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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사선, 삼전역 추가 없이 당초 일정대로 추진 확정
위례신사선, 삼전역 추가 없이 당초 일정대로 추진 확정
[충청뉴스큐] 민자사업으로 추진 중인 위례신사선에 삼전역을 추가해달라는 청원에 대해 서울시는 검토 끝에 ‘수용불가’ 입장을 확정했다.
이로써 위례신사선은 삼전역 추가 건설 없이 당초 일정대로 추진하게 됐다.
3일 서울시는 지난 7월 위례신사선에 삼전역을 추가해달라는 주민들의 청원에 대해 교통수요 측면에서 동일노선 타역사 1일 평균 8600명 선으로 예측되는 데 반해 삼전역은 약 1100명에 그치는 점과 추가적 운영비와 건설비용이 과대하게 발생한다는 검토 결과를 들어 결국 수용불가로 결정했다.
서울시의회 정진철 시의원은 “2013년 입주를 시작한 위례신도시 주민들은 추가역 신설로 광역교통개선대책이 또다시 지연되는 게 아닌가 매우 우려하고 있다”며 “그간 줄기차게 요구한 대로 당초 일정 지연 없는 사업 진행이 확정되어 다행이며 패스트트랙 방식으로 준공일정을 단축하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위례신도시에서 삼성역을 거쳐 신사역을 잇는 14.7km 구간에 정거장 11개소, 차량기지 1개소가 설치 예정인 위례신사선은 민자투자사업법에 의한 민자사업으로 총 사업비 1조 4847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민자부담 50%·시비 38%·국비 12%로 분담하며 2021년 6월 말까지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상 및 실시협약 체결, 2021년부터 실시설계, 2022년 착공,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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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참여예산제’10주년 앞두고 미래비전 모색 온라인 토론회
‘서울시 참여예산제’10주년 앞두고 미래비전 모색 온라인 토론회
[충청뉴스큐] 2012년부터 도입·시행해온 서울시 시민참여예산제가 내년에는 10년이 된다.
이에 앞서 서울시는 그간의 성과와 한계를 진단하고 2030년까지 향후 10년의 미래전략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2020년 12월 11일 금요일 오후 2시에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온라인 무관중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를 위해 참여예산제에 대해 저명한 국내 학계, 시민단체 등 민간 전문가들이 토론회 패널로 참석해 각 관련 주제에 대해 발표와 토론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되며 오프라인 참여는 연사 및 운영직원으로 최소화해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된다.
토론회는 1·2부 구성이며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의 축사 및 서울민주주의위원회 위원장 인사를 시작으로 1부, 2부 동일하게 발제, 전문가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시민들은 온라인으로 토론회를 시청하면서 실시간으로 댓글을 통해 의견을 제시하거나 전문가에게 질문을 통해 토론회에 참여할 수 있다.
1부는 서울과기대 김재훈 교수를 좌장으로 건국대 소순창 교수가 발제자로 참여한다.
‘10년간 서울시 참여예산제의 성과와 우수사례’라는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고 서울민주주의위원회 우지영 위원, 강명옥 위원, 나라살림연구소 김상철 연구원, 더 이음 이호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2부는 서울대학교 김의영 교수를 좌장으로 ‘서울시 참여예산의 중장기 비전과 과제’라는 주제로 전한국지방행정연구원 임성일 박사가 발제자로 참여하고 남서울대 유태훈 교수, 경희대 송주영 교수, 좋은예산센터 최승우국장, 연세대 이태동 교수, 희망제작소 오지은 센터장, 경희대 송경재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하게 된다.
