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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688명 외국공무원에게 서울의 도시문제해결 노하우 전수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인재개발원은 2008년부터 2022년까지 15년간 174회에 걸쳐 72개국 282개 도시 2,688명의 외국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서울의 우수정책과 도시문제해결 노하우를 전수하는 국제연수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2008년 서울과 친선도시간 우호 증진을 위한 인적교류로 시작한 외국도시 공무원 국제연수는 2014년 “서울시 국제교류협력 증진에 관한 조례” 개정 후, 서울의 도시 문제 해결 노하우의 해외도시공유 및 외국공무원의 정책역량을 강화하는 연수로 확장운영됐다.
2020년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초청연수 방식의 국제연수는 중단하고 전면 온라인연수로 전환해 운영해오다, 2022년 하반기 해외입국자 검역조치 완화에 따라 3년 만에 다시 대면방식의 초청연수를 재개했다.
전체 참여자 2,700여명 중 70%의 외국공무원들이 배워 간 서울시 우수도시정책 주제분야는 스마트도시 및 전자정부, 도시교통, 도시 계획과 주택정책을 포괄하는 도시관리였다.
174회의 국제연수를 정책 주제별로 구분하면, 스마트도시 및 전자정부 과정이 43회, 도시교통정책이 37회, 도시관리과정정책이 36회, 기후 환경정책이 24회였으며 기타 34회는 문화관광, 여성복지 등이 주제였다.
2,688명의 참가자 중 도시관리정책에 609명이, 스마트도시 및 전자정부에 599명, 도시교통정책 연수에 543명이 참가해, 외국공무원이 서울에서 배우고 싶은 대표적인 정책분야가 이 3가지임을 유추할 수 있다.
한편 그 동안 참가한 전체 연수생의 30%인 800명 이상이 도시정책 의사결정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과장급 이상의 중간관리자 또는 결정권이 있는 시장, 시의원 같은 고위관리자였다.
서울시인재개발원 관계자는, 서울시가 외국 도시와 상생발전을 위한 교류 활동을 펼치면서 외국 도시의 발전에 영향력이 큰 역량 있는 친서울 인사를 양성하고 확대했다는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특히 서울시인재개발원은 2014년부터 세계대도시협회 메트로폴리스 국제연수원 본원으로 활동하면서 국제연수 참가도시를 아시아도시에서 전세계로 확대했다.
서울시인재개발원이 2008년에 운영한 국제연수는 9개 과정 중 5개 과정이 아시아 공무원 대상이었으나, 2019년에는 17개 과정 중 9개 과정이 세계 전 대륙 공무원을 대상으로 확대됐다.
서울시인재개발원 관계자는 메트로폴리스 국제연수원 본원 운영이 활발해져서 다양한 전세계 도시의 참여를 이끌어 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서울시인재개발원은 2015년부터 외국공무원이 국제연수를 통해 전수받은 서울의 도시정책과 노하우를 자신의 도시문제 해결에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과정을 개설하고 각 사례를 공유하는 국제 연수 포럼을 운영해오고 있다.
그 동안 국제연수가 외국도시문제 해결에 도움을 준 대표적 성과사례로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가 국제연수를 통해 배운 TOPIS에서 영감을 받아 교통 및 재난정보 통합센터 구축하는 Strategic Plan La Plata 2030을 수립한 사례 인도 델리가, 응답소 및 엠보팅에서 영감을 받아 델리의 시민참여 전자정부 시스템 개선에 기여한 사례, 그리고 우간다의 캄팔라가 연수를 통해 학습한 다산콜센터를 벤치마킹해 캄팔라 시민참여 플랫폼을 구축한 사례 등이 있다.
또한 외국도시 발전을 견인할 인재양성과 역량개발에 도움을 준 사례로 인도네시아 반둥시가 고위직 핵심 인재 공무원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서울시인재개발원 국제연수를 활용한 사례와, 이집트 카이로 지역분원이 개최하는 국제워크숍에 서울시 전문가를 파견해 카이로의 도시정책 전문가 양성을 위해 기여한 사례 -그리고 서울시인재개발원의 HRD 사례와 노하우를 방콕시인재개발원 과 공유해 방콕시의 비대면교육 도입과 온라인교육 개편에 도움을 준 사례 등이 있다.
