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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 AI 로봇 도입해 스마트 디자인 공간으로 진화
서울시청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의 대표 디자인 플랫폼 DDP가 디자인과 첨단기술이 결합한 스마트 디자인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지난 7월 9일 SK인텔릭스와 ‘서울시 디자인 산업 발전 및 AI 기반 DDP 스마트 디자인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DDP를 시민이 미래기술을 가장 먼저 경험하는 공공 디자인 테스트 베드로 조성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DDP에서 전시나 행사 공간을 찾을 시 움직이는 AI 로봇을 통해 방향을 찾고 깨끗한 공기를 마시게 되는 등 디자인 공간에서 시민의 경험을 혁신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재단은 SK인텔릭스의 AI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를 DDP에 도입한다.나무엑스는 자율주행 기반 에어 솔루션과 비접촉 컨디션 체크 기능 등을 갖춘 웰니스 로봇으로 DDP 방문객에게 공기 관리, 건강 상태 확인 등 생활밀착형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DDP 곳곳을 이동하는 AI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를 통해 공기질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고 비접촉 방식으로 자신의 컨디션을 간편하게 확인하는 등 새로운 방식의 웰니스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는 공간을 아름답게 만드는 디자인에서 시민의 경험과 건강, 편의를 함께 고려하는 미래형 디자인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DDP를 거점으로 한 디자인 산업의 미래 가치 창출 △AI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를 활용한 스마트 디자인 환경 조성 △양 기관 디자인 사업 및 콘텐츠의 유기적 연계 △온·오프라인 공동 홍보 및 마케팅 △기타 디자인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과제 등을 함께 추진한다.안무인 SK인텔릭스 대표이사는 “세계 최초의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가 서울의 상징적인 디자인 랜드마크인 DDP와 만나 새로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에이전틱 AI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DDP는 서울의 디자인 콘텐츠를 시민과 세계에 연결하는 공공 디자인 플랫폼이자, 미래 산업의 가능성을 실험하는 공간”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디자인과 AI가 융합된 스마트 디자인 경험을 확대하고 서울 디자인 산업의 미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재단은 AI기반 공간 서비스에 이어 콘텐츠 분야로 미래 기술을 확대한다.올해 하반기에는 넥스트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이 열릴 예정이다.이 행사는 DDP 중심의 야간 활성화 거점을 구축하고 융복합 디자인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기획된 페스티벌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시민 참여형 서울 디자인 AI 영상 공모전, 야간 미디어파사드 상영, 기술 융합 포럼 등이 마련됐다.서울디자인재단은 AI·AR·버추얼 등 최신 엔터테크를 접목한 이번 축제를 통해 콘텐츠 산업과 관광, 동대문 상권을 동시에 활성화하고 ‘AI 선도 도시,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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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계천, 버려진 재료로 예술 작품 변신… 친환경 전시 '눈길'
서울시설공단, 청계천서 친환경 전시회 및 여름 생태교육 개최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설공단이 청계천에서 친환경 소재 전시회 ‘생태환경을 위한 생활 속의 더하기와 덜하기’ 와 초등학생 대상 ‘여름방학 특별 생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생태환경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린다고 10일 밝혔다.먼저, 서울 성동구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에서는 10일부터 ‘생태환경을 위한 생활 속의 더하기와 덜하기’ 전시가 운영된다.이번 전시는 홍익대학교 금속조형디자인과 소재디자인랩이 참여했다.청계천이 지닌 산업적·생태적 특성을 바탕으로 생산과 폐기, 재료와 순환, 사람과 환경이 어떻게 연결되는 지를 소재 연구를 통해 살펴보는 전시다.작가 12인이 참여해 총 14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주제는 ‘덜하기’ 와 ‘더하기’ 두 방향으로 나뉜다.‘덜하기’는 생산과 폐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며‘더하기’는 사용성을 잃은 재료와 부산물에 새로운 가치와 기능을 부여하는 가능성을 탐구한다.이번 전시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버려지는 재료로 만든 친환경 디자인 작품을 볼 수 있다.다시마 추출액으로 짠 해조류 섬유 조명, 청계천 녹조와 천연 왁스를 섞어 만든 크레용 ‘녹록’, 우산꽂이와 옷걸이로 변신하는 알루미늄 가구, 폐종이와 황동 절삭분으로 만든 반투명 조명이 대표적이다.이밖에도 폐섬유, 폐인쇄회로기판, 폐알루미늄 캔, 커피·차 찌꺼기, 수세미 열매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작품들이 함께 전시된다.전시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월요일은 휴관이다.