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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백제박물관-백제역사문화연구원과 업무협약 체결
한성백제박물관-백제역사문화연구원과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한성백제박물관는 9월 23일 백제역사문화연구원과 상호 학술조사 및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성백제박물관과 백제역사문화연구원은 백제 역사문화의 진흥을 위한 학술연구 및 조사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백제 관련 콘텐츠에 대해 공동 개발하며 백제 분야 연구자료와 출판물, 학술 데이터베이스 등 학술정보에 대해 상호 교류하기로 했다.
한성백제박물관과 백제역사문화연구원은 상호 활발한 교류 협력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성백제박물관과 백제역사문화연구원은 백제 문화의 조사 성과 관련 학술 정보를 공유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한다.
또한, 백제 역사문화의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 및 연구인력 교류와 함께 백제사 관련 학술대회의 공동 개최도 추진할 예정이다.
유병하 한성백제박물관 관장은 “이번 백제역사문화연구원과 학술교류 협약 체결을 계기로 백제 역사문화를 진흥하기 위해 서로 간의 학술적인 소통이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한성백제박물관은 백제학과 관련된 다양한 기관들과 교류 협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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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선진사례 유럽 최대 지하 빗물저류조 현장방문
오세훈 시장,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선진사례 유럽 최대 지하 빗물저류조 현장방문
[충청뉴스큐] 오세훈 시장은 27일 오전 9시‘현지시간’에는 마드리드 만사나레스 강에 있는 유럽 최대 지하 빗물저류조이자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의 선진사례인 ‘아로요프레스노 빗물 저류조’를 방문했다.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은 지하 40~50m 아래에 큰 터널을 만들어 폭우 시 빗물을 보관하고 하천으로 방류하는 시설이다.
시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방재성능목표’를 10년 만에 상향하고 특히 침수에 취약한 강남역·광화문·도림천 일대 3개소에 2027년까지 ‘대심도 빗물배수시설’을 설치하기로 한 만큼, 마드리드 사례에서 서울에 도입 가능한 부분은 없는지 집중적으로 살폈다.
빗물저류조의 사업효과와 운영·유지관리 기술 등도 관심있게 둘러봤다.
지난 8월 초 서울지역에 내린 시간당 100mm 이상의 기록적인 폭우와 관련해 오세훈 시장은 2027년까지 강남역·광화문·도림천 일대 3개소에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을 설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시는 현재 시설 설치를 위한 첫 번째 단계인 ‘기본계획용역’ 공고를 진행 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드리드시는 외곽의 만사나레스 강을 따라 설치한 총 36개 크고 작은 빗물저류조와, 빗물저류조와 통합적으로 연결되는 대규모 집수관을 통해 도심지 침수를 예방하고 있다.
집수관은 서울시가 설치하려고 하는 대심도 빗물배수터널과 유사한 역할을 한다.
36개의 빗물 저류조는 올림픽 수영장 391개를 합한 규모로 약 132만㎥의 저류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오세훈 시장이 방문한 ‘아로요프레스노 빗물 저류조’는 만사나레스 강 상류에 위치하고 있으며 축구장 5개를 합친 규모로 조성됐다.
비가 내리면 1차적으로 이곳에 빗물을 저장했다가 ‘집수관’을 통해 강 하류에 있는 빗물저류조인 ‘부타케 탱크’로 보낸 후 강으로 방류하는 방식이다.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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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산 서울시의원, “청년이 ‘주인공’, 2022년 서울청년시민회의 성황리 개최”
박강산 서울시의원, “청년이 ‘주인공’, 2022년 서울청년시민회의 성황리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희 박강산 의원은 22일 서울시청에서 3년 만에 대면행사로 개최되는 ‘2022 서울청년시민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서울청년시민회의에서는 ‘서울특별시 청년참여 활성화 지원 조례’ 제12조에 규정된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총회로 2023년 청년자율예산 편성안 의결을 주요안건으로 상정했으며 이에 따라 활동경과 보고 분과별 제안정책 공유 제언문 발표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더불어민주당 박강산 서울시의원은 국민의힘 채수지 서울시의원과 함께 토크콘서트에 청년 당사자로 참석해 청년 정책과 청년참여의 현황 및 발전방향에 대해 대화하고 현장에 참석한 청년들과도 질의응답을 통해 토크를 진행했다.
