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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 단풍길 96선' 선정, 깊어가는 가을 정취 느끼며 걸어보세요
서울시 '서울 단풍길 96선' 선정, 깊어가는 가을 정취 느끼며 걸어보세요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가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서울 단풍길 96선’을 선정했다.
서울시내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가 도심외곽지역인 북한산 일대는 오는 30일경, 도심지역은 이보다 조금 늦은 11월 초순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멀리 떠나지 않고 서울 곳곳에서 가을 단풍을 즐겨보자. 올해에는 2021년에 선정된 노선 중 재개발공사 등으로 통행이 불편한 2개소를 제외한 94개 노선에 2개 노선이 추가됐다.
새롭게 추가된 2개 노선에는 아름드리 은행나무와 수크령 등의 띠녹지가 조화를 이루어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중구 세종대로’, 응봉근린공원 산책로와 연계해 아름다운 벚나무를 느낄 수 있는 ‘성동구 매봉길’이 있다.
‘서울 단풍길 96선’은 그 규모가 총 153km에 달하며 우리에게 친숙한 은행나무, 느티나무, 왕벚나무 등과 수형이 아름다운 메타세쿼이아 등으로 그 수량은 약 55천여 주에 이른다.
서울시 가로수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은행나무는 은행 열매 특유의 냄새로 약 2주간 불편함을 제공하지만, 고운 노란빛의 단풍이 들면 가을을 대표하는 수려한 풍경을 제공해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다.
느티나무, 왕벚나무, 메타세쿼이아 등은 대기정화, 기후완화 등 가로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가을에는 단풍을, 봄에는 아름다운 꽃을, 여름에는 시원한 녹음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이 주변에서 쉽게 단풍길을 벗 삼아 가을의 정취와 낭만을 느낄 수 있도록 4개의 테마길인 도심 속 걷기 좋은 단풍길 물을 따라 걷는 단풍길 공원과 함께 만나는 단풍길 산책길에 만나는 단풍길로 구분해 소개했다.
‘서울 단풍길 96선’은 서울시 누리집과 스마트서울맵을 통해 손쉽게 검색해 노선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의 단풍길 누리집에서는 단풍길로 선정된 이유와 함께 4개 테마별, 자치구별로 안내하고 있다.
‘스마트서울맵’은 지도 위에 아이콘으로 위치가 표시돼있고 아이콘을 클릭하면 위치 및 주변 정보 등을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다.
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서울시가 선정한 도심의 아름다운 단풍길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재충전의 시간이자, 가족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는 행복의 시간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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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지역 평생학습 허브, 서울시 관악복합평생교육센터 11월 1일 개관
관악 지역 평생학습 허브, 서울시 관악복합평생교육센터 11월 1일 개관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기존 서울 영어마을 관악캠프를 ‘서울시 관악복합평생교육센터’로 기능을 전환해 2022.11.1. 개관한다.
‘서울시 관악복합평생교육센터’는 신산업분야 평생교육 및 시민의 다양한 학습 요구에 부응하는 관악 지역 ‘평생학습 허브’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4차 산업혁명시대라는 시대적 변화에 따라 기존 외국어 활용 능력 외에도 미래사회에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 청년 취·창업 역량 개발, 인문, 문화, 교양 영역의 평생교육 등 다양한 미래형 평생교육 서비스 제공을 추진한다.
‘서울시 관악복합평생교육센터’는 주변 지역 기반 청년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취·창업 특화 평생교육센터 조성’, 4차 산업, 디지털 혁신시대에 부합하는 ‘신산업 교육환경 조성’, 시민의 다양한 학습 요구에 부응한 ‘이용자 맞춤형 평생학습 제공’ 등, 다양한 연령대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서울시 관악복합평생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현재 관악복합평생교육센터 소재 지역의 주요 대상인 청년층의 취·창업뿐 아니라 미래역량 강화와 지역 평생학습을 위한 세대, 계층 간 다양한 요구를 수용할 수 있는 지역 거점 맞춤형 평생학습 허브로 육성한다.
관악복합평생교육센터는 오는 11월 1일 화요일 오후 2시 개관식과 함께 프로그램 개강 등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급격히 변화하는 사회에 발맞춰 실질적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청년 대상 정규 집중 프로그램’과 자녀 양육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구직자를 위한 ‘경력단절 구직자 정규 집중 프로그램’이 주말 및 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운영된다.
