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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옥에서 전통놀이 즐겨볼까' 북촌문화센터 가을맞이 문화행사
서울시, '한옥에서 전통놀이 즐겨볼까' 북촌문화센터 가을맞이 문화행사
[충청뉴스큐]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을 맞아 고즈넉한 한옥이 모여있는 '북촌'에서 깊어가는 가을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특히 추석 연휴에는 강강술래 등 전통놀이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절기행사도 열려 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추석 연휴 중인 9.9 열리는 '계동마님댁 추석맞이 절기행사'와 북촌 문화강좌 강사·수강생 작품 전시회인 '잔치' 展을 비롯해 9월 ‘북촌문화센터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9일 10~오후 4시에는 추석마다 풍성한 수확과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던 선조들의 세시풍속을 체험해볼 수 있는 '추석맞이 절기행사'가 열린다.
이날 북촌문화센터는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복떡과 국화차를 나누며 더 즐겁고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을을 대표하는 꽃 '국화'를 우려낸 꽃차는 이 날 하루 상시 시음할 수 있으며 풍년을 기원하며 마을 사람들과 함께 나누어 먹었던 복떡 나눔은 13:30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강강술래', '닥종이 거북이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은 회당 10명 씩 선착순 접수받아 진행되며 참가를 원하는 경우에는 '서울한옥포털'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현장에서 접수하고 참여할 수 있다.
시는 도시에서 체험하기 어려운 강강술래 놀이를 9.9. 하루 총 4회 진행하고 추석이면 마을의 평안과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이뤄졌던 거북놀이에서 착안한 닥종이 거북이 인형을 만들어 보는 체험은 하루 2회 열 예정이다.
한편 이번 추석 기간에는 북촌문화센터 전통문화 강좌를 수강하는 학생과 강사의 작품을 전시하는 ‘잔치’ 展이 열린다.
그동안 문화강좌 수강생들이 익힌 전통 공예, 생활예술, 회화 등 20여 점의 작품을 9.14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9.17부터는 토요문화행사 '북촌문화요일'이 진행된다.
이날은 가야금 공연과 함께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해금, 우리 가락 등을 배워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또 과일 다과 등 가을날 수확한 풍성한 먹거리를 담아낼 수 있는 한지 문살무늬 쟁반 만들기 체험도 진행될 예정이다.
오후 3시에는 궁중에서 연주했던 전통음악인 정악과 산조 정가, 비나리 등 손끝에서 울려 퍼지는 가야금 소리의 매력에 흠뻑 빠져볼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하고 보존성이 뛰어난 수제 한지를 이용해 한옥 문살무늬 쟁반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도 하루 2회 마련된다.
9.24에는 율동과 함께 손뼉, 장구 구음 등을 활용해 구성한 전통 가락을 배우고 표현해 보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해금의 구조와 음역, 운지·연주법에 대해 배워보고 직접 동요를 연주해 보는 체험도 진행된다.
그밖에 9월 중 북촌문화센터를 방문하면 곳곳에서 투호 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해설사에게 한옥의 구조와 기능, 북촌문화센터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한옥아 놀자', '계동마님 찾고 보물 찾고', '한옥의 아침' 등 특별 해설 프로그램과 함께 '주민 해설사와 함께 하는 북촌마을여행'도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대면 으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병행해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가와 관련한 정보는 서울한옥포털이나 카카오 채널 '서울한옥포털' 공지사항 확인, 북촌문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유창수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을 위해 한옥에서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추석맞이 행사 참여뿐 아니라 북촌문화센터가 위치한 '북촌한옥마을'을 둘러보며 한옥의 매력도 흠뻑 느껴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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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준비 고민이라면 서울시, 중장년 위한‘노후준비 콘서트’개최
노후준비 고민이라면 서울시, 중장년 위한‘노후준비 콘서트’개최
[충청뉴스큐] 최근 서울시민의 노후준비 현황을 조사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 중장년층의 재무 노후준비지수는 비재무 노후준비지수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장년층 근로자별 노후준비와 정책제언’ 서울시50플러스재단, 2022 또한 노후 생활비 준비 여부도 서울시 중장년층의 50.73% 만 준비했다고 응답해 절반 정도는 여전히 노후 준비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KB국민은행과 협력해 자산관리 전문가들의 특강으로 구성된 ‘노후준비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재무적 노후 준비가 필요한 중장년 세대를 대상으로 노후 자산관리의 기초지식과 정보를 전달해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고 은퇴 이후의 재무관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콘서트는 9월부터 12월까지 부동산·세무·연금 등 노후 재무 설계에 중요한 주요 영역별 전문가 특강으로 진행된다.
