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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추석 연휴에 문여는 병원·약국 5천여개 운영, 보건소 선별진료소 가동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추석 명절 연휴기간에도 시민이 아프면 가까운 병·의원과 약국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문 여는 병·의원’, ‘문 여는 약국’ 총 5,228개소를 지정·운영한다.
먼저, 서울시내 67개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평소처럼 24시간 운영한다.
당직의료기관과 약국은 운영시간을 확인하고 이용해야 한다.
응급의료기관은 서울대학교병원 등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등 31개소 서울시 서남병원 등 지역응급의료기관 19개소 응급실 운영병원 등 17개소, 총 67개소가 문을 연다.
문 여는 병·의원은 연휴기간 중 환자의 일차 진료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외 병·의원 1,793개소가 응급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 여는 약국은 시민 편의를 위해 문 여는 병·의원의 인근 약국을 지정해 3,435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연휴 동안 동네에서 ‘문 여는 병·의원, 약국’은 인터넷, 전화, 스마트폰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은 서울시·25개 자치구 누리집과 ‘응급의료포털’에서 볼 수 있다.
전화는 국번없이 120, 119로 연락하면 된다.
스마트폰 앱은 ‘응급의료정보제공’을 통해 알 수 있다.
‘안전상비의약품’은 편의점 등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7,342곳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시는 의료방역을 위해 25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하며 호흡기 증상자와 코로나19 확진자를 위한 ‘원스톱 진료기관’, ‘먹는 처방약 판매 약국’도 서울시 누리집에 안내해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
더불어,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위탁의료기관 187개소를 운영한다.
기관별 운영일자 등 상세정보는 서울시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휴 동안 접종을 원하는 시민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예약 누리집’에서 해당 187개 의료기관에 사전예약을 하면 된다.
당일접종은 위탁의료기관에 유선 확인 후,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연휴 동안 배탈 등 가벼운 질환에 대비해 상비약을 준비해 두시고 문 여는 병·의원, 약국을 미리 확인해 경증 질환은 응급실로 가지 않고 집 근처 병·의원, 보건소, 약국을 이용하시기 바란다”며 “이번 추석은 코로나19 이후, 거리두기·모임 인원 제한이 없는 첫 명절인 만큼 연휴 기간에도 감염에 주의해 주시고 의심증상이 있으면 즉시 검사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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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2년 정동야행 '정동의 르네상스' 9월8일부터 사전예약 개시
서울시, 2022년 정동야행 '정동의 르네상스' 9월8일부터 사전예약 개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9월 23일~24일 전·근대 역사의 중심이자 문화의 산실인 ‘정동’에서 역사와 문화를 만나는 야간 프로그램들과 함께 가을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2022 정동야행’을 개최한다.
정동 지역은 종교시설, 근대식 학교, 공사관, 병원, 사법기관 등 ‘대한민국의 근대화 1번지’라는 타이틀을 보유한 근대문화의 중심지다.
‘정동야행’은 정동이 근대를 넘어 현대까지, 대한민국 문화의 중심지로 다시금 우뚝 서게 하기 위해 정동 지역협의체와 협력해 진행하는 행사다.
올해 ‘2022 정동야행’은, 정동의 과거·현재·미래를 조망하는 특별하고 깊이있는 경험을 사전예약을 통해 제공한다.
정동스토리야행은 각 테마별로 90분간 전문 해설사의 가이드와 함께 투어를 즐기고 투어 종료 후 ‘정동 연회장’에서 가배와 정동야행 기념품을 제공받는 행사다.
정동 스토리야행은 정동을 배경으로 한 대한제국 신문물 국제외교 세 개의 테마로 이루어진다.
정동 스토리야행에 참가하는 성인 참가자는 뉴질랜드 수교 60주년을 맞아 조성된 부스에서 뉴질랜드대사와 함께하는 뉴질랜드산 와인시음행사도 참여 할 수 있다.
‘2022 정동야행’기간에 영국대사관도 사전예약한 시민 대상으로 대사관을 개방한다.
콜린크룩스 영국대사의 환영인사와 함께 영국대사관을 투어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정동야행을 맞아 정동길에 위치한 이화박물관 유관순기념관 배재학당 대한성공회교회 순화동천에서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
- 정동의 역사를 오감으로 경험하는 배재학당 어린이체험, 대한성공회교회 서울주교좌성당의 오르간연주, 인문예술 종합공간 순화동천의 북토크 ‘창해정란’ 등 오직 ‘정동야행’에서만 접할 수 있는 역사여행이 이어진다.