전시 기간에는 관람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서울시설공단 청계천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전시장 인포데스크에서 팔로우 화면을 보여주면, 매일 선착순 20명에게 재사용 가능한 수건을 기념품으로 준다”곤충 성장부터 지구 살리기까지“… 여름방학 어린이 생태교육 프로그램 서울시설공단은 이번 전시와 함께 국립생태원과 협력해 여름방학 동안 초등학생을 위한 생태교육 프로그램도 청계천 생태학교에서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국립생태원의 전문적인 생태교육 콘텐츠와 청계천의 생태자원을 연계해 체험과 놀이 중심으로 구성됐다.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는 장수풍뎅이와 잠자리를 관찰하며 곤충의 성장 과정과 생태계의 중요성을 배우는 ‘한살이 속으로 곤충 성장 탐구’ 가 7월 29일과 8월 5일 진행된다.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는 협동형 보드게임을 활용해 기후위기와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익히는 ‘에코 히어로즈, 위기의 지구를 구하라’ 프로그램이 8월 12일 운영된다.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 중 총 3회 운영되며 회차별 정원은 20명이다.참가 신청은 7월 10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서울시설공단 한국영 이사장은 “청계천은 산업과 생태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이번 전시와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지속가능한 미래의 가치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계천의 공간적 특성을 살린 다양한 전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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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영실 의원, 중화중학교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참여
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은 지난 9일 오전 중화중학교 정문에서 열린 ‘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를 위한 교문맞이 캠페인’에 참여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이번 캠페인은 등굣길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면목3.8동 청소년선도위원회와 중화중학교 학부모회, 중랑경찰서 등 지역 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석자들은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을 전달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응원하며 학교폭력 없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영실 의원은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며 “학교폭력은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학교 안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학교와 경찰, 주민,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협력해야 한다”며 “서울시의원으로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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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임산부 2만 9천 명에게 연 24만 원 친환경 농산물 지원
서울시, 임산부 2만 9천 명에 친환경농산물 연 24만 원 지원… 7월 13일부터 권역별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임산부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친환경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신청접수를 권역별 일정에 따라 7월 13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한다.대상자 선정 후 8월부터 총 2만 9천여명의 임산부에게 1인당 연간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서울시에 거주하는 임산부로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인 여성이다.다만 영양플러사업 및 농식품바우처사업의 임산부 유형 지원 대상자는 중복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1인당 연간 24만원으로 총 구매금액의 80%를 서울시가 지원하고 본인은 20%만 부담하면 된다.구매가능한 품목은 계절별 공급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친환경 채소·과일·축산물은 물론 동물복지 인증품, 유기가공식품 등 130여 개 품목으로 운영된다.월 최대 4회까지 주문할 수 있으며 1회 주문 금액은 4만원 이상 10만원 이하이다. 신청은 임산부 관리 시스템 ‘에코이몰’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외국인, 장애인, 휴대전화를 보유하지 않은 시민 등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수기로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는 신청 초기 접속 집중에 따른 혼잡을 줄이기 위해 권역별 순차 신청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한다.신청 후에는 자격 확인과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고유번호가 부여되며 이후 권역별 공급업체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원하는 친환경농산물을 주문할 수 있다. 