9월부터 12월까지 매월 50플러스캠퍼스를 순회하며 총 4회 시리즈로 진행하며 매회 다른 주제의 자산관리 특강으로 운영한다.
강사로는 박원갑 KB금융그룹 수석전문위원, 이호용 세무사, 곽재혁 KB금융그룹 수석전문위원 등 KB국민은행 내 WM스타자문단 전문위원들이 참여한다.
강연 후에는 현장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실제 중장년층의 노후 준비 관련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노후 준비 콘서트’ 는 노후 준비에 관심 있는 중장년층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5일부터 순차적으로 50플러스포털에서 온·오프라인 특강을 각각 사전 신청할 수 있다.
특강은 현장 참여와 유튜브 생중계를 동시에 운영하며 총 5천여명 규모로 모집한다.
현장 참여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사전신청한 선착순 5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은 사전신청자에게 발송되는 참여링크를 통해 누구나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임성미 경영기획본부장은 “100세 시대, 노후 준비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는 시기에 서울시민의 안정적인 노후 설계에 도움이 되고자 KB 국민은행과 손잡고 전문가와 함께 하는 특강을 기획했다”며 “중장년세대가 이번 기회로 노후 빈곤을 예방하는 체계적인 재무관리를 시작하는 유용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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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다문화·일반가정자녀가 함께하는 FC서울 유소년 축구교실 ' 참가자 추가 모집
서울시 '다문화·일반가정자녀가 함께하는 FC서울 유소년 축구교실 ' 참가자 추가 모집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올해 ‘FC서울 유소년 축구교실’에 참여할 서울시 거주 다문화 및 외국인주민 가정 자녀 40명을 추가 모집한다.
11월 말까지 6개 구장에서 매주 1회씩 교육이 진행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다문화·일반가정 자녀가 함께하는 FC서울 유소년 축구교실’은 서울시와 FC서울이 다문화가정 자녀의 건강한 성장 지원 및 상호문화 이해증진을 위해 2013년부터 민관협력 사업으로 운영해 왔다.
FC서울 축구교실은 구성원의 다양화로 다문화가족에 대한 편견 및 소외감을 해소하고 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2천3백 명의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참가했다.
남촌재단과 GS칼텍스, GS리테일 GS글로벌은 다문화 어린이들이 무상으로 축구교실을 다닐 수 있도록 교육용품 및 교육비 등 비용 일체를 지원하고 있다.
축구교실 참가를 희망하는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주민 자녀는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류 및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선정된 아동은 FC서울에서 개별 연락해 구체적인 일정을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 및 신청 방법은 서울시 및 한울타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지훈 서울시 가족다문화담당관은 “서울시와 FC서울은 상호문화 이해 증진을 위해 다문화·일반가정 자녀가 함께하는 축구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활동 및 다양한 교류를 통해 우리사회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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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초강력‘힌남노’사전대비 철저와 시민안전 최우선 주문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초강력 태풍으로 꼽히는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는 가운데 2일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서울시를 상대로 만일에 대비해 각종 시설물과 재해위험지역 등에 대한 사전점검을 철저히 하고 시민안전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촉구했다.
