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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설 종합대책 풀 가동…일상 방역 속 '안전하고 따뜻한 설 맞이' 본격 준비
서울시, 설 종합대책 풀 가동…일상 방역 속 '안전하고 따뜻한 설 맞이' 본격 준비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올 연휴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안전 나눔 교통 생활 물가 총 5대 분야 18개 세부과제로 구성한 ‘2023년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20일 오후 6시부터 25일 09시까지, 서울시청 1층에 분야별 대책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해 연휴 기간 발생하는 긴급상황, 민원 불편 등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감소세로 실내마스크 의무 해제 조정이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설 연휴기간 동안 코로나19 확산 대응을 위해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를 지속 운영하고 대면 진료 중심의 원스톱진료기관도 집중 운영한다.
아울러 소방관서장 중심의 비상근무체제 운영과 화재, 사건·사고 폭설·한파 등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대책을 마련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 고물가·고환율·고금리로 인한 경기 침체 상황 속에서 시민 모두가 온기 감도는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지원을 마련한다.
요양시설 등에 입소하신 어르신, 기초생활수급 가구, 시설입소 장애인, 노숙인, 쪽방주민, 결식우려아동 등에게 설 연휴 기간에 위문품이나 급식을 지원해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보듬고자 하는 취지이다.
전년 대비 다소 짧은 연휴기간으로 귀성·귀경 차량 혼잡이 예상되고 기차 및 고속·시외버스 승차권 정상 판매 등 대중교통 이용수요가 회복되어 유동 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원활하고 안전한 교통 이용을 위해 대중교통 운영시간 연장, 증차 운영 등 수송력 확충과 교통이용 편의 제고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응급의료기관 및 응급실 운영 병원,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약국 운영을 통해 응급의료 수요에 대응하고 연휴기간 전·후를 포함해 생활쓰레기를 적기에 수거하는 등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더불어 시립공원묘지 성묘객을 위한 교통·의료대책도 마련 중에 있다.
올해 설 차례상 차림비용이 평균 31만원대인 상황에서 농산물과 축산물, 수산물 등 설 주요 성수품목에 대한 물량 공급을 확대하고 중점관리품목 가격에 대한 동향점검으로 물가안정 대책을 실시한다.
또한 각종 부정당행위에 대한 계도와 점검을 통해 공정거래 질서를 확립할 예정이다.
설 기간에는 설맞이 서울사랑삼품권을 총 3,000억원 규모, 7% 할인된 금액으로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25개 자치구별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종합대책은 안전 나눔 교통 생활 물가 5개 대책으로 구성된다.
코로나19 검사 검사·치료체계를 유지하고 비대면 방식 보다 대면 진료 중심 체계로 관리한다.
코로나19 상담·안내, 백신 및 치료 정보,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약국 등 설 연휴기간 코로나19 관련 정보는 서울시 누리집과 120 다산콜센터, 자치구 행정안내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일반상담을 위해 자치구별 행정안내센터, 통합콜센터 및 120다산콜센터 지속 운영하고 의료상담은 의료상담센터 2개소를 24시간 운영한다.
공백없는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자치구별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의 기본 운영시간은 09시~오후 6시로 유지하되 자치구별 여건에 따라 일자,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용한다.
선별진료소는 09시~오후 6시 또는 09시~오후 1시, 임시선별검사소는 09시~오후 6시 또는 오후 1시~오후 9시에 운영한다.
원스톱진료기관은 검사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연휴 1일차, 4일차 집중 운영하고 설 당일에도 구별 평균 2개소 이상 운영한다.
먹는 치료제 담당 약국에서는 먹는 치료제 물량 7일분 이상 보유해 연휴기간 의료체계 공백을 최소화하도록 한다.
코로나19 전담치료병상은 총 903병상, 산모·소아·투석환자를 위한 특수병상은 166병상을 통해 치료시설을 운영유지한다.
