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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5년 사회배려청년 3,328명에 성장사다리 놓았다
서울특별시 시청
[충청뉴스큐] 옥탑방에 거주하던 상경 청년은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를 우선 지원받아 서울에 무사히 정착할 수 있었고, 입시 실패 후 고립 생활을 이어가던 청년은 청년인생설계학교를 통해 다른 고립‧은둔 청년의 멘토로 거듭났다.서울시가 경제적‧사회적 이유로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배려청년에게 성장과 도약의 기회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사회배려청년 우대 선발’ 제도를 추진하여 이뤄낸 변화다. 서울시는 2025년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청년 마음건강 지원 등 10개 주요 청년정책에서 사회배려청년 3,328명과의 동행을 이뤄냈다.서울시의 사회배려청년 우선 선발 제도는 전세사기 피해자 등 사회적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세심하게 포착해 정책 지원망 안으로 포용하고자 한 것이 핵심이다.가장 대표적인 사업은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이사비 지원사업’이다. 서울시는 2025년 전세사기 피해 청년, 가족돌봄청년, 청소년 부모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새롭게 추가했다. 이와 함께 우선 지원 대상이었던 자립준비청년의 기준을 보호 종료 후 5년에서 만 39세까지로 늘렸다. 지난해 전세사기 피해자 33명을 포함해 지하‧옥탑방‧고시원 등에 거주하는 주거취약 청년 등 1,057명의 사회배려청년이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를 우선 지원받았다.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은 19~39세 서울 거주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를 1인 최대 40만 원까지 실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사가 잦고 상대적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청년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2022년 전국 광역 지자체 최초로 시작했다.지난해 주거취약청년으로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를 우선 지원받은 김씨는 직장 때문에 갑자기 상경하여 보증금과 월세, 이사비까지 경제적 부담이 큰 상황에서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초기 정착의 어려움을 무사히 넘길 수 있었다. 김 씨는 단순히 비용 지원을 넘어 서울에서 안정적으로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실질적인 주거 안전망임을 체감하고, 이 사업의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은 지난해 마음건강 상담이 필요한 사회배려청년을 조기에 발굴해 지원 과정을 간소화하고 속도감 있는 지원을 하는 패스트트랙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고립‧은둔 청년, 자립준비청년 등 사회배려청년 541명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즉시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은 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19~39세 서울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간이정신진단검사, 기질‧성격검사 등 과학적 진단 진행 후 마음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형 심리상담과 후속 관리를 해주는 사업이다.서울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청년 마음건강 패스트트랙 지원을 위해 ▴서울청년기지개센터, ▴서울시복지재단, ▴영플러스서울, ▴서울소재 대학교 학생상담센터 등 10개 기관과 협력해 사회배려청년을 발굴해 왔다.청년인생설계학교는 2025년에만 사회배려청년 550명에게 강점과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우선 지원했다. 특히, 고립‧은둔 청년, 쉬었음 청년 등 196명을 대상으로는 방문형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하기도 했다. 유형별 특성에 따라 프로그램 진행 내용과 방식을 새롭게 설계해 사회배려청년에 대한 맞춤 지원을 강화하여 효과성을 높이고자 했다.자신의 강점을 찾고, 객관화된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그룹코칭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청년인생설계학교는 참여자 만족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정책 효과성 또한 입증된 서울시 대표 청년정책 중 하나다.‘청년수당’은 생계를 위해 알바와 취업 준비를 병행하고 있는 저소득 단기근로청년 645명 등 689명의 사회배려청년을 우선 선발했다.청년수당은 미취업 상태이거나 단기 근로 중인 19~34세 서울 거주 청년에게 최대 6개월간 50만 원의 활동 지원금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각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서울시의 우선 지원을 받은 사회배려청년들은 단순히 도움을 받는 대상에 그치지 않고, 정책을 통해 이룬 성장을 다시 사회에 환원하는 기여자로 성장하기도 했다.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서울시 청년 해외봉사단’이다. 서울시는 다양한 사회적 배경을 가진 청년들이 봉사를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국제사회에서 소외된 약자를 돕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봉사단 선발 인원의 50% 이상을 사회배려청년과 시정 기여자로 선발하고 있다. 