이는 지난 8월 8일 폭우로 저지대 침수피해의 상처가 아직 아물지도 않은 상황에서 2003년 한반도를 강타한 태풍 ‘매미’ 이후 가장 강력한 태풍으로 분류되는 ‘힌남노’가 또다시 수도 서울을 타격할 경우 지난 침수피해지역 등을 중심으로 한창 복구의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피해주민들에게 너무 큰 상처를 주지 않을까 걱정스럽게 태풍 경로를 바라보는 시의회 입장에서 나온 당부다.
송도호 위원장은 지난 호우피해를 입은 지역을 비롯해 침수위험지역, 하천제방, 옹벽 및 급경사지, 공사장 등 재해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과 빗물펌프장 등 각종 수방시설물 및 재난알림시스템 등의 가동상태를 다시 한번 세심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태풍 ‘힌남노’가 지날 경우 집중호우뿐만 아니라 강한 바람에 의한 피해가 막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서울시는 공사장 가설시설물, 도로의 각종 교통 및 편의시설물 등에 대한 비산 및 전도 가능성은 없는지도 점검해야 할 것이라며 시민들도 주변에 비산이나 전도 위험성을 내재한 시설물이 발견되면 즉시 해당 자치구 등 관련기관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태풍 ‘힌남노’는 1일 기준 타이완 타이베이 동남동쪽 약 510㎞에 위치하고 있으며 6일 오전 제주도를 지나 7일까지 우리나라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간접영향은 3일 제주도부터 직접영향은 5일부터 시작된다.
1일 오전 9시 기준 ‘힌남노’의 최대풍속은 초속 51m로 최고등급인 ‘초강력’ 태풍으로 분류되고 있다.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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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운영 합리적이고 투명하게… 서울시,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개정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앞으로는 혼합주택단지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도 임대 사업자의 위임을 받아 단지 내 공동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게 되고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임원을 선출할 때에도 세대수와 무관하게 전체 입주자 등의 '직접선거'를 원칙으로 하게 된다.
서울시는 지난 1년 여 간 이뤄진 법령 개정사항에 서울 시내 아파트 민원과 관리 상 보완점을 반영해 제16차 ‘서울특별시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21년 4월 제15차 개정 이후 16개월 만에 이뤄지는 준칙 개정으로 ‘서울특별시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은 서울 시내 약 2,300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단지 관리규약의 준거가 된다.
개정된 준칙은 아파트 단지가 관리규약을 새로 제정하거나 기존의 관리규약을 개정할 때에 길잡이가 되며 각 단지는 준칙에 따라 제·개정한 규약을 30일 내 자치구청에 신고해야 한다.
먼저 이번 준칙 개정으로 분양세대와 임대세대가 함께 거주하는 '혼합주택단지'의 임차인대표회의는 임대 사업자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범위 내에서 입주자대표회의와 단지 관리·운영과 관련된 사항을 공동으로 결정할 수 있게 됐다.
‘공동주택관리법’ 제10조는 혼합주택단지에서 공동 의사결정의 주체를 SH공사와 같은 '임대 사업자'와 '입주자대표회의'로 정하고 임차인대표회의에는 '사전 협의권'만 부여하고 있으나 서울시의 이번 준칙 개정으로 그동안 임차인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던 문제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향후 공동주택관리법 개정 등을 통해 법적으로도 임차인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국토부와 협의 등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투명한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을 위해 원칙적으로 회장, 감사는 전체 입주자 등이 참여해 '직접선거 방식'으로 선출하도록 했다.
모든 단지에서 회장과 감사는 전체 입주자등의 직선으로 선출함을 원칙으로 정한 시행령 개정을 반영했으며 이를 통해 입주자대표회의 일부 구성원 간 담합 등의 우려를 줄일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입주자대표회의 회의록 작성이나 중계 및 녹음·녹화와 관련한 개인정보 침해 분쟁을 줄이기 위해 ‘개인정보보호법’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해석을 참고해 관련 규정도 정비했다.
