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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경춘선숲길·용마루길 서울 대표상권으로 키운다…3년간 30억 투입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잠재력을 갖춘 골목상권을 서울의 대표상권으로 키우는‘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대상지로 경춘선숲길 용마루길 2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선정한 장충단길 합마르뜨 선유로운 오류버들양재천길 5곳에 이은 2기 상권이다.
잠재력있는 골목상권을 선정, 상권당 3년간 최대 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각종 시설과 인프라, 콘텐츠 개발 등 상권발전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특색있는 ‘골목브랜드’를 선보이고 이를 통해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선정된 골목상권에 시설·인프라개선 등 ‘하드웨어’ 콘텐츠·커뮤니티 등 ‘소프트웨어’ 상권을 변화시킬 창조적 소상공인 양성 등 ‘휴먼웨어’를 전방위적 지원을 펼쳐 시민은 물론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서울의 대표 상권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선정된 골목상권은 경춘선숲길, 용마루길 총 2곳이다.
‘경춘선숲길’인근에는 7개 대학교가 위치해 유동인구가 많고 자연을 머금은 경춘선숲길과 볼거리 많은 공릉동 도깨비시장, 오랜 역사의 공릉동 국수거리까지 상권의 기본기를 갖추고 있는 곳이다.
앞으로 3년간, 자체 발굴한 브랜드 ‘사잇길 프로젝트’를 활용해 한층 젊어진 상권을 조성하는 것이 ‘경춘선숲길’의 목표다.
해당 상권으로 꾸준히 유입 중인 청년상인들이 개발하고 생산한 다양한 제품을 브랜딩해 경쟁력을 높이고 이 지역 생산제품을 판매하는 ‘독립마트’를 오픈해 운영한다.
또 애플리케이션 ‘공릉동 101’을 통해 상권 내 이벤트와 할인행사 등을 알려 젊은 층의 발길을 끈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선정지는 ‘용마루길’이다.
‘용마루길’은 효창공원역과 경의선숲길과 맞닿아있어 지역주민은 물론 외부인들이 방문하기 좋은 위치로 보행자를 위한 휴식 공간과 풍부한 녹지 조성이 가능한 곳이다.
또한 타 지역에 비해 임대료가 저렴해 청년들의 첫 창업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영업 중인 감성카페와 음식점을 활용해 시민들의 발길을 끌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청년사장과 청년소비자가 함께 만들어 나가는 문화를 품은 상권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복고 열풍으로 전통시장과 노포를 찾는 젊은층이 많아짐에 따라 인근 ‘용산용문시장’과 연계한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해 용마루길상권은 물론 전통시장까지 함께 살리는 상생에도 집중한다.
상권 조성 1년 차인 올해는 소비자 인식과 수요 파악을 통해 브랜딩 방향을 설정한다.
서울시-자치구-서울신용보증재단이 함께 상권스토리를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BI 개발해 상징성을 확산한다.
이와 함께 골목상권을 대표하는 점포를 선정하고 시민참여 행사와 특색있는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상권의 인지도도 높일 예정이다.
상권의 지속가능성을 판가름 짓는 상인들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쓴다.
상권 특성을 반영한 상인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상승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상인조직화도 지원한다.
상권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을 청년 중심의 로컬크리에이터 양성과정도 운영하는데 과정이수 청년창업가에게는 최대 3천만원의 사업화자금 지원과 최대 1억원의 창업자금도 융자 지원한다.
예산은 1차년도 상권당 최대 5억원 내외, 2~3차년도에는 연차별 최대 10억원을 투입한다.
3년간 상권당 최대 30억원 규모다.
서울시는 이번에 선정된 2곳의 상권에 대한 자원조사와 전문가 자문 등을 실시해 상권 특성을 살린 콘텐츠와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4월 1기 로컬브랜드 상권 5곳은 현재 상권별 브랜드 방향을 도출하고 상권의 가치와 문화를 공유할 문화거점 공간을 운영하는 등 1년차 기반사업을 추진을 완료했다.
올해 2년차에는 상권자생력 확보에 집중하고 3년차인 내년에는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생태계 조성을 체계적으로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서울시는 앞으로도 지역성과 문화자원 등 로컬콘텐츠를 보유한 잠재력 있는 골목상권을 ‘로컬브랜드 상권’으로 육성해 지역경제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박재용 서울시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은 “이번에 선정된 2개 상권은 보행친화 녹색도시, 감성문화도시 등 시정 운영방향에 부합해, 서울의 매력과 품격을 키울 수 있는 잠재력이 풍부하다”며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대표모델이 되도록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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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난현장 누빌 신임 119구조견 '구구' 현장 본격 투입
서울시, 재난현장 누빌 신임 119구조견 '구구' 현장 본격 투입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재난현장을 누빌 새로운 119구조견 ‘구구’를 119특수구조단에 배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신임 119구조견은 2015년 12월 도입되어 인명구조현장에서 임무를 완수하고 지난해 은퇴한 선임 119구조견 ‘비호’의 빈자리를 메운다.
