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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발굴단'이 찾은 우리동네 공공미술 40점 시민에게 공유
서울시, '시민발굴단'이 찾은 우리동네 공공미술 40점 시민에게 공유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2020 공공미술 시민발굴단’이 발굴한 서울 곳곳 숨겨진 공공미술 작품에 대한 리플릿과 발굴지도를 제작해 12월 둘째 주부터 각 동사무소 및 8개 관광안내소에서 배포하고 서울시 홈페이지에도 게재해 시민들과 공유한다.
‘공공미술 시민발굴단’은 2016년 시작됐으며 시민이 직접 잘 알려지지 않은 공공미술 작품을 찾아내어 더 많은 시민에게 알리고 발굴단이 생각하는 공공미술의 방향을 서울시와 공유하는 시민참여형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 8월 공모를 시작으로 사전교육을 거쳐 최종 선정된 44명의 발굴단이 큐레이터와 함께 9월~11월 8회차 활동을 진행했다.
‘2020 공공미술 시민발굴단’은 서울을 서북 동북 서남 동남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우리동네 공공미술’을 주제로 40개 작품을 발굴했다.
권역별로 소주제를 설정해 발굴활동을 진행하면서 서울시 공공미술의 방향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가 됐다.
‘서북권’은 ‘낙서’를 주제로 ‘신촌 토끼굴’, ‘이화동 벽화마을’과 ‘경리단길 일대의 벽화’를 발굴했다.
많은 벽화가 지금도 만들어지고 있는 가운데 발굴활동은 벽화사업에 대해 재고해보는 자리가 됐다.
특히 관광객이 유발하는 소음이나 쓰레기 투기, 사생활 침해로 주민들이 벽화를 지워버려 흔적만 남은 이화동 ‘잉어계단’이나 ‘꽃계단’이 있던 자리를 둘러보면서 벽화사업에 있어 예술인 지원뿐 아니라 거주민의 삶, 관광, 도시재생 사이의 관계에 대한 다각적 검토의 중요성을 실감했다.
‘동북권’은 ‘숲속의 공공미술’을 주제로 ‘용두공원’, ‘서울숲’, ‘북서울꿈의숲’ 작품을 찾아내어 여행이 어려워진 코로나 시국에 공공미술과 함께 여행 기분을 내보자는 취지로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발굴단원이 일반 시민들에게 발굴 작품을 소개하는 ‘도슨트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발굴단이 제작한 ‘서울숲 여권’을 가지고 공공미술 작품들을 보면서 함께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에 어린이들이 흥미를 보였다.
‘서남권’은 ‘소통’을 주제로 ‘발산역’, ‘오목교역’, ‘문래역’ 일대와 ‘독산동 아파트단지’의 작품을 발굴했다.
다른 권역보다 일상과 밀접한 곳에 자리한 작품들을 찾아보며 매일 보면서도 무심히 지나쳤던 작품들과 대화해보고자 했는데, 특히 철공소 노동자들과 그들이 사용하는 공구를 소재로 한 문래동 작품들에 대해 발굴단원들의 호응이 컸다.
장소특정성, 즉 왜 여기에 이 작품이 있는지에 대해 설득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동남권’은 ‘공원미술’을 주제로 ‘서초구 문화예술공원’, ‘아시아공원’, ‘올림픽공원’ 작품을 발굴했다.
그 중 ‘올림픽공원’은 규모, 작품 수, 인지도 측면에서 세계 5대 조각공원으로 평가받고 있어, 시간이 흘러도 가치를 인정받는 작품들을 다시 보는 기회가 됐다.
한편 지난 11월 22일 ‘DDP 크레아’에서 ‘2020 공공미술 시민발굴단 성과공유회’를 열어 그간의 활동 내용을 공유했다.
활동 결과를 전시하고 활동을 마친 소감부터 서울시 공공미술 발전방향까지 공공미술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의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지난해까지는 일반 시민을 초대해 성과 전시를 공유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발굴단원과 큐레이터를 중심으로 한 소규모 행사로 진행했다.
