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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7일부터 에코·승용차마일리지 통합 누리집 운영
서울시, 27일부터 에코·승용차마일리지 통합 누리집 운영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그동안 각각 운영해온 에코마일리지와 승용차마일리지 누리집을 통합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12월 27일부터는 기존 에코마일리지 제도와 승용차마일리지 제도를 ‘통합에코’ 누리집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 에코마일리지는 전기·상수도·도시가스 절약으로 탄소배출을 줄인 가정과 사업장에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시 승용차마일리지는 자동차 주행거리를 감축한 서울시 등록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 소유자에게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통합에코 누리집 개편으로 기존 에코·승용차마일리지 회원은 ‘통합에코 회원’으로 연계되고 각각 적립하던 에코·승용차마일리지는 ‘통합에코 마일리지’로 적립되며 마일리지 사용처도 일원화된다.
시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통합 누리집 주소는 기존 에코마일리지 누리집 주소를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
기존 승용차마일리지 누리집 주소는 통합에코 누리집 주소로 통합되어 12월 27일부터는 운영되지 않는다.
이용 방법은 통합에코 누리집에 가입 후 개별 마일리지 제도 참여를 위한 추가 정보를 등록하고 회원별 실적 평가에 따라 마일리지가 적립되면 누리집에서 원하는 상품을 신청하면 된다.
기존 에코·승용차마일리지 회원은 통합에코 누리집에 최초 로그인 시 통합에코 회원약관 동의 절차가 필요하다.
통합 이후에도 기존에 개별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던 에코·승용차마일리지 에너지 절약 평가 및 마일리지 부여를 위한 기준과 절차는 계속 유지된다.
유연식 기후환경본부장은 “서울시 환경마일리지 제도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각각 운영되던 에코·승용차마일리지를 하나로 통합했다”며 “탄소배출도 줄이고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는 통합에코 마일리지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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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 대학협력 수업연계 프로젝트 추진…참여대학 공모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저층주거지를 정비하는 새로운 방식인 모아타운 정책과 제도를 함께 발전시켜 나갈 건축·도시계획 등을 전공하는 학생들을 찾는다.
서울시는 모아타운 추진과정에 참여해 혁신적 디자인 아이디어 및 발전모델을 제안하는 '대학협력 모아타운 수업연계 프로젝트'에 참여할 대학을 오는 1.20까지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모아타운'은 10만㎡ 미만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를 하나의 그룹으로 모아 관리계획을 수립,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으로 주차난 등 저층주택 밀집지의 고질적 문제를 해소하고 무분별한 개별사업으로 인한 나홀로아파트를 막을 수 있어 저층 주거지 주민으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모아타운 대상지로 지정되면 다가구·다세대 주택 필지 소유자들이 개별 필지를 모아 블록 단위로 아파트를 공동 개발하는 '모아주택'을 추진할 수 있는데 올해까지 65곳이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이 중 모아타운 관리계획이 승인된 지역 4곳은 내년부터 관리지역 승인 및 개별 모아주택의 사업시행인가가 더욱 본격화될 전망이다.
건축·도시·부동산 관련 대학 수업에서 한 학기 동안 교수와 학생이 '모아타운'과 관련한 주제를 수학·연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시가 지난해 처음으로 도입한 '모아타운'에 대한 혁신적 디자인 아이디어, 정비모델을 발굴함과 동시에 학생들은 전공 분야 전문성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젝트 주제는 서울 시내 고도지구, 자연경관지구, 역사문화환경보존지구 등 도시계획적 규제가 있는 지역 중 모아타운 사업에 적합한 곳을 발굴한 뒤에 해당 대상지에 적합한 모아타운 계획을 도출하는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대학에는 실행비 500~1,000만원이 지원되며 수업 종료 후 성과 공유회를 개최해 그 결과에 따라 우수 참여 학생에게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과 공유회에 제출된 결과물은 향후 온·오프라인을 통해 홍보, 전시, 정책 자료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 접수는 필수 제출서류를 갖춰 '23.1.20 오후 5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심사를 통해 8개 내외의 대학별 학과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대상은 전국 소재 2~5년제 대학 중 '23년 상반기 교과과정에 이번 프로젝트와 수업 연계가 가능한 곳이어야 하며 대학 건축·도시·부동산 관련 학과 단과대별로 신청 가능하다.
