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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메타버스 서울 윤리 가이드 발표
서울시, 메타버스 서울 윤리 가이드 발표
[충청뉴스큐] 서울디지털재단은 서울시의 ‘메타버스 서울 플랫폼’ 정식오픈을 앞두고 메타버스 서울 윤리 가이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윤리 가이드는 메타버스 서울 플랫폼의 공공적 특성에 맞게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며 이용자, 창작자, 개발자, 운영자가 지켜야 할 윤리적 준수사항을 제공한다.
‘메타버스 윤리 가이드’는 메타버스 서울 플랫폼에 대한 규제적 접근이 아닌 이해관계자들 스스로가 건전하고 안전한 이용환경 문화를 조성토록 돕는다는 취지이다.
메타버스 서울 윤리 가이드는 디지털 윤리 사례, 관련 법률·제도 등을 분석하고 서울시 실국부서 플랫폼 개발사, 전문가, 잠재적 시민 이용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 도출된 결과다.
메타버스 서울 윤리 가이드는 메타버스 서울 플랫폼을 이용하는 모든 시민은 성별·연령·신체적 조건 등의 제약을 넘어 메타버스 안에서 자유롭고 평등하게 공존하는 것을 대원칙으로 하며 기본원칙과 핵심요건이 이어진다.
‘윤리 대원칙’은 메타버스 서울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플랫폼 개발 및 활용 전 과정에서 고려되어야 하는 3대 기본원칙과 이를 실현하기 위해 고려되어야 하는 4대 핵심요건으로 구성되어 있다.
예를 들어, 3대 기본원칙 중 ‘존중’의 원칙은 ‘메타버스에서는 인간, 가상인간 등 대상에게 부여된 권리와 자유, 기회가 존중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이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이용자의 다양성과 대표성을 반영 등 신체적, 사회적, 지리적, 종교적 등 대상 특성에 따른 편향과 차별을 최소화해야한다는 내용은 ‘동행’의 원칙에 해당한다.
또한, 윤리 가이드의 윤리 대원칙을 이행하기 위한 기본원칙 및 핵심요건별 공통 가이드와 각 주체의 역할과 책임에 맞게 행동 준수사항이 개별적으로 제공된다.
윤리 가이드를 통해 각 주체별 행동 준수사항이 제공 된다 해도, 시민 스스로 이용자, 창작자, 개발자, 운영자로서 인식을 하지 못 할 경우 윤리 대원칙과 행동 준수사항이 적용하기 어렵다.
따라서 메타버스 서울의 모든 시민은 각 주체에 대한 정의를 이해하고 기본적인 점검을 실시해, 플랫폼 내에서의 자신의 역할을 확인하고 해당 주체에 맞는 행동 준수사항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
서울디지털재단은 올초 메타버스 윤리 가이드 연구 초기부터 시의 메타버스 서울 플랫폼의 사전 윤리적 이슈를 예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메타버스 윤리이슈 대응을 위한 ‘기능’ 항목을 도출해 메타버스의 윤리적 문제를 사전 소프트웨어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기획단계부터 9개 분야 78가지 항목을 이슈로 도출해 시와 공유한 바 있다.
또한, 메타버스 서울 플랫폼의 이용약관에도 윤리 가이드 내용을 반영해 이용자들 스스로 건전하고 안전한 메타버스 서울 플랫폼 이용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한다.
이번 ‘메타버스 서울 윤리 가이드’는 별도의 누리집 개설을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열람 가능하도록 했으며 관련 윤리 가이드 자료와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메타버스 서울 윤리 가이드는 누리집 상에서 요약 내용, 자료실을 통해 사전 연구보고서인 ‘메타버스 윤리 중요성 및 대응방안’, ‘메타버스 주체별 인식조사’ 등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메타버스 서울 플랫폼이 오픈되면 플랫폼과 연계해 시민 스스로 윤리적 내용을 인식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시민 메타버스 윤리선언’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메타버스 이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아바타 언어폭력, 성희롱, 개인정보 및 저작권 침해 외에도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메타버스에서도 현실의 사회적 가치를 준수하는 새로운 디지털 사회 윤리가 필요하다”며 “향후 메타버스 서울 플랫폼 운영에 따라 발생하는 여러 가지 윤리적 문제들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윤리 가이드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디지털재단은 이번 윤리 가이드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메타버스 리터러시 교육 콘텐츠 개발과 병행해 윤리적 이용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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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스토킹피해자 전용 보호시설 전국 최초 개소…일상회복까지 지원
서울시, 스토킹피해자 전용 보호시설 전국 최초 개소…일상회복까지 지원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주거침입 같은 위협으로부터 스토킹 피해자의 안전을 지키는 전용 보호시설 3개소를 전국 최초로 마련, 15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현장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 기존 가정폭력 보호시설을 리모델링해서 지난 11월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시설 입소를 희망하는 스토킹 피해자는 ‘여성긴급전화 서울센터’ 02-1366에 연락하면 시설 연계를 받을 수 있다.
