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이새날 시의원, ‘도산 안창호 선생 탄신 144주년 기념행사’ 참석
이새날 시의원, ‘도산 안창호 선생 탄신 144주년 기념행사’ 참석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은 지난 18일 오후 도산안창호 윈드오케스트라 기념연주회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공연은 사단법인 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도산 안창호 선생 탄신 144주년 기념행사’ 중 하나로 강남구에 위치한 도산안창호기념관 강당에서 열렸다.
기념연주회에는 지역 주민들이 초청됐으며 태영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조성명 강남구청장과 강남구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시의원과 구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도산 안창호 선생이 작사한 ‘거국가’와 더불어 클래식과 영화음악, 민요 등 다양한 장르의 레퍼토리가 펼쳐졌으며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도산 안창호 윈드오케스트라는 나라의 자주 독립을 위해 평생을 바친 도산 안창호 선생의 애국사상을 널리 전파하고 음악봉사를 통해 사회의 발전과 화합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창단했다.
공연을 마친 뒤 최종엽 도산 안창호 윈드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는 “특별히 의미 깊은 이번 연주회를 위해 부족한 준비시간에도 불구하고 땀흘려 연습했다.
훌륭한 연주로 관객으로부터 뜨거운 찬사와 격려의 박수를 이끌어낸 우리 단원들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우리나라의 여건상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한다.
아직 부족한 자원 등을 보충해야 하고 더 좋은 음악단체로 발전해 창단 취지에 걸맞는 연주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이새날 의원은 “일생을 조국 독립에 바친 민족의 큰 어른을 기념하는 공연이 강남구에서 열리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기념연주회 공연을 펼친 도산안창호 윈드오케스트라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는 도산 안창호 선생 탄신 144주년 기념을 위해 11월 한 달을 축제의 달로 정하고 각종 행사를 진행한다.
2022-11-23
-
풀뿌리 민주주의 부활의 주역 제3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초청 간담회 개최
풀뿌리 민주주의 부활의 주역 제3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초청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은 11월 23일 서울시의회 부활의 주역인 제3대 서울시의원을 초청해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제3대 의원 초청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방의회 풀뿌리 민주주의 부활의 주역들인 3대 의원을 초청해 지방자치와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그 정신을 기려 앞으로 나아갈 지방의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으며 제3대 서울시의회 의원 19명과 제4대 김평락 의원, 제11대 서울시의회 남창진 부의장, 우형찬 부의장, 박환희 운영위원장, 운영위원회 김지향 부위원장, 이민옥 부위원장, 심미경 의원, 옥재은 의원, 행정자치위원회 구미경 의원 등 시의원 8명이 참석했다.
서울시의회는 1956년 초대의회를 시작으로 1960년 2대 의회가 개원했으나 1961년 5.16 군사쿠데타로 지방의회가 강제해산되며 긴 공백기를 겪었다.
이후 1987년 6.10 민주항쟁을 통해 지방선거가 재개됐고 이때 서울시의회도 1991년 7월 8일 26년 만에 제3대 의회로 부활했다.
올해는 서울시의회가 부활한 지 31주년이 되는 해다.
제3대 의정회 김연수 회장은 “이렇게 초대해줘서 고맙고 오랜만에 서울시의회에 와보니 감회가 새롭다.
후배 의원님들께서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주기 바란다”는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번 간담회를 준비한 박환희 운영위원장은 “서울시의회가 부활한 지 31주년이 되는 올해 지방의회와 풀뿌리 민주주의 부활의 주역인 제3대 서울시의원들을 모시고 간담회를 열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안타깝게도 선배님들 중에도 이미 돌아가신 분들이 많은데 그래도 오늘 간담회 자리가 민주주의와 지방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선배 의원님들의 고견과 지혜를 듣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제3대 시의원 초청 간담회가 올해 한 번의 만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계속되어 선배들이 힘들게 지켜낸 풀뿌리 민주주의의 산실인 지방의회의 역사를 기리고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11-23
-
김현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 국회 이채익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면담
김현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 국회 이채익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면담
[충청뉴스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김현기 회장은 23일 이채익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과 만나 의장협의회 주요 안건을 건의했다.
건의된 주요 안건은 지방의원 의정활동비 현실화 지방시대위원회 구성에 지방의회 참여보장 지방의회 조직권 및 예산권 확립 정책지원관 제도 실효성 강화 지방의회기본법 제정 자치입법권 확대 등이다.
