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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자청, 중동지역 큰손 사우디 국부펀드 초청…서울 유니콘 투자유치 지원사격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중동지역의 큰손으로 불리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2개사 서울투자청의 초청으로 서울을 방문한다.
방한 일정 동안 경쟁력있는 서울 유니콘에 대한 투자유치를 검토하고 양 지역의 스타트업 성장와 네트워킹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서울시 차원에서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를 초청해 방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초청은 서울시에서 운영 중인 글로벌 투자유치단 쇼룩파트너스 신유근 대표의 지원으로 성사됐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국부펀드인 JADA Fund of Funds와 Saudi Venture Capital Corporation 초청은 본격적인 중동지역 ‘서울세일즈’의 시작이다.
글로벌 투자유치단은 해외자금유치 촉진을 위해 위촉된 국내·외 투자유치 관련 민·관 전문가로 현재 8명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쇼룩파트너스는 아랍에미리트를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쿠웨이트 등 중동 지역 기업에 전문적으로 투자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한국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등 서울 기업의 중동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40년만의 최악의 인플레이션 상황과 러-우 전쟁 장기화 등에 따른 전세계 경제성장 전망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 서울투자청은 상대적으로 투자자본의 유동성이 풍부한 중동지역을 타킷으로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서울투자청과의 MOU 체결, 서울기업 투자유치 설명회, 중동 기진출 기업과의 네트워킹을 골자로 글로벌 투자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서울 유망기업에 대한 투자 유치를 촉진에 나선다.
먼저 서울투자청은 9월 20일 JADA Fund of Funds 와 서울 기업들의 해외 투자유치 발판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한다.
9월 20일 협약식에는 구본희 서울투자청 대표, 마진 알샨바리 JADA Fund of Funds 투자 총괄이 참석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서울과 사우디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유망 기업 발굴, 투자 및 지원을 위한 공동 협력을 기본으로 양 지역간 스타트업의 성장과 글로벌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네트워크와 파트너십 구축,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 및 로드쇼, 컨퍼런스 등 프로그램 협력 운영 등을 담고 있다.
또한, JADA Fund of Funds와 SVC의 관심 분야인 한국 게임, 커머스, AI 분야 서울 소재 유니콘 기업과의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투자유치 지원사격에 나선다.
9월 21일와 22일 양일간 유니콘 기업 3개사가 참여한다.
이미 중동 지역에 진출해서 사업을 추진 중인 기업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헬스케어, AI, 빅데이터 등 중동에 진출해 활동 중인 다양한 혁신 기업을 JADA Fund of Funds와 SVC에 소개하고 상호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투자 성과 창출의 기회로 삼는다.
9월 21일에 참가기업은 각 사업을 홍보하고 중동 시장 현지화 전략 및 투자유치 기회를 발굴할 수 있는 네트워킹 시간을 갖게 된다.
서울투자청은 ‘서울 비전 2030’에서 제시된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립, 올해 2월 출범한 서울시 투자유치 전담 기구로 글로벌 기업과 인재가 활약하는 금융 허브로의 도약을 위해 전방위적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투자청은 서울 유망기업에 대한 외국인 투자를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분야별 민간 전문가 및 유관기관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해 협업을 도모한다.
특히 글로벌 펀드 운용사 및 해외 벤처캐피털, 기업형 벤처캐피털, 액셀러레이터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투자 지원을 실행한다.
JADA Fund of Funds는 사우디아라비아 빈 살만 왕세자가 주도하는 공공투자기금으로 IT, 금융, 게임, 부동산 등의 분야에 투자하고 있다.
JADA Fund of Funds는 사우디 공공투자기금이 전액 출자한 자회사로 벤처캐피털과 사모펀드 생태계 촉진과 혁신산업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제 다각화를 지원하고 있다.
쇼룩파트너스가 운영하는 베다야펀드를 포함해 23개 펀드를 보유하고 있다.
SVC는 사우디아라비아 중소기업청인 몬샷의 직속기구로 중소기업벤처기업을 지원하는 모태펀드 운용기관이다.
SVC는 10개 이상의 펀드를 보유 중이며 쇼룩파트너스와 같은 벤처캐피털과 함께 초기부터 성장단계 스타트업에 공동투자를 하거나 초기기업에 투자하는 VC펀드에 직접 투자를 하는 등 직·간접 투자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투자청은 이번 초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중동 지역 투자유치 공략에 나선다.