응급의료기관과 응급실운영 병원는 24시간 운영하고 지치구 보건소 응급진료반을 운영한다.
화재·사건·사고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해 비상 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중심으로 재난상황을 관리해 초기 대응체제를 강화한다.
또한 시설물 등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화재 및 사건·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연휴 기간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해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다중밀집시설, 운수시설, 전통시장 등 대규모 다중운집 예상 지역에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해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가스공급시설, 다중이용시설를 대상으로 가스시설 안전점검과 더불어 전통시장, 쪽방 등 주거취약시설을 방문해 소방안전 현장컨설팅을 실시한다.
주요 재난 발생 시 소방관서장 중심의 현장지휘 및 상황근무 책임관 상향 조정해 초기 대응을 강화하고 신속한 상황 전파로 사회적 파장이 우려되는 재난사고에 철저히 대응관리한다.
또한 역, 공항, 터미널 등 다중운집이 예상되는 지역에 소방력 배치로 선제적 대응하고 대규모 행사장 등 사전에 소방안전점검 및 화재예방 대응 대책을 마련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한다.
또한 도로시설물 598개소, 도시기반시설 공사장 188개소, 대형민간건축허가 공사장 323개소, 상수도 시설물 등 주요 시설물 및 공사장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해 사고를 예방한다.
또한, 시 직영공원 26개소 등 설 연휴 시민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도 진행한다.
강설 등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재난상황실을 운영하고 연휴기간 중 강설 예보 시 직원대상 ‘비상발령 사전 예고제’를 시행한다.
아울러 설 연휴 한파 상황관리와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작년 11월 15일 겨울철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중이다.
둘째, 올 설에는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작년 대비 더 많은 기초생활수급가구 및 어르신·장애인·쪽방주민 등 소외이웃에 대한 위문금품 및 급식을 지원해 대상별 맞춤 지원을 실시하고 취약어르신 등 사회적 고립가구에 대한 안전도 확인한다.
약 23만여 기초생활수급가구에 가구당 3만원의 위문금품을 지원하고 무료양로시설 등 시설 입소 어르신 1,117명, 거주시설 입소 장애인 2,025명 대상으로 1만원의 위문금품을 지원한다.
설 명절기간 노숙인 시설 38개소를 통해 1일 3식 무료급식을 실시하고 쪽방주민 2,412명에게는 쪽방상담소를 통해 명절특식비를 제공한다.
또한, 결식우려아동 27,482명 대상 무료급식은 설 연휴에도 중단 없이 계속된다.
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 단체급식소 지원과 함께 편의점을 포함한 일반음식점 이용과 도시락 배달의 방식 등으로도 지원할 예정이다.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의 안전을 연휴 전후 확인한다.
연휴 이전, 추석 연휴, 연휴 이후 생활지원사와 전담 사회복지사 총 3,047명이 취약 어르신 36,145명을 대상으로 유선 및 방문을 통해 안전과 건강상태를 확인한다.
또한 수행인력이 포함된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설맞이를 위해 응급상황에 대비한다.
지역복지관의 주요 명절 프로그램을 진행해 설맞이 특식, 명절키트, 후원물품 등을 각 지역복지관 이용자에게 개별 전달한다.
또한 한과만들기, 새해 덕담 나눔 행사 등을 추진해 따뜻한 정을 나눈다.
한파 취약계층 대상으로 서울형 긴급복지 적극 안내·지원 및 옥탑방, 고시원, 지하방, 쪽방촌 등 주거 취약계층에 방한용품 등 지원한다.
셋째, 시민들의 원활한 대중교통 이용을 돕기 위해 지하철·시내버스 막차시간을 연장 운행하고 시립묘지 경유 시내버스를 증편한다.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시설물에 대한 방역·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1월 22일부터 1월 23일까지 2일간 마지막 열차가 종착역에 익일 02시에 도착하도록 1~9호선, 우이신설선, 신림선에 대해 이틀간 총 348회 증회 운행한다.