김현기 회장은 “지방시대 성공을 위해서는 지방의회의 역할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며 “무엇보다 19년째 동결된 지방의원 의정활동비 현실화가 절실하다”고 건의했다.
김 회장은 이날 면담에 앞서 김웅 의원도 만나 안건을 건의하고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다.
2022-11-23
-
홍국표 의원, 서울요양보호사협회와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은 지난 21일 도봉구청 8층 간담회장에서 서울요양보호사협회 요양보호사 및 도봉구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요양보호사의 낮은 사회적 인식, 근무환경, 고용불안 등에 대한 현장의 고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의 노후 돌봄과 가족의 부담완화를 위해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도입된 이후 장기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보호사 등 관련 종사자는 증가하고 있으나, 이들에 대한 처우는 열악한 상황이다.
정찬미 협회장은 “요양보호사는 어르신들에게 직접적인 장기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인력으로 종사하고 있어, 이들의 근무환경 개선이 미래 장기요양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인 중에 하나”고 말했다.
홍국표 의원은 “오늘 간담회를 계기로 요양보호사 권익 보호를 위해 현장과 더욱 소통하고 근무환경 개선 등을 위해 서울시와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2-11-22
-
김현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충청북도의회 청사 및 도청 별관 건립기공식 참석
김현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충청북도의회 청사 및 도청 별관 건립기공식 참석
[충청뉴스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김현기 회장은 22일 충청북도의회 청사 및 도청 별관 건립기공식에 참석했다.
김현기 회장은 축사를 통해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단독청사가 없었던 충청북도의회 청사가 생겨 반가운 마음”이라며 “충북도민들의 꿈과 희망을 채울 수 있는 든든한 충청북도의회로 굳건히 자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회장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으로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제도개선에 앞장서고 있다”며 “중앙과 자주 소통하고 여러 협의체를 통해 머리를 맞대면서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2
-
서울시, 위례선 차량 디자인 시민과 함께 선정
서울시, 위례선 차량 디자인 시민과 함께 선정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위례선 노면전차의 차량 디자인을 시민과 함께 선정하기 위해 차량 내·외부 디자인 각 3안을 23일에 시민에게 공개하고 온라인 투표와 현장 선호도조사를 병행 시행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및 모바일 투표는 11.24~28까지 5일간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 현장 선호도조사는 11.24~26 3일간 위례신도시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위례중앙광장, 스타필드시티 위례, 장지천, 남위례역 네 곳에서 오후 2시~오후 4시, 오후 5시~19시에 진행된다.
위례선은 서울 남동부 송파구 남쪽에 있는 대규모 신도시인 위례신도시의 교통난 해소 및 대중교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천역에서 복정역과 남위례역까지 총 연장 5.4㎞을 트램으로 연결하는 친환경 신교통 사업이다.
‘25.9월 개통 예정이다.
1968년 사라져 57년 만에 부활하는 위례선 트램 차량은 기존 철도차량과 달리 전기선이 없는 배터리 지붕탑재형식으로 제작된다.
공중에 가선이 없어 도시 미관을 해치지 않는다.
트램은 5모듈로 1편성을 구성하는 것으로 총 10편성이 도입된다.
대용량 배터리를 지붕에 탑재해 전구간을 무가선으로 주행함으로써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하고 휠체어 사용자 등 교통약자가 승강장에서 평행으로 승·하차할 수 있는 초저상 차량 구조로 제작된다.
서울시는 위례선 트램 차량의 디자인 선정을 위해 내부 검토보고회를 거친 후 디자인 전문가, 철도운영자 및 시의원이 참여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최종 내·외부디자인 각 3안을 선정해 공개한다.
위례선 트램 차량의 외형 디자인은 안정감을 주는 유선형 스타일에 총 3가지의 색상을 반영하고 내부 디자인은 최대한 정돈된 이미지를 주고 과도한 색채는 지양해 안정된 3가지 색상을 선별해 제안했다.
실내는 통창을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외형 1안은 Red 색상을 적용해 위례신도시의 젊은 감성과 열정적인 느낌을 표현했으며 외형 2안은 Metal Gray 계열로 위례선의 정거장과 조화되는 색상으로 도시적인 느낌과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준다.
외형 3안은 Purple 색상으로 위례신도시에 속하는 3개 도시 로고의 공통색인 빨강, 파랑의 중간계열 색상으로 각 도시의 화합을 상징하며 우아하며 화려한 느낌을 준다.
