7월 중 자치구별 20일 이상 행정예고를 거쳐 8월부터 전 자치구에 동일 적용된다.이번 정비의 핵심은 ‘동일한 규칙’ 위에 ‘자발적 참여’를 더해 충전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데 있다.서울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충전배려를 이해하고 실천하도록 7월 10일부터 에코마일리지와 연계한 참여형 ‘충전배려 시민 캠페인’을 연말까지 진행한다. 서울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실적에 따라 100~1,000 에코마일리지를 지급된다.단, 즉시 출차 실천 항목은 충전기 이용 차주만 해당된다.권 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충전공간을 서로 배려하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지속가능한 전환이 완성된다”며 “주민신고 접수요건 통일로 시민 불편과 행정 혼선을 해소하고 인식 개선 중심의 참여형 캠페인으로 시민 스스로 실천하는 성숙한 충전문화가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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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장년 고립 은둔 회복 활동가 30명 양성 '모두의 친구 4기' 발대식 개최
서울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복지재단 고립예방센터는 7월 7일 오후 2시 2026년 중장년 고립은둔 회복 당사자 치유활동가 모두의 친구 4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활동가 양성 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친구는 과거 고립·은둔을 경험했지만 회복한 이들이 치유활동가로 참여해 같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지지하며 고립가구의 사회 복귀를 돕는 프로그램이다.올해 모두의 친구 4기에는 사회적 고립·은둔을 경험하고 회복한 중장년 서울시민 30명이 최종 선발됐다. 모두의 친구는 2024년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결과로 2025년부터 ‘서울시 외로움·고립은둔 대응 종합계획’에 포함되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44명의 치유활동가가 배출됐다.치유활동가들은 공감과 경청, 다양성 존중 등 고립가구와 소통하는 법 등 재단이 실시하는 소정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현장에 투입된다.4기는 올 하반기 양성과정을 거친 후 내년부터 서울마음편의점, 복지관, 지역사회 유관기관 등에서 고립가구 발굴 및 정서적 지지 활동, 1:1 멘토링 등 다양한 현장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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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AI 행정혁신 포럼 개최…글로벌 도시와 미래 혁신 논의
서울시청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 AI 재단은 오는 7월 14일 오후 1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2026 제2회 서울 AI 행정혁신포럼을 개최한다.올해 포럼은 '서울에서 만나는 AI 혁신의 미래, AI CITY SEOUL'을 주제로 국내외 도시 관계자와 AI 연구기관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시민이 체감하는 AI 행정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글로벌 공공 AI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AI 행정혁신포럼’은 공공 AI 의 활용 방향과 도시 행정혁신 사례를 논의하는 자리로 2025년 첫 개최 이후 올해 두 번째를 맞는다.올해에는 국내외 AI 전문가와 전국 지자체 AI 담당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공공부문의 AI 역량 강화와 AI 시티 구현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포럼은 기조세션과 글로벌 세션, 국내 지자체 세션으로 구성되며 국내외 도시 관계자와 AI 연구기관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공공 AI 행정혁신 사례와 협력 방안을 공유한다. 기조세션에서는 일본 거브테크 도쿄 아이하라 마사히로 CTO 가 ‘Building Government AI Capacity’를 주제로 공공부문의 AI 역량을 조직 내부에 축적하고 운영하기 위한 전략을 발표한다. 거브테크 도쿄는 도쿄도의 디지털 전환과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AI 와 데이터 기반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시민 중심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서울 AI 재단과 거브테크 도쿄는 지난 4월 AI·디지털 행정 분야 공동연구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MIT 센서블시티랩, 두바이 AI 센터, 싱가포르 IMDA 등 해외 주요 기관과 경기도, 광주광역시, 대구광역시 등 국내 지자체가 참여해 AI 기반 도시 운영과 공공서비스 혁신 사례를 공유한다.해외 기관은 글로벌 AI 시티 구축 전략과 도시 혁신 사례를, 국내 지자체는 AI 행정 실증과 AX 추진 경험을 소개하며 공공 AI 활용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서울 AI 재단은 공공 AI 도입 지원과 AI 행정혁신 추진 경험을 공유하고 국내외 도시와 기관 간 협력이 지속 가능한 공공 AI 협력 생태계로 나아가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특히 이번 포럼은 AI 를 단순한 행정 효율화 기술이 아닌 도시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정책으로 논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AI 가 도시 정책과 행정서비스 혁신을 이끄는 핵심 기술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서울 AI 재단은 이번 포럼을 통해 공공 AI 의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AI 행정혁신 모델을 구체화하며 