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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 노을 프로젝트’ 추진… 사진작가와 출사여행, 나만의 노을 이야기 공모
서울시, ’한강 노을 프로젝트’ 추진… 사진작가와 출사여행, 나만의 노을 이야기 공모
[충청뉴스큐] 한강 곳곳에 숨은 아름다운 노을 명소도 찾고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한강 노을 출사여행도 떠나보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사계절 즐기는 한강 축제 ‘2022 한강페스티벌’의 가을-겨울 시즌 기획 프로그램으로 ‘한강 노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접근성·주변 경관·편의시설 등 종합적인 관점에서 한강 노을을 전망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를 발굴해 서울의 새로운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목적이다.
명소를 찾는 시민들이 장소마다 다채로운 느낌을 주는 한강 노을의 감성을 비교해보는 것은 물론, 다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첫 단추로 한강사업본부는 전문 사진작가 3인과 함께 한강의 노을 명소에 출사를 떠나보는 ‘작가와 함께하는 출사여행’, 나만의 한강 노을 명소를 이야기와 함께 소개하는 ‘한강노을사진챌린지’를 시작한다.
먼저, 인물사진, 도시여행, 매체 예술 등 다양한 이력의 전문 사진작가 3인이 한강공원 현장 답사를 진행하고 한강의 노을 명소 7곳을 선정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작가는 인물사진의 대가라 불리우는 ‘손홍주’, 도시 여행사진가 ‘이성우’, 미디어아트 감독 겸 사진작가 ‘김시연’이다.
선정된 명소는 반포한강공원 잠수교 39번 교각 앞, 세빛섬 골든블루마리나 앞, 여의도한강공원 마리나컨벤션 앞, 서강대교 남단, 이촌한강공원 노들섬 서쪽 광장, 한강대교 북단, 난지한강공원 월드컵대교 북단이다.
각 장소의 선정 이유 및 세부 정보는 ‘2022 한강페스티벌’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장소들은 ‘2022 한강페스티벌’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공유되고 향후 축제 프로그램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명소를 제안한 3인의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해당 장소를 직접 방문해 아름다운 노을을 사진에 담아보는 ‘출사여행’은 10월 22일부터 10월 30일까지, 각 회차별 10명씩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된다.
작가들은 해당 장소를 최적의 노을 명소로 제안한 이유, 장소별 감상 포인트, 다양한 촬영 기법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 촬영 결과물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사진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유익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2022 한강페스티벌’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10월 20일부터 10월 27일까지 진행된다.
다음으로 ‘한강노을사진챌린지’를 통해 시민의 노을 명소 이야기를 공모한다.
‘한강노을사진챌린지’는 ‘나만의 한강 노을 명소는?’ 주제로 각자가 생각하는 최고의 한강 노을 명소와 그 이유를 공모하는 프로그램이다.
노을의 아름다운 정경 뿐만 아니라 그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함께 작성해 개인 사회관계망 계정에 전체 공개로 게시하면 된다.
공모기간은 10월 22일부터 11월 5일까지이며 연령 및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작품성, 창의성 등을 심사해 총 15개 작품이 선정될 예정이다.
1인당 최대 2점 제출 가능하며 단 1인 1작품에 한해 선정한다.
선정작은 11월 22일 ‘한강페스티벌’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 채널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된 15명에게는 10만원권 문화상품권 및 선상에서 한강의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이크루즈의 선셋크루즈 승선권이 증정될 예정이다.
‘작가와 함께하는 출사여행’ 촬영 사진 및 ‘한강노을사진챌린지’ 선정작은 12월에 진행될 예정인‘사진으로 돌아보는 2022 한강페스티벌’사진전에서 전시되며 향후 한강공원 각종 홍보 및 정책 자료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2022 한강페스티벌’ 세부 프로그램 정보 등 자세한 내용은 한강페스티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종장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한강 강물이 흐르는 곳은 어디든 노을 명소라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이미 시민 여러분께서 각자 자기만의 노을 명소를 즐기고 있으실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그중에서도 편하게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를 시민들께 제안드리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으로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노을 명소가 탄생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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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비축기지에서 만나는 예술적인 경험 ‘2022 글로벌 위크’
문화비축기지에서 만나는 예술적인 경험 ‘2022 글로벌 위크’
[충청뉴스큐] 서울시 문화비축기지는 다국적 예술가들의 실험적이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만날 수 있는 ‘2022 글로벌위크 : 플레이백 ’을 오는 10월 19일~10월 23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위크’는 2018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 5회째를 맞고 있으며 해외 및 국내 창작자들이 문화비축기지에서 공간과 장소적 특성을 살린 실험적인 예술 콘텐츠를 선보이는 협업 프로젝트로 공연, 전시, 세미나,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문화비축기지 ‘글로벌위크’는 2018년 캐나다, 호주팀과 함께 국제포럼과 워크숍 진행을 시작으로 5회째를 맞고 있으며 그동안 18개국의 예술가 약 34개팀이 참여해 문화비축기지에서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올해 ‘글로벌위크’는 힘든 코로나 시대를 지나고 다시 예술적 영감과 문화적 공간을 향유할 수 있는 문화공원으로서 의미를 가진 ‘ 플레이백 : 다음을 넘어, 예술이 숨 쉬는 문화공원’을 주제로 준비했다.