공모 접수 시 강의계획서 대상지 선정 참가신청서 참가동의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제출해야 한다.
'대학협력 모아타운 수업연계 프로젝트'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신청서식은 서울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안서 제출 관련 궁금한 사항은 전략주택공급과로 문의하면 된다.
유창수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이번 대학협력 수업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모아타운 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혁신적 디자인 아이디어 또한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모아타운과 관련한 정비사업 실무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에 관련 학과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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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3년 만에 시민 품으로 돌아온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개장식’ 참석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 오후 오후 6시, 서울의 겨울철 도심 명소로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개장식’에서 환영사를 전하고 개장 세리머니에 참여한다.
서울시는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와 일상으로의 회복 시행에 발맞춰, 도심 속에서 겨울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체험·휴식공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자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재개장한다.
21일 개장을 시작으로 내년 2월 12일까지 총 54일간,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한다.
개장 첫날인 21일에는 개장식 이후 19시 30분부터 시민들에게 무료개방된다.
스케이트장 회차별 이용료는 1천원으로 2004년 첫 개장 이후 변함이 없으며 헬멧과 무릎보호대 등 안전용품은 무료로 대여가 가능하고 필요시 개인 방한용품과 물품보관함을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날 오 시장은 매년 13만명이 찾아주시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올해는 어린이 링크를 더 넓히고 안전 관리 인력도 2배로 늘려 재개장한다며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겨울스포츠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는 환영사를 전한다.
서울시는 스케이트장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 2배 증원 의무요원 상시 배치 매 회차 종료 후 정빙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정기적 방역을 실시하는 등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해 운영할 예정이다.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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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3년 공원 기간제근로자 548명 채용…’23.1.26∼30일 원서접수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2023년 각 공원 내 녹지대, 시설물 등을 관리할 기간제 근로 자 548명의 채용을 ’22.12.26부터 ’23.1.25까지 30일간 공고하고 ’23.1.26~’23.1.30까지 3일간 원서를 접수받는다.
이번 ‘기간제근로자 공개채용모집’에서는 사전에 인근 ‘체력인증센터’에 서 체력인증서를 발급받아 제출하는 방식이 전면 시행된다.
’22년 기간 제 노동자 채용에 시범 도입한 ‘체력인증제’는 그해 총 2,225명이 응시 해 이중 746명이 인증서를 발급받아 제출한 바 있다.
서울시는 체력인증서를 제출한 응시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속적인 ‘체력인증제’ 시행에 대해 94.9%가 긍정적 답변을 했으며 긍정적인 주요 이유는 체력측정 전문기관의 심사로 공정성이 높다는 것과 재도전의 기회가 있어서 좋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밝혔다.
체력인증센터는 서울시 소재 10개소가 운 영되고 있으며 전문자격증을 보유한 운동지도사가 심폐지구력, 근력, 유연성, 순발력 등 개인별 체력측정 후 인증서를 발급해 주고 있어 구 직자는 채용에 필요한 서류도 제공받고 자신의 체력진단을 통해 체계적 인 건강관리도 지원받을 수 있다.
현재 서울시 내 일반인을 대상으로 9개 지역에서 체력측정 및 평가, 운동처방, 체력인증을 할 수 있는 체력인증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인을 대상으로 송파구에 체력인증센터를 추가 운영해 건 강증진과 구직활동을 돕고 있다.
기간제노동자 공개채용에 응시하고자 하는 시민은 누구나 가까운 센터 를 방문해서 무료로 체력측정을 받을 수 있으며 당일 몸 상태가 안 좋 거나 등급을 높이고 싶은 경우 재도전의 기회도 가질 수 있다.
센터를 방문하기 전 인터넷이나 전화를 통해 사전예약을 해야 하며 체력측정시간은 50분내외 정도 소요된다.