가정폭력, 성폭력, 스토킹 등 남성 피해자는 ‘남성의 전화 가정폭력상담소’ 02-2653-1366에 연락하면 상담 후 입소안내를 받을 수 있다.
‘스토킹 피해자 보호시설’은 CCTV, 112비상벨 같은 안전장비를 갖춘 공간에서 안심하고 머물면서 출퇴근, 외출 같은 일상생활도 지속할 수 있는 공간이다.
사고후유장애 같은 심리치료도 병행해 일상회복을 돕는다.
기존에 스토킹 피해자 전용 시설이 부재했던 점에 착안해서 시설 안전을 최우선으로 조성했다.
서울경찰청과 협조해 시설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CCTV 설치, 안전도어락 설치 등 안전장비를 설치했다.
또한 시설 주변 경찰 순찰을 강화하는 등 경찰과의 협업체계도 구축했다.
서울시는 경찰의 범죄예방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내·외 CCTV설치 및 방범창, 안전도어락 설치 등 시설의 안전을 보강했고 경찰은 보호시설 주변 집중 순찰구역·탄력 순찰지점을 지정해 운영하는 등 보호시설 순찰 강화에 협조한다.
위급상황 시 경찰출동이 가능한 112비상벨과 안심이비상벨을 설치하고 정보 기술을 활용한 안심이앱, 스마트 초인종 등 신변안전을 위한 안심장비를 제공해 주거침입을 예방할 수 있는 전방위적 피해자 안전조치 시스템을 마련했다.
실내 인테리어도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조성했다.
112비상벨은 신고 시 서울경찰청에 바로 신고가 접수되며 쌍방향 통화를 통해 경찰이 출동한다.
안심이 비상벨은 벨을 누르지 않아도 “살려주세요”를 외치면 자치구 관제센터에서 CCTV를 통해 상황을 판단하고 긴급호출을 통해 경찰이 출동한다.
입소자는 외출 시 안심이 앱의 귀가모니터링 등의 기능을 활용해 관제센터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받을 수 있으며 스마트 초인종, 가정용 CCTV 등의 안심장비도 지원받아 외출 시 가해자의 주변 배회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위치추적 등을 이유로 휴대전화 사용이 제한되는 다른 보호시설과 달리 휴대전화 사용이 가능해 출·퇴근 등 기존의 일상생활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시설에 입소하는 피해자에게 별도 휴대폰을 제공해서 위치추적 등으로부터 피해자를 보호한다.
시는 스토킹 피해자 특성에 맞는 시설운영이 중요하다고 보고 시설 전문가 등과 함께 스토킹 피해자에 특화된 운영 매뉴얼을 제작하고 사전에 변호사의 법률자문 검토도 완료했다.
운영 매뉴얼에는 입소 시 지켜야 할 행동지침, 위급 상황별 대처방법, 시설 주변 모니터링 방안, 외출 시 대응요령, 사전 정기 모의훈련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시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보호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운영 매뉴얼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고 스토킹 피해 특징 및 피해자 지원방안에 대한 교육도 진행했다.
남성 피해자를 위한 시설이 생기는 것도 전국 최초다.
서울시는 3곳 중 1곳을 스토킹뿐 아니라 성폭력, 가정폭력 등 남성 피해자를 위한 보호시설로 운영한다.
그동안 남성 피해자의 경우 별다른 보호시설이 없어 노숙인 보호시설로 연계되는 경우가 많았다.
입소자들은 트라우마 회복을 위한 ‘찾아가는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다.
피해자들의 심리 안정을 위해 스토킹 피해에 폭넓은 이해와 상담자격증을 가진 전문상담사가 시설로 직접 찾아간다.