박 의원은 서울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기 이전에 광진구 청년 네트워크 위원장을 역임하며 자치구 청년참여기구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다.
이에 박 의원은 “청년은 더 이상 정책의 수동적 객체가 아니라 능동적 주체인만큼 서울의 청년참여기구 모델이 전국적으로 널리 확대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하는 의회의 일원으로서 서울청년시민회의와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서울시 청년정책이 현금성 지원을 넘어서 참여와 권리 확대에 방점을 찍어야함을 물론 자치구 단위의 청년참여기구 활동과 청년자율예산도 보장되어야 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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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역 시의원, 서울시립대 행정학과 학생들과 시의회에서 의미있는 만남 가져
남궁역 시의원, 서울시립대 행정학과 학생들과 시의회에서 의미있는 만남 가져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부위원장은 10월 26일 시의회를 방문한 서울시립대 행정학과 권영주교수와 학생 30명을 만나 의미있는 만남을 가지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학생들은 지방행정과 지방자치에 대해 공부하면서 직접 시의회를 방문해 시의회의 기능과 역할, 의회 역사에 대해 체험했다.
또한 본회의장을 직접 체험하면서 남궁역 부위원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남궁역 부위원장은 “시립대가 있는 전농동에서 40년을 살았다 여러분을 보니 어린시절 시립대에서 족구도 하고 친구들과의 놀던 추억이 떠오른다 지금 동대문은 변화의 물결로 기대가 크다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여러 가지 개발사업으로 인구도 늘어나고 교육환경도 나아질 것이다 여러분이 앞으로 동대문과 서울시의 일꾼이 되어 더 좋은 도시로 만들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남궁역 부위원장은 “오늘 이렇게 와주신 권영주 교수님과 학생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의정활동을 더 열심히 하겠다 여러분도 열심히 공부하고 앞으로 좋은 미래가 펼쳐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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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진 의원, 혼합단지 임차인대표회의 구성률 39.7%
박승진 의원, 혼합단지 임차인대표회의 구성률 39.7%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민주당, 중랑3)이 SH공사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혼합단지의 임차인 차별 민원이 여전하지만 임차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임차인대표회의 구성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임대주택특별법에 따라 임차인대표회의를 구성해야 하는 서울시 임대아파트 중 실제 임차인대표회의가 구성된 단지는 53.4%에 불과하다.
임차인대표회의가 사실상 입주자대표회의 역할을 하는 임대전용단지는 임차인대표회의 구성률이 66.7%에 달했지만 혼합단지는 39.7%에 그쳤다.
민간임대주택특별법에 따라 300세대 이상 또는 150세대 이상이면서 승강기가 설치되어 있거나 중앙집중 지역난방 방식으로 운영되면서 임대가 20세대 이상인 공동주택은 임차인대표회의를 구성해야 한다.
임차인대표회의가 구성되면 임대사업자는 관리비와 임대료, 임대주택의 유지·보수·관리 등에 대해 임차인대표회의와 협의해야 한다.
또한 임차인대표회의가 구성되지 않은 경우 임대사업자는 임차인대표회의를 구성해야 한다는 사실과 위 협의사항에 대해 반기 1회 이상 임차인에게 통지해야 한다.
민간임대주택특별법이 임차인의 권익 향상을 위한 임차인대표회의 구성을 임대사업자의 의무 지원대상으로 규정한 것이다.
그러나 박승진 의원이 확인한 결과 서울시 354개 임대주택단지 중 올해 추가로 임차인대표회의가 구성된 단지는 2개에 불과하다.
