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시민 권익보호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 개최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시민 권익보호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운영 성과를 살펴보고 시민권익보호 향상을 위한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22년 10월 20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운영성과 및 발전방안 마련 토론회’를 개최한다.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7명의 상임 시민감사옴부즈만과 30여명의 조사관들이 시민이 불편하고 부당하게 생각하는 점들에 대해 시민의 입장에서 해결책을 찾고 바로잡기 위해 2016년 2월에 출범한 시장 직속 합의제 행정기관이다.
위원회 주요 기능으로 시민·주민감사 청구에 대한 감사 시에서 실시하는 공공사업 감시 및 평가 고충민원 조사·처리 직권 감사 실시 민원배심제 운영 청원사항 처리 등 시정 전반에 대한 사항을 다룬다.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직무상 독립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시민감사 및 주민감사 업무를 수행하며 고충민원 처리 전담기구로서 공무원의 위법·부당한 업무처리로 인해 제기되는 고충민원을 시민의 입장에서 공정하게 처리하기 위해 민원배심제를 운영하는 등 시민의 권익보호 및 권익구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의 주요사업에 대한 공공사업에 대해 발주부터 계약이행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감시해 문제의 소지를 사전에 점검하는 예방 활동을 하고 있으며 감사 효과 제고를 위해 공공사업 일반감시 제도를 도입해 감시 사각지대를 방지하고 시정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서울시 청원 주관 부서로서 청원심의회를 구성·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이 헌법상 보장된 청원권을 보다 편리하게 행사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그동안 위원회의 성과를 살펴보고 2022년 5월에 출범한 3기 위원회가 더 도약하기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먼저 안영훈 사단법인 생각연구소 대표가 서울시 옴부즈만제도에 대한 운영 성과와 주요 지방자치 선진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옴부즈만 제도를 비교 검토해 보고 미래지향적인 제도개선 방향 등을 주제로 발표를 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박강수 경동대학교 석좌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정정화 강원대 공공행정학과 교수, 신민철 서울연구원 도시경영연구실장, 홍철호 강남구 대표옴부즈만, 박경석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사무총장, 이두걸 서울신문사 사회2부 차장이 참석해 토론에 참여한다.
주용학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서울시 행정에 대한 감사·고충민원 조사·공공사업 감시업무를 수행하는 위원회의 역할과 기능을 외부 전문가의 시각에서 점검해 보고 시민의 권익 향상을 위한 위원회 발전방안을 다함께 모색해 시민을 위한 기관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2-10-20
-
오세훈 시장, 제26차 ANOC총회 서울시 만찬 주최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오세훈 서울시장은 ANOC총회 2일째인 20일 19시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IOC 위원장과 ANOC 회장을 포함해 각국 ANOC 관계자, 초청 인사 등 800여명을 초대해 만찬을 연다.
ANOC총회는 국제스포츠계의 유엔총회로 서울에서 개최된 것은 1986년, 2006년에 이어 이번이 3번째이다.
본회의에서는 ANOC의 주요 활동 보고 차기 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활동 보고와 국제스포츠계 동향 발표 등이 소개된다.
2022-10-20
-
서울시, 금년 겨울철 대비 도로열선 168개소 확충
서울시, 금년 겨울철 대비 도로열선 168개소 확충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겨울철 강설 시 낙상사고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고갯길, 곡선길, 상습 결빙지역 등 제설취약구간에 초동제설이 필요한 도로열선을 대폭 확충한다고 밝혔다.
시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도로에 강설 시 초기대응이 용이한 도로열선을 ’14년부터 설치해 왔으며 지난 겨울 강설 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 설치요구가 꾸준히 증가해 왔다.
도로열선은 포장체 내 매설된 전기케이블에 전류를 흐르게 해 전기저항으로 발생한 열로 눈을 녹이는 자동제설장비로 환경에 유해한 제설용 염화칼슘 사용량을 줄이고 도로시설물의 부식을 방지할 수 있는 친환경 제설 방법이다.