올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국 8팀은 한국을 비롯해 네덜란드, 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등 출신의 예술가들로 2개의 전시와 6개의 공연으로 만날 수 있다.
본 행사는 다국적 예술가들의 자유로운 해석을 통해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예술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올해 글로벌위크 참여 예술가는 국내에 입국 가능한 해외기획자를 포함해 국내 거주 중인 국내외 기획자·예술가로 공모 대상의 범주를 확장했으며 선정된 8팀의 기획자·예술가들은 7월에서 9월까지 문화비축기지 탱크 공간을 연구하고 공간에 특화된 워크숍, 전시, 공연에 이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10.19. 진행하는 ‘글로벌위크 네트워크 워크숍’은 네덜란드 문화예술단체 ‘WORM’, ATM 페스티벌 단체와 협력해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한다.
글로벌위크 참여 예술가들도 참여하며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들도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예술가들의 교류와 다양한 문화교류의 목적으로 진행되는 ‘네트워크 워크숍’은 네덜란드의 문화예술 생태계와 문화비축기지와 유사 공간에 대한 소개,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작가들과 동시대 문화예술에 대해 이야기한다.
다국적 예술가의 참여로 모든 발표는 영어로 진행된다.
전시는 ‘루틴, 루틴 Routine, Route-in’, ‘약수터: 물은 알고 있다’ 2개의 전시를 진행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6개의 공연은 기타, 정가, 재즈, 디제잉 등 다양한 융복합 공연들이 펼쳐지며 사전예약을 못해도 현장에서 관람이 가능하다.
T6 원형회의실에서는 우묵한 그릇 형태의 대상물과 특정한 움직임을 반복하는 키네틱 장치들을 하나의 무대로 연출하면서 관람자의 일상과 무의식사이의 명상적인 경험을 연출한 ‘루틴, 루틴 Routine, Route-in’이 선보일 예정이다.
배인경, 하난 벤 시몬 작가의 ‘약수터: 물은 알고 있다’ 는 공원의 생태적 느낌을 살려 생수를 사먹지 않고 약수터에서 모이던 옛 시절을 다중 매체를 활용해 상기시키는 전시가 T2 야외 외벽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 10월 22일에는 T6원형회의실을 중심으로 문화비축기지를 연상시키는 금속, 콘크리트, 나무 등 핵심어를 이야기로 구상한 로익겐드리작가의 ‘고고학적으로 음향 지도 상상하기’ 기타연주와, 가을하늘을 주제로 전통적인 정가와 전자사운드를 같이 융합한 완연팀의 ‘추천사’ 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투페이스 작가의 ‘투페이스 라이브’로 문화비축기지 역사와 레코드의 과거시대 유사성을 표현한 DJ 레코드 공연을 구성했다.
10월 23일에는 T0나무데크를 중심으로 뉴질랜드, 한국, 호주팀으로 구성된 딱지팀의 거리를 두고 각자의 소리를 체험하는 ‘거리를 줄여가는 배열들.’공연과, 가을낮에 어울리는 다양한 재즈음악을 김명욱재즈밴드에서 ‘재즈에 빠지다’라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다.
해금, 일렉트로닉스, 타악기 작가들로 구성된 삼킴의 ‘마이셀프’는 동서양 다양한 소리와 융복합 공연들로 진행될 예정이다.
같은 기간 ‘ATM 페스티벌’이 함께 개최되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문화비축기지 아트랩 공모작으로 참여하는 ATM 페스티벌은 소리 기반 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축제로 ‘Borderless Point’을 주제로 11개국의 다국적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공연과 전시, 워크숍, 세미나를 통해 ATM이 제안하는 음악을 만날 수 있다.