실무에 도움 되는 OA마스터, 사회 초년생이 알아야 할 금융 필수정보, 해외출장, 회의 대비 비즈니스영어, 나를 돋보이게 하는 퍼스널브랜딩, 취업 단계별 종합교육으로 구성된 ‘청년 정규 집중 프로그램’이 매일 오전 4시간 동안 진행된다.
더불어 맞춤형 재무설계, 이론과 실습을 통한 온라인마케팅, 실무에 적용 가능한 OA마스터, 취업 단계별 종합교육 등 경력단절로 떨어진 실무 경험을 제공해 재취업 및 창업 역량을 배양하는 ‘경력단절 구직자 정규 집중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최근 채용 흐름에 맞춰 구직자가 원하는 개별 직무특성을 파악, 집중적으로 구직 기술 및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취업 평생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성공적으로 진출, 창업할 수 있는 평생교육 특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상 진단과 그에 따른 화장법, 면접 복장 설정을 통해 호감 가는 이미지를 연출하는 ‘이미지 만들기’, 자기 PR 시대에 맞는 객관적인 자기 분석과 나만의 이야기하기, PR 전략 수립과 실천으로 성공적인 개인 브랜드 만들기, 마케팅 실무를 담당하는 현직자가 최근 흐름을 반영한 온라인, 영향력자 마케팅 사례를 통해 알려주는 ‘홍보 마케팅 직무 특강’, 결혼 이주민들이 한국에서 성공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한국 취업 경향을 이해하고 취업에 필수적인 교육을 진행하는 ‘한국취업문화’ 등의 수업을 진행한다.
베트남에 사업 진출을 계획하는 창업자의 성공적인 진출을 돕기 위해 현지 문화 이해를 위한 지역학 교육 프로그램인 ‘해외진출 사업자 지역학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미래 4차 산업 시대를 대비할 핵심 역량인 5C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확장 가상 세계, 코딩, 다양한 첨단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인공지능, 정보 분석에 가장 많이 쓰이는 ‘파이썬’을 이해하고 활용하기 위한 ‘파이썬 기초 프로그래밍’, 코딩으로 다양한 게임을 만들어 보면서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워주는 ‘코딩게임미디어’, ‘앱 인벤터’를 활용, 인공지능 기반의 앱을 통해 인공지능의 원리를 배워보는 ‘인공지능 앱 만들기’, 3D펜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다양한 형태의 물체를 만들어 보는 ‘신기방기 눈이 돌아가는 3D의 세계’, 확장 가상 세계의 기초 이론을 배우고 ‘개더타운’ 플랫폼을 통해 나만의 확장 가상 세계를 제작해보는 ‘나만의 가상세계 메타버스 만들기’,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스마트폰 촬영 실습으로 수준 높은 사진까지 만들어내는 ‘스마트폰 카메라 활용’ 이모티콘 기획부터 제작, 서비스까지, 이모티콘과 관련된 전 과정을 학습하는 이모티콘 창작 과정인 ‘나도 이모티콘 디자이너’ 등의 수업이 진행된다.
세계문화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돕고 외국인과의 의사소통을 위한 세대 맞춤형 영어 및 제2외국어 교육 또한 진행 예정이다.
더불어 시민들의 인문, 문화, 예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도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교양 평생교육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그림을 그리며 명화를 재해석해 그리며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기억력 향상 그림교실’, 여러 주제별 학습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갖고 다양한 상황의 회화 표현과 영미권 문화도 배우는 ‘영어 사랑방’, 영어가 두려운 50대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알파벳부터 시작하는 왕초보 영어교실 ‘시니어 기초영어’, 최근 여행객이 많이 늘어 익숙한 베트남의 사회와 문화, 언어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베트남 문화와 역사, 베트남어 기초회화, 스페인어 입문자도 쉽게 알파벳 쓰기부터 발음까지 쉽게 배울 수 있는 ‘스페인어 기초회화’, 스페인의 역사와 문화의 다양한 주제들을 국내 최고 전문가와 함께 흥미롭고 풍부한 예시들을 통해 알아보는 ‘스페인 문화와 역사’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신산업 분야 프로그램 운영 및 시민들의 생애 주기별 평생학습 공간의 원활한 이용을 위해 그간 공공건축가 자문회의 및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설계를 진행하고 더 좋은 공간 조성을 위한 개보수 공사를 진행했다.