토론회 종료 후 전체 영상은 다시보기가 가능하도록 서울시 유튜브 및 서울시 참여예산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며 더 나아가 영어자막 편집, 자료집 영문번역을 통해 해외도시에서도 서울시 참여예산제 운영성과와 미래비전을 알 수 있도록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오관영 서울시 민주주의위원장은 “서울시는 시민 모두가 누구나 쉽게 정책을 제안하는 일상민주주의를 체감하고 예산과정에 참여함으로써 납세자로서 당연한 권리를 행사하는 재정민주주의를 구현하기 위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는 새로운 참여예산제 전략방향을 모색하고 있다”며 “서울시 참여예산제 중장기 비전 토론회는 다가오는 참여예산제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1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나아갈 10년의 미래지향적 전략방향을 수립하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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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위기 속 새로운 공동체 모델 제시한 7개 우수 아파트단지 선정
서울시, 코로나위기 속 새로운 공동체 모델 제시한 7개 우수 아파트단지 선정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2020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 성북구 월곡루나밸리 아파트 단지가 대상수상단지로 선정됐다을 2020년12.10.에 발표했다.
‘2020 서울시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은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하고자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기존의 공동주택 한마당 행사를 대체하고 발표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진행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공모사업 참여 단지들은 이에 대응해 또 다른 방법으로 주민들과 소통, 공유하는 ‘비대면·언택트’의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은 주민 제안의 다양한 아파트 공동체 활동을 지원해 이웃과 소통하는 건강한 주거공동체 문화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화합을 통해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2012년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사업 시작 당시 119개였던 참여단지는 올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참여단지가 298개 단지로 늘어나는 등,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발표회는 지난 11월 12일에 개최했으며 시상식은 현재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을 고려해 개최하지 않을 예정이다.
금년도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 참여한 298개 단지 가운데 자치구 추천 및 서울시 심사위원 심사를 통해 7개 단지가 발표단지로 선정됐고 2020년도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 발표회를 통해 다음과 같이 ‘2020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시상내역이 결정됐다.
대상 수상단지인 월곡래미안루나밸리는 입주 13년차 아파트로 공동체단체인 ‘다나눔회’를 중심으로 2016년도부터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 단지로 매년 ‘공유와 소통, 나눔이 있는 월곡래미안루나밸리’라는 주제로 DIY공방, 반찬나눔, 루나밸리영화제, 달빛친구도서관 개관, 탁구교실 등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며 진정한 공동주택 공동체의 모범을 보여주어 지난해 금상 수상에 이어 올해 대상 수상으로 2년 연속 우수단지에 선정되는 쾌거를 누렸다.
특히 올해에는 예고 없이 찾아온 코로나-19로 많은 단지에서 공동체 활동을 주춤하고 있을 때 비대면 방식으로 같이하는 밥상 활동, 친환경 마스크 만들기 키트제공, 발코니 음악회, 송편 만들기, 찾아가는 삼계탕데이, 치매예방 종이접기, 푸른 마을 가꾸기등 다양한 활동을 발표했고 이외에도 방역수칙을 준수해가며 주민들과 함께 코로나-19를 이겨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올해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은 ‘비대면·언택트’ 방식을 통해 주민들이 소통하고 사업활동을 공유함으로써 공동체 가치를 증진시킬 수 있었고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임에도 단지 내 주민들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려는 노력의 결실이다”고 말했으며 “공모사업 우수사례 발표회를 통해 발표자분들이 각 단지의 우수사례를 확산시켜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어 공동체 가치 회복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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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충남지역과 맞춤형 중장년 귀촌모델 발굴·지원
서울시, 충남지역과 맞춤형 중장년 귀촌모델 발굴·지원
[충청뉴스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에게 귀농귀촌을 통한 생애전환 기회를 확장하기 위해 농촌지역재생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를 비롯, 서천군, 태안군, 충남교육청 등과 10일 다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출범 이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50+세대를 대상으로 다년 간 귀농귀촌 교육과 사회공헌형 일자리, 연구사업 등을 추진해왔다.