‘스토킹 피해자 보호시설’은 스토킹 피해가 주거지 등 피해자 주변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안전한 공간이 절실한 스토킹 피해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실시한 ‘스토킹 피해 경험조사’에서도 스토킹 피해를 경험한 장소로 ‘집’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스토킹 피해 유형은 ‘하지 말라고 표현했음에도 계속 따라다니거나 연락을 받았다’, ‘집·직장 근처에서 기다리거나 쳐다본 적이 있다’ 순이었다.
‘스토킹 피해 경험조사’는 서울시와 나무여성인권상담소가 서울시 거주 만19세 이상 49세 이하 시민 2,013명을 대상으로 14일간 실시했다.
조사 결과, 5명 중 1명은 스토킹 피해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오프라인 스토킹 피해 경험은 21.1%, 온라인 스토킹 피해 경험은 23.2%이었다.
스토킹 피해자들은 오프라인 스토킹 피해 경험을 통해 ‘계속 피해 경험이 생각남’, ‘불안 또는 우울’,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응답했다.
오프라인 스토킹 피해 대처방법은 가해자에게 직접 요구하거나, 가족 또는 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한 경우가 많았으며 경찰에 신고하거나 지원기관에 도움을 요청한 경우는 많지 않았다.
대처하지 않은 이유는 대응방법을 몰라서 처벌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것 같아서 보복이 두려워서 순이었다.
오프라인 스토킹 피해 경험 후 가장 필요했던 도움으로는 주변의 위로와 지지, 더 큰 피해를 입지 않도록 보호 및 지원, 경찰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조치, 대응 순이었다.
조사 결과, 스토킹 피해자들은 보호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대응방법을 잘 모르고 경찰 등에 신고하는 것을 주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스토킹범죄 특성상 초기에 대응하지 않으면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조기 개입이 매우 중요하다.
서울시는 이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피해자가 전화 한통이면 법률, 심리, 의료, 동행 지원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스토킹 피해자 원스톱 지원사업’ 을 내년부터 추진한다.
그동안 피해자 지원제도는 여러 기관에 산재되어 피해자가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하고 어디에 신고해야 하는지 모르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를 개선해 긴급 핫라인을 통해 접수하면 ‘스토킹 피해자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통해 한 번의 신청으로 필요한 지원제도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피해자를 빈틈없이 지원한다.
출·퇴근길이 불안한 스토킹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전문 경호인력을 활용한 ‘동행서비스’도 내년부터 추진한다.
출·퇴근길부터 시작해서 경호 범위와 동행 인원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최근 스토킹으로 인한 강력범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스토킹 피해자 보호시설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예방부터 지원까지 통합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 피해자의 일상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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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형차 구매 시 도시철도공채 매입의무 면제…소비자 부담↓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서민·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통한 ‘약자와의 동행’ 및 완성차업계 경기 활성화를 위해 2023년부터 소형 승용차 신규·이전등록 및 소액계약 체결 시 도시철도공채 매입의무 면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시철도공채는 자동차 등록, 각종 인·허가 및 지자체 발주계약 체결 시 의무적으로 매입해야 하는 채권으로 현재 서울·부산·대구에서 발행 중이다.
서울시는 지난 7월부터 행안부 및 전국 시·도와 함께 국민부담 완화를 위한 지자체 의무매출채권 제도 개선을 논의해왔으며 이번 매입대상 축소 및 발행금리 인상 추진 역시 그러한 논의의 연장선에 있다.
서울시는 먼저 1,000~1,600cc 미만 비사업용 소형 승용차의 신규·이전등록 시 도시철도공채 매입의무를 2025년까지 3년간 한시적으로 면제하기 위해‘서울특별시 도시철도공채 조례’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시민이 1,600cc 미만 소형차를 신규로 구매하는 경우, 차량가액의 100분의 9에 해당하는 금액의 도시철도공채를 의무적으로 매입해야 한다.
다만 서울시는 교통유발 원인자부담 원칙을 감안해 2025년까지 3년간 한시적 면제를 추진하기로 했으며 세부내용은 시의회 조례 개정 과정에서 구체화될 전망이다.
또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을 위해 서울시 및 서울교통공사와 체결하는 2,000만원 미만의 계약에 대한 도시철도공채 매입의무를 면제한다.
현재 서울시 및 서울교통공사와 공사·물품·용역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계약액의 2.0~5.0%에 해당하는 금액의 도시철도공채를 의무적으로 매입해야 한다.
아울러 서울시는 2023년 1월부터 도시철도공채의 발행금리도 현행 1.0%에서 2.5%로 인상해 즉시매도에 따른 손실을 최소화하고 공채 보유 시민에게 적정한 이자를 보전해준다는 방침이다.