지하1층 대강당은 다목적 촬영 공간, 이야기 마당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시민의 연령, 대상에 따라 특화된 문화·인문·교양 프로그램 교육을 할 수 있는 공간인 ‘문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층 책 카페는 학예사가 선정한 취업, 창업, 미래사회, 진로 자기 계발 전문 도서를 구비해 활발한 지역 공동체 공간으로 다목적실은 청년 창업가를 위한 공유 사무실 기능 및 창업 기획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1층은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교육 및 토론회, 공부방, 체험활동 공간인 ‘꿈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2층은 미래사회 핵심 역량 강화 프로그램, 창조 혁신 인재, 정보 기술 교육 등 디지털 역량 교육을 위한 ‘스마트 공간’으로 활용한다.
3층은 청년들의 역량을 밀도 있게 배양할 수 있는 공부방, 강의실, 개방형 주방, 취·창업을 위한 지도 상담실을 배정해 ‘빌드업 공간’으로 이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 관악복합평생교육센터’는 관악구 봉천동에 연면적 20,391㎡ 건물면적 7,040㎡ 규모로 조성됐다.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 4번 출구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도 좋아, 많은 시민들의 이용이 기대된다.
이회승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서울시 관악복합평생교육센터’의 개관을 맞아 “기존 영어마을 관악캠프 시설을 재정비, 시민의 다양한 평생학습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미래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서울시 관악복합평생교육센터’를 개관하게 됐다”며 “평생교육도 전문화에 대한 요구가 강해지고 청년뿐만 아니라 장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교육권 보장을 위한 지자체의 관심과 노력 또한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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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뷰티의 본고장 프랑스에서 K-뷰티산업 육성·확대 위해 손잡는다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오세훈 시장이 케이 뷰티산업의 해외진출 가능성을 확대하고 국내 뷰티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나섰다.
오 시장은 23일 오전 11시‘현지시간’ 주프랑스한국문화원에서 세계 일류 뷰티산업 클러스터인 ‘코스메틱 밸리’의 회장, 마크-앙투안 쟈메를 만나 ‘뷰티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스메틱 밸리’는 전 세계 최초로 뷰티산업 네트워크를 구축한 산·학·연 클러스터로 1994년 설립됐다.
겔랑, 이브생로랑 등 100여개의 프랑스 화장품 기업, 일본 시세이도, 한국 태평양 등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향수·화장품 산업의 비즈니스 지원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한 연구, 프로젝트 등을 지원 중이다.
코스메틱 밸리의 회장인 마크-앙투안 쟈메는 프랑스 뷰티·패션 산업을 이끄는 기업인으로 세계 최대 명품 패션 브랜드인 LVMH그룹 사무총장 및 프랑스화장품협회 부회장직을 겸임하고 있다.
마크-앙투안 쟈메 회장은 글로벌 뷰티산업 시장에서 강력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케이뷰티 산업에 관심을 표명하며 양국 기관 간 교류 활성화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화장품 산업이 2년 연속 수출 세계 3위라는 역대 최고 수출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양 기관 간 교류를 통해 뷰티산업의 최대 시장인 프랑스를 거점으로 국내 뷰티산업의 해외진출 가능성을 확대하고 업계 종사자들의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케이뷰티 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선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선진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정립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프랑스 시장도 케이팝, 케이드라마 등 한류의 인기와 더불어 케이뷰티에도 자연스레 관심을 집중하고 있으며 뷰티테크, 천연성분, 가성비 등이 케이뷰티의 매력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아직 동남아, 북미만큼 수출액이 크지는 않지만, 꾸준히 성장 중이며 그 중 프랑스는 유럽의 케이뷰티 판매액의 35%를 차지하는 주요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주요 협약내용은 유망 뷰티기업 지원을 위한 서울시와 코스메틱 밸리 간 파트너십 구축, ‘코스메틱 360’과 ‘서울뷰티위크’의 행사연계를 통한 참여 기업들의 제품 홍보 및 판로개척 지원, 상시 교류 협력 등이다.
서울시는 국내 유망 뷰티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위한 해외 비즈니스 확대에 중점을 두고 협력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스메틱 360’은 코스메틱 밸리가 매년 10월 파리에서 개최하는 화장품·향수 산업 국제 박람회로 유명 화장품 브랜드 및 스타트업 브랜드 간 네트워킹, 미팅 기회를 제공하며 완제품, 원료, 용기·포장, 테스트, 유통 등 전반적인 화장품 산업 과정을 엿볼 수 있는 교류의 장이다.
