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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여성가족재단, 성주류화 제도 발전 포럼 개최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성주류화 제도 발전 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서울 청년의 현실을 반영한 서울시 2030 정책 추진 방향과 성인지 통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11월 22일 오후 2시,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 성평등도서관 ‘여기’에서 개최하는 ‘서울 2030 정책, 성주류화를 만나다’를 주제로 성주류화 제도 발전 포럼을 개최한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2022년에 수행한 ‘성인지 통계로 보는 서울 청년의 일과 삶’에 대한 주요 결과를 살펴보고 성인지 통계를 활용해 서울시 2030 정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서울에 거주하는 만18~39세 청년 여성과 남성의 일과 삶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청년의 일자리 경험과 환경, 청년양육자, 1인 가구 등 다양한 청년의 삶, 마음건강으로 살펴본 청년의 삶을 중심으로 성별 통계를 분석했다.
올해 성인지 통계는 ‘서울 청년실태조사’,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 ‘청년패널조사’, ‘사회조사’, ‘디지털성범죄 피해 실태 및 시민인식조사’ 등을 토대로 성별분리 데이터를 분석해 서울시의 양성평등한 청년 정책 추진 및 확산의 기초 자료를 제공한다.
이번 포럼은 발표와 토론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며 발표 주제는 성인지 통계로 보는 서울 청년의 일과 삶, 2030 일과 양육에서 뉴노멀을 꿈꾸다 이다.
토론에도 성주류화 제도 추진 주체인 공무원, 컨설턴트, 연구자가 나서 정책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발표1에서는 ‘성인지 통계로 보는 서울 청년의 일과 삶’를 주제로 분석한 주요 결과를 서울 성별영향평가센터 손정연 센터장이 발표할 예정이다.
성인지 통계는 성별 특성에 기반한 객관적 수치 근거로서 서울시 성별영향평가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청년이 겪고 있는 다양한 현실에 대한 통계 분석 내용은 올해 말 성인지 통계 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발표2에서는 ‘2030 일과 양육에서 뉴노멀을 꿈꾸다’를 주제로 청년양육자로서 생애주기별 일 양육의 경험과 디지털 기반 일자리 경험, 청년 정책 방향에 대해 양육자의 일상을 존중하는 돌봄’을 주제로 ‘지금 성장통을 겪고 있는 엄마이다만’의 저자인 밀키베이비 스튜디오 김우영 대표가 발표할 예정이다.
김우영 대표는 자녀 출산부터 초등학교 입학까지 휴직과 퇴사, 이직, 새로운 일 등을 통한 경험을 공유하며 MZ세대 수요를 고려한 양육정책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청년들이 많이 종사하고 있는 디지털 기반 일자리 특성상 유연한 조직문화와 자율 출근 등은 가능하지만 상대적으로 경제활동 기간이 짧고 고립감과 심리적 소외감을 느끼는 점에 대한 정책 방향을 제안한다.
토론에서는 새로운 노동환경에서 청년 여성이 겪는 어려움과 제도적 지원 방안, 성별영향평가 컨설팅 경험 공유를 통한 제언, 공공에서의 성인지 통계 활용 등에 대한 주제를 나눌 예정이다.
토론에는 한국노동연구원 곽은혜 부연구위원이 ‘플랫폼 노동 등 새로운 노동환경에서 청년여성이 겪는 어려움 및 제도적 지원 방안’에 대해 제언하고 서울 성별영향평가센터 박재규 컨설턴트가 ‘성인지 통계에서 나온 다양한 이슈들과 성별영향평가 연결 사례와 컨설팅 경험’을 공유한다.
또한 도봉구 여성가족과 서민순 젠더전문관이 ‘공무원으로서 이슈별 성인지 통계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이유’에 대해 발표한다.
포럼에는 ‘서울시 청년세대 정책과 성인지 통계’에 관심이 있는 시민, 전문가 등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유튜브에서도 온라인 생중계된다.
이번 포럼은 서울비전 2030의 핵심과제인 ‘청년세대의 일자리 및 복지 개선’과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년 정책 분야를 선정해 진행한다.