현재 서울시 도시철도공채 발행금리는 1.0%로 시중금리와 큰 차이가 있어 공채를 만기까지 보유하는 경우 시중금리 대비 이자 손실의 우려가 있으며 매입 즉시 할인해 매도하는 경우에도 높은 할인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이에 서울시는 2023년 1월 1일부터 발행되는 도시철도공채의 이자율을 2.5%로 인상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올해 12월말까지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하기로 했다.
백 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물가 상승, 코로나19 상황 지속으로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조치가 서민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소형차 판매 확대 등을 통해 최근의 민간소비 회복세에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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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소년의 알찬 방학생활 지원을 위한 ‘청소년 동행캠프’ 운영
서울시, 청소년의 알찬 방학생활 지원을 위한 ‘청소년 동행캠프’ 운영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학업 등으로 심신이 지친 청소년에게 힐링의 시간을 마련하고 방학 중 가중되는 부모의 자녀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겨울방학‘청소년 동행캠프’를 운영한다.
겨울방학 동행캠프는 2023년 1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서울시 전역에 있는 총 20개소의 서울시립청소년시설에서 진행되며 미래과학 생태·환경 사회역사 영어 진로탐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특성 및 청소년의 관심사에 맞는 다채로운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영어, 과학 캠프 등 최근 청소년과 학부모의 관심이 높은 분야의 프로그램을 기획해 진로 탐색과 학습에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은 스키, 눈썰매 등 겨울 스포츠 체험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방학을 보낼 수 있다.
아울러 1주 또는 2주간의 캠프 종료 시, 그간 배우고 만들고 경험했던 내용을 공유하는 발표회, 성과공유회, 전시회 등을 개최해 참여 청소년들의 자신감과 성취감 향상을 위한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캠프 참가비는 1인당 3만원이며 4학년 이상 초등학생과 중학생, 총 560명을 모집한다.
서울시는 다양한 교육 체험 기회에 있어서 소득계층 간 격차 완화를 위해 취약계층 청소년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12.14부터 서울시 누리집 및 청소년종합정보플랫폼 ‘유스내비’를 통해 모집을 안내하고 12.15부터 유스내비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Play스토어 또는 앱 스토어에서 ‘유스내비’ 검색하거나, 포털사이트에서 ‘유스내비’ 검색해 접속하면 된다.
이회승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방학기간을 의미 있는 체험과 배움으로 채울 수 있도록, 코딩, 로봇, 영어, 스포츠 등 유익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겨울방학은 서울시의 ‘청소년 동행캠프’와 함께 더 알차게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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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美 'CES 2023' 메인 전시관에 서울기술관 최초 운영
서울시, 美 'CES 2023' 메인 전시관에 서울기술관 최초 운영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내년 1.5.부터 1.8.까지 4일간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 전시회, ‘CES 2023’에서 ‘서울기술관’을 운영한다.
약 50개 스타트업이 참가하는 ‘KSTARTUP 통합관’도 처음으로 동시 운영한다.
CES는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테크 박람회로 삼성, 구글 등 글로벌 대기업이 기업의 미래 비전을 선포하고 각국 스타트업이 개발한 혁신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는 첨단 기술경연의 장이다.
서울은 글로벌 창업 생태계 평가기관 Startup Genome에서 발간한 Global Ecosystem Report2022에서 글로벌 창업생태계 10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창업 인프라를 보유한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CES에서는 ‘모빌리티’와 ‘ESG’ 관련 혁신 기술을 구현한 ‘서울 기술관’을 메인 전시장 내 조성한다.
삼성,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테크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의 전시공간인 메인 전시장 내 국가관이 전시된 것은 처음이다.
이에 참여기업과 전시공간도 확대된다.
메인 전시관 내 ‘서울 기술관’은 165㎡로 국내 우수 대기업 및 오픈 이노베이션 스타트업 6개사가 참여한다.
국내 우수 스타트업 50개사가 참여하는 ‘KSTARTUP 통합관’은 국가·스타트업 전시관인 유레카파크에 473㎡규모로 조성된다.
서울 기술관은 서울의 혁신적인 대기업·스타트업의 첨단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고 기술로 진화하는 서울의 비전을 제시하는 플랫폼으로 미래 비전 및 체험 요소를 구현한 테마존과 협력 대기업·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전시한 기술존으로 구성·운영된다.