협약에 앞서 서울시는 국내 화장품 산업을 서울의 미래 도시경쟁력을 견인할 핵심산업으로 보고 지난 4월 서울 뷰티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한 후, 뷰티산업 현장형 인력을 양성하고 중소기업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판로개척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동대문 일대를 뷰티패션허브로 구축하고 동대문 뷰티·패션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을 추진 중이다.
서울시는 ‘서울뷰티산업 육성’의 하나로 올해부터 뷰티산업 축제인 ‘서울뷰티위크’를 개최했으며 3일간 3만여명의 시민이 ‘서울형 뷰티’를 체험하고 뷰티 분야 중소·중견·대기업 500여개 기업이 판로확대, 투자유치 등의 기회를 가졌다.
또한, 시는 서울뷰티위크에서 유망 중소기업 뷰티브랜드 홍보·체험 전시부스를 운영하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온라인 제품론칭쇼 및 수출상담회, 판로지원을 위한 비즈니스 밋업피칭, 인재 육성을 위한 영-뷰티 콘테스트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의 물꼬를 텄다.
DDP 디자인 장터에 ‘뷰티복합문화공간’을 만들어, 뷰티테크 체험공간, 이벤트 체험존을 운영하는 등 체험형 매장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서울의 유망 브랜드와 뷰티·패션 문화를 자연스레 접할 수 있도록 했다.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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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약자와의동행 특위 자립준비청년 지원 확대를 위한 현장방문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약자와의동행 특위 자립준비청년 지원 확대를 위한 현장방문
[충청뉴스큐] 서울시특별시의회 국민의힘 약자와의동행특별위원회는 19일 자립준비청년 생활시설을 방문해 보호종료 이후 시설에서 생활하는 청년들과 기관종사자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위는 12일 출범과 함께 보호종료아동의 자립문제를 첫 번째 해결과제로 삼고 영등포구 소재의 돈보스코자립생활관을 찾았다.
보육원 등 시설을 떠나 상대적으로 이른 시기에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보호종료아동이 처한 현실과 지원정책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마련한 자리다.
이날 현장에는 특위 위원장인 이종배 시의원을 포함해 김경훈 시의원, 김규남 시의원, 김혜영 시의원, 이효원 시의원, 정지웅 시의원 등이 부위원장으로 동행했다.
현재 서울에는 약1541명의 자립준비 청년이 홀로서기를 준비 중이다.
혈연관계나 지인이 없는 상황에서 자립 준비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이들 중 일부는 극단적 선택의 상황에 놓이게 되며 최근 발생한 관련 사건들로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자립생활관은 만 18세를 넘겨 아동보호 시설 및 그룹홈 등에서 퇴소한 자립준비청년들에게 공동생활숙소를 기반으로 경제적 자립과 정서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23명의 청년들이 돈보스코자립생활관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날 청년들은 자립생활관에서 받는 경제교육과 심리지원, 취업연계 등 전반적인 지원에 만족하나, 만 24세로 제한된 퇴소기준에 따른 현실적인 고충을 토로했다.
또한 최근 청소년들의 독립에 대한 요구가 강해져 보호종료아동들도 자립생활관을 선택하지 않는 경향이 늘고 있다며 대상자에 대한 충분한 홍보 및 체험 기회 확대를 제안하기도 했다.
이종배 위원장은 “자립생활관에서 제공하는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지원은 체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갈수록 입소 요구가 줄어들어 지원의 사각지대가 커지는 문제를 예의주시해야 한다”며 “보호종료시점의 아동들에게 균등하고 충분한 시설 홍보와 단기 체험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특위는 현장방문 결과, 효과적인 자립지원을 위해 시설 홍보 및 체험 기회 충분한 확대 조기 독립한 청년들의 중도입소 기회 확보 자립생활관 시설개선 자립전담요원의 역량 확대 등의 개선 과제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관련해 약자와의동행 특위는 자립준비청년의 실효적인 지원방안을 살펴 의회 및 당 차원의 관심을 촉구하고 서울시와 적극 협력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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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수 시의원, 대한민국 도전페스티벌 모범의회상 수상
김태수 시의원, 대한민국 도전페스티벌 모범의회상 수상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부위원장은 지난 1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제10회 대한민국 도전페스티벌에서 모범의회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도전페스티벌은 행정, 의회, 문화예술, 사회공헌 등 대한민국 각 분야의 역경을 이겨낸 자랑스러운 한국인들을 발굴해 시상하는 자리로서 ㈔도전한국인본부와 ㈔선진화운동중앙회가 주최·주관하고 서울특별시, 대한노인회 등이 후원했다.