‘2022 글로벌위크’는 참여 작가들의 작품 제작과정과 인터뷰, 개별 작품의 스케치를 담은 영상들을 문화비축기지 유튜브 채널의 아트 앤 스토리를 통해 12월 이후 공개할 예정이다.
김호석 문화비축기지관리사무소장은 “2022 글로벌위크를 통해 국내외 예술가들에게는 서로 교류하고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가을철 공원을 산책하며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문화비축기지가 다양한 예술가들이 영감을 받아 공간적 매력을 발산하고 문화예술 작품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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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다문화가족 자조모임' 활동사례 발표회 개최
서울시, '다문화가족 자조모임' 활동사례 발표회 개최
[충청뉴스큐] # “마포구가족센터 다문화가족자조모임인 ‘손안에 디자인’ 회원이다.
2018년부터 자조모임에 참여하게 되고 올해 벌써 5년째이다.
모임활동을 꾸준히 하고 수업을 통해 만든 작품을 전시하기도 해서 즐겁고 너무 좋아요. 자조모임의 매력은 바로 매년 수업 때 새로운 내용을 배울 수 있는 거예요. 지난 5년 동안 한국어도 배우고 많은 수공예 작품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한다.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_ 마포구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조모임 회원# “처음에는 어렵고 힘들게 춤을 배웠습니다만 자조모임 활동을 통해서 한국에서 몽골의 전통춤을 잊지 않고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같은 나라 출신 친구들을 만나 춤을 배우면서 즐겁고 행복했다.
덕분에 삶의 활력이 생긴 것 같아요. 몽골 친구들에게 기회가 되면 자조모임을 참여하고 배워 보라고 이야기를 해 주고 싶어요. “_중구 몽골자조모임 ‘우리엄마가 달라졌어요” 회원 서울시에는 18만 7,239명의 다문화가족이 거주하고 있으며 특히 결혼이민자 경우 ‘10년 2만9,455명→ ‘20년 3만1,661명, 국적취득자는 ‘10년 1만1,668명→‘20년 4만,3,769명, 다문화가족자녀는 ‘10년 1만3,789명→‘20년 3만3,039명으로 대폭 증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2022년도 다문화가족 자조모임 및 모국어교육 활동사례 발표회’를 오는 10월 20일 오후 1시부터 시민청 지하2층 태평홀에서 2년 만에 대면 행사로 개최한다.
한국에 와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지만 때로는 낯선 문화, 언어, 환경, 음식 등으로 외로움과 어려움을 느끼는 결혼이민자들을 위해 서울시는 이들이 한국사회에 빠르게 적응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다문화가족 자조모임’과 엄마 나라 언어를 배우자와 자녀들이 배울 수 있는 ‘모국어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올해 ‘다문화가족 자조모임’ 24개, ‘모국어교육’은 러시아어, 몽골어, 베트남어, 중국어, 태국어 5개 언어, 183명을 지원했다.
이번 활동사례 발표회에는 19개 자조모임과 5개 모국어 교육 단체가 참여하며 합창단, 뮤지컬 공연 및 활동작품 전시나 PT 발표로 지난 8개월간의 활동사례를 공유한다.
자조모임 19개 모임에서는 세계 각국 전통 무용, 합창단, 인형극, 뮤지컬 공연 및 공예품 제작 등 분야별 활동사례를 발표하며 다문화가족의 활기찬 모습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할 것이다.
모국어교육 5개 단체에서는 러시아어, 몽골어, 베트남어, 중국어, 태국어 등에 참여한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모국어 노래, 자기소개, 시낭송 등으로 그간에 학습한 모국어 솜씨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활동사례 발표회에는 2022년 다문화가족 지원 유공자 시장표창 수여식도 같이 한다.
다문화가족 한국사회 정착에 공적을 기여한 자치구 가족센터 다문화 분야의 종사자 10명 및 자조모임, 다문화이해교육 등 상호문화 이해 위해 활발히 활동해온 다문화가족 구성원 2명이 수상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다문화가족 생애주기별 한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해 다문화가족 돌봄 서비스 사업, 다문화가족자녀 방문학습 지원, 다문화가족 자녀 진로·진학사업, FC서울 다문화 유소년 축구교실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다양한 문화 배경을 가진 분들이 함께 살아가는 것은 우리 사회의 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하는 밑바탕이 된다”며 “서울시는 다문화가족들이 행복하게 서울살이를 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꼼꼼한 지원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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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시민 권익보호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 개최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시민 권익보호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운영 성과를 살펴보고 시민권익보호 향상을 위한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22년 10월 20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운영성과 및 발전방안 마련 토론회’를 개최한다.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7명의 상임 시민감사옴부즈만과 30여명의 조사관들이 시민이 불편하고 부당하게 생각하는 점들에 대해 시민의 입장에서 해결책을 찾고 바로잡기 위해 2016년 2월에 출범한 시장 직속 합의제 행정기관이다.