올해는 11.25 서울시인재개발원에서 ‘국제연수의 성과 및 발전 방향’ 을 주제로 ‘2022 국제연수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 17개국의 국내·외 전문가, 국제연수 수료생, 메트로폴리스 국제연수원 지역분원 대표단, 협력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현장과 화상회의로 함께 하며 그 동안의 성과평가와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시인재개발원은 포럼을 통해 국제연수원의 새로운 미래비전인 “세계도시 상생발전을 위한 도시정책 허브기관으로의 도약”을 발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3가지의 구체적 발전 목표를 제시할 예정이다.
국제연수 학습내용과 정책콘텐츠 측면에서 기존과 차별화되는 포괄적이고 독보적인 도시문제 해결책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발전 보다 효과적이고 실질적으로 외국도시 문제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방법과 연수기법을 개발 서울시 국제교류의 실질적인 중심 활동으로 인정받고 자리매김하는 노력 등이 그것이다.
이원목 서울시인재개발원장은 “외국도시공무원 연수는 서울시인재 개발원이자 메트로폴리스 국제연수원 본원으로서 쉽지 않은 여건 에서 15년에 걸쳐, 약 280개 도시 2,700여명에 대해 서울시 우수정책을 알리고 각 도시별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며 “앞으로 인재원의 국제연수 프로그램이 세계도시의 상생발전에 보다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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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여성가족재단, 소프트웨어 여성 인재 성장지원 나서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소프트웨어 여성 인재 성장지원 나서
[충청뉴스큐] 소프트웨어 분야 진입에 도전하는 여성들에게 디지털 분야별 실무자들의 경력과 학습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가 열린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11월 25일 오후 4시, 스페이스 살림 다목적홀에서 ‘2022 SW 웰컴즈 걸스’를 개최한다.
올해 9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공동 주관한다.
‘SW 웰컴즈 걸스’는 소프트웨어 분야에 여성 진출을 높이고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2015년부터 매년 주최해온 행사로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업무협약에 따라 올해 공동 주관으로 참여해 기획한 행사이다.
올해는 ‘소프트웨어로 경계를 넘어 성장하는 내일’이라는 주제로 1부 소프트웨어 분야 실무자들의 경력 관리와 학습 노하우 특강과 2부 여성 테크 커뮤니티의 학습 멘토링을 통해 커리어 개발 조언을 듣는 시간이 이어진다.
특강에는 ‘어떤 개발을 할 것인가: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을 주제로 전문 직업인으로서 개발자의 목표와 좋은 개발의 조건은 무엇인지에 대해 토스 프론트엔드 조유성 테크리드가 발표한다.
구글의 김종민 UX 엔지니어는 그의 일 경험을 공유하며 나의 자아를 위한 일은 무엇인지에 대해 ‘아이 러브 마이 잡’을 주제로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엘지 유플러스 장진수 팀장은 ‘초보 개발자가 리더가 되기까지’ 개발자로 쌓아온 커리어와 업무 비전 등 후배 개발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이야기를 나눈다.
멘토링은 현재 디지털 분야에 종사하는 실무자들이 소프트웨어 분야에 진입을 희망하는 여성 인재들에게 자신이 겪은 생생한 경험 등을 공유하며 위로와 용기, 도전과 잠재력을 일깨우는 자리이다.
IT 산업 스타트업 생태계 전반, 취업과 이직, 웹과 앱 개발, 비전공자의 커리어 개발 등에 대해 여성 테크 커뮤니티 ‘걸스인텍’, ‘위민후코드’, ‘ XXIT’ 세 곳이 나서 따뜻한 조언을 건넨다.