이번 협약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서울시 50+세대에게 교육 이후 참여할 수 있는 귀촌영역 일자리 모델 확장을 모색해 보는 한편 농촌지역의 노령화·인구감소·지역쇠퇴를 해결하기 위한 농촌지역재생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등 도농 간 상생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10일 오후 3시에 LH 대전충남지역본부에서 진행되는 협약식에는 김영대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 최화묵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장, 김병규 충남교육청 부교육감, 노박래 서천군 군수, 가세로 태안군 군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으로 재단은 협력 기관들과 함께 충남 농촌지역 여건에 기반한 다양한 도농상생 협력사업을 발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단은 중장년층에서 더욱 다양해지고 있는 귀촌영역 일자리 요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도농상생 협력사업을 위해 협력기관들과 함께 충남형 농촌지역재생사업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협치 포럼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 은퇴가구 등 귀농귀촌 가구 지원사업과 연계한 사업모델 개발 및 연구사업 등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충남형 농촌지역재생사업 모델은 서울지역과 충남지역의 도농상생교류에 기여하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서울에서 매년 평균 1만 6천 여명의 50+세대가 귀촌을 선택하고 있을 만큼 귀농귀촌에 대한 중장년층의 관심은 뜨겁다”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도농간 협력체계 마련을 통해 50+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모델 및 지원정책 마련을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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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민간 교통 빅데이터 한눈에‘서울교통마당’‘21년 말 오픈
서울시, 공공·민간 교통 빅데이터 한눈에‘서울교통마당’‘21년 말 오픈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공공/민간부문에 흩어져있는 교통 및 관련데이터를 연계/통합하고 교통 및 관련데이터의 원스톱 제공과, 실시간 활용을 위한 ‘서울교통 정보마당’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 교통데이터는 기관별·부서별로 제공되고 생산자 중심의 데이터관리로 표준화와 품질관리가 미흡해 활용에 어려움이 많았다.
앞으로는 ‘서울교통마당’을 통해 원천 및 융복합의 교통데이터 및 교통지표 통계DB 등을 공유하고 맞춤형 검색에서 내려받기까지 원스톱서비스로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살아움직이는 교통빅데이터를 한눈에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서울교통 정보마당’은 교통 및 관련 공공/민간데이터를 통합관리하고 실시간데이터 중심의 개방과 공유, 활용을 위한 교통데이터 중심의 빅데이터 플랫폼이다.
주요 사업 범위는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과 함께 서울교통 빅데이터 공유포털 웹서비스 교통정책결정지원 서비스 교통영향평가 DB 구축 등이다.
서울시의 교통빅데이터 플랫폼은 실시간이 중요한 교통데이터를 중심으로 민간데이터를 통합 관리해 원천 및 융복합데이터를 다채롭게 제공해 교통관련 과학행정의 실현 및 신산업 육성의 마중물 역할을 기대한다.
이를 위해 서울교통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과 함께 데이터 원스톱 서비스를 위한 오픈데이터 플랫폼 성격의 ‘서울교통 빅데이터 공유포털’ 웹서비스, 교통 빅데이터의 활용과 민·관데이터 융복합 및 분석을 위한 ‘교통정책결정 지원’ 서비스, 교통영향평가서 및 조사자료의 공유를 위한 ‘교통영향평가DB’ 등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교통 빅데이터 공유포털’ 서비스는 지도기반의 데이터 검색, 시각화 기능을 지원하고 일반인 대상의 일회성/비반복적인 데이터 뿐만 아니라, 민간서비스업체의 영리 목적의 이용과 연구/교육/공공기관의 전문적/대용량/반복적 데이터 제공까지를 포괄한다.