체력인증서는 연령별 개인 측정 결과에 따라 1~3등급까지 발급되며 비용은 무료이다.
시는 그동안 매년 기간제 근로자 채용에 2천명이 넘는 구직자들이 응시 하고 있어 대규모 구직자 운집으로 코로나19 감염확산 및 안전사고 우 려가 있었다면서 ‘체력인증제’ 전면 시행으로 공원현장에서는 안전사고 를 사전에 방지하고 구직자들은 체력심사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재도 전의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공원 내 기간제근로자는 ’22. 12. 26부터 채용 공고하고 1.26 ~1.30까지 원서접수를 받아, 서류심사 및 일부 실기와 면접을 거친 후 ’23. 3. 7에 최종합격자를 통보한다.
각 현장에 배치되면 8개월간 공원내 수목전정 및 잔디관리, 꽃묘식재 및 관리, 산림보호 및 병해충방제, 공원 내 쓰레기 분리수거 및 공용화장실 청소, 공원 내 각종 시설물 유지관리 등 주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자세한 채용안내 및 합격자 공고는 서울시 홈페이지 및 서울의 공원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
서울시 유영봉 푸른도시여가국장은 “최근 산업현장에서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사고 예방이 가장 우선시 되고 있는 만큼 ‘체력인증제’를 통해 시민들이 더 많은 지원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아울러 유관 기관과 협력해 체력인증센터 지점 확대 및 지속적 홍보를 통해 활발한 구직활동을 지원하고 공원을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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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일용직 · 특고 등에 입원·검진기간 생활비 지원하는 ‘서울형 유급병가’접수 온라인 · 모바일로 가능
서울시, 일용직 · 특고 등에 입원·검진기간 생활비 지원하는 ‘서울형 유급병가’접수 온라인 · 모바일로 가능
[충청뉴스큐] 유급휴가가 없어 아파도 치료받지 못하고 건강검진조차 받기 어려운 일용직, 특고 1인 소상공인 등을 위해 입원·외래 시 최대 14일간 생계비를 지원하는 ‘서울형 유급병가지원’은 신청과 지급이 한층 더 편해진다.
그 동안은 주소지 동주민센터와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로 서류를 제출해야 신청이 가능했지만 이달부터는 컴퓨터·스마트폰으로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하고 필요서류는 바로바로 촬영해 업로드 할 수 있게 된 것. 심사 등 진행 상황도 온라인으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가 취약노동자들의 유급병가 신청 편의를 높이고 빠른 처리와 지원을 위해 ‘서울형 유급병가지원 온라인 신청사이트’를 개설해 신청을 받기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12월 20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시스템을 안정화시킬 예정이다.
‘서울형 유급병가지원’은 다치거나 아파서 일을 하지 못하면 소득이 줄어병원 방문을 미루는 취약노동자들에게 입원, 검진기간 동안 생계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19년 6월 전국 최초로 시작했고 12월 15일 기준 2만 3,030명이 지원받았다.
신청대상은 일하는 서울시민 중 국민건강보험 지역가입자로 일용직, 특고 아르바이트생, 1인 소상공인 등이다.
’23년 기준 최대 14일[입원 13일 공단 일반건강검진 1일]간 1일 89,250원, 서울형 생활임금으로 지급하는 방식. 그동안 유급병가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 또는 보건소에 방문해서 신청서를 비롯한 의료기관 발급서류, 근로확인서 등 필요서류를 제출하거나 팩스, 우편 등으로 발송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하지만 신청 방법과 과정이 다소 복잡하고 불편하다는 이용자들의 의견이 있었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시는 '21년 11월부터 온라인 신청사이트 개발을 시작해 오는 20일 개설해 시범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서울형 유급병가지원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10명 중 2명이 방문 신청이 불편하다고 답했으며 온라인 신청에 대한 요구도 있었다.