반면 올해 사회적 혼합단지 민원 현황을 보면, 휘경SK뷰 행복주택 주민공동 이용시설 사용료 관련 임대세대 차별, 용산센트럴파크 해링턴스퀘어 주민공동 이용시설 위탁운영 관련 임차인 의견 무시, 송파파인타운 8단지 혼합단지 차별하는 관리소장 교체 요청, 서초동 래미안리더스원 행복주택 보증금 천만원 인상 반대 등 임차인들의 민원은 여전하다.
그 중 대부분이 임차인대표회의가 구성되어 있다면 임차인들이 직접 임대사업자인 SH공사와 협의할 수 있는 내용이다.
서울시는 올해 8월 혼합단지 임차인대표회의가 임대사업자로부터 위임을 받아 입주자대표회의와 단지 관리·운영과 관련된 사항을 공동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을 개정했다.
시는 이번 준칙 개정으로 그동안 공동주택의 의사결정에 임차인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던 문제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임차인대표회의가 구성된 혼합단지 39.7%만 여기에 해당된다. SH공사가 임차인대표회의 구성을 더 독려해야 할 이유가 하나 더 늘어난 것이다.
박승진 의원은 “임대와 분양을 구분할 수 없도록 혼합단지를 만드는 것이 공동주택정책의 주요 과제가 될 정도로 임차인 차별로 인한 사회적 갈등이 심하다. 분양이건 임대건 같은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이 모두 참여하고 소통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주거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SH공사의 분발을 촉구했다.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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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일 의원, ‘2022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주민화합잔치’ 참여
김용일 의원, ‘2022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주민화합잔치’ 참여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용일 의원은 지난 10월 22일 개최된 ‘2022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주민화합잔치’에 참석했다.
서대문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복지분과가 주최하고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홍제초등학교에서 열렸으며 지역주민 약 60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비장애인이 각종 축하공연과 레크레이션, 부스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함께 즐기는 자리였으며 김 의원 역시 함께 행사를 즐기며 특히 장애인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했다.
김 의원은, 현대 사회에서 장애·비장애는 삶을 영위하는 방법이 다를 뿐 차이나 차별은 있을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서로 배려하며 평범하게 함께 살아가는 것이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부분,”이라며 다양한 관점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행사 추진 과정에서 장애인 관련 행사를 추진할 장소 섭외가 어렵다는 주최 측의 의견을 접하고 우리 사회도 “이런 부분에 차별을 없앨 수 있도록 사회적 합의와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해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우리 모두 모인 주민잔치가 의미 있게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이러한 우리의 모임과 사회적 인식 변화가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근간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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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표 의원, 서울도봉솔루션앵커 간담회 개최
홍국표 의원, 서울도봉솔루션앵커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이 지난 26일에 도봉솔루션앵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봉 양말제조기업의 활성화를 위한 대책과 정책 개선방안 마련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이희조 서울도봉솔루션앵커 센터장 및 관계자등이 참석했다.
서울도봉솔루션앵커는 양말 기획에서 제작 지원, 생산과 유통까지 효율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며 지역 소공인들에 일감을 연계할 수 있는 지역 특화 산업을 위한 솔루션 앵커로서 도봉구 양말제조기업의 일감창출과 수익증대를 위한 기술 및 온라인 유통 사업 확장을 지원한다.
홍국표의원은 “경기 침체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장기화 등으로 위기에 놓인 가운데 양말산업 허브인 도봉구의 성장과 양말 제조기업의 일감창출에 도움을 주는 정책의 점검과 개선이 필요하고 특히 어려움을 호소하는 양말제조기업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홍의원은 “서울도봉솔루션앵커가 지역경제의 허리 역할을 하는 도시형 소공인의 지원 거점이자 양말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구심점이 되도록 서울시 경제정책실과 함께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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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적인 정쟁은 이제 그만 지금은 성숙한 자세로 민생부터 챙겨야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26일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서울정상화TF’는 보도자료를 통해 ‘민주당의 비정상 조례 10개’의 개정·폐지안을 발의했다고 발표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심각한 민생위기 앞에서 자의적 해석과 정치적 계산에 따라 정상과 비정상을 나누고 불필요한 정쟁을 유발하고 있는 국민의힘에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
이번에 ‘서울정상화TF’가 발의한 10개의 조례개정·폐지안 중 대부분은 일부 위원회의 운영방식을 변경하거나 종료사업 삭제 또는 중복 조항 정리에 해당, 비정상의 정상화라는 주장은 고의적 프레임을 위한 정치적 억지에 불과하다.