지난해 우즈베키스탄과 라오스로 떠난 서울시 청년 해외봉사단 3기에는 다문화가정, 저소득 청년 등 92명이 우선 선발되어 서울 청년의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서울 청년 해외봉사단은 청년들의 국제개발협력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봉사활동을 통한 글로벌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3년 처음 시작한 사업이다. 1기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2기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욕야카르타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기초생활수급자로 서류심사에서 가점을 인정받아 청년 해외봉사단 3기에 최종 선발된 유씨는 활동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이해하고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시민으로 성장했다. 6개월 이상 장기 실직자로 우선 선발된 박씨는 활동을 하며 봉사가 일방적인 지원이 아니라 관계 형성과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이뤄지는 것임을 체감하였으며, 자신의 진로와 삶의 방향을 다시 고민하게 되었다.또한 청년참여기구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에는 자립준비, 장애인 등 30여 명의 사회배려청년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을 제안하고, 무장애 지도 제작 등에 참여하며 시정 파트너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했다.서울시 청년정책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과 같은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청년들도 있다. 대학입시 실패를 경험한 후 고립 생활을 하던 박씨는 청년인생설계학교 비진학 청년 특화코스에 우선 선발되어 참여한 후 같은 비진학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용기를 얻고 변화를 경험했다. 현재 박 씨는 또 다른 고립‧은둔 청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멘토로 활동 중이다.서울시는 청년 성장 특별시 원년인 2026년 사회배려청년이 성장할 수 있는 더 든든한 사다리를 놓기 위해 사회배려청년의 범위를 더욱 넓혀 우선 지원하는 한편, 맞춤 지원 또한 강화해 나간다.지난해 1.057명의 사회배려청년을 우선 지원한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청년부상제대군인, 청년안심주택 보증금 미반환 피해 임차인을 우선 지원 대상에 추가할 계획이다.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장애‧질병 등을 겪고 있는 가족을 돌보는 청년, 전세사기피해청년 등 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필요한 지원을 우선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어떠한 어려움에도 성장을 멈추거나 포기하지 않는 청년 성장 특별시 구현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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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대신 건강간식 먹어볼까"…서울시, 덜달달 원정대 모집 시작
덜 달달 웹 배너
[충청뉴스큐] 높은 참여율과 실천이 이어졌던 서울시 ‘덜달달 원정대’가 올해 다시 출발한다. 서울시는 어린이가 일상 속에서 당류 섭취를 자연스럽게 점검하고 건강한 선택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 ‘덜달달 원정대’에 참여할 초등학생 어린이와 학부모 2만 명을 9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덜달달 원정대’는 전국 최초로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해 90일간 일일 미션을 수행하며 당류 섭취를 스스로 점검·관리하도록 서울시가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게임처럼 참여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여 대상은 서울 소재 초등학생 어린이로, 서울시 스마트 건강관리 플랫폼인 ‘손목닥터 9988’에 가입한 부모 또는 조부모 계정에 어린이 정보를 등록해 참여할 수 있다. 90일간 매일 앱에 접속해 3단계로 구성된 일일 미션을 수행하면 최대 2만 포인트까지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1단계는 ‘오늘 먹은 간식 첨가당 알아보기’로, 어린이가 선호하거나 많이 섭취하는 기호식품 128종을 선택해 확인하는 방식이다. △ 2단계에서는 ‘영양성분표 당류 함량 확인’․‘건강한 간식 찾아보기’, △ 3단계에서는 ‘당류 함량 높은 간식 찾기’와 ‘저당 식생활 실천하기’를 각각 15일간 수행하게 된다.‘덜달달 원정대’는 서울연구원의 국민건강영양조사 분석에서 드러난 서울 지역 아동·청소년의 높은 당 섭취 실태를 계기로 마련됐다. 2024년 기준 서울 지역 12~18세의 가공식품을 통한 하루 평균 당 섭취량은 65.5g으로 전국 평균과 WHO 권고기준을 모두 상회했다. 이에 시는 식습관이 형성되는 초등학생 시기부터 당류 과잉섭취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스스로 조절하는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덜달달 원정대’를 구상했다는 설명이다.지난해 운영 결과 모집 2개월 만에 3만 128명이 참여했으며, 66일 이상 완주율은 74%로 나타났다. 참여 어린이 10명 중 7명 이상이 중도 이탈 없이 프로그램을 꾸준히 실천한 셈이다.참여자의 약 97%가 적립포인트를 모바일 도서상품권으로 교환했으며, 나머지 약 3%는 ‘사회복지법인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소아암․희귀난치성 아동을 위한 기부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기부자 공개에 동의한 명단은 서울시 식품안전정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올해에도 참여 정도에 따라 최대 2만 포인트까지 적립 가능하며, 모바일 도서상품권 교환이나 기부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시는 참여자들이 꾸준하게 프로그램을 지속 실천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문자 알림 등을 통해 평균 실천율을 높일 계획이다.한편, 시는 서울연구원과 함께 2025년 ‘덜달달 원정대’ 참여 전·후 설문 결과와 BMI 변화를 바탕으로 참여자의 특성과 생활행태, 저당 식생활 인식 및 행동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업의 효과성을 체계적으로 검증하고, 향후 정책 개선에도 반영할 계획이다.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덜달달 원정대를 통해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당류 섭취를 돌아보고 스스로 조절하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도 많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동참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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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실시…17일·18일 대중교통 막차 연장