이 자리에서 김태수 부위원장은 그간의 의정 활동을 인정받아 모범의회상을 수상했다.
김태수 부위원장은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연구 모임을 결성하고 최근에는 모든 정비사업의 시공사 선정 시기를 앞당기는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신속한 주택 공급을 통한 부동산 시장 안정과 주거 불안 해소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김 부위원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역경을 이겨내고 뛰어난 성과를 만들어낸 모든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하며 “서울시민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의미로 알고 앞으로의 의정활동에도 성심성의껏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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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 시의원, “제3회 성동장애인인권영화제”참석
구미경 시의원, “제3회 성동장애인인권영화제”참석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으로 활동 중인 구미경 시의원은 지난 10월 18일 성동구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3회 성동장애인인권영화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적극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함께 살기 위한 맞울림, 우리가 성동에 살아요’라는 슬로건으로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참여해 함께 배우고 일하며 스스로의 권리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아내었다.
개막작인 장호경 감독의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를 포함해 총 5편의 영화가 상영됐으며 각각의 영화에서는 우리도 모르게 생기는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 다양한 차별들을 철폐하기 위한 행동, 그리고 지역사회 시민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한 장애인들의 노력과 희망 등 장애인들의 일상과 현재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작품 상영에는 수어통역과 화면해설, 한글자막, 문자통역이 제공되어 장애인들과 일반 시민들이 함께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행사 현장에서는 영화 상영뿐만 아니라 축하공연,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구미경 의원은 이 영화제에 참석해 영화 감상과 축하공연을 즐겼으며 행사에 참석한 장애인들을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장애인들이 실제로 경험하고 있는 고충과 애로사항 청취를 통한 서울시 장애인 정책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구 의원은 “영화를 통해 장애인의 삶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우리’로 하나되어 살아가는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 지원과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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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오 의원, 소규모 학교에도 차별없는 학습권 보장해야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은 초등학교 학생 수 격차 해소를 위해 서울시교육청이 소규모 학교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소규모 학교의 학생 수 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 조례안’을 지난 17일에 대표 발의했다.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소규모 학교의 학생 수는 감소하고 주변 학교의 학생 수는 증가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향후 지역별 여건 변화로 인한 학생 수 감소는 소규모 학교의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2년 4월 기준 서울시에는 605개의 국공립 초등학교가 있으며 이중 학생 수가 가장 적은 학교는 88명이고 가장 많은 학교는 2,026명으로 그 격차는 23배나 차이가 발생하고 있으며 240명 이하의 학교는 45개교이다.
서 의원 지역구의 중현초와 중평초도 거리가 500m에 불과하지만 학생 수는 10배 이상의 차이를 보이고 있어 지역 주민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은 2017년 이후 6년간 1~2기 ‘서울형 작은학교’를 선정·운영해왔으며 다양한 행정·재정 지원을 통해 지역 간·학교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학교의 소멸을 막고자 하고 있다.
그러나 ‘서울형 작은학교’ 3년 간 일회성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교원업무 가중으로 인한 수업 집중도 저하,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서비스 제공의 한계, 다양한 공동체 활동의 제한, 재정 비효율성 및 타학교와의 불균형, 진로 어려움 등 운영 여건 상의 한계가 발생하고 있다.
서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은 지역의 특수성, 다양성 측면을 고려해 행정·재정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학생 수 격차 완화하고 적정 규모의 초등학교를 육성하도록 했다.
본 의안 발의에서 가장 쟁점이 된 통학구역은 ‘선택 통학구역’이라는 새로운 통학구역 체계 도입으로 문제를 해결했다.
이번 조례안에는 소규모 학교의 지원에 필요한 종합 계획의 수립·시행, 필요 예산의 확보, 적정 수의 교직원 배치, 근무 여건 개선 등 교직원 우대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했다.