특히 테마존에는 초대형 입체 스크린을 설치해 서울의 미래비전을 실감나게 구현할 수 있는 입체 및 3D 영상을 선보인다.
UAM, 드론, 자율주행차, 친환경기술 등이 아나모픽 기술을 활용해 역동적으로 제시되며 기술로 진화하는 서울의 미래산업을 임팩트 있게 구현한다.
아울러 ㈜칼리버스와 협력을 통해 실감형 메타버스 기반의 K-콘텐츠 체험부스 운영해 참관객 대상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CES를 통해 ‘스마트 교통도시, 친환경 푸른도시, 서울’이라는 비전 아래 테크허브 서울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우수 스타트업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동시에 지원한다는 목표다.
CES 2023 서울관의 메인 테마인 ‘모빌리티’와 ‘ESG’는 서울시의 정책비전 달성을 위한 핵심분야로 ‘서울비전 2030’에 ‘스마트 교통도시 서울, 친환경 푸른도시 서울’ 이라는 전략목표로 제시됐다.
서울시는 새로운 도심항공교통 체제 구축, 탄소중립 시행대책 마련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발맞춰 SBA에서는 서울 기술관의 ‘모빌리티 및 ESG’ 분야 혁신기술을 대기업 연계 오픈이노베이션 방식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내 대기업 4사와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해 관련 분야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6개사를 공동 발굴하고 기술협업 및 사업화 지원은 물론 CES 공동전시로 글로벌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서울혁신챌린지’는 신산업 분야의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SBA는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 ㈜롯데케미칼과 ㈜에쓰-오일 도심항공교통 사업의 선도주자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한컴인스페이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각사가 제시한 기술과제에 부합하는 우수 스타트업 6사를 선정했다.
앞서 SBA는 KSTARTUP 통합관의 조성과 운영을 위해 서울디지털재단과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3자 협약체결으로 CES 최초로 조성한 서울시-중소벤처기업부 통합관을 통해 우수 스타트업 선발을 50개사 규모로 확대하고 체계적인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KSTARTUP 통합관이 선발한 우수 스타트업의 전시 분야는 모빌리티 바이오/헬스케어 ESG 제조 데이터 5대 분야로 전년 대비 통합·확장된 규모로 유레카 내 주목도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기업은 CES를 위한 사전 컨설팅, 현장 전시 및 통역, IR 발표, 사후관리에 이르는 원스톱 통합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특히 CES 내 혁신기술 및 심미적 디자인을 보유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혁신상 수상을 위한 컨설팅 교육을 진행, 17개사가 CES 2023 혁신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아울러 SBA는 효과적인 전시 지원을 위해 4개 대학 사업단 및 창업진흥원과 별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KSTARTUP 통합관 전시기업 50개사의 현지 밀착지원을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도 50명 선발했다.
선발된 대학생 서포터즈들은 희망하는 분야의 스타트업과 1:1 매칭돼, 해당 기업에 대한 사전교육을 진행하며 기업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시 준비, 현장 통역은 물론 기업의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밀착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우 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는 “세계 최대의 IT 전시회 CES를 무대로 기술로 변화하는 서울의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한편 서울의 창업생태계를 대표하는 혁신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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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7일 북촌한옥마을에서 팥죽 나누며 따뜻한 동지맞이
서울시, 17일 북촌한옥마을에서 팥죽 나누며 따뜻한 동지맞이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22일 일 년 중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를 앞두고 북촌문화센터에서 12.17 '계동마님댁 동지맞이' 절기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 12.15 낮 12시까지는 북촌의 사계절을 자유롭게 색칠해보는 '북촌사계 채색노트' 온라인 프로그램 참여를 신청받는다.
먼저 북촌 '계동마님댁 동지맞이' 행사가 열리는 12.17에는 액운을 쫓아내고 좋은 기운을 부르는 세시풍속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팥죽 나눔 행사가 열린다.
17일 10~오후 4시 동짓날 관상감에서 새 책력을 만들어 백성에게 나누어 줬던 풍습을 재현하는 '동지책력' 만들기, 전통 한지 공예 일종인 줌치를 활용해 방한 귀마개 '볼끼' 그리고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는 '버선걸이' 만들기 등의 체험이 진행된다.
'동지책력 만들기'는 총 2회, 회당 10명씩 참여해 실크스크린 기법을 활용해 24절기가 새겨진 달력을 만들어 볼 예정이며 '볼끼 만들기'는 총 1회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버선 모양 벽걸이 장식물을 만들어 보는 '버선걸이 만들기' 체험은 이날 하루 선착순 100명 참여 가능하다.