10월에는 중동지역의 최대 정보통신분야 전시회인 GITEX에 참석해 서울기업관을 운영하고 서울기업 10개사를 현지 투자자에 소개할 예정이다.
구본희 서울투자청 대표는 “서울에는 훌륭한 인재를 바탕으로 하는 혁신 기술 기반의 스타트업이 많다 이번 방한이 서울의 스타트업이 중동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중동 지역과의 추가 협력을 통해 다소 정체된 글로벌 투자 활성화의 마중물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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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4억 인도 실리콘밸리 벵갈루루에 창업지원 컨트롤타워…26년까지 10개소 구축
서울시, 14억 인도 실리콘밸리 벵갈루루에 창업지원 컨트롤타워…26년까지 10개소 구축
[충청뉴스큐] 14억 인구의 거대한 내수시장, 68개의 유니콘이 탄생한 경쟁력있는 창업생태계의 나라 ‘인도’ 남부지역의 벵갈루루에서 서울시의 글로벌 창업지원 컨트롤 타워가 10월부터 가동을 시작한다.
벵갈루루는 인도 유수의 스타트업과 액셀레이터들이 본거지로 인도의 실리콘밸리로 불린다.
베트남 호치민에 이어 서울시가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해외에 조성한 제 2호 글로벌 성장 거점인 ’서울창업허브 벵갈루루‘는 인도에 진출하는 스타트업에게 신기술의 상용화 적합성 검증, 투자유치 지원 등 스타트업의 현지 진출을 돕는 역할을 한다.
14억 인구를 가진 인도는 68개 유니콘이 탄생한 경쟁력 있는 창업생태계를 갖춘 시장이다.
거대한 내수시장, IT 고급인력과 낮은 인건비 인력이 공존하는 등의 이유로 수많은 글로벌 스타트업들이 진출을 원하는 시장이다.
서울시는 인도 시장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하고 2021년부터 인도 ‘벵갈루루’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문 현지 액셀러레이터 더게인과 서울 스타트업의 인도 진출을 지원해 왔으며 양측 시장의 중요성을 확인한 서울시와 더게인의 협력으로 “서울창업허브 벵갈루루”가 탄생하게 됐다.
앞으로 ‘서울창업허브 벵갈루루’는 인도에 진출하는 국내 스타트업의 현지 사업화를 종합 지원하게 된다.
우선 연간 5개 내외의 국내 스타트업을 선발해 인도 진출을 지원하고 후속 투자유치 등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시 지원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올해 5월부터 시범운영을 통해 인도에 진출한 의료산업 관련 5개 스타트업 지원을 임시로 수행하며 센터 운영 효용성 등을 사전 점검했으며 10월부터 ‘서울창업허브 벵갈루루 센터’를 정식 개관한다.
서울시는 현재 ‘서울창업허브 벵갈루루’를 거점으로 활용해 인도 시장에 진출을 원하는 스타트업 5개 기업을 10월 21일까지 모집한다.
선발된 기업은 성공적인 인도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기업·기관 파트너십 확보, 현지 진출 프로그램 운영, 사무공간 등 종합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인도 시장 진출을 위한 종합적 지원을 하며 총 5개사를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타트업 종합 정보 플랫폼 ‘스타트업 플러스’에서 신청 가능하며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인도 시장에 대한 이해도, BM, 언어 등 역량을 바탕으로 ‘The GAIN’ 및 ‘Unicorn Incubator’의 2차에 걸친 평가로 최종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기업은 기업별 전략 도출 및 이에 적합한 현지 기업/기관과 파트너십 확보 기업별 현지 진출 프로그램 운영 네트워킹 및 임시 사무를 위한 무료 공간 대여 등 인도 진출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서울시가 9월 21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트라이에브리싱 2022’에서는 기업인이 인도 진출 할 때 반드시 알아야할 것들, 인도 기업, 투자자 등에게 투자유치 받는 전략 등으로 구성된 인도 특별 세션[9.23 오후 5시~오후 6시]을 운영한다.
인도 진출에 관심이 있는 기업들이라면 인도시장에 대한 정보를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 세션은 서울창업허브가 주관하며 현지 액셀러레이터 ‘The GAIN’이 직접 참여해 우리 기업이 인도 진출을 고민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인도에서의 구체적인 투자유치 방안에 대한 정보 등을 전달한다.