덕수궁 석조전 돈의문 박물관 마을 경교장에서는 정동의 역사와 시간을 깊이있게 담아갈 수 있는 도슨트 투어가 사전예약을 한 시민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2022 정동야행 프로그램’은 정동야행 홈페이지를 통해 9월 8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사전예약 접수를 받는다.
정동야행 홈페이지 주소는 https://jeongdong-culturenight.kr/이며 포털사이트에서 정동야행을 검색하면 방문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덕수궁 돌담길 일대에서는 정동의 르네상스를 수놓는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대한민국 문화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예원학교 학생들의 ‘현악 4중주, 목관 5중주’ 연주 및 미술작품 전시가 준비되어 있고 대한제국 밤의 수문장 행사의 일환으로 ‘대한제국 밤의 수문장 취타대 연주’, 그룹 이상의 ‘어반풍류’, 인천콘서트챔버의 ‘근대 양악열전’, 밴드 야시시의 ‘밤의 노래’, 광개토예술단의 ‘무브먼트 코리아’ 공연과 남산 봉수의식 전통무예팀의 ‘전통무예 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서울시립미술관 앞 광장에서는 양일간 매 시간대 별로 빈백 소파에 편히 앉아 버스킹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서울시립미술관, 구세군박물관, 배재학당박물관, 이화박물관, 순화동천에는 정동야행을 즐기러 온 시민들을 위한 야간전시가 개최된다.
캐나다 대사관 앞에서는 드라마 ‘도깨비’에 나온 퀘벡의 빨간문을 재현한 포토월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1930년대 지어진 신아기념관의 최초입주기업인 싱거미싱사 부스에서 태극기 자수 컵홀더 만들기 체험, 정동의 밤을 밝혀주는 등불체험 부스 등도 준비되어 있다.
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한국 근대의 보고로 불리는 정동에서 펼쳐지는 ‘2022 정동야행’은 정동의 과거와 현재를 한 자리에서 만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정동지역이 르네상스를 이룰 수 있도록 정동 일대 문화시설, 학교, 주민, 종교단체 등 공공과 민간 주체가 함께해 ‘정동야행’을 서울의 대표적인 축제로 만들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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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서커스와 거리예술로 풍성하게
추석 연휴, 서커스와 거리예술로 풍성하게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은 추석 연휴를 맞아 9월 9일부터 9월 12일까지 국내 유일 서커스 페스티벌인 ‘서커스 캬바레’를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외 서커스 작품 12편과 서커스 체험 프로그램, 전시,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린다.
지난 2년 동안 ‘서커스 캬바레’는 코로나19로 인해 ‘드라이브 인 서커스’, 공연장에서 100% 사전 예매를 통해 진행하는 등 제한적으로 축제를 열어왔다.
3년 만에 축제가 다시 본모습으로 활기를 찾은 만큼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을 만날 예정이다.
공연으로는 캐나다, 아르헨티나, 스페인, 프랑스에서 온 해외 단체의 작품 4편과 국내 서커스 단체의 신작 8편을 볼 수 있다.
공연 외에도 서커스 체험 프로그램, 전시, 영화 상영 등이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아메르&아프리카 서커스 컴퍼니의 ‘엔바’: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마음의 장벽을 허물고 내적인 감정의 교류, 그로 인해 생겨나는 아름다움을 즐기면 된다는 메시지를 서커스 기예인 아크로바트와 핸드투핸드를 활용해 전달한 작품이다.
코드세시의 ‘돌아버리겠네’: 서커스 휠을 변형한 오브제를 이용해 살아가며 마주하는 돌아버릴 것 같은 수많은 순간에 이를 피하지 않고 부딪치는 과정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특히 매년 높은 만족도를 받았던 서커스 체험 프로그램은 ‘서커스 예술놀이터’, ‘움직여, 무브’, ‘아슬아슬 중심잡기, 밸런스’ 총 3가지 프로그램으로 확장해 운영한다.
줄타기, 공중 곡예, 균형 잡기, 비트박스, 광대 연기 배우기 등 다양한 서커스 기예를 배우며 예술적 표현과 상상력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서커스 캬바레’에 이어 9월 17일부터 25일까지 2주 동안 주말마다 ‘서커스 캬라반 ‘가을’’이 열린다.