기존에 개별적으로 제공되고 있던, 버스 운영 및 이용현황, 따릉이 이용정보, 속도/소통 정보, 수단별 이용 및 승하차 카드데이터 등의 집계/통계적 데이터와, 교통시설물정보 등 기반정보에 대한 제공창구를 단일화하고 실시간의 C-ITS 교통사고 예방과 Connected Car 및 자율주행의 기반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중심의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정보와 기존에 공개되지 않았던 버스, 따릉이 등의 위치데이터와 서울시 내부의 26개 교통시스템과 20개 이상의 서울시 출연기관/외부기관의 데이터를 융합해, 300개 이상의 데이터셋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19년 정보화전략계획을 수립했으며 ’20년에는 신규서비스 발굴 등의 준비과정을 거쳐 사업자를 선정하고 ’21년 7월 시범운영 후 11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기적으로는 교통정보 콘텐츠와 사용자 편의를 위한 교통빅데이터 제공/공유를 위한 포털서비스 환경 및 기반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는 AI, 블록체인 등 최신 스마트 기술과도 연계해 다양한 데이터의 융·복합으로 데이터의 가치를 높여, 교통 빅데이터의 완성된 ‘정보 상품’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교통데이터 품질관리와 융합으로 정보 가치를 한층 제고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관·산·학·연의 상생협업을 위한 데이터의 개방/공유 확대로 신규 서비스 및 정책개발을 지원해 새로운 교통정보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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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자동차 배출가스·공회전 집중단속
서울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자동차 배출가스·공회전 집중단속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학교 주변과 터미널 등 차량 밀집지역 및 자동차 공회전 제한지역에서 자동차 배출가스와 공회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회전 제한장소는 학교 주변의 환경위생정화구역, 주차장, 차고지, 터미널 및 고궁 등 생활권 주변으로 ’20.12월 현재 2,772개소가 지정되어 있다.
이번 단속은 전체 공회전 제한장소를 대상으로 계절관리기간 내내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차량 정체가 심한 녹색교통진흥지역에서 중점적으로 단속이 이뤄진다.
공회전 차량 단속은 열화상 카메라가 부착된 스마트폰을 활용해 허용시간을 측정하고 대기온도별 공회전 허용시간을 초과할 경우, 과태료 5만원을 부과 처분한다.
공회전 단속기준은 기온에 따라 허용시간이 다른데 0℃ 이하 및 30℃ 초과 시에는 공회전이 허용되고 0~5℃에서는 5분, 5~25℃에서는 2분, 25~30℃에서는 5분간 허용된다.
아울러 운행차 배출가스 단속, 매연저감장치부착차량의 탈거 및 훼손, 성능저하 등 운행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점검도 병행한다.
이사형 서울시 차량공해저감과장은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이 초미세먼지 농도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며 “자동차 공회전을 줄이면 매연도 줄고 에너지도 절감되는 만큼 공회전 방지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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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로찾기·색칠하기… 놀면서 배우는‘생태놀이북’온라인서비스
서울시, 미로찾기·색칠하기… 놀면서 배우는‘생태놀이북’온라인서비스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월드컵공원에서 발견된 멸종위기야생동물 및 서울시 보호종 등이 등장하는 생태놀이북인 ‘숲속 친구들의 호기심 여행’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월드컵공원은 매립지위에 조성된 공원으로 자연생태계 변화과정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2000년부터 식물, 조류, 곤충, 거미 등 총 9개 분야에 대해 매년 전문가 그룹들과 조사를 하고 있다.
2019년에는 천연기념물인 독수리, 황조롱이도 조사됐고 멸종위기 야생 동물인 맹꽁이 그리고 서울시보호종인 오색딱따구리, 왕잠자리 등도 발견됐다.
생태놀이북 ‘숲속 친구들의 호기심 여행’은 공원에서 발견된 동식물중 멸종위기에 있어 보호해야 할 동식물 14종을 선정한 후, 초등 교과서를 분석해 집에서도 미션과 놀이로 생태특징을 알 수 있도록 만들었다.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맹꽁이, 서울시보호종인 두꺼비, 고슴도치, 도룡뇽, 족제비, 박새, 넓적사슴벌레, 긴병꽃풀, 통발, 산제비나비, 애호랑나비가 등장하며 생태정보는 QR로 제공된다.
그리고 미로찾기, 색칠놀이, 숨은그림찾기 등 11개 미션을 수행하면서 양서류의 한 살이, 천적, 먹이사슬, 나방과 나비의 차이 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다.