정연정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디지털 분야에 진입을 희망하는 청년 여성들의 경력 개발과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올해 데이터분석가 과정 수료생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 심화과정’을 운영하는 등의 사업을 협력했다”며 “이번 행사에 참여한 소프트웨어 분야 미래 여성 인재들을 포함해 디지털 분야에 진입하고자 하는 많은 청년 여성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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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이랜드복지재단, 노숙인 자립위해 함께 노력
서울시-이랜드복지재단, 노숙인 자립위해 함께 노력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이랜드복지재단이 24일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실에서 ‘노숙인 지원주택 운영사업’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와 이랜드복지재단은 2019년 최초로 노숙인 지원주택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랜드재단의 조직개편 등에 따라 이번 재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랜드복지재단은 지원주택에 입주하는 노숙인 등에게 임대보증금 300만원과 생필품, 집기 등의 지원을 약속했다.
이 외에도 지원주택 입주자에게 일상회복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을 통한 지원과 필요에 따라 별도 협약을 통한 지원도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노숙인의 자활을 돕기 위해 2016년 시범사업을 거쳐 2019년부터 노숙인 지원주택을 운영하고 있다.
이랜드복지재단은 시범사업 당시부터 서울시와의 협약을 통해, 금전적 어려움 때문에 입주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노숙인들에게 입주 보증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서울시 노숙인 지원주택은 정신질환 및 알코올의존으로 혼자서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데 어려움을 겪는 노숙인들에게 일상회복 지원 등의 사례관리서비스와 주거공간을 결합해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입주보증금 3백만원에 임대로는 월 10~30만원 수준이다.
22년 10월 말 기준, 234호를 운영중이다.
이랜드재단은 시범사업 기간 동안 여성 18호, 남성 20호 총38호에 1억1천4백만원을, 2019년 본격 사업을 추진한 후에는 196호에 5억8천8백만원을 임대보증금으로 지원해 노숙인의 지원주택 입주를 도와왔다.
서울시는 노숙인의 자활을 돕기 위해 향후 5년간 지원주택을 매년 60호씩 추가로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으며 이랜드복지재단 또한 지원주택을 포함한 노숙인 복지사업에 동참할 뜻을 밝혔다.
이랜드복지재단은 지금까지 지원주택 입주민을 위해 지원주택 임대보증금, 의류, 생활용품을 지원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원주택 입주민의 성공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서울시와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과 관련해 이랜드복지재단 정영일 대표이사는 “이랜드 그룹 내 다양한 사업부와 협력해 노숙인의 의식주와 관련된 기본 생활권을 보장하는 등 지원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랜드는 2019년~2021년까지 3년 동안 내복, 겨울점퍼, 속옷 등 의류 2만 여점을 지원주택 입주민을 포함한 노숙인, 쪽방주민에게 후원했다.
김상한 복지정책실장은 노숙인 지원주택 사업에 대한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는 이랜드복지재단에 감사를 표시하고 “노숙인이 지원주택에 잘 적응하고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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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편찬원, 등재학술지‘서울과 역사’112호 발간
서울역사편찬원, 등재학술지‘서울과 역사’112호 발간
[충청뉴스큐] 서울역사편찬원은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서울과 역사’제112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서울과 역사’는 1957년 “향토서울”로 창간해 “서울과 역사”에 이르기까지 약 60여 년이 넘게 발간해온 서울역사 전문학술지이다.
한국연구재단의 학술지 평가를 통해 인증 받은 등재학술지로 서울을 연구하고자 하는 연구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서울과 역사’ 제112호는 제21회 서울역사학술대회 “서울史를 둘러싼 모호한 경계들”을 주제로 삼은 특집논문 3편과 조선시대부터 근현대 서울 역사를 다룬 연구논문 6편 등 총 9편을 수록했다.
연구논문으로는 ‘인조대 후반 장렬왕후 경덕궁 이어의 정치적 의미’, ‘도총섭 성능의 생애와 활동’, ‘조선시대 선잠제 제기의 구성과 의미’, ‘일제강점 초기 연융대 지역의 기능 변화와 행정구역 변동’, ‘한양도성 성저십리 폐기유적 출토 근대도자의 현황과 특징’, ‘1960년대 김포공항의 국제화와 항공사업 동향’ 등 6편이 수록됐다.
수록논문 중 조선시대를 소재로 한 연구논문은 3편이 소개됐다.