정연정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올해 성인지 통계 정책 분야를 선정해 기획, 생산, 분석을 추진했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청년의 현실과 앞으로의 청년 정책 추진 방향을 모색해보고자 한다”며 “성주류화 제도 발전 포럼에 많은 분들이 참석에 유의미한 정책 제언을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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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고정관념 타파 하겠다더니?
성 고정관념 타파 하겠다더니?
[충청뉴스큐] 서울시의 양성평등 채용목표제 시행으로 남성이 주로 혜택을 보고 있는 반면, 조직내 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은 미미한 것으로 드러났다.
9일 서울특별시의회 박수빈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양성평등 채용목표제로 추가 채용된 남성은 총 300명, 여성은 총 86명으로 남성 응시자가 주로 혜택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양성평등목표제에 따라 추가합격한 인원은 2017년 남성 75명, 여성 2명으로 큰 차이를 보이다가 2020년 남성 27명, 여성 22명으로 격차가 좁혀졌으나, 올해 기준 추가합격자 중 남성은 71명, 여성은 8명으로 다시 그 차이가 크게 벌어졌다.
양성평등 채용목표제는 공무원 채용시험에서 성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2003년부터 도입·시행 됐으며 어느 한 성의 합격자가 목표인원에 미달하는 경우, 해당 성의 응시자 중 고득점자 순으로 목표미달 인원만큼 당초의 합격 예정 인원을 초과해 추가로 합격 처리하는 제도이다.
한편 서울시는 공무원 채용과정에서 양성평등 채용목표제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속실 직원은 여성을 고집하면서 조직 내 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은 게을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는 지난 6월 ‘성폭력 제로 서울2.0’을 본격 추진을 발표하며 조직 내 성별 고정관념 및 문화를 바꾸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실·본부·국장 부속실 직원 공개 모집 절차를 도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동안 대부분 여성 직원이 전담한 부속실 업무 담당자를 공개모집 해 성 고정관념을 완화하겠다는 시도였다.
서울시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성폭력 제로 서울2.0 추진 이후, 부속실 직원이 변경된 곳은 총 14곳이었으나 직원 변경으로 실제 부속실 직원을 공개모집 한 부서나 기관은 한 곳도 없고 변경된 직원의 성별도 여성으로 이전과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22년 8월 인사 시 부속실 직원 공개모집 시범운영을 권고했으나, 이를 이행한 기관이 없었던 것이다.
박수빈 의원은 “관행으로 굳어진 성별 고정관념을 타파하겠다는 서울시의 의지가 공염불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실제 성과를 내는 것이 필요하다”며 “서울시는 공정한 경쟁의 상징인 7~9급 공무원 채용과정에서 양성평등 채용목표제를 채택하고 있는 정책적 함의를 깊게 새기고 실제 조직문화에서도 양성이 평등한 문화가 조성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 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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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공무원 아니어도 서울시연수원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공무원 아니어도 서울시연수원 이용할 수 있다?
[충청뉴스큐] 서울시 연수원의 이용 범위가 지나치게 넓어져 정작 서울시 공무원은 연수원 이용에 애를 먹고 있다는 지적에 정상훈 행정국장이 서울시 공무원에게 복지 혜택이 제대로 돌아갈 수 있도록 연수원 이용 대상의 범위를 다시 한번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9일 서울특별시의회 박수빈 의원은 서울시 행정국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연수원 문제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박수빈 의원은 서울시 연수원 운영규정의 내용이 불합리한 방향으로 개정됐고 서울시 공무원들의 연수원 이용을 더 어렵게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지난 10월 14일 서울시 연수원 운영규정이 개정되면서 이용대상자 기준이 대폭 변경된 바 있다.
기존에는 공무원이 동행해야 이용이 가능했지만 운영규정 개정으로 공무원의 동행 없이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변경됐다.