전시물을 관람하고 발굴단원의 소감, 공공미술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는데 작품 각각의 가치도 고려하되 우리동네에 어울리는 공공미술작품이 설치되었으면 한다는 의견 및 설치뿐만 아니라 유지관리에도 더욱 신경 쓸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이혜영 서울시 디자인정책과장은 “‘공공미술 시민발굴단’은 시민들이 직접 서울시 공공미술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는 뜻깊은 사업으로 올해도 시민발굴단의 다양한 시각을 수렴해 공공미술 정책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지 고민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발굴단을 비롯한 시민들과 함께 공공미술의 장기적인 방향을 만들어갈 계획이니, 서울 곳곳에 자리한 공공미술에 대한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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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북병원,‘코로나19의 모든 것’유튜브 제작해 입원환자와 시민에 제공
서울특별시 서북병원,‘코로나19의 모든 것’유튜브 제작해 입원환자와 시민에 제공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인한 사회적인 우려와 불안에 대응해 현재 코로나19 감염관리 지정전문병원으로 선별진료소 운영과 입원환자 진단 및 치료 등 질병 확산 방지 활동에 힘쓰고 있는 서울특별시 서북병원은 “코로나 이기기”를 주제로 한, 동영상을 제작해 온라인 상의 유트브로 찾아가고 있다.
코로나19 감염사례의 지속적인 증가와 딱히 치료제가 없는 현실에서 코로나19에 관한 제반의 의학적 지식과 궁금증을 풀어주고 현재 임상 의사전문가가 조언하는 생활안내 지침을 담은 비대면 동영상 자료를 제작해 송출하고 있다.
특별히 약물치료 외에도 생활 속의 다양한 자가 치유 대응 요법치료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 현재 처한 상황에서 그 필요도와 유용함이 더 크리라 생각된다.
코로나19로 본원에 입원하게 되면 병원장님 인사말과 함께 영상 안내가 개별로 문자 전송되어 쉽게 스스로도 시청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관심있는 일반 시민들 또한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 영상자료는 총 10회차, 각 주제별 회차당 평균 10분 정도 런닝타임으로 구성되어 있다.
코로나19란 무엇이고 입원 이후 절차부터 퇴원까지, 그리고 완치 퇴원환자와의 대화 청취 내용이 있다.
구체적으로 개별 세션 주제를 살펴보면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입원 및 퇴원 생활안내, 코로나19 개요 및 전염과정 설명, 코로나19 예방 및 치료법 소개, 마무리 총정리, 에필로그로 입원부터 퇴원까지의 전 과정을 겪은 완치자의 솔직한 심정과 조언을 담은 인터뷰로 나눠 진행된다.
이 영상을 시청한 입원환자 김 모씨는 “무척 당혹스러운 시작이었지만, 그래도 이러한 안내를 받을 수 있어서 불안한 마음이 확실히 안정이 됐다 막연하면서 알 수 없는, 불안함과 죄책감에서 해방되어 최소한 그래도 차분해지는 마음가짐이 나를 치유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이를 듣고 나니 치료되어 나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도움을 줘서 고맙다 나는 여기에서 나오는 주제 하나 하나를 놓치지 않고 철저하게 따라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 영상은 코로나19로부터 감염예방 및 건강한 우리사회 만들기 위한 목표로 기획되어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며 이에 대한 평가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앞으로도 이 자료는 감염관리 및 치료를 위해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0월 26일~11월 30일 현재까지 160명의 환자에게 시청 안내 문자를 전송했다으며 11월 30일 현재, 평균 조회수는 96회, 코로나란 무엇인가의 1회차 주제가 130회로 제일 많다.
회복해 퇴원 환자에게 묻는 피드백에서도 이 시청에 대한 긍정적인 응답이 76.8%로 나와서 이 자료가 병원생활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초유의 질병에 대한 당혹스러운 감염과 갑작스런 입원, 나아가 앞으로 전개될 치료와 회복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이후 병동생활 보내기에서 꼭 필요한 정보와 각종 팁이 온라인 상의 영상정보로 제공되어 치료와 복귀는 물론, 일반인의 예방에도 도움을 주리라 기대된다는 의견이다.