이번에 119특수구조단의 새 식구로 들어온 ‘구구’는 119구조견 전문훈련과정을 수료했으며 국가공인 복합임무 1급 자격을 취득했다.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에서 실시된 전문훈련과정을 통해 산악수색 실습, 재난붕괴수색 실습 등 재난현장 인명 검색에 필수적인 기술을 익혔다.
신임 구조견과 함께할 핸들러 1명도 전문훈련과정에 참가해 친화 교육을 받았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신임 119구조견은 구조대원이 진입할 수 없는 붕괴매몰 현장, 주·야간 산악사고 현장에 투입되어 인명탐색 임무를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특별시 119특수구조단은 ‘구구’를 포함한 ‘태양’, ‘태주’ 등 총 3마리의 119구조견을 보유·운용하고 있다.
최근 3년간 119구조견은 각종 재난현장에 221건을 출동해 64명의 구조대상자를 발견 및 구조했다.
이중 산악사고 구조출동이 185건으로 전체 출동건의 83.7%를 차지했다.
주요 구조 활동으로는 종로구 낙원상가 건물 붕괴사고 성북구 공사장 붕괴사고 양주시 OO산업사업소 붕괴현장 등 각종 대형 재난 현장에 투입돼 인명구조 활동에 기여했다.
최태영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지금까지 119구조견은 구조대의 일원으로서 각종 재난현장에 투입, 위기에 처한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일에 기여해 왔다”며 “새 식구가 된 ‘구구’ 또한 앞으로 재난현장에서 큰 활약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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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향사랑 기부금 답례품 및 공급업체 추가 선정 완료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고향사랑 기부금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추가 선정하고 19일 서울시 누리집에 공고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고향사랑 기부금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어 서울시 고향사랑 기부자에게 드릴 수 있는 고향사랑 답례품 7개 및 공급업체 8곳을 추가 선정했다.
지금까지는 별도의 공급업체 선정이 필요하지 않은 ‘서울사랑상품권’을 답례품으로 제공해왔다.
새로 선정된 답례품은 시티투어버스, N서울타워 전망대, 한강 유람선 경복궁 자경전 꽃담 스카프, 창덕궁 전통물감 채색 키트 경복궁쌀, 황실배이다.
시는 작년 12월 23일 답례품 선정 위원회를 개최하고 답례품 품목을 서울사랑상품권 입장권 서울상징 공예품 농산물로 확정한 바 있다.
입장권 분야에서는 시티투어버스 탑승권 N서울타워 전망대 입장권 한강 유람선 승선권으로 3개 품목의 답례품에서 총 4개 업체가 선정됐다.
시티투어버스는 2층이 일부 개방된 버스를 타고 코스별로 서울의 관광명소를 구경하는 관광상품으로 서울시의 관광자원을 한눈에 볼 수 있다.
N서울타워는 서울의 랜드마크로서 전망대가 남산 정상인 해발 480m에 위치해 있어 서울시를 360도 파노라마뷰로 조망할 수 있다.
한강 유람선 승선권을 이용할 경우 한강의 경관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크루즈 위 갈매기 먹이 주기 체험, 선상 라이브 공연 감상도 가능하다.
창덕궁 전통 물감 채색 키트가 선정됐다.
경복궁 자경전 꽃담 스카프는 서울의 대표적 궁궐인 경복궁의 자경전 꽃담을 모티브로 해 디자인한 스카프로 ‘제10회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 우수상 선정작이다.
창덕궁 전통 물감 채색 키트는 천연 재료로 제작되는 전통물감인 ‘봉채’를 물과 섞어 먹처럼 갈아 채색함으로써 색다른 경험을 가능케 하는 답례품으로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디자인 분야 ‘우수문화상품’ 으로 선정된 바 있다.
농산물 분야에서는 경복궁쌀 황실배 가 각각 선정됐다.
경복궁쌀은 서울에서 생산되는 유일한 쌀로 무농약 농산물 인증을 받았으며 10일 이내 도정된 쌀을 출고하는 원칙을 준수하는 등 엄격하게 품질관리를 하고 있다.