박 의원은 “공무원의 동행 없이 연수원 사용이 가능하게 되면서 서울시 공무원을 가족으로 둔 지방의 가족들도 서울시 연수원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수요 대비 객실 부족으로 연수원을 추가 임차, 연수원 운영에만 110억 가량을 편성해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시 공무원 본인 외 방계 친척까지 연수원 이용을 허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현재 변경 된 서울시 연수원 이용대상자의 가족은 배우자, 직계혈족 및 형제자매, 직계혈족의 배우자, 배우자의 직계혈족 및 배우자의 형제자매, 형제자매의 배우자 및 직계혈족으로 가족의 범위가 굉장히 넓다.
마지막으로 박수빈 의원은 “서울시 연수원은 서울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서울시 공무원들에게 복지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혜택을 주는 것”이라며 “서울시 공무원이 이용하지도 않는 상황에서 연수원을 이용하게 하는 것은 부적절하며 본인이나 배우자가 동행했을 때만 사용 가능하도록 운영 규정을 시정하고 가족의 범위 또한 직계가족 등으로 대폭 축소하는 방향으로 검토해줄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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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는 경찰의 매뉴얼핑계·소극행정이 불러온 비극
이태원 참사는 경찰의 매뉴얼핑계·소극행정이 불러온 비극
[충청뉴스큐] 156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이태원 참사는 경찰의 책임회피와 소극행정이 불러 온 불러온 참사라는 지적에 김학배 서울시자치경찰위원장이 공식 사과의 뜻을 밝혔다.
7일 서울특별시의회 박수빈 의원은 서울시자치경찰위원회를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 10월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이태원 참사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뜻을 밝히며 질의에 나선 박수빈 의원은 주최자가 없는 행사의 경우 별도의 안전 규정이 없어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는 김학배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의 책임회피에 급급한 태도를 강력히 질타했다.
박 의원은 “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이태원 핼러윈 행사가 매뉴얼이 부재한 주최자가 없는 행사였기 때문에 대응을 할 수 없었다고 하지만, 경찰은 2년 전 이태원 핼러윈 행사에 대해 인구 밀집을 예상하고 압사 및 추락 안전사고에 대한 상황대비 계획을 세우는 등 매뉴얼을 만들었었다”며 “2020년이나 지금이나 핼러윈데이는 주최자가 특정된 행사가 아니었다.
달리진 것은 경찰의 안전의무에 대한 의지일 뿐이다”고 반문했다.
박 의원의 지적대로 서울경찰청은 핼러윈데이 치안여건 분석 및 대응방안 보고 자료를 작성해왔고 지난 2020년에는 핼러윈데이 종합치안대책을 수립했었다.
핼러윈데이 전후 이태원 일대의 대규모 인파 운집에 대비해 치안유지를 위한 목적으로 종합치안대책을 수립한 경찰은 안전사고 예방 및 조치사항으로 “인구 밀집으로 인한 압사 및 추락 등 안전사고 상황대비”가 필요하다며 구체적인 조치 사항으로 “112타격대 현장 출동해 PL설치 및 현장 질서 유지”를 명시했다.
박 의원은 “매뉴얼은 업무 효율을 위해 존재하는 것으로 적어도 이것만은 꼭 해야 한다는 마지노선 같은 것일 뿐이지, 경찰이 책임과 의무를 회피하는 수단이 될 수는 없다”며 매뉴얼 부재로 안전관리에 나설 수 없었다는 자치경찰위원회의 태도는 책임을 면피하기 위한 핑계에 불과함을 꼬집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매뉴얼 핑계를 대는 공직자들의 비겁한 태도 때문에 국민들이 상처를 받고 있다며 김학배 서울시자치경찰위원장이 참사 초반, 주최자가 있는 행사에 대해서만 지휘를 하고 있다고 인터뷰한 것에 대해 사과할 것을 요구했고 김 위원장은 “공직자로서 올바른 태도는 아니었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어 박수빈 의원은 자치경찰위원회가 다중운집행사에 대해 행정편의적 해석을 바탕으로 업무 추진을 해왔고 책임 떠넘기기식 조치로 이번 참사가 커질 수 밖에 없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지난 6월 30일 자치경찰위원회가 서울경찰청에 통보한 ‘다중운집행사 교통 및 안전관리 강화 지휘’문건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설명하며 자치경찰위원회가 다중운집행사를 주최자가 있는 행사로 매우 소극적으로 해석해왔다고 질타했다.
