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김규남 시의원, 2022 위대한 대한민국인 의정부문 大賞 수상
김규남 시의원, 2022 위대한 대한민국인 의정부문 大賞 수상
[충청뉴스큐] 김규남 서울시의원이 3일 ‘2022 위대한 대한민국인 대상’에서 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뷰티산업소상공인협회이 주관한 ‘2022 위대한 대한민국인 대상’은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힘쓴 각계각층의 인사들을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매년 선발한다.
이번 시상식에는 사회복지·의정·행정 부문에 시상이 이뤄졌으며 김규남 의원은 성실한 의정활동과 날카로운 정책 분석 및 서울시 정책의 견제와 감시 등의 성과로 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김 의원은 22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불공정하고 편향적 방송 송출하던 TBS 세금중단 조례안의 상임위 통과, 풍납토성에 대한 주민의 이주, 정주대책 마련 미흡 지적 등 강도 높은 감사를 통해 시민의 의견이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규남 의원은 “시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는 뜻에서 주신 상으로 알고 있다”고 말하며 “늘 시민의 곁에서 겸손한 자세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김 의원은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의정 大賞’과 ‘2022 한국청년희망대상 상임위원장상’을 받은 바 있다.
2023-01-03
-
서울시, 연말연시 따뜻한 마음이 담긴 나눔 이어져…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추운 겨울을 맞아,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27일 오전 11시 서울시청에서 동안복지재단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기부전달식’을 진행한다.
동안복지재단은 기부전달식을 통해 쌀 10kg 7,500포 1억 9천만원 상당을 기부한다.
동안복지재단은 동대문구 소재 동안교회에서 출연한 재단으로 2017년 서울시와 사회공헌사업 협력 협약을 맺었다.
본 협약을 통해 동안교회 교인들이 모은 성금으로 ‘사랑의 쌀’을 구매해 매년 연말에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를 해오고 있으며 그동안 쌀 약 4만2천포 를 기부했다.
기부된 쌀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를 통해 서울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동안복지재단 김형준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작은 나눔과 섬김을 통해 추위에 힘들어하는 여러 사람들의 마음속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 넣는 일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8일 11시에는 새마을금고가 ‘사랑의 좀도리운동’을 통해 모금한 성금 2억원을 기부하는 전달식이 진행된다.
새마을금고는 2018년 서울시와의 협약을 통해 매년 2억원씩 5년간 총 10억원을 기부하기로 했으며 올해 다섯 번째 기부로 10억원 기부 약속을 이행했다.
기부된 성금 2억원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울시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밥을 지을 때 쌀을 한술씩 덜어내어 모았다가 남을 도왔던 ‘좀도리’의 전통적인 나눔 정신을 되살린 것으로 237개 서울지역 새마을금고 임직원과 고객이 모은 성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성성식 새마을금고 서울지역본부협의회 부회장은 “20년을 이어온 사랑의 좀도리 운동이 서울시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늘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눔으로써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새마을금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상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혹독한 추위 속에,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동안복지재단과 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 여러분이 전해주신 온기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었을 것이다”며 “서울시도 취약계층이 어려움 없이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12-27
-
서울시, 야생멧돼지 마주쳤을 때 상황별 행동요령 알아두세요
서울시, 야생멧돼지 마주쳤을 때 상황별 행동요령 알아두세요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최근 야생멧돼지 도심출몰 사고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야생멧돼지와 마주칠 경우에 대한 행동요령’을 제작해 서울의공원과 서울시 공식블로그에 게시하고 홍보물을 야생멧돼지 출몰 지역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최근 노원구 중계동 ATM부스 멧돼지 출몰, 서대문구 홍제동 스포츠센터 출몰이 있었다.
올해 11월말까지 서울시 도심주변 야생멧돼지 포획건수는 총 155건으로 전년도 대비 70% 이상 크게 증가한 만큼 도심 내에서 일반 시민이 야생멧돼지와 마주칠 때를 대비한 행동요령 숙지가 필요하다.