이 밖에도 도로열선은 강설 관측 시 감지센서가 자동 작동해, 상황근무자들의 원격 조작 없이도 스스로 제설작업이 가능한 자동제설장비이다.
시는 겨울철 대설을 대비한 빈틈없는 사전준비를 위해 ’22년 상반기 100개소 도로열선 설치사업에 237억원을 투입한 데 이어 하반기 68개소 추가 설치를 위해 153억원을 더 투입해 총 390원의 예산으로 도로열선을 대폭 확충할 방침이다.
자치구도 도로열선 113개소에서 281개소로 148% 증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제설취약구간에 도로열선을 금년 하반기 추가 확충하는 등 ’24년까지 제설취약구간 완전 해소를 목표로 순차적으로 자동제설장비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진석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겨울철 눈으로부터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2중, 3중의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으며 향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관련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10-20
-
서울시, 제1호‘중증뇌병변장애인 전용 긴급·수시 돌봄시설’설치
서울시, 제1호‘중증뇌병변장애인 전용 긴급·수시 돌봄시설’설치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장애인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24시간 이용 가능한‘중증 뇌병변장애인 긴급·수시 돌봄 단기거주시설’을 20일 개소한다.
뇌병변 장애인은 뇌성마비, 외상성 뇌손상, 뇌졸중 등 뇌의 기질적 병변으로 인해 발생한 신체적 장애를 가진 사람이다.
경직 등의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언어장애로 인한 의사소통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서울시 등록 장애인의 10명 중 1명인 10.1%가 뇌병변장애인이다.
서울시 제1호 ‘중증뇌병변장애인 전용 긴급·수시 돌봄시설’한아름은 강동구 고덕동에 위치한 장애인거주시설 우성원 내에 위치하며 10명 정원 규모로 24시간 운영된다.
뇌병변장애인을 위한 시설로는 돌봄·교육,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간보호센터, 복지관,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가 있으며 모두 가 낮 동안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에 개소하는 시설은 24시간 운영으로 중증 뇌병변장애인 가족은 치료와 입원, 경조사, 비장애 형제·자매 양육, 보호자 출장과 휴식, 돌봄인력의 긴급 부재와 같은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상황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뇌병변장애인 주요 돌봄자는 어머니, 아버지로 가족돌봄이 63.8%를 차지해 가족 돌봄에 크게 의존하는 상태이다.
또한 주요 돌봄자에게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뇌병변장애인을 돌봐준 사람 중 39.7%가 가족구성원이며 이는 활동지원서비스 시간이 한정적이어서 대다수가 장애인 돌봄을 가족에게 의존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서울시는 시설 설치를 위해 2021년‘중증 뇌병변장애인 전용 긴급·수시 돌봄 시설 모델 개발’학술연구 용역을 진행했으며 연구에서 제시한 모델 중 거주시설 활용형을 적용, 탈시설 등으로 거주시설 내 발생한 유휴공간을 활용해 시설을 설치했다.
‘중증 뇌병변장애인 긴급·수시 돌봄 단기거주시설’은 올해 4월 공개모집을 거쳐 사회복지법인 우성재단이 선정되어 법인 산하 시설인 우성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리모델링을 거쳐 설치했다.
한아름은 만6세에서 만65세 미만 중중뇌병변 장애인 중 긴급·수시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1인당 1회 최대 15일 이내, 연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시설 정원은 10명이며 남녀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만 6세 미만의 영유아기 아동은 세심한 돌봄과 양육이 필요한 시기이며 만 65세 이상은 ‘노인복지법’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근거해 운영되고 있는 재가노인복지시설의 이용대상과 중복되기 때문에 제외했다.
시설이용자는 식사, 신변처리, 신체관리 등의 일상적인 돌봄지원과 더불어 전문 간호사 배치로 개인별 일일 건강점검, 처방된 약물관리 및 투약지원, 욕창 관리 등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한아름은 올해 연말까지는 ‘사전 등록제’로 운영되며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설 운영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체험 이용을 통해 보호자 분리 등으로 인한 이용인 감정 변화 최소화 및 적응도를 높이되 긴급 시 돌봄은 병행해 운영할 예정이며 이용인 및 보호자 만족도 조사 및 집중 인터뷰를 통해 연말 사업 평가를 실시, 개선사항을 보완해 ’23년 본격 실시 운영한다.