황실배는 조선 단종이 강원도로 유배를 갈 때 호송을 한 금부도사 왕방연이 죄책감에 사직하고 중랑천 주변 먹골에서 배나무를 키우기 시작한 것에서 유래했으며 현재에도 중랑구 일대에서 재배하고 있다.
답례품 공급업체 선정이 완료됨에 따라 시는 답례품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18일 설명회를 개최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이 체결된 공급업체는 시스템 등록 후 20일부터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답례품 품질 유지 및 기부자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주기적으로 공급업체 교육을 개최하고 답례품 생산, 유통, 사후서비스 등 전반적인 공급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진용 서울시 재정담당관은 “선정된 답례품이 고향사랑 기부금을 내 주신 시민들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향후 기부자 선호도를 파악해 다양한 답례품을 추가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거주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지방자치단체는 기부금으로 고향사랑기금을 조성해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 사업 등 주민복리 증진에 사용할 수 있는 제도다.
개인은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제공 받을 수 있다.
또한 10만원 이하의 기부금은 전액 세액 공제되며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를 세액 공제 받는다.
기부는 온라인은 고향사랑e음시스템을 통해서 오프라인은 전국 농협지점을 통해서 가능하다.
기부 시,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포인트가 제공되고 기부자는 고향사랑e음시스템에서 답례품을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답례품을 선택하고 포인트가 남을 경우에도 기부일로부터 5년간 사용이 가능하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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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작은도서관 육성지원 사업 보다 정교하게 설계해 추진한다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20일 그동안 성과가 미흡한 것으로 평가받은 작은도서관지원 방안을 조속히 마련한다고 밝혔다.
서울도서관은 개관부터 매년 자치구 작은도서관 실적을 평가해 전체 작은도서관 중 35% 내외의 도서관에 대해 1관당 평균 150여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해왔다.
하지만 이러한 지원 방식은 그동안의 성과평가 결과 활성화 효과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은도서관이 최근 10여년에 걸쳐 급격히 증가 한 반면 이용자 수와 대출권수는 지속적으로 저조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현재의 사업방식을 개선해 자치구와 구립도서관 그리고 작은도서관이 유기적인 상호 협력체계에서 운영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주요 개선 방향은 지역밀착형이라는 작은도서관 특성을 고려해, 지역상황을 잘 알고 있는 자치구에서 지역 환경에 맞는 협력 및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것이다.
자치구와의 협업을 통해 현장의 특수성을 고려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의 유기적 연결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도서관별 특수성을 고려한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이 되도록, 도서관의 수요, 특성화 프로그램 등을 감안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도서관은 상반기 중 자치구, 작은도서관, 전문가 그룹 등과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조속히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요 재원은 추경예산을 통해 마련할 예정이며 작은도서관의 경영환경 등을 고려해 사업을 조속히 추진키로 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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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통시장 1호 '엄마아빠 VIP존' 방학동 도깨비시장에 개소
서울시, 전통시장 1호 '엄마아빠 VIP존' 방학동 도깨비시장에 개소
[충청뉴스큐] 전통시장 1호 ‘엄마아빠 VIP존’이 오는 9월 도봉구 방학동 도깨비시장에 조성된다.
오세훈 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20일 방학동 도깨비시장을 방문, 상인과 지역주민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엄마아빠 VIP존’은 전통시장 내 양육자 존중·배려공간으로 아이들의 안전한 놀이공간과 양육자 휴식공간으로 구성된다.
전통시장을 찾은 3세~8세 유아와 양육자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아이를 잠시 맡기고 편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보육교사도 상주할 예정이다.
또 시장놀이 교구를 비롯해 IT 기자재 등을 비치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시는 전통시장 1호 ‘엄마아빠 VIP존’이 조성되는 도봉구는 3~8세 유아인구가 1만명 이상이고 방학동 도깨비시장 1㎞ 이내에 어린이집, 유치원 등 보육기관이 26곳이나 운영될 정도로 돌봄 수요가 많은 지역이라 1호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2020 전통시장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시장 내 유아놀이방과 수유시설 보유비율이 15%에 불과하고 전통시장 관련 민원분석 결과 편의시설 확충과 환경개선에 대한 요구가 많아 서둘러 설치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엄마아빠 VIP존’은 방학동 도깨비시장 고객지원센터 1층 57 규모로 조성된다.
고객지원센터는 ’18년 건립된 최신건물로 1층에 화장실과 수유실 등을 갖추고 있다.
