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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BBC와 세계적 교통 시스템 알린다…"과학기술 기반 첨단 대중교통 주목"
서울시, BBC와 세계적 교통 시스템 알린다…"과학기술 기반 첨단 대중교통 주목"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영국 공영방송 BBC와 협력해 교통혁신도시로서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린다.
시는 세계대중교통협회의 기획으로 시작되어 BBC 자회사 BBC 스토리워크가 제작한 ‘The Way We Move’ 시리즈에 참여하며 서울시만의 세계적 수준의 대중교통 기반 시설에 대해 선보인다.
UITP는 1885년 설립되어 약 100개국 1,700개 기관이 회원으로 있는 대중교통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기구로 서울시는 2021년부터 아태지역 정부기관위원회의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시의 대표적인 대중교통 수단인 버스와 지하철, 그리고 세계적으로 우수함을 자랑하는 교통데이터 서비스를 중심으로 소개하는 이번 영상을 통해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시민의 이동을 돕는 서울 교통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시리즈는 ‘The Way We Move’ 는 런던, 싱가포르, 바르셀로나 등 전 세계 교통 선진 도시 20개를 다루고 있다.
서울시는 이동이 중단됐던 코로나19 시기에도 경제 및 생활 등 시민들의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을 안전하게 운영하고 정책 및 기반시설 발전을 통해 첨단 서비스로서 발전을 도약한 우수 도시로서 등장한다.
총 참여도시는 서울을 비롯해 런던, 바르셀로나, 베른, 프랑크푸르트, 스투트가르트, 니더작센, 코펜하겐, 탐페르, 이스탄불, 두바이, 방콕, 싱가폴, 시드니, 몬테레이, 오타와, 멕시코시티, 산티아고 상파울루, 리오 데 자네이루 등 20개 도시다.
특히 서울의 경우 오랜 기간 교통을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 분야에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왔으며 교통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시민들의 수요에 더 잘 부응하고 포용적인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 온 모습을 담고자 했다며 서울시의 대중교통 서비스 수준에 주목했다.
이에 더해 기술을 바탕으로 대중교통 서비스의 향상을 위해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는 모습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교통카드 등 시민들의 이동 데이터를 수집해 정류장과 지하철의 혼잡률을 개선하는 정책 등에 주목했다.
통신데이터를 기반으로 심야시간 유동인구가 많은 지점을 분석해 올빼미 버스를 운행하는 정책도 기술을 활용한 좋은 사례로 꼽았다.
서울시는 교통 데이터 분석을 다양한 교통정책에 활용하고 있다.
혼잡한 대중교통 지역, 정류장 등에는 이용 편의를 위해 개선하고 시민들의 버스 탑승과 안내를 돕기 위해 버스정보안내단말기 등 교통 운영시스템도 종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교통카드 데이터, 택시 승하차 데이터, 통신 데이터 등 종합 분석을 통해 올빼미 버스 등 노선 개발에도 활용하며 기술 중심의 대중교통 정책을 펼치고 있다.
버스 혼잡도는 버스정보안내단말기를 통해 각 지도 애플리케이션에서 혼잡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하철은 또타 지하철 앱 등에서 실시간 열차 혼잡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저상버스 등 더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한 서울시의 노력, 마음을 울리는 지하철 안내방송으로 2020년 ‘최우수 방송왕’에 선정됐던 서울지하철 5호선 기관사로 근무한 양원석 주임의 내레이션도 포함해 시민을 우선으로 하는 서울 대중교통의 가치도 조명했다.
이번 영상은 BBC 스토리워크 특별 게시물 및 UITP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울시 유튜브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규룡 서울시 교통정책과장은 “첨단 기술을 활용해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서울시의 대중교통을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국제 홍보를 통해 시민 편의를 우선으로 하는 서울 대중교통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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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피시설 옆에 또 기피시설?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최근 오세훈 서울시장이 마포구 광역쓰레기소각장 추가 건립 강행 의지를 밝힌 가운데, 전문가·지역주민이 함께 모여 관련 법적·절차적 문제점을 짚어보고 주민합의 없는 건립 계획의 전면백지화를 촉구하는‘마포구 쓰레기소각장 추가건립의 문제점 및 대응방안 모색 토론회’가 12일 오전 10시 서울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서울특별시의회 김기덕 의원과 정진술 의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토론회에는 마포구 더불어민주당의 정청래·노웅래 국회의원이 참석해 당면한 소각장 추가건립 문제 해결 의지와 함께 지역주민과의 연대를 강조했다.