포획 지역별로는 북한산국립공원 및 인접한 지역에서 야생멧돼지 포획건수가 총 109건으로 전체 대비 70% 이상을 차지하므로 도봉, 강북, 성북, 종로 은평구 거주 주민의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7월 서울시는 북한산국립공원 관리부처인 환경부에 야생멧돼지 포획활동 강화를 건의했고 자체적으로 야생멧돼지 도심 내 진입을 막기 위해 산악지역 일대에 차단울타리와 포획틀을 설치하고 자치구별 특별 멧돼지기동포획단을 운영해 야생멧돼지 포획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확산 예방을 위해 포획한 야생멧돼지 개체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우리 시내에서의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개체는 발견되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번식기는 특히 수컷 멧돼지의 활동성이 증가하는 시기로 도심까지 출현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므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야생멧돼지와 마주칠 경우 당황하지 않고 피할 수 있도록 상황별 행동요령 홍보물을 제작해 야생멧돼지가 출몰하는 12개 구에 배포하고 시공원 및 서울시 공식블로그에 관련 내용을 게시했다.
야생멧돼지 출몰 구 : 종로 광진, 중랑, 성북, 강북, 도봉, 노원, 은평, 서대문, 마포, 송파, 강동 일반적으로 야생멧돼지와 마주쳤을 경우는 침착하게 움직이지 않는 상태에서 야생멧돼지의 움직임 지켜보고 가까운 나무 등 은폐물 뒤로 몸을 피하며 공격위험이 감지되면 높은 곳으로 이동하거나 가방 등 갖고 있는 물건으로 몸을 보호할 것을 당부했다.
상황별로 등산객이라면 정해진 등산로를 벗어나지 않도록 하고 운전자의 경우 ‘야생동물 출현 안내판’이나 내비게이션의 ‘로드킬 안내’ 등에 유의해 주의 운전을 하도록 하고 보행자의 경우 야생멧돼지를 마주치면 가까운 시설물 뒤나 높은 곳으로 대피 후 112, 119로 신속히 신고할 것 등을 추가 당부했다.
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우리시는 야생멧돼지 도심 출현을 막기 위한 조치와 동시에 대시민홍보를 통한 시민행동요령을 알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불가피한 사고에 대비해 자치구에 관련 조례 제정 및 안전보험 가입을 촉구하는 등 시민들의 피해와 안전조치 마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2-12-27
-
'밀키트' 나트륨 함량 높아…서울시, "국물은 남기고 채소 곁들여 드세요"
'밀키트' 나트륨 함량 높아…서울시, "국물은 남기고 채소 곁들여 드세요"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밀키트’ 100개 제품에 대해 나트륨 함량을 조사한 결과, 1인분당 평균 나트륨 함량이 1일 기준치의 53~138%까지 들어있어 식사 시 ‘나트륨 저감 섭취’를 당부했다.
서울시는 최근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의 영양정보를 시민에게 공개하기 위해 대형마트에서 공통적으로 많이 판매되는 품군 4종을 선정하고 식약처 식품안전포털에서 ‘간편조리세트’로 검색되는 100개 제품을 수거해 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나트륨 함량’을 검사했다.
밀키트란 식사 키트를 뜻하며 손질된 요리재료, 필요한 양념, 조리법으로 구성돼 소비자가 직접 조리해 섭취하는 제품이다.
밀키트는 현재 식품유형 '간편조리세트'로 분류되어 영양표시 의무대상은 아니어서 소비자가 영양정보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아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밀키트 100개 제품을 검사한 결과, 51개가 1인분의 나트륨 함량이 1일 나트륨 기준치를 넘었다.
제품은 부대찌개 31개, 불고기 전골 6개, 짬뽕류 14개이다.
품목별 밀키트 1인분당 평균 나트륨 함량은 부대찌개 2,762㎎, 짬뽕류 2,610㎎, 불고기 전골 1,560㎎, 감바스 알아히요 1,066㎎로 나타나, 1일 나트륨 기준치의 53%에서 최대 138%까지 들어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부대찌개, 짬뽕류 품목은 1인분만 먹어도 1일 나트륨 기준치를 넘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감바스 알아히요와 불고기 전골 품목은 1일 나트륨 기준치의 50%를 넘는다.
서울시는 이번 100개 제품에 대해 ‘영양정보 표시’ 여부도 확인했다.
조사 결과, 100개 중 21개 제품만이 포장지나 판매 누리집 등에 자율적으로 영양정보를 표시했다.