자격 확인과 대상자 선정에는 약 2~4주가 소요될 수 있으며 동주민센터를 통한 수기 신청은 자치구별 운영 방식이 다를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권역 신청기간 대상 자치구 비고 1권역 26.7.13. 10:00 ~ 26.7.26. 오후 6시 금천·동작·관악·서초·강남·강동 송파구: 9월 중 별도 접수 예정 2권역 26.7.15. 10:00 ~ 26.7.28. 오후 6시 용산·성동·광진·동대문·성북·강북·도봉·노원 중랑구: 10월 중 별도 접수 예정 3권역 26.7.20. 10:00 ~ 26.8.2. 오후 6시 종로·중구·은평·서대문·마포·양천·강서·구로·영등포 자치구별 사업 추진 여건에 따라 신청 기간이 일부 조정될 수 있으므로 최종 신청 일정은 거주 자치구의 공지사항 확인 필요.서울시는 자치구 및 공급업체와 협력해 신청 접수부터 대상자 선정, 친환경농산물 공급까지 사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서울시와 자치구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신청 대상자가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사업 내용과 신청 절차를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이번 사업은 임산부들이 안전하고 신선한 친환경농산물을 보다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것은 물론,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먹거리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친환경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안정적인 소비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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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기차 ‘충전배려’ 문화 확산…신고기준 통일 시민 참여 캠페인 가동
서울시, 전기차 ‘충전배려’ 문화 확산…신고기준 통일, 시민 참여 캠페인 가동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자치구마다 달랐던 전기차 충전방해행위 주민신고 접수기준을 정비·통일해 8월부터 시행한다.더불어 과태료 중심의 사후 단속에서 벗어나 시민 인식 개선과 자발적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에코마일리지와 연계한 ‘충전배려 시민 캠페인’도 추진한다.충전방해행위는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이 정한 위반행위로 충전구역 내 일반차량 주차, 충전 완료 후 장시간 주차, 충전구역 진입로 물건 적치, 이중주차 등이 해당되며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서울시는 25개 자치구와 협의해 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 와 서울시 ‘서울스마트불편신고’ 앱에서 주민 신고가 가능하도록 정비하고 접수요건을 ‘안전신문고’ 기준으로 통일했다. 특히 충전 완료 후 초과주차, 이중주차 등 증빙 방식도 표준화해 누구나 같은 기준으로 신고·처리되도록 했다.통일된 기준은 7월 중 자치구별 20일 이상 행정예고를 거쳐 8월부터 전 자치구에 동일 적용된다.이번 정비의 핵심은 ‘동일한 규칙’ 위에 ‘자발적 참여’를 더해 충전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데 있다.서울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충전배려를 이해하고 실천하도록 7월 10일부터 에코마일리지와 연계한 참여형 ‘충전배려 시민 캠페인’을 연말까지 진행한다. 서울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실적에 따라 100~1,000 에코마일리지를 지급된다.단, 즉시 출차 실천 항목은 충전기 이용 차주만 해당된다.권 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충전공간을 서로 배려하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지속가능한 전환이 완성된다”며 “주민신고 접수요건 통일로 시민 불편과 행정 혼선을 해소하고 인식 개선 중심의 참여형 캠페인으로 시민 스스로 실천하는 성숙한 충전문화가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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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장년 고립 은둔 회복 활동가 30명 양성 '모두의 친구 4기' 발대식 개최
서울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복지재단 고립예방센터는 7월 7일 오후 2시 2026년 중장년 고립은둔 회복 당사자 치유활동가 모두의 친구 4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활동가 양성 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친구는 과거 고립·은둔을 경험했지만 회복한 이들이 치유활동가로 참여해 같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지지하며 고립가구의 사회 복귀를 돕는 프로그램이다.올해 모두의 친구 4기에는 사회적 고립·은둔을 경험하고 회복한 중장년 서울시민 30명이 최종 선발됐다. 모두의 친구는 2024년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결과로 2025년부터 ‘서울시 외로움·고립은둔 대응 종합계획’에 포함되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44명의 치유활동가가 배출됐다.치유활동가들은 공감과 경청, 다양성 존중 등 고립가구와 소통하는 법 등 재단이 실시하는 소정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현장에 투입된다.4기는 올 하반기 양성과정을 거친 후 내년부터 서울마음편의점, 복지관, 지역사회 유관기관 등에서 고립가구 발굴 및 정서적 지지 활동, 1:1 멘토링 등 다양한 현장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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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AI 행정혁신 포럼 개최…글로벌 도시와 미래 혁신 논의