시는 오는 3월 설계용역 실시 후 6월까지 공간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8월까지 돌봄 인력 채용 및 공간 구성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의상 방학동도깨비시장 상인회장은 “그동안 전통시장 방문은 중장년층이 대부분이었는데 엄마아빠 VIP존이 조성돼 자녀를 동반한 젊은 부모들의 발길이 늘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장 매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용 서울시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은 “엄마아빠 VIP존이 전통시장은 장보기 불편하다는 시민들의 생각을 바꾸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한 먹거리를 편리하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개선과 인프라 확충하고 시민과 전통시장 상인이 상생하는 방안을 계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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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섭 서울시의원, 4호선 상계역 엘리베이터 교체 비용 27.5억 확보
윤기섭 서울시의원, 4호선 상계역 엘리베이터 교체 비용 27.5억 확보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윤기섭 의원은 4호선 상계역 내부에 승강편의시설 엘리베이터가 교체된다고 했다.
상계역 내부 엘리베이터는 지난 2005년에 유압식 리프트 방식으로 설치되어 이동 속도가 매우 느리고 공간이 협소해 그동안 교통약자들 이용에 다소 불편함이 따른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었다.
서울교통공사는 2021년 12월 상계역 등 6개역 6개소에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용역 계획을 수립하고 공사비 예산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었다.
윤기섭 의원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어, 이번 상계역 내부 승강편의시설 교체를 위해 2023년도 서울시 본예산에 공사비 27.5억을 확보했다.
윤기섭 의원은 “상계역은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이용객들이 많아 승강편의시설 개선이 시급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우리 주민들이 더 행복해질 수 있는 상계동을 만들기 위해 의정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4호선 상계역 내부 승강편의시설 엘리베이터 교체는 2023년 10월 착공을 시작해, 18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25년 상반기에 완공될 예정이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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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경 시의원, “동대문구 지역투자예산 952억 확정”
심미경 시의원, “동대문구 지역투자예산 952억 확정”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심미경 의원이 이문1·2동, 휘경1·2동, 회기동 지역 예산 약 138억원이 확정됐다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확정된 예산은 지역 주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집행되어질 예정이다.
먼저 동대문구 지역투자 예산으로 확정된 금액 중 배봉산 일대에 5억원을 배정해 서울형 치유의 숲길을 조성. 주민들이 우울증, 아토피, 각종 스트레스 등을 자연의 힘을 통해 치유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탄소 중립을 위한 자연 친화적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유아숲 체험시설 3억 6천, 안전하고 미세먼지 없는 등하굣길 도로변 숲 조성에 1억이 투입되어 올해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동대문구 회기동 일대의 청년 창업 확대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해 경희대 캠퍼스타운 추진으로 18억 9천만원을 편성했으며 대학과 공공, 민간 협력을 통한 ‘창업육성’ 및 ‘지역상생’을 통한 지역발전 예산 4억원이 확정됐다.
이어 휘경동 일대 중랑천 하천 환경 복원 및 친수공간 조성 기틀마련 등을 위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를 위해 8억 3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이문동 노후 마을마당 보수정비 1억 이문-1·2 소구역 하수관로 정비 80억 이문동 하천 유지보수 2억 4천 중랑 하수처리구역 사각형거 보수보강 5천 5백 이문로 주변 하수관로 개량 9억 5천 이문정비창 복합개발 타당성 기초조사 및 개발계획 1억 이문동 사방시설 조성 2억 회기동 전통사찰 보수·정비 지원-방재시스템 유지보수 1천 4백 등이 편성되어 동대문구 이문동, 휘경동, 회기동 주민을 위해 사용되어질 예정이다.
심 의원은 “적지 않은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예산이 목적에 맞게 알뜰히 사용되어 주민들의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사업들의 집행을 지켜 볼 것이다”고 말하며 “끊임없이 그리고 꾸준히 지역을 돌아보고 주민들과 소통해 지역에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주민들의 진정한 복리 증진을 위해서는 어떠한 부분들을 시의원으로서 노력해야 하는지 지속적으로 성찰해 살기좋은 동네, 세상 편안한 이문동, 휘경동, 회기동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새해 지역밀착형 의정활동을 향한 굳은 의지를 표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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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경 시의원, 2023 제3회 대한민국공헌대상 수상
심미경 시의원, 2023 제3회 대한민국공헌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활발히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심미경 의원이 ‘2023 제3회 대한민국공헌대상’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심미경 시의원은 지난 13일 오후 2시부터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공헌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의정부분에서 지역과 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 유범진 이사장과 김선교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3회 대한민국공헌대상’은 교육·문화·체육·환경·봉사·의정·지방자치 7개 분야에서 단순히 결과가 아닌 과정을 중시해 관심의 사각지대에서 사회발전을 위해 묵묵히 공헌한 숨은 인물들을 발굴해 시상하는 자리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3년만에 대면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한 심미경 의원은 지난해 7월 초선 의원으로 서울시의회에 입성에 운영위원회와 교육위원회에서 상임위 활동을 하며 기존의 의회를 보다 새롭고 활기찬 의회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며 의정활동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정책연구를 보다 전문적이고 실현 가능성 있게 서울시민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만들 수 있도록 연구용역의 틀을 보완했다.