회의록을 공개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 침해 우려가 있으므로 비식별조치 해야 하는 내용과 조치방법을 구체적으로 정했으며 회의를 중계하거나 녹음·녹화할 경우에는 참석자 전원에게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에 동의하는 절차를 신설해 참석자의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입주자 등이 필요한 경우에 녹음·녹화물을 열람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그 밖에도 공동주택 관리와 운영에 대한 보완점 및 입주민 의견을 반영해 선거관리위원회의 업무, 동별 대표자 재선거 및 보궐선거에 관한 규정, 사업자 선정 시 낙찰방법, 전용부분의 범위에 관한 규정 등도 합리적으로 개정했다.
공동주택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관리 업무 외에 입주자 등의 의견청취·동의를 구하는 업무를 명확히 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공동주택 선거관리규정’을 참고해 동별 대표자의 재·보궐선거와 임원의 보궐선거 관련 규정을 세분화 했다.
또 단지 운영에 필요한 사업자 선정 시 전체 입주자 등의 과반수가 투표하고 다득표한 순으로 낙찰하도록 해, 전체 입주자등의 과반수 동의를 받아야 하는 어려움을 개선하고자 했으며 전용부분의 범위를 구체적으로 정해 단지 내에서 발생하는 공용부분과 전용 부분 관련 분쟁을 방지하고자 했다.
‘주택법’ 제15조의 외부 개방을 조건으로 사업계획 승인된 공동주택의 주차장, 주민공동시설 개방과 관련한 사안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로 정하고 시설별 관리·운영에 따른 협약서를 자치구와 체결하도록 했으며 이에 따른 협약서도 신설했다.
개정 준칙 관련 자료는 '서울시 공동주택 통합정보마당'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서울특별시 공동주택지원과 아파트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창수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지난 1년 여간 서울시 내 아파트 관리·운영 상 조정이 필요한 부분을 면밀히 조사해 합리적으로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입주민의 권익을 개선하고 아파트 단지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비롯해 다각적으로 행정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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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학재단, 경기침체 어려움 겪는 소상공인 자녀들에 '긴급장학금' 편성
서울장학재단, 경기침체 어려움 겪는 소상공인 자녀들에 '긴급장학금' 편성
[충청뉴스큐] 서울장학재단이 경기침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 가정의 대학생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총 200명에게 1인당 100만원 씩 ‘서울희망 디딤돌 장학금’을 지원한다.
‘서울희망 디딤돌 장학금’의 신청 자격은 서울 소재 대학교 학부생 또는 서울시민이면서 비서울 소재 대학교 학부생이면 신청할 수 있다.
재단의 다른 장학금과는 달리 2022년 2학기 휴학생, 초과학기생, 수료생도 장학금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자는 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또는 2022년도 학자금 지원구간 4구간 이하에 해당되어야 한다.
아울러 전체학기 성적 백분위 70점 이상 및 직전 정규학기 12학점 이상 이수한 학생으로 2021년 소득금액증명 금액이 3,500만원 이하인 소상공인 가정이어야 한다.
대상이 되는 소상공인은 사업자 개업일이 2020년도 이전에 개업해 운영을 지속한 경우에 신청 가능하며 공고일 이후 휴·폐업 상태로 사업을 운영하지 않는 경우에는 신청이 불가하다.
유흥·향락 업종, 사행성 업종, 변호사·회계사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업종은 신청할 수 없다.
‘서울희망 디딤돌 장학금’은 재단의 등록금 및 학업장려 장학금 또는 재단 외부 장학금과 중복수혜가 가능하다.