박찬병 서울특별시 서북병원장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확산에 대해 의료기관의 대응이 더욱 폭넓게 깊게 요구되고 있다며 이런 때에 비대면으로 누구나 질병에 대해 공유할 수 있는 자료와 안내를 통해 보다 선제적으로 환자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또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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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의샛강'' 생태계 복원…내년 말 도심 생태탐방 명소 탈바꿈
서울시, '여의샛강'' 생태계 복원…내년 말 도심 생태탐방 명소 탈바꿈
[충청뉴스큐] 내년 11월이면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이 숲이 우거지고 맑은 물이 흐르는 도심 속 휴식공간이자 생태 탐방 명소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여의샛강 내 버들광장은 기존의 콘크리트 포장을 걷어낸 후 실개천을 조성하고 나무를 심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찰데크도 만들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쉴 수 있도록 한다.
경사로와 횡단교량도 새로 만들고 수질오염저감시설도 설치해 여의샛강을 청정 생태계의 보고로 만든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일부 콘크리트로 덮여있던 여의샛강의 생태계를 복원·보전하는 하천환경 개선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내년 11월 완공 예정이다.
여의샛강은 자연환경을 최대한 유지·보호하는 운영방식을 통해 도심 속 생태계의 보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리부엉이, 황조롱이 등이 차례로 발견됐으며 지난 7월에는 멸종위기 관심대상인 ‘두꺼비’의 개체가 확인되어 여의샛강의 생태적 가치를 입증한 바 있다.
이번 공사의 주요 골자는 버들광장에 생태탐방 공간 조성 여의샛강 완충녹지 조성 경사로 및 횡단교량 설치 식생수로 및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다.
첫째, 버들광장은 콘크리트 포장을 없애고 한강 물을 유지용수로 활용한 실개천을 새롭게 만든다.
실개천 주변에는 약 19,000그루의 나무를 심어 숲을 조성하고 관찰용 목재 데크를 만들어 시민들이 자연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생태탐방 공간을 만든다.
광장 입구에는 파고라도 설치해 자연 속 쉼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둘째, 여의샛강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주변 약 3,000㎡에 38,000그루의 나무를 심어 완충녹지를 조성한다.
인접한 올림픽대로로 인해 발생하는 소음과 미세먼지를 저감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여의샛강 공원 내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여의도성모병원 부근에는 지그재그 형태의 경사로를 설치해 유모차, 휠체어를 이용하는 시민들과 보행약자의 이용편의를 개선한다.
시민들로부터 설치 요청을 받은 지점에는 계단 2개를 신설하고 보행로가 전무해 여의샛강에 가려면 한참을 돌아 가야했던 상류지역에는 횡단교량을 설치해 공원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넷째, 식생수로와 비점오염저감시설 27개소를 설치해 강우 시 올림픽대로에서 여의샛강으로 유입되는 다양한 오염물질을 차단한다.
신용목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국내 최초의 생태공원이자 서울시내 생태계의 거점인 여의샛강이 보다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하고 시민들의 쾌적한 여가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천환경 개선을 시작했다”며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공사를 조속히 진행할 예정이니 시민들의 양해를 구한다”고 말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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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균형발전 이끌 15곳 '동네단위 발전전략' 발표…총 4323억 투입
서울시, 균형발전 이끌 15곳 '동네단위 발전전략' 발표…총 4323억 투입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15곳의 ‘지역생활권’에 대한 구체적인 발전 청사진에 해당하는 ‘실행방안’을 수립했다.
일상생활이 이뤄지는 3~5개 동 단위의 공간인 지역생활권을 기준으로 한 ‘동네단위 발전전략’이다.
2030년까지 총 4,323억원을 투입, 중심지 육성과 지역에 필요한 생활SOC 확충 등 총 40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해 '22년부터 사업효과를 가시화한다는 목표다.
앞서 작년 9월 5개 지역생활권에 대한 실행방안을 수립하고 사업을 추진 중인데 이어 금년 15개 지역생활권을 추가해 총 20개 지역생활권에 대한 맞춤형 도시계획이 본격화되는 것. 15개 지역생활권은 동북권 6개 서남권 5개권 서북권 2개 동남권 1개 도심권 1개이다.
총 116개 지역생활권 중에서 낙후도, 잠재력, 지역 안배 등을 종합 고려해 선정했다.
발전이 필요하고 잠재력과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의 활력을 끌어올려 지역균형발전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방점을 뒀다.
