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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청년 비례대표 시의원, 서울시 ‘청년주택’ 주거환경 보장을 위한 관계자 간담회 의견 청취
이소라 청년 비례대표 시의원, 서울시 ‘청년주택’ 주거환경 보장을 위한 관계자 간담회 의견 청취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소라 부위원장이 지난 7일 ‘절반 막힌 불투명 창문’ 문제가 불거진 ‘신촌 청년주택’ 관련 관계자 간담회에 참석해, 청년 입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날 간담회에는 이소라 서울시의원을 비롯해, 이은주 국회의원실, 서울시 관계부서 임대인, 건설사, 이랜드 관계자 등 13여명이 참석해 ‘이랜드신촌청년주택’의 주거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의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은 대중교통이 편리한 역세권 인근에 청년주택을 건설해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는 사업으로 그 중 지난 해 입주한 ‘신촌청년주택’ 의 경우 인근 지역 주민들의 민원으로 인해 200여개의 방 창문 절반이 불투명으로 막혀있는 채로 건설돼 문제가 불거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 주민 대책위 단체에서는 “서울시가 청년주택 사업을 홍보할 때는 청년 중점 사업으로 적극 홍보하더니, 사업계획의 최종 승인권자임에도 정작 문제 해결에는 소극적”이라며 서울시의 보다 적극적인 중재 및 문제 해결 의지를 요구했다.
청년 주거 안정을 주요 의정활동 의제로 삼은 이소라 의원은 “청년이 국가의 미래라며 여러 사업을 추진하지만 정작 우리 사회가 청년을 바라보는 차가운 시선을 보여주는 세부 단면” 이라며 현 상황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며 “청년주택의 실질적인 주거권 보장 문제는 향후 에도 계속 불거질 문제인 만큼 지속적으로 현안을 챙겨보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서울시의 관계부서에서 책임 있는 갈등 해결 의지가 필요하다”며 “시 청년주택 사업에 있어 청년 입주민의 만족도 조사 등 추가적인 조사 실시를 요구할 것”이라며 강력한 해결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최연소 의원으로 당선된 이소라 의원은 청소년의회를 거쳐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대학생 위원장과 성북구청장 정책비서를 역임, 서울주택도시공사의 대학생 임대주택 신청 기준 완화를 추진했으며 현 서울시의회에서 ‘청년공존연구단체’ 의원연구단체의 대표의원을 맡고 ‘청년공존 특위’를 대표발의하는 등 ‘청년’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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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골목열풍 청년사업가 양성하는 골목창업학교 3기 개강…교육~자금지원 원스톱
서울시, 골목열풍 청년사업가 양성하는 골목창업학교 3기 개강…교육~자금지원 원스톱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골목상권을 활성화시킬 청년 사업가를 양성하는 골목창업학교 3기 교육을 19일부터 시작한다.
총 13주의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고밀도 전문교육이다.
‘골목창업학교’는 성수동에 위치하며 창업에 필요한 이론교육부터 실습, 창업 전·후 컨설팅이 한 곳에서 제공하는 실전형 창업교육기관이다.
특히 창업교육에 필요한 강의실과 실습을 위한 조리실·바리스타실·베이커리실, 촬영 스튜디오 등을 갖추고 있어 실전형 교육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3기 골목창업학교 참여하는 예비청년창업가는 총 20명으로 청년들의 경쟁력이 높은 외식·카페·디저트 분야 창업 희망자들이다.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진행했으며 사업계획서 및 관련 경력과 자격증을 기반으로 창업자 역량, 창업 실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적으로 교육생을 선발했다.
이들 3기 교육생들은 이달 15일부터 주 4회, 총 13주간 이론교육 실습교육 멘토링으로 구성된 현장중심의 교육을 받는다.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교육진행 및 사업계획수립, 자금지원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전담하는 팀도 운영한다.
먼저 ‘이론교육’은 상권분석부터 브랜딩·마케팅, 인테리어·주방동선, 노무·세무까지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창업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청년 예비창업자를 위해 외식업, 브랜딩 분야 전문가들이 준비부터 실행까지 단계별로 사업계획을 구체화하는 밀착 지원 프로그램도 추가됐다.