위원회 주요 기능으로 시민·주민감사 청구에 대한 감사 시에서 실시하는 공공사업 감시 및 평가 고충민원 조사·처리 직권 감사 실시 민원배심제 운영 청원사항 처리 등 시정 전반에 대한 사항을 다룬다.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직무상 독립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시민감사 및 주민감사 업무를 수행하며 고충민원 처리 전담기구로서 공무원의 위법·부당한 업무처리로 인해 제기되는 고충민원을 시민의 입장에서 공정하게 처리하기 위해 민원배심제를 운영하는 등 시민의 권익보호 및 권익구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의 주요사업에 대한 공공사업에 대해 발주부터 계약이행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감시해 문제의 소지를 사전에 점검하는 예방 활동을 하고 있으며 감사 효과 제고를 위해 공공사업 일반감시 제도를 도입해 감시 사각지대를 방지하고 시정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서울시 청원 주관 부서로서 청원심의회를 구성·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이 헌법상 보장된 청원권을 보다 편리하게 행사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그동안 위원회의 성과를 살펴보고 2022년 5월에 출범한 3기 위원회가 더 도약하기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먼저 안영훈 사단법인 생각연구소 대표가 서울시 옴부즈만제도에 대한 운영 성과와 주요 지방자치 선진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옴부즈만 제도를 비교 검토해 보고 미래지향적인 제도개선 방향 등을 주제로 발표를 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박강수 경동대학교 석좌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정정화 강원대 공공행정학과 교수, 신민철 서울연구원 도시경영연구실장, 홍철호 강남구 대표옴부즈만, 박경석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사무총장, 이두걸 서울신문사 사회2부 차장이 참석해 토론에 참여한다.
주용학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서울시 행정에 대한 감사·고충민원 조사·공공사업 감시업무를 수행하는 위원회의 역할과 기능을 외부 전문가의 시각에서 점검해 보고 시민의 권익 향상을 위한 위원회 발전방안을 다함께 모색해 시민을 위한 기관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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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제26차 ANOC총회 서울시 만찬 주최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오세훈 서울시장은 ANOC총회 2일째인 20일 19시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IOC 위원장과 ANOC 회장을 포함해 각국 ANOC 관계자, 초청 인사 등 800여명을 초대해 만찬을 연다.
ANOC총회는 국제스포츠계의 유엔총회로 서울에서 개최된 것은 1986년, 2006년에 이어 이번이 3번째이다.
본회의에서는 ANOC의 주요 활동 보고 차기 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활동 보고와 국제스포츠계 동향 발표 등이 소개된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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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금년 겨울철 대비 도로열선 168개소 확충
서울시, 금년 겨울철 대비 도로열선 168개소 확충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겨울철 강설 시 낙상사고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고갯길, 곡선길, 상습 결빙지역 등 제설취약구간에 초동제설이 필요한 도로열선을 대폭 확충한다고 밝혔다.
시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도로에 강설 시 초기대응이 용이한 도로열선을 ’14년부터 설치해 왔으며 지난 겨울 강설 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 설치요구가 꾸준히 증가해 왔다.
도로열선은 포장체 내 매설된 전기케이블에 전류를 흐르게 해 전기저항으로 발생한 열로 눈을 녹이는 자동제설장비로 환경에 유해한 제설용 염화칼슘 사용량을 줄이고 도로시설물의 부식을 방지할 수 있는 친환경 제설 방법이다.
이 밖에도 도로열선은 강설 관측 시 감지센서가 자동 작동해, 상황근무자들의 원격 조작 없이도 스스로 제설작업이 가능한 자동제설장비이다.
시는 겨울철 대설을 대비한 빈틈없는 사전준비를 위해 ’22년 상반기 100개소 도로열선 설치사업에 237억원을 투입한 데 이어 하반기 68개소 추가 설치를 위해 153억원을 더 투입해 총 390원의 예산으로 도로열선을 대폭 확충할 방침이다.