시는 올해 말 운영 사업 평가를 거쳐 향후 2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김상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중증 뇌병변장애인 긴급수시돌봄 단기거주시설은 돌봄인력 부재 시 이용할 수 있는 전담시설”이라며 “장애 당사자에게 돌봄 지속 유지는 물론 가족들이 긴급상황 시 돌봄 부담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뇌병변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8
-
"잡지의 뒤를 보면 그 시대가 보인다고?" 서울책보고 특별기획전시 ‘시대의 뒷모습전’ 운영
"잡지의 뒤를 보면 그 시대가 보인다고?" 서울책보고 특별기획전시 ‘시대의 뒷모습전’ 운영
[충청뉴스큐] 서울시 책 문화공간 ‘서울책보고’가 10월 18일부터 11월 27일까지 특별기획전시 ‘시대의 뒷모습전’을 운영한다.
‘서울책보고’는 유휴공간이었던 신천유수지 내 물류창고를 도시 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책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2019년 3월에 개관한 국내 최초의 공공헌책방이다.
다양한 매체에서 화제가 된 아치형 철제 서가를 비롯, 이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절판본과 희귀본이 가득한 공공헌책방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시대의 뒷모습전’은 잡지 뒤표지 광고를 시대별·주제별로 전시해 광고의 문안과 이미지가 표상하는 시대별 특징을 보여줄 예정이다.
‘과학기술, 잡화, 미용 및 패션, 기업 이미지, 책과 신문, 음식, 이색 광고’라는 일곱 가지 주제로 서울책보고가 보유하고 있는 1960~90년대 문예지·시사 주간지·여성 월간지·사보 등 100여 권을 전시 및 판매한다.
시대의 특징을 담고 있는 잡지 뒤표지 광고들은 주제별로 전시되어 같은 종류의 제품도 시대 분위기에 따라 그 문안과 이미지가 달라진다는 것을 한눈에 일별할 수 있다.
뒤표지 광고가 실린 잡지는 문예지·주간지 등 시사 교양 분야부터 이제는 구하기 힘든 사보와 폐간 잡지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1960년대 대표 교양지인 ‘사상계’ 뒤표지에는 피로회복제 ‘스리나’ 및 빈혈치료제 ‘헤마킹’ 등 의약품 광고가 많다.
60년대만 해도 의약품이나 기업 광고 외에는 광고할 제품이 거의 없었던 시대 상황을 알 수 있다.
1970년대에는 본격적으로 광고 제품이 다양해지는데 주로 패션과 미용 관련 광고가 주를 이룬다.
오리엔트 ‘아나로그 시계’, 남성화장품 ‘바이스터’ 등이 70년대 광고들. 이 광고들에 쓰인 ‘오리엔트 아나로그의 초침은 어떤 경우에도 멈추지 않다’, ‘성실하게 일하는 남성의 매력’ 등의 문안에는 ‘한강의 기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1970년대 성장 가도 시대의 분위기가 담겨 있다.
1980년대는 과학기술 발전과 함께 자동차 및 가전제품 광고가 주류로 떠오른다.
‘기술의 상징 금성사’, ‘보는 TV에서 듣는 TV시대로’, ‘이것이 미래감각 디자인-삼성하이폰’ 등의 문구는 새로운 기술이 날로 발전하고 있는 시대 상황을 담고 있다.
1990년대에는 기업 이미지와 생활용품 등 광고 대상의 폭이 한층 넓어진 점이 눈에 띈다.
유럽풍 낭만칼라 ‘아그파 필름’, ‘팬시밴드’ 등 생활밀착형 광고들에서는 한층 여유롭고 풍요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된 시민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지금은 폐업하거나 업종이 달라진 기업의 이미지 광고 추억의 먹거리 광고 문예지에 활발히 실렸던 인쇄 매체 광고 등 지나간 역사를 기록하는 광고들의 추억 향연이 펼쳐진다.