글로벌 AI 도시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 AI 재단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서울 AI 플랫폼을 활용해 국내외 도시와 전문가, 공공기관을 연결하는 공공 AI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AI 행정혁신 우수사례가 정책과 행정 현장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국내외 도시 간 공동 연구와 정책 교류를 확대해 서울형 AI 행정혁신 생태계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2026 제2회 서울 AI 행정혁신포럼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희망자는 서울 AI 재단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포럼 현장에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김만기 서울 AI 재단 이사장은 “이번 포럼은 국내외 도시와 함께 공공 AI 의 다음 단계를 논의하는 동시에 시민의 삶에 스며드는 AI 혁신의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도시의 AI 혁신 미래를 함께 모색할 시민과 전문가, 공공 AI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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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거복지센터 현장 점검… 'G3 서울플랜' 주거안정 가속페달
''현장에 답 있다''… 'G3 서울플랜' 주거안정 도시분과, '중앙주거복지센터' 첫 방문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민선 9기 서울의 주거정책 청사진을 그리는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주거안정 도시분과가 주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가장 먼저 민생 현장으로 향했다.최근 임차 수요 불균형과 주거비 부담으로 무주택 시민의 주거 안정이 절실해진 만큼, 최일선 현장 점검을 통해 공약의 실행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취지다.서울시는 G3 서울플랜 주거안정 도시분과가 8일 용산구 ‘중앙주거복지센터’를 방문해 운영 사례를 직접 점검하고 민선 9기 주거복지 공약의 구체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6일 열린 1차 전체회의에서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복지 강화’, ‘부담 가능한 시니어주택 공급 확대’ 등을 전략목표로 설정한 이후, 핵심 과제인 ‘주거복지센터 역량 강화’를 구체화하기 위해 진행됐다.지역 밀착형 주거복지 원스톱 창구, 25개 주거안심종합센터가 최일선이번 방문지인 ‘중앙주거복지센터’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주거안심종합센터를 총괄 지원하는 허브 기관이자, 비주택 거주자 등 주거약자를 발굴해 맞춤형 주거상담과 긴급주거비 지원 등을 제공하는 서울시 주거복지 정책의 핵심 거점이다. 최근 5년간 연평균 상담 건수는 약 19만 건으로 과거 대비 3배가량 늘었고 임대주택 이주를 돕는 ‘주거상향지원’은 11배 이상 증가하는 등 이용 수요가 급증했다. 위원들은 중앙 및 용산센터의 현장 라운딩을 시작으로 운영 현황과 추진 실적을 보고받은 뒤, 송파·금천·광진 등 지역 주거상담소의 실제 밀착형 운영 사례를 다각도로 청취했다.위원들은 현장에서 고시원·반지하 거주 가구나 은둔 청년의 발굴 사각지대 문제, 이주·계약 과정에서의 복잡한 행정 부담 등 실무 최일선에서의 장애요인을 진단하고 정책 대안을 모색했다.핵심 공약 ‘주거복지센터 역량강화’ 연계… 취약계층 주거 사다리 복원 체계 고도화주거안정 도시분과는 단순히 상담 건수를 늘리는 외연 확장을 넘어, 현장 중심의 정보 전달과 사후관리를 결합한 ‘질적 역량 고도화’를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개선 방안으로 동주민센터-SH-주거상담소-청년기지개센터 간 발굴 네트워크를 촘촘히 연결해 사각지대에 놓인 주거약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상담부터 사후관리까지 연동되는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민간 재원 다각화를 통한 사업 지속성 제고 등이 논의됐다. 특히 시민과 밀접한 자치구 주거복지서비스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지역 주거상담소와 구청이 더욱 긴밀히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G3 서울플랜의 핵심 과제인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 서비스를 대폭 확대해 취약계층의 주거 사다리를 복원한다.정보 부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반지하·고시원 거주 가구를 위해 고도화된 ‘찾아가는 주거상담소’를 연 100회 이상 집중 운영하고 이주 후 안정적 정착을 돕는 정착관리 도구를 신규 개발해 자립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1인 가구와 고령층 부부를 위한 주택관리서비스 역시 선제적으로 적극 발굴한다.홈케어·클린케어 등 신속한 생활불편 처리를 담당하는 주택관리코디네이터의 실무 교육도 강화해 서비스 체감도를 획기적으로 높인다.‘31년까지 공공주택 13만호 및 장기전세 6.9만호 공급과 연계한 주거 상향 시너지 특히 분과위원회는 복지센터가 발굴한 주거취약계층이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핵심 주택 공급 정책과의 연계를 강조했다. 현장에서 주거 소외계층의 수요를 정확히 파악해 건설형·매입형·임차형 공공임대주택공급 정책에 반영하는 환류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2031년까지 공공주택 약 13만 호 공급’ 및 ‘장기전세주택 6.9만 호 추가 공급’ 정책과 연계해 주거 상향 시너지를 낸다.