더불어 올리브유니온, 메디히어로즈, 닷, 파이퀀트 등 앞서 인도에 진출해본 스타트업들의 생생한 토크쇼도 진행된다.
한편 서울시는 글로벌 탑5 창업도시로의 성장을 위해 2026년까지 글로벌 스타트업 지원센터 10개소를 구축하고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서울시는 글로벌 시장의 본격 개척을 위해 베트남 호치민과 인도 벵갈루루에 지원센터를 구축했으며 ’26년까지 해외 핵심 타깃 시장에 총 10개의 해외 교두보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를 위해 아시아, 중남미와 같은 신흥 시장 거점은 현지 스타트업과의 조인트벤처 설립 등을 통한 신속한 현지화를 지원하고 미국, 유럽과 같은 선진 시장의 거점에서는 글로벌 기업과의 기술·유통 협력, 글로벌 벤처투자자와의 투자 유치협력을 통한 진출 전략을 수행할 예정이다.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서울창업허브 벵갈루루’ 가 우리 스타트업이 인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며 “아시아, 중남미, 미국, 유럽 등 글로벌 거점을 2026년까지 10개소로 확대해 우리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 속도를 가속화 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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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업진흥원, 마케팅지원 우수게임 5종 북미·유럽·아시아 등 글로벌 마켓 안착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서울시 게임 산업 활성화에 앞장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은 ‘2022 게임콘텐츠 마케팅지원 사업’을 통해 국내 우수 게임 기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가진 국내 게임 기업이 효과적으로 유저를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4월 공모를 시작해, 6월에 최종 10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10개 기업에 총 3억원 상당의 마케팅 자금과 함께 글로벌 진출 전략 및 노하우에 대한 세미나, 1:1 전문가 컨설팅 지원, 홍보 영상 제작 및 노출 지원, 대내외 협력 파트너사들의 후속 지원 등 복합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며 이들 기업 중 국내외 마케팅 결과가 우수한 게임 5종을 최종 선정해 추가 마케팅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종 선정된 게임 5종은 게임베리스튜디오의 ‘조선좀비전’, 이엔피게임즈의 ‘애니멀 마치매치’, 슈퍼어썸의 ‘신도림 with Naver Webtoon’, 나딕게임즈의 ‘강아지 카페 타이쿤’, 뤼미에르엔터테인먼트의 ‘만월의 신부’며 국내를 포함, 미국, 프랑스, 독일 호주, 대만 등 세계 각 지역 유저들로부터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다.
게임베리스튜디오의 '조선좀비전'은 세종 시대를 배경으로 비밀조직 "체탐자"가 되어 좀비를 퇴치하는 RPG로 대만 시장에 진출해 구글 평점 4.4를 기록하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
게임베리스튜디오는 자사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한국, 일본 등 아시아 시장을 폭넓게 공략할 계획이며 이후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마케팅을 준비 중이다.
이엔피게임즈는 다양한 매치3 게임을 개발, 서비스하고 있으며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000만 건을 돌파한 경험 있는 매치3 게임 전문 개발사다.
이번 ‘애니멀 마치매치’는 귀여운 동물친구들과 퍼즐을 풀어나가는 게임으로 미국, 프랑스, 독일 일본, 한국 등 전 세계 170여개 국가에 출시됐으며 4만 여명의 유저들이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고 지속적으로 다양한 국가의 유저가 증가하고 있다.
슈퍼어썸의 ‘신도림 with Naver Webtoon’은 네이버 웹툰 ‘신도림’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방치형 RPG 게임으로 7월 국내에 출시된 직후 구글 인기게임 1위, 애플 인기게임 2위를 기록, 출시 후 현재까지 약 한 달여 기간 동안 누적 36.5만 다운로드가 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4분기 해외시장 진출을 노리는 신도림의 더 큰 성장이 기대된다.
나딕게임즈는 2012년에 설립된 개발사로 인디개발사인 마프게임즈를 인수 및 운영하며 PC/모바일 게임을 제작하고 있다.
방치형/타이쿤를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고 있으며 “강아지 카페 타이쿤”을 한국, 미국, 캐나다, 영국 등에 글로벌 런칭해 33만의 다운로드 성과를 거뒀다.