서울특별시 시청
[충청뉴스큐] 올해도 서울시가 민족 고유 명절인 설날을 맞아 귀성‧귀경객 모두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주요 추진 사항은 ▴지하철·버스 막차시간 연장 운행, ▴시립묘지 경유 시내버스 증회, ▴장애인 성묘 지원버스 운행,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운영시간 연장, ▴불법 주정차량 및 불법 영업택시 특별단속 등이다.이번 설 명절은 주말 포함 5일간 연휴로 평소 설 명절과 비교하여 짧은 연휴는 아니나, 설 다음날 연휴가 하루만 있고 연휴 다음날부터 출근하는 시민들을 고려하여 명절 당일과 다음날 지하철·버스 막차시간을 다음날 01시까지 평일 수준으로 연장하여 운행하기로 했다.과거 설 명절에는 02시까지 연장 운행하였으나, 01시 이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수요가 저조하여 운행 효율성이 낮았다. 이에 이번 명절부터는 충분한 심야 정비시간 확보와 운전원 휴식 보장 차원에서 심야 수요가 있는 01시까지만 연장 운행하기로 했다.서울 지하철은 설 당일과 다음날에 마지막 열차가 종착역에 다음날 새벽 1시까지 도착하도록 운영시간을 연장하며, 연장 운행을 위해 1~9호선, 우이신설선, 신림선은 총 128회 증회 운행한다.1~8호선의 경우 서울교통공사 운행구간을 대상으로 운영시간을 연장하며 코레일 등 그밖에 수도권 전철 구간은 자체 계획에 따라 막차 연장을 하지 않을 수 있어, 이용하려는 역사의 막차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이용하는 것이 좋다.서울 시내버스도 같은 날에 서울 시내 3개 버스 터미널과 5개 기차역을 경유하는 121개 노선을 대상으로 새벽 1시까지 연장 운행한다.새벽 1시는 종점 방향 버스가 기차역과 고속․시외버스 터미널 앞 정류소를 통과하는 시간이며, 기차역·터미널을 2곳 이상 경유하는 노선은 마지막 경유 정류소가 기준이다.종점 방향이 아닌 반대편 방향은 그 전에 운행이 종료될 수 있으니 사전에 정류소에 부착된 안내문 및 BIT를 확인하여 이용하는 것이 좋다.또한 매일 23시 10분~다음날 06시까지 운행하는 심야 올빼미버스 14개 노선도 설 연휴 기간에 모두 정상 운행하여 심야 이동을 돕는다.대중교통을 이용한 시립묘지 성묘객을 위해 망우리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3개 시내버스 노선도 설 당일과 다음날 운행 횟수를 총 76회 늘린다.또한 서울시는 장애인 가족들을 위해 약 2주간 수도권 내 장사시설까지 운행하는 성묘지원버스를 운영 중이며,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이용일 3일 전까지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으로 신청하면 된다.성묘지원버스는 운전자 1명을 제외하고 서울 거주 휠체어 장애인 1인 이상을 포함한 총 8명까지 탑승 가능하며, 운행지역, 이용요금 등 자세한 운영사항은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14일부터는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운영시간도 평소 오전 7시~오후 9시에서 오전 7시~다음날 새벽 1시까지 연장하여 고속·시외버스를 이용하여 귀성·귀경하는 시민들의 빠르고 안전한 이동을 도울 예정이다.연장 운영하는 날은 2.14.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2.18.까지로, 연장운영 마지막 날인 18일의 경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운영하고 19일 새벽 1시 이후부터는 평소 운영시간과 동일하게 오전 7시에서 오후 9시까지 운영시간이 조정된다.도로교통법상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를 통행할 수 있는 차량은 9인승 이상 승용·승합자동차이며, 9~12인승 차량은 6인 이상 승차한 경우 통행가능하다.버스전용차로 위반 차량은 적발된 횟수만큼 중복 부과되며 한남대교 남단~서울요금소도 단속구간에 포함되니 이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공항, 기차역, 버스 터미널 주변 도로 등에서는 불법 주·정차하여 도로 혼잡을 야기시키는 차량, 심야에 승차를 거부하거나 부당요금을 징수하는 등 위법행위를 하는 택시들도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집중 단속한다.자세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정보는 2.10.부터 서울시 누리집, 2.11.부터 TOPIS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문의는 120다산콜센터로 하면 된다.TOPIS에서는 누리집 뿐만 아니라 X, 도로전광표지 등을 활용하여 설 연휴 도로소통상황, 돌발 정보 등 실시간 교통상황도 안내한다.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설 명절을 맞아 귀경길 등 시민들의 장거리 이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승용차 이용 시에는 사전에 교통 정보를 확인해 혼잡 시간대를 피하시길 바라며, 안전 운전에 만전을 기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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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찬 시의원, '금천을 묻고 답하다' 출판 기념회 개최
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최기찬 서울시의원은 오는 2월 21일 오후 2시, 관악농협 농산물백화점강당 6층에서 저서 '최기찬의 대담: 금천을 묻고 답하다'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최기찬 의원은 저서 '최기찬의 대담'을 통해 현장에서 출발한 고민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이번 출판기념회는 금천에서 60여 년을 살아온 최기찬 의원이 현장에서 주민을 만나고 의정활동을 통해 고민해 온 시간들을 정리한 책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최 의원은 "서울의 일상과 정책의 현장을 오가며 보고 듣고 느낀 이야기들을 담담하게 담았다"며 "주민 곁에서 쌓아온 의정 철학과 실행 방식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고 출간 배경을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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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호 의원 "생활체육의 메카 중랑, 564억대 면목유수지 문화체육복합센터 설계완료