박 의원은 “해당 문건은 다중운집행사에 대한 정의를 ‘미조직된 다수의 군중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축제, 공연, 체육경기 행사 등’으로 규정하고 있을 뿐, 어디에도 안전관리를 해야할 대상을 ‘주최’ 여부에 따라 한정하고 있지 않다”며 “하지만 구체적인 내용에는 행정안전부가 정한 ‘지역축제장 안전관리 매뉴얼’을 인용해 ‘주최자가 있는 다중운집행사’에 한정해 대응방안을 정하고 있다”며 자치경찰위원회의 대응 계획 자체에 허점이 있음을 짚어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해당 문건에서 자치경찰위원회는 안전관리의 책임을 경찰이 아닌 주최자의 책임을 원칙으로 하고 있고 심지어 주최자로부터 전적인 책임을 부담한다는 각서를 제출받도록 하고 있다”며 “이는 경찰이 안전문제의 책임을 시민에게 떠넘기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수빈 의원은 “주최자나 매뉴얼의 존재 여부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달라질 수는 없고 시민의 안전에 대한 지자체와 경찰의 책임도 달라질 수 없다”고 말하며 “지자체와 자치경찰위원회가 책임을 방관하고 있었다는 점에 대해 뼈아프게 반성해야 하고 오세훈 시장은 국회 현안질의에서 매뉴얼과 규정을 탓하지 말고 스스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는 점에 대해 시민께 사죄드려야 한다”고 강조하며 마무리했다.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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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절기 자전거 도로 점검…계절변화 전 선제적 대비
서울시, 동절기 자전거 도로 점검…계절변화 전 선제적 대비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동절기를 대비해 안전한 자전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선제적인 점검에 나선다.
겨울철에도 이용자가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한강 자전거길 등의 자전거 도로 및 시설물을 점검할 예정이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11월은 기온이 평년보다 낮거나 평년 수준일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선제적으로 점검을 추진해 안전 사항을 세심하게 보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자전거 사고 예방 및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조성을 위해 녹색자전거봉사단 등 자전거 봉사자, 비영리 민간단체와 함께 11월 11일까지 자전거 도로를 점검한다.
동절기 전인 10월 24일부터 도로 점검을 시행하고 있으며 급격한 온도변화 전부터 대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안전사항 및 이용 환경을 점검해나간다.
서울시는 장마철, 동절기 등 계절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에 맞춰 도로 하자, 단절구간, 파손 등을 발견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균열 및 잔설, 결빙구간 등 노면 포장, 안전울타리, 자전거 신호등, 표면 도장 등 안전시설, 조명기구, 노면표시, 자전거 보관대 등 편의시설이며 자전거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을 다양하게 살핀다.
안전점검을 통해 확인된 문제점들은 자치구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수리, 교체, 보수 검토 등 초동조치를 추진하고 이음매 없는 자전거 도로가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한편 자전거 도로 파손 등이 발생했을 경우,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
서울시 ‘스마트 불편신고’ 앱에서 ‘안전신고’를 통해 사진 등록으로 간편 신고가 가능하다.
자전거 이용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야핏라이더’ 앱에서도 간편신고를 할 수 있다.
어플 내 ‘소셜’ 탭’ ‘서울시 라이딩 환경 개선 서비스’를 선택해 신고하면 된다.
오세우 서울시 보행자전거과장은 “계절변화가 오기 전부터 선제적으로 시민들의 이용이 높은 자전거 도로들을 사전 점검하고 안전사항을 보완하고 있다”며 “겨울철에도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 조성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보호장구 착용, 자전거 관리, 안전 수칙 준수 등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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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2022년 최우수관제사 선발
서울교통공사, 2022년 최우수관제사 선발
[충청뉴스큐] 서울교통공사가 2022년 비상대응 스마트 우수관제사 선발대회를 실시해 우수관제사 6인을 선발했다.
이 중 제1관제센터에서 근무하는 김지윤 씨와 제2관제센터에서 근무하는 장윤태 씨가 최고 점수를 받으며 ‘2022년 최우수관제사’로 선정됐다.