지금은 엔터테인먼트 사업으로 더 유명한 CJ그룹이 과거 제일제당 시절에 했던 ‘각설탕’ 광고 현재 ‘SK에너지’로 이름이 달라진 회사의 ‘대한석유공사’ 시절 기업 광고 이제는 시중에서 구할 수 없는 추억의 먹거리 상표인 롯데 ‘디럭스 커피껌’, 해태껌 ‘덴티큐’, 삼양라면 ‘파트너’ 등이 지난 추억을 소환한다.
사람들이 시집을 선물하고 가정집마다 문학 전집이 꽂혀있던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1981년 민음사 ‘오늘의 시인총서’와 1994년 ‘창비시선’ 광고 1997년의 한국소설문학대계 전집 광고 등을 통해서는 인쇄 매체가 주류 미디어였던 시대의 단면을 들여다볼 수 있다.
한편 현재 서울책보고는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전자책, 오디오북 체험 공간 ‘서울책보고 디지털책방’도 운영 중이다.
고전 문학, 스테디셀러, 최신 베스트셀러 등이 담긴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고 카드북을 꽂으면 영상으로 책을 읽어주는 어린이용 독서 플랫폼도 역시 무료로 체험도 할 수 있으니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 방문해 다양한 독서 방법도 경험해보자. 전시 및 서울책보고 시설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책보고 누리집 또는 공식 사회관계망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은 “이번 시대의 뒷모습전은 같은 종류의 광고도 시대에 따라 그 이미지와 표현 방식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흥미로운 자리로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책보고’는 사라져가는 헌책과 헌책문화를 시민에게 널리 알리는 서울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8
-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어르신 만성질환자' 응급이송체계 구축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어르신 만성질환자' 응급이송체계 구축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지난 9월 서남권 요양기관 15개소와 지역 내 어르신 만성질환자의 응급이송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완료했다.
지난 4월 보건복지부가 지역 필수보건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정한 지역책임의료기관에 선정된 후 서남권 어르신의 건강 증진을 구체화하는 첫 번째 행보로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장성희 병원장, 장영수 진료부원장, 이재순 간호부장 등 주요 의료진과 지역 내 요양기관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10월부터 협약기관 의뢰 환자에 대한 ‘응급환자 패스트 트랙’ 사업을 지원하며 협약기관 임직원에 대한 의료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속적인 협력 사업 발굴을 위해 서남권 요양기관과의 협의체를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응급환자 패스트 트랙 사업은 협약기관의 환자가 긴급한 응급의료서비스를 필요로 할 때 기존에는 각각의 개별 병원에 유선상으로 환자정보와 질환정보를 반복적으로 확인한 후 환자 의뢰와 수용이 되는 구조였다면, 이번 협약을 통해 요양기관별로 할당된 아이디를 통해 응급환자 전원연계망에 환자 정보를 입력 후 골든타임이 필수인 응급상황에 보다 빠르게 시간 소모 없이 환자를 의뢰-수용하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서남권 요양기관과의 협의체 활동을 정례화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어르신 돌봄에 필수적인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르신 건강증진을 위한 운동요법, 영양상담, 복약지도 등 분야별 전문강좌를 신설해 제공할 예정이다.
본 업무협약에 앞서 서남권을 대표하는 요양기관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어르신 만성질환자의 건강 증진을 위해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의료서비스가 충분하게 제공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미소들노인전문병원 윤영복 병원장은 “서남병원은 서남권을 대표하는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공공의료를 선도하고 있다”며 “어르신 만성질환자의 건강 증진을 위해 현장과 긴밀하게 협력하는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남병원의 초대 공공의료본부장을 맡고 있는 장영수 진료부원장은 “최근 시에서 의지를 갖고 추진 중인 약자와의 동행, 공공의료 확충 계획에 서울 서남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을 맡고 있는 서남병원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지역내 만성질환을 겪고 있는 환자가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응급이송체계 구축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전했다.