‘실습교육’은 골목창업학교 내 별도의 실습공간에서 진행된다.
전문가가 교육생의 레시피를 1:1로 코칭하며 오너셰프로서 숙련도를 높일 수 있도록 컨설팅도 해준다.
또한 품평회 등을 개최해 사전에 완성품을 선보일 기회도 마련하며 시장조사도 지원해준다.
‘멘토링’은 성공한 사업가의 노하우와 경영철학을 습득할 수 있는 과정이다.
선배 사업가의 사업장을 직접 찾아 다양한 경험을 쌓고 맞춤형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기회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최대 7천만원의 창업자금도 저리로 융자해줘 창업가능성을 좀 더 높여준다.
서울시 ‘골목창업학교’는 지난해 7월에 개소 후 올해 8월까지 2기수, 총 4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1기 졸업생 중 6명이 강서구, 용산구 등의 지역에서 창업에 성공했고 지난 8월 졸업한 2기 교육생 중 10명도 올해 안에 창업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다.
강남태 서울시 소상공인담당관은 “완성도 높은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전담공간에서 1:1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는 골목창업학교는 청년예비창업자들의 창업 가능성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것이 목적”이라며 “준비되지 않은 창업으로 청년 예비창업가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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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빅데이터 전문가”, 서울시 빅데이터캠퍼스 분석 공모전 개최
“나도 빅데이터 전문가”, 서울시 빅데이터캠퍼스 분석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학생부터 예비 창업가까지 미래 빅데이터 전문가를 꿈꾸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총상금 1,500만원 규모의 ‘2022 서울시 빅데이터캠퍼스 공모전’을 연다.
공모전 참가 신청서 및 결과물은 11월 2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빅데이터캠퍼스’는 서울시가 '13년부터 수집한 민간·공공데이터를 민·관·산·학이 자유롭게 공유·분석·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프라인 공간이다.
이번 공모전은 창업·혁신 네트워크 허브 역할을 하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하고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이 후원한다.
공모 주제는 자유다.
참여자들은 생활 인구·이동, 도시 환경센서 신용카드 매출 데이터 등 서울시 ‘빅데이터캠퍼스’가 보유한 빅데이터를 활용·분석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거나 사회문제 해결 방안, 공공 이익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도출하면 된다.
수상 작품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정책 기초자료로도 활용된다.
최종 10개 수상작을 선발한다.
수상작품이 창업과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의 스타트업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큐베이팅 공간 입주 우대, 민간협력 파트너 투자연계 등이 있다.
심사는 총 2단계에 걸쳐 진행되며 예심은 외부위원 서면평가에서 12개 팀을 선정해 전문가 멘토링 위크를 통해 수상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며 최종 본심 발표 평가를 통해 10개 팀을 결정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서울특별시장 표창과 함께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예선에서 선발된 12개 팀은 멘토링위크에서 빅데이터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과 함께 공모전 작품을 추가·보완할 시간을 갖는다.
본선 심사는 11월 25일 오전 발표 평가로 진행하며 오후 컨퍼런스에서 최종 심사 결과 발표와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시상은 서울특별시장상 1개 팀 등 10개 팀에게 총 1,5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빅데이터캠퍼스 공모전’은 시민들이 마음껏 분석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빅데이터캠퍼스의 이용을 활성화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 행정과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장이다.
서울시가 '17년부터 해마다 개최해오고 있다.
9월19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 사전설명회 및 빅데이터 비즈니스 활용전략 세미나를 진행한다.
공공·민간 분석 전문가들의 강연을 듣고 빅데이터 아이디어를 비즈니스화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얻기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혜경 서울시 디지털정책관은 “시민들의 빅데이터 분석활용 역량을 발휘하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라고 예비 창업자에게는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앞장서겠다”며 “미래 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꿈꾸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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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멋 깃든 올해의 한옥을 찾습니다" 제7회 서울우수한옥 접수
"우리 멋 깃든 올해의 한옥을 찾습니다" 제7회 서울우수한옥 접수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우리 멋과 아름다움이 깃든 올해의 한옥을 찾는다.