1월 22일부터 1월 23일까지 2일간 기차역·터미널 정류소에서 종점방향 막차가 익일 02시에 통과되도록 배차시간을 조정한다.
서울역 등 기차역 5개소, 고속터미널 등 터미널 3개소가 대상이며 평시 휴일 대비 증회 운행은 하지 않고 배차시간을 조정해 막차가 해당 시간까지 연장 운행한다.
서울발 고속·시외버스는 일일 평균 704회 증편해, 약 2만 1천명을 수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야 올빼미버스 14개 노선, 139대는 14개 오후 11시 ~ 익일 06시 정상 운행하고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는 07~오후 9시에서 07시~익일 01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서울시 주요 진·출입로 교통상황, 버스 전용차로 운영정보 등은 TOPIS 누리집, 서울교통포털, 트위터, 도로전광표지 등을 통해 표출하고 TBS 교통방송 설 특집방송을 편성한다.
넷째, 실내·외 시립장사시설을 정상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 및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약국이 운영되어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전후 쓰레기를 적기 처리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유지하고 120다산콜센터 24시간 운영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한다.
설 연휴 실내·외 시립장사시설이 정상 운영되며 온라인 성묘시스템 사이버추모의집도 운영된다.
성묘지원 상황실을 운영해 성묘를 지원하고 망우리, 용미리 1·2 시립묘지 경유 4개 노선 대상 시내버스를 증회 운행한다.
성묘 중 응급상황 시 긴급출동 및 상황유지를 위해 성묘객 의료대책도 가동한다.
깨끗한 도시 환경 유지를 위해 연휴 이전 공무원, 환경공무관, 지역주민 등 민관합동 일제 청소를 실시하고 쓰레기 배출일을 사전 안내한다.
연휴 기간에는 다중 이용 지역, 청소취약지역 등 쓰레기 투기우려지역에 순찰기동반 활동을 강화하고 환경공무관 특별근무를 실시한다.
연휴 이후에는 적체 쓰레기에 대한 일제 수거 및 마무리 청소를 진행한다.
120다산콜센터는 24시간 운영되어 연휴기간 시민 문의에 대응한다.
대중교통 막차시간, 휴일지킴이약국 및 당직의료기관 안내, 연휴기간 문화·체육 행사, 쓰레기 배출 정보 등 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문자, 수어, 챗봇 등 특화 상담도 진행한다.
다섯째, 성수품 공급 확대 등을 통해 명절 장바구니 물가 상승을 방지하고 원산지 허위 표시 등 부당거래 행위 근절을 위한 점검을 실시한다.
서울사랑 상품권 발행 등 지역 상권 활성화하기 위한 대책도 실시한다.
상생상회 설 기획전을 개최해 지역에서 생산한 양질의 농수특산물을 최대 42% 할인 판매한다.
사과, 배, 양파, 대파 등 9개 성수품 공급물량을 최근 3년 평균 거래물량 대비 105% 수준으로 공급해 성수품 가격안정을 도모한다.
출하 장려금, 차량운송비, 출하손실보전금 지원 등을 통해 공급물량을 확보한다.
주요 농·축·수산물 16개 품목의 가격 동향을 점검해 정부에 가격상승품목 수급량 조절을 건의한다.
소매·대규모점포 등에 대해 판매가격 표시의무 등 가격표시제 준수 실태를 점검하고 특별 지도 단속반을 편성 운영해 주요 성수품에 대한 원산지 허위표시 등 점검을 통해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도모할 예정이다.
전통시장의 원활한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일부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정차를 허용하고 전통시장 상인회에 사업비를 보조해 전통시장별로 홍보, 경품, 할인 등 설 명절 이벤트도 지원한다.
설맞이 서울사랑상품권 발행을 통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한다.
총 3,000억원 규모, 7% 할인율로 1월 18일부터 19일까지 25개 자치구별로 판매하고 있으며 1인당 자치구별 7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며 200만원 한도로 보유할 수 있다.