공사는 비상대응 스마트 우수관제사 선발대회를 매년 개최하며 공사 관제사를 대상으로 관제사로서 필요한 관련 지식과 이례상황 발생 시 조치능력 등 다양한 자질을 평가하고 있다.
2022년 비상대응 스마트 우수관제사 선발대회는 제1·2관제센터의 운전관제 및 시설관제 8개 팀에서 각 2명씩 출전자를 선발해 진행됐다.
선발대회는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21일까지의 기간에 업무역량 측정지표 및 이례상황 조치 등을 판단하는 구술평가와 철도안전법 및 관계법령, 관제 업무상 필요한 규정에 대한 이론평가가 진행됐다.
1·2관제센터에서 총 84명을 대상으로 열차 무선, 임시열차 일정 작성 등 평가하는 예선을 치러, 선발대회에 출전할 총 16명을 선발했다.
2022년 최우수관제사로 선정된 김지윤 씨와 장윤태 씨는 이론평가와 구술평가에서 모두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김지윤 씨는 철도 분야 관련 대학교를 졸업했다.
관제사의 꿈을 가진 것은 대학교 재학 중 관제센터를 견학한 이후였다.
“지속적인 무전과 바삐 돌아가는 관제센터 내 분위기에 호기심이 동했고 이후 관제 자격증을 준비해 관제사의 길을 걸어왔다”고 김지윤 씨는 당시를 회상했다.
장윤태 씨는 기관사로 근무하면서 관제사와 꾸준히 소통하던 와중 흥미를 느껴 관제사를 준비했다.
“관제사로서 무엇보다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장윤태 씨가 밝혔다.
최우수관제사로 선정된 김지윤 씨와 장윤태 씨를 비롯한 6명의 관제사에게는 표창이 수여된다.
관제사는 열차의 정시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린다.
특히 이번 최우수관제사로 선정된 관제사는 열차 정시운행을 위한 배차간격 조정 등 일상의 운전정리부터, 사고·운행장애 등 이례적인 사항에 대해 빠르게 상황을 파악하고 관련 부서 통보, 구원열차 운전 조치 진행 등 사고 대응을 진두지휘한다.
관제사는 비단 사고뿐 아니라 명절 등의 일정, 기상상태, 열차 운행표 변경 등 열차 운행과 관련된 모든 사항을 파악하고 정상적인 운행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한다.
언제 어떤 상황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관제사의 근무지에는 항상 긴장이 감돈다.
장윤태 씨는 “관제사들은 실시간으로 운행하는 열차의 안전 확보를 위해 높은 집중력이 필요해 다소 힘든 부분이 있다”고 토로했다.
김지윤 씨 역시 “근무하는 시간 내내 전화가 계속 울리고 바쁘게 무전한다”며 “이례상황 발생 시 승객 불편 해소 및 안전한 열차 운행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지윤 씨는 “공사의 관제사들은 모두 역량이 우수해, 최우수관제사로 선발됐다고 자만하지 않고 항상 배우고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장윤태 씨는 “내 업무가 시민의 안전을 담보한다는 자부심으로 일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심재창 서울교통공사 안전관리본부장은 “우수관제사로 선발된 6명에게 진심으로 축하하며 모든 관제사가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점에 감사드린다”라는 인사말과 함께 “우리 공사에서는 시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지하철 이용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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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라이트 행사의 서막…DDP, ‘우주 백패킹’ 전시 개최
서울라이트 행사의 서막…DDP, ‘우주 백패킹’ 전시 개최
[충청뉴스큐] 2019년 첫선을 보인 후 매년 겨울 10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는 ‘서울라이트’ 행사를 한 달여 앞두고 2022 서울라이트 전시 ‘우주 백패킹’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먼저 선을 보인다.
전시는 11월 1일부터 2023년 1월 29일까지 열리며 올해 서울라이트 주제인 ‘우주적 삶’을 차세대 매체 예술가들의 실험적인 작품으로 풀어냈다.
‘우주 백패킹’은 서울라이트의 일환으로 차세대 매체 예술가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진행되는 전시 사업이다.