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생활체육의 메카로 손꼽히는 중랑이 스포츠 힐링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564억대 면목유수지 복합개발이 순항 중이다.현재 면목유수지 건물에 수직 증축해 무려 5천㎡에 해당하는 공간을 생활스포츠를 육성하기 위해 활용하고 약 2천㎡는 공공도서관이 입주한다.청소년 등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전용 허브 공간은 1천2백㎡ 조성되고 육아방도 1천3백㎡ 들어선다.임규호 서울시의원은 "연면적 약9천2백㎡로 구성되는 문화체육복합센터는 중랑천과 연계해 여가, 휴식, 스포츠 등 동북권 지역의 중심 커뮤니티로 발돋움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작년 실시설계가 완료된 이 프로젝트는 2027년 홈플러스와의 계약이 종료되고나서 곧바로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한편 347억대 사가정 첨단 도서관은 완공을 앞두고 있다.약 7천2백㎡ 관내 최대 도서관으로 탄생될 사가정 도서관은 영어도서관, 유아·어린이 도서관·청소년 전용공간·일반 독서공간 등 세대별 분야별 도서공간이 별도 확보된다.임규호 의원은 "중랑이 책읽는 도시로 거듭난다"며 "40만 중랑 주민이 사가정 첨단 도서관에서 더 큰 세계로 꿈을 무한히 키워나갈 토대를 마련할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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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 시의원, 무학여고 졸업식 참석…미래 향한 응원과 격려
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구미경 시의원은 2월 5일 무학여자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성실한 학교생활로 모범이 된 학생에게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을 수여했다.이날 졸업식은 무학 코러스 합창을 시작으로 개식사, 국민의례, 내빈 소개, 학사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졸업장 및 상장 수여를 통해 졸업생들의 지난 3년간의 노력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구미경 의원은 학교생활에 모범을 보인 학생에게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을 전달하며 성실한 학업 태도와 타의 모범이 되는 학교생활을 격려했다.아울러 졸업생 모두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미래를 향한 새로운 여정을 응원했다.또한 구미경 의원은 훌륭한 졸업생을 양성하기 위해 헌신해 온 무학여고 교직원과 학부모에게도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구미경 의원은 "졸업은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하는 뜻깊은 순간이며 무학여고에서 쌓은 배움과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길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서울시의원으로서 학생들이 안정적인 교육 환경 속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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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농부에 농업기계 구입비 최대 천만 원 지원
서울특별시 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농가소득 감소와 농업인구 고령화, 이에 따른 일손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덜기 위해 농업기계 구매비용의 60%,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서울에 1년 이상 거주하며 관내 및 연접 읍·면·동 농지에서 1년 이상 경작 중인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구입 시 구매비용의 60%,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서울 소재 농가는 5,084가구지원 금액은 5,000만 원 미만 농업기계의 경우 구매비용의 60%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하고, 5,000만 원 이상의 고가 기계는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최종 지원 금액은 선정협의회에서 결정하며, 지원금 외 차액은 신청 농가가 부담한다.지원금은 서울시와 농협중앙회 서울본부가 절반씩 부담하기 때문에 조합원이 아닌 경우에는 서울시 지원금만 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 기계는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에서 발행한 에 수록된 것으로 한정하며, 대표적으로 관리기, 저온저장고, 건조기 등이 있다.지원 대상은 ①서울에 1년 이상 거주하고 ②서울시 또는 서울시에 연접한 읍면동에서 1년 이상 농지를 경작 중인 ③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며, 농가당 1기종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2월 5일부터 2월 25일까지며, 관내 지역농협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선정협의회에서 영농규모, 연령, 소득수준 등을 고려해 선정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선정된 농업인은 선정확인서를 농업기계 판매자에 제출하고, 해당 농업기계를 구매 및 인수한 뒤, 보조금 지급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역농협에 제출하면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양광숙 서울시 농수산유통과장은 “이번 농업기계 구매비용 지원이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덜고, 농자재비와 인건비 상승으로 커진 경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현장 수요를 반영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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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설 명절 시민과의 안전동행 위한 화재안전대책 추진