서커스 축제에서 한차례 선보였던 주요 국내외 서커스 작품 6편과 어린이도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서커스 공연을 추가 편성해 총 8작품을 16회 공연한다.
참여팀은 후안 이냐시오 툴라 ‘인스턴트’ 컴퍼니 H.M.G. ‘3D’ 아메르&아프리카 서커스 컴퍼니 ‘엔바’ 극단 엄지발가락 ‘도서관사서’ 공연창작집단 사람 ‘숨’ 컨컨 ‘도시조류도감’ 코드세시 ‘해원’ 공간 서커스살롱 ‘해피해프닝’ 등 총 8작품이다.
이 밖에도 서울의 다양한 공간에서 시민들이 거리예술 작품을 볼 수 있도록 9월 10일부터 9월 25일까지 매주 주말 ‘거리예술 캬라반 ‘가을’’을 선보인다.
특히 새 단장을 마치고 다시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광화문광장에서 시작해 서울숲, 선유도공원까지 순차적으로 거리예술 공연을 펼쳐 서울 곳곳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참여팀은 지온 ‘도시소리’ 콜렉티브 쿠치 ‘팔팔’ 왈츠매직 ‘벽 앞에 서서’ 와락 ‘나그네는 왜 옷을 벗었던가’ 포스 ‘통제’ 초록소 ‘다 함께 막거나, 다 같이 죽거나’ 등 총 6작품이며 총 24회 선보인다.
‘서커스 캬바레’와 ‘서커스 캬라반 ‘가을’’의 일부 공연과 체험은 사전 예매를 진행한다.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네이버에서 ‘서커스 캬바레’ 또는 ‘서커스 캬라반’을 검색한 후 예약 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거리예술 캬라반 ‘가을’’은 별도의 사전 예매 없이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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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희롱 없는 일터 만들기' 에세이 공모전 수상작 24편 선정
서울시, '성희롱 없는 일터 만들기' 에세이 공모전 수상작 24편 선정
[충청뉴스큐] 서울시 서울직장성희롱성폭력예방센터가 성희롱 없는 성평등한 기업문화를 확산하고자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성희롱 없는 일터 만들기’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했다.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2개월간 81편의 작품이 접수됐고 전문가 6인의 최종 심사를 거쳐 총 24편의 작품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인 서울위드유상으로는 ‘다음 사람’, 위드유상으로는 ‘잘 못 지낸다면 더 좋겠습니다’, ‘여자라는 코로나’, ‘나와 내 주위가 행복하게 하는 용기 한 스푼’, ‘내 몸 사용설명서’, ‘성희롱, 당당히 No라고 외치세요’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인 서울위드유상은 이지은님의 ‘다음 사람’에게 돌아갔다.
자녀가 있는 이혼 여성이 경력단절 후 어렵게 재취업에 성공했지만 조직 내에서 성희롱을 경험하고 다른 피해자들과 연대해 징계를 받아내기까지의 기록이 담긴 ‘다음 사람’이 심사단의 만장일치로 서울위드유상에 선정됐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하는 공모전에는 지금까지 총 390편의 응모작이 접수됐다.
문학평론가 등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본 공모전이 한국 사회에 만연한 직장 내 성희롱에 대해 ‘차마 말하지 못했던’ 당사자의 목소리를 사회적 메시지로 전환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사무직뿐만 아니라 대면접촉서비스 및 보건의료직 등 다양한 직종에 종사하는 참가자들의 에세이를 통해 여성 노동자를 성적 대상화하는 사회문화적 문제점이 여실히 드러났다.
이혼 여성, 한부모 가정, 경력단절 여성, 비정규직 여성, 중년 여성의 성희롱 피해사례가 다수 눈에 띄었다.
우수상인 위드유상으로 선정된 ‘성희롱, 당당히 No라고 외치세요’에서는 마사지사로 근무하던 여성 노동자가 사업주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손님의 성희롱 언행을 고스란히 겪어야 했던 경험이 담겨있었다.
또한, 남성 중심의 수직적 조직 환경이 여성뿐 아니라 남성 직장인들에게 미치는 악영향 및 그 경험을 다룬 내용도 주목할만하다.
여성 도우미를 동원하는 회식문화에 문제의식을 느끼는 사회초년생 남성, 상급자의 직장 내 성희롱에 맞서 피해자 지원과 연대로 타의 모범이 된 남성의 에세이가 가작으로 선정됐다.