우수한옥으로 선정되면 향후 5년 간 시로부터 시설 점검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서울시는 우수한 한옥 건축을 장려하고 한옥 요소를 적극 적용해 역사도시 서울의 경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데 기여한 건축물을 선정하는 '제7회 서울우수한옥' 접수를 오는 10.14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매년 열려온 '서울우수한옥'은 지금까지 6회에 걸쳐 총 81개소의 서울 시내 한옥을 선정, 한옥의 매력과 우수성을 알리는데 기여하고 있다.
기존에는 '우수한옥' 단일 분야만 선정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전통한옥 뿐 아니라 한옥과 기타 구조가 복합된 건축물 또는 담장·기와·입면 등 한옥 요소를 일반건물에 조화롭게 적용한 사례를 선정하는 '우수한옥 디자인'을 추가, 시상 분야를 확장했다.
'우수한옥' 분야는 2002년 이후 건축, 수선 또는 대수선한 서울 시내 한옥이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용도에 대한 제한은 없다.
'우수한옥 디자인' 분야는 한옥 요소를 일반 건축물에 조화롭게 적용한 경우로 2012년 이후 건축, 수선 또는 대수선한 시내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지만 '도시경관 향상'에 기여한 건축물에 대한 선정이므로 내부 인테리어에만 적용한 경우는 포함되지 않는다.
'서울우수한옥'으로 선정되면 건물 외부에 부착할 수 있는 인증 현판·인증패·인증서가 수여되고 선정 이후 5년 간 매년 1회 시설 정기점검, 점검 결과 보수가 필요한 경우 소규모 수선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전문 작가 사진 촬영 및 사진집 제작, 사진전을 통한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시는 '서울우수한옥'을 대상으로 매년 1회 한옥 전문가에 의한 정기점검을 지원하고 있으며 점검 시 손상 목재 교체, 지붕 보수 등 소규모 수선이 필요한 경우에는 건물당 400만원 한도 내 수선을 지원한다.
우수한옥 혜택은 선정 후 5년 동안 유효하나 유효기간이 만료하기 전에 재인증 받을 경우에는 혜택이 연장된다.
서울우수한옥 선정은 한옥 전문가로 구성된 '제7회 서울우수한옥 인증심사위원회'가 서류 및 현장심사, 최종 심사 등 총 3단계를 거쳐 결정하며 선정된 한옥 중에서도 위원회가 꼽은 우수 한옥 1개소는‘올해의 서울우수한옥’, 시민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1개소는 ‘시민공감 한옥상’으로 별도 선정할 예정이다.
'제7회 서울우수한옥'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기한은 10.14 오후 6시까지다.
유창수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올해로 7회를 맞은 '서울우수한옥' 선정이 한옥문화 육성과 일상 공간으로서 한옥의 매력을 알리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서울우수한옥'을 통해 전통 한옥의 멋과 양식은 간직하면서도 현대인 생활에 알맞게 발전된 한옥이 지속 발굴돼 미래세대와 공유, 향유할 수 있는 한옥문화가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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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축공사장 729개소 소방 불법도급 일제단속 추진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가을철 대형화재 예방을 위해 11월 말까지건축공사장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소방재난본부는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발생 우려가 높은 건축공사장에 대한 대형화재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한 소방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일제단속을 추진한다.
단속대상은 서울시내 건축공사장 중 연면적 2천㎡ 이상인 총 729개소이며 이번 단속을 위해 소방재난본부 및 일선 소방서 28개조 56명의 합동 단속반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특히 각 대상에 대한 소방시설 공사 시 불법 도급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소방공사 무등록업체 시공 등 소방시설공사업법 위반행위, 위험물 저장·취급의 적법성 및 기타 소방시설 안전관리 위법사항 등 건설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법사항에 대해도 점검할 예정이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불법 저가 하도급은 결국 소방시설의 부실시공으로 이어지고 이에 따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간다”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엄중단속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2020년 9월 10일 개정·시행된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르면 건축주 등은 소방시설공사를 다른 업종의 공사와 분리해 도급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최태영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지속적인 일제단속 및 점검을 통한 엄정한 법 집행으로 건축물에 대한 소방안전이 담보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를 위해 건축주를 비롯한 관계자들의 법령준수 및 안전에 대한 인식개선을 함께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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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가을축제’ 개최
‘DDP가을축제’ 개최
[충청뉴스큐] 선선한 바람과 함께 도심에서 여유롭게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DDP가을축제:비바뷰티’가 열린다.