윤정는 ‘인조대 후반 장렬왕후 경덕궁 이어의 정치적 의미 –후계구도 변경 및 강빈 옥사와의 관련성을 중심으로-’에서 인조대 정치 상황을 다루었다.
1645년 인조는 봉림대군을 세자로 책봉했다.
책봉례 직후 인조는 당시 장렬왕후의 질병이 염려된다며 중전의 처소를 경덕궁으로 옮기는 이어를 단행했다.
실록에는 소현세자 사후 궁에서 일어난 저주사건, 장렬왕후의 경덕궁 이어 강빈 옥사 등의 사건을 인조의 후궁인 조귀인이 주도했다고 적혀있다.
필자는 이를 인조의 숨겨진 정치적 과제, 후계구도 정리가 이유라고 보았다.
정치에 개입할 여지가 있는 장렬왕후를 멀리하며 소현세자 사후 책봉한 세자인 효종의 위상을 공고히 하려는 의도로 보았다.
김덕수은 ‘도총섭 성능의 생애와 활동’에서 숙종대 북한산성의 축조에 활동한 승려 “도총섭 성능”을 규명했다.
성능은 예천 출신으로 1666년경 태어났으며 한양 사대부와의 교류는 물론, 화엄사 장륙전 중수, 영악사 중수비문 건립, 통도사 금강계단 중건 및 석가부도비 건립 등 다수의 활동을 했다.
또한 도총섭 재직시 행궁 및 사찰 보수, 승군정비, 군량관리 등 책무를 다했으며 이인좌의 난 때 공을 세워 영조에게 신임을 받았던 인물이다.
말년에는 다수의 서적 간행에 관여했으며 ‘북한지’를 찬술해 산성의 역혁, 규모, 시설, 축성과정, 운영 등을 정리하기도 했다.
선잠제는 조선시대 ‘국조오례의’에 명시된 중사로 왕비가 직접 내외명부를 거느리고 누에 치기의 모범을 직접 보이는 친행 의례로 규정되어 있다.
그러나 제례에 있어서는 남성관료가 섭사로 참여하는 섭행방식으로 진행됐다.
구혜인은 ‘조선시대 선잠제 제기의 구성과 의미 –영조 정해년 왕비친림작헌례의 제기를 중심으로’에서 영조대 43년 선잠제를 주목했다.
영조는 정순왕후를 통해 뽕잎을 따는 친잠과 제례인 선잠제 모두를 주관하고자 했다.
그러나 실제 제례를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발생하자 중사급의 권위있는 의례인 “작헌례”라는 새로운 형식을 제안했다는 것이 필자의 분석이다.
한편 서울의 근현대사를 소재로 한 3편의 논문도 수록되어 있다.
이은주는 도성 서북쪽 성저십리 지역인 “연융대”를 연구했다.
‘일제강점 초기 연융대 지역의 기능 변화와 행정구역 변동’에 의하면 연융대 지역은 조선 후기 도성숙위 시설인 탕춘대성과 함께 총융청 등 군영이 있어 군사적 기능이 강한 지역이었다.
그러나 고종대 군영이 해체되며 지역의 정체성도 변화하게 된다.
1903년 한성부 호적을 분석해보면, 기존 군사적 기능과 관련한 주민활동은 사라지고 농업 종사 거주민의 비율이 높아지는 변화를 살필 수 있다고 필자는 보았다.
연융대 지역은 일제강점 초 고양군으로 편입되면서 공간 기능의 소멸과 변화를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엄승희는 ‘한양도성 성저십리 폐기유적 출토 근대도자의 현황과 특징 –동대문운동장, 무악2구역, 행당동주개장 유적을 중심으로-’에서 근대~일제강점기에 이르는 도자소비 실태를 살펴보았다.
연구대상으로 살펴본 근대도자들은 서울에 거주했던 시민들의 그릇 사용실태와 취향, 요업의 실정과 유통, 공급을 보여주는 사례였다.
이 가운데 분원 민영화 이후 생산된 조질백자와 수출용 일본자기들은 개항 이후 국내로 유입되어 공급된 것이었다.