북촌문화센터를 찾는 방문객의 올겨울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14:30부터는 동지에 액운이 물러가길 기원하며 나눠 먹었던 팥죽 나눔 행사를 연다.
팥죽은 선착순 100명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그밖에 북촌문화센터 곳곳에서 투호와 제기차기, 윷놀이 등 민속놀이도 즐길 수 있으며 북촌문화센터 해설사에게 한옥의 구조와 기능, 우리 선조의 생활문화에 대해 배워보는 어린이 대상 특별 해설 프로그램 '한옥아 놀자' 가 함께 진행된다.
서울시는 동지맞이 특별 프로그램이 대면으로 운영되는 만큼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며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병행해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여 관련 정보는 서울한옥포털또는 카카오채널 '서울한옥포털'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북촌문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시는 겨울 방학동안 온라인으로 북촌한옥마을을 즐길 수 있는 비대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추첨을 통해 봄부터 겨울까지, 고즈넉한 북촌의 사계절을 그림으로 만나볼 수 있는 '북촌사계 채색노트' 체험꾸러미를 제공한다.
'북촌사계 채색노트'는 청명한 봄 하늘, 비 내리는 처마, 곱게 물든 단풍, 소복이 쌓인 눈 등 북촌의 풍경이 그려진 컬러링북으로 북촌의 사계가 담긴 사진과 채색용 페이지가 짝을 이루어 제공된다.
시는 체험꾸러미 온라인 신청 프로그램과는 별개로 평소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문화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북촌사계 채색노트'를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에 배포하는 연말연시 나눔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북촌사계 채색노트' 체험꾸러미 신청은 서울한옥포털 누리집 또는 북촌문화센터 사회관계망을 통해 12.15 낮 12시까지 신청받아 무작위 추첨으로 100명을 선정, 무료로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
유창수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이번 동지맞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에게는 팥죽을 나눠 먹었던 풍습을 알려주고 어른들에게는 어릴 적 추억을 되새겨 보는 기회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북촌한옥마을에서 우리 한옥과 전통문화를 널리 알릴 알찬 프로그램을 계속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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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2년 제2기분 자동차세 140만 대 2,439억원 부과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등록 자동차 324만대 중 140만대를 대상으로 2022년 제2기분 자동차세 고지서를 납세자에게 발송했다.
제2기분 자동차세는 12월 1일 현재의 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납부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나, 납기가 토요일이거나 공휴일인 경우 그 다음날까지 납부가 가능해, 이번 자동차세 납부기한은 2023년 1월 2일까지이다.
자동차세 과세대상은 승용·승합·화물·특수자동차, 3륜 이하 소형자동차, 건설기계이며 그중 승용자동차가 과세대상 총 140만대 중 136만 대, 세액 총 2,439억원 중 2,433억원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경차 및 전기자동차 등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자동차와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자동차에 대해는 제2기분 자동차세가 과세되지 않으며 과세기간 중에 자동차를 신규 취득하거나 이전 등록 및 폐차 말소 등을 한 납세자에게는 소유기간 만큼 일할계산된 세액으로 부과된다.
서울시는 납세자가 납부기한 내에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부 편의 시책을 제공하고 있다.
시각장애인 및 시력저하자는 고지서에 표시된 음성변환 바코드를 음성변환 전용기기 및 휴대폰 앱으로 스캔하면 고지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외국인 납세자는 고지서와 동봉된 번역 안내문으로 고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다양한 납부방법을 제공하고 있으며 납세자는 은행 방문 뿐만 아니라, 시간과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인터넷 사이트, 모바일 앱, 간편결제사 앱, ARS, 무인공과금기 및 현금인출기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으며 인터넷 사이트 및 모바일 앱 납부 관련해 상담을 받을 수도 있다.
최한철 서울시 세무과장은 “자동차세 납부기한 이후에는 3%의 가산금과 체납에 따른 압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다양한 납부 편의시책을 잘 활용해 1월 2일이라는 기한 내 잘 납부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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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 이후 영유아 발달실태' 전국 최초 조사 결과 보고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코로나19 이후 영유아의 언어, 정서 인지, 사회성 등 발달상황을 전국 최초로 조사했다.