안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아파트 등 주거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한 ‘설 명절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본부는 최근 3년간 설 명절 기간의 화재·인명피해 통계를 분석한 결과, 화재와 인명피해 발생 시 공동주택·단독주택 등 주거시설에서 일어난 비율이 평상시 보다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본부는 이번 통계 분석을 바탕으로 주거시설에 대한 화재 안전관리에 중점을 둔 ‘설 명절 대비 화재안전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먼저 아파트 및 단독주택 등 주거시설의 화재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스프링클러가 미설치된 노후 아파트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해 방화문 등 피난·방화시설의 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한다.관리주체 등 관계인에게는 화재 상황을 가정해 대피 안내방송 훈련을 교육하며, 서울시 내 모든 아파트에서 매일 1회 이상 화재안전 안내방송을 실시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단독주택 등 주거밀집 지역은 ‘보이는 소화기’와 ‘비상소화장치’를 점검하고, 동 주민센터와 협력해 주민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과 훈련을 병행한다.또한 소방차 출동로 확보를 위해 명절 기간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자율적인 안전 확보를 독려한다.설 명절 전 시민의 이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 백화점, 운수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800개소를 대상으로는 소방시설과 피난·방화시설의 유지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한다.이와 함께 도시가스 공급시설 등 총 2,013개소에 대한 가스안전점검도 병행해 설 명절 전까지 모든 안전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더불어 화재취약주거시설과 피난약자시설의 화재안전컨설팅도 실시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쪽방촌·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44개 지역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소방시설 설치를 지원한다.요양병원 등 피난약자시설은 실제 대피 동선을 확인하고 관계인 간담회를 열어 유사시 신속한 초동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당부할 예정이다.한편 본부는 화재예방 등 생활안전 수칙을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고속버스터미널·전통시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홍보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홍영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이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하겠다”라며, “시민분들께서도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방화문 닫아두기’ 등 화재 예방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달라”라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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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마케팅・판로까지 올인원 지원…서울뷰티허브, K-뷰티 기업 100곳 모집
뷰티허브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해외진출, 마케팅, 판로개척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서울뷰티허브’ 참여기업 100개사를 모집한다. 단기 전시·홍보를 넘어 실제 매출과 수출로 이어지는 연간 밀착형 지원으로, 중소 뷰티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서울시는 유망 뷰티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서울뷰티허브’ 지원사업 4개 분야에 참여할 기업 100개사를 2월 9일부터 3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DDP패션몰 3층에 위치한 ‘서울뷰티허브’는 마케팅·유통·수출 지원 등 비즈니스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연결하는 통합 지원 플랫폼으로, 지난해 6월 개관 이후 정식 운영 중이다.올해 지원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장기간 운영해 기업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성과를 축적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단순 노출 중심의 지원을 넘어, 실제 매출 확대와 수주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해외진출 ▴마케팅 ▴네트워킹 ▴인프라 등 4대 분야 프로그램을 강화했다.특히 참여기업을 성장 단계별로 구분 선발해, 아직 규모는 작지만 성장 잠재력이 높은 초기기업도 도약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전체 100개사 중 사업 기간 3년 이내 초기기업 30개사는 별도의 평가 기준을 적용해 선발한다. 이는 수출·마케팅 경험이 부족한 기업도 단계적으로 성장 경로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구조다.선발 기업에는 해외진출의 첫 단계인 수출 인증 및 지식재산권 취득 지원을 시작으로, 뷰티허브 방문 국내외 바이어와의 수주 상담회, 해외 박람회 참가 등 현지 시장 진출 프로그램이 단계적으로 제공된다. 수출 경험이 적은 기업도 준비 수준에 맞춰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해, ‘첫 해외 주문’을 만들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브랜드 인지도 확산을 위한 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도 병행된다. 