1월 1일부터 31일까지 5% 할인율의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은 개인한도를 70만원, 10% 할인율의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개인한도를 100만원까지 상향한다.
10% 할인율의 충전식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이 도입되어 100만원의 한도가 적용되며 소비자가 보유하고 있는 카드를 앱에 등록해 충전 후 실물카드로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수용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은 “시민과 귀성객이 편안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확산 대비체제를 유지하고 교통 및 생활환경 영역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장바구니 걱정 없는 명절, 소외·취약계층까지 온기가 확산되어 훈훈하고 따뜻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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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설날맞이 서울사랑상품권 3000억원 18일부터 이틀간 7% 할인 발행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23년도 새해 첫 명절 설날을 맞아 3,000억원 규모로 ‘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이번 발행은 연이은 물가 상승으로 차례상 차림 비용 또한 증가해 부담이 커진 소비자와 지역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지원하게 됐다고 시는 덧붙였다.
원활한 상품권 구매를 위해 이틀에 나누어 발행해 동시 구매자를 최대한 분산하고자 했다.
강북구·광진구 등을 시작으로 13개 자치구는 1월 18일에, 중구·강동구 등 12개 자치구는 19일에 구매할 수 있다.
시는 18~19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치구별로 판매 날짜와 시간을 달리해 상품권 구매·결제앱인 ‘서울페이플러스’ 동시 접속자 수를 최대한 분산, 원활한 구매가 이뤄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를 비롯한 5개 구매 결제앱에서 7% 할인된 금액으로 1인당 월 7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발행 자치구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가능한데, 예컨대, ‘중구사랑상품권’은 중구 내 가맹점에서만 쓸 수 있는 방식이다.
구매 후 상품권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보유기간에 상관없이 전액 취소할 수 있고 일부 금액을 사용했다면 보유 금액 중 60% 이상 소진한 경우에만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상품권 선물하기는 보유 한도 내에서 자유로이 가능하다.
서울시는 동시 접속자 폭주를 막기 위해 상품권 판매일인 1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맹점 찾기 등 일부 기능을 제한한다.
또한, 좀 더 빠르고 편리하게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상품권 발행 전 일까지 미리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다운로드받고 회원가입 할 것을 소비자들에게 당부했다.
상품권 발행 시각에 맞춰 회원가입을 하면 자칫 시스템 부하 등의 이유로 처리가 지연되거나 회원가입이 제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1월부터 서비스 중인 서울사랑상품권 구매·결제플랫폼인 ‘서울페이플러스’는 현재 140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서울소비생활에 중요한 결제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현재 서울 시내에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는 가맹점은 28만 개에 달한다.
한편 시는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등 지난해까지 이용했던 24개 서울사랑상품권 결제앱 내 상품권 잔액을 서울페이플러스 등 5개 앱으로 이용자가 직접 이관하는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대상은 자치구 발행 서울사랑상품권, 유통기간 만료 자치구 상권회복특별상품권, 배달전용 힘콕상품권이다.
잔액 이관은 먼저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에서 서울페이플러스앱 다운로드 및 회원가입 후 기존 사용 앱 중 하나를 실행해 ‘이관하기’ 메뉴를 누르면, 잔액이 한 번에 서울페이플러스앱 등으로 옮겨지는 방식이다.
시는 잔액이 여러 앱에 흩어져 있으면 결제할 때마다 앱 중 하나를 선택해 실행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니 빠른 시간 내 이관해 편리한 이용을 하라고 당부했다.
박재용 서울시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은 “설 명절을 맞아 소상공인 보호와 가계의 경제부담을 경감하고자 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하게 됐다”며 “이번 발행으로 시민분들이 조금이나마 마음의 짐을 덜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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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시의원, 대한민국 공헌대상‘의정대상’수상
김용호 시의원, 대한민국 공헌대상‘의정대상’수상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정책위원회 위원장이자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호 부위원장은 지난 13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제3회 대한민국 공헌대상’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제3회 대한민국 공헌대상’은 결과가 아닌 과정, 우리사회의 관심 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의 노력과 헌신·열정을 기리고자 제정됐으며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과 국회의원 김선교 의원실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공헌대상 조직위원회에서 주관했다.