또한 국적별 근대 도자의 출토 수량으로 볼 때 막대한 양의 일본자기는 조선백자를 대신하기 시작한 당대의 소비실태를 직접적으로 보여준다는 연구 결과를 제시했다.
원종혜는 ‘1960년대 김포공항의 국제화와 항공사업 동향’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국제공항이었던 김포공항을 연구했다.
김포공항은 6·25전쟁 이후 군용기 중심으로 운영되다가, 1950년대 말부터 한국을 대표하는 관문이 됐다.
1961년 신항공법의 제정으로 국제노선의 확장이 이루어지고 정부가 김포공항 관리권을 인수하면서 운영 요원 양성, 예산 증액, 청사신축, 활주로 확장 등 시설정비도 이루어졌다.
유럽 전후 복구 시기의 관광 인구 증대, 한일국교 정상화로 인한 항공수요 증가는 김포공항이 국제공항으로 도약하게 하는데 영향을 줬다.
이밖에 지난 9월 2일 서울역사편찬원이 개최한 제21회 서울역사학술대회 ‘서울사를 둘러싼 모호한 경계들’의 발표논문 3편이 수록되어 있다.
배우성의 ‘‘지금 여기’에서 하는 서울역사’, 김윤정의 ‘연구자와 시민 사이 –공공기관의 서울사 확산’, 이규철의 ‘서울사의 경계 확장과 역사적 소재의 활용 –단종·연산군을 중심으로’를 수록했다.
‘‘지금 여기’에서 하는 서울역사’에서 필자는 서울사의 자기정체성에 대해 질문하고 있다.
장소적 조건과의 연관 속에 역사를 살펴보고 많은 사람이 공공역사를 말하는 지금, 새로운 연구방법론을 적극적으로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연구자와 시민사이 –공공기관의 서울사 확산’에서 필자는 서울역사편찬원의 ‘자료수집과 연구 및 편찬’, ‘구술자료 수집과 발간’, ‘역사교육’ 사례를 중심으로 공공역사 확산을 논의했다.
대중에 의한 ‘역사’의 생산이 활발하게 이루어진 지금, 서울사의 올바른 확산과 재생산을 위해 연구자와 시민의 점이지대로서 기관의 역할을 강조했다.
나아가 새로운 매체 응용, 사회적 약자를 고려한 문화컨텐츠 기획, 디지털아카이빙 구축 등을 통해 서울사 기록 기반 마련도 제안했다.
‘서울사의 경계 확장과 역사적 소재의 활용 –단종·연산군을 중심으로-’에서는 단종과 연산군이라는 폐위된 국왕을 소재로 지역사 연구의 경계 확장을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다크 투어리즘’이라는 개념을 주목했다.
단종과 연산군을 소재로 서울-영월-강화도로서 공간확장을 시도할 수 있는 것처럼 전문 연구와 대중들의 접점을 모색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 방안을 제시했다.
등재학술지 ‘서울과 역사’는 1년 3차례 발간하며 서울과 관련한 연구 성과를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있다.
향후 12월부터 제113호 투고논문 모집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 책은 ‘서울책방에서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서울역사편찬원 누리집에서 개별 논문을 내려받기 하거나 열람할 수 있다.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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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2022 사랑의 희망박스 박싱데이’통해 온정 전달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오세훈 서울시장은 25일 오후 2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 2관에서 개최하는 ‘2022 사랑의 희망박스 박싱데이’에 참석해 취약계층에 전달할 희망박스 기부와 포장을 하며 어려운 이웃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전한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시장을 비롯해 굿피플인터내셔널 이영훈 이사장, 최경배 회장,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김현훈 회장, CJ제일제당 박충일 본부장 등과 희망박스를 포장할 자원봉사자가 참석한다.