본 게임은 북미지역 20~30대 여성에게 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뤼미에르엔터테인먼트는 스토리 게임 전문 개발사로 이번 지원을 통해 미국, 프랑스, 독일에 ‘만월의 신부’를 마케팅 했고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악마의 프로포즈’, ‘황혼의 신부’, ‘악몽의 신부’를 포함해, 전 세계 20만 다운로드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북미 유저를 중심으로 SNS 누적 팔로워 수 1만명 이상을 달성했다.
이에 슈퍼어썸 조동현 대표는 ‘이번 서울산업진흥원의 마케팅 지원을 받아, 생각은 했지만 자금 등의 여유가 없어 실행하지 못했던 새로운 시도들을 할 수 있었다’ 며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드리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 고 전했으며 뤼미에르엔터테인먼트의 김유리 대표는 ‘자사와 같이 마케팅 비용 집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개발사에게 비용 절감과 데이터 확보 측면에서 큰 도움을 줬다’며 ‘이와 같은 경험을 통해 큰 자산을 얻은 것 같다’고 전했다.
본 사업에는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마이크로소프트, 네이버클라우드, 나우닷지지, 엑솔라 코리아가 함께해, 컨설팅 및 세미나를 통해 글로벌 마케팅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하고 글로벌 진출에 용이하도록 서버 및 개발 솔루션 등을 지원하고 있다.
게임 퍼블리싱과 투자 전문 회사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선정 된 기업 대상으로 글로벌 진출 및 마케팅을 위한 노하우, 전략 컨설팅을 지원하며 기업 수요 및 내부 검토 절차를 거쳐 협력 방안도 논의 가능하다.
나우닷지지는 자사 솔루션을 활용할 경우, 블루스택 X를 연계한 프로모션 지원, 엑솔라코리아는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페이먼트 솔루션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네이버클라우드 역시 각각의 게임 서버 및 솔루션 이용을 위한 크레딧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현우 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는 “국내 게임사의 성공을 위해서 글로벌 진출은 절대적이지만, 중소 게임사들의 경우 다양한 마케팅 플랫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전문 인력 부족과 자금 등의 문제로 섣불리 도전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마케팅 자금지원 및 1:1 컨설팅, 비즈니스 상담회 등 다양한 형태의 사업으로 국내 우수 게임사들이 글로벌 무대에 안착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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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소년부모 지원을 위한 지혜 모은다… 포럼 개최
서울시, 청소년부모 지원을 위한 지혜 모은다… 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청소년부모의 자립을 위한 사회적 지원 필요성이 최근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르는 가운데, 서울시와 서울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는 오는 9월 23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부모에도 나이가 있나요?” 라는 주제로 청소년부모 권익증진 포럼을 개최한다.
청소년 부모는 부모 모두 24세 이하인 청소년 부부로 이른 나이에 자녀를 양육하면서도 학업과 취업을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조사에 따르면 청소년부모의 61%는 학업이나 직업 활동을 하지 않고 가구의 월 평균 수입도 100만원 이하가 53%에 달하는 등 경제적으로 매우 열악한 상황이다.
하지만 그동안 청소년부모는 청소년한부모와 달리 별도의 근거법률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별도의 지원책이 없었으나, 최근‘청소년복지지원법’개정 및 ‘서울시 청소년부모 가정 지원을 위한 조례’가 제정되어 청소년부모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근거가 마련됐고 서울시도 청소년부모에 대한 출산, 양육, 교육, 주거 등 종합적인 지원방안을 마련 중이다.
현재 중앙정부 차원에서는 지난 ’22. 7월부터 중위소득 60% 이하 청소년부모 가구 자녀 1인당 월 20만원의 자녀양육비를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서울시는 종합적인 지원방안 마련에 앞서 당장 이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종로 동대문 등 10개 자치구 가족센터에서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청소년부모를 대상으로 학습정서지원, 생활도움 지원, 심리상담 및 전문상담기관 연계, 법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청소년부모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작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부모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고 지속가능한 지원모델 발굴에 필요한 심층적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총 2부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청소년부모의 생활실태와 지원정책에 대해 성정현 협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변경화 서울시 가족다문화정책팀장 허민숙 국회 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안지현 청소년부모 당사자가 발표한다.