실내 1안은 밝은 회색을 의자 좌석에 적용해 승객들에게 부드럽고 안정된 느낌을 주며 실내 2안은 파란색 계열 좌석을 적용해 내부를 쾌적하고 시원한 느낌을 준다.
실내 3안은 짙은 회색을 적용해 차분하고 깔끔한 느낌을 준다.
서울시는 모바일 투표 및 현장 선호도조사 결과를 반영해 ’22.12월 중에 최종 디자인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보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위례선 트램 차량 디자인을 위례신도시 시민들과 함께 선정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이라며 “시민의 발이 될 트램 차량이 안전하게 제작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2
-
서울시, 겨울에 만나는 초록잎 '서울숲, 겨울에 만나는 식물이야기'
서울시, 겨울에 만나는 초록잎 '서울숲, 겨울에 만나는 식물이야기'
[충청뉴스큐] 서울시 동부공원여가센터에서는 오는 25일부터 12월 14일까지 20일간, 서울숲 커뮤니티센터에서 ‘서울숲, 겨울에 만나는 식물이야기’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공원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서울숲에서 개최하는 식물 주제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전시 3종 체험프로그램 2종으로 구성된다.
매일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숲 중앙호수 주변에 있는 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전시회장에 들어서면 다양한 모양과 색깔의 나뭇잎 그림이 눈앞에 펼쳐져 마치 울창한 숲에 들어선 듯한 기분이 느껴진다.
이번에 전시되는 허 작가의 ‘나뭇잎일기’는 작가가 매일 나뭇잎 한 장을 채집해 세밀한 그림으로 남기고 일기를 쓰듯 그날의 단상을 기록한 작품이다.
나뭇잎 일기는 2008년부터 작가가 매일 집 근처를 산책하며 그 날의 빛깔을 대표하는 나뭇잎 하나를 주워와서 크기와 모양, 색깔을 똑같이 따라 그리고 일상의 순간을 기록한 작품으로 매일 조금씩 다르게 변하는 나뭇잎과 그날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은 사계절 변화하는 서웊숲의 나무들의 이야기와 모습들을 전시장에 모두 담은 듯한 느낌을 불러일으킨다.
사라져가는 우리나라 야생화를 그린 ‘멸종위기 식물화’ 12점 ‘나뭇잎일기’가 식물의 평범한 일상을 담은 이야기라면, ‘멸종위기 식물화’는 곧 사라질지도 모르는 식물들의 애절함을 담았다.
산림청에서 지정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목록에 있는 식물을 모델로 삼아 그린 작품으로 작가는 그림에 죽음, 생생함, 삶에 대한 간절함 등을 담았다고 한다.
멸종위기 식물이 점차 사라져가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움과 함께 작업을 통해 위기의식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졌다는 작가는 작품을 그릴 때 그림의 물감이 흐르는 기법으로 그렸는데 이는 사라지는 생명에 대한 슬픔, 눈물을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
올겨울 나도 반려식물을 키워볼까? 실내에서 잘 자라는 관엽식물 60종 전시 그림전시와 더불어 이번 전시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몬스테라, 신고디움, 알테란테라 등 관엽식물 60종을 선보인다.
대부분의 관엽식물은 상대적으로 광량이 적은 실내에서도 잘 자라고 공기정화능력도 갖추어 반려식물로서 인기가 매우 높다.
전시를 통해 다양한 관엽식물을 살펴보고 이번 기회에 나도 한번 반려식물 키우기에 도전을 해보는 건 어떨까? 나뭇잎그리기, 반려식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전시를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
가족이 함께 그림을 그리고 반려식물 토피어리를 체험으로 전시의 즐거움을 더해보자. 나뭇잎 그리기 체험프로그램은 이번 전시회에 작품을 전시한 허윤희 작가가 직접 강사로 나선다.
다수의 개인전, 단체전 출품은 물론 국제대회 수상 이력까지 화려한 경력의 작가로부터 직접 그림을 그리는 법을 배우고 나만의 이야기를 담은 ‘나뭇잎 일기’ 작품을 직접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체험일정은 11/26 오후 2시~오후 4시, 12/03 오후 2시~오후 4시 총2회에 걸쳐 진행된다.