이밖에 서울시의원과 마포구의원, 마포구와 인접 지역주민을 포함한 150여명의 시민이 참석해 토론에 열기를 더했다.
정진술 의원을 좌장으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임삼진 한국환경조사평가원장이 발제를 맡았으며 최은하 마포구의원, 명재성 경기도의원, 음경남 마포소각장백지화 투쟁본부 정책조정실장, 최정현 이화여대 환경공학과 교수, 임성빈 변호사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토론회의 발제를 맡은 임삼진 원장은 “폐기물처리시설의 입지는 기술적인 문제라기보다 사회적·정치적인 문제라고 전제하며 쓰레기매립장 부지선정 당시 주민이 참여하는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하지 않았다가 패소했던 남양주시의 사례를 들어 충분한 주민참여·협의·협상을 통한 민주적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시가 기술적 조사만으로 입지를 결정해 발표한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임원장은 또한 평가표와 평가 과정에 관련된 회의록 전체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련 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주민참여 원칙을 준수하지 않고 정책결정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는 것은 입지선정의 절차적·내용적 정당성에 대한 의혹을 불러일으킬 수 밖에 없고 공정하고 투명하지 않다면 발표를 철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입지선정과 입지선정위원회의 법적, 행정적 절차의 문제점에 대한 지적과 동시에 실제 지역주민으로서 체감하는 피해와 소외감, 기피시설의 지역안배 문제, 생존권 위협,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 등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오고갔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특히 입지선정위원회의 구성과 운영상 법령 위반 사실을 지적하고 입지선정위원회의 의결이 무효라고 강조했다.
2020년 12월 10일부터 시행된 폐촉법 시행령에 따르면 입지선정위원회 위원은 11명 이상 21명 이내로 구성되어야 하는데, 서울시가 미처 이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가 개정전 시행령 기준인 10명으로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실제 당시 입지선정위원회 위원이 받은 위촉장에는 위촉 기간이 2020년 12월 15일부터 입지선정 고시일까지라고 명시되어 있다.
앞서 김기덕 시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신규 쓰레기 소각장 입지선정과 관련된 여러 문제점들에 대해 지적하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 상암동 쓰레기 소각장 추가건립이 전면 백지화되어야 하는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의견과 대응 방안이 도출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서울시가 신규 소각장 입지로 상암동을 추가 선정한 것은 기피시설 대원칙인 ‘지역형평성’을 위배한 불공정한 결정이라고 언급하며 기존 소각장이 있는 강남, 노원, 양천, 마포는 배제하고 21개 구를 대상으로 논의하는 것이 공공정책의 상식과 기본 원칙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김의원은 상암동에서만 서울시 쓰레기의 절반이 넘는 1,750t을 처리하라고 하면서 마포구민의 절규를 생존권 투쟁이 아닌 님비현상으로 몰아가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며 지역 시의원으로서 상암동 쓰레기 소각장 추가 건립 전면 백지화를 위해 마포주민과 함께 투쟁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정진술 의원 역시 “주민기피시설의 입지를 결정하면서 민주적 방법이 아닌 ‘일방적 결정-발표-방어’라는 구태적 정책결정 방식을 고수하는 오세훈 시장은 ‘성숙한 시민의식’을 운운할 자격이 없다”며 서울시의회와 마포구의회, 마포구민과 함께 쓰레기 소각장 추가 건립 백지화를 위해 최선의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토론회에 참석했던 김기덕·정진술 서울시의원을 비롯 마포구의원들과 마포구 주민들은 마지막으로 광역쓰레기소각장 부지 선정과정의 졸속·밀실 행정을 규탄하고 기피시설 지역안배기준과 주민여론수렴 절차를 무시한 광역쓰레기소각장 마포구 추가건립계획의 전면백지화 촉구를 결의하는 구호를 외친 뒤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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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규 서울시의원, 동작뉴스 청소년기자단 의회 참관 격려
최민규 서울시의원, 동작뉴스 청소년기자단 의회 참관 격려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최민규의원은 지난 4일 ‘동작뉴스 청소년기자단’ 소속 학생기자 13명의 서울시의회 참관을 환영하고 활동을 격려하고자 일정을 함께 했다.