2부에서는 공공, 민간, 외국의 지원 사례에 대해 유미숙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국장 이승훈 남양주시청 복지정책과 주무관 박정희 CJ나눔재단 과장 이옥현 일본 동양대학교 인간과학연구소 호주 위탁 연구원이 발표하고 마지막으로 임지훈 서울시가족다문화담당관이 향후 청소년부모에 대한 서울시의 지원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이번 포럼이 그동안 정책 사각지대에 있던 청소년부모들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울시는 어린 나이에 부모가 되어 양육·학업·취업을 병행하는 청소년부모가 안정적으로 자녀를 양육하고 사회·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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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재단, 메타버스 윤리 문제 사전 대응
서울디지털재단, 메타버스 윤리 문제 사전 대응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디지털 사회로 급부상한 메타버스, 아바타 성범죄, 언어폭력, 정보 침해, 지식재산권 침해 등 다양한 윤리적 문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증가하고 있다.
서울디지털재단은 메타버스 윤리 문제 사전 대응을 위한 선제적인 조치로 지난 20일 ‘메타버스 윤리 중요성 및 대응방안’ 보고서를 발간해, 메타버스 윤리 중요성을 강조하고 윤리 문제 대응을 위한 제도적, 교육적, 기술적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보고서는 서울디지털재단이 준비 중인‘메타버스 윤리 가이드라인’의 수립을 위한 기초 연구로 가이드라인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메타버스 특성 및 윤리적 사례를 시민들이 보기 쉽게 담아냈다.
서울디지털재단은 11월 말까지 서울시‘메타버스 서울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메타버스 윤리 가이드라인’을 발간할 예정이다.
다양한 주체별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을 통해 행동 준수사항이 담긴다.
보고서의 주된 내용으로 메타버스 특성은 비대면 소통 아바타 및 공동체 실감 콘텐츠 등으로 정의하고 각 특성에 따른 초상권 침해 언어적 폭력 사생활 노출 등 윤리적 문제 사례를 알려주며 메타버스에 적합한 윤리 제도 마련을 위한 방향성을 보여준다.
메타버스 윤리적 문제 사례로는 초상권 침해, 언어적 폭력, 사생활 노출, 음란물 등 부적절 콘텐츠 유포, 개인정보 및 데이터 유출, 아바타간 성범죄, 집단 이기주의, 디지털 격차, 데이터 신뢰성, 디자인 침해, 상표권 침해 등이 있다.
윤리적 문제 대응 방안으로는 메타버스 윤리 가이드라인 마련 리터러시 프로그램 개발 플랫폼의 기술적 예방을 제시했고 상호 보완적인 적용을 통해 건전한 메타버스 이용 환경을 조성할 것을 제언했다.
‘메타버스 윤리 가이드라인’은 초기 메타버스 산업의 원활한 발전을 위해 규제적 접근이 아닌 스스로 건전한 이용환경 문화를 조성토록 돕는 방안이다.
가이드라인은 법적인 강제성이 없고 강한 규제의 성격을 가지지 않아 산업 발전을 저해할 가능성이 낮고 이용자의 자율성과 창의성이 보장될 수 있다.
서울디지털재단은 자율성과 창의성이 보장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윤리 원칙과 주체별 행동 준수사항이 포함될 것을 제안했다.
‘리터러시 프로그램’은 메타버스 참여 구성원들의 연령, 성별, 신체적 조건 등에 제약 없이 각 주체에 맞는 리터러시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설명했다.
예를 들어 청소년의 경우 코로나19로 메타버스 비대면 원격수업이 늘어난 상황 속 지켜야 할 윤리 의식, 고령층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경우 메타버스 피해 대처방안에 대한 윤리 교육, 창작자의 경우 기본적으로 지녀야 할 지식재산권 보호 교육 등이 포함된다.
‘플랫폼 기술적 예방’은 윤리의식 제고만으로는 해결 불가능한 부분에 대해 기술적 대응방안을 제안한다.
게임 관련 게임 관련 청소년 보호를 위한 ‘셧다운제’, ‘이용 연령 제한’, 최근 메타에서 도입한 아바타 성희롱, 괴롭힘 등 방지를 위한 1.2m 거리두기 기능 ‘퍼스널 바운더리’ 미국 VR게임 ‘QuiVR’에서 도입한 성추행 등 부적절한 행위하는 상대방을 게임에서 튕겨내는 ‘퍼스널 버블’ 기능 등이 그 사례다.