이에 시는 소비자가 영양정보를 확인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각 제조사에 자율적 영양표시를 독려할 예정이다.
더불어 시는 시민이 밀키트를 섭취할 때 나트륨을 저감 섭취하려면동봉된 조리법을 따르되 양념의 양을 조절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되는 채소를 추가해 조리하거나 함께 섭취 국물 제품은 국물을 적게 섭취 영양정보를 확인하고 구매할 것을 당부했다.
나트륨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이지만 과잉 섭취시 고혈압, 심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의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건강을 위해서는 ‘생활 속 나트륨 줄이기’ 실천 습관이 중요하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시민들은 건강을 위해 밀키트 섭취 시 양념을 줄이거나 채소를 곁들이는 방법으로 ‘나트륨 저감’ 식습관을 적극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건강한 식생활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7
-
서울시, 2022년 '전자정부 성과관리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2022년 행정안전부 주관한 전자정부 성과관리 수준진단 평가 결과 우수기관에 선정, 오는 12월 31일 ‘전자정부 성과관리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전자정부 성과관리 유공’ 표창은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매년 전자정부 성과관리 수준진단 평가를 실시하고 이 분야 발전을 위해 기여한 단체·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전자정부 성과관리는 유사·중복사업 추진을 미연에 방지하고 성과에 입각한 효율적인 전자정부 서비스를 위해 전자정부법에 의거 모든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이 추진해야 하는 업무다.
서울시는 올해 전자정부 성과관리 수준진단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1위로 2021년도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함으로써 전자정부 성과관리 분야 광역자치단체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았다.
성과관리 수준진단은 한 해 동안 기관에서 추진하는 전자정부 사업을 대상으로 정보자원 관리 단계별 성과관리 이행 중복투자 예방 등 3개 영역 총 28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평가 결과, 서울시는 3개 모든 영역에서 고르게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으며 특히 평균 점수 90점 이상을 획득한 광역자치단체는 서울시가 유일하다.
올해 서울시는 정보화사업 69개, 정보시스템 219개 등에 대해 전자정부 성과관리 절차를 빈틈없이 적용해 추진했다.
주요 정보화사업으로는 공공와이파이 통합관리센터 구축 상수도 민원상담 로봇 구축 사업 등이 있으며 정보시스템에는 복지포털 교통정보시스템 등이 있다.
서울시는 사업을 통해 생산한 6만여건의 정보자원을 충실히 관리해 중복자원 도입 예방을 위한 차년도 예산편성의 기초자료로 활용했다.
아울러 성과평가를 통해 매년 대규모의 예산이 소요되는 정보화사업의 적정성 및 효율성을 점검하고 차년도 예산투자의 객관적 근거로 활용해 합리적인 예산편성을 도모했다.
이혜경 디지털정책관은 “전자정부 성과관리는 효율적인 전자정부 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가장 중요한 일”이며 “앞으로도 밀도 있는 성과관리로 전자정부 서비스 투자 효율화 및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7
-
서울시, '2023 F/W 서울패션위크' 3월 개막…참가브랜드 80개 모집
서울시, '2023 F/W 서울패션위크' 3월 개막…참가브랜드 80개 모집
[충청뉴스큐] 아시아를 대표하는 패션산업 현장으로 자리매김한 서울패션위크가 2023년 춘계 패션위크의 일정을 공개하고 참여할 디자이너 브랜드 총 80여개 모집에 나선다.
서울시는 ‘2023 춘계 서울패션위크’를 2023년 3월 15일부터 19까지 5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년 서울패션위크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와 해외 유수 바이어를 연결하는 트레이드쇼, 기업과 디자이너 간 협업을 확대하는 등 케이패션의 해외 진출에 방점을 둔다.
시는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문화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어 ‘아시아 선두 패션위크’로 입지를 다질 수 있는 적기로 판단, 세계 4대 패션위크인 뉴욕, 런던, 밀라노, 파리 패션위크와 연결되는 시기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3년 만에 100% 현장 패션쇼로 진행된 서울패션위크는 패션쇼의 문턱을 낮춰, 현장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운영했다.
이러한 참여가 누리소통망와 온라인을 통한 콘텐츠 확산으로 이어졌다.