DDP는 ‘우주 백패킹’ 전시를 통해 신진 매체 예술가의 창조적인 작품을 소개하는 장소로 거듭나고자 한다.
DDP가 직접 발굴, 선정한 다섯 명의 차세대 매체 예술가들의 작품은 DDP의 상설 매체 예술 전시장인 ‘미디어아트갤러리’와 ‘투명 미디어 월’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작품들은 우주에 대한 고찰을 작가 자신만의 창의적인 해석을 더해 미디어 프로젝션과 3D 디지털 예술로 풀어낸 것들이다.
공간을 꽉 채운 프로젝션 매핑과 사운드로 몰입형 매체 예술 구현이 가능한 ‘미디어아트갤러리’에는 두 작품이 소개된다.
‘고휘’는 소리와 연결된 다양한 관계를 탐구, 우주를 빛과 소리를 이용한 오디오 시각예술로 표현했다.
‘현지원’은 지구와 우주를 정원에 비유해 정원을 유영하며 자원을 탐하는 인간을 매체 예술에 담아냈다.
투명 OLED 패널 8대가 하나로 연결된 대형 비디오 패널인 ‘투명 미디어 월’에는 세 개의 작품이 소개된다.
‘오수환’은 장기간 우주탐사 후 생명 신호가 없는 지구로 귀환한 우주선이 시공간 재현기술을 이용해 과거를 확인하는 이야기를 3D 모션 그래픽으로 표현했다.
‘이현진’은 우주를 향해 무한한 파동을 펼치며 걷는 인간의 형상을 다양한 촬영 각도로 전환하며 보여준다.
‘변기웅’은 우주를 내면세계로 보고 3D 그래픽으로 구현한 가상 인물이 내면세계인 우주를 자유롭게 유영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우주 백패킹’ 전시는 우주를 환상적인 공간, 미지의 개척지로 바라보는 것이 아닌, 우주에서 그릴 수 있는 삶의 방식과 다양한 양태, 공간적 구성을 디자인, 건축적 관점에서 상상해 미디어 프로젝션과 3D 디지털 예술로 풀어냈다.
올해 서울라이트는 ‘서울라이트 가을’ 행사를 시작으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10일간 펼쳐진 ‘서울라이트 가을’은 ‘우주적 삶’을 향한 첫 발걸음을 보여줬다.
‘우주’라는 무한함의 공간 속에서 더 나은 미래를 향한 길을 걸어가고 있는 가상 인물 ‘코스모 워커’의 유쾌하고 신나는 워킹을 우주로 나아가는 첫 발걸음으로 제시했다.
행사기간 동안에는 약 37만명의 관람객이 DDP를 찾았다.
‘우주 백패킹’ 전시 후에는 12월 16일부터 본격적인 우주적 삶의 여정인 ‘랑-데부’가 DDP의 222m 외벽에서 대형 파사드 쇼로 펼쳐진다.
서울디자인재단 이경돈 대표이사는 “‘우주 백패킹’ 전시를 시작으로 도심에 착륙한 우주선으로 비유되는 DDP에서 매년 미래를 선도해갈 차세대 매체 예술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우주 백패킹’ 전시는 별도 예약 없이 무료 관람 가능하다.
전시는 DDP 디자인랩 1층 미디어아트갤러리와 투명 미디어 월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휴관일 없이 진행된다.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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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림픽대교 남단IC U턴 연결램프 31 12시 개통
서울시, 올림픽대교 남단IC U턴 연결램프 31 12시 개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올림픽대교 남단IC에 U턴 연결램프를 신설해 오는 10.31일 12시에 개통한다고 밝혔다.
올림픽대교 남단IC에 신설된 U턴 연결램프를 이용하면 올림픽대교 북단에서 올림픽대로 하남방향으로 진입은 물론 올림픽대로 하남방향에서 강동대로로 바로 진입할 수 있다.
지금까지 올림픽대교에서 올림픽대로 하남방향 진입과 올림픽대로 하남방향에서 강동대로로 진입이 불가능해 올림픽대교 남단 교차로까지 가서 유턴하거나 강동대로 주변으로 진출하기 위해 인접한 천호대교 남단 IC, 잠실대교 남단 IC로 우회해야 했다.