행사는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열흘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일대에서 열린다.
행사에 앞서 9월 20일부터 인원 제한이 있는 일부 프로그램의 사전 예약을 받는다.
사전 예약을 받는 프로그램은 K컬처 패션쇼, 잔디언덕 시네마, DDP 웰니스데이다.
이 프로그램들은 회당 인원 제한이 있어 사전 예약을 해야 원하는 시간에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은 패션쇼 500석, 시네마와 웰니스데이 각각 200석으로 한정되며 일부 빈자리는 축제 당일 현장 등록으로 참여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신청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고 자세한 내용은 DDP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DDP가을축제’는 서울시 전역에서 진행되는 ‘서울뷰티먼스’의 대표 행사로 방문객들이 고품격 문화를 무료로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들을 선보인다.
특히 뷰티·패션에 관심 많은 2030 MZ 세대의 취향 저격인 프로그램들이 가득하다.
야외 어울림광장에서는 K컬처 패션쇼, DDP플리마켓, 서울라이트가 펼쳐진다.
K컬처 패션쇼는 유구전시장 둘레길에서 K팝 대표 아티스트가 실제로 착용했던 무대의상을 연도별로 선보인다.
또 서울라이트의 가을 행사인 미디어 파사드 쇼와 함께 국내 대표 디자이너인 지춘희 2023 S/S 미스지 컬렉션도 공개될 예정이다.
DDP플리마켓은 40개 디자인 셀러와 곰표, 이수그룹 등이 참여하는 팝업 부스다.
힙한 동대문 패션 아이템이 가득한 동대문 셀렉샵에서 쇼핑을 즐기고 이곳에서만 판매되는 DDP×곰표 특별한정 콜라보 쿠키세트 구매도 가능하다.
잔디언덕에서는 3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첫째, DDP 최초로 야외 웰니스데이를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필라테스 클래스로 운영되는 ‘이너뷰티 밸런스’와 댄스 클래스로 운영되는 ‘이너뷰티 힐링’ 두 가지 클래스로 진행된다.
각 클래스마다 곰표 굿즈 및 젝시믹스 이벤트 상품 등이 증정된다.
둘째, 세계적인 그래픽 아티스트 장 줄리앙의 국내 최초 협업 야외전시가 개최된다.
작가 특유의 따뜻하고 위트 있는 조형물과 함께 DDP를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겨보길 추천한다.
셋째, 잔디언덕 시네마는 2개 영화가 상영된다.
상영 영화는 영상미 넘치는 장면으로 시간이 흘러도 사랑받는 라라랜드와 중경삼림 두 편이다.
영화별 상영시간이 다르므로 관람할 영화를 선택해 사전예약해야 한다.
DDP 디자인랩 1층 D-숲에서는 헬리녹스×꾸까 콜라보 전시 ‘CITY FLOWER CAMPING’이 개최된다.
전시는 꽃과 함께하는 캠핑, 플라워 캠프를 키워드로 한 체험형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 공간에서는 전시뿐만 아니라 플라워클래스도 함께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DDP 및 꾸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D-숲 옆 공간인 디자인갤러리에서는 DDP를 배경으로 촬영된 보그 화보 패션 사진 전시가 개최된다.
전시는 11월까지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무료 및 할인 이벤트가 함께한다.
동기간 개최되는 DDP 뮤지엄 장 줄리앙 전시는 SNS 설문 조사에 참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전시 티켓을 제공한다.
또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은 본 행사 프로그램북 지참 시 무료 주차와 F&B 증정,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봄, 가을 연례로 개최되는 시민 참여형 DDP 대표 축제로 지난 5월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DDP디자인 놀이동산’은 26만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아 92.4%가 만족스럽다고 답했다.
