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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을 통해 취약·위기·고립가구 챙긴다
서울시,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을 통해 취약·위기·고립가구 챙긴다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추진하고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 서울시복지재단에서 지원하는‘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사업에 대한 성과공유회가 7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은 복지관 소속 복지사가 직접 골목마다 주민을 만나고 협력해 다양한 복지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핵심 개념이다.
지난해 시범 도입됐던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사업은 올해 21개 자치구 55개 복지관으로 늘었다.
그간 안부확인, 도시락배달, 긴급돌봄 등을 통해 고립가구 2,732명 발굴, 취약계층 19,985명을 찾아 지원했다.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은 가가호호 문고리캠페인 및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 편의점/재래시장 등 위험가구 신고함 운영, 동주민센터·지역상인회·종교기관 등 245개의 민관협력체 가동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해 왔다.
또한 지역사회에 보다 가깝게 다가가려 임대주택 내 상가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거점공간을 마련해 1인가구 식사, 저소득 미술·음악 심리치료지원, 공동체나눔활동 등 다양한 주민교류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거점공간 확보를 위해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는 2021년 LH와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에 따라 LH는 올해부터 영구임대단지 내 유휴공간 15개소를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거점공간으로 무상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이 코로나19에 따른 후유증이 지속되는 시대 속 고립가구 발굴지원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에 따라 이번 성과공유회는 그간의 사업 추진 성과와 2023년 사업 추진 내용 등을 공유하기 위해 개최하며 온라인 유튜브 채널 서울시복지재단TV를 통해 생중계된다.
1부에서는 ‘2022년 운영성과’와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성과지표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2부 운영 사례에서는 ‘번동5단지종합사회복지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성수종합사회복지관’ 3개 기관이 어떻게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으로 변화하고 운영을 해왔는지 그간의 경험과 비결을 공유한다.
그동안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사업에 2021년 25개, 2022년 55개 사회복지관이 참여했으며 2023년에는 74개 사회복지관으로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사업을 통해 고립가구 발굴, 주민관계망 형성, 복지사각지대 최소화,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하동준 안심돌봄복지과장은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이 2년 동안 지역 깊숙이 직접 들어가, 복지문제에 민감하게 대응하며 많은 성과를 이루었다”며 “복지관이 멀어서 복지서비스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이 지역으로 보다 밀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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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2022 서울시 새마을지도자대회’ 개최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오세훈 시장은 6일 오후 오후 4시, 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2022 서울시 새마을지도자대회‘에 참석해 개인 및 유공단체에 표창을 수여하고 축사한다.
’서울시 새마을지도자대회‘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온 새마을지도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주요 내빈, 서울시 새마을지도자, 시·구의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서 오 시장은 앞서 열린 전국 새마을지도자대회와 지구촌 새마을지도자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새마을중앙회로부터 감사패를 받는다.
이어 오 시장은 지역사회에 공헌한 모범 새마을 지도자에게 서울시장 표창장을 수여한다.
오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새마을 지도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면서 앞으로도 새마을 지도자들과 함께 우리 사회의 성숙을 이야기하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축사를 전한다.
한편 서울시 새마을회는 1981년 창립된 이래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사랑의 연탄·쌀 보내기, 김장 나누기 등 사랑공동체 운동, 지역 환경정화 및 수해복구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현재 5만여명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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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술연구원, 신산업 성장 위한 현장밀착형 정책제안 토론의 장 열어
서울기술연구원, 신산업 성장 위한 현장밀착형 정책제안 토론의 장 열어
[충청뉴스큐] 서울기술연구원은 6일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그동안 수행해온 ‘서울시 첨단 디지털 신산업 성장을 위한 혁신지원 방안’ 연구의 경과 발표와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숙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 김용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이 축사를, 정영준 서울시 경제정책실 신산업정책관이 인사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연구배경] 현장에서 체감하는 근본적인 신산업 성장 본질적 장벽에 대한 솔루션을 찾기 위해 시작된 이번 연구는 문헌에 의존하거나, 외주용역에 의한 설문조사가 아닌 현장의 목소리를 담았으며 특히 박사급 연구원들이 직접 전문지식과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직접 연구를 진행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서울기술연구원은 지난 7개월간 핀테크, 모빌리티, 인공지능·로봇, 바이오·헬스 등 각 분야 총 14명의 내외부 전문연구진과 함께 매주 온오프라인 정기 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핀테크] 서울 핀테크 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할 예정으로 서울의 국제금융센터지수 분석과, 핀테크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토론한다.
특히 중견기업 대상 지원정책으로 확대·전환하는 정책에 대해 살펴보고 서울시 행정전문성 확보를 위해 핀테크 산업 전문가 채용과 협력 네트워크 구성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제안한다.