전문 강사와 함께 이 세상에 하나뿐인 개성있는 모양의 반려식물, 나만의 토피어리볼을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이다.
작품구상, 도안작성부터 실제 토피어리볼을 완성해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체험일정은 12/10 오후 2시~15:30동안 진행된다.
체험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비용은 가족당 2,000원이다.
참여자 모집은 11월 24일 09:00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누리집을 통해 체험프로그램 회차당 선착순 5팀을 모집할 예정이다.
장소는 서울숲 커뮤니티센터 1층 전시관 내부 체험존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 동부공원여가센터로 하면 된다.
사전예약을 하지 못한 관람객도 전시관 오두막 속 그림그리기 코너를 마련해 매일 누구나 무료로 식물엽서 그리기 체험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김인숙 동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은 “사계절 내내 우리에게 이로움을 주는 식물들을 겨울에 더 가까이 관찰해보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전시회를 기획했다”며 “서울숲도 사계절 다양한 여가문화를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공간으로 사랑받는 곳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11-22
-
모두의학교 성과공유주간 '2022 모두의 크리스마스' 28일부터 개최…전시, 공연 등 풍성
모두의학교 성과공유주간 '2022 모두의 크리스마스' 28일부터 개최…전시, 공연 등 풍성
[충청뉴스큐] 한 해 동안 시민들이 함께 만든 평생학습 사업의 결과를 선보이는 시간이 마련된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모두의학교에서 11월 28일부터 12월 3일까지 성과공유주간 ‘2022 모두의 크리스마스’를 개최해, 전시부터 공연, ‘나눔마켓’까지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한다.
모두의학교는 시민이 학습의 수혜자에서 학습의 주체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평생학습센터다.
올 한 해 ‘모두다움’을 찾아가는 여정으로 각 학기별 ‘비움’, ‘배움’, ‘채움’ ‘나눔’의 의미를 담은 서로배움-새로배움 사업을 운영했다.
먼저, 올 한 해 모두의학교에서 시민들이 함께 만든 수업의 결과를 담은 전시가 사진 그림 영상 도서 온라인 분야에 걸쳐 열린다.
여름학기 진행한 ‘스스로 해보는 나만의 사진 아카이브 관리’의 사진전, 가을학기 ‘중년에게 바치는 영화’의 다큐멘터리 단편 영화 상영회 등의 상설 전시가 마련된다.
11월 29일에는 모두의책방 방문객의 인생 이야기가 담긴 도서 ‘모두의 이야기로 채운 모두의 이야기 상점’의 출판기념회도 열릴 예정이다.
또, 성과공유주간 동안 5개의 다채로운 공연이 열린다.
지난 가을학기 ‘심야 재즈 클럽’ 내용을 담은 크리스마스 재즈 공연부터 여름학기 ‘수어와 예술 : 말하는 벽화’ 행사의 비화도 들을 수 있는 수어 공연 등 모두의학교 문화예술 수업과 연계한 공연이 매일 이어진다.
공연은 누구나 현장에서 즐길 수 있으며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좌석 사전 신청도 가능하다.
12월 3일에는 모두의학교만의 ‘나눔마켓’이 열린다.
첫째는 시민들이 소중한 물건을 기부하거나 서로 교환하는 ‘모.나.바’, 둘째는 모두의학교 수업을 통해 배운 멋 글씨, 매듭실 공예 등을 다른 시민에게 가르쳐주는 재능나눔 행사 ‘새로배움 클래스’다.
‘나눔마켓’은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며 두 행사 모두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다.
단, 기부 및 교환 물품 접수는 사전 신청해야 한다.
모나바 행사에서 기부 및 교환 가능한 물품은 의류, 잡화, 문화용품 등으로 제한된다.
이번 ‘2022 모두의 크리스마스’ 신청 등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 또는 모두의학교에 전화 문의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2022-11-22
-
조선시대 궁궐과 주변 지역에 누적된 다양한 서울의 역사와 만나다
조선시대 궁궐과 주변 지역에 누적된 다양한 서울의 역사와 만나다
[충청뉴스큐] 서울에는 조선시대 역사를 보여주는 수많은 문화유적이 있다.
만약 우리가 조선시대 서울의 역사가 궁금하다면 어디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스마트폰을 통해 누구나가 수많은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게 됐지만, 어느 순간부터 정보의 양보다는 질이 중요해졌다.
오늘날처럼 정보과잉의 시대에는 조선시대로의 시간여행을 편안하게 이끌어줄 안내자가 필요하다.