뷰티 인플루언서 매칭을 통한 콘텐츠 제작으로 온라인 확산을 강화하고,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한 라이브커머스로 실시간 판매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오는 5월부터 서울숲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비롯한 서울시 주요 행사 현장과 연계한 팝업스토어 운영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혀, 전시에서 판매로 이어지는 ‘실전형 판로’를 마련했다.실제로 지난해 서울뷰티허브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은 수출 및 매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바이오트리는 글로벌 바이어 매칭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등으로 약 1억 2천만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액티브비에이치는 약 1억 5천만 원 규모의 글로벌 라이브커머스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이와 같은 사례는 서울뷰티허브의 통합 지원 체계가 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사업 과정에서 필요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유관기관의 뷰티 지원사업 설명회와 함께, 분야별 전문가·협회·제조사 등과의 교류 행사를 분기별 1회 이상 마련해, 기업이 혼자서는 만나기 어려운 파트너·바이어와의 연결을 돕는다.이와 함께 서울뷰티허브 시설을 활용한 현장 밀착형 인프라 지원도 제공한다. 참여기업은 글로벌 마케팅 지원실,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 등 주요 시설을 실제 비즈니스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브랜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 사항은 전문 컨설팅과 수요 맞춤형 실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연말에는 사업 참여도와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업 10개사를 선정한다. 선정 기업에는 차년도 사업 참여 시 우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단년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 성장 경로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번 모집은 서울시에 본사를 둔 중소 뷰티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일반화장품 ▴비건화장품 ▴이너뷰티 ▴뷰티테크 4개 분야에서 총 100개사를 선발한다.단, 수입 화장품 유통 기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회적 가치 실현 기업, 하이서울 인증 기업, 「서울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 수료 기업」은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신청 희망 기업은 서울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제출 서류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네이버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업 내용과 시설 정보는 서울뷰티허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뷰티허브는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실제 매출과 수출로 이어지도록 돕는 실전형 성장 플랫폼”이라며, “참여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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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양순 서울시의원, 대진고 감사패 수상…교육환경 개선 공로 인정
봉양순 서울시의원, '교육환경개선'대진고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봉양순 서울시의원은 지난 5일 노원구 하계동 대진고등학교 졸업식에서 학교 노후시설 개선과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받았다.대진고등학교는 학교 숙원사업이었던 운동장 스탠드 및 옹벽 정비를 위해 총 3억원의 서울시 예산을 확보하고 노후 체육시설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하는 데 기여한 봉양순 의원의 공로에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대진고등학교 운동장 스탠드 및 옹벽 개선, 방부목 데크 조성 등 노후 체육시설 전반의 정비를 목표로 하며 총 3억원의 서울시 예산이 투입된다.이를 통해 학생들의 체육활동 안전성과 학습환경 쾌적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봉양순 의원은 "학교 체육시설은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학생의 안전과 건강, 나아가 지역의 공동체 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교육현장의 현실을 반영한 시설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과 정책을 세심히 챙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봉 의원은 그동안 노원구 관내 초·중·고 24개교를 대상으로 한 낙후시설 개선, 안전시설 정비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와 정책적 지원에 꾸준히 힘써왔다.특히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개선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학교 현장 의견 청취, 교육청 협의와 예산 확보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일관되게 챙기는 '현장 중심'의정활동이 학부모와 교직원들 사이에서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봉 의원은 끝으로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어야 교육의 질도 함께 높아진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교육도시 노원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