이날 김 부위원장은 서울특별시의회 정책위원회 위원장,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통일안보지원특별위원회 위원,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환경정책 연구회’ 위원으로 역임하면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환경정책 연구, 도시안전의 제도적 기반 마련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수행함으로써 적극적인 감시·감독으로 서울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지방자치와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부위원장은 “제3회 대한민국 공로대상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천만 서울시민들이 좀 더 나은 삶의 질을 영위하고 각종 재난방지 및 예방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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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수루 시의원, 2023 대한민국공헌대상 수상
아이수루 시의원, 2023 대한민국공헌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서울시특별시의회 아이수루의원이 1월 13일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과 국회의원 김선교 의원실이 공동주최하고 대한민국공헌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 대한민국공헌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진행된 제3회 2023대한민국공헌대상 시상식은 매해 교육·문화·체육·환경·의정·지방자치·봉사 등 7개 분야에서 공헌한 인물을 발굴해 격려하고 있다.
아이수루의원은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며 서울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조례안 개정, 예산안 심사,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의정 부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한민국공헌대상을 수여한 아이수루의원은 “앞의로 서울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서울시의원으로써 해야 할 일들을 묵묵히 해나가겠다”고 말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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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연 서울시의원, 광진구 대원·신향빌라 재건축 관련 의견청취
박성연 서울시의원, 광진구 대원·신향빌라 재건축 관련 의견청취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성연 의원이 12일 광진구 중곡동 소재 대원빌라, 신향빌라 재건축 추진위 사무실과 사업지 현장을 방문해 주민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박 의원을 비롯, 김병민 국민의힘 광진갑 당협위원장과 최일환·신진호·김상희 구의원, 재건축 추진위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해 재건축 추진 과정상의 애로사항과 민원을 청취하고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대원빌라 재건축 사업지는 광진구 중곡동18-16번지 외 2필지로 대지 면적 2,963.3㎡ 규모다.
3개 동 42세대로 1985년에 준공됐으며 ‘소규모 재건축’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소규모 재건축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재건축과 달리 안전진단 및 구역지정, 관리처분계획인가 등 추진절차가 간소화 되어 빠른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중곡동 18-24번지 일대에 소재한 신향빌라는 3층에 156세대 규모로 1986년 지어졌으며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건축 1호 사업지다.
2020년 11월 신통기획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약 1년 7개월 만인 2022년 6월에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됐다.
박 의원은 “두 빌라는 모두 준공된지 35년이 넘은 노후된 연립주택으로 안전상의 문제에도 불구하고 재건축을 추진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며 “재건축이 완료되면, 용마산과 아차산 등 주변 자연 지형과 어우러져 새로운 스카이라인이 조성되는 등 쾌적하고 안락한 명품 주거 단지로 탈바꿈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재건축은 장기간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고통을 받아 온 주민들의 의견 반영이 최우선 고려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서울시 및 광진구 등 관련 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재건축이 조속히 마무리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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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디지털금융 스타트업 지원공간 제2서울핀테크랩 개관
[34-20230112160103.png][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디지털 금융 산업의 핵심 기술인 ‘핀테크’와 ‘블록체인’ 분야의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제2서울핀테크랩을 13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8층과 11층에 2,014㎡ 규모로 조성했다.
제2서울핀테크랩은 여의도에 위치한 서울핀테크랩에 이어 두 번째로 개관하는 디지털금융 스타트업 지원기관으로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창업기업을 위한 차별화된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2서울핀테크랩은 구 서울블록체인지원센터 공간을 활용해 새롭게 조성했으며 입주기업 공간 25개, 멤버십 공간 34석, 공용회의실 및 대회의실 등으로 구성된다.