서울시는 코로나 대응단계에 따라 ‘생태놀이북’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대면 시기에는 서울의산과공원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대면시에는 워크북으로 전문 해설사가 동행하는 계절별 생태모니터링과 함께 서식지 캠페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서울소재 초·중학교 50개교에 한해, 1개교 1부씩 선착순으로 책자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남길순 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코로나19로 체험교육이 어려운 이때 청소년들이 이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생태감수성을 느끼고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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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전환을 위한 문화예술 위치와 의미”
“지속가능한 전환을 위한 문화예술 위치와 의미”
[충청뉴스큐] 서울문화재단은 문화예술 분야의 가치와 중장기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스팍정책라운드테이블 온라인 의제 공유회’를 오는 11일 오전 10시 서울문화재단 유튜브 채널 ‘스팍TV’를 통해 생중계한다.
‘스팍정책라운드테이블’은 예술가, 기획자, 정책연구자, 활동가, 공공기관 종사자 등 현장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정책논의체로 예술가의 권리, 문화적 다양성, 도시재생 등 다양한 문화예술계 현안을 논의해왔다.
올해는 생태 위기 극복을 위한 문화예술 재난회복력이 강한 사회를 위한 문화예술 역량 문화, 예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노력 평등하고 공정한 창작 환경 지역성을 지키기 위한 문화예술 포용도시를 위한 예술 등 6개 주제를 가지고 총 9회에 걸쳐 소발제와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온라인 의제 공유회는 ‘스팍정책라운드테이블’에서 1년간 9차례에 걸쳐 진행된 논의를 모아 문화예술계 현안을 비롯해 중장기적 방향성과 미래 정책과제를 대외적으로 공론화하는 자리다.
공유회 주제는‘지속가능한 전환을 위한 문화예술의 위치와 의미에 관해’이며 총 7개의 세션이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한다.
각 세션은 발표 20분과 토론 10분으로 구성해 총 30분간 진행하며 모든 발표를 마친 후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오전: 세션1: 재난의 시대, 지속가능한 전환을 위한 예술과 문화정책 세션2: 서울대공원과 동행숲 캠페인‘문화다양성 자원의 관점’, 서울시민 문화다양성의 인식실태와 시사점 세션3: 장애인 등 소수자의 문화, 예술 접근성 관련 논의점 세션4: 예술가의 권리 보장을 위한 과제: ‘예술인의 지위에 관한 권고의 실행을 중심으로’ 오후: 세션5: 문화예술계 성평등 정책의 조건과 방향 세션6: 도시와 예술, 그 안과 밖에서 세션7: 재난회복력이 높은 사회를 위한 문화예술 이번 공유회는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서울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인 ‘스팍 TV’를 통해 생중계하며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서비스도 제공한다.
문화예술계 이슈와 정책논의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벤터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 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이번 정책라운드테이블의 좌장을 맡은 박은선 리슨투더시티 대표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스팍정책라운드테이블’로 모여 급변하는 문화예술계 환경과 정책과제를 논의했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온라인 생중계가 진행되는 동안 실시간 댓글을 통해 나오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문화정책 과제를 구체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라 밝혔다.
‘스팍정책라운드테이블 온라인 의제 공유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공식 유튜브 채널 ‘스팍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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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포스트코로나 대비 '지속가능발전 중장기 전략' 공개
서울시, 포스트코로나 대비 '지속가능발전 중장기 전략' 공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10일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서울’을 주제로 ‘2020 지속가능발전 온라인 시민토론회’를 열고 그동안 다양한 방식의 시민참여를 통해 구체화한 ‘제2차 서울시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을 공개한다.
예컨대, 서울시는 코로나19로 도래한 뉴노멀의 시대 누구나 공공의료 서비스를 차별 없이 누릴 수 있도록 '20년 현재 29개소인 '보건지소'를 지속 확충한다.
또, 코로나19로 가속화되고 있는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AI, 바이오 등 서울형 신성장기업도 확대 육성한다.
감염병의 원인이 된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시의 체질을 바꿔 온실가스 순 배출 제로 시대를 열기 위한 '서울형 그린뉴딜'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선도도시로의 입지 강화에도 나선다.