‘메타버스 윤리 중요성 및 대응방안’ 의 구체적인 내용은 서울디지털재단 홈페이지 ‘지식정보’ 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메타버스 이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아바타 성범죄 외에도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메타버스에서도 현실의 사회적 가치를 준수하는 새로운 디지털 사회 윤리가 필요하다”며 “서울디지털재단에서는 서울시의 메타버스 서울 플랫폼 구축에 따라 공공행정 메타버스 플랫폼의 건전 이용문화 조성을 위한 윤리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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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공원에 가을의 전령‘꽃무릇’보러 보세요
남산공원에 가을의 전령‘꽃무릇’보러 보세요
[충청뉴스큐] 어느새 본격적인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백로가 지나고 도심 속에도 초가을의 기운이 느껴지는 요즘, 서울특별시 중부공원여가센터는 남산둘레길 북측순환로 곳곳에 가을의 전령인 ‘꽃무릇’이 매혹적인 얼굴을 드러내면서 가을 마중에 한창이라고 전했다.
가을의 전령이라 하면 흔히 국화, 코스모스 등을 떠올리지만 9월 중순부터 붉은색 화려한 자태로 오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꽃이 바로 ‘꽃무릇’이다.
‘꽃무릇’은 상사화로 불리기도 하는데 국가가 지정한 공식 이름은 ‘석산’이다.
꽃무릇은 ‘꽃이 화려한 무릇’이라는 뜻으로 실제 ‘무릇’과는 다른 식물이지만 꽃대만 자란 후 꽃을 피운다는 점이 유사하다.
‘상사화’도 석산과 실제 다른 식물이지만 꽃이 지고 난 뒤 잎이 돋아 꽃과 잎이 서로를 그리는 특성은 유사하다.
이에 ‘꽃무릇’, ‘상사화’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이유기도 하다.
남산에 꽃무릇은 2018년에 식재를 했으며 남산에 터를 잡고 잘 적응해 여러 해 동안 피고 지기를 반복하면서 초가을 남산을 방문하는 시민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9월 중순에서 10월 초순까지 남산둘레길 북측순환로를 따라 걷다 보면 곳곳에 소규모로 피어있는 꽃무릇을 만날 수 있으며 국립극장 인근 장충유아숲체험원 앞에는) 장엄한 소나무들 아래 군락을 이루어 빨갛게 만개한 꽃을 감상할 수 있다.
‘꽃무릇’은 꽃이 핀 후 10일~15일 정도 지나면 꽃이 진다.
남산에서는 매년 9월 15일~20일경 꽃을 활짝 피워 9월 말에서 10월 초순까지는 예쁜 꽃을 볼 수 있다.
‘꽃무릇’을 볼 수 있는 남산둘레길 북측순환로와 장충유아숲체험원 앞은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 6번 출구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01번 도심순환버스에 탑승 후 ‘남산북측순환로입구’에서 하차하면 쉽게 찾아올 수 있다.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 하재호 소장은 “꽃무릇은 따뜻한 남쪽에서 잘 사는 식물이지만 최근 서울에서도 생육이 되고 있다”며 “걷기 좋은 이 계절 친구, 가족들과 함께 둘레길을 거닐며 가을의 기운도 느끼고 아름다운 꽃무릇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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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재단, AI로봇을 활용한‘디지털 약자와의 동행’주제 전시·체험관 운영
서울디지털재단, AI로봇을 활용한‘디지털 약자와의 동행’주제 전시·체험관 운영
[충청뉴스큐] 서울디지털재단은 ’22. 9. 22.부터 9. 24.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2022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에서 ‘로봇 교육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서울시 5개 자치구와 재단은 ’20년부터 로봇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스마트폰 활용 교육과 어린이 돌봄 지원을 하고 있으며 ’22년에는 어르신들의 정서 케어를 위한 로봇과 콘텐츠를 제공하는 시범서비스를 하고 있다.
‘2022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는 교육부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디지털교육협회,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에듀테크 분야 최고의 공신력을 자랑하는 행사로 3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된다.
이번‘2022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는 ‘에듀테크, 디지털 대전환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서울디지털재단은 ‘로봇과 함께하는 서울 디지털 약자와의 동행’을 테마로 교육부/산업통상자원부 정책관 내 전시관을 운영하고 시민들에게 서울시와 재단의 로봇 활용 교육과 돌봄 사업을 알린다.
위 사업은 서울시 5개 자치구와 재단이 2020년도부터 로봇과 콘텐츠 개발, 2021년 시범사업 운영 등 2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쳤으며 2022년에 5개 자치구가 추가로 참여해 총 10개 자치구와 본격 시행하고 있다.