자치구도 도로열선 113개소에서 281개소로 148% 증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제설취약구간에 도로열선을 금년 하반기 추가 확충하는 등 ’24년까지 제설취약구간 완전 해소를 목표로 순차적으로 자동제설장비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진석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겨울철 눈으로부터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2중, 3중의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으며 향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관련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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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1호‘중증뇌병변장애인 전용 긴급·수시 돌봄시설’설치
서울시, 제1호‘중증뇌병변장애인 전용 긴급·수시 돌봄시설’설치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장애인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24시간 이용 가능한‘중증 뇌병변장애인 긴급·수시 돌봄 단기거주시설’을 20일 개소한다.
뇌병변 장애인은 뇌성마비, 외상성 뇌손상, 뇌졸중 등 뇌의 기질적 병변으로 인해 발생한 신체적 장애를 가진 사람이다.
경직 등의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언어장애로 인한 의사소통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서울시 등록 장애인의 10명 중 1명인 10.1%가 뇌병변장애인이다.
서울시 제1호 ‘중증뇌병변장애인 전용 긴급·수시 돌봄시설’한아름은 강동구 고덕동에 위치한 장애인거주시설 우성원 내에 위치하며 10명 정원 규모로 24시간 운영된다.
뇌병변장애인을 위한 시설로는 돌봄·교육,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간보호센터, 복지관,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가 있으며 모두 가 낮 동안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에 개소하는 시설은 24시간 운영으로 중증 뇌병변장애인 가족은 치료와 입원, 경조사, 비장애 형제·자매 양육, 보호자 출장과 휴식, 돌봄인력의 긴급 부재와 같은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상황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뇌병변장애인 주요 돌봄자는 어머니, 아버지로 가족돌봄이 63.8%를 차지해 가족 돌봄에 크게 의존하는 상태이다.
또한 주요 돌봄자에게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뇌병변장애인을 돌봐준 사람 중 39.7%가 가족구성원이며 이는 활동지원서비스 시간이 한정적이어서 대다수가 장애인 돌봄을 가족에게 의존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서울시는 시설 설치를 위해 2021년‘중증 뇌병변장애인 전용 긴급·수시 돌봄 시설 모델 개발’학술연구 용역을 진행했으며 연구에서 제시한 모델 중 거주시설 활용형을 적용, 탈시설 등으로 거주시설 내 발생한 유휴공간을 활용해 시설을 설치했다.
‘중증 뇌병변장애인 긴급·수시 돌봄 단기거주시설’은 올해 4월 공개모집을 거쳐 사회복지법인 우성재단이 선정되어 법인 산하 시설인 우성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리모델링을 거쳐 설치했다.
한아름은 만6세에서 만65세 미만 중중뇌병변 장애인 중 긴급·수시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1인당 1회 최대 15일 이내, 연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시설 정원은 10명이며 남녀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만 6세 미만의 영유아기 아동은 세심한 돌봄과 양육이 필요한 시기이며 만 65세 이상은 ‘노인복지법’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근거해 운영되고 있는 재가노인복지시설의 이용대상과 중복되기 때문에 제외했다.
시설이용자는 식사, 신변처리, 신체관리 등의 일상적인 돌봄지원과 더불어 전문 간호사 배치로 개인별 일일 건강점검, 처방된 약물관리 및 투약지원, 욕창 관리 등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한아름은 올해 연말까지는 ‘사전 등록제’로 운영되며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설 운영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체험 이용을 통해 보호자 분리 등으로 인한 이용인 감정 변화 최소화 및 적응도를 높이되 긴급 시 돌봄은 병행해 운영할 예정이며 이용인 및 보호자 만족도 조사 및 집중 인터뷰를 통해 연말 사업 평가를 실시, 개선사항을 보완해 ’23년 본격 실시 운영한다.
시는 올해 말 운영 사업 평가를 거쳐 향후 2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김상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중증 뇌병변장애인 긴급수시돌봄 단기거주시설은 돌봄인력 부재 시 이용할 수 있는 전담시설”이라며 “장애 당사자에게 돌봄 지속 유지는 물론 가족들이 긴급상황 시 돌봄 부담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뇌병변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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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의 뒤를 보면 그 시대가 보인다고?" 서울책보고 특별기획전시 ‘시대의 뒷모습전’ 운영
"잡지의 뒤를 보면 그 시대가 보인다고?" 서울책보고 특별기획전시 ‘시대의 뒷모습전’ 운영
[충청뉴스큐] 서울시 책 문화공간 ‘서울책보고’가 10월 18일부터 11월 27일까지 특별기획전시 ‘시대의 뒷모습전’을 운영한다.