이번에 개설하는 ‘서울형 유급병가지원’ 온라인 신청은 PC와 스마트폰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는데, 신청서를 따로 내려받거나 출력해 작성할 필요 없이 사이트 내에서 바로 입력할 수 있어 편리하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 아울러 제출서류도 바로 사진을 찍어 업로드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높였다는 것도 눈여겨 볼만하다.
또한 신청~심사~선정~지급에 이르는 모든 진행 과정을 사이트 내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후에는 진행 상황도 알림톡으로 안내하도록 했다.
이외에도 신청자 주소와 진료병원 등은 지역별로 검색기능을 활용해 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했고 과거에 신청한 내역도 한 눈에 볼 수 있어 신청가능일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서울형 유급병가지원 온라인 신청은 20일 0시부터 해당 사이트에서 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렵다면 기존처럼 주소지 동주민센터나 보건소에 방문, 우편,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신용불량 등의 이유로 본인 명의통장 사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온라인 신청이 불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 다산콜센터, 거주지 관할 보건소 등으로 하면 된다.
조완석 서울시 노동정책담당관은 “일을 쉬면 소득이 줄어 몸이 아파도 병원을 가지 않거나, 건강검진을 미루는 노동자들이 없도록 서울형 유급병가지원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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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크리에이티브포스의 밤’ 참석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오후 오후 6시, 그랜드 하얏트서울 호텔 그랜드살롱에서 열리는 ‘크리에이티브포스의 밤’에 참석해 크리에이티브포스의 성과를 공유하고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크리에이티브포스’는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이 서울을 홍보하고 서울의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서울형 크리에이터’로 발굴·육성하고 있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그룹이다.
현재 870개팀의 창작자들이 소속, 총 누적 구독자는 7천 7백만명에 이른다.
‘크리에이티브포스의 밤’은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다.
지난 2019년 첫 개최 이후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미개최됐다가 3년 만에 다시 열린다.
이날 오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울시의 대표적인 창작자 그룹으로 자리매김한 크리에이티브포스의 성장과 노력에 대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또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는 약자와의 따뜻한 동행 스토리와 서울의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서울의 매력’ 발굴 등을 소개한다.
이어 오 시장은 ‘제4회 2022 서울스타일 1인미디어 영상공모전’에 선정된 수상팀과 우수 뷰티 크리에이티브포스 창작자에 상장을 수여한다.
서울시는 다양한 서울의 모습을 소개하고 새로운 시 슬로건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지난 9월 ‘제4회 2022 서울스타일 1인 미디어 영상공모전’을 개최한 바 있다.
서울시는 올해 뷰티 특화 창작자인 ‘뷰티 크리에이티브포스’ 20팀을 집중 육성해 DDP를 중심으로 서울형 뷰티 콘텐츠를 제작하고 ‘뷰티도시 서울’과 서울의 우수한 뷰티 브랜드를 알리는 데 힘썼다.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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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이 똑똑해졌다고? 서울시, 시민이 발굴한 생활문제 디자인으로 해결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시민이 일상의 공공 문제를 ‘제안부터 구현까지’ 전 과정을 함께 추진하는 서울시 ‘디자인거버넌스’를 통해 총 6개 사회문제 해결 디자인이 개발됐다.
존엄한 죽음 길라잡이, 공원 이용정보 증강현실서비스, 학대아동의 마음치유 인형과 놀이키트, 북촌 유휴공간 개선 디자인, 청년세대의 건강한 성문화 소통 툴킷 및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행동유도 디자인, 위로를 위한 책 구독 서비스이다.
서울시 ‘디자인버거넌스’는 시민이 시 홈페이지나 워크숍 등에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시민이 투표해 사업을 선정하며 디자인 개발과 솔루션 도출도 시민이 주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6개 사업에는 다양한 분야의 시민, 디자인 전공 학생, 기업 임직원 등 총 200여명이 함께 했다.
‘디자인거버넌스’는 시가 ’15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올해는 시민제안팀, 기업협력팀, 대학연계팀으로 총 6개의 팀이 사회문제해결을 위에 힘을 모았다.
시민제안형 : 시민이 제안한 주제를 선정해 모집공고를 통해 10~15명이 팀을 이뤄 참여했다.