마을공동체활성화 지원 조례 폐지안은 주민자치역행 등 논란이 있다있다는 점에서 일방적인 ‘비정상의 정상화’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
다른 폐지조례안도 사전에 면밀한 검토가 선행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큰 행정혼란이 우려된다.
시정운영에 직결되는 핵심 내용도 없는 일부 개정안과 숙고·숙의없는 일방적 폐지안으로 ‘12년 서울시의회가 비정상으로 만든 서울시를 정상화했다’는 국민의힘 ‘서울정상화TF’ 주장이야말로 바로잡아야 하는 것은 아닌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일방적인 ‘비정상’ 프레임으로 불필요한 정쟁을 유발하는 행위를 당장 중단할 것을 국민의힘에 엄중 경고한다.
또한 산적한 민생위기를 극복하고 서울시민의 복리증진과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서울시의 전향적인 협조를 이끌어냄으로써 책임있는 여당의 모습을 보여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불필요한 갈등과 대립을 지양하고 민생을 최선 가치로 시민의 삶을 보듬는 책임의회 구현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다.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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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먹는 물 수질검사 국내 최대 항목 실시…더 안전한 '아리수' 공급
서울시, 먹는 물 수질검사 국내 최대 항목 실시…더 안전한 '아리수' 공급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시민에게 더 안전한 아리수를 공급하기 위해 먹는 물에 대한 선제적 수질감시 강화에 나선다.
올해는 잔류의약물질을 포함한 미규제 신종물질 5종에 대한 검사를 추가해 총 341항목으로 수질검사를 확대하고 상수원에 대한 특별 수질검사도 실시한다.
수도권의 식수로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먹는 물 ‘아리수’에 대한 조금의 시민 불안도 없도록 수질감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관리가 필요한 물질을 매년 5항목씩 ‘미규제 신종물질’로 선정해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대부분 불검출되거나 인체에는 무해한 극미량만 검출되고 있으나, 선제적 감시 차원에서 정밀하게 검사하고 있다.
올해 검사한 미규제 신종물질은 170항목이다.
잔류의약물질 등 유기물 157항목, 무기물 4항목, 미생물 2항목, 방사성물질 7항목으로 구성돼있다.
지속 검출되는 항목은 향후 서울시 감시항목으로 편입해 관리를 강화한다.
올해 추가된 미규제 신종물질 5종은 고혈압 및 발기부전 치료제 성분으로 잔류의약물질인 ‘실데나필, 타다라필’ 2종과 내분비계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산업용 화학물질인 ‘3-클로로비스페놀 에이, 3,5-디클로로비스페놀 에이, 3,3'-디클로로비스페놀 에이’ 등 비스페놀 에이의 부산물 3종이다.
지난해 서울시 주요 하천에서 극미량 검출돼 언론 보도가 됐던 잔류의약물질 2종 및 비스페놀 에이의 부산물 3종은 이번 수질검사에서는 ‘불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한강 상수원의 종합적인 수질오염 관리를 위해 수질검사 횟수를 늘리기도 했다.
갈수기에 특별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지점도 상수원과 주요 지천 등으로 확대해 촘촘한 수질 감시망을 구축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서울시의 수질검사 341항목은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는 수질검사 166항목보다 2배 이상 많고 법정 ‘먹는 물 수질기준’보다 약 6배 많아 전국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깐깐한 수준이다.
환경부 법령에 의한 ‘먹는 물 수질기준 60항목’ 외에 자체적으로 기준을 강화한 ‘서울특별시 감시항목 111항목’, 선제적 감시 항목인 ‘미규제 신종물질 170항목’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시는 선제적 수질감시를 위해 매년 수질검사항목을 확대, 국제기준에 맞춰 수질검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1995년 53개에 불과했던 수질검사 항목이 올해 341개까지 꾸준히 증가했다.