이에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공공종합병원인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장성희 병원장은 “지난 5월 감염병 전담병원 지정이 해제되고 서남권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우수한 신규 의료진 영입을 통해 외래 진료 기능 확대와 입원 환자 치료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10-18
-
서울 수변의 미래상 세계적 전문가와 모색… 서울시, '워터 서울 2022 국제 컨퍼런스'
서울 수변의 미래상 세계적 전문가와 모색… 서울시, '워터 서울 2022 국제 컨퍼런스'
[충청뉴스큐] 싱가포르 강 하구에 있는 도시 ‘클락키’는 과거 물류창고 밀집 지역이었지만 수변공간 활성화를 통해 현재는 야경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수변 관광명소로 탈바꿈했다.
네덜란드 수도 ‘암스테르담’은 도심을 관통하는 운하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즐긴다.
서울도 하천 등 332km의 물길이 흐르고 수세권은 서울시 면적의 절반 정도에 달한다.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지닌 서울의 수변공간은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서울시가 국내·외 집단지성으로 서울 전역에 있는 ‘수변’ 공간의 미래상을 모색하는 ‘제2회 ‘워터 서울 2022’ 국제 컨퍼런스’를 25일 오전 10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프라인은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온라인은 서울시 유튜브 및 워터 서울 2022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물문화, 사람 그리고 수변감성도시’를 주제로 국내·외 저명한 물 분야 전문가 20여명이 토론에 나선다.
유네스코 내 물 분야 정부 간 기구인 ‘유네스코 IHP’, 홍수 분야 세계적인 수자원 연구소인 네덜란드의 ‘델타레스’, 통합적 수자원 관리를 하는 ‘국제물제휴’, 아시아 최대 물 분야 협력 기구인 국내 ‘한국수자원공사’ 등이 참여한다.
서울시는 작년 컨퍼런스에서 다뤘던 3개 분야 중 ‘물문화’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올해 초 발표한 ‘서울형 수변감성도시’의 발전 방향, 수변공간의 활성화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컨퍼런스 주제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서울형 수변감성도시’는 서울 전역에 흐르는 75개 소하천과 실개천에서 시민들이 다채로운 여가·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수변공간을 매력적인 수세권으로 재편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현재 정릉천, 도림천, 홍제천 중·상류 4곳에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2회 ‘워터 서울 2022’ 국제 컨퍼런스’ 주요 프로그램은 개회식 국내·외 주요 인사가 담론을 펼치는 ‘라운드 테이블’ 수변 공간을 활용한 국내·외 사례를 알아보는 총 2개 세션의 ‘국내·외 경험 공유와 토의’ 서울형 수변감성도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정책 토론회’로 구성된다.
개회식 : 오세훈 시장의 영상 개회사를 시작으로 곽결호 한국물포럼총재, 송도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 로익 포숑 세계물위원회 회장의 축사를 만나볼 수 있다.
라운드 테이블 : 한유석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의 ‘물, 사람 그리고 미래수변감성도시’ 기조연설에 이어 국내·외 전문가들이 대도시 수변공간 활성화 필요성과 도시 경쟁력 향상을 위한 서울시 수변공간 활용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담론에는 유세프 필라리 매카시 유네스코 IHP 국장, 톰 파넬라 아시아개발은행 국장, 엘리스 페닝 델타레스 선임연구원, 배덕효 한국수자원학회 회장 등이 참여한다.
국내·외 경험 공유와 토의 세션1 : ‘도시의 성장 – 수변을 품다’를 주제로 참석자 발제·토의가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각각 ‘수변공간 활용을 통한 도시 경쟁력 향상’, ‘수변공간에서 이뤄지는 지속가능한 문화’, ‘동남아시아 하천 및 수변공간 활용’을 주제로 발표한다.
‘수변공간 활용을 통한 도시 경쟁력 향상’ : 톰 파넬라 아시아개발은행 국장이 발표를 맡았다.