상사의 강요로 참여하게 되는 유흥업소에서의 회식이 사회초년생 남성들에게는 성적 괴롭힘이 될 수 있고 조직 내 상급자의 성인지 감수성이 높아야 남성을 포함한 모든 구성원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그 밖에 MZ세대의 직장 내 성희롱에 대해 나름의 요령으로 즉각 대처함으로써 피해가 커지는 것을 막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확산해가는 다양한 방법들이 눈길을 끌었다.
사내 성희롱 상황을 목격하고 사무실 복사기 옆에 ‘직장 내 성희롱에 해당하는 사항들’이라는 문서를 붙여두거나, 여성에 대한 편견을 드러내는 나이 든 남성 상사에게 “할아버지 같다”고 웃으며 받아치는 MZ세대의 반응이 주목을 받았다.
센터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담긴 공모전 수상작을 웹툰, 에세이북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성희롱을 사소화·일상화하는 사내 조직문화 개선을 유도할 예정이다.
공모전 수상작 및 가작 24편을 단행본으로 출간해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캠페인 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수상작 6편은 인스타그램 인기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웹툰으로 제작된다.
심사에 참여한 권김현영 여성현실연구소장은 “대응 방법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참고가 될 수 있는 생생한 이야기들이다”고 평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공모전 참가작의 많은 부분에서 성차별적 조직문화가 여실히 드러나고 그러한 조직문화가 성희롱으로 이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서울시 직장인들의 노동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사업장 내 성희롱 예방체계 마련과 성평등한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시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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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2 한글 주간 행사 아름다운 우리말 글짓기 ‘한글·나·들이’ 진행
서울시, 2022 한글 주간 행사 아름다운 우리말 글짓기 ‘한글·나·들이’ 진행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2022년 제576돌 한글날을 맞아 아름다운 우리말 글짓기 ‘한글·나·들이’ 백일장을 서울광장에서 개최하고 당선작 10편은 한글 주간에 서울도서관 외벽을 이용해 전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글·나·들이 백일장’은 외래어, 신조어, 줄임말 등을 사용하는 대신 올바른 우리말을 권장하고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기리는 도심 속 ‘한글 나들이’를 떠나자는 취지에서 기획했다.
올해 한글 주간 행사는 시민이 직접 ‘서울’에 대해 생각하며 짧은 글을 짓고 그 의미를 전달·생산하는 창작자로 참여한다.
또한 이를 한글 주간에 전시 작품으로 활용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한글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확산하는 데 의의가 있다.
과거 한글 주간 행사에는 주로 훈민정음 해례본 이야기를 전시하거나, 차별적 언어 학술 토론회, 세종대왕 동상 앞 꽃바치기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그 의미를 기려왔다.
백일장의 주제는 서울 민선 8기 시정 슬로건인 ‘동행, 매력 특별시 서울’에서 따와, 백일장 행사 당일 현장에서 공개한다.
편지, 일기, 시, 수필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10편의 당선작을 선정한다.
참가자는 개인별 또는 가족·친구·연인 등 팀을 이루어 참여 가능하며 당일 현장에서 제공되는 ‘우리말 200자 꾸러미’를 활용해 200자 이내의 창작물 한 편씩 제출하면 된다.
서울광장은 9월 2일부터 도심 속 여유와 휴가를 즐기는 이들을 위해 ‘책읽는 서울광장’으로 운영을 재개했다.
이에 맞춰 이번 백일장도 도심 속 나들이 경험의 하나로 서울광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이색 체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순우리말 맞추기, 우리말 시, 소설 서가 코너 등도 함께 서울광장에서 진행되어 참가한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 10편은 상금이 주어지며 글귀와 어울리는 디자인을 입힌 후 전시될 예정이다.