8층은 핀테크 기업 입주공간, 11층은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기업 입주공간과 블록체인 기업 대상 멤버십 공간으로 운영되며 산업별 기업을 집중 배치해 입주기업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인 ‘서울핀테크랩’과 연계해 초기창업기업은 제2서울핀테크랩에서 보육하고 성장기업은 서울핀테크랩에서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 해외진출 프로그램, 교육 등 핀테크랩 간 지원사업을 공유해 입주기업들이 필요한 사업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지난 12월 공개모집을 통해 입주기업 21개사 및 멤버십 기업 16개사 등 총 37개사의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했다.
입주기업의 경영상태, 고객이해, 아이템 구체화, 수익모델 분석 등 기업별 역량분석을 통한 맞춤지원을 통해 예비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육한다.
제2서울핀테크랩 입주기업은 최대 3년까지 저렴한 임대료로 사무실 공간 사용 경영컨설팅, 투자·마케팅, 법률자문, 홍보 등 핀테크·블록체인 분야 초기 창업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이 지원되며 핀테크·블록체인 분야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제2서울핀테크랩 입주 계약은 1년 단위이며 1년 마다 연장평가를 거쳐 최대 3년간 입주하게 된다.
핀테크 분야의 핵심기술로 부상하고 있는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지원도 함께하기 위해서 블록체인 기업 전용 멤버십 제도도 운영한다.
멤버십 기업에게는 11층에 조성된 멤버십 전용공간에 최대 2인의 좌석 사용권한이 개방되며 기술멘토링, 블록체인 교육 등 입주기업과 동일하게 제2서울핀테크랩의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창업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해 전문 투자자 등 협력기관을 선발해 파트너사로 입주시킬 예정이다.
파트너사에게는 전용 입주공간을 제공하며 제2서울핀테크랩의 입주기업과 멤버십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매칭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2서울핀테크랩 개관식은 1월 13일 오후 4시에 진행된다.
개관식은 김태균 서울시 경제정책실장, 이숙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을 비롯해 이근주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회장, 김기흥 블록체인포럼 회장 등 핀테크·블록체인 분야 관련기업·기관이 참석한다.
김태균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제2서울핀테크랩은 디지털금융의 대표 분야인 핀테크와 블록체인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통해 성장가능성을 가진 유망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히며 “여의도 서울핀테크랩과 함께 서울의 대표적인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공간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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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형 긴급복지' 확대로 약자와의 동행 적극 나선다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실직, 질병, 휴·폐업, 사고 등 위기상황으로 생계곤란을 겪는 주민을 일시적으로 신속하게 지원하는 ‘서울형 긴급복지’에 총 129억원을 투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시정 핵심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에 맞춰 2020년 7월부터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한시적으로 완화했던 지원기준을 관련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해 이달 12일부터 평시 지원 기준으로 해 적용하기로 했으며 주요 내용은 중위소득 100%이하까지 소득기준 완화 재산기준에서 차감하는 주거용재산 공제한도액 6,900만원 추가 적용 생계지원 단가 인상 등이다.
기존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 소득기준은 중위소득 85% 이했으며 코로나19 상황에서 한시적으로 중위소득 100% 이하까지로 기준을 완화했다.
이번 조례 시행규칙 개정으로 중위소득 100%이하까지 서울형 긴급복지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2023년 4인가구 기준, 기존에는 소득이 4,590,819원 이하인 경우에만 지원받을 수 있었지만, 이제는 5,400,964원 이하인 가구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한시적 기준 완화가 종료되면 재산기준이 3억 1,000만원으로 돌아가야 하나, 조례 시행규칙 개정으로 2023년 기준, 재산기준에서 차감하는 주거용재산 공제한도액 6,900만원을 적용해 재산이 4억 900만원 이하인 가구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서울형 긴급복지 생계비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1인 가구 30만원, 4인 이상 100만원으로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른 ‘국가형 긴급복지’를 보완하는 수준이었다.