단, 동일한 긴급학자금성 장학금과는 중복수혜가 불가능하며 동일 소상공인 가정 내 1인만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2022년 9월 13일 10시부터 9월 22일 오후 5시까지이며 서울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석준 서울장학재단 이사장은 “고금리·고환율·고물가 여파로 소상공인 가정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 이라며 “소상공인 자녀에 대한 장학금 지원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은 줄이고 자녀들의 학업력은 높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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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감고당길 공예마켓' 3년 만에 개최…예비·초기 공예가 80팀 모집
서울시, '감고당길 공예마켓' 3년 만에 개최…예비·초기 공예가 80팀 모집
[충청뉴스큐] 가죽, 금속, 도자, 섬유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품을 안국동 감고당길에서 만날 수 있는 ‘감고당길 공예마켓’이 3년 만에 돌아온다.
서울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 총 8회 개최되는 감고당길 공예마켓에 참가할 예비·초기 공예가 80팀을 모집한다.
3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마켓은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행사가 취소되면서 침체되었던 공예분야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공예가와 시민이 만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시민들이 공예를 체험하고 경험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공예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가족, 친구 또는 연인과 함께 ‘여행’을 하는 느낌으로 감고당길을 방문해 공예를 체험할 수 있도록 ‘일상에서 가장 가까운 공예로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한편 ‘감고당길 공예마켓’을 주관하는 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에서는 마켓 참가자들이 여성공예창업가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갈 예정이다.
서울여성공예센터는 여성공예가들의 창작과 창업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육성하고 있으며 현재 가죽, 금속, 도자, 섬유 등 다양한 공예분야의 53개 기업이 입주해있다.
이번 공예마켓에는 자신만의 디자인, 아이디어로 공예품을 만드는 서울시 여성이면 누구나 9월 12일 자정까지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공예마켓 참가자 모집 공고는 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이메일로 신청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공예분야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가에게 이번 행사는 고객을 직접 만나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인만큼 많은 공예인들이 참여하길 바란다”며 “나들이하기 좋은 10월, 감고당길에 꼭 방문하셔서 공예로의 여행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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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화문광장' 6개 물놀이형 시설 수질 모두 '적합'…안심하고 즐기세요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광화문광장 개장 이후 많은 방문객들,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6개 물놀이형 시설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물놀이형 수경시설로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질 안전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즐겨도 된다.
6개 수경시설은 가족 방문객에게 가장 인기가 있는 분수 삼총사와 바닥우물, 그리고 역사물길이다.
광화문광장 개장 이후 시민들이 그늘에 앉아 흐르는 물에 맨발을 담그며 도심 속에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아이들이 분수대에서 함박 웃음과 함께 뛰어 노는 모습은 달라진 광화문광장을 대표하는 풍경이 됐다.
이번 수질검사는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보름에 한번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검사로 전문 수질검사기관에 의뢰해 대장균 등 4개 항목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4개 평가항목은 수소이온농도, 탁도, 대장균, 유리잔류염소의 수치이며 정확한 검사를 위해 수경시설 별 특성에 맞게 바닥분수가 토출되는 지점, 물이 흐르는 중간 지점에서 시료를 채취했다.
검사 결과 6곳 모두 대장균은 검출되지 않았다.
산성, 알칼리성의 정도를 나타내는 수소이온농도는 6.7~7.4pH, 물의 흐린 정도를 나타내는 탁도는 0.38~0.51 NTU, 물속 미생물을 살균하기 필요한 유리잔류염소는 0.42~0.51 ㎎/L로 모두 수질기준을 충족했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검사결과를 직접 확인하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분수 등 수경시설 안내 표지판에 검사 결과를 부착하고 광화문광장 누리집에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분수 등 수경시설의 철저한 수질관리를 위해 전문 수질검사기관을 통한 의무검사와 별도로 이달부터 주2회 자체 수질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800톤 분량의 분수용 아리수는 이틀에 한 번씩 교체하고 용수를 담은 저류조도 주1회 청소해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시는 자체 수질검사를 위해 이달 중으로 별도의 수질검사 장비를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분수의 급속한 수질 약화에 대비해 실시간 염소농도를 측정해서 자동으로 투입하는 장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여름철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발을 담그며 잠시나마 더위를 식힐 수 있었던 광화문광장 내 수경시설은 10월 31일까지 가동된다.