서울시는 온라인 시민토론회의 릴레이 토론을 통해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제2차 서울시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을 뒷받침할 실질적인 이행방안을 논의한다.
환경·사회·경제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서울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와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한 시민 100여명이 참여한다.
온라인 시민토론회는 10일 오후 2시 서울시청 화상회의 스튜디오 ‘서울온’에서 열린다.
강화된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유튜브를 통해 시청하고 의견을 남길 수 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의 환영사와 김일중 서울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공동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최경주 서울시 정책기획관이 ‘제2차 서울시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시민·전문가 토론이 이어진다.
서울시는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연말까지 이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2차 서울시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은 '15년 1차 계획에 이은 전국 지자체 최초의 2차 계획으로 지속가능발전 분야 중장기 로드맵이다.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서울시 차원의 전략으로 포스트코로나 준비에 역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2024년까지 서울시 정책 전반의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2차 계획은 지난 1차 계획의 한계를 극복하는 동시에, 코로나19가 가져온 사회 전반의 변화 속에서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고 미래세대의 삶을 배려하는 전략들로 수립됐다.
서울시와 서울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2차 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1차 계획의 30대 지표를 함께 평가했다.
상대적으로 목표치 달성이 저조했던 온실가스 배출량, 초미세먼지 농도 등은 2차 계획에서 역점과제로 반영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세부사업을 더욱 확대했다.
아울러 '15년 9월 UN이 발표한 ‘17대 지속가능발전목표 체계’ 이전에 수립된 1차 계획의 한계를 보완해, 세계적 담론과의 정합성도 높였다.
앞서 서울시가 서울연구원, 지속가능발전위원회와 공동으로 마련한 ‘서울형 17대 지속가능발전목표 체계’를 이번 기본계획에 반영했다.
'실행력'에 방점을 두고 계획 수립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시민과 전문가가 주도한 것도 또 하나의 특징이다.
서울시는 지난 11월 약 한 달 간 ‘민주주의 서울’ 온라인 공론장을 통해 다양한 시민의견도 수렴하고 이번 토론회도 전문가와 시민이 주도하는 등 참여형 계획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민주주의 서울’ 공론장에 참여한 200여명의 시민들은 1회용품 규제, 재활용 정책, 돌봄시설 조성, 창업지원 등에 대해 정책 제안부터 실천방안까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민주주의 서울’ 온라인 공론장에 올라온 시민의견 중 우수제안 30건을 선정해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일부 제안에 대해서는 토론회 현장에서 제안시민과 온라인으로 연결해 인터뷰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제2차 서울시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은 4대 전략 총 17개 목표로 추진된다.
사회 : 모든 형태의 빈곤 종식을 위해 서울형 기초보장제도와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을 강화한다.
시민의 먹거리 안전과 영양균형을 위해 먹거리 분야 종합계획 ‘서울 먹거리전략 2030’을 추진하고 도시텃밭 면적도 지속 확대한다.
시민 모두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보건지소도 확충하고 국공립어린이집도 지속 확충해 이용률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
여성관리자 비율도 높여 성평등한 사회환경 조성에 앞장선다.
경제 :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 노후 공공건물의 에너지 효율화 등을 통해 신재생 에너지 비율을 확대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인다.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위해 서울형 신성장기업을 확대 육성하고 서울형 R&D 지원을 확대한다.
또, 서울은 이미 도로 등 기본 인프라가 잘 갖춰진 점을 고려해 다양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계획도 수립한다.
환경 : 건강하고 안전한 물순환 도시 실현을 위해 노후상수관을 정비하고 수질오염 총량관리를 통해 선제적 오염관리에 나선다.
폐기물과 녹조 발생으로 인한 한강 오염을 예방해 한강 하구 생태계를 보전한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특단의 전략인 서울형 그린뉴딜 추진에도 박차를 가한다.
도시 내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삼천만그루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자연생태보호지역 지정·관리도 지속 추진한다.
거버넌스 :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해 공공임대주택 비율을 높이고 대중교통을 활성화한다.