수변을 통한 관광객 유입 및 명소화 사례 등 도시 활성화 사례를 다룬다.
‘수변공간에서 이뤄지는 지속가능한 문화’ : 유세프 필라리 매카시 국장이 지속적인 수변공간 활용을 위한 시민참여방식과 교육방법에 대해 발표한다.
‘동남아시아 하천 및 수변공간 활용’ : 파니웨다후디타마 국제물제휴 국장이 동남아시아 지역에서의 수변공간 활용사례를 소개한다.
국내·외 경험 공유와 토의 세션2 : ‘하천의 진화 – 감성을 더하다’주제를 다룬다.
‘자연기반해법을 통한 수변공간 활용방법’, ‘물 특화기술로 수변공간에 가치를 더하다’, ‘친수공간 활용 시 고려해야 될 사항’에 대한 참석자들의 발표가 이어진다.
‘자연기반해법을 통한 수변공간 활용방법’ : 엘리스 페닝 선임연구원이 수변공간 활용 시 자연과 어우러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물 특화기술로 수변공간에 가치를 더하다’ : 김도균 한국수자원공사 부장은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사례를 중심으로 국내에서 수변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사례에 대해 살펴본다.
‘친수공간 활용 시 고려해야 될 사항’ : 박진원 ㈜이산 상무가 수변공간을 활용할 때 여름철 집중강우 등을 고려한 안전부분과 주변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한 활성화 관점에 대해 발표한다.
정책 토론회 : 국내 분야별 전문가들이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사업 개선방안 및 발전 방향에 대한 주제 토론을 펼친 후 정책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서울시 하천 및 수변공간에 대한 시민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시민 인터뷰 영상’을 시청하고 서울시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사업 추진 방향·내용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제2회 ‘워터 서울 2022’ 국제 컨퍼런스’의 현장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21일까지 컨퍼런스 누리집을 통해 사전 참가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 약 20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컨퍼런스 참가 등록 후 유튜브를 통해 주제 영상에 관한 시청소감을 남기거나 서울시 하천 및 수변공간에 대한 영상을 제출하면 추첨 및 우수 작품 선정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한유석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제2회 ‘워터 서울 2022’ 국제 컨퍼런스’는 국내·외 다양한 도시의 사례를 통해 수변공간의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해보는 자리”며 “이번 컨퍼런스에서 서울 전역의 하천과 수변공간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대표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18
-
서울시, BBC와 세계적 교통 시스템 알린다…"과학기술 기반 첨단 대중교통 주목"
서울시, BBC와 세계적 교통 시스템 알린다…"과학기술 기반 첨단 대중교통 주목"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영국 공영방송 BBC와 협력해 교통혁신도시로서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린다.
시는 세계대중교통협회의 기획으로 시작되어 BBC 자회사 BBC 스토리워크가 제작한 ‘The Way We Move’ 시리즈에 참여하며 서울시만의 세계적 수준의 대중교통 기반 시설에 대해 선보인다.
UITP는 1885년 설립되어 약 100개국 1,700개 기관이 회원으로 있는 대중교통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기구로 서울시는 2021년부터 아태지역 정부기관위원회의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시의 대표적인 대중교통 수단인 버스와 지하철, 그리고 세계적으로 우수함을 자랑하는 교통데이터 서비스를 중심으로 소개하는 이번 영상을 통해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시민의 이동을 돕는 서울 교통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시리즈는 ‘The Way We Move’ 는 런던, 싱가포르, 바르셀로나 등 전 세계 교통 선진 도시 20개를 다루고 있다.
서울시는 이동이 중단됐던 코로나19 시기에도 경제 및 생활 등 시민들의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을 안전하게 운영하고 정책 및 기반시설 발전을 통해 첨단 서비스로서 발전을 도약한 우수 도시로서 등장한다.
총 참여도시는 서울을 비롯해 런던, 바르셀로나, 베른, 프랑크푸르트, 스투트가르트, 니더작센, 코펜하겐, 탐페르, 이스탄불, 두바이, 방콕, 싱가폴, 시드니, 몬테레이, 오타와, 멕시코시티, 산티아고 상파울루, 리오 데 자네이루 등 20개 도시다.