서울시청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 AI 재단은 오는 7월 14일 오후 1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2026 제2회 서울 AI 행정혁신포럼을 개최한다.올해 포럼은 '서울에서 만나는 AI 혁신의 미래, AI CITY SEOUL'을 주제로 국내외 도시 관계자와 AI 연구기관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시민이 체감하는 AI 행정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글로벌 공공 AI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AI 행정혁신포럼’은 공공 AI 의 활용 방향과 도시 행정혁신 사례를 논의하는 자리로 2025년 첫 개최 이후 올해 두 번째를 맞는다.올해에는 국내외 AI 전문가와 전국 지자체 AI 담당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공공부문의 AI 역량 강화와 AI 시티 구현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포럼은 기조세션과 글로벌 세션, 국내 지자체 세션으로 구성되며 국내외 도시 관계자와 AI 연구기관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공공 AI 행정혁신 사례와 협력 방안을 공유한다. 기조세션에서는 일본 거브테크 도쿄 아이하라 마사히로 CTO 가 ‘Building Government AI Capacity’를 주제로 공공부문의 AI 역량을 조직 내부에 축적하고 운영하기 위한 전략을 발표한다. 거브테크 도쿄는 도쿄도의 디지털 전환과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AI 와 데이터 기반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시민 중심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서울 AI 재단과 거브테크 도쿄는 지난 4월 AI·디지털 행정 분야 공동연구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MIT 센서블시티랩, 두바이 AI 센터, 싱가포르 IMDA 등 해외 주요 기관과 경기도, 광주광역시, 대구광역시 등 국내 지자체가 참여해 AI 기반 도시 운영과 공공서비스 혁신 사례를 공유한다.해외 기관은 글로벌 AI 시티 구축 전략과 도시 혁신 사례를, 국내 지자체는 AI 행정 실증과 AX 추진 경험을 소개하며 공공 AI 활용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서울 AI 재단은 공공 AI 도입 지원과 AI 행정혁신 추진 경험을 공유하고 국내외 도시와 기관 간 협력이 지속 가능한 공공 AI 협력 생태계로 나아가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특히 이번 포럼은 AI 를 단순한 행정 효율화 기술이 아닌 도시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정책으로 논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AI 가 도시 정책과 행정서비스 혁신을 이끄는 핵심 기술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서울 AI 재단은 이번 포럼을 통해 공공 AI 의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AI 행정혁신 모델을 구체화하며 글로벌 AI 도시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 AI 재단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서울 AI 플랫폼을 활용해 국내외 도시와 전문가, 공공기관을 연결하는 공공 AI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AI 행정혁신 우수사례가 정책과 행정 현장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국내외 도시 간 공동 연구와 정책 교류를 확대해 서울형 AI 행정혁신 생태계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2026 제2회 서울 AI 행정혁신포럼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희망자는 서울 AI 재단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포럼 현장에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김만기 서울 AI 재단 이사장은 “이번 포럼은 국내외 도시와 함께 공공 AI 의 다음 단계를 논의하는 동시에 시민의 삶에 스며드는 AI 혁신의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도시의 AI 혁신 미래를 함께 모색할 시민과 전문가, 공공 AI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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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거복지센터 현장 점검… 'G3 서울플랜' 주거안정 가속페달
''현장에 답 있다''… 'G3 서울플랜' 주거안정 도시분과, '중앙주거복지센터' 첫 방문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민선 9기 서울의 주거정책 청사진을 그리는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주거안정 도시분과가 주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가장 먼저 민생 현장으로 향했다.최근 임차 수요 불균형과 주거비 부담으로 무주택 시민의 주거 안정이 절실해진 만큼, 최일선 현장 점검을 통해 공약의 실행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취지다.서울시는 G3 서울플랜 주거안정 도시분과가 8일 용산구 ‘중앙주거복지센터’를 방문해 운영 사례를 직접 점검하고 민선 9기 주거복지 공약의 구체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6일 열린 1차 전체회의에서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복지 강화’, ‘부담 가능한 시니어주택 공급 확대’ 등을 전략목표로 설정한 이후, 핵심 과제인 ‘주거복지센터 역량 강화’를 구체화하기 위해 진행됐다.