작품이 설치될 장소는 서울도서관 1층 외벽으로 한글로 전하는 따뜻한 글 한 편이 되어 가을의 사색이 담긴 서울의 일상을 더 많은 이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상금: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 가작 5편 전시: 당선작 10편 서울도서관 서편 전시 참가 신청 기간은 9월 8일부터 9월 22일까지이며 온라인 신청서 작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내손안에서울’ 또는 ‘서울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당선작은 9월 중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최원석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이번 ‘한글·나·들이 백일장’은 아름다운 우리말을 바르게 사용하자는 취지에서 시민 참여형 행사로 준비한 행사”며 “서울 광장을 찾는 많은 시민들에게 ‘위로와 격려, 용기와 희망의 글’로써 바른 우리말로 소통하는 가치가 잘 전달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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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사단, 악성 유해폐수 불법배출 업체 6곳 적발·입건
서울시 민사단, 악성 유해폐수 불법배출 업체 6곳 적발·입건
[충청뉴스큐]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우천 등으로 관리·감독이 취약한여름철 동안 유해폐수를 배출하는 사업장 50곳을 대상으로 기획단속을 펼친 결과, 무단으로 폐수를 방류하는 염색업체 등 6개 사업장을 적발해 형사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단속은 집중호우 등 관리·감독이 취약한 여름철 동안 오염 처리시설을 설치하고도 일부러 가동하지 않는 등 폐수를 무단 배출하는 사업장이 있다는 정황과 우려에 따라, 특정수질유해물질 특정수질유해물질이란 사람의 건강, 재산이나 동식물의 생육에 직·간접으로 위해를 줄 우려가 있는 수질오염물질로서 환경부령으로 정하고 있으며 현재 구리, 납, 비소 등 총 33종의 물질이 지정된 상태다.
이 포함된 폐수를 배출하는 염색·금속가공 등 업체를 중심해 집중단속을 실시했다.
본격적인 단속 전에 서울시 민사단은 물바로시스템 자료를 분석해 관내 무허가로 의심되는 업체 명단을 추출한 후 현장 조사를 실시했으며 특히 성동구·중구·금천구 등 제조업 밀집지역에 소재한 허가받은 폐수배출사업장에 대해도 민원 분석, 잠복, 탐문 조사 등을 통해 불법 정황을 포착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무허가 시설을 운영하는 업체 2개소 외에도, 허가업체이면서도 오염도를 낮추려 수돗물로 희석 처리, 중간에 설치한 가지관으로 무단 방류 등 구색만 갖춘 처리시설을 운영한 4개소 등 총 6개 업체가 적발되었는데, 그 상세한 위반사례는 다음과 같다.
구 소재 원단샘플 및 부자재를 염색하는 ‘ㄱ’, ‘ㄴ’ 업체는 수십년간 같은 장소에 숨어 관할구청에 신고 또는 허가를 받지 않고 몰래 특정수질유해물질인 수은, 포름알데히드 등을 기준치 이상 함유한 폐수를 처리하지 않고 원상태 그대로 정화조 및 공공하수관을 통해 버려오다 적발됐다.
구 소재 각종 금속제품을 가공하는 ‘ㄷ’, ‘ㄹ’ 업체는 습식연마시설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처리하기 위한 시설을 설치·운영하면서 폐수 집수조에 수도꼭지와 호스를 설치해 수돗물을 유입함으로써 폐수를 희석 처리했으며 마지막 처리단계인 여과를 하면서 탱크 안으로 활성탄 등 여과재를 충전하지 않은 일명 깡통 여과시설을 운영하다 적발됐다.
구 소재 ‘’ 업체 또한 습식연마시설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자가 처리하면서 폐수가 끝까지 처리되지 않고 중간에 방류되도록 가지관을 설치한 행위를 해 적발됐다.
구 소재 귀금속악세사리 제품을 제조하는 ‘ㅂ’ 업체에서는 폐수를 전량 재이용하겠다는 내용으로 허가받았으나, 실제로는 제품 성형을 위한 석고 주조를 하면서 발생하는 폐수를 불법으로 설치한 배관을 이용해 전량 하수관으로 버려오다 적발됐다.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서울시 민사단은 이들 사업장 대표 6명 모두 형사 입건하고 관할구청에 가지관·수도시설 등 철거와 여과시설 충전 등의 행정명령과 함께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기간과 양에 비례해 부과하는 배출부과금을 부과하도록 단속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 민사단은 폐수·폐기물 불법배출 등 현장을 목격하거나 정황을 발견한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시는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결정적 증거와 함께 범죄행위를 ‘서울스마트불편신고 앱’, ‘서울시 누리집 민생침해 범죄신고센터’, ‘120다산콜’, 방문, 우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제보해 공익 증진에 기여할 경우 ‘서울특별시 공익제보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최대 2억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시행 중이다.
김명주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장은 “무허가업체 뿐만 아니라, 고의적으로 폐수를 처리하지 않고 무단 방류한 허가받은 업체에 대해도 지속적인 단속과 수사를 통해 불법배출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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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율곡로 궁궐담장길' 일대 배경 체험형 역사 관광 콘텐츠 6일부터 운영
서울시, '율곡로 궁궐담장길' 일대 배경 체험형 역사 관광 콘텐츠 6일부터 운영
[충청뉴스큐] 지난 7월, 오랜 기간 연결 및 복원 사업으로 새 단장을 마치고 90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율곡로 궁궐담장길’이 이번엔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을 입는다.