‘서울책보고’는 유휴공간이었던 신천유수지 내 물류창고를 도시 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책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2019년 3월에 개관한 국내 최초의 공공헌책방이다.
다양한 매체에서 화제가 된 아치형 철제 서가를 비롯, 이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절판본과 희귀본이 가득한 공공헌책방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시대의 뒷모습전’은 잡지 뒤표지 광고를 시대별·주제별로 전시해 광고의 문안과 이미지가 표상하는 시대별 특징을 보여줄 예정이다.
‘과학기술, 잡화, 미용 및 패션, 기업 이미지, 책과 신문, 음식, 이색 광고’라는 일곱 가지 주제로 서울책보고가 보유하고 있는 1960~90년대 문예지·시사 주간지·여성 월간지·사보 등 100여 권을 전시 및 판매한다.
시대의 특징을 담고 있는 잡지 뒤표지 광고들은 주제별로 전시되어 같은 종류의 제품도 시대 분위기에 따라 그 문안과 이미지가 달라진다는 것을 한눈에 일별할 수 있다.
뒤표지 광고가 실린 잡지는 문예지·주간지 등 시사 교양 분야부터 이제는 구하기 힘든 사보와 폐간 잡지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1960년대 대표 교양지인 ‘사상계’ 뒤표지에는 피로회복제 ‘스리나’ 및 빈혈치료제 ‘헤마킹’ 등 의약품 광고가 많다.
60년대만 해도 의약품이나 기업 광고 외에는 광고할 제품이 거의 없었던 시대 상황을 알 수 있다.
1970년대에는 본격적으로 광고 제품이 다양해지는데 주로 패션과 미용 관련 광고가 주를 이룬다.
오리엔트 ‘아나로그 시계’, 남성화장품 ‘바이스터’ 등이 70년대 광고들. 이 광고들에 쓰인 ‘오리엔트 아나로그의 초침은 어떤 경우에도 멈추지 않다’, ‘성실하게 일하는 남성의 매력’ 등의 문안에는 ‘한강의 기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1970년대 성장 가도 시대의 분위기가 담겨 있다.
1980년대는 과학기술 발전과 함께 자동차 및 가전제품 광고가 주류로 떠오른다.
‘기술의 상징 금성사’, ‘보는 TV에서 듣는 TV시대로’, ‘이것이 미래감각 디자인-삼성하이폰’ 등의 문구는 새로운 기술이 날로 발전하고 있는 시대 상황을 담고 있다.
1990년대에는 기업 이미지와 생활용품 등 광고 대상의 폭이 한층 넓어진 점이 눈에 띈다.
유럽풍 낭만칼라 ‘아그파 필름’, ‘팬시밴드’ 등 생활밀착형 광고들에서는 한층 여유롭고 풍요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된 시민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지금은 폐업하거나 업종이 달라진 기업의 이미지 광고 추억의 먹거리 광고 문예지에 활발히 실렸던 인쇄 매체 광고 등 지나간 역사를 기록하는 광고들의 추억 향연이 펼쳐진다.
지금은 엔터테인먼트 사업으로 더 유명한 CJ그룹이 과거 제일제당 시절에 했던 ‘각설탕’ 광고 현재 ‘SK에너지’로 이름이 달라진 회사의 ‘대한석유공사’ 시절 기업 광고 이제는 시중에서 구할 수 없는 추억의 먹거리 상표인 롯데 ‘디럭스 커피껌’, 해태껌 ‘덴티큐’, 삼양라면 ‘파트너’ 등이 지난 추억을 소환한다.
사람들이 시집을 선물하고 가정집마다 문학 전집이 꽂혀있던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1981년 민음사 ‘오늘의 시인총서’와 1994년 ‘창비시선’ 광고 1997년의 한국소설문학대계 전집 광고 등을 통해서는 인쇄 매체가 주류 미디어였던 시대의 단면을 들여다볼 수 있다.
한편 현재 서울책보고는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전자책, 오디오북 체험 공간 ‘서울책보고 디지털책방’도 운영 중이다.