지역 밀착형 주거복지 원스톱 창구, 25개 주거안심종합센터가 최일선이번 방문지인 ‘중앙주거복지센터’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주거안심종합센터를 총괄 지원하는 허브 기관이자, 비주택 거주자 등 주거약자를 발굴해 맞춤형 주거상담과 긴급주거비 지원 등을 제공하는 서울시 주거복지 정책의 핵심 거점이다. 최근 5년간 연평균 상담 건수는 약 19만 건으로 과거 대비 3배가량 늘었고 임대주택 이주를 돕는 ‘주거상향지원’은 11배 이상 증가하는 등 이용 수요가 급증했다. 위원들은 중앙 및 용산센터의 현장 라운딩을 시작으로 운영 현황과 추진 실적을 보고받은 뒤, 송파·금천·광진 등 지역 주거상담소의 실제 밀착형 운영 사례를 다각도로 청취했다.위원들은 현장에서 고시원·반지하 거주 가구나 은둔 청년의 발굴 사각지대 문제, 이주·계약 과정에서의 복잡한 행정 부담 등 실무 최일선에서의 장애요인을 진단하고 정책 대안을 모색했다.핵심 공약 ‘주거복지센터 역량강화’ 연계… 취약계층 주거 사다리 복원 체계 고도화주거안정 도시분과는 단순히 상담 건수를 늘리는 외연 확장을 넘어, 현장 중심의 정보 전달과 사후관리를 결합한 ‘질적 역량 고도화’를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개선 방안으로 동주민센터-SH-주거상담소-청년기지개센터 간 발굴 네트워크를 촘촘히 연결해 사각지대에 놓인 주거약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상담부터 사후관리까지 연동되는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민간 재원 다각화를 통한 사업 지속성 제고 등이 논의됐다. 특히 시민과 밀접한 자치구 주거복지서비스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지역 주거상담소와 구청이 더욱 긴밀히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G3 서울플랜의 핵심 과제인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 서비스를 대폭 확대해 취약계층의 주거 사다리를 복원한다.정보 부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반지하·고시원 거주 가구를 위해 고도화된 ‘찾아가는 주거상담소’를 연 100회 이상 집중 운영하고 이주 후 안정적 정착을 돕는 정착관리 도구를 신규 개발해 자립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1인 가구와 고령층 부부를 위한 주택관리서비스 역시 선제적으로 적극 발굴한다.홈케어·클린케어 등 신속한 생활불편 처리를 담당하는 주택관리코디네이터의 실무 교육도 강화해 서비스 체감도를 획기적으로 높인다.‘31년까지 공공주택 13만호 및 장기전세 6.9만호 공급과 연계한 주거 상향 시너지 특히 분과위원회는 복지센터가 발굴한 주거취약계층이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핵심 주택 공급 정책과의 연계를 강조했다. 현장에서 주거 소외계층의 수요를 정확히 파악해 건설형·매입형·임차형 공공임대주택공급 정책에 반영하는 환류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2031년까지 공공주택 약 13만 호 공급’ 및 ‘장기전세주택 6.9만 호 추가 공급’ 정책과 연계해 주거 상향 시너지를 낸다.서울시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바탕으로 자치구 밀착형 주거안심 네트워크를 고도화하는 한편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와의 행정절차 간소화 및 제도개선 협의에도 속도를 내어 민선 9기 주거안정 공약의 실행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이창무 G3 서울 기획위원회 주거안정 도시분과 위원장은 “시민의 주거 안정을 이루는 해답은 현장에 있다. 25개구를 총괄하는 주거안심종합센터는 민선 9기 주거복지 공약을 실현하는 중추적인 거점”이라며 “현장 의견을 모아 법령 개정과 예산 구조를 분석해 무주택 시민과 취약계층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안정 방안을 ‘G3 서울플랜’ 안에 명확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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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민주당, 이상훈 대표 체제 1기 원내대표단 출범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1기 대표단 출범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02-2180-7642 사진없음 사진있음 보도자료 매수 : 4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상훈 대표의원이 1기 원내대표단 구성을 완료하고 공식 발표했다.이번 인선은 ‘실력’과 ‘전문성’에 방점을 두고 새롭게 출범하는 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 구심적 역할을 수행할 인재들로 전면 배치했다.1기 대표단은 △ 정책수석부대표 박유진 의원 △ 운영 수석부대표 이소라 의원 △ 민생부대표 이영숙 의원 △ 노동부대표 유주동 의원 △ 기획부대표 노연수 의원 △ 교육부대표 옥동준 의원 △ 공보부대표에 최정은 의원, 김미주 의원, 고찬양 의원으로 구성됐다.박유진 정책수석부대표는 재선의원으로 지난 11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부위원장을 역임했다.서울시의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있는 분석과 날카로운 문제제기를 이어오며 정책적 전문성을 인정받았다.정책수석부대표로서 향후 서울시의 주요 현안과 정책 대응은 물론, 교섭단체 차원의 정책과제 발굴과 조정을 이끌게 된다.이소라 운영 수석부대표는 재선의원으로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대학생위원장, 성북구청장 정책비서와 11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실무경험과 의정역량을 두루 쌓아왔다.운영 수석부대표로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대표단의 실무를 책임질 예정이다.