서울시는 안국역 및 율곡로 일대를 배경으로 미션투어형 실감 콘텐츠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제작, 오는 9월 6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2019년 서울 관광 스타트업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유니크굿컴퍼니가 제작한 증강현실형 인터랙티브 콘텐츠 플랫폼콘텐츠이다.
역사와 스토리가 결합된 팩션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참가자는 율곡로 일대의 역사적 장소를 배경으로 현실과 가상을 넘나들며 다양한 미션을 해결한다.
마치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된 듯,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지역을 색다르게 추억할 수 있도록 한다.
참가자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를 하러 갔던 친구가 돌아오지 않아 걱정하는 가상의 인물과 다이어리를 매개로 시공간을 넘어 소통하게 되고 함께 추리하며 미션을 수행한다.
율곡로와 북촌 일대의 역사문화자원을 적극 활용해, 참가자로 해금 ‘율곡로 궁궐담장길’ 복원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AR, 웹뷰 등 최신 실감기술과 공간의 스토리를 접목한 인터랙티브 콘텐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리얼월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율곡로 현장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픈 후 2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최경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최신의 실감기술과 율곡로 스토리가 접목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체험 콘텐츠를 통해 일제에 의해 끊어졌다 복원된 창경궁~종묘 보행로에 얽힌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주변의 역사문화자원도 함께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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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터 전국 최초로 시작한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 호응 높아”
“7월 1일부터 전국 최초로 시작한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 호응 높아”
[충청뉴스큐]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 사업이 시행 두 달 만에 2만4,100명이 신청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시는 교통약자인 임산부의 이동편의를 높이고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7월 1일부터 서울에 거주하는 모든 임산부에게 ‘1인당 70만원’의 교통비 지원을 시작했다.
임산부 교통비 지원은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한 오세훈 시장의 공약이다.
전국 지자체 최대 규모로 전액 시비로 지원한다.
특히 사용 범위에 유류비까지 포함된 것은 전국 최초의 사례다.
서울시는 2개월 간의 지원 실적을 분석한 결과, 8월까지 2만4,100명의 임산부에게 지원금을 지급했고 자가용 유류비 73.8%, 택시비 21.2%, 버스·지하철 3.5% 순으로 지원금이 사용됐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임산부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에 지급된다.
지급받은 바우처 포인트는 대중교통과 자가용 유류비로 사용할 수 있으며 교통비 관련 업종에서 카드를 결제하면 포인트가 자동으로 차감되어 사용 방법도 간편하다.
임산부 교통비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서울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임산부로 임신한지 3개월이 경과한 이후부터 출산 후 3개월이 경과하기 전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일 현재 신한·삼성·KB국민·우리·하나·BC 카드사의 본인 명의 카드를 소지하고 있어야 하며 해당 카드사의 ‘국민행복카드’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온라인 신청 방문 신청 모두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 홈페이지에서 별도 서류제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임신기간 중 신청하는 경우엔 임신 여부 확인을 위해 정부24 맘편한임신 신청에서 ‘지방자치단체 서비스→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을 우선 신청한 후 임산부 교통비 지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임산부교통비 지원 사업은 그동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다문화 가족 임산부를 지원하고 사업시행일인 7월 1일자로 소급 적용 될 수 있도록 9월 임시회에 조례개정안이 발의된 상황이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출산율이 매년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며 “서울시의 임산부 교통비 지원이 교통약자인 임산부들의 이동편의를 증진시키는 한편 경제적 부담을 다소나마 덜어드릴 수 있기를 기대하며 향후에도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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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거리두기 없는 추석…'약자와의 동행'으로 취약계층 더 가까이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 맞는 이번 추석연휴, 명절에 특히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이 더욱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7일~13일 ‘추석 명절 취약계층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사회적 거리두기는 해제됐지만 코로나19 재확산 가능성이 여전히 있는 만큼, 이번 ‘추석 명절 취약계층 종합대책’을 방역 및 의료체계 중심 대응을 전제로 대상자별 맞춤형으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기초생활수급가구 및 취약어르신 위문품비 지급 및 안부확인 노숙인·쪽방주민 결식예방 및 명절특식 제공 시설 이용·입소자 위문금품 및 명절 특식비 지원 민간자원·복지관 등 연계 위기가구 특별지원 시립 장사시설 정상 운영 및 상황실 통한 지원 총력 등이다.