서 의원은 “소규모 학교도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과 학습권이 보장되어야 한다”며 “본 조례안이 통과되어 소규모 학교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교육 환경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서준오 의원은 “학부모와 교육청 관계자들과 현 상황에 대한 인식과 더불어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교육위원회 위원을 포함한 서울시의원들에게 상세히 설명해 조례안이 본회의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향후 진행과정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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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 노을 프로젝트’ 추진… 사진작가와 출사여행, 나만의 노을 이야기 공모
서울시, ’한강 노을 프로젝트’ 추진… 사진작가와 출사여행, 나만의 노을 이야기 공모
[충청뉴스큐] 한강 곳곳에 숨은 아름다운 노을 명소도 찾고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한강 노을 출사여행도 떠나보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사계절 즐기는 한강 축제 ‘2022 한강페스티벌’의 가을-겨울 시즌 기획 프로그램으로 ‘한강 노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접근성·주변 경관·편의시설 등 종합적인 관점에서 한강 노을을 전망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를 발굴해 서울의 새로운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목적이다.
명소를 찾는 시민들이 장소마다 다채로운 느낌을 주는 한강 노을의 감성을 비교해보는 것은 물론, 다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첫 단추로 한강사업본부는 전문 사진작가 3인과 함께 한강의 노을 명소에 출사를 떠나보는 ‘작가와 함께하는 출사여행’, 나만의 한강 노을 명소를 이야기와 함께 소개하는 ‘한강노을사진챌린지’를 시작한다.
먼저, 인물사진, 도시여행, 매체 예술 등 다양한 이력의 전문 사진작가 3인이 한강공원 현장 답사를 진행하고 한강의 노을 명소 7곳을 선정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작가는 인물사진의 대가라 불리우는 ‘손홍주’, 도시 여행사진가 ‘이성우’, 미디어아트 감독 겸 사진작가 ‘김시연’이다.
선정된 명소는 반포한강공원 잠수교 39번 교각 앞, 세빛섬 골든블루마리나 앞, 여의도한강공원 마리나컨벤션 앞, 서강대교 남단, 이촌한강공원 노들섬 서쪽 광장, 한강대교 북단, 난지한강공원 월드컵대교 북단이다.
각 장소의 선정 이유 및 세부 정보는 ‘2022 한강페스티벌’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장소들은 ‘2022 한강페스티벌’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공유되고 향후 축제 프로그램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명소를 제안한 3인의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해당 장소를 직접 방문해 아름다운 노을을 사진에 담아보는 ‘출사여행’은 10월 22일부터 10월 30일까지, 각 회차별 10명씩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된다.
작가들은 해당 장소를 최적의 노을 명소로 제안한 이유, 장소별 감상 포인트, 다양한 촬영 기법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 촬영 결과물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사진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유익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2022 한강페스티벌’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10월 20일부터 10월 27일까지 진행된다.
다음으로 ‘한강노을사진챌린지’를 통해 시민의 노을 명소 이야기를 공모한다.
‘한강노을사진챌린지’는 ‘나만의 한강 노을 명소는?’ 주제로 각자가 생각하는 최고의 한강 노을 명소와 그 이유를 공모하는 프로그램이다.
노을의 아름다운 정경 뿐만 아니라 그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함께 작성해 개인 사회관계망 계정에 전체 공개로 게시하면 된다.
공모기간은 10월 22일부터 11월 5일까지이며 연령 및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작품성, 창의성 등을 심사해 총 15개 작품이 선정될 예정이다.
1인당 최대 2점 제출 가능하며 단 1인 1작품에 한해 선정한다.
선정작은 11월 22일 ‘한강페스티벌’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 채널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된 15명에게는 10만원권 문화상품권 및 선상에서 한강의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이크루즈의 선셋크루즈 승선권이 증정될 예정이다.
‘작가와 함께하는 출사여행’ 촬영 사진 및 ‘한강노을사진챌린지’ 선정작은 12월에 진행될 예정인‘사진으로 돌아보는 2022 한강페스티벌’사진전에서 전시되며 향후 한강공원 각종 홍보 및 정책 자료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2022 한강페스티벌’ 세부 프로그램 정보 등 자세한 내용은 한강페스티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종장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한강 강물이 흐르는 곳은 어디든 노을 명소라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이미 시민 여러분께서 각자 자기만의 노을 명소를 즐기고 있으실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그중에서도 편하게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를 시민들께 제안드리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으로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노을 명소가 탄생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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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비축기지에서 만나는 예술적인 경험 ‘2022 글로벌 위크’
문화비축기지에서 만나는 예술적인 경험 ‘2022 글로벌 위크’
[충청뉴스큐] 서울시 문화비축기지는 다국적 예술가들의 실험적이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만날 수 있는 ‘2022 글로벌위크 : 플레이백 ’을 오는 10월 19일~10월 23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위크’는 2018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 5회째를 맞고 있으며 해외 및 국내 창작자들이 문화비축기지에서 공간과 장소적 특성을 살린 실험적인 예술 콘텐츠를 선보이는 협업 프로젝트로 공연, 전시, 세미나,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문화비축기지 ‘글로벌위크’는 2018년 캐나다, 호주팀과 함께 국제포럼과 워크숍 진행을 시작으로 5회째를 맞고 있으며 그동안 18개국의 예술가 약 34개팀이 참여해 문화비축기지에서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올해 ‘글로벌위크’는 힘든 코로나 시대를 지나고 다시 예술적 영감과 문화적 공간을 향유할 수 있는 문화공원으로서 의미를 가진 ‘ 플레이백 : 다음을 넘어, 예술이 숨 쉬는 문화공원’을 주제로 준비했다.