그 외, 제로페이 호환성 문제를 개선해 동남아 관광객도 사용 가능하도록 건의할 예정이다.
[모빌리티] 자율주행 시범운영지구 운영관리 한계를 짚어보고 지역거점 평가시설 확대 등을 제안한다.
기존 사고감점 제도보다는 안전관리 적정성, 사고대응력 평가를 통한 가점 요인 활용에 대한 접근 등이 논의될 예정이며 향후 자율차 사회적 수용성 확대에 대해 토론한다.
[AI] AI 스타트업 핵심기반이 되는 데이터, 딥러닝 분석인력확보에 대한 방안을 논의하고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한 필요조건 등에 대해 다각적인 필요조건을 제안한다.
특히 현재 운영되고 있는 AI 양재 허브 지원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우수기업 지원사업 3+3 연장, 글로벌화를 위한 지원사업의 실제적인 방안을 토론한다.
[로봇] ‘수서클러스터’로 대표되는 국내 로봇 클러스터의 재구조화를 제안하고 국내 산업 클러스터 성공사례를 내재화한 국내 클러스터 간 연계 협력 방안에 대해서 논의한다.
그 외 승강기, 출입문 등 로봇 친화적 환경 조성사업에 대한 전문적인 시각을 모은다.
[바이오헬스] 바이오 헬스 분야는 한국의 높은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오히려 예방, 관리 중심의 디지털 헬스 수요를 감소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규모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디지털헬스케어 기술에 보험급여 제도 개정 등의 방안에 대해 제안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기술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민 누구나 확인 가능하며 실시간 채팅을 통해 의견을 남길 수도 있다.
임성은 서울기술연구원 원장은 “서울기술연구원은 첨단기술 분야 전문 연구원이 가진 지식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실질적인 대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둔 신산업 연구 경과를 발표하는 자리”며 “앞으로 신산업을 통한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 창출에 필요한 실효적 대안을 찾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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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매헌시민의숲 낙엽 수거, 자원봉사 함께 해요
서울숲·매헌시민의숲 낙엽 수거, 자원봉사 함께 해요
[충청뉴스큐] 서울시 동부공원여가센터는 12월 6일부터 1월 27일까지 서울숲과 매헌시민의숲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낙엽 수거를 진행한다.
서울숲은 2005년에 개원해 초창기에는 그늘이 부족했으나 이후 많은 수목을 심으며 20여년이 흐른 지금은 울창한 숲이 되어 여름에 시민분들께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고 있다.
그만큼 겨울의 낙엽 수거 일감도 늘어나게 됐다.
특히 동절기에 접어들면 낙엽 수거량이 급격히 증가해, 서울숲에서는 하루에 200L 한 포대를 최대 200포대까지 낙엽으로 채워 처리하고 있다.
겨울철인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서울숲의 낙엽수거량은 약 5천포대로 한 포대 30kg을 기준으로 했을 때 총 150t에 달하는 양이다.
낙엽을 제때 치우지 않으면 배수로를 막거나 길을 미끄럽게 해 보행사고를 야기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서울시는 낙엽 수거와 순환, 시민의 사회공헌 활동 참여 요구를 모두 해결하고자 시민이 참여하는 낙엽수거 자원봉사를 계획했다.
서울숲의 낙엽은 서울숲 내의 낙엽저장소로 옮겨져 3년 후 퇴비가 되어 서울숲에서 자라는 꽃과 나무의 퇴비로 활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매헌시민의숲을 비롯한 서울의 공원에서 수거된 낙엽은 덕은양묘장의 낙엽저장소로 옮겨져 퇴비가 된다.
자원봉사자 모집 기간은 11월 29일부터 1월 26일까지로 현장 상황에 따라 종료일은 변경될 수 있다.
신청자는 1365자원봉사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봉사 후 4~5일 이내에 1365자원봉사 누리집을 통해 2시간의 자원봉사 실적 인증과 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다.
더 나아가 시민들은 이 봉사활동을 통해 공원 이용객의 안전과 자원의 재순환에 기여하게 된다.
서울숲에서 진행하는 낙엽 수거 자원봉사는 평일 월·수·금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2시간 동안 이루어진다.
자원봉사자들은 서울숲 방문자센터 옆 이야기관에서 다같이 모여 함께 이동하며 낙엽을 모으고 포대에 채우는 역할을 한다.
매헌시민의숲에서 하는 낙엽 수거 자원봉사는 월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자원봉사자들은 매헌시민의숲 관리사무소앞에서 출발해 공원 관계자의 지도를 받아 낙엽 수거 자원봉사를 실천한다.