이영숙 민생부대표는 도봉구의회 3선 의원 출신으로 주민자치, 마을공동체,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활동하는 등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소통하는데 특화된 역량을 발휘해 왔다.민생부대표는 민생실천위원장으로서 활동하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현안을 발굴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맡는다.유주동 노동부대표는 당대표 노동특보, 더불어민주당 전국노동위원회 운영위원,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부의장을 지낸 노동 분야 전문가다.서울시의 노동정책과 노동현안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노동권 보호를 위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노연수 기획부대표는 노원구의회 의원 출신으로 도시환경위원장과 당 기후위기대응환경특위 부위원장을 지내며 환경·도시계획 분야와 행정 전반에서 기획 전문성을 인정받았다.기획부대표로서 각종 세미나와 토론회, 정책행사 등을 기획·운영하며 대표단의 기획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대표단에서는 의원 의정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부대표를 신설했다.초대 교육부대표를 맡게 된 옥동준 의원은 양천구의회에서 운영위원회·행정재경위원회·복지건설위원회를 두루 거치며 의정경험을 쌓은 검증된 청년 정치인이다.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내 의원대상 교육과 정책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정책역량 강화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아울러 공보기능 강화를 위해 3인의 공동대변인 체제를 구축했다.더불어민주당 당대표비서실 메시지팀 부장을 지낸 최정은 의원, 구로구의원 출신으로 서울시당 대변인을 역임한 김미주 의원, 강서구의원 출신으로 당 보좌진협의회 부대변인을 지낸 고찬양 의원을 공동대변인으로 선임했다.공동대변인단은 교섭단체의 논평과 보도자료 등 공식 메시지를 총괄하며 시민과의 소통 강화와 원내 메시지 기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대표단은 앞으로 국회, 서울시당과의 공조체제를 구축해 서울시 행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등 유관 기관과의 정책과 정무 협의를 주도한다.논평과 보도자료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입장을 신속하게 전달하는 한편 정책조정회의와 정책의총 상설화를 추진해 소속 의원들의 정책역량을 높이고 민생현안별 맞춤형 대응체계 마련을 통해 정책기능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이상훈 대표의원은 “풍부한 경험과 연륜을 지닌 다선 의원들과 열정과 패기로 무장한 초선 의원들의 새로운 에너지가 더불어민주당의 의정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울의 혁신을 이끄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표단을 중심으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탄탄한 의정역량과 단단하게 결속된 원팀의 저력으로 서울시의 행정을 바로잡고 시민이 더 행복한 서울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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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정책포럼 개최...오세훈 시장 '양육 부담 사회 분담' 강조
서울시장 사후동정 - 오세훈 시장, 8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오세훈 서울시장은 8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사)한국여성단체협의회 주최 정책포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에 참석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서울시의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사)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현재 53개 회원단체와 17개 시·도 여성단체협의회, 500만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오 시장은 “민선 9기 서울시정 비전인 글로벌 TOP3 도시는 시민이 더 행복한 삶을 누리는 도시”며 “그 출발점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드는 데 있다”고 말했다.이어 “부모가 일과 가정을 함께 지킬 수 있도록 돕고 양육의 부담은 사회가 함께 나누는 것이 저출생 문제를 푸는 가장 현실적인 해법”이라며 “서울시는 ‘서울아이 동행 UP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시는’서울아이 동행 UP 프로젝트 ‘일환으로 양육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서울형 키즈카페와 지역아동센터, 우리동네키움센터 등 돌봄인프라도 2030년까지 총 1,258개소로 확대하고 손주 돌봄수당과 등하원 돌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관련 부서 : 양성평등담당관 양성평등정책팀 이윤지 팀장 ☎2133-5321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 정책포럼에 참석해 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 정책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오세훈 서울시장과 허영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이 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 정책포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 정책포럼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