서울역사편찬원은 2021년 전문가들과 함께 한양도성 안 조선시대 서울의 역사상을 보기 위해 답사를 기획해서 시민들과 돌아보고 그 결과를 ‘서울역사답사기6’에 담아냈다.
일반적으로 종묘와 궁궐, 성균관 등 문화유적을 답사한다고 하면 입구에서 시작해 그 내부만 돌아보고 끝낸다.
그래서 개개의 문화유적을 보고 그 유적이 어디에 있는지는 쉽게 말할 수 있지만, 그 유적이 서울 또는 서울의 역사와 어떻게 영향을 주고 받았는지 생각해 볼 수는 없었다.
이를 위해 서울역사편찬원에서 제안하는 것은 주변지역까지 함께 답사하기이다.
총 7개의 답사경로는 각각의 역사성을 고려해서 다양한 형태로 주변을 함께 다루었다.
첫 번째 답사는 홍순민의 종묘와 사직이다.
‘나라의 사당 종묘, 안녕과 풍요를 비는 제단 사직’이라는 주제로 종묘와 사직의 입지를 먼저 살펴보고 종로와 종묘 동구, 조선시대 사람들이 사직단을 오갔던 길, 송첨교 터 일대에서 사직단과 그 주변을 둘러보았다.
두 번째 답사는 김웅호의 경복궁이다.
‘조선왕조를 대표하는 공간’으로서 경복궁과 광화문 앞길을 답사했다.
오늘날의 경복궁이라는 현상에 그치지 않고 한양 천도와 수도 건설 때부터 고종 때 경복궁 중건과 광화문 앞길의 변화상, 경복궁 후원 영역의 확장까지 조선시대 경복궁과 주변지역의 일대기를 쉽게 정리했다.
세 번째 답사는 김지영의 창덕궁이다.
‘걷다보면 마주치는 선정의 흔적들’이라는 주제로 창덕궁과 돈화문 앞길, 원서동 일대를 돌아보았다.
창덕궁 후원의 아름다운 경관에서 더 나아가 그곳에 누적된 조선시대 왕들의 흔적과 추모의 정치를 더욱 깊숙이 느껴 볼 수 있다.
네 번째 답사는 이경구의 창경궁이다.
‘시끌벅적 배오개에서 운치 가득한 창경궁까지’라는 주제로 종로 일대 배오개 시장부터 창경궁까지 가는 길에 있었던 별궁과 군영터, 함춘원과 경모궁 터까지 답사했다.
다섯 번째 답사는 장지연의 경희궁이다.
‘주인공이 되어 본 적 없는 경희궁’라는 주제로 경기감영터에서 무덕문지까지 경희궁 궁역 훼철의 역사를 돌이켜 봤다.
여섯 번째 답사는 이윤상의 경운궁이다.
‘황제의 궁궐 경운궁, 서양인의 거리 정동’이라는 주제로 황궁우부터 경운궁과 정동 일대를 답사했다.
일곱 번째 답사는 박현순의 성균관이다.
조선시대 ‘유생들의 꿈이 서린 성균관’이라는 주제로 반촌일대부터 성균관 구석구석을 돌아봤다.
이 책은 과거 고지도와 현장사진을 풍성하게 수록해 과거와 현재를 비교할 수 있게 했다는 점, 책을 따라 답사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상세한 주제별 코스 지도를 수록했다는 점이 장점이다.
이상배 서울역사편찬원 원장은 “이번 답사기를 통해 종묘와 사직, 궁궐과 성균관 일대 서울 역사의 다양한 면모를 공감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 책은 서울시 내 공공도서관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서울책방에서 구매할 수 있다.
12월부터는 서울역사편찬원 누리집에서 전자책으로도 열람 가능하다.
2022-11-22
-
서울디지털재단, 데이터기반 도시문제 해결 지식공유… 국제포럼 개최
서울디지털재단, 데이터기반 도시문제 해결 지식공유… 국제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디지털재단은 11월 28일~29 양일간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빅데이터와 AI로 그리는 동행·매력 서울’을 주제로 ‘2022 서울 빅데이터 포럼’을 개최한다.
올해 4회째를 맞는 ‘2022 서울 빅데이터 포럼’은 서울디지털재단과 서울시, 서울기술연구원, 서울연구원, 서울시립대학교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제 정례포럼이다.