특히 지난해 운영위원회 위원으로서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시의회 사무처의 사업계획과 성과관리, 그리고 22년부터 시행을 시작한 정책지원관 제도의 운용 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서울 교육의 보다 투명하고 공정한 기금 운용을 위해 조례를 개정하고 붕괴된 아이들의 기초학력 보장과 위기의 특성화고를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협치를 통한 학교 운영을 강조한 점을 인정 받았다.
심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결과보다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대한민국 공헌 의정대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뜻깊고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는 의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 의정활동에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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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학자금대출이자 부담을 덜어드려요
서울시가 학자금대출이자 부담을 덜어드려요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2022년 하반기에 발생한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대출을 받은 대학 재학생 또는 졸업 후 5년 이내 서울 거주자이다.
지원되는 학자금대출은 일반 및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이다.
서울시 대학생 학자금대출이자 지원사업은 고비용의 대학 등록금 학자금대출로 인해 사회진입 전부터 부채 문제에 직면한 청년들에게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해 부채 문제 경감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2년부터 한국장학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시작했다.
한국장학재단 대학생 학자금대출에 대해, 상반기 및 하반기에 연 2회 이미 발생한 이자액을 원리금에서 상환하는 형태로 사후 지원하며 이번 신청은 2022년 하반기인 7~12월에 발생한 학자금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주민등록상 서울 거주자이면서 전국 대학 재학생이거나 졸업 후 5년 이내이면, 누구나 청년 몽땅 정보통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접수 기간은 2023.1.18. 09:00 ~ 2023. 3.6.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접수 시 문의 사항은 120 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 시 제출서류는 대학 재학생·휴학생은 재학 또는 휴학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대학 졸업생은 졸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이며 다자녀가구인 경우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하면 된다.
다만, 신청인이 부모, 형제자매 등 지원 대상자와 일치하지 않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주민등록등·초본을 제출해야 한다.
공고일 이후 발급 서류만 인정되며 주의사항 등은 공고문에서 확인해야 한다.
지원범위는 다자녀가구와 대출 당시 소득 8분위이하자이며 대출이자 지원 여부와 금액은 6월 중순에 확정해 대출계좌 상환처리 형태로 지원된다.
지원 여부와 상환금액은 지원 완료 후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을 통해 대출계좌별로 지원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다자녀가구와 대출 당시 소득분위가 7분위 이하인 경우 시행규칙상 전액 지원되며 대출 당시 소득 8분위 이하 일반 및 취업 후 상환학자금 대출자 등에 대해서는 예산 범위 내에서 서울시 학자금대출이자지원심의위원회에서 지원범위가 결정된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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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설 맞이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추진…민생경제·소상공인 지원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계묘년 설을 맞아 시민 편의와 민생경제 지원을 위해 시 운영 공영주차장 60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 기간은 설 연휴 기간인 21일 ~ 24일 4일간이며 대상인 60개소 주차장의 경우 종일 개방을 실시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승용차 주차가 가능한 주요 개방 주차장은 신천유수지, 사당노외, 남산한옥마을, 신대방역, 구로디지털단지역, 개화산역, 복정역, 대림역, 옥수역 등 50여 개소다.
DDP, 남대문시장, 남산공원, 탑골공원 등 10개 관광버스 전용주차장도 설 명절에 한해 종일 무료개방을 추진해 관광객들의 도심, 시장방문 편의를 돕는다.
도심 관광 명소인 남산한옥마을, 상업 지역 인근인 한강진역, 사당노외, 복정역, 신천유수지 등 주요 주차장들을 명절 기간 무료로 열어 시민들의 원활한 방문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한다.
무료로 편리하게 주차한 후 상업지역, 시장 등 지역 명소를 머물며 소비 진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자치구에서도 공영주차장 개방을 실시한다.
특히 시장 이용이 원활하도록 다수의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차장이 무료로 개방되며 정보 확인은 자치구 누리집, 포털 등을 참고해 확인하면 된다.
각 자치구별 무료 개방 현황이 상이하므로 이동 전 자치구 누리집, 사회관계망, 포털 등에서 정보를 확인한 후 출발하면 더욱 도움이 된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명절 연휴 서울을 방문하는 방문객, 역귀성객, 관광객들이 주차난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명절맞이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이 상권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