고추장·된장·밀가루 등 총 17종의 식료품으로 구성된 희망박스는 2만 3천 개가 홀몸어르신·다문화가정 등 전국의 취약계층에 전달되며 그중 5천 개는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를 통해 서울 전역의 저소득 주민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오 시장은 축사를 통해 서울시가 어려운 이웃과 동행할 것임을 말하며 이웃과 함께 나누는 마음에 감사를 전한다.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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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서울시 빅데이터캠퍼스 컨퍼런스 개최
2022 서울시 빅데이터캠퍼스 컨퍼런스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11월 25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주관으로 ‘2022 서울시 빅데이터캠퍼스 컨퍼런스’ 를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컨퍼런스는 온라인 사전등록 또는 현장등록으로 빅데이터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 빅데이터캠퍼스는 시민이 접하기 어려운 카드 매출데이터, 대중교통 환승데이터, 생활인구 및 이동, 도시 환경센서 등 서울시가 수집한 318종의 미개방 데이터를 분석 및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2016년 7월 마포구 상암동에 개관됐으며 빅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위해 해마다 공모전을 개최해 우수자에게 시상을 해 왔다.
빅데이터캠퍼스는 보유한 데이터 및 분석 인프라를 활용해 각종 사회문제를 시민과 함께 해결하고자 공공데이터를 개방해 시민들이 직접 분석에 참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컨퍼런스는 ‘2022 빅데이터캠퍼스 공모전’ 예선을 통과한 12팀의 최종 본선 발표 및 심사, 빅데이터 분야 전문가 2인의 특별강연, 공모전 시상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오전에는 ‘2022 빅데이터캠퍼스 공모전’ 예선을 통과한 12팀의 최종 본선 발표 및 심사를 진행한다.
빅데이터캠퍼스 공모전은 24팀 97명이 참여했으며 예심을 통과한 12팀에 대해 빅데이터 전문가의 멘토링을 실시했다.
오후에는 한림대학교 고형석 교수가 ‘기업환경변화와 빅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모델의 특성’을 주제로 발표하고 신한카드 장재영 빅데이터R&D 본부장이 ‘소비데이터로 미리 본 2023’를 주제로 강연한다.
다음으로 공모전에서 최종 선발된 10개 수상작에 대한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은 서울특별시장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6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 1팀으로 총 1,5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업해 공모전 수상이 창업과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할 것이다.
수상작품이 창업과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의 스타트업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큐베이팅 공간 입주 우대, 민간협력 파트너 투자연계 등이 있다.
아울러 공모전 수상작은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향후 서울시의 정책 수립 및 서비스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혜경 서울시 디지털정책관은 “빅데이터캠퍼스 컨퍼런스는 데이터기반의 사회 생태계를 조성해 데이터 분석가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빅데이터에 대한 인식과 활용이 보다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디지털기반 선도도시 서울이 실현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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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계천 자율주행 전용버스 운행 시작…25일 시민 누구나 무료 탑승
무대시안
[충청뉴스큐]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첨단 기술을 탑재한 “전기 자율주행 전용버스”가 본격 운행을 시작한다.
내일부터 시민 누구나 청계천 자율주행버스를 무료로 탑승할 수 있게 되면서 청계천이 도심 속 미래 교통 명소로 새롭게 변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는 24일 오전 10시 청계광장에서 ‘청계천 자율주행버스 운행 선포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행 시작을 알린다.
오세훈 시장은 “1호 승객”으로 자율주행버스에 탑승해 청계광장에서 세운상가를 돌아 다시 청계광장까지 약 3.4㎞를 이동하면서 안전운행 상황을 점검하고 운행업체 등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선포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중화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송창현 현대차 사장 겸 42dot 대표뿐만 아니라, 유만선 청계상가상인회장, 이대규 카이스트 대학원생 등 시민대표로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본격 운행을 개시하는 청계천 자율주행버스는 당초 기획부터 ‘자율주행 대중교통’을 목적으로 만들어져 의미를 가진다.
또한 국토교통부의 심의를 거쳐 자율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됐으며 자동차 안전기준 특례와 임시운행허가를 받아 자율주행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선보이는 자율차 버스의 특징은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율주행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기술을 탑재했다는 점이다.
특히 천정에는 대형 전면창을 통해 시원하게 청계천 조망이 가능하며 차안에서 볼거리를 제공하는 미래 자동차 엔터테인먼트 기술도 선보인다.