전시관에 방문하면 직접 어르신 스마트폰 교육 어르신 정서 케어 콘텐츠 시범서비스 어린이 돌봄 지원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재단은 전시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서울시의 디지털 약자를 위한 정책을 설명하고 재단에서 운영하는 로봇을 활용한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과 돌봄 사업에 관한 질문에도 친절히 답변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삼성역 코엑스 A홀 교육부/산업통상자원부 정책관에 전시관으로 오면 서울디지털재단의 전시관 부스를 만날 수 있다.
희망자는 2022 에듀테크 코리아 웹사이트에서 사전등록도 가능하다.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로봇은 사회적 약자를 지원할 수 있는 훌륭한 디지털 도구로 교육과 돌봄 등 여러 용도로 활용되어 왔다”며 “특히 서울시의 시정 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을 본격 지원하기 위해 로봇 활용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및 돌봄서비스를 확대하고 이번 전시회 참가를 성과 확산의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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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외이웃 나눔용 전통발효음식 만들기 무료 강좌 참여자 모집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전통발효식문화를 계승하고 전파하기 위한 ‘장아찌담그기 무료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이렇게 담근 발효음식 일부는 어려운 이웃들과 나눠 더 의미가 크다.
서울시는 오는 10월 1일 서울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장아찌 체험·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이 행사에 참여할 서울시민 2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장아찌 체험 교육시간은 총 1시간이며 50명씩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우리 전통 발효음식에 관심이 있는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체험내용은 ‘고추장아찌담그기’며 실습 후 1인당 1통은 실습자가 가지고 가고 나머지 1통은 사회복지기관에 기증하는 방식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사전에 만들어 둔 장아찌 100통과 장에 이번 교육생들이 담근 장아찌 200통을 더한 분량을 시내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모처럼 주말에 시간을 낸 교육참여자들이 즐길 수 있는 농산물과 농산가공품 전시와 직거래 장터, 포토존 등도 마련했다.
이번 체험 참여신청은 9월 20일 10시부터 서울특별시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선발인원은 200명이고 참가비는 무료다.
전통발효음식 체험·나눔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인재육성팀으로 하면된다.
조상태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사계절 농작물을 때맞춰 가공하는 풍성한 식생활문화와 음식을 이웃과 나누는 따뜻한 전통이 있다 이번 가을 체험·나눔행사를 통해 우리 전통 발효음식을 배우고 동시에 소외된 이웃도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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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자청, 중동지역 큰손 사우디 국부펀드 초청…서울 유니콘 투자유치 지원사격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중동지역의 큰손으로 불리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2개사 서울투자청의 초청으로 서울을 방문한다.
방한 일정 동안 경쟁력있는 서울 유니콘에 대한 투자유치를 검토하고 양 지역의 스타트업 성장와 네트워킹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서울시 차원에서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를 초청해 방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초청은 서울시에서 운영 중인 글로벌 투자유치단 쇼룩파트너스 신유근 대표의 지원으로 성사됐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국부펀드인 Public Investment Fund Jada와 Saudi Venture Capital Corporation 초청은 본격적인 중동지역 ‘서울세일즈’의 시작이다.
글로벌 투자유치단은 해외자금유치 촉진을 위해 위촉된 국내·외 투자유치 관련 민·관 전문가로 현재 8명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쇼룩파트너스는 아랍에미리트를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쿠웨이트 등 중동 지역 기업에 전문적으로 투자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한국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등 서울 기업의 중동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40년만의 최악의 인플레이션 상황과 러-우 전쟁 장기화 등에 따른 전세계 경제성장 전망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 서울투자청은 상대적으로 투자자본의 유동성이 풍부한 중동지역을 타킷으로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서울투자청과의 MOU 체결, 서울기업 투자유치 설명회, 중동 기진출 기업과의 네트워킹을 골자로 글로벌 투자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서울 유망기업에 대한 투자 유치를 촉진에 나선다.
먼저 서울투자청은 9월 20일 PIF Jada와 서울 기업들의 해외 투자유치 발판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한다.
9월 20일 협약식에는 구본희 서울투자청 대표, 마진 알샨바리 PIF Jada 투자 총괄이 참석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서울과 사우디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유망 기업 발굴, 투자 및 지원을 위한 공동 협력을 기본으로 양 지역간 스타트업의 성장과 글로벌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네트워크와 파트너십 구축,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 및 로드쇼, 컨퍼런스 등 프로그램 협력 운영 등을 담고 있다.