또한,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글로벌 패션브랜드 AMI 패션쇼, DDP 일대에서 진행된 국내외 구매자를 직접 만나는 수주상담회, 일반 소비자가 디자이너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한 큐알가게 등 ‘패션’을 보고 즐기는 기회를 서울 전역으로 확대하고 패션 산업계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2023년 서울패션위크는 ‘우리 디자이너의 해외 진출과 케이패션 판매 극대화’를 위한 패션산업의 비즈니스 플랫폼 기능에 집중한다.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와 해외 유수 바이어를 1:1로 연결하는 수주상담회 ‘트레이드쇼’ 등 글로벌 비즈니스의 규모를 확대해 수주효과를 높인다.
이를 위해 2023년에는 글로벌 바이어를 평년과 비교해 2배 이상 초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10월 진행한 ‘트레이드쇼’ 수주박람회는 국내외 바이어 24개국 120명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86개가 참여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구매력이 높은 아시아권 바이어의 유입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124만 달러의 수주 실적을 거뒀다.
또한 대만, 중국 현지 쇼룸에 20개 브랜드를 입점시켜 전담 세일즈도 지원헀다.
세계적인 경기침체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패션 비즈니스의 장도 마련된다.
지난 시즌에 이어 다른 산업의 기업과 디자이너 간 콜라보레이션 협업을 고도화하고 해외 바이어 기업, 디자이너 간 네트워킹도 지원한다.
기업과 패션디자이너 ‘오픈콜라보레이션’에서 석운 윤과 에어부산 협업이 성사되어 버려지는 기내의 폐카펫을 재킷과 모자로 재탄생, 기내 패션쇼로 선보이기도 했다.
서울시는 ‘2023 F/W 서울패션위크’에 함께 할 디자이너 브랜드를 12월 26일부터 1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서울패션위크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서울패션위크의 중진 디자이너들이 참여해 온 ‘서울컬렉션’은 25개 내외, 유망한 신진 디자이너들이 발굴된 ‘제네레이션넥스트’는 10개 내외, ‘트레이드쇼’는 패션쇼 선발 브랜드를 포함한 80개 내외 규모로 디자이너 브랜드를 선정한다.
이번 디자이너 선발은 중진급 디자이너뿐 아니라 신진 디자이너까지 대상을 확대해 파리 트라노이에 진출할 브랜드를 동시 선발한다.
3월은 여성복 중심으로 서울패션위크 공동관에 입점할 10개 브랜드를모집하고 6월은 남성복 중심으로 서울패션위크 공동관에 입점할 5개 브랜드와 연합 패션쇼를 선 뵐 2~3개 브랜드를 선발한다.
파리패션위크 트라노이 전시회는 3월과 6월이며 6월은 24S/S 시즌이다.
다양한 대기업, 중견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하고자 ‘기업 브랜드 패션쇼’, ‘트레이드쇼 오픈 콜라보레이션’, ‘기업홍보관’에 참여할 기업도 공개 모집한다.
상세 내용은 서울패션위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환 서울시 경제일자리기획관은 “서울패션위크는 서울시에서 개최하는 패션산업 활성화를 위한 대표적인 글로벌 플랫폼”이라며 “국내 디자이너의 패션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나아가 국내 패션산업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의 현장에 많은 디자이너 브랜드, 패션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2-22
-
서울시, 외국인 대상 택시 부당요금 징수 등 불법영업 특별단속 실시
서울시, 외국인 대상 택시 부당요금 징수 등 불법영업 특별단속 실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외국인 방문객의 택시 이용 시 불편을 해소하고 선진 도시 서울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외국인 대상 택시의 불법 영업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22년 5월말 대비 10월말 현재 외국인 방문이 약 170% 증가했으며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22.10.말 현재 외국인 방문객 현황 이에 따라 서울시는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영어, 일어, 중국어에 능숙한 단속공무원 22명을 공항·호텔·이태원 등 외국인 주요 방문지역에 투입해 택시 이용 불편 사항 인터뷰 방식의 단속을 7,429회 실시했고 그 결과 부당요금 징수 등 347건 적발해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인터뷰 7,429명을 국가별로 분석해 보면 미국 28.0% 2,077, 싱가폴 11.2% 829명, 중국 6.1% 451명, 일본 5.0% 372명, 캐나다 4.1% 302명, 호주 3.2% 241명, 필리핀 3.1% 233명 등 이였다.