특히 서울의 경우 오랜 기간 교통을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 분야에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왔으며 교통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시민들의 수요에 더 잘 부응하고 포용적인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 온 모습을 담고자 했다며 서울시의 대중교통 서비스 수준에 주목했다.
이에 더해 기술을 바탕으로 대중교통 서비스의 향상을 위해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는 모습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교통카드 등 시민들의 이동 데이터를 수집해 정류장과 지하철의 혼잡률을 개선하는 정책 등에 주목했다.
통신데이터를 기반으로 심야시간 유동인구가 많은 지점을 분석해 올빼미 버스를 운행하는 정책도 기술을 활용한 좋은 사례로 꼽았다.
서울시는 교통 데이터 분석을 다양한 교통정책에 활용하고 있다.
혼잡한 대중교통 지역, 정류장 등에는 이용 편의를 위해 개선하고 시민들의 버스 탑승과 안내를 돕기 위해 버스정보안내단말기 등 교통 운영시스템도 종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교통카드 데이터, 택시 승하차 데이터, 통신 데이터 등 종합 분석을 통해 올빼미 버스 등 노선 개발에도 활용하며 기술 중심의 대중교통 정책을 펼치고 있다.
버스 혼잡도는 버스정보안내단말기를 통해 각 지도 애플리케이션에서 혼잡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하철은 또타 지하철 앱 등에서 실시간 열차 혼잡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저상버스 등 더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한 서울시의 노력, 마음을 울리는 지하철 안내방송으로 2020년 ‘최우수 방송왕’에 선정됐던 서울지하철 5호선 기관사로 근무한 양원석 주임의 내레이션도 포함해 시민을 우선으로 하는 서울 대중교통의 가치도 조명했다.
이번 영상은 BBC 스토리워크 특별 게시물 및 UITP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울시 유튜브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규룡 서울시 교통정책과장은 “첨단 기술을 활용해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서울시의 대중교통을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국제 홍보를 통해 시민 편의를 우선으로 하는 서울 대중교통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0-18
-
기피시설 옆에 또 기피시설?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최근 오세훈 서울시장이 마포구 광역쓰레기소각장 추가 건립 강행 의지를 밝힌 가운데, 전문가·지역주민이 함께 모여 관련 법적·절차적 문제점을 짚어보고 주민합의 없는 건립 계획의 전면백지화를 촉구하는‘마포구 쓰레기소각장 추가건립의 문제점 및 대응방안 모색 토론회’가 12일 오전 10시 서울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서울특별시의회 김기덕 의원과 정진술 의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토론회에는 마포구 더불어민주당의 정청래·노웅래 국회의원이 참석해 당면한 소각장 추가건립 문제 해결 의지와 함께 지역주민과의 연대를 강조했다.
이밖에 서울시의원과 마포구의원, 마포구와 인접 지역주민을 포함한 150여명의 시민이 참석해 토론에 열기를 더했다.
정진술 의원을 좌장으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임삼진 한국환경조사평가원장이 발제를 맡았으며 최은하 마포구의원, 명재성 경기도의원, 음경남 마포소각장백지화 투쟁본부 정책조정실장, 최정현 이화여대 환경공학과 교수, 임성빈 변호사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토론회의 발제를 맡은 임삼진 원장은 “폐기물처리시설의 입지는 기술적인 문제라기보다 사회적·정치적인 문제라고 전제하며 쓰레기매립장 부지선정 당시 주민이 참여하는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하지 않았다가 패소했던 남양주시의 사례를 들어 충분한 주민참여·협의·협상을 통한 민주적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시가 기술적 조사만으로 입지를 결정해 발표한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임원장은 또한 평가표와 평가 과정에 관련된 회의록 전체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련 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주민참여 원칙을 준수하지 않고 정책결정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는 것은 입지선정의 절차적·내용적 정당성에 대한 의혹을 불러일으킬 수 밖에 없고 공정하고 투명하지 않다면 발표를 철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입지선정과 입지선정위원회의 법적, 행정적 절차의 문제점에 대한 지적과 동시에 실제 지역주민으로서 체감하는 피해와 소외감, 기피시설의 지역안배 문제, 생존권 위협,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 등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오고갔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특히 입지선정위원회의 구성과 운영상 법령 위반 사실을 지적하고 입지선정위원회의 의결이 무효라고 강조했다.