또한, PIF Jada와 SVC의 관심 분야인 한국 게임, 커머스, AI 분야 서울 소재 유니콘 기업과의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투자유치 지원사격에 나선다.
9월 21일와 22일 양일간 유니콘 기업 3개사가 참여한다.
이미 중동 지역에 진출해서 사업을 추진 중인 기업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헬스케어, AI, 빅데이터 등 중동에 진출해 활동 중인 다양한 혁신 기업을 PIF Jada와 SVC에 소개하고 상호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투자 성과 창출의 기회로 삼는다.
9월 21일에 참가기업은 각 사업을 홍보하고 중동 시장 현지화 전략 및 투자유치 기회를 발굴할 수 있는 네트워킹 시간을 갖게 된다.
서울투자청은 ‘서울 비전 2030’에서 제시된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립, 올해 2월 출범한 서울시 투자유치 전담 기구로 글로벌 기업과 인재가 활약하는 금융 허브로의 도약을 위해 전방위적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투자청은 서울 유망기업에 대한 외국인 투자를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분야별 민간 전문가 및 유관기관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해 협업을 도모한다.
특히 글로벌 펀드 운용사 및 해외 벤처캐피털, 기업형 벤처캐피털, 액셀러레이터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투자 지원을 실행한다.
PIF Jada는 사우디아라비아 빈 살만 왕세자가 주도하는 공공투자기금으로 IT, 금융, 게임, 부동산 등의 분야에 투자하고 있다.
PIF Jada는 사우디 공공투자기금이 전액 출자한 자회사로 벤처캐피털과 사모펀드 생태계 촉진과 혁신산업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제 다각화를 지원하고 있다.
쇼룩파트너스가 운영하는 베다야펀드를 포함해 23개 펀드를 보유하고 있다.
SVC는 사우디아라비아 중소기업청인 몬샷의 직속기구로 중소기업벤처기업을 지원하는 모태펀드 운용기관이다.
SVC는 10개 이상의 펀드를 보유 중이며 쇼룩파트너스와 같은 벤처캐피털과 함께 초기부터 성장단계 스타트업에 공동투자를 하거나 초기기업에 투자하는 VC펀드에 직접 투자를 하는 등 직·간접 투자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투자청은 이번 초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중동 지역 투자유치 공략에 나선다.
10월에는 중동지역의 최대 정보통신분야 전시회인 GITEX에 참석해 서울기업관을 운영하고 서울기업 10개사를 현지 투자자에 소개할 예정이다.
구본희 서울투자청 대표는 “서울에는 훌륭한 인재를 바탕으로 하는 혁신 기술 기반의 스타트업이 많다 이번 방한이 서울의 스타트업이 중동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중동 지역과의 추가 협력을 통해 다소 정체된 글로벌 투자 활성화의 마중물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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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제59회 국군모범용사 초청행사’ 개최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오후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육·해·공군·해병대 모범용사와 가족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9회 국군모범용사 초청행사’를 갖는다.
올해로 59회를 맞이한 ‘국군모범용사 초청행사’는 정부가 베트남 전선에 국군을 파병한 1964년부터 국군의 사기진작과 민·관·군의 유대강화를 위해 매년 6월 25일을 전후로 열리는 국군장병 위로행사다.
서울시는 2004년부터 국군모범용사 초청 방문행사를 진행했으며 지난 2년간 코로나19 확산으로 행사가 축소진행 됐으나 올해는 3년 만에 다시 대면행사로 열린다.
오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토 전·후방에서 조국수호 임무를 수행 중인 육·해·공군·해병대 가운데 선발된 우수 모범용사와 그 가족에게 그간의 노고에 감사인사를 전하고 이와 함께 자유와 평화를 사수하는 보루로서 자부심을 갖고 임무수행해 줄 것을 당부한다.
초청행사 이후 모범용사와 가족은 서울시청사 내 주요시설을 둘러보는 ‘통통투어’를 통해 하늘광장 집무실 앞 전시공간 시민청 서울도서관 등을 견학한다.
국군모범용사 초청행사는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2일간 진행되며 첫 날 서울시 방문일정 외에도 국방부, 대통령실, 서울신문사, 국가정보원, 국회, 국립현충원 등을 방문한다.
2022-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