주요 적발 유형별 내용은 ➀ 일반요금에 20%를 더한 시계할증 요금제를 적용해 요금을 받는 “부당요금징수”가 75.5% 262건, 승객과 택시요금을 사전에 합의하는 “미터기 미사용”이 11.8% 41건, 빈 차로 서울시 이외의 지역에서 승객을 승차시켜 운행하는 “사업구역 외 영업”이 11.8% 41건 등이다.
【부당요금징수 : 시계할증 적용】개인택시운수종사자 은 2022.11.18. 15:05, 경 코엑스 주변 호텔에서 대만 국적 외국인 승객을 승차시켜 인천국제공항까지 운행하면서 적정요금이 약 62,000원임에도 시계할증을 적용한 요금 75,400원에 임의요금 11,000원을 추가한 요금 86,400원을징수해 적발됐으며 택시발전법 제16조 서울시 택시정책과에서 과태료 20만원 행정처분 진행 중임. 인천·김포국제공항은 6개 시 공동사업구역으로 시계할증 적용이 되지 않는 구간임.【미터기미사용】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은 2022.11.9. 16:40, 경 머큐리앰버서더 홍대에서 일본 국적 외국인 승객을 승차시켜 목적지 김포공항 국제선까지 운행하고 미터기를 사용하지 않고 요금 30,000원을 부당하게 징수해 적발됐으며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21조 구청에 과징금 40만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
【사업구역 외 영업】서울소재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은 2022.11.3. 10:38경 수원시에서 일본 국적의 외국인 승객을 승차시켜 인천국제공항까지 운행하고 택시요금 84,000원을 징수해 사업구역 외 영업으로 적발됐으며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4조 구청에 과징금 40만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
불법영업으로 적발된 택시 운수종사자와 운송사업자는‘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및‘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라 과태료 또는 과징금 처분되며 부당요금징수로 3회 적발 시 택시 운전 자격 취소로 처분되는 삼진 아웃제 국토교통부, 택시의 부당요금 관련 삼진아웃제 개정가 적용된다.
불법영업 적발 347건은 인천국제공항이 334건 96.3%, 김포공항이 11건 3.1%, 기타 시내 주요지역에서 2건 0.6%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부당요금 징수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서울시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불법영업을 집중단속 할 계획이며 외국인 방문객 증가에 따라 공항 이외에도 외국인이 자주 방문하는 명동, 서울역, 이태원 등에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백 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증가 추세에 있는 외국인 방문시 교통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택시의 불법영업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와 병행해 “빈번하게 발생하는 불법영업 사례를 택시업계와 공유하는 등 소통해 업계가 자발적으로 운송질서를 지킬 수 있도록 불법영업 예방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12-22
-
서울시, 성탄절·연말연시 안전관리강화…'빈틈없는 안전망' 가동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종각 타종행사, 성탄절, 해맞이 행사 등 다중 인파밀집 예상지역에 대해 위험요소 사전점검 및 관리인력 집중배치 등 사고 예방을 위한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한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후 일상 회복의 전환점을 맞아 예년보다 시민들의 외부 모임이 잦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한 연말연시가 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서울시는 연말연시 수많은 인파가 밀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강남, 홍대, 인사동·익선동, 명동, 이태원, 건대입구역 등 6개소에 대해 12월 20일부터 23일까지 민·관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11월 8일부터 12월 2일까지 시·구 합동 조사에서 도출된 보행 위험요소 총 489건에 대한 개선여부를 확인하고 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는 위험 구간 등을 추가로 점검할 예정이며 서울시와 해당 자치구, 지역자율방재단 등이 합동으로 진행한다.
점검반은 불법주정차 및 적치물 등의 보행 위험 요소는 즉시 조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한파가 지속되는 점을 감안해 경사 빙판길, 서리로 인한 미끄럼 사고 위험 구간도 점검한다.
25개 자치구는 연말연시 주요행사 및 인파밀집 예상지역을 대상으로 각각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했고 수차례 시·구 합동회의를 통해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인파 사고 예방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서울시는 연말연시 안전관리대책의 일환으로 스마트 인파관리기법을 시범 도입한다.