고전 문학, 스테디셀러, 최신 베스트셀러 등이 담긴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고 카드북을 꽂으면 영상으로 책을 읽어주는 어린이용 독서 플랫폼도 역시 무료로 체험도 할 수 있으니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 방문해 다양한 독서 방법도 경험해보자. 전시 및 서울책보고 시설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책보고 누리집 또는 공식 사회관계망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은 “이번 시대의 뒷모습전은 같은 종류의 광고도 시대에 따라 그 이미지와 표현 방식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흥미로운 자리로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책보고’는 사라져가는 헌책과 헌책문화를 시민에게 널리 알리는 서울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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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어르신 만성질환자' 응급이송체계 구축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어르신 만성질환자' 응급이송체계 구축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지난 9월 서남권 요양기관 15개소와 지역 내 어르신 만성질환자의 응급이송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완료했다.
지난 4월 보건복지부가 지역 필수보건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정한 지역책임의료기관에 선정된 후 서남권 어르신의 건강 증진을 구체화하는 첫 번째 행보로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장성희 병원장, 장영수 진료부원장, 이재순 간호부장 등 주요 의료진과 지역 내 요양기관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10월부터 협약기관 의뢰 환자에 대한 ‘응급환자 패스트 트랙’ 사업을 지원하며 협약기관 임직원에 대한 의료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속적인 협력 사업 발굴을 위해 서남권 요양기관과의 협의체를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응급환자 패스트 트랙 사업은 협약기관의 환자가 긴급한 응급의료서비스를 필요로 할 때 기존에는 각각의 개별 병원에 유선상으로 환자정보와 질환정보를 반복적으로 확인한 후 환자 의뢰와 수용이 되는 구조였다면, 이번 협약을 통해 요양기관별로 할당된 아이디를 통해 응급환자 전원연계망에 환자 정보를 입력 후 골든타임이 필수인 응급상황에 보다 빠르게 시간 소모 없이 환자를 의뢰-수용하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서남권 요양기관과의 협의체 활동을 정례화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어르신 돌봄에 필수적인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르신 건강증진을 위한 운동요법, 영양상담, 복약지도 등 분야별 전문강좌를 신설해 제공할 예정이다.
본 업무협약에 앞서 서남권을 대표하는 요양기관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어르신 만성질환자의 건강 증진을 위해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의료서비스가 충분하게 제공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미소들노인전문병원 윤영복 병원장은 “서남병원은 서남권을 대표하는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공공의료를 선도하고 있다”며 “어르신 만성질환자의 건강 증진을 위해 현장과 긴밀하게 협력하는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남병원의 초대 공공의료본부장을 맡고 있는 장영수 진료부원장은 “최근 시에서 의지를 갖고 추진 중인 약자와의 동행, 공공의료 확충 계획에 서울 서남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을 맡고 있는 서남병원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지역내 만성질환을 겪고 있는 환자가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응급이송체계 구축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전했다.
이에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공공종합병원인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장성희 병원장은 “지난 5월 감염병 전담병원 지정이 해제되고 서남권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우수한 신규 의료진 영입을 통해 외래 진료 기능 확대와 입원 환자 치료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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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변의 미래상 세계적 전문가와 모색… 서울시, '워터 서울 2022 국제 컨퍼런스'
서울 수변의 미래상 세계적 전문가와 모색… 서울시, '워터 서울 2022 국제 컨퍼런스'
[충청뉴스큐] 싱가포르 강 하구에 있는 도시 ‘클락키’는 과거 물류창고 밀집 지역이었지만 수변공간 활성화를 통해 현재는 야경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수변 관광명소로 탈바꿈했다.
네덜란드 수도 ‘암스테르담’은 도심을 관통하는 운하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즐긴다.
서울도 하천 등 332km의 물길이 흐르고 수세권은 서울시 면적의 절반 정도에 달한다.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지닌 서울의 수변공간은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서울시가 국내·외 집단지성으로 서울 전역에 있는 ‘수변’ 공간의 미래상을 모색하는 ‘제2회 ‘워터 서울 2022’ 국제 컨퍼런스’를 25일 오전 10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프라인은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온라인은 서울시 유튜브 및 워터 서울 2022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물문화, 사람 그리고 수변감성도시’를 주제로 국내·외 저명한 물 분야 전문가 20여명이 토론에 나선다.
유네스코 내 물 분야 정부 간 기구인 ‘유네스코 IHP’, 홍수 분야 세계적인 수자원 연구소인 네덜란드의 ‘델타레스’, 통합적 수자원 관리를 하는 ‘국제물제휴’, 아시아 최대 물 분야 협력 기구인 국내 ‘한국수자원공사’ 등이 참여한다.