빅데이터 기반 도시 문제 해결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가지고 글로벌 도시 문제 전문가 및 선도 도시들과 지속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공유하며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 관련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6개국 40여명의 전문가들과 함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도시 위기 극복의 해법을 모색하고 서울 시민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데이터 기반 도시정책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한다.
포럼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에서는 빅데이터기반 스마트도시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진행된다.
서울시와 서울디지털재단, 서울기술연구원, 서울연구원, 서울시립대학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시정 발전을 위한 빅데이터 정책 수립을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각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 및 분석역량을 상호 교류 데이터 활용 단계별로 각 기관 각 역할 분담 및 협력체계 마련 서울시 행정데이터 기반 공동연구 수행 기관 간 협력 및 정책결정을 위한 거버넌스 체계 구축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
‘2022 서울 빅데이터 포럼’은 이틀간 총 6개의 세션으로 진행한다.
첫째날(11.28, 09:30)에는 빅데이터와 AI로 그리는 동행·매력 서울 약자와의 동행을 위한 데이터 활용 사례 도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으로 그려보는 첨단기술 도시 서울 순으로 진행되며 둘째날(11.29, 09:30)에는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책발굴 서울시 정책을 위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 더 나은 도시서비스를 위한 데이터 활용과 협력 순으로 세션이 진행된다.
세션 1은 빅데이터 관련 세계적인 석학인 이쿤 시에 매릴랜드대학교 교수와 이경전 경희대학교 교수의 기조강연으로 진행된다.
Yiqun Xie 교수는 IEEE ICDM 2021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석학으로 ‘분포 변화 활용: 머신러닝과 공간 빅데이터의 결합’에 대해 발표한다.
Xie 교수는 공간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자원이 취약한 지역을 선별하고 자원의 분배와 계획, 정책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분포 변화를 활용해 인공지능 모델을 일반화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한다.
미국인공지능학회 ‘혁신적 인공지능 응용상’을 세 차례 수상한 AI 응용 분야 권위자인 이경전 경희대학교 교수는 ‘스마트시티를 위한 AI 공유: 보다 빠르고 쉽고 나은 디지털 전환의 마중물’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경전 교수는 빅테크 기업들이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독점하고 있어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의 인공지능 활용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데이터가 아닌 인공지능 모델을 공유하는 접근 방법을 제안한다.
서울디지털재단이 준비한 세션 2는 ‘약자와의 동행을 위한 데이터 활용 사례’를 주제로 다양한 분야에서 데이터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인 사례들을 소개한다.
감염병 세계적 유행 이후 사회와 경제 전반에 디지털 대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계층 간 디지털 격차 이슈를 제시하는 한편 시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디지털 서비스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내외 스마트시티 정책 방향에 대해서 논의한다.
세션 3은 ‘도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으로 그려보는 첨단기술 도시 서울’이라는 주제로 한 서울기술연구원의 발표가 이어진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대도시 서울의 미래를 논의하고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을 위한 정책지원 방안을 모색해 본다.
이튿날 이어지는 세션 4는 서울연구원이 맡아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책발굴’을 주제로 빅데이터 기반 과학적 통계 방법론이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증거기반 정책발굴의 가능성에 대해 논의한다.
세션 5는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서울시 정책을 위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을 주제로 발표한다.
빅데이터와 AI 기술이 시민들의 삶과 도시환경을 이해하는 데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살펴보고 경쟁력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논의를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서울시 빅데이터담당관이 주관하는 세션 6에서는 ‘더 나은 도시서비스를 위한 데이터 활용과 협력’을 주제로 대도시 서울에서 발생하는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한 과학 행정 도입의 필요성과 가치에 대해서 논의한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2019년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일반 시민들의 오프라인 참여가 가능해졌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스마트시티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가 희망자는 2022 서울 빅데이터 포럼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등록이 가능하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오프라인 진행과 동시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송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혜경 서울시 디지털정책관은 “서울시와 산하기관들이 머리를 맞대고 빅데이터의 스마트한 활용 및 이를 통한 도시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의 의미가 매우 크다”며 “‘2022 서울 빅데이터 포럼’을 통해 서울시가 세계적인 도시들 속에서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분야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이번 포럼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분야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을 모시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도시 위기 극복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며 “국내외 데이터 기반 도시정책 혁신사례를 공유하고 서울시정 현안해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함으로써 시민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의미있는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