U턴 연결램프 개통되면 하루 평균 약 22,000대/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웃한 천호대교 및 잠실대교 남단IC의 교통량이 약 20% 감소된다.
잠실대교 램프교통량은 26,100→21,700대/일로 최대 약 4,400대/일 감소되고 천호대교 램프교통량은 29,900→24,700대/일로 최대 약 5,200대/일 감소된다.
잠실대교 IC와 천호대교 IC에 집중되던 교통량이 올림픽대교로 분산되어 천호대교와 잠실대교의 상습교통정체 구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송파구 풍납2동 주민들의 올림픽대로 이용 편의를 위해 한가람로에서 올림픽대로 하남방향으로 직접 진입할 수 있는 ‘한가람로 올림픽대로 하남방향 진입램프’를 추가로 설치해 오는 12월말에 개통한다.
김성보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올림픽대교 남단IC 연결로의 기하구조가 개선됐다 출퇴근 시간에 올림픽대로는 물론 인근 천호대교 IC와 잠실대교 IC의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크게 해소될 것”이라며 “공사기간 동안 불편을 참고 협조해주신 시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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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재건축 사업성 분석' 서울시가 무료로 해드립니다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저층주택이 밀집한 지역 중 1만㎡ 미만, 200세대 미만인 소규모 주택단지의 재건축 사업성을 서울시가 무료로 분석해 준다.
서울시는 서울 시내 빠른 주택공급을 유도하고 소규모재건축을 활성화하기 위해 '소규모재건축 사업성 분석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업성 분석을 원하는 주택단지는 11.1~11.30 관할구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소규모재건축' 사업은 정비기반시설이 양호한 지역에서 작은 규모로 공동주택을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 자율주택정비사업과 함께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유형 중 하나다.
사업구역의 면적이 1만㎡ 미만, 노후·불량건축물 수가 해당 구역 내 전체 건축물 수의 3분의 2 이상이면서 기존 주택의 세대수가 200세대 미만인 주택단지가 소규모재건축 대상이다.
서울시는 그간 층수 제한 등 제약으로 인한 소규모재건축 사업성 부족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지난해 2종에서 2종 일반주거지역 상향 시 의무공공기여를 폐지하고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통해 2종에서 아파트를 건축 시 심의를 통해 평균층수 13층 이하로 완화하는 등 다양한 제도적 지원을 해오고 있다.
시는 지난해 대비 사업성 분석 대상지 요건을 확대해 소규모재건축 조합을 설립하기 전인 주택단지뿐만 아니라 조합이 설립되었으나 추진이 더딘 단지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더 많은 대상지가 참여할 수 있도록 단지의 합이 1만㎡ 미만, 200세대 미만 복합 단지도 허용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서울 시내 총 15개 주택단지에 대한 소규모재건축 사업성 분석을 지원해 주민들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도운 바 있다.
대상지로 선정되면 임대주택 계획을 통한 법적 상한용적률 계획, 용도지역 변경 가능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적의 건축계획을 제시하며 사업 전·후 자산가치를 평가, 소유자와 주민이 신속하게 의사결정할 수 있도록 추정 분담금까지 산출해 제공한다.
11.1부터 1달 동안 토지등소유자의 10%의 동의를 받아 신청양식을 작성해 사업지가 위치한 구청 소규모재건축 담당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시는 오는 12월 사업성 분석 대상지를 선정하고 내년 3월까지 현장조사, 주민의견 수렴, 건축계획 작성 및 감정평가를 진행, 사업 손익을 예측해 추정 분담금을 산출할 예정이다.
소규모재건축 사업성 분석 신청양식은 SH공사 누리집 또는 구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작성하면 된다.
유창수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소규모재건축 사업성 분석 지원을 통해 서울 시내 소규모재건축이 본격적으로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저층주거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소규모주택 정비 관련 제도개선과 주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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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식물원으로 참여하며 즐기는 서울식물원 가을 문화행사
주말엔 식물원으로 참여하며 즐기는 서울식물원 가을 문화행사
[충청뉴스큐] 가을이 깊어가는 10월을 맞아 서울식물원이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식물벼룩시장, 시민과학 콘서트, 정원탐방&체험, EBS와 함께 하는 전시 프로그램 등이 어우러진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식물이 말해 주는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곰돌이 잔디광장, 북라운지 등 서울식물원 식물문화센터 일대에서 펼쳐진다.