서울디자인재단 이경돈 대표이사는 “‘DDP가을축제’는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봄, 가을 연례 행사로 개최되는 DDP 축제를 통해 방문객들이 도시 서울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아름다운 도시 서울의 가치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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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아름답고 감미로운 가을정원으로의 초대
서울대공원, 아름답고 감미로운 가을정원으로의 초대
[충청뉴스큐] 서울대공원에서는 최근 여름철 집중 호우와 각종 사회적 이슈들로 휴식과 재충전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가을 꽃과 나무로 어우러진 서울대공원 가을 정원을 제공한다.
서울대공원 곳곳에 계절 식물을 식재·전시해 공원 관람객의 마음마저 가을 단풍처럼 아름답게 물들 수 있도록 준비했다.
주요 전시 장소는 600개의 팜파스 등 그라스가 전시된 “입구 숲 팝업가든” 수만본의 코스모스로 이루어진 “코스모스 웨딩 언덕” 45,000주 가을 장미의 향연 “테마가든” 등이다.
특히 54,075㎡의 면적에 약 45,000주의 가을 장미가 식재된 테마가든은 당초 5월에만 열리던 장미 축제의 인기에 힘입어 가을에도 최대한 많은 장미 품종을 관람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작업을 추진한 결과로 10월 말까지 테마가든을 방문하는 관람객은 누구든지 즐길 수 있다.
가을 기온이 장미 생육에도 적정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8월부터 장미 윗가지를 자르고 드론을 활용해 병해충 방제를 하는 등 집중적으로 관리한 결과, 체리 메이딜란트, 윈쇼튼, 핑크피스, 메어리로즈 등 다양한 장미 품종들이 꽃망울을 터뜨렸다.
추위에 잘 견디는 다수의 가을 장미 품종에 따라 10월 말까지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테마가든은 서울동물원 정문 광장 맞은편으로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이용요금은 어른 2,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이다.
만 65세 어르신과 만 6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 입장이다.
서울대공원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은 각종 커뮤니티와 개인 SNS 등에서 수차례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에 서울대공원에서 제공하는 가을 정원과 함께 ‘인생샷zone’, ‘꽃멍zone’ 등에서 사진을 찍고 힐링한다면 소중한 앨범의 한 페이지 될 것이다.
서울대공원 김재용 원장은 “지친 시민들에게 쉼과 힐링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으로 가을 식물을 한 주 한 주 식재 했다 입구 숲 팝업가든, 코스모스 언덕, 가을장미 테마가든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서울대공원에서 보석같은 추억들을 많이 만들어 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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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이·부모 가을 동행, 스페이스 살림과 아리움 합동 마켓 9월17일 개최
서울 아이·부모 가을 동행, 스페이스 살림과 아리움 합동 마켓 9월17일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 ‘살림×아리움 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마켓은 가을을 맞아 도심에서 체험할 수 있는 휴 라이프를 주제로 진행한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마켓은 9월 17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대방동 스페이스 살림에서 열린다.
스페이스 살림 및 서울여성공예센터 입주기업, 시민 창작자 총 55개소가 참여한 마켓 판매 부스에서는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공예품, 창업제품, 먹거리를 선보인다.
가을에 수확하는 작물로 꽃산병, 쌀강정 등 옛간식 만들기, 오색실 꼬아 만들기, 한지공예 체험, 라탄 티코스터 만들기, 딱지, 실팽이 등 옛 놀잇감 만들기, 캘리그라피 덕담 쓰기 체험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이번 마켓에서는 특별히 각박한 도시를 떠나 농촌에서 ‘나’ 자신에 집중하며 여유로운 삶을 추구하는 ‘어쩌다 귀촌’의 저자, 원희래 작가의 북토크도 진행한다.
도시에서 이직과 퇴사, 주거 고민 등을 반복하다 ‘나만의 삶’을 찾기 위해 귀촌을 택한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각박한 도시의 삶에서 상처받은 분, 번아웃에 시달리는 분, 대안적인 삶의 방식이 궁금한 분들에게 응원과 지지를 보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엄마, 아빠가 마켓을 즐길 동안 어린이는 ‘살림 키즈 놀이터’를 이용하면 된다.