김인숙 동부공원여가센터소장은 “서울숲과 매헌시민의 숲의 낙엽 수거 자원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시민분들께 감사하다”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공원, 자연과 어우러지는 공원으로 시민 그리고 자연과 동행하는 서울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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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세계은행과 함께 중앙아시아 대중교통 발전·협력 나선다
서울시, 세계은행과 함께 중앙아시아 대중교통 발전·협력 나선다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선진 교통정책을 알리기 위해 세계은행 관계자, 중앙아시아 거점 지역의 교통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국제 협력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 협력 행사는 11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실시됐다.
이번 연수는 세계은행의 한국녹색성장신탁기금의‘카자흐스탄 알마티 및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도시교통 혁신기술 도입 지원사업’에 포함된 프로그램으로 중앙아시아의 교통정책 공무원들이 직접 방문해 교통 선도 도시인 서울의 혁신 기술 도입 현장을 몸소 체험해 의미를 갖는다.
‘카자흐스탄 알마티 및 우즈베키스탄 타시켄트 도시교통 혁신기술도입지원사업’은 국제 그린·디지털 뉴딜사업 중 하나로 수행 기관은 서울시 정책수출사업단, 서울연구원 등이다.
서울시 정책을 벤치마킹해 각 지역의 도시 교통 문제 및 대기오염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의 도시 모빌리티부, 우즈베키스탄 교통부, 조지아의 교통도시개발공사, 키르기스스탄의 교통건설건축부, 타지키스탄의 교통부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뿐만 아니라, 세계은행의 안토니오 누네즈 중앙아시아 인프라 총괄, 이종현 서울시 정책수출사업단장이 참여해 중앙아시아 전반적인 교통정책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논의했다.
대표단은 정시성과 편의성을 자랑하는 서울시 중앙버스전용차로 종합교통관제센터인 서울교통정보센터 ‘토피스’도 둘러보며 과학, 정보 기반으로 이뤄지고 있는 교통 정보 시스템을 체험했고 상암동 자율주행 시범 지구에서 직접 운행 중인 자율주행차를 시승하며 서울시가 자랑하는 첨단 교통 현장을 살펴봤다.
대표단은 대중교통 BRT, 친환경 교통 수요관리, 스마트 모빌리티, 등 서울시 도시교통정책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서울 전역의 도로소통, 교통량, 교통 신호 시스템 등 교통 제반 정보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토피스와 서울역 환승센터, 서울로 7017, 상암동 자율주행 시범지구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친환경, 첨단 기술 지향의 스마트 교통 구축 경험·운영 상황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서울시 도시교통실 등 관계자와 함께한 회의에서는 “정시성이 매우 높은 대중교통 운영, 따릉이 등 친환경 모빌리티, 그리고 도심 속 자율주행 등 서울시의 선진 교통 운영이 매우 인상깊었다”며 “향후 정책 제언을 통해 친환경 대중교통 전환, 도시교통 관리 방향을 논의해갔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혁신적 대중교통 개혁 및 친환경·지속가능한 교통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세계대중교통협회 아태지역 정부기관위원회의 의장 도시를 맡는 등 서울시의 우수한 교통정책 홍보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이상훈 서울시 교통기획관은 “버스·도시철도 등 대중교통 운영을 넘어 미래 교통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실현하고 있는 서울 교통정책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서울시가 갖고 있는 교통 운영의 경험과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활발한 국제 교류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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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2022 서울 국제 안심소득 포럼’ 참석해 미래복지 해법 논의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오후 2시 DDP 아트홀 2관에서 개최하는 ‘2022 서울 국제 안심소득 포럼’에 참석해 핀란드, 미국, 독일 등에서 진행하고 있는 해외 소득보장 실험과정을 공유하고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약자와의 동행을 위한 새로운 복지제도를 모색한다.
오 시장은 직접 토론자로 나서 각국 연구자들과 ‘안심소득 시범사업’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실험과정, 성과 및 문제점 등 심층적 사례를 공유해 미래복지 해법을 논의한다.
오 시장은 현행 복지시스템의 한계를 꼬집으며 한국형 소득보장실험인 ‘안심소득 시범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을 더욱 두텁게 보호하고 사각지대 없는 새로운 미래복지 체계를 갖출 것이며 포럼을 통해 해외 도시·학회·연구기관 등과 교류 및 연구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이 가능한 미래복지체계를 함께 만들 것임을 밝힌다.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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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부상 제대군인 지원 위한 심포지엄 개최
서울시, 청년부상 제대군인 지원 위한 심포지엄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30일 전쟁기념관에서 ‘제1회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올 한해 ‘서울시 청년 부상 제대군인 지원사업’ 성과를 되돌아보며 내년도 운영계획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자체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 부상 제대군인의 건강한 삶과 공정한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 청년 부상 제대군인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 3월 지원사업의 중심 역할을 할 ‘서울시 청년부상제대군인 원스톱 상담센터’를 개소했다.