코로나19 시기에 영유아기를 보낸 3명 중 1명은 연령에 맞는 발달에 어려움이 있어 관련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와 함께 코로나19 시기를 겪은 만0세~5세 542명을 대상으로 ‘포스트코로나 영유아 발달실태 조사’ 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포스트코로나 영유아 발달 실태 조사’는 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유아 456명, 가정 양육 영유아 8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영유아 연령에 따라 언어, 인지, 정서 등 총 10개 검사를 실시해 발달 전반을 평가했다.
또한, 찾아가는 어린이집 발달검사, 온라인 앱을 통한 동영상 발달 검사 등을 실시해서 영유아를 동반해 시설을 직접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이번 조사는 코로나19 시기에 영유아기를 보내는 아이들이 전반적인 상호작용과 사회활동 부족으로 인해 언어, 정서 인지, 사회성 등 모든 분야에 걸쳐 발달이 지연될 환경에 놓일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선제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했다.
실태조사 결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유아의 33%는 현재 발달에 어려움이 있어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분야 정상발달 아동은 52% 내외였다.
지속적인 관찰을 통해 발달 향상이 필요한 아동은 15%로 나타났다.
도움이 필요한 발달 분야는 ‘전반적 발달’, ‘정서’, ‘언어’, ‘사회성’ 분야 순이며 2개 이상 분야에 어려움을 겪는 영유아도 46명이었다.
가정양육 영유아를 대상으로 진행한 언어발달 검사에서는 정상발달 59명, 약간지체 12명, 언어발달지체 15명 순으로 3명 중 1명이 언어발달이 지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실태조사에 그치지 않고 영유아 발달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를 내년 상반기 개소한다.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는 영유아 발달 상태를 염려하는 가정에 무료 초기 상담부터 발달검사, 치료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하는 시설이다.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건강힐링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센터에서는 전문 검사자가 어린이집을 방문해 가정에서 미처 인지하지 못한 발달지연 아동을 선별해 지원한다.
검사결과 발달 지연 진단 및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아동은 전문 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바우처 지원사업 연계하는 등 개별 아동에 맞춤 지원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부모-아동간 애착 놀이 교육, 발달 지연 인식 개선 교육을 통해 발달지연 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는 역할도 할 예정이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금번 영유아 발달에 대한 첫 실태조사를 통해, 발달 지연이 우려되는 영유아 가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제도를 검토 중”이라며 “서울시는 이러한 발달 지연을 염려하는 엄마·아빠의 걱정을 덜고 발달 지연 영유아를 돕는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를 내년 개소해,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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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국최초 '서울형 전임교사' 196명 배치…부모·교사·원장 모두 만족
서울시, 전국최초 '서울형 전임교사' 196명 배치…부모·교사·원장 모두 만족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휴가권 보장과 보육공백 최소화를 위해 기존 보조교사·대체교사 사업을 보완해 담임업무 대체 및 보조 일체형 교사 지원 형태로 ‘서울형 전임교사 사업’을 운영했다.
시는 올해 3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시설로 정원충족률이 높고 취약보육 운영 어린이집 우선으로 140개소의 어린이집을 선정했고 7월에는 ‘약자와의 동행’ 시정 기조를 반영해 장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아 전문 및 통합 어린이집 56개소를 선발해 확대 지원했다.
‘서울형 전임교사’ 시범사업 효과를 분석한 결과, 보육교사의 휴가권 보장 및 업무 부담 경감 등 근무여건이 향상됐고 보육의 질 측면에서는 교사와 영유아간 긍정적 상호작용 증가, 양육자와의 소통 증가 등 원장, 보육 교직원과 양육자 모두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전임교사 배치 후 보육 교직원의 휴가 사용의 자율성 증가와 함께 총 근무시간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했으며 업무 유형 중 수업 준비 및 등·하원 지도 등의 시간은 증가함으로써 근무여건 개선 효과와 보육의 질 향상 효과가 동시에 나타났다.
개인적 필요에 따른 휴가 사용 증가 및 휴가 사용 시 원장, 동료 교사 그리고 양육자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감소했다.
또한, 안정적인 대체인력 배치로 원하는 시기에 필요한 만큼 연차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는 긍정적인 변화와 함께 휴가 시 눈치를 보지 않게 됐다는 의견도 있다.
보육교사의 총 근무시간은 감소했고 특히 20인 이하 어린이집에서 감소 폭이 가장 높았다.
전반적으로 근무시간은 감소했으나, 수업준비 및 기록업무 시간과 양육자와의 일상적 소통이 이루어지는 등·하원 지도시간은 증가했다.