안전한 탑승을 위해 안전벨트 자동인식, 승객 끼임 자동방지 등의 기능도 함께 설계됐다.
전면 유리창은 탑승객의 허리 위치로부터 높고 넓게 설치돼있어 버스 안에서도 시원한 전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좌석별로 USB 포트 및 영상 시청 등을 위한 미니 모니터, 대형화면을 차량내부에 설치해 승객 편의성도 크게 높였다.
운행 계획은 25일 2대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12일 부터는 1대를 추가해 총 3대가 20분 간격으로 실시한다.
탑승 정류소는 청계광장남측, 세운상가 앞 2개가 운영된다.
운행구간은 우선 청계광장~세운상가~청계광장까지를 순환하는 총 3.4㎞이며 충분한 안전검증을 거쳐 내년 상반기까지는 청계 5가까지 운행구간을 연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운행시간은 평일 기준으로 09:30~오후 4시까지 이며 점심시간인 12:00~13:30분까지는 안전 등을 고려해 운행을 잠시 멈춘다.
토요일은 09:30~13:30분까지 점심시간 없이 운행하며 평일이 공휴일인 경우 “청계천 차 없는 거리” 운영으로 운행하지 않는다.
자율차를 이용하려면 서울 자율주행 전용 스마트폰 앱을 설치하면 된다.
보다 많은 시민들이 자율차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무료 탑승을 진행한다.
TAP 앱은 구글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받을 수 있다.
시는 당분간 운영사인 42dot과 협력해 정류소 2개소에 안내요원 등을 배치해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치않은 시민들을 위해 호출을 도와드리고 안전한 탑승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청계천의 경우 보행자 횡단 및 오토바이 통행이 빈번하고 조업주차로 인해 주정차 차량이 많아 자율주행이 매우 어려운 지역인 만큼, 사고 예방을 위해 운행 초기 위험상황 시에는 수동운전모드로 즉시 전환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행할 예정이다.
이처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복잡한 청계천에서 자율주행기술을 점진적으로 발전시켜나간다면 서울 전역 어디에서나 자율주행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된다.
백 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교통이 매우 복잡한 청계천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자율주행버스 운행인 만큼 안전에 중점에 두면서 차근차근 기술을 고도화하겠다”며 “앞으로 자율주행버스가 청계천의 명물로 자리잡아 지역상권 활성화뿐만 아니라 보다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찾아와 보고 즐기면서 체험하는 미래 교통의 중심지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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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매출감소 이태원 소상공인에 자금융자+매출증대 투트랙 긴급 지원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이태원 참사 이후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태원 일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긴급 지원에 나선다.
시는 이태원 일대 소상공인 매출이 참사 이전 대비 11월 2주 현재 최대 60% 이상 감소했다며 긴급자금융자와 매출활성화 방안 마련 등 투트랙 지원을 통해 하루빨리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태원 1동 61.7% 감소, 이태원 2동 20.3% 감소 이태원1동 30.5% 감소, 이태원 2동 0.6% 감소 이번 이태원 소상공인 지원은 중소기업 육성자금지원과 매출증대를 위한 상품권 사용 활성화 지원이 핵심이다.
이와 함께 피해 소상공인에 대한 직접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적극적인 정부 건의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00억원 규모 ‘이태원상권회복자금’, 2% 저리·최대 3천만원 즉시 지급’ 먼저 100억원 규모의 ‘이태원 상권 회복자금’을 이태원 일대 매장형 업체를 운영 중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즉각적으로 공급한다.
업체당 최대 3천만원, 연 2.0% 저리로 공급하며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이다.
단, 유흥업 및 도박·향락·투기 등 융자지원제한업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기존에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이용 중인 소상공인이라면 기존 이용금액과 금번 융자금액을 합쳐 1억원까지 가능하다.
아울러 빠른 지급을 위해 최대 3천만원까지 한도를 우대하는 등 보증심사기준도 완화했고 이태원 인근 은행에서 신청이 가능해 소상공인들의 편의성도 높였다.