이순신장군 동상 앞의 명량분수는 이순신 장군의 해전을 상징하는 바닥분수로 명량해전 당시 133척의 왜선을 격퇴했다는 것을 의미해서 133개의 물줄기가 뿜어져 나온다.
한글창제 원리인 천, 지, 인을 모티브로 세종대왕의 애민사상이 드러나는 놀이형 글자분수인 한글분수와 광복 후 광장 개장까지 77년의 경제 성장 및 한국의 번영을 상징하는 77개 노즐이 있는 터널분수는 광장을 대표하는 촬영 포인트이다.
또한 바닥에서 물이 퐁퐁 솟아나는 바닥우물은 유아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다.
이용시간은 하절기 10:00 ~ 20:50, 4~5월, 9~10월 10:00 ~ 19:50 이며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여장권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도심 속 공원같은 광장으로 재개장한 광화문광장에 대한 운영·관리를 철저히해 광장을 찾는 시민들과 아이들이 언제나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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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활성화 위한 기본계획 재정비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침체된 정비사업을 활성화시키고 사회·제도적 여건 변화를 반영해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2030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재정비한다.
정비구역의 확대와 건축규제 완화가 주요 골자다.
‘2030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은 상업, 준공업, 준주거지역을 대상으로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시 차원의 법정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재정비은 2016년 기본계획 재정비 후 5년이 지나 재정비 시기가 도래한 데 따른 것으로 사회적·제도적 여건 변화를 반영해서 기본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개선안을 마련한 것이다.
기존 보존 중심이었던 ‘2025 기본계획’은 경직된 높이계획과 축소된 정비예정구역으로 ‘2040서울도시기본계획’, ‘녹지생태도심 재창조전략’ 등 시 정책방향에 대응하고 도심을 활성화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이번 ‘2030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에서는 “개발·정비 활성화를 통해 쾌적하고 활력 넘치는 신 도시공간 조성”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중심지 기능복합화로 성장하는 도시 녹지와 빌딩이 어우러진 쾌적한 녹색도시 서울도심 도심부 직주균형으로 활력넘치는 직주혼합도시 등 3가지 목표를 제시했다.
첫째, 중심지 기능복합화로 성장하는 도시를 위해 서울도심 도심부와 도심 외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정비예정구역을 확대하고 ‘2040서울도시기본계획’에 따른 지역별 유도 용도 조정 및 공공기여를 합리적으로 조정했다.
서울도심 도심부는 지난 2016년 해제되었던 동대문 일대를 예정구역으로 재지정해 도심 활성화를 유도하고 도심부 외 지역은 2040서울도시기본계획의 중심지의 기능강화와 지역균형발전을 고려해 선별된 11곳을 정비가능구역으로 지정해 유연한 계획수립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2040서울도시기본계획에서 제시한 중심지별 육성전략에 따라 지역별로 육성·촉진하고자 하는 용도도입시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약 40여 년간 유지되었던 구역별 부담률을 현황 여건에 맞게 재정비하는 것으로 계획했다.
둘째, 녹지와 빌딩이 어우러진 쾌적한 녹색도시를 위해 서울도심 도심부 녹지조성방안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항목을 조정했다.
서울도심 도심부는 빌딩숲과 나무숲이 어우러지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이 향유할 수 있는 공원확보를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민간 대지 내 지상부 중 시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녹지개념을 도입했다.
정비사업 시 대지 내 30% 이상을 개방형 녹지로 의무적으로 조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감소되는 밀도의 보전을 위해 기존의 90m 이하로 경직되어 있던 높이를 완화받을 수 있도록 했고 공개공지 초과 조성에 따른 용적률 및 높이 인센티브도 적용이 가능하다.