10월 29일~30일 2일간 식물문화센터 1층에서는 식물, 화분, 식물 소품, 책 등 식물생활에 필요한 품목을 한자리에 모아 판매하는 식물 벼룩시장이 열린다.
벼룩시장에서는 플랜티스트-예술가의 정원, 식물가게 서화, 미스틱레진아트 등 총 16개 브랜드와 도서출판 보리, 북21, 열매하나 출판사, 목수책방 등 식물출판사가 참여해 다양한 제품과 도서들을 소개하고 판매한다.
더불어 10월 28일~30일 오후 3~5시에 서울식물원 식물문화센터 1층 북라운지에서는 조류, 자연 등을 주제로 3차례의 시민과학 특강이 진행된다.
특히 3일차 장이권 교수의 특강에서 소개 예정인 시민과학 프로젝트 ‘지구사랑탐사대’ 전시도 북라운지에서 특강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첫날인 28일은 ‘새들이 교통사고를 당해요, 사고 예방을 위한 시민과학 활동 소개’를 주제로 국립생태원 동물관리실 김영준 실장을 초대해 도로 주변 방음벽의 조류 충돌 문제를 시민과학적으로 접근하며 시민과학 활동 내용과 서울식물원 사례를 이야기한다.
29일에는 시티에스네이처의 패드릭라이든과 강수희 공동대표를 초대해 ‘도시와 자연, 자연과 사람을 연결하는 자연농 다큐 상영 및 토크쇼“가 열린다.
30일은 이화여대 에코생명과학부 장이권 교수의 특강을 통해 자연답사, 생태관찰을 즐기는 식물 애호가, 시민과학자들의 활동내용을 살펴본다.
서울식물원을 직접 걷고 탐방하며 나무이야기를 듣는 탐방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10월 28일~30일 3일간 펼쳐지는 탐방 프로그램 ‘정원을 걷다, 나무를 만나다, 정원투어’는 주제정원을 대표하는 주인공 나무 이야기로 솔비나무 외 15종의 나무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이니 관심이 있다면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참여해보자. 탐방은 10월 28일~30일 오전 10~11시, 오후 2~3시 하루 2회 진행되며 매회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한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밖에 EBS 딩동댕유치원 축소 모형 방송 촬영세트를 재활용해 조형물로 만든 전시프로그램도 10월 2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식물문화센터 1층 야외전시장에서 상설전시로 만나볼 수 있다.
딩동댕유치원 축소 모형 방송 촬영세트를 재활용한 환경·사회·투명 경영 개념의 전시물과 연주회 개념의 조형물을 식물문화센터 1층 야외전시장에서 만날 수 있다.
EBS 노은주 미술감독이 참여해 폐기된 방송 세트와 버려진 페트병을 이용해 작품을 제작해 기후위기와 환경문제를 되돌아본다.
행사 기간인 10월 28일~30일 3일간 식물문화센터 1층 입구에서 서울식물원이 매일 100개의 식물을 선물한다.
오전 11시와 오후 2시 2회에 걸쳐 재활용 화분을 가져오는 선착순 방문객, 총 300명에게 1인 1개의 식물을 선물하는 이벤트가 준비되어있으니 집에 비어있는 화분이 있다면 챙겨가보자. 10월 28일~30일 3일간 오전 11시와 오후 2시 2회에 걸쳐 각 50명, 매일 100명씩 총 300명에게 스킨답서스, 두들레아 그노마, 철쭉 등의 식물을 무작위로 증정, 직접 분갈이를 할 수 있도록 한다.
김대성 서울식물원장은 “깊어가는 가을, 누구나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전시와 체험, 강연, 벼룩시장을 준비했다”며 “서울식물원을 방문 해 가을의 식물원 풍경도 즐기고 식물과 함께하는 풍성한 문화행사도 참여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