올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국 8팀은 한국을 비롯해 네덜란드, 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등 출신의 예술가들로 2개의 전시와 6개의 공연으로 만날 수 있다.
본 행사는 다국적 예술가들의 자유로운 해석을 통해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예술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올해 글로벌위크 참여 예술가는 국내에 입국 가능한 해외기획자를 포함해 국내 거주 중인 국내외 기획자·예술가로 공모 대상의 범주를 확장했으며 선정된 8팀의 기획자·예술가들은 7월에서 9월까지 문화비축기지 탱크 공간을 연구하고 공간에 특화된 워크숍, 전시, 공연에 이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10.19. 진행하는 ‘글로벌위크 네트워크 워크숍’은 네덜란드 문화예술단체 ‘WORM’, ATM 페스티벌 단체와 협력해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한다.
글로벌위크 참여 예술가들도 참여하며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들도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예술가들의 교류와 다양한 문화교류의 목적으로 진행되는 ‘네트워크 워크숍’은 네덜란드의 문화예술 생태계와 문화비축기지와 유사 공간에 대한 소개,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작가들과 동시대 문화예술에 대해 이야기한다.
다국적 예술가의 참여로 모든 발표는 영어로 진행된다.
전시는 ‘루틴, 루틴 Routine, Route-in’, ‘약수터: 물은 알고 있다’ 2개의 전시를 진행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6개의 공연은 기타, 정가, 재즈, 디제잉 등 다양한 융복합 공연들이 펼쳐지며 사전예약을 못해도 현장에서 관람이 가능하다.
T6 원형회의실에서는 우묵한 그릇 형태의 대상물과 특정한 움직임을 반복하는 키네틱 장치들을 하나의 무대로 연출하면서 관람자의 일상과 무의식사이의 명상적인 경험을 연출한 ‘루틴, 루틴 Routine, Route-in’이 선보일 예정이다.
배인경, 하난 벤 시몬 작가의 ‘약수터: 물은 알고 있다’ 는 공원의 생태적 느낌을 살려 생수를 사먹지 않고 약수터에서 모이던 옛 시절을 다중 매체를 활용해 상기시키는 전시가 T2 야외 외벽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 10월 22일에는 T6원형회의실을 중심으로 문화비축기지를 연상시키는 금속, 콘크리트, 나무 등 핵심어를 이야기로 구상한 로익겐드리작가의 ‘고고학적으로 음향 지도 상상하기’ 기타연주와, 가을하늘을 주제로 전통적인 정가와 전자사운드를 같이 융합한 완연팀의 ‘추천사’ 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투페이스 작가의 ‘투페이스 라이브’로 문화비축기지 역사와 레코드의 과거시대 유사성을 표현한 DJ 레코드 공연을 구성했다.
10월 23일에는 T0나무데크를 중심으로 뉴질랜드, 한국, 호주팀으로 구성된 딱지팀의 거리를 두고 각자의 소리를 체험하는 ‘거리를 줄여가는 배열들.’공연과, 가을낮에 어울리는 다양한 재즈음악을 김명욱재즈밴드에서 ‘재즈에 빠지다’라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다.
해금, 일렉트로닉스, 타악기 작가들로 구성된 삼킴의 ‘마이셀프’는 동서양 다양한 소리와 융복합 공연들로 진행될 예정이다.
같은 기간 ‘ATM 페스티벌’이 함께 개최되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문화비축기지 아트랩 공모작으로 참여하는 ATM 페스티벌은 소리 기반 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축제로 ‘Borderless Point’을 주제로 11개국의 다국적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공연과 전시, 워크숍, 세미나를 통해 ATM이 제안하는 음악을 만날 수 있다.