상담센터에서는 법률 상담, 심리재활지원, 창업·취업 연계, 유공자 신청 지원, 자조모임 운영 등 체계적이며 종합적인 지원을 하고 있으며 10월말 기준, 약 965명이 센터를 이용했다.
심포지엄에서는 2022년 사업성과 및 2023년 사업계획 보고가 진행되며 관계 전문가들의 강연과 참가자들의 토론을 통해 향후 청년 부상 제대 군인에 대한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지원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전쟁기념관 1층 이병형홀에서 열리는 심포지엄에는 청년부상제대군인과 가족, 청년 보훈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행사장에 입장하기 전 청년 부상 제대군인들을 위한 응원 엽서쓰기, 부상 제대부상군인을 위한 법률 안내서 및 사례집 배포, 1부 마지막에는 참가자들을 위한 특별 재즈 공연 등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시는 올 10월, ‘서울특별시 청년 장해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청년 부상 제대 군인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본 조례는 청년 부상 제대군인 지원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사업계획 수립 지원대상 청년 장해 제대군인 상담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내용 등을 규정하고 있다.
김상한 복지정책실장은 “청년 보훈대상자의 공정한 사회진출을 위해서울시가 내딛은 작은 발걸음이 오늘 전국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의 고민과 합쳐져 부상제대군인 관련 기관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할 네트워크의 출발이 될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서울시는 국군수도병원, 서울지방보훈청 등 핵심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청년부상제대군인을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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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국 최초로 지방보조금 부정사용 상시 예방시스템 구축 운영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지방보조금 부정사용 방지를 위해 청백-e시스템에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을 추가로 연계해 ‘지방보조금 부정사용 상시 예방시스템’을 2022. 12. 1.부터 운영한다.
청백-e 시스템은 재정·인사·급여·지방세·세외수입 등 지방행정 정보시스템의 자료와 신용카드사의 승인자료 등 데이터를 활용해 부정사용 징후나 행정 착오를 추출하고 담당공무원에게 실시간으로 전송해 사전에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청백-e시스템을 운영한 결과 업무카드 부적정 사용하거나 공금 휴면계좌 모니터링을 통해 2020. 1월~2022. 10월까지 431건, 2,427백만원의 예산낭비를 방지한 바 있다.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은 지방보조금 사업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현장지원을 위해 사업 전 단계의 온라인 서비스로 지방보조사업자와 지원부서와의 긴밀한 사업추진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사업공고 신청/공모, 카드·계좌 조회 및 관리기능, 지출결의서 작성, 정상보고서 관리 등을 할 수 있으며 지방보조금 사업을 온라인으로 관리할 수 있다.
기존에는 지방보조사업자가 사업완료 후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에 지출결의서 등 실적완료보고서를 제출하면, 市 보조금 사업담당자 등이 사후에 일일이 대조 확인하는 방식으로 정산검사를 했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으로 할 경우 행정적·인력적 한계로 인해 ‘지방보조금 부정사용 적발’을 누락시킬 우려가 있었다.
2021년도 市 민간보조금 329개 사업, 1,409,652백만원 집행 결과 총 136건, 140백만원의 부정사용을 적발해, 96건, 86백만원을 환수했으나, 행정적·인력적 한계로 적발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서울시는 2022. 3.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 개발의뢰 해, 지방재정·지방세·세외수입 등 기존 5개 업무분야 외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추가로 연계했다.
그 결과 2022. 10월 전국 최초로 지방보조금 부정사용 방지를 위한 청백-e 시스템 상시감시체계를 구축완료 했다.
주요 지방보조금 분야 예방행정 시나리오 구축내용으로는 사용금지업종 카드사용 등 청백-e 시스템 ‘예방행정 시나리오’ 4종이며 그동안 보조사업 운영실태 특정감사 과정 등에서 적발되었던 보조금 부정사용 관련 감사사례를 참고해 개발했다.