에어바운스, 에어농구대, 실내라이더 등 실내용 놀이기구를 전담 교사의 돌봄 하에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우리 아이 집중력을 길러주는 힐링 요가와 명상 수업’도 준비되어 있다.
마켓 참여자를 대상으로 간단한 공예체험과 커스텀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리워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며 전체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은 스페이스 살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9월 24일 토요일에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공릉동 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에서 동일한 주제로 ‘공예창작자 마켓’이 열린다.
이날에도 50여팀의 창작품 플리마켓, 엄마따로 아이따로 공예체험, 수공예 라이브 퍼포먼스, 이야기가 있는 클래식 연주회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정연정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서울여성공예센터는 서울시민이 수확의 계절, 가을의 시작을 ‘살림×아리움 마켓’에서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복잡하고 바쁜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아이와 부모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즐겨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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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백제박물관,“대면 또는 비대면”맞춤형 초등 역사 교육 운영
한성백제박물관,“대면 또는 비대면”맞춤형 초등 역사 교육 운영
[충청뉴스큐] 한성백제박물관은 초등학교 학급과 돌봄기관을 위해 3종의 대면 수업 또는 실시간 쌍방향 비대면 수업의 맞춤형 역사 교육을 지원한다.
대면수업은 박물관에서 제공하는 버스를 타고 박물관에 직접 와서 전시실을 관람하고 체험활동을 하는 교육방식이며 비대면수업은 화상플랫폼을 통해 한성백제박물관과 각 학급·기관을 쌍방향으로 실시간 연결해 교육하는 방식이다.
한성백제박물관은 2012년부터 초등학교 학급을 대상으로 전시실 단체관람, 체험학습 등을 운영해왔으나, 2020년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체험교구를 학교로 사전발송하고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해왔다.
이번 2022년 2학기부터 다시 대면수업을 부활시켜, 학급별 상황에 따라 대면수업과 비대면수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맞추어 학급별로 달라지는 현재의 학사운영 방침에 따라, 비대면 수업 방식은 학생들의 등교나 자가격리 등 모든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비대면으로 운영하는 만큼 공간제약 없이 여러 학급이 동시에 접속해 수업을 받을 수 있다.
한성백제박물관까지 오기 힘들었던 먼 지역의 학생들도 쉽게 학습하고 체험활동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가자 백제 왕도 한성으로 ‘성큼성큼 고구려, 한강으로’, ‘고분벽화 속 고구려 사람들’의 3종이다.
삼국시대 백제와 고구려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해 초등학생들이 서울의 고대의 역사와 문화에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오는 9월 20일부터 12월 7일까지 운영한다.
‘가자 백제 왕도 한성으로’는 서울에 있었던 백제 사람들의 생활 모습, 기술의 발달 등을 실시간 원격으로 수업한다.
수업 전, 교실이나 집에서 360도 VR영상을 통해 마치 박물관에 직접 간 것처럼 전시실을 관람할 수 있으며 신청한 시간에 실시간 원격으로 시청각 수업과 팝업북 만들기를 진행한다.
백제 왕성 풍납동토성과 백제인의 생활상을 팝업으로 연출해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9월 20일~12월 7일까지 매주 화·수요일에 1일 4학급씩 진행한다.
‘성큼성큼 고구려 한강으로’는 고구려의 한강유역 진출과 삼국의 경쟁을 탐구해보는 원격수업이다.
한강을 둘러싼 삼국의 각축과 고구려의 한강유역 진출에 대해 알아보고 입체카드 만들기를 통해 한강유역 아차산에 있던 고구려 보루의 전경과 병사들의 일상생활을 재현해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9월 29일~12월 16일까지 매주 목·금요일에 1일 2학급 운영한다.
‘고분벽화 속 고구려 사람들’은 직접 박물관에 와서 고구려 고분벽화를 보며 고구려 사람들의 생활모습과 세계관 등을 알아보는 현장수업이다.