10만명 운집이 예상되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보행량 움직임 등을 예측한 시뮬레이션을 시행해 사전에 시민이 집중될 장소를 예상한다.
이후 단위면적당 인원수를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고성능 CCTV를 활용해 해당 장소를 관측한다.
위험 상황 발생 시에는 상황실로 즉각 전파한다.
불특정 다수가 집중될 것으로 예측되는 홍대, 명동, 강남역 일대 등에도 스마트 인파관리기법을 시범 실시하고 23년에는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적용할 예정이다.
각 자치구도 주최자가 있는 행사 뿐 아니라 불특정 다수가 많이 모이는 지역의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하는 등 시민들이 안전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중이다.
종로구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 서울빛초롱축제, 서울라이트광화 행사의 안전한 개최와 시민이 자발적으로 모이는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행사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서울시, 종로구, 종로소방서 종로경찰서 등과 합동회의 및 현장점검을 진행했으며 안전관리대책은 행사 전까지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젊은이들이 많이 방문하는 익선동과 대학로 등에는 과밀 우려 시 현장에 경고 방송을 하고 관계기관에 즉시 전파하며 실시간 현장 모니터링을 위한 특별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신년 해맞이 행사 시 인왕산과 북악 팔각정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안전요원 배치, 행사장 야광 테이프 설치, 제설 장비 등을 배치한다.
중구는 2022년 12월부터 23년 1월까지 명동 관광특구 및 남산 팔각정 해맞이 행사에 중점을 둔 안전관리 대책을 시행한다.
다중인파 밀집지역에 대비하기 위한 안전상황실을 설치·운영하며 명동역과 명동예술극장, 명동성당을 아우르는 공간에는 구 전직원을 대상으로 184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한다.
또한 인파 과밀 시 차량통제, 인파 분산, 동선 안내를 통해 질서유지에 나설 계획이며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용산구는 이태원로 용리단길 일대와 용산역, 용문시장 주변 등 인파 밀집 예상지역에 대해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CCTV 통합관제센터 등을 활용해 밀집도 판단을 위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등 인파가 밀집되는 시기에 근무조를 편성해 현장 순찰을 강화하고 CCTV 모니터링을 통해 비상상황을 감시하고 위험이 감지되면 재난 문자를 발송한다.
광진구는 일출명소로 유명한 아차산 해맞이 축제 및 시민들이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건대입구역 인근을 중점으로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했다.
1월 1일 07:00~08:30까지 진행되는 해맞이 축제에는 등산로 어둠에 따른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야광 접근금지선을 설치하고 안전요원은 혼잡 시 사잇길로 분산을 유도한다.
또한 강설 시 제설작업을 실시해 경사로 빙판길로 인한 미끄럼 사고 위험을 방지한다.
건대역 맛의 거리, 양꼬치 거리 등에는 단위 면적당 인원수 측정이 가능한 CCTV로 시간대별 유동인구수를 측정할 계획이며 인파과밀 징후 발생 시 CCTV 스피커 방송 및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강남구는 기존 CCTV 영상에 인공지능 영상분석 기능을 결합해 주요 밀집지역의 위험도를 측정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구청 종합상황실과 재난안전과 사무실에 모니터링 화면을 송출한다.
인공지능 영상분석 기능을 활용한 지능형 CCTV는 2022년 12월 말부터 강남역 여명길 인근에 운영할 예정이며 군중 밀집지역 전담을 위해 CCTV 모니터링 인력도 32명에서 36명으로 확대한다.
또한 내년 상반기에는 CCTV 폴대를 통한 경보음 송출 및 밀집도 신호등을 도입해 군중 밀집 시 분산을 유도할 수 있는 시스템도 마련한다.
마포구는 다중밀집지역 인파관리 대응매뉴얼을 마련했으며 홍대관광특구와 하늘공원 해맞이 행사를 중점으로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했다.
대응매뉴얼에서는 밀집도가 주의 단계인 경우 CCTV 관제를 강화하며 경계단계에도달하면 구 비상대기조가 출동하고 경찰·소방과 상황을 공유한다.
심각단계에 진입하면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구 안전총괄부서와 경찰과 소방이 현장출동한다.