5개월여 동안 주제별 리서치, 현장조사, 아이디어 회의, 디자인 개발 등 매주 1회 이상 모여 문제를 다각도로 진단하고 아이디어를 냈다.
또 50여명의 이해관계자와 전문가가 팀별로 매칭돼 전문성을 뒷받침했다.
전문가들을 지속적인 자문, 전문 디자이너와 관계 기관과의 협업으로 최종 솔루션이 완성됐다.
기업협력형 : 사회 공헌 활동 의지가 높은 기업들과 협력해 기업의 재능기부를 통해 디자인을 구현 및 캠페인 추진 등 동참해 공공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했다.
대학연계형 : 공모를 통해 참여 참여대학을 선정해 서비스디자인학과 대학원생들과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공공디자인’이라는 주제로 1학기 수업과 연계해 공동디자인 과정을 통해 솔루션을 도출했다.
2022년 사업은 총 6개다.
시민제안으로 올바른 공원 이용을 유도하는 서비스디자인 행복한 삶을 위한 존엄한 죽음 서비스디자인 / 기업협력으로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마음치유 디자인 북촌 유휴공간 개선을 위한 공간디자인 / 대학연계로 추진된 청년세대의 건강한 성문화 형성을 위한 소통디자인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서비스디자인이다.
올바른 공원 이용을 유도하는 서비스디자인 : 시민들이 미쳐 알지 못해 지키지 못한 공원 에티켓, 그로 인해 늘어가는 공원 내 금지 사인들, 시민들에게 명확한 정보를 제공해 이용자와 관리자가 제대로 된 소통이 된다면 개선되지 않을까? 하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됐다.
공원에 대해 맞춤형 정보제공을 통해 올바른 행동유도를 이끌어 내는 디자인 ‘더 똑똑해진 공원 길찾기’가 탄생했다.
공원 이용자 행태에 따라 필요로 하는 공원 정보를 증강현실기술을 통해 누구나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고 공원에서 꼭 지켜야 하는 기본 에티켓을 환경을 상징하는 캐릭터 고래, 북극곰 등 이미지와 소리로 자연스럽게 인지하도록 했다.
화장실, 음수대, 구급약 비치, 매점, 유모차 및 휠체어 대여장소 등 관리자 중심이 아닌, 이용자인 시민들이 궁금하고 헷갈려 하는 공원 내 13개의 편의시설 시설 위치를 GPS기반의 증강현실로 구현해 누구나 쉽게 가상으로 길을 똑똑하게 안내한다.
쓰레기 분리수거, 전동 킥보드 탑승, 화단 진입 금지 등 공원 에티켓이 잘 지켜지지 않는 5곳을 서울숲 관리부서와 함께 선정해 친근한 캐릭터와 함께 자연스럽게 이용정보를 인지하고 행동으로 유도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는 내년 1월부터 서울숲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더 똑똑해진 공원 길찾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누구나 웹으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와 연계해 게시한다.
행복한 삶을 위한 존엄한 죽음 서비스디자인 : 생애말기 존엄한 죽음을 대비하고 싶지만 막막하기만 했던 시민의 제안에서 비롯됐다.
죽음을 터부시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죽음을 준비하는 과정의 단초가 되지만 작성에 대한 부담과 허탈감 등 접근이 쉽지 않았다.
또한 등록기관을 방문해 작성 시 어려운 법적 용어와 상담사의 깊이가 다른 안내, 작성자가 꼭 알고 싶은 정보와 꼭 알아야 할 정보의 차이로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으며 가족에게 알려야 효력이 발생함에도 이를 어려워했다.
19세 이상의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향후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가 되었을 때를 대비해 연명의료 및 호스피스에 관한 의향을 문서로 작성할 수 있다.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노인의 85.6%는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반대하지만, 자신의 연명의료 중단 결정 의사를 사전에 직접 작성하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등의 실천율은 4.7%에 불과하다.