서울시의회는 시민과 소통하는 투명한 의회를 구현하고자 본회의장을 견학하며 의회 운영 및 의정활동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시의회에 참관한 ‘동작뉴스 청소년기자단’ 학생들은 서울시의회 의장선출 및 본회의 안건처리, 자유발언 등 다양한 의회활동 체험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입법과정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최 의원은 동작뉴스 청소년기자단과 일정을 함께하며 입법·예산심의 등 시의회의 주요 기능과 시정질문·5분 발언 등 의정활동에 대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최 의원은 “동작구의 소중한 인재인 동작뉴스 청소년기자단의 시의회 방문이 기쁘고 반갑다”고 환영의 인사를 전하며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배우고 체험하며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키우는 귀한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청소년기자단 학생들과 소통하며 동작구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학생들의 참신한 시각으로 들어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며 “동작뉴스 청소년기자단의 빛나는 미래를 응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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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옥외형 무인민원발급기 설치…연중 24시간 운영
은평구, 옥외형 무인민원발급기 설치…연중 24시간 운영
[충청뉴스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민원실 방문 없이 365일 24시간 이용 가능한 '옥외형 무인민원발급기'를 구청 주 출입구에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야간, 주말, 공휴일 등 상관없이 연중 아무 때나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 개방한다. 정규 업무 시간 종료 이후에도 신분증 없이 지문 인식으로 간편하게 민원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옥외형 부스에는 냉·난방시스템과 자동문, CCTV 무인경비시스템 등이 갖춰져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발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애인용 출입 발판과 시각장애인용 키패드·음성안내, 저시력자를 위한 화면 확대, 청각장애인용 안내 서비스 등 접근 편의와 안전성도 높였다.
발급 가능한 민원 서류는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대장, 교육부증명서 등 100여 종이다. 법인 인감증명서·등기부등본, 부동산 등기부등본 등은 구청 1층 로비에 있는 법원 전용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면 된다.
이번 설치로 구가 운영하는 무인민원발급기는 총 36대로 지하철역 등 다중이용시설 15대, 동 주민센터 21대를 운영한다.
설치 장소는 구청 로비와 출입구, 16개 동주민센터, 연신내역, 구파발역, 불광역, 응암역, 구산역, 은평세무서 이마트 은평점, NC백화점 불광점, 은평성모병원, 은평구민체육센터, e-푸른 새마을금고 본점, 우리들 새마을금고 새절역점 등 총 30곳이다. 장소별 운영시간과 발급서류 등은 구 홈페이젱서 확인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연중 아무 때나 필요한 민원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어 주민 민원 편의가 대폭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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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복지재단, “직장 내 괴롭힘 발도 못붙이게 하겠다”
서울시복지재단, “직장 내 괴롭힘 발도 못붙이게 하겠다”
[충청뉴스큐] 서울시복지재단은 근래 사회적 위협으로 대두하고 있는 직장 내 괴롭힘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청렴·갑질예방 활동을 전사 차원에서 벌여 나가겠다”고 28일 노사 합동 선포식을 갖고 다짐했다.
재단은 갑질근절 정책을 출범하기에 앞서 지난해부터 직원들의 갑질에 대한 기본인식을 사전조사하는 등 1년 동안 준비해왔으며 그 결과 직장 내 괴롭힘 사례가 두드러지지는 않았으나,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생활하면서 이해차이에 따른 갈등의 소지가 있을 수 있음에 착안해, 향후 갈등요소에 대한 예비적 선제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재단 경영진과 노동조합은 전체 임직원의 ‘갑질근절’ 의지를 다지는 차원에서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마련하기로 다짐하고 사전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노사가 함께 토론하면서 재단 차원에서 고려할만한 ‘갑질의 정의’, ‘유형’, ‘실천과제’ 등을 도출해냈으며 이를 실천해나가기로 합의했다.