서울시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바탕으로 자치구 밀착형 주거안심 네트워크를 고도화하는 한편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와의 행정절차 간소화 및 제도개선 협의에도 속도를 내어 민선 9기 주거안정 공약의 실행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이창무 G3 서울 기획위원회 주거안정 도시분과 위원장은 “시민의 주거 안정을 이루는 해답은 현장에 있다. 25개구를 총괄하는 주거안심종합센터는 민선 9기 주거복지 공약을 실현하는 중추적인 거점”이라며 “현장 의견을 모아 법령 개정과 예산 구조를 분석해 무주택 시민과 취약계층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안정 방안을 ‘G3 서울플랜’ 안에 명확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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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민주당, 이상훈 대표 체제 1기 원내대표단 출범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1기 대표단 출범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02-2180-7642 사진없음 사진있음 보도자료 매수 : 4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상훈 대표의원이 1기 원내대표단 구성을 완료하고 공식 발표했다.이번 인선은 ‘실력’과 ‘전문성’에 방점을 두고 새롭게 출범하는 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 구심적 역할을 수행할 인재들로 전면 배치했다.1기 대표단은 △ 정책수석부대표 박유진 의원 △ 운영 수석부대표 이소라 의원 △ 민생부대표 이영숙 의원 △ 노동부대표 유주동 의원 △ 기획부대표 노연수 의원 △ 교육부대표 옥동준 의원 △ 공보부대표에 최정은 의원, 김미주 의원, 고찬양 의원으로 구성됐다.박유진 정책수석부대표는 재선의원으로 지난 11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부위원장을 역임했다.서울시의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있는 분석과 날카로운 문제제기를 이어오며 정책적 전문성을 인정받았다.정책수석부대표로서 향후 서울시의 주요 현안과 정책 대응은 물론, 교섭단체 차원의 정책과제 발굴과 조정을 이끌게 된다.이소라 운영 수석부대표는 재선의원으로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대학생위원장, 성북구청장 정책비서와 11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실무경험과 의정역량을 두루 쌓아왔다.운영 수석부대표로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대표단의 실무를 책임질 예정이다.이영숙 민생부대표는 도봉구의회 3선 의원 출신으로 주민자치, 마을공동체,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활동하는 등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소통하는데 특화된 역량을 발휘해 왔다.민생부대표는 민생실천위원장으로서 활동하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현안을 발굴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맡는다.유주동 노동부대표는 당대표 노동특보, 더불어민주당 전국노동위원회 운영위원,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부의장을 지낸 노동 분야 전문가다.서울시의 노동정책과 노동현안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노동권 보호를 위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노연수 기획부대표는 노원구의회 의원 출신으로 도시환경위원장과 당 기후위기대응환경특위 부위원장을 지내며 환경·도시계획 분야와 행정 전반에서 기획 전문성을 인정받았다.기획부대표로서 각종 세미나와 토론회, 정책행사 등을 기획·운영하며 대표단의 기획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대표단에서는 의원 의정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부대표를 신설했다.초대 교육부대표를 맡게 된 옥동준 의원은 양천구의회에서 운영위원회·행정재경위원회·복지건설위원회를 두루 거치며 의정경험을 쌓은 검증된 청년 정치인이다.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내 의원대상 교육과 정책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정책역량 강화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아울러 공보기능 강화를 위해 3인의 공동대변인 체제를 구축했다.더불어민주당 당대표비서실 메시지팀 부장을 지낸 최정은 의원, 구로구의원 출신으로 서울시당 대변인을 역임한 김미주 의원, 강서구의원 출신으로 당 보좌진협의회 부대변인을 지낸 고찬양 의원을 공동대변인으로 선임했다.공동대변인단은 교섭단체의 논평과 보도자료 등 공식 메시지를 총괄하며 시민과의 소통 강화와 원내 메시지 기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대표단은 앞으로 국회, 서울시당과의 공조체제를 구축해 서울시 행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등 유관 기관과의 정책과 정무 협의를 주도한다.논평과 보도자료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입장을 신속하게 전달하는 한편 정책조정회의와 정책의총 상설화를 추진해 소속 의원들의 정책역량을 높이고 민생현안별 맞춤형 대응체계 마련을 통해 정책기능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이상훈 대표의원은 “풍부한 경험과 연륜을 지닌 다선 의원들과 열정과 패기로 무장한 초선 의원들의 새로운 에너지가 더불어민주당의 의정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울의 혁신을 이끄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표단을 중심으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탄탄한 의정역량과 단단하게 결속된 원팀의 저력으로 서울시의 행정을 바로잡고 시민이 더 행복한 서울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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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정책포럼 개최...오세훈 시장 '양육 부담 사회 분담' 강조