존엄한 죽음 길라잡이 ‘소중한 선택 그리고 기억’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을 도와주는 안내꾸러미 ‘소중한 선택’과 존엄한 죽음과 삶의 의미를 가족 및 지인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억’ 대화카드, 스스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소중한 기록’ 노트가 구현됐다.
‘소중한 선택’은 사전연명의료의향서의 의미, 효력, 취소 및 변경 가능 등 누구나 쉽고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꾸러미이다.
‘소중한 기억’은 삶의 되돌아보며 기억을 정리하는 시간, 연명의료 결정제도에 대한 이해, 장례에 대한 선택과 결정에 대한 3가지 주제로 질문을 통해 대화를 유도하도록 구성된 대화카드이다.
이를 통해 스스로 적어보는 ‘소중한 기록’ 노트도 함께 제공된다.
젊은층부터 노인층까지의 일반시민,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사, 존엄한 죽음에 대한 교육 기관, 심리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의 이해를 돕고 작성자가 잘 몰랐거나 꼭 알아야 하는 6가지 내용들을 쉽고 명확하게 담았다.
이를 매개체로 존엄한 죽음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기관인 강서노인종합복지관, 은평구보건소, 사단법인 희망도레미를 통해 선도 운영 할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거버넌스 홈페이지를 통해 오픈소스로 공개된다.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마음치유 디자인 : 학대 신고 후 피해 아동이 겪게 되는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호야토토 키트’는 작년에 이어 12개의 민관학 연합 봉사단체와 협력해 아동학대를 반대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아동담당관 아동학대대응팀과 연계해 아동학대 대응체계에 따라 25개 자치구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11곳의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쉼터 5곳에 봉사자들과 완성한 ‘호야토토 키트’ 500개를 전달했다.
이는 24년까지 지속 후원할 예정이다.
용산 소재 민관학 연합 봉사단체인 ‘용산 드래곤즈’와 함께 지난 11월 16일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앞두고 아동 학대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서울시 및 용산드래곤즈 12개 회원사 임직원 4천여명은 이날 ’18년도에 디자인 거버넌스를 통해 개발된 학대피해 아동의 마음을 치유하는 캐릭터 ‘호야토토’가 전달하는 메시지 마스크를 착용한 채 근무했다.
이와 함께 용산역 광장에 모인 자원봉사자들이 학대 피해 아동들에게 전달할 호야토토 인형과 헝겊책, 말랑이 키트 500개를 제작해 손수 적은 메시지 카드와 함께 서울시 25개 자치구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11곳의 아동보호전문기관 11곳, 쉼터 5곳에 전달했다.
북촌 유휴공간 개선을 위한 공간디자인 : 지역사회 흉물로 방치된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으로 개선하고자 시작했다.
새롭게 문을 연 북촌 중간집은 사무실 이전 후 폐쇄된 북촌도시재생지원센터의 별관을 지역주민에게 환원하기 위해 아모레퍼시픽 크리에이티브 센터 디자이너들의 재능기부로 현실화됐다.
북촌이 지닌 한국적 아름다움과 풍부한 문화 예술 인적자원에 비해 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지역적 특성에 주목해 북촌을 ‘방문’한 사람이 아닌 ‘북촌 사람’을 위한 공간으로 북촌 마을의 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구현했다.
’가회동 중간집’은 ‘嘉+ 會’의 한자 의미를 가져와 ‘기쁘고 즐거운 모임을 위한 공간, 가운데 집’이라는 뜻으로 집과 집 중간에서 사람들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 주는 또 하나의 집, 주민을 위한 공간이다.
청년세대의 건강한 성문화 형성을 위한 소통디자인 : 20대 청년들은 청소년에서 성인으로 전환되는 시점으로 그 역할과 책임을 준비해야 한다.