‘2022 글로벌위크’는 참여 작가들의 작품 제작과정과 인터뷰, 개별 작품의 스케치를 담은 영상들을 문화비축기지 유튜브 채널의 아트 앤 스토리를 통해 12월 이후 공개할 예정이다.
김호석 문화비축기지관리사무소장은 “2022 글로벌위크를 통해 국내외 예술가들에게는 서로 교류하고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가을철 공원을 산책하며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문화비축기지가 다양한 예술가들이 영감을 받아 공간적 매력을 발산하고 문화예술 작품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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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다문화가족 자조모임' 활동사례 발표회 개최
서울시, '다문화가족 자조모임' 활동사례 발표회 개최
[충청뉴스큐] # “마포구가족센터 다문화가족자조모임인 ‘손안에 디자인’ 회원이다.
2018년부터 자조모임에 참여하게 되고 올해 벌써 5년째이다.
모임활동을 꾸준히 하고 수업을 통해 만든 작품을 전시하기도 해서 즐겁고 너무 좋아요. 자조모임의 매력은 바로 매년 수업 때 새로운 내용을 배울 수 있는 거예요. 지난 5년 동안 한국어도 배우고 많은 수공예 작품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한다.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_ 마포구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조모임 회원# “처음에는 어렵고 힘들게 춤을 배웠습니다만 자조모임 활동을 통해서 한국에서 몽골의 전통춤을 잊지 않고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같은 나라 출신 친구들을 만나 춤을 배우면서 즐겁고 행복했다.
덕분에 삶의 활력이 생긴 것 같아요. 몽골 친구들에게 기회가 되면 자조모임을 참여하고 배워 보라고 이야기를 해 주고 싶어요. “_중구 몽골자조모임 ‘우리엄마가 달라졌어요” 회원 서울시에는 18만 7,239명의 다문화가족이 거주하고 있으며 특히 결혼이민자 경우 ‘10년 2만9,455명→ ‘20년 3만1,661명, 국적취득자는 ‘10년 1만1,668명→‘20년 4만,3,769명, 다문화가족자녀는 ‘10년 1만3,789명→‘20년 3만3,039명으로 대폭 증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2022년도 다문화가족 자조모임 및 모국어교육 활동사례 발표회’를 오는 10월 20일 오후 1시부터 시민청 지하2층 태평홀에서 2년 만에 대면 행사로 개최한다.
한국에 와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지만 때로는 낯선 문화, 언어, 환경, 음식 등으로 외로움과 어려움을 느끼는 결혼이민자들을 위해 서울시는 이들이 한국사회에 빠르게 적응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다문화가족 자조모임’과 엄마 나라 언어를 배우자와 자녀들이 배울 수 있는 ‘모국어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올해 ‘다문화가족 자조모임’ 24개, ‘모국어교육’은 러시아어, 몽골어, 베트남어, 중국어, 태국어 5개 언어, 183명을 지원했다.
이번 활동사례 발표회에는 19개 자조모임과 5개 모국어 교육 단체가 참여하며 합창단, 뮤지컬 공연 및 활동작품 전시나 PT 발표로 지난 8개월간의 활동사례를 공유한다.
자조모임 19개 모임에서는 세계 각국 전통 무용, 합창단, 인형극, 뮤지컬 공연 및 공예품 제작 등 분야별 활동사례를 발표하며 다문화가족의 활기찬 모습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할 것이다.
모국어교육 5개 단체에서는 러시아어, 몽골어, 베트남어, 중국어, 태국어 등에 참여한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모국어 노래, 자기소개, 시낭송 등으로 그간에 학습한 모국어 솜씨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활동사례 발표회에는 2022년 다문화가족 지원 유공자 시장표창 수여식도 같이 한다.
다문화가족 한국사회 정착에 공적을 기여한 자치구 가족센터 다문화 분야의 종사자 10명 및 자조모임, 다문화이해교육 등 상호문화 이해 위해 활발히 활동해온 다문화가족 구성원 2명이 수상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다문화가족 생애주기별 한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해 다문화가족 돌봄 서비스 사업, 다문화가족자녀 방문학습 지원, 다문화가족 자녀 진로·진학사업, FC서울 다문화 유소년 축구교실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다양한 문화 배경을 가진 분들이 함께 살아가는 것은 우리 사회의 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하는 밑바탕이 된다”며 “서울시는 다문화가족들이 행복하게 서울살이를 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꼼꼼한 지원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