서울시장 사후동정 - 오세훈 시장, 8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오세훈 서울시장은 8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사)한국여성단체협의회 주최 정책포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에 참석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서울시의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사)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현재 53개 회원단체와 17개 시·도 여성단체협의회, 500만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오 시장은 “민선 9기 서울시정 비전인 글로벌 TOP3 도시는 시민이 더 행복한 삶을 누리는 도시”며 “그 출발점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드는 데 있다”고 말했다.이어 “부모가 일과 가정을 함께 지킬 수 있도록 돕고 양육의 부담은 사회가 함께 나누는 것이 저출생 문제를 푸는 가장 현실적인 해법”이라며 “서울시는 ‘서울아이 동행 UP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시는’서울아이 동행 UP 프로젝트 ‘일환으로 양육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서울형 키즈카페와 지역아동센터, 우리동네키움센터 등 돌봄인프라도 2030년까지 총 1,258개소로 확대하고 손주 돌봄수당과 등하원 돌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관련 부서 : 양성평등담당관 양성평등정책팀 이윤지 팀장 ☎2133-5321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 정책포럼에 참석해 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 정책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오세훈 서울시장과 허영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이 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 정책포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 정책포럼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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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산 염소탕을 국내산으로 둔갑… 서울시 ․ 농관원, 원산지 위반 10곳 적발
호주산 염소탕을 국내산으로 둔갑… 서울시·농관원, 원산지 위반 10곳 적발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여름철을 맞아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염소·오리고기 등 보양식을 판매하는 음식점 및 식육판매업소 132곳을 집중 단속해 원산지를 거짓·혼동 표시하는 등 원산지표시법을 위반한 업소 10곳을 적발했다. 2027년 2월 7일부터 개를 원료로 조리·가공한 식품의 유통·판매가 전면 금지됨에 따라 개고기의 대체 보양식으로 염소고기의 국내 수요 및 수입량이 급증해 원산지 표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이번 단속에서는 원산지를 혼동해 표시한 4곳, 거짓 표시한 1곳,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5곳의 음식점이 적발됐다.이번 단속은 원산지 표시 관리 전문기관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서울사무소와 정보수집부터 현장 단속에 이르기까지 전 단계에 걸쳐 협업해 실효성을 높였으며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염소 고기 유전자 검사도 병행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의 유전자 분석 결과, 국내산으로 표시해 판매된 검사대상 품목 21종 모두 국내에서 사육되는 재래 흑염소 고기로 확인됐다.원산지를 혼동해 표시하거나 거짓 표시한 5개소는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5개소는 과태료 처분을 하는 등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원산지표시법’에 따라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거나 혼동 표시하면 형사처벌을 받게 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으면 최대 1천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이러한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불법행위가 의심되면 주저하지 말고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서울시는 결정적인 증거를 제공한 제보자에 대해 ‘서울특별시 공익제보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심의를 거쳐 최대 2억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변경옥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장은 “음식점 대다수는 원산지를 올바르게 표시하고 있지만 일부 업소에서는 불법행위가 여전한 만큼, 원산지를 꼼꼼히 확인하려는 시민분들의 관심이 중요하다”며 “우리시는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끝까지 추적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외식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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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 다채로운 문화 행사 개최