특히 연인간의 상호 소통을 통해 함께 올바른 성적 가치관을 정립하고 건강한 성적 의사 결정능력을 향상해 책임있는 행동을 유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청년의 건강하고 바람직한 성문화 형성을 추구하기 위해 연인 사이에서 각자가 스스로 성적 의사 결정 능력을 진단하고 서로의 가치관을 알고 의사 결정 상황을 연습해 보며 공동의 목표에 따라 미래를 계획해 보는 4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성적 의사결정 영역. 사랑과 성관계, 피임에 대한 질문과 대답을 통해 개인은 본인에 대해 먼저 판단하게 되고 연인과 함께 서로가 추구하는 성 건강 지침을 공유할 수 있다.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서비스디자인 : 대부분이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임에도 그 기준이 모호해 인지하지 못하거나, 일반적인 행태라 생각하는 경향이 컸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공감가는 스토리를 통해 문제 인식을 제고하고 나의 스마트폰 사용 패턴을 발견하기 위한 유형 진단 테스트를 진행해 일상 속 실천 가능한 솔루션 제시했다.
스마트폰 사용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친근한 캐릭터 ‘너두니’와 함께 웹툰형식으로 제공해 스스로 스마트폰 과의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캠페인을 완성했다.
스마트폰 사용 유형 진단 테스트 결과에 따라 후유증형, 집착형, 모범형, 과몰입형, 무의식형, 과의존형, 과시형의 7개의 유형을 통해 일상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행동을 유도한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협업해 스마트쉼터와 서비스를 연계해스마트폰 과의존에 대해 전문적인 연령별 척도 기반의 진단 및 상담 연결도 가능하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21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디자인거버넌스’ 사업에 참여한 시민들이 모여 한 해 결과를 공유하고 그 결과물들을 소개하는 ‘디자인 톡톡쇼’를 개최한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이번 행사에서는 6개 사업에 대한 결과발표와 사업별 결과물을 소개한 판넬, 과정을 담은 영상 등이 전시된다.
또한 존엄한 죽음 솔루션 ‘소중한 기억 및 기록’ 등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또한 참여 시민들에게는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거버넌스 활동에 참여한 점을 인정받아 시장상장이 수여된다.
한편 ‘디자인거버넌스’ 사업을 위한 시민 제안은 누구나 서울 디자인거버넌스 누리집을 통해 올릴 수 있다.
시는 그동안 홈페이지를 통해 올라온 의견을 모아 4~5월 중 2023년 사업주제를 선정·추진할 예정이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디자인거버넌스의 주제들은 대부분 공공서비스의 사각지대에 있고 모두의 관심이 필요한 시민의 수요에서 출발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며 “최근 서울시 디자인거버넌스 운영 노하우에 대한 다양한 기관들의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
사업의 노하우 뿐만 아니라 시행착오까지 공유하는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다양한 부서 및 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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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뷰티패션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방안 논의한다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오세훈 시장은 K-뷰티·패션산업을 이끌고 있는 뷰티패션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19일 오후 12시 시청 간담회장1에서 오찬 간담회를 갖는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등 대내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순항하고 있는 K-뷰티·패션산업 관계자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향후 뷰티패션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10월 한 달간 개최된 ‘서울뷰티먼스’ 축제가 뷰티·패션업계 관계자들의 협조 속에서 성황리 마무리된 것에 대한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서울이 ’글로벌 뷰티·패션산업 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뷰티패션업계와의 지속적인 협업과 동행에 힘쓰겠다고 밝힌다.
‘서울뷰티먼스’는 서울시가 올해 4월 발표한 ‘글로벌 뷰티산업 허브, 서울’ 5개년 기본계획의 주요사업 중 하나로 ‘뷰티’의 개념을 화장품·미용 등 단편적 영역에서 확장, 전 세계적으로 호감도 높은 K-컬쳐와 콘텐츠, 디자인, 라이프스타일 체험과 관광 등 다양한 영역과 융합해 “뷰티하면 떠오르는 도시 서울”을 브랜드화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다.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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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백제박물관, 서울-베이징 통합위원회 연계 국제교류전 “베이징의 도시 기원” 운영
한성백제박물관, 서울-베이징 통합위원회 연계 국제교류전 “베이징의 도시 기원” 운영
[충청뉴스큐] 한성백제박물관은 서울시-베이징시의 자매도시 결연 30주년과 통합위원회 설치 10주년을 기념한 국제교류전 ‘베이징의 도시 기원’을 개막한다.