첫째, 서울시 내 기초생활수급 약 21만 8,000 가구에 추석 명절 위문품비를 지원한다.
지난해에 비해 약 1만 7,000가구가 늘어난 규모로 지난 1일부터 가구 당 3만원 씩 위문금이 지급되고 있다.
만 65세 이상 기초수급 또는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 중 거동 불편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3만 5,728명에게는 추석 연휴 전·후로 전화 안부 확인 및 비상 시 가정 방문이 이뤄진다.
3,047명의 생활지원사 및 전담 사회복지사가 수행인력으로 참여, 연휴 기간 동안 1회 이상 모든 대상자에게 안부 확인 전화를 드린다.
만일 2회 이상 전화를 받지 않는 경우, 어르신 댁으로 직접 방문해 안전을 확인한다.
둘째, 시설 거주 또는 거리 노숙인이 끼니를 거르는 일이 없도록 1일 3식을 제공한다.
31곳의 생활 시설과 7곳의 이용시설에서 연휴에도 공백 없이 하루 세 끼를 모두 지원하며 거리노숙인 보호시설인 종합지원센터와 일시보호시설은 매일 24시간 동안 쉴 틈 없이 운영된다.
연휴 기간 동안 시설 이용 노숙인에 대한 퇴실 조치 없이 운영되는 종합지원센터와 일시보호시설에서는 응급상황 발생 시 비상연락망을 통해 관할 자치구 및 시 자활지원과로 통보하며 체계적인 노숙인 보호를 유지한다.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시설 또는 무료진료소에서 지정 의료기관에 진료의뢰서를 제출하며 만약 연휴 기간 중 발급이 어려운 경우에는 ‘우선 진료-후 발급’ 체계로 운영된다.
더불어 5곳의 쪽방상담소에서는 쪽방 주민 2,460명에게 명절특식을 지원한다.
셋째, 시설에 입소한 어르신이나 장애인에게도 한가위를 맞아 위문금품이 지원된다.
장애인 거주시설 41개소에서는 이미 지난 8월 25일부터 총 2,025명의 당사자들에게 지원되고 있으며 22개소에 입소한 1,176명의 어르신에게는 9월 2일부터 위문금품이 배분되고 있다.
넷째,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와 자치구 등 연계해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 식품 및 생활용품을 지원하는 ‘희망마차 희망마차 : 기업 등 민간이 기부한 자원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에 식료품 및 생활용품 지원’가 추석을 맞아 소외 이웃을 위해 8월 16일부터 9월 16일까지 집중 운영된다.
대상은 긴급 생계 위기가정, 미혼모·한부모 및 비정규직 청년 등 취약세대 1,260가구이며 식품 및 생활용품, 추석맞이 특별선물 등이 지원된다.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를 비롯한 잇다푸드뱅크센터 38개소에서는 8월 29일부터 9월 23일까지 지원 품목 선택 사항을 대폭 확대해 제공한다.
저소득 가정, 한부모 가정 등 약 3만 여 가구가 센터를 찾아 생필품 등을 제공받는 푸드뱅크는 평상시 3~5개 품목을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선택 확대 기간 동안은 최대 8개 품목까지 고를 수 있어 이용 시민이 평소보다 조금 더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을 전망이다.
서울시에서 실직 또는 질병 및 부상 등으로 외부 활동 없이 지내는 사회적 고립가구는 약 3만 6,000가구에 이른다.
시는 이들이 명절 마저 단절된 채 지내는 일이 없도록 9월 5일부터 9월 14일 기간 중 1,200명의 우리동네돌봄단과 손잡고 따뜻한 안부인사를 전한다.
만 50세 이상의 중장년 시민이 보람일자리 형태로 참여하는 우리동네 돌봄단은 대상 가구와 전화 연락을 하면서 2회 이상 전화를 받지 않을 경우, 가정 방문을 통해 안위를 살피며 응급상황 발생 시 동주민센터 및 자치구로 연락을 취하며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거리두기 해제로 복지관에도 다시 시민들의 발길이 찾아드는 가운데, 서울시는 139개소의 종합복지관에서 총 30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용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다섯째, '20년 설날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실내 봉안당 폐쇄와 음식물 섭취 금지 등의 제한 조치가 취해져 왔으나, 올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서울시는 시립승화원을 비롯한 시립 장사시설 14 개소를 정상 운영한다.