홍대관광특구 내 ‘걷고싶은거리’와 ‘축제거리’ 일대는 2인 1조 5개조가 12월 31일까지 안전순찰을 실시하며 자율방범대 20명과 명예관광보안관 20명을 포함한 민·관이 합동 안전캠페인을 진행한다.
하늘공원 해맞이 행사에는 현장에 소방차량이 대기해 화재사고를 대비할 예정이며 응급환자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에 보건소 임시의료반이 설치된다.
최진석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서울시는 자치구·소방·경찰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스마트 인파 관리기법은 인파 밀집의 예측과 감지 및 현장 대응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12-22
-
서울시, 지적보존문서 34만 매 품질 개선 완료
서울시, 지적보존문서 34만 매 품질 개선 완료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지적보존문서 중 저해상도, 흑백 데이터를 고해상도로 개선하는 작업을 시행해 총 34만 매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적보존문서란 토지의 세부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토지·임야대장과 경계확인 등을 위한 폐쇄지적도·임야도 등을 말한다.
시는 지적보존문서 데이터 중 식별이 어려운 저품질 문서를 대상으로 지난해 15만 매를 고도화했고 올해 추가로 19만 매를 재구축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개선을 통해 기존 150dpi 미만이었던 문서들은 300dpi로 해상도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흑백은 컬러로 변환되면서 가독성도 높아졌다.
시는 저화질로 인해 지번·경계선 등을 구분하기 힘들었던 과거와 달리 앞으로는 시민들이 선명해진 컬러 문서로 발급받을 수 있어 시민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서울시가 지난해 1월부터 서울 전역 25개 자치구의 지적보존문서를 통합해 이에 대한 온라인 민원발급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시행한 데 이어 올해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수상했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매년 국민소통·통합 일하는 방식 행정제도 민원제도 혁신 4개 부문에 대한 우수사례를 발굴·선정해 분야별로 시상하는 행사다.
이번 수상은 전국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결정됐으며 서울시는 지적보존문서 온라인 민원 발급 서비스로 시민 불편사항을 크게 개선했던 점이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시가 2021년 1월 온라인 민원발급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지적보존문서는 약 24만 매가 열람·발급됐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시민들 불편이 없도록 맞춤형 부동산 민원 서비스 제공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직접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해 기존 서비스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1
-
크리스마스엔 서울숲과 응봉공원에서 겨울 산책해 보세요
크리스마스엔 서울숲과 응봉공원에서 겨울 산책해 보세요
[충청뉴스큐] 아기자기한 겨울 분위기를 느끼며 산책하고 싶다면 반짝이는 조명과 겨울 포토존,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며진 서울숲과 응봉공원을 찾아가보자. 서울숲 설렘정원은 원예활동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가꾸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정원으로 성탄절을 맞아 반짝이는 조명과 아름다운 빛을 담은 겨울 장식으로 따뜻하게 단장해 추운 날씨에도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담는 포토존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숲 설렘정원은 원예활동 자원봉사자들이 봄부터 가을까지 고사지 제거 등 가지치기, 잡초 뽑기, 초화류 식재, 월동작업까지 함께 가꿔 시민들의 애정을 한껏 받는 정원이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은 오전 10시부터 2022년 8월부터 개최해 온 서울숲 북콘서트의 여섯 번째 환경책인‘바질 BASIL 지구생활안내서’의 저자 김승현 편집장과 함께 지구의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만나볼 수 있다.
성동구 대현산배수지에 위치한 응봉공원에는 공원 이용객이 버리고 간 패트병 1,000개에 색을 입혀 만든 크리스마스 포토존이 마련되어 무심코 버려지는 쓰레기를 보며 환경보호를 위한 공원 이용객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다.
또한 겨울철 대표 식물인 꽃양배추 정원에는 눈사람 모형과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시민들에게 겨울 공원 풍경에 따뜻함을 더한 연말 분위기를 제공한다.
김인숙 동부공원여가센터장은 “쉽게 버려지는 물건을 재활용해 환경사랑을 실천하고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원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며 “연말에는 반짝이는 조명과 장식으로 꾸며진 서울숲과 응봉공원에서 아름다운 빛으로 물든 공원 산책을 즐겨 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2-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