재단은 앞으로 ‘갑질근절’ 추진 동력이 약해지지 않도록 정기적인 실태 조사, 보완·개선 대책 개발, 조직 내 소통체계 구축, 피해가 발행할 때의 구제 절차 등을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할 예정이다.
우선 정확한 실태를 확보하기 위해 ‘직장갑질’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과 실태를 매년 조사·분석해 개선대책을 마련·실행할 계획이며 조직 내 의사소통 체계, 상급자의 슈퍼비전 체계, 피해 시 신고·보호 체계 등 관리체계를 제도화하고 ’22년부터 전사적으로 ‘갑질근절 3개년 계획’을 추진해 연차별로 개선 상황을 확인·추적함으로써 궁극적인 목표를 이루고자 하며 이에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처음 갖는 전 직원 조례)에서 노사 공동으로 ‘갑질근절 정책 선언식’을 개최해, 전사적으로 실천 의지를 다지고 기관 차원의 적극 지지를 약속했다.
서울시복지재단 김상철 대표이사는 “상호 존중하고 신뢰하는 조직을 만들고자 노사가 힘을 합쳐 ‘갑질근절’ 선포식을 가졌다”며 “서울시복지재단의 전체 임직원이 합의, 합심해 직장 만족도와 업무 충성도, 시민을 향한 선한 영향력 등이 높아지는 ‘위대한 일터’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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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까이에서 힘이 되는 자원봉사, 이제 함께해요”
“가장 가까이에서 힘이 되는 자원봉사, 이제 함께해요”
[충청뉴스큐]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9월27일 ‘디노체컨벤션웨딩홀’에서 지역의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바로봉사단’과 소외된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자원봉사캠프’의 자원봉사자 150여명이 모여, 지역에 필요한 자원봉사 일감을 찾고 협력을 다짐하는 ‘바로 곁에서 힘이 되는 사람들’ 공동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7월, 700여명의 자원봉사자로 시작된 ‘바로봉사단’은 재난 등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현장에 가장 먼저 달려가 피해 복구, 피해주민 일상 회복 지원, 전문 기술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평상시에는 본인이 사는 동네에서 주민들과 자원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2006년 서울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시작된 ‘동단위 자원봉사캠프’는 현재 386개소, 3천4백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활동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고립과 단절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살피는 ‘내 곁에 자원봉사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번 동 단위 자원봉사캠프와 바로봉사단과의 만남은 각 봉사단의 장점을 살리며 동네에서의 필요한 봉사활동을 찾고 서로의 활동을 보완해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
‘바로 곁에서 힘이 되는 사람들’이라는 표어로 시작한 이번 공동연수는 “우리가 함께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계절별 지역에 꼭 필요한 자원봉사 일감을 찾고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됐으며 특히 재난에 취약한 사람들, 사회적으로 고립된 이웃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기획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었다.
각자의 전문성 및 역할을 가지고 활동해왔던 두 봉사단은 이번 공동연수를 통해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었으며 연합활동을 기획하는 과정을 통해 재난 상황에 더 취약할 수밖에 없는, 사회적으로 고립된 이웃들을 보다 촘촘하게 살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공동연수를 통해 제안된 지역에 꼭 필요한 계절별 일감을 알아보면, 봄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봄나들이 지원’이 제안됐으며 여름에는 ‘풍수해를 대비한 빗물받이 청소 및 관리활동’, 가을에는 추수시기와 명절을 맞이한 ‘쌀 소비 증진을 위한 쌀강정, 떡 만들기 활동 및 소외이웃과의 나눔활동’, 겨울에는 ‘한파 취약가정 대상 창틀 보온재 부착활동’ 등이 제안됐다.