서울시 먹는 물 수질검사는 원수, 정수 및 병물아리수 등을 대상으로 항목에 따라 월간, 분기별, 연간 주기로 실시되고 있다.
최근 10년간 검사 결과는 모두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했다.
검사 결과는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 수질정보에 매달 공개된다.
손정수 서울물연구원장은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법정 수질기준은 물론, 강화된 수질감시 항목을 주기적으로 검사하고 있다”며 “의약물질처럼 사회적으로 문제시되는 항목에 대해 수질검사를 확대하고 제거연구도 병행해 더 안전한 아리수를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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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터줏대감’ 동네서점 방문하면 기념품이 한가득
‘우리동네 터줏대감’ 동네서점 방문하면 기념품이 한가득
[충청뉴스큐] 서울도서관은 ‘서점의날’을 기념해 지역서점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10월 26일부터 11월 15일까지 3주간 ‘2022 지역서점 방문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동네 터줏대감으로 오랜 시간 책과 주민들을 이어온 지역서점의 방문을 활성화하기 위한 행사다.
지역서점에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한정판 기념품을 증정하고 온라인으로 다양한 시민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10년 이상 운영해 온 서점과 서울형 책방에서 한정판 기념품을 배포하고 “나에게 동네 서점은 000이다” 빈칸 채우기, 동네 서점 응원 문구 댓글 작성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동시에 지역서점 홍보 영상 10편을 공개한다.
10년 이상 장기 운영 중인 지역서점의 홍보물 지원을 위해 따뜻하고 개성 있는 그림으로 주목받고 있는 김승연 그림작가와 협력해 한정판 기념품 3종을 제작하고 서점 150곳에 배포한다.
기념품은 해당 지역서점에 방문해 포스터에 있는 큐알코드에 접속 후 이벤트에 참여하고 완료 화면을 서점지기에게 보여주면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나에게 동네 서점은 000이다” 빈칸 채우기로 참여한 시민 중 300명을 별도 추첨해 음료 세트 모바일 상품권도 지급한다.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문화예술 서점으로 선정된 ‘서울형책방’ 61곳에서는 한정판 기념품 2종을 서점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서울형책방 지도’는 다양한 매력을 가진 서울형책방 61개소 중 취향에 맞는 서점을 골라 찾아갈 수 있도록 만든 주요 정보를 담은 소장형 종이지도다.
지도와 함께 제공되는 렌티큘러 책갈피는 냥송이 그림작가와 협력해 감성을 자극하는 고양이 도안을 넣어 두 종류로 제작했다.
기념품을 증정하는 10년 이상 장기 운영 서점, 서울형책방 명단은 서울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기념품은 소진 시까지 증정하며 조기 소진될 수 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시민참여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나에게 동네 서점은 000이다” 빈칸 채우기 이벤트와 ‘동네 서점 응원 문구 댓글 작성’, ‘우리 동네 터줏대감 서점 영상 감상 댓글 이벤트’가 개최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며 자세한 참여 방법은 아래와 같다.
‘“나에게 동네 서점은 000이다” 빈칸 채우기 이벤트’는 이벤트 등록 양식에 빈칸에 들어가는 짧은 문구와 간략한 문구 선정 이유 등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음료 세트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동네 서점 응원 문구 댓글 작성 이벤트’는 서울형책방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콘텐츠에 동네 서점 응원 문구를 댓글로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식음료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우리 동네 터줏대감 서점 영상 감상 댓글 작성 이벤트’는 서울도서관 유튜브에 10년 이상 장기 운영한 지역서점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 10편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영상 1편 이상 감상 후 댓글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식음료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은 “이번 캠페인은 빠르게 변화하는 독서 환경과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서점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의 일환이다”며 “어린 시절 추억을 부르는 오래된 전통 서점부터 개성 있는 독립 서점까지 다양한 동네 서점을 살펴보고 방문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