서울시는 청백-e 시스템을 통한 보조금을 상시 감시할 경우, 감사자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업 담당자가 일일이 대조 확인하는 과정에서 보조금 부적정 사용적발을 누락하는 사례를 최소화 할 수 있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낭비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창석 서울시 감사담당관은 “청백-e 시스템을 통해 보조금을 상시모니터링 할 경우 고질적인 지방보조금 부정 부패를 미연에 방지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방보조금 부정사용 감사사례를 참고해 예방행정 시나리오를 계속 발굴·적용해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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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어린이대공원 BI, 2022 굿디자인 어워드 우수 디자인 선정
서울어린이대공원 BI, 2022 굿디자인 어워드 우수 디자인 선정
[충청뉴스큐] 서울시설공단은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의 BI가 ‘2022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최하는 것으로 제품이나 건축, 환경의 디자인을 여러 각도에서 종합 심사한 후 우수하다고 인정되면 정부 인증 심볼인 GD를 부여하는 제도다.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된 서울어린이대공원 BI는 ‘생태’를 상징하는 녹색을 사용해서 ‘어린이’와 ‘공존의 가치’를 표현한 점이 높은 평가의 주요인이었다.
대공원의 주 고객인 ‘어린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동식물과 음악분수, 정문 둥글게 표현했는데 자연과 사람, 사람과 사람, 동물과 식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교감하고 조화하는 공간임을 담아낸 것. 유기적인 곡선 형태를 통해 생태 중심의 대공원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했다.
BI와 함께 캐릭터도 새로 선보였다.
‘리니’와 ‘워니’로 서울어린이대공원의 붉은 여우와 음악분수를 형상화 했고 시민공모로 이름을 선정한 바 있다.
한편 공단은 1973년 개장한 서울어린이대공원이 내년이면 50주년을 맞는데 따라 BI와 캐릭터를 개발해 시민께 선보였다.
이에 재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팔각당과 각종 시설을 개선하면서 BI와 캐릭터를 활용함과 동시에 안내지도, 기념품, 캐릭터 포토존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에도 적용 중이다.
앞으로도 벤치나 각종 안내 표지판 등 공원 경관 전반에 신규 BI를 적용해, 대공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설공단 한국영 이사장은 “내년이면 개장 50주년을 맞는 서울어린이대공원은 재탄생을 위한 재조성 사업이 시행 중이다”며 “BI의 우수 디자인 수상을 성공적인 재조성 사업의 청신호로 받아들이고 더 힘내서 시민께 사랑 받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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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동행·매력 특별시 서울 글로벌 콘텐츠 공모전’수상작 30점 선정
서울시,‘동행·매력 특별시 서울 글로벌 콘텐츠 공모전’수상작 30점 선정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새로운 슬로건인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의 가치와 철학에 대해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 세계에 소개하기 위해 실시한‘‘동행·매력 특별시 서울’ 글로벌 콘텐츠 공모전’의 결과를 발표했다.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 글로벌 콘텐츠 공모전’은 매력 있는 글로벌 선도도시 서울, 시 상징물 활용 콘텐츠를 주제로 영상, 이미지 2개 부문으로 진행했으며 9.23. ~ 10.22.동안 국내외 시민의 관심 속에 총 365건이 접수됐다.
서울시는 응모작품에 대해 10. 27. 예비심사, 11.1∼11.10 대국민 온라인 투표, 11.14. 전문가 심사를 거친 후 시민 온라인투표 20%와 전문가 심사 80%를 합산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부문별 수상작은 이미지 15점, 영상 15점, 총 30점이다.
영예의 대상은 서울의 이곳저곳을 자작곡과 함께 젊은 감성으로 해석한 ‘Lookin Live’팀의 ‘I live in this Seoul’이 선정됐다.
수상팀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서울은 직장이 있는 삶의 터전이지만 우리에게는 20대의 추억이 떠오르는 곳이다.
이번 영상을 통해 서울의 아름다움과 여유로움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했다.
대상 수상팀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과 상금으로 500만원이 주어진다.
영상 부문 최우수상은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으로 다양한 서울의 매력을 담아낸 ‘Seoul the city of future’와 서울을 하나의 전시회로 생각하고 서울의 풍경 하나하나가 작품인 것처럼 촬영한 ‘서울을 전시하다’가 선정됐다.
이미지 부문 최우수상은 서울시를 상징하는 남산타워, 광화문, 경회루를 현대적인 일러스트로 표현한 ‘트렌디한 서울’과 해가 지는 한강의 모습을 아름답게 포착한 ‘한강의 여명’이 선정됐다.
선정 결과는 서울시 공식 누리집 및 ‘서울시 외국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모전 수상작은 서울시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에 확산할 예정이다.
강준령 서울브랜드담당관은 “서울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실시한 이번 공모전은 서울시민뿐 아니라 필리핀, 이탈리아 등 전 세계 13개국에서 응모해 주셨다 수상작은 온라인 전파를 통해 서울의 매력있고 다채로운 모습을 전세계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2-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