서울시는 작년 컨퍼런스에서 다뤘던 3개 분야 중 ‘물문화’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올해 초 발표한 ‘서울형 수변감성도시’의 발전 방향, 수변공간의 활성화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컨퍼런스 주제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서울형 수변감성도시’는 서울 전역에 흐르는 75개 소하천과 실개천에서 시민들이 다채로운 여가·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수변공간을 매력적인 수세권으로 재편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현재 정릉천, 도림천, 홍제천 중·상류 4곳에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2회 ‘워터 서울 2022’ 국제 컨퍼런스’ 주요 프로그램은 개회식 국내·외 주요 인사가 담론을 펼치는 ‘라운드 테이블’ 수변 공간을 활용한 국내·외 사례를 알아보는 총 2개 세션의 ‘국내·외 경험 공유와 토의’ 서울형 수변감성도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정책 토론회’로 구성된다.
개회식 : 오세훈 시장의 영상 개회사를 시작으로 곽결호 한국물포럼총재, 송도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 로익 포숑 세계물위원회 회장의 축사를 만나볼 수 있다.
라운드 테이블 : 한유석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의 ‘물, 사람 그리고 미래수변감성도시’ 기조연설에 이어 국내·외 전문가들이 대도시 수변공간 활성화 필요성과 도시 경쟁력 향상을 위한 서울시 수변공간 활용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담론에는 유세프 필라리 매카시 유네스코 IHP 국장, 톰 파넬라 아시아개발은행 국장, 엘리스 페닝 델타레스 선임연구원, 배덕효 한국수자원학회 회장 등이 참여한다.
국내·외 경험 공유와 토의 세션1 : ‘도시의 성장 – 수변을 품다’를 주제로 참석자 발제·토의가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각각 ‘수변공간 활용을 통한 도시 경쟁력 향상’, ‘수변공간에서 이뤄지는 지속가능한 문화’, ‘동남아시아 하천 및 수변공간 활용’을 주제로 발표한다.
‘수변공간 활용을 통한 도시 경쟁력 향상’ : 톰 파넬라 아시아개발은행 국장이 발표를 맡았다.
수변을 통한 관광객 유입 및 명소화 사례 등 도시 활성화 사례를 다룬다.
‘수변공간에서 이뤄지는 지속가능한 문화’ : 유세프 필라리 매카시 국장이 지속적인 수변공간 활용을 위한 시민참여방식과 교육방법에 대해 발표한다.
‘동남아시아 하천 및 수변공간 활용’ : 파니웨다후디타마 국제물제휴 국장이 동남아시아 지역에서의 수변공간 활용사례를 소개한다.
국내·외 경험 공유와 토의 세션2 : ‘하천의 진화 – 감성을 더하다’주제를 다룬다.
‘자연기반해법을 통한 수변공간 활용방법’, ‘물 특화기술로 수변공간에 가치를 더하다’, ‘친수공간 활용 시 고려해야 될 사항’에 대한 참석자들의 발표가 이어진다.
‘자연기반해법을 통한 수변공간 활용방법’ : 엘리스 페닝 선임연구원이 수변공간 활용 시 자연과 어우러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물 특화기술로 수변공간에 가치를 더하다’ : 김도균 한국수자원공사 부장은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사례를 중심으로 국내에서 수변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사례에 대해 살펴본다.
‘친수공간 활용 시 고려해야 될 사항’ : 박진원 ㈜이산 상무가 수변공간을 활용할 때 여름철 집중강우 등을 고려한 안전부분과 주변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한 활성화 관점에 대해 발표한다.
정책 토론회 : 국내 분야별 전문가들이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사업 개선방안 및 발전 방향에 대한 주제 토론을 펼친 후 정책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서울시 하천 및 수변공간에 대한 시민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시민 인터뷰 영상’을 시청하고 서울시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사업 추진 방향·내용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제2회 ‘워터 서울 2022’ 국제 컨퍼런스’의 현장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21일까지 컨퍼런스 누리집을 통해 사전 참가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 약 20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컨퍼런스 참가 등록 후 유튜브를 통해 주제 영상에 관한 시청소감을 남기거나 서울시 하천 및 수변공간에 대한 영상을 제출하면 추첨 및 우수 작품 선정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한유석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제2회 ‘워터 서울 2022’ 국제 컨퍼런스’는 국내·외 다양한 도시의 사례를 통해 수변공간의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해보는 자리”며 “이번 컨퍼런스에서 서울 전역의 하천과 수변공간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대표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