또한, 개방형 녹지 의무확보기준 초과설치시 도로의 녹지화를 통한 건축협정, 공동개발시 가로지장물의 지중화, 지상부 녹지와 연계한 저층부 개발시 허용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신규항목을 추가했다.
셋째, 서울도심 도심부 직주 균형으로 활력 넘치는 직주혼합도시를 위해 다양한 도심형 주거유형을 도입하고 주차기준 완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하도록 했다.
일과 주거, 여가가 공존하는 활력있는 직주혼합도시 조성을 위해 서울도심 도심부는 도심 거주인구의 특성을 고려해 공동주택,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코리빙하우스, 쉐어하우스 등 다양한 도심형 주거유형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거 주용도 도입시 주거비율을 전체 용적률의 90% 이하로 적용하는 기존 정책기조를 유지했으며 중심지 위계와 지역상황을 고려해 영등포 및 광역중심은 최대 80%, 12지역 중심은 최대 90%로 주거비율을 계획했다.
또한, 도심주거 공급 확대를 위해 주거도입시 주거복합비율에 따라 허용용적률 인센티브를 종전 50%에서 최대 100%로 확대했으며 상업지역에서 주차장 설치기준을 완화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기본계획의 재정비를 통해 중심기능의 강화 및 지역간 균형발전 도모, 정비사업 활성화에 따른 도시활력 증진과 다양한 시민개방공간이 확보됨으로써 서울의 도시경쟁력 강화 및 시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2030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재정비을 마련하고 8월 30일부터 9월 13일까지 주민열람 공고를 실시한다.
주민공람 이후에 시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12월 최종 고시한다는 목표다.
여장권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이번 ‘2030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재정비를 통해 2040서울도시기본계획, 녹지생태도심 재창조전략 등 서울시의 여러 정책들의 실행 수단을 마련했다” 며 “다양한 제도개선을 통해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면서도 공공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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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독서의 계절 가을 맞아 새 옷 입은‘서울꿈새김판’공개
서울시, 독서의 계절 가을 맞아 새 옷 입은‘서울꿈새김판’공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새 옷을 입은 ‘서울꿈새김판’을 1일 공개했다.
독서의 계절이라는 주제를 살려 서울시는 활짝 펼쳐진 책과 그 위에 책갈피처럼 살포시 내려앉은 가을 낙엽을 주인공 삼아 이번 꿈새김판에 그려 넣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 책은 구름 위를 훨훨 날고 있고 책의 그림자는 비행기의 형상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이미지를 통해 ‘책, 어디로든 떠날 수 있는 여행권’이라는 이번 꿈새김판의 메시지를 부각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독서를 통해 우리는 과거, 현재, 미래를 넘나들 수 있는 것은 물론, 인문, 역사, 예술, 과학 등 우리가 원하는 세계 어디로든 저자의 안내를 받으며 함께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개념에서 착안했다.
때마침 꿈새김판 게시일 바로 다음날인 2일부터는 꿈새김판이 정면으로 바라보이는 서울광장에서 도심 속 열린 도서관 ‘책 읽는 서울광장’이 하반기 운영을 시작한다.
‘책 읽는 서울광장’ 하반기 운영기간은 9월 2일~11월 13일이며 상반기 약 4만 5천 명의 시민이 찾는 등 시민들의 열띤 호응에 힘입어 금요일 11시~오후 5시, 토·일요일 10시~오후 5시로 상반기보다 확대 운영한다고 전했다.
최원석 홍보기획관은 “숨돌릴 틈 없는 일상에서 한 발짝 나와 서울광장 같이 탁 트인 공간에서 책을 통해 떠나보는 소중한 가을 여행을 만끽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꿈새김판은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마음을 전하고 시민들이 삶 속에서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2013년 6월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에 설치한 대형 글판이다.
시민창작문안 공모를 통해 봄·여름·가을·겨울에 선보이는 계절편과, 3.1절, 광복절 등에 맞춰 기획·게시되는 국경일·기념일편으로 운영된다.
2022-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