교사와 영유아 간 긍정적 상호작용이 증가하고 그간 영유아의 기질 및 발달 정도, 동시다발적 요구발생시 상호작용이 어려웠던 점이 개선됐고 양육자와의 소통도 증가했다.
안정적인 인력지원을 통해 상호작용에 여유가 생길 뿐 아니라 민감성 있는 관찰과 정서적으로 충분한 시간 동안 격려하는 등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이 가능해졌다.
양육자들의 어린이집 이용만족도는 증가했고 교사의 부재에 대한 불안감은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어린이집 운영 측면에서도 교사의 휴가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긴급한 교사의 부재상황에도 적절하게 지원해 보육공백이 최소화됐으며 전임교사 배치로 대체교사 채용에 따른 인건비 부담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임교사 배치 이후 대체인력 수급 용이, 대체교사 배치를 위한 행정 어려움 개선, 양육자의 눈치 감소, 대체교사 인건비 부담 감소 전임교사 배치 전후 안전사고 발생 건수가 감소했으며 안전사고 발생 시 대응력도 강화됐다.
전임교사가 바깥 놀이를 지원함으로써 더 안전한 보육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서울형 전임교사 사업’이 보육의 질 향상 및 보육교사 근무여건 개선이라는 당초 취지에 맞게 매우 큰 성과를 달성했다”며 “내년에는 ‘서울형 전임교사 사업’을 196개소에서 300개소로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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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카톡 챗봇 '서울톡'에서 시민 건의 및 불편 민원 신청 개시
서울시, 카톡 챗봇 '서울톡'에서 시민 건의 및 불편 민원 신청 개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카카오톡 챗봇으로 간편하게 민원을 신고할 수 있는 ‘서울톡’의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
12월 9일부터는 시민들의 자유로운 건의, 불편사항 같은 일반민원도 ‘서울톡’에서 신청 할 수 있다.
챗봇 ‘서울톡’은 카카오톡 친구에서 ‘서울톡’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면 즉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범위는 120상담분야 공공서비스 예약 도서관 안내 온라인학습 등이다.
120상담분야는 교통 행정 복지 환경 경제 문화 안전 주택 등이다.
카카오톡 챗봇 ‘서울톡’ 입력창에 “민원 신청”을 입력, ‘건의 및 불편 민원 신청’을 선택해 휴대폰 번호와 이름을 확인 후 내용을 입력하면 즉시 민원으로 등록되고 처리결과도 볼 수 있다.
시는 ‘챗봇 의견 남기기’에 익명으로 남긴 챗봇으로도 민원을 처리해달라는 시민 의견을 적극 수용해 건의·불편 민원 신청 서비스를 개설했다.
일반민원 신청화면에서 사용자의 휴대폰번호와 이름을 확인하고 내용을 입력하면 120민원시스템을 거쳐 서울시 응답소 민원으로 등록되고 민원 처리한 결과도 알려준다.
휴대폰번호 인증방법은 현장민원 신청과 동일하다.
휴대폰번호를 최초 1회만 사용자 인증하면 이후부터 별도 인증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자동 입력되어 편리하다.
시는 ‘서울톡’ 민원 서비스 확대를 통해 건의 및 불편사항과 같은 일반민원을 보다 신속·용이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민들의 민원서비스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서울톡’은 2020년 2월 1일 오픈 이후 가입자수가 현재 35만명에 이르며 코로나 검사·치료, 공공서비스 예약, 현장민원 신청 등 각종 문의에 실시간 자동 답변을 제공해 120상담전화의 22.5%를 대신 처리하는 등 비대면 소통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불법주정차 신고 소음 신고 방역 요청 같은 '현장민원'의 경우 휴대폰 번호로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입소문을 타면서 올해 신청 건수가 전년 대비 일평균 341건에서 567건으로 증가한 바 있다.
올해 1~11월까지 현장민원을 가장 많이 신청한 유형은 불법주정차 신고 방역 요청, 공사장 소음 , 생활 소음, 쓰레기 무단투기 신고 등이다.
이혜경 서울시 디지털정책관은 “서울톡은 별도의 앱을 설치하거나 별도 민원 홈페이지를 방문할 필요 없이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카카오톡에서 서울시정 상담과 민원을 즉시 해결할 수 있다”며 “2023년에는 생애주기별 복지정보중에서 임신·출산·육아 및 중장년 복지정보를 중점적으로 확대하는 등 생활밀착형 맞춤형 서비스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