연휴 4일간 서울시는 ‘성묘지원 상황실’을 운영해 성묘객 편의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시행할 계획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교통 혼잡 등을 고려 분산 성묘를 적극 권장한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직접 성묘가 어려운 시민을 위한 온라인 성묘시스템인 ‘사이버 추모의 집’을 운영한다.
시립장사시설 이용 유족을 대상으로 하며 서울시립승화원 누리집에 들어가 장사시설-사이버 추모의 집 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사용료는 무료다.
사이버 추모의 집 서비스는 고인을 검색해 사진을 올리고 헌화하거나 차례상 음식을 차린 후 추모도 가능하다.
김상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민족의 명절 한가위를 맞았으나 금전적·심리적 이유로 인해 연휴를 마음 편히 누리기 힘든 취약계층 시민을 더욱 따뜻하게 아우르는 것 또한 서울시의 의무”며 “서울시는 약자와의 동행을 표방하는 도시로서 시민에 대한 진심의 지원을 통해 이웃과 함께 시민 모두가 따뜻한 추석을 향유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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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추석 연휴 청소대책 실시…“우리동네 쓰레기 배출일 확인하세요”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추석 청소대책’을 시행해, 추석 연휴 기간에도 맑고 쾌적한 서울을 상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 전, 도심지역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며 연휴 중에는 시·구 청소 상황실 및 순찰기동반 운영을 통해 무단투기 단속 등 유동 인구 밀집 지역 등 청소 취약지역을 중점 관리한다.
이 기간 자치구별·동별 쓰레기 배출일이 다르므로 시민들은 쓰레기 배출 시 유의해야 한다.
추석 연휴 전 9. 5.~ 9. 8. 기간에는 평소와 같이 생활쓰레기를 배출하면 된다.
서울시는 연휴 전 배출된 쓰레기를 전량 수거해 자원회수시설 등으로 반입하는 등 쓰레기 처리에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치구 홈페이지, 지역 언론매체, SNS 등을 활용해 연휴 기간 자치구별 쓰레기 배출일 및 배출 방법 등을 사전 안내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연휴 전 생활 쓰레기를 배출하면, 배출된 쓰레기를 전량 수거해 수도권매립지, 자원회수시설 등 폐기물처리시설로 반입 처리한다.
서울시는 쓰레기 배출이 제한되는 연휴 기간 전, 쓰레기를 미리 배출하고 배출 가능일 외에는 무단배출을 자제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연휴 기간 중인 9일과 10일은 이틀 연속으로 25개 전 구에서 생활폐기물의 배출이 금지되며 연휴 마지막 날인 9월 12일 야간부터 폐기물 배출이 가능하다.
11일은 종로구 등 16개 자치구는 생활폐기물 배출이 가능하나 자세한 사항은 자치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연휴 기간 쓰레기 배출일 확인이 필요하다.
연휴기간 동안 청소관련 민원은 해당 자치구 ‘청소상황실’이나 120로 문의하면 된다.
9월 11일 배출 가능 자치구 : 종로 성동, 광진, 동대문, 중랑, 강북, 서대문, 강서 구로 금천, 영등포, 동작, 관악, 강남, 송파, 강동 추석 연휴 기간에는 서울시와 자치구에 총 26개의 청소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청소 순찰기동반 647명이 청소민원 등 시민불편사항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소 순찰기동반’은 무단투기 단속, 쓰레기 수거 등 매일 취약지역을 중점적으로 관리해 주요 도심지역과 가로 주변에 쓰레기 적치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 되지 않도록 관리한다.
아울러 자치구 직영 및 대행 환경미화원 6,566명이 주요 지역 거리 청소 및 민원을 처리하고 배출된 생활폐기물을 수거 중이며 이는 연휴 중에도 시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휴 후 : 밀린 폐기물 일제 수거 처리 및 마무리 청소’ 연휴가 끝난 9. 13.부터는 자치구별로 청소 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해 연휴기간 중 밀린 폐기물을 일제 수거 · 처리할 예정이다.
허정원 서울시 생활환경과장은 “서울시는 추석 연휴기간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쓰레기 수거 등 청소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연휴기간 쾌적한 명절을 위해 쓰레기 무단투기를 자제하는 한편 자치구별 쓰레기 배출날짜를 준수해 배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