정의로운 서울을 위해 시민·주민감사, 시민숙의예산제 같은 시민참여를 보장하는 투명한 제도를 지속 추진한다.
지속가능발전의 글로벌 선도도시로서 세계 도시들과 글로벌 이슈에도 공동대응한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15년 1차 계획에 이어 서울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2차 지속가능발전 계획을 추진한다 온라인 시민토론회를 통해서 미래 서울의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고 실천력을 담보하고자 한다”며 “이번 온라인 시민토론회를 통해 4대 전략 17개 목표를 시민 삶 속에서 가시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이행계획이 도출되길 기대한다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한 이행계획을 통해 ‘제2차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의 목표 달성률을 높이는 데도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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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청렴도 2등급' 받아 상위권 도약… 광역지자체중 최고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9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0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해 상위권에 진입했다.
17개 광역자치단체 중에 사실상 최고등급을 받았다.
서울시는 지난 2014년부터 4년간 4~5등급의 하위등급에 머물다 작년 3등급을 받은데 이어 올해 내·외부 청렴도 모두 고르게 점수가 올라가며 6년 만에 2등급이란 상위권 성적표를 받게 됐다.
시는 그동안 다각도의 내부 조직문화 개선 노력을 기울이고 공사·용역 관리감독, 교부금 운용 등에 있어 지속적인 청렴시책을 발굴·시행하는 한편 시장권한대행 체제에서도 공직기강을 다잡고 흔들림 없이 시정을 운영해온 결과라고 분석했다.
서울시의 올해 종합청렴도 점수는 8.34점으로 2등급이다.
3등급을 받은 전년도 종합청렴도는 7.82점으로 올해는 전년 대비 0.52점이 오르고 등급도 한 단계 상승했다.
외부청렴도는 8.54점, 내부청렴도는 8.02점으로 높은 점수를 유지하며 2개 분야에서 전년 대비 고른 상승을 나타냈다.
시는 내부 직원들이 서울시 행정과 조직문화에 대해 갖고 있는 긍정적인 시각과 서울시 청렴도에 대한 외부의 긍정적 평가가 결합된 결과로 분석했다.
특히 작년보다 내부 청렴도 점수가 오른 것이 등급 상승을 견인했다.
인사업무, 업무지시공정성, 조직문화 등 부분에서 전체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그동안 부진의 아픔을 씻게 됐다.
시는 외부청렴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는 평가를 받는 내부청렴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다양한 조직문화 개선 노력을 기울여 왔다.
내부 포털 자유게시판 등을 통해 표출된 인사·조직 내 불만을 수시로 모니터링 하고 필요할 경우 즉각적인 감사, 조사 등을 실시 조직 내 근무기강 확립에 힘써왔다.
매년 청렴도 자체진단 설문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공개하고 청렴도 하위부서는 감사담당관이 기관장에게 직접 결과를 메일로 통보해 개선대책을 마련토록 권고하는 등 기관장의 책임을 강조했다.
외부청렴도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서울시는 2019년부터 공사·용역 관리감독, 보조금 교부 등 분야에서 업무 상대방에게 ‘청렴알림문자’를 발송해왔다.
서비스사업기간 동안 단계별로 청렴다짐, 부패신고 안내 등의 내용을 제공하는 문자다.
10월말 현재 발송 건수가 6,022건에 달하며 외부청렴도 상승에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
또 올해부터 기관장의 청렴의지를 높이고 전 직원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전 실국·본부가 ‘1기관 1청렴 실천과제’를 수립· 이행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부패가 발생하면 사후에, 하향적·수동적으로 대처하던 과거 방식에서 탈피, 기관별로 중점 반부패·청렴과제를 적극 발굴해 추진하는 내용이다.
50개 기관 대상 47개가 동참했다.
이윤재 서울시 감사위원장은 “시장 궐위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시장 권한대행 체제 아래 시정이 흔들림 없이 계속되고 직원들이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하고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서울이 청렴특별시의 위상을 굳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