북한이탈주민의 날 맞아 12일부터 시민공감 문화행사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시, “북한이탈주민들이 더 따뜻하고 더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서울시가 동행할 것” 올해 세 번째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이해 서울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시는이 행사를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를 제고하고 나아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서울시에는 6천 2백여명의 북한이탈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오는 13일 시청 지하 1층 서울갤러리 공연장에서는 남북 예술가들이 함께 만드는 특별한 합동 무대가 펼쳐진다.북한 출신 악기 연주자들과 남한 출신 성악가들의 아름다운 화음을 통해, 관객들에게 귀로 듣고 가슴으로 느끼는 ‘작은 통일’의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북한 출신 연주자들의 피아노, 아코디언, 가야금 등 북한 특유의 섬세하고 역동적인 연주와 남한 성악가들의 풍성한 보컬이 어우러져, 하나의 문화를 공유하는 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을 깊이 느끼는 계기가 될 것이다. 12일부터 18일까지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주간에는 북 콘서트, 다큐멘터리 시사회, 평양예술단 공연 등 서울 전역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이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이웃인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도모하고 포용적인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15일에는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위로와 화합의 장인 ‘동행 한마당’ 이 개최된다.이날 행사에서는 서울시의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정착지원 격려 및 위로’를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 북한이탈주민 청소년 합창단의 특별공연과 북한이탈주민 출신 가수의 축하 무대가 마련된다. 곽종빈 서울시 행정국장은 “올해 3회를 맞은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기념해 서울시민으로 살아가는 북한이탈주민에게 소속감과 자긍심을 전하고자 풍성한 행사들을 준비했다”며 “북한이탈주민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서 더 따뜻하고 더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서울시가 든든하게 동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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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직자 위한 '일+생활 AI 맞춤 교육' 7월 개강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우먼 AI 교육플랫폼 재직자 대상 '일 + 생활 AI 맞춤형 교육' 운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일과 생활에서 AI 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싶은 재직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일 생활 AI 맞춤형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AI 교육의 기획부터 실질적 활용을 목표로 3040 경력보유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인 ‘서울커리업 프로젝트’ 참여자 중 취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커리큘럼을 구성했다.조사 결과, 애로사항으로 직장 적응 과정에서 일·가정 병행의 어려움과 직무 전문성 부족을 꼽았다.이에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AI 를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일상까지 보다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지원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업무와 생활을 병행하는 재직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참여자는 평일 저녁반 19:00~21:30)과 주말 오전반 10:00~12:30) 가운데 자신의 일정에 맞는 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교육은 7월 23일 7월 25일로 총 2회 진행되며 모집 대상은 업무와 생활의 효율성을 높이고 싶은 재직자이다. 참가 신청은 7월 19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 내 행사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교육은 정해진 커리큘럼을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교육 내용을 구성하는 ‘수요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신청자는 △AI 활용 시 어려운 점 △업무에서 AI 의 도움을 받고 싶은 분야 △일상생활에서 AI 의 도움을 받고 싶은 분야 등에 대해 응답하며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응답 결과를 반영해 참여자의 수요가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교육 내용을 구성한다. 교육은 직무 활용 AI 와 일상생활 활용 AI 로 나누어 진행된다.직무 분야에서는 문서·보고서 작성 및 요약, 데이터 정리, 기획 업무 등을, 일상 분야에서는 가계 지출 관리, 정보 검색·요약, 건강관리 등 참여자 수요가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다룬다. 또한 참가자에게는 후속 심화교육 우선 참여 기회와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AI 프롬프트 자료를 제공해 교육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와 생활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AI 는 이제 일부 전문 분야만의 기술이 아니라 누구나 업무와 일상에서 활용해야 할 기본 역량이 되고 있다”며 “AI 가 낯선 재직자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과 시간 선택형 과정으로 참여 문턱을 낮춘 만큼, 이번 교육이 일과 생활의 효율을 높이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재직자의 AI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