이번 연수에서는 활동에 대한 논의 뿐 아니라 연합활동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함께하는 것으로 얻어지는 긍정적 효과 등을 그려보는 상황 연극과 오랜 기간 수고해온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는 축하공연도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성동구립극단에서 자원봉사캠프와 바로봉사단이 협력하는 모습을 연극으로 그려낸 ‘서울동네 이심전심’이라는 주제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두 봉사단 간 협력을 축하하는 의미로 남성 테너그룹 ‘더텐테너스’의 팝페라 공연도 이어졌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이번 공동연수를 통해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자원봉사캠프와 바로봉사단의 실제적인 협력을 지원할 예정이며 특히 재난 발생이 예상되는 여름과 겨울철을 중심으로 지역에 필요한 활동을 찾고 함께 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여름철 폭염, 풍수해 및 겨울철 한파, 폭설 등 예상할 수 있는 재난에 대비해 지역에서 함께 준비하고 사회적으로 고립된 이웃들을 살피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이기백 사업총괄부장은 “여름철 수해지역의 피해복구 현장을 운영하면서 서로 알고 지낸다는 것만으로도 위기의 순간에는 서로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오랜 시간 지역에서 각자의 전문성을 가지고 활동해온 자원봉사캠프와 바로봉사단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의 필요성을 느낀 만큼 자원봉사를 통해 우리 서울을 보다 촘촘하게 살피고 돌보는 역할을 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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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골목상권을 서울 대표 상권으로…전문가 토론회 개최
서울시, 골목상권을 서울 대표 상권으로…전문가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인지도 있는 골목을 서울대표 상권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로컬 브랜드 상권’ 육성과 확대를 위해 9월 30일 오후 2시‘2022 서울 로컬브랜드 상권 생태계 포럼’을 개최한다.
명소상권의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로컬브랜드 상권 강화 전략과 현재 조성·운영 중인 명소상권 사례 공유, 민간과 공공의 역할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먼저 골목길 경제학자로 불리는 모종린 연세대 교수가 로컬브랜드의 비전과 필요성, 기존 유명상권의 확장 방안 등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이어 김종석 쿠움파트너스 대표가 민간주도로 조성된 연희동 상권 성장 사례를, 윤주선 충남대 교수가 민간과 공공이 함께 성장시킨 군산시 상권 조성 사례를 공유한다.
주제토론에서는 상권 발전 및 확대를 위해 필요한 요소 및 민관협력방안 등을 집중 논의한다.
아울러 로컬브랜드 육성을 위한 아이디어 제시, 현장의 목소리 등 실제 상권 발전에 필요한 세부 전략도 나눈다.
서울시는 잠재력 있는 골목을 서울대표 상권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4월 양재천길 합마르뜨 장충단길 선유로운 오류버들 등 5곳을 로컬브랜드상권을 선정하고 3년간 최대 30억원의 예산과 각종 시설 및 인프라 등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상권에서 창업예정인 지역창업가를 양성하는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어 국정과제로 선정된 지역사회의 창조역량 강화 부문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임근래 서울시 상권활성화담당관은 “창조형 소상공인 중심의 생태계 조성과 그를 뒷받침 할 수 있는 정책사업 추진을 통해 상권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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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예술축제 동행한다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사업 5주년을 맞아 30일 오후 1시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장애인가족 문화예술축제, ‘오늘, 우리는’’ 에 참석해 격려사 한다.
이번 ‘장애인가족 문화예술축제 ‘오늘, 우리는’’은 서울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사업 5주년 행사로 그간의 성과와 장애인가족지원 서비스의 필요성을 알리고 시민의 장애인식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서울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기초 단위 가족지원센터 지원 및 장애인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7년 개소했고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서울시 전 자치구에 1개소씩 총 25개소 가족지원센터를 설치함으로써 서울시 전역의 장애인가족을 위한 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축제에서는 공예품 전시, 캐리커쳐 공간, 장애인식 개선 체험을 비롯해 장애·비장애인들이 어우러져 만드는 무용, 성악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오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장애인과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보다 안정되고 통합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며 약자와 동행하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힌다.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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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2022 서울뷰티위크’ 개막식 개회사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오세훈 서울시장은 30일 오후 2시 동대문디지털플라자에서 열리는 ‘2022 서울뷰티위크’ 개막식에서 개회사 및 글로벌 뷰티도시서울 비전을 발표하고 서울의 최신 뷰티·패션 트렌드을 볼 수 있는 뷰티복합문화공간 ‘BtheB’ 개관식을 관람한다.
협력기업의 홍보공간도 둘러보며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서울뷰티위크’는 서울이 보유한 문화자산과 ‘뷰티’를 융합해 서울만의 매력적인 콘텐츠를 만들고 서울을 ‘아름다운 감성도시’로 자리매김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뷰티먼스’의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
서울시는 ‘뷰티’의 개념을 화장품·미용의 영역에서 전 세계적으로 호감도 높은 K컬쳐와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과 융합해 ‘뷰티하면 떠오르는 도시 서울’을 브랜드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서울뷰티먼스’를 개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서울뷰티위크’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동대문디지털플라자에서 열린다.