올해부터는 국가형 긴급복지와 동일한 수준으로 지급액을 인상해 취약계층 지원이 확대될 예정이다.
이러한 ‘서울형 긴급복지’ 제도 지원 확대에 따라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 4억 900만원 이하를 충족하고 위기사유에 해당될 경우 4인가구 기준, 최대 362만원을 즉시 지원받을 수 있다.
생계지원은 가구원 수에 따라 지원금액이 결정되며 의료지원, 주거지원은 가구원 수 구분 없이 각각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며 기타 사회복지시설 이용지원, 교육지원 등도 지원한다.
또한 ‘서울형 긴급복지 생계지원’을 적극 활용해 복지사각지대에서 발생하는 안타까운 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복지수급이력이 없는 가구가 위기상황에 처한 경우 지원기준을 충족하지 않더라도 최초 1회에 한해 생계지원을 선제적으로 지원한다.
최초 1회 지원은 지원기준 초과자도 특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인 ‘동·구 사례회의’를 통해 위기상황 등을 검토하고 결정하게 된다.
‘서울형 긴급복지’는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 또는 자치구 방문을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120다산콜센터와 자치구별 복지상담센터를 통해 전화로도 상담 가능하다.
도움이 필요한 본인이나 위기 이웃을 발견했을 때 120다산콜센터로 전화한 후 안내에 따라 3번을 누르면 해당 자치구 ‘복지상담센터’로 연결되어 복지상담을 할 수 있으며 직접 자치구 ‘복지상담센터’에 전화해 상담 받을 수도 있다.
자치구별 ‘복지상담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야간이나 공휴일의 경우 120다산콜센터를 통해 상담신청을 할 수 있으며 다음날 전화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은 접수 후 동주민센터·자치구 사례회의를 거쳐 지원 여부와 세부사항이 결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복지포털 누리집 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김상한 복지정책실장은 “올해, 경제 불확실성 등에 따라, 주변 이웃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더욱 커질까 봐 우려된다”며 “서울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한시적 기준 완화가 종료되더라도,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평시 기준을 완화하고 생계지원금을 올리는 등,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시정기조에 맞춰 취약계층이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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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의원, “TBS 가고 오BS 오나”
박유진 의원, “TBS 가고 오BS 오나”
[충청뉴스큐] TBS 차기 대표 선출과정이 공정성 시비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해 오세훈 시장과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정치편향과 불공정을 명분으로 올해 TBS 출연금을 대폭 삭감하며 공영방송 자금줄 끊기에 앞장섰다.
결국 TBS는 간판 시사프로를 줄줄이 폐지했고 독자생존 위기에 처했다.
이 와중에 TBS 임원추천위원회는 차기 대표 선출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합당한 근거 없이 절차를 비공개로 하고 있어 공정성이 의심되는 상황이다.
국민의힘에 유리하게 구성된 임추위가 시장 입맛에 맞는 사람을 추천하는 시나리오는 불 보듯 훤하다.
오 시장과 국민의힘의 자가당착이 ‘TBS의 오BS화’를 우려하게 만든다.
박유진 의원은 ‘신년토론 TBS의 약속’에 출연해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TBS 사태에 대해 종합적인 문제 제기를 이어나갔다.
박 의원은 “TBS는‘지방출자출연법’과 ‘방송법’을 동시에 적용받아 상충 되는 지점이 있으나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어 자본과 권력으로부터 더 자유롭고 객관적이고 공정할 수 있었다”며 “올해 88억 출연금 삭감으로 작년 인건비에도 못 미치는 예산을 가지고 방송 운영에 필요한 수익을 창출하라는 것 자체가 형용모순이다”고 주장했다.
또한 88올림픽 때 시작된 TBS의 설립 착수 배경을 언급하며 종합방송편성권을 획득한 지금에 이르기까지 32년의 깊은 역사를 설명했다.