2020년 12월 10일부터 시행된 폐촉법 시행령에 따르면 입지선정위원회 위원은 11명 이상 21명 이내로 구성되어야 하는데, 서울시가 미처 이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가 개정전 시행령 기준인 10명으로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실제 당시 입지선정위원회 위원이 받은 위촉장에는 위촉 기간이 2020년 12월 15일부터 입지선정 고시일까지라고 명시되어 있다.
앞서 김기덕 시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신규 쓰레기 소각장 입지선정과 관련된 여러 문제점들에 대해 지적하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 상암동 쓰레기 소각장 추가건립이 전면 백지화되어야 하는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의견과 대응 방안이 도출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서울시가 신규 소각장 입지로 상암동을 추가 선정한 것은 기피시설 대원칙인 ‘지역형평성’을 위배한 불공정한 결정이라고 언급하며 기존 소각장이 있는 강남, 노원, 양천, 마포는 배제하고 21개 구를 대상으로 논의하는 것이 공공정책의 상식과 기본 원칙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김의원은 상암동에서만 서울시 쓰레기의 절반이 넘는 1,750t을 처리하라고 하면서 마포구민의 절규를 생존권 투쟁이 아닌 님비현상으로 몰아가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며 지역 시의원으로서 상암동 쓰레기 소각장 추가 건립 전면 백지화를 위해 마포주민과 함께 투쟁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정진술 의원 역시 “주민기피시설의 입지를 결정하면서 민주적 방법이 아닌 ‘일방적 결정-발표-방어’라는 구태적 정책결정 방식을 고수하는 오세훈 시장은 ‘성숙한 시민의식’을 운운할 자격이 없다”며 서울시의회와 마포구의회, 마포구민과 함께 쓰레기 소각장 추가 건립 백지화를 위해 최선의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토론회에 참석했던 김기덕·정진술 서울시의원을 비롯 마포구의원들과 마포구 주민들은 마지막으로 광역쓰레기소각장 부지 선정과정의 졸속·밀실 행정을 규탄하고 기피시설 지역안배기준과 주민여론수렴 절차를 무시한 광역쓰레기소각장 마포구 추가건립계획의 전면백지화 촉구를 결의하는 구호를 외친 뒤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2022-10-12
-
최민규 서울시의원, 동작뉴스 청소년기자단 의회 참관 격려
최민규 서울시의원, 동작뉴스 청소년기자단 의회 참관 격려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최민규의원은 지난 4일 ‘동작뉴스 청소년기자단’ 소속 학생기자 13명의 서울시의회 참관을 환영하고 활동을 격려하고자 일정을 함께 했다.
서울시의회는 시민과 소통하는 투명한 의회를 구현하고자 본회의장을 견학하며 의회 운영 및 의정활동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시의회에 참관한 ‘동작뉴스 청소년기자단’ 학생들은 서울시의회 의장선출 및 본회의 안건처리, 자유발언 등 다양한 의회활동 체험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입법과정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최 의원은 동작뉴스 청소년기자단과 일정을 함께하며 입법·예산심의 등 시의회의 주요 기능과 시정질문·5분 발언 등 의정활동에 대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최 의원은 “동작구의 소중한 인재인 동작뉴스 청소년기자단의 시의회 방문이 기쁘고 반갑다”고 환영의 인사를 전하며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배우고 체험하며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키우는 귀한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청소년기자단 학생들과 소통하며 동작구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학생들의 참신한 시각으로 들어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며 “동작뉴스 청소년기자단의 빛나는 미래를 응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2-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