특히 뷰티기업, 구매자, 관광객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서울뷰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 미래 뷰티산업을 견인할 뷰티인재들의 경연의 장, 뷰티문화와 한류를 즐길 수 있는 체험의 장으로 채워진다.
오 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글로벌 뷰티도시 서울’의 4가지 핵심전략을 강조하며 ‘글로벌 뷰티도시 서울’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밝힌다.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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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에서 가을과 놀자 ‘숲놀이, 생태놀이’ 선착순 접수
서울시, 한강에서 가을과 놀자 ‘숲놀이, 생태놀이’ 선착순 접수
[충청뉴스큐]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흩날리는 낙엽 속에서 산책하기 좋은 가을날. 다가오는 주말에는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서울의 숨겨진 자연 명소 ‘한강 생태공원’으로 나들이를 떠나보면 어떨까?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한강의 생태적 가치를 관찰할 수 있도록 가을 생태프로그램 ‘숲놀이, 생태놀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강페스티벌 – 가을’의 일환으로 축제 기간인 10월 1일부터 16일까지 운영된다.
‘숲놀이, 생태놀이’는 도심 속 숨은 보물인 한강 생태공원 6개소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한강 생태공원은 도시공원에서 접하기 어려운 자연 그대로의 생태계를 품은 보물 같은 공간으로 풍요의 계절 가을에는 더욱 풍성한 자연을 만날 수 있으니, 공원별 소개를 확인한 후 원하는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된다.
조류특화공원인 강서습지생태공원은 일 년 내내 서식하는 새들이 방문자를 맞이한다.
새를 관찰하는 ‘탐조프로그램’과 가을의 정취가 가득한 버드나무 숲길과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공원의 생태를 알아보는 ‘버드나무 물길 따라 생태탐방’ 등을 운영한다.
여의샛강생태공원은 1997년 조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생태공원으로 도심 한복판에서 원앙, 맹꽁이, 왜가리 등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가을 생태프로그램으로는 샛강에 서식하는 식물에 대해 알아보고 식물 염료로 염색을 해보는 ‘샛강을 물들이다’와 식물관찰자와 샛강을 거닐며 자연을 살펴보는 ‘다 같이 돌자 샛강 한 바퀴’ 등이 준비되어 있다.
난지수변학습센터에서는 지도, 나침반 등을 이용해 공원을 탐방하고 생태와 관련한 과제를 수행하는 ‘둠벙 곤충 에코티어링’, 가족과 함께 다양한 가을 놀이를 즐기는 ‘습지에서 가을 한마당’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난지한강공원의 한강야생탐사센터에서는 가을빛 가득한 한강을 자전거로 달리며 생태를 탐험하는 ‘가을 한강 자전거 탐사대’, 걸어서 만나보는 ‘뚜벅뚜벅 가을 한강 속으로’ 등이 마련되어 있다.
암사생태공원에서는 곤충의 소리를 관찰해보는 ‘곤충음악회’, 가을에 자연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알아보고 식물의 번식 방법을 이해하는 ‘숲놀이, 생태놀이 “가을아 놀자”’ 등을 만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고덕수변생태공원은 탐조 프로그램과 공원의 동식물을 알아보며 자연을 이해하는 ‘걸어서 생태경관 지구 속으로’, 새벽시간 공원을 산책하며 싱그러운 자연을 만끽하는 ‘새벽이슬 먹고 돌자 공원 한바퀴’ 등을 준비해 다양한 가을 생태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세계 철새의 날을 기념해 10월 8일에는 서울시립과학관과 협력해 강서습지생태공원과 고덕수변생태공원에서 철새 보존의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는 팀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을날의 ‘숲놀이, 생태놀이’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거나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에서 ‘공원여가 문화행사’를 검색하면 된다.
김상국 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은 “풍요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한강에서 개최되는 가을 생태체험 ‘숲놀이, 생태놀이’를 통해 자연의 풍요로움을 만끽하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강의 자연과 생태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2-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