현행 ‘방송법’은 방송편성의 자유와 독립, 방송의 공정성과 공익성을 명시하고 있다.
박유진 의원은 “국민의힘이 의회 다수당이 됐다고 마치 언론 환경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 것으로 착각하는데, 이것은 대단히 위험한 사고다”고 지적하며 “어떠한 정치 권력도 언론 환경을 지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방분권 시대로 나아가는 상황에서 시민참여형 방송은 더욱 확대·강화되어야 마땅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유진 의원은 전날 ‘‘제대로 된’ 공영방송 TBS 어떻게 만들 것인가’ 긴급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TBS 탄압 사태를 ‘의회 권력 남용’, ‘시민참여형 지역 공영방송의 역사 경시’, ‘정파적 유불리 관점 지양’ 등으로 정리하며 TBS 재정립을 위한 방안을 두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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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희 서울시의원, 용산구 동후암동 재개발을 위한 주민간담회 개최
최유희 서울시의원, 용산구 동후암동 재개발을 위한 주민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유희 의원이 10일 의원회관 7층 회의실에서 ‘용산구 동후암동 재개발을 위한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용산구 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담당부서로부터 동후암동을 포함한 용산공원 동측 권역의 도시관리 개발 방향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동후암동 지역주민은 후암동은 서울역, 남산공원 용산공원 사이에 위치한 서울의 중심지역이지만, 용산공원 북측의 동후암동의 경우 고도제한 등 개발 제한으로 주거환경이 심각하게 노후·낙후되어 슬럼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하며 서울시가 동후암동 환경개선을 위해 개발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서울시 담당자는 재개발은 많은 부서가 관련되어있는 만큼 관계부서와 협의해 동후암동 주민들의 재개발 건의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최유희 의원은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원하는 바를 직접 서울시 관계부서와 대화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조속한 시일 내에 답변을 드리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유희 의원은 “앞으로 동후암동을 비롯해 용산구 구석구석을 빠짐없이 살펴 소외됨 없이 주민이 행복하고 생동감 넘치는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서울시, 서울시의회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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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경 시의원, 동대문구 교육환경개선 예산 221억 확정
심미경 시의원, 동대문구 교육환경개선 예산 221억 확정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심미경 시의원이 2023년 동대문구 교육환경개선 예산 221억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특히 심 의원은 지역구인 동대문 2선거구 관내 학교 교육환경개선 예산 확보에 힘써 118억 9천만원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경희여고는 오랫동안 개선되지 않아 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는 급식실의 미끄러운 바닥과 조리실의 냉난방기 미설치, 위생적이지 못한 조리종사원 화장실로 학생들의 안전은 물론 조리종사원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또한 불에 잘 타는 학교 외벽 마감재를 제거하고 불에 잘 타지 않는 건축마감재로 개선해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안전을 담보할 필요가 있었다.
이에 심 의원의 노력으로 18억 9천여만원이 확정되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학교시설개선 사업들이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청량초의 경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본관동, 후관동의 낡은 바닥 개선 및 운동장 스탠드·차양, 교실 출입문 보수가 필요하였던바, 18억 6천여만원이 확보되어 올해 시설개선 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심 의원은 동대문 2선거구 내 학교의 노후된 시설들을 개선해 학생들에게 쾌적한 학습환경을 제공하고자 휘경공고 31억 7천 휘봉초 14억 휘경초 12억 휘봉고 10억 전동중 5억 1천 휘경여중 3억 5천 휘경여고 2억 3천 이문유치원 방수공사 1억 1천 휘경유치원 화장실 증설 3천 2백만원을 확보했다.
심미경 의원은 “계묘년 한 해도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우리 서울 학생들에게 안전한 환경, 올바른 교육, 질높은 학습으로 기초학력을 증진시키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하며 “이를 위해 토끼처럼 부지런히 그리고 열심히 성심을 다해 뛸 것이다”고 새해 의정활동의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2023-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