신청한 학급에 왕복 교통편을 제공하며 직접 박물관에 와서 2시간 동안 체험하는 현장수업이다.
단 등교시간과 점심시간을 고려해 박물관에서 편도 30~40분 이내에 위치한 학교만 참여할 수 있다.
학생들은 박물관 전시실에서 북한 화가들이 직접 그린 실물크기의 고분벽화 모사도를 감상하며 고구려 사람들의 생활모습을 알아본다.
교육실에서는 360도 VR영상과 축소모형 등을 통해 고분벽화의 구조와 내용을 더 상세히 관찰해 본다.
마지막으로 고구려 사람들의 생활모습을 재현해보는 팝업카드 만들기 체험을 한다.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9월 29일~12월 16일까지 매주 목·금요일에 1일 1학급 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초등학교나 돌봄기관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담당교사나 기관 관계자가 신청할 수 있다.
원격수업은 사전 교육 영상과 체험활동 교구를, 현장수업은 학생 이동을 위한 교통편을 보내준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홍보과로 문의하거나 한성백제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이경자 한성백제박물관 교육홍보과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학생들의 박물관 견학이 가능해졌으나, 코로나 감염위험 또는 시간관계상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경우를 위해 다양한 방식의 수업을 기획하게 됐다”며 “박물관에 와서 직접 유물을 보고 체험하는 경험은 역사에 대한 거리감을 좁혀줄 것이다.
또한 원격수업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든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학습하고 먼 지역의 초등학생들도 언제든지 한성백제박물관의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 학습할 수 있으므로 초등학급과 돌봄기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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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술연구원, ‘골목상권 디지털 전환 기술 수요조사’ 발표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 소재 골목상권의 디지털 전환 기술 도입을 위해 우선순위를 보여주는 연령별, 매출별 기술 수용성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기술연구원과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신한카드와 공동으로 지난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서울시 골목상권에 소재한 서울페이 가맹점주 중 291명을 대상으로 서울싱크탱크협의회과제인 ‘서울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전환기술 적용방안 연구’를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점포주 연령이 40대 이상 매출 규모가 연 1억에서 10억 사이에서 ‘디지털 전환 기술 적용이 매출에 유효한 효과가 있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즉, 30대 점포주보다 40대와 50대에서 높은 응답률을 보였으며 매출 규모는 연 1억 미만일 때보다 1억에서 10억 사이일 때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또한 디지털 전환기술로 ‘마케팅’, ‘배송’, ‘결제’ 세 가지 부문별로 골목상권 점포주들의 기술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
이중 ‘마케팅’ 분야에서는 이커머스플랫폼을 ‘배송’ 분야에서는 지역 커뮤니티 기반 거래 기술을 ‘결제’에서는 앱기반 결제 등의 디지털결제 기술 도입에 각각 가장 높은 응답률을 나타냈다.
이때 중요도는 다중응답 우선순위에 대한 가중치를 부여했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우선순위가 높은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조사에는 신용카드 데이터와 통신유동인구를 이용해 상권의 시기별 매출과 유동인구를 비교 진단해 볼 수 있는 ‘빅데이터 기반 상권진단 기술’이 활용됐다.
향후 서울기술연구원은 골목상권 소상공인 대상의 로컬 트렌드 분석 활용을 위한 기술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골목상권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지원 방안으로는 ‘소상공인 디지털 맞춤교육 제공’이 가장 높았다.
이어 ‘간편 결제시스템 재정 지원’, ‘개별 점포 스마트 기술 도입 재정 지원’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기술연구원과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이번 조사를 기반으로 매출에 유효한 효과를 체감한 사용자군을 파악하고 부문별로 필요한 기술요소의 우선순위 등을 판단해 골목상권의 디지털기술 도입을 단계적으로 고도화시켜나가는 보급 전략을 세울 예정이다.
최근 1인 가구의 증가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이번 디지털 기술 수용성 설문조사는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임성은 서울기술연구원장은 “골목상권에서도 디지털 전환이 대세가 됐다는 것을 확인한 결과”며 “상대적으로 영세한 골목상권 점포를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