이번 전시는 베이징시 문물국, 베이징 고고유적박물관과 함께 마련한 전시다.
서울시 한성백제박물관과 베이징시 문물국, 베이징 고고유적박물관은 2018년 제3차 서울-베이징 통합위원회의 문화 분야 업무 협약을 계기로 본 전시를 기획하게 됐다.
동아시아 고대 역사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 베이징의 최초 도성 ‘리우리허 유적’을 통해 중국 도성 제도를 이해함으로써 서울의 ‘백제 한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볼 수 있는 전시이다.
베이징은 일찍부터 인류가 생활하였던 터전이다.
‘베이징원인’으로 불리는 구석기 인류를 시작으로 서주시기 연나라가 최초로 도성을 쌓았으며 이후 중국 북방의 중요 거점 역할을 했다.
금나라 이후에는 정치적 중심지이자 수도로 자리매김했으며 명나라·청나라에 이어 현대까지 중국의 수도로서 높은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
서울시와 베이징시는 1993년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했고 2013년 통합위원회를 설치해 대한민국과 중국의 수도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까지 경제·문화·교육·환경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진행 중이며 이번 전시는 서울시 문화본부에서 진행하는 문화협력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다만, 중국의 코로나19 방역 정책으로 베이징에서 실제 유물을 들여오기 어려운 상황이므로 올해는 먼저 사진·영상 중심의 전시를 통해 베이징 리우리허 유적을 소개한다.
이후 베이징의 문화재를 서울로 옮겨와서 전시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12월 20일에 공식 개막해 ’23년 2월 25일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내년에는 중국 베이징 고고유적박물관에서 서울의 한성백제 유적과 유물을 소개하는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며 두 도시의 시민들이 상대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함으로써 더욱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유병하 한성백제박물관장은 “서울시와 베이징시의 30년간의 교류를 기념하는 국제교류전 ‘베이징의 도시 기원’을 개막하게 되어 뜻깊다”며 “전시관람객들이 중국 베이징의 최초 도성 ‘리우리허 유적’을 통해 백제 한성의 중요성을 느끼고 돌아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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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이 생각하는‘약자와의 동행’ 정책은 무엇일까
서울시민이 생각하는‘약자와의 동행’ 정책은 무엇일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와 300여명의 시민들이 약 3개월 동안 ‘약자와의 동행’ 정책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지난 7월부터 시민회의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시정 주요 현안인 ‘약자와의 동행’ 정책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다양한 약자에 대한 정의’와 ‘약자 보호 정책’에 대해서 자유롭게 토론했다.
이를 통해 '약자의 정의'에 대해서 6개 분야 51개를 도출했고 ‘약자 보호 정책’으로는 26건을 발굴해 서울시에 정책 제안하는 성과가 있었다.
약자의 정의로는 복지사각지대 약자 자립준비 청년 디지털 약자 정신건강 약자 산업전환 약자 주거 약자 등 6개 분야 51개를 도출했다.
‘약자와의 동행’ 정책 제안으로는 주로 돌봄, 위기가구 지원책 등 복지사각지대 지원 정책 청년대상 지원 정책 신혼부부 주거지원 등 26개를 발굴했다.
시민들이 도출한 ‘약자의 정의’는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정책 수립 시 참고 자료로 쓰일 예정이고 모든 ‘정책제안’에 대해 사업부서에서 검토한 결과 정책화할 수 있는 4개 제안에 대해서는 연말에 서울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서울창의상’ 후보로도 추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 제안들은 시장표창 뿐만 아니라 ‘서울창의상’ 후보로도 추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창의상’은 오세훈 시장 재임시절인 2007년에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제정되어 매년 창의적 제안을 선정해서 시상하고 있다.
서울시 이종선 뉴미디어담당관은 “시민들의 집단지성으로 행정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창의적인 제안들을 발굴해 가는 과정이 무척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제안을 정책과정에 체계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소통창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했다.
2022-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