‘이태원 상권 회복자금’ 신청은 11월 28일부터 12월 14일까지 신한은행 이태원지점 기업은행 이태원지점 하나은행 이태원지점 우리은행 한남동금융센터와 서울신용보증재단 용산지점에서 가능하다.
접수된 신청건에 대해선 심사를 통해 이태원1동 내 매장형 업소를 운영 중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우선 지원한다.
최종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12월 28일까지 순차적으로 자금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 및 제출 서류 등은 서울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 상담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시는 이태원 지역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매출증대에 도움이 되는 용산사랑상품권 사용 활성화를 위해 소요되는 사업비 70억원 지원도 병행하기로 했다.
앞선 투트랙의 지원방안과 함께 소상공인 직접지원 근거 마련을 위한 정부 등에 대한 적극적인 건의도 함께 추진한다.
현재 재난 발생 및 코로나19관련 피해에 대한 법적 지원근거가 있지만, 피해에 대한 의미가 모호해 이번 참사 관련 이태원 상인에 대한 직접 지원이 어려운 상황이다.
시는 우선 현재 개정을 추진 중인 ‘소상공인법’ )이 빠르게 처리될 수 있도록 국회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에만 국한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 또한 개정되도록 시도지사협의회와 행정안전부 등에 즉각적으로 건의할 예정이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 제75조의2 한영희 서울시 노공·공정·상생정책관은 “이태원 참사 후 물질적·정신적 피해를 겪고 있는 이태원 일대 소상공인에 대한 긴급지원을 통해 위기를 빠르게 극복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아울러 정부와 용산구 등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 빠른 실행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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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방, 광화문 거리 응원 안전을 위해 119구조·구급대 등 배치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24일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광화문 거리 응원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소방력을 배치해 긴급상황에 즉각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응원 현장의 안전을 위해 배치되는 소방력의 주요임무는 소방안전 사전점검 각종사고 발생시 인명구조 및 응급환자 이송 현장상황실 운영을 통한 신속한 상황 전파 등이다.
이를 위해 소방재난본부는 소방공무원 54명 및 소방차 9대를 거리응원 현장인 광화문광장 일대 등에 배치한다.
특히 119구급대 4개대를 광화문광장 주변에 분산 배치해 현장에서 응급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 및 이송을 지원하고 대형사고 상황에서 인명구조 작전을 전개할 수 있는 특수구조대 등 구조대 2개대도 배치한다.
응원현장에는 119구급차 등이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별도 통행로 및 대기구역이 지정된다.
또한 다수 인파가 운집하는 상황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상황 전파 및 추가 소방력 동원을 관리할 119현장상황실 등도 운영한다.
시 소방재난본부는 시 안전관리부서 경찰 등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해 현장상황실 등의 상황정보를 공유받고 재난 발생시 신속하게 재난현장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등 소방력 동원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종로소방서는 응원현장의 소방안전 위험요인 제거 등을 위해 사전 점검에 나선다.
점검을 통해 소화시설 비치 확인, 관계자 안전교육 등을 실시하며 응원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순찰을 통해 화재발생 위험요인을 발견해 예방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태영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광화문 거리응원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소방력 운용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성숙한 응원 문화를 바탕으로 안전에 대한 모두의 실천과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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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표 의원, 골목시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및 현장점검 실시
홍국표 의원, 골목시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및 현장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은 지난 21일 도봉구 쌍문시장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인회 임원 및 서울신용보증재단 관계자 간 간담회 및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온라인상거래 등 유통환경변화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점가를 둘러보고 상인회 임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신용보증재단 동북지역본부 박장혁 본부장이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행 중인 사업들의 취지와 내용을 안내했으며 절차와 사례 중심의 설명을 통해 상인들의 이해를 도왔다.
상인회 임원들은 “코로나19와 경기침체 등으로 시장을 찾는 사람들이 감소하고 있어 상인들의 가게 운영에 어려움이 많다”며 “시장 활성화 방안 마련과 상인들을 위한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홍국표 의원은 “쌍문시장 골목상권을 발전시켜 전통시장이 담고 있는 따뜻함을 살릴 수 있도록 서울시 관계부서와 함께 지원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