시는 생활권계획에서 제시한 7개 핵심이슈별로 낙후도, 잠재력 등을 우선 평가하고 → 권역별·자치구별 안배, 자치구 추진의지, 시급성,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했다.
서울시는 각 지역생활권별로 필요한 사업을 지역 자족성 강화 생활서비스시설 확충 지역맞춤형 사업 추진 등 3가지로 구분해 총 40개의 사업을 구체화했다.
지역 자족성 강화가 필요한 지역은 용도지역 조정 등을 통해 지역의 활력거점이 될 중심지 발전·관리방안을 마련했다.
도서관, 주차장 등 주민 생활에 꼭 필요한 인프라가 열악한 지역은 생활SOC를 확충한다.
지역 현안을 해결하거나 지역 여건에 맞는 발전전략이 필요한 지역엔 보행환경 개선, 창업지원시설 조성 등 맞춤형 사업을 추진한다.
첫째, ‘지구중심 발전·관리 방안’은 역세권, 주요 도로변 등 지역 활력의 거점이 될 중심지를 육성해 자치구 단위로 활력을 확산하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월계, 화곡1 등 7개 지역생활권에서 추진한다.
지구중심은 ‘2030 서울생활권계획’에서 정한 중심지 체계로 자치구 단위의 중심지다.
주민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근린생활의 기반이 되는 지역이다.
현재 서울시에는 총 53개 지구중심이 있으며 이번 실행방안 수립으로 7개소에 대한 발전·관리방안을 마련했다.
지구중심의 범위, 발전방향 및 관리방안은 ‘생활권계획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월계 지역생활권의 경우 광운대 역세권 개발과 연계해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광운대 등 인근 대학생들을 위한 창업지원시설을 도입한다.
화곡1 지역생활권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까치산역 주변 상업·업무시설의 복합개발을 유도한다.
방학 지구중심 : 방학 역세권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와 연계해 우이~신설 연장선 경전철을 고려한 용도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등의 조정을 검토하고 도봉로변에 상업·업무·관광숙박 등 육성용도를 도입해 동·서간의 개발격차를 해소하고 가로활성화 유도를 제시하고 있다.
월계 지구중심 : 광운대 등 대학특성에 맞는 청년문화 및 창업지원을 위한 육성용도를 도입하고 역세권 개발에 따른 기반시설 확충 및 교통체계·보행환경 개선을 제시하고 있다.
홍제 지구중심 : 홍제역 일대 여건변화에 대응한 용도관리로 기존 상권 기능을 강화하고 유동인구 증가에 대비해 역 주변 보행환경 개선을 제시하고 있다.
합정 지구중심 : 중심성 강화를 위해 간선도로변 복합개발을 유도하고 지역특성을 반영한 청년문화예술 공간조성 및 근린상권 활성화 유도를 제시하고 있다.
까치산 지구중심 :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역세권 상업·업무 복합개발을 유도하고 이면부 관광지원기능을 강화해 생활권 내 부족한 시설을 확충하고 근린 및 관광을 지원하는 중심지 조성을 제시하고 있다.
노량진 지구중심 : 상업·관광 및 교육·수변문화 거점 조성을 위한 육성용도를 도입하고 도심 연결 교통체계 및 한강·여의도 보행 접근성을 개선해 영등포·여의도 도심기능 지원을 제시하고 있다.
신대방 지구중심 : 신림선 건설 및 대규모 인구 유입에 따라 배후 주거지를 지원하는 근린생활 중심거점 조성을 위해 상업·업무·근생, 커뮤니티 용도를 도입하고 보행 친화적 가로환경과 안전한 통학로 조성 등을 제시하고 있다.
둘째, 생활SOC 확충은 지역주민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인프라가 적재적소에 조성될 수 있도록 주민의견, 보행이용 및 공급불균형 분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9개 시설을 확정했다.
지역생활권계획에서는 7개 유형의 시설을 분석해 필요시설을 제시하고 있다.
자양 지역생활권과 대림 지역생활권은 저층주거지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기존 공영주차장을 복합개발해 주차공간을 추가로 확보한다.
청량리 지역생활권은 '23년 이전 예정인 공공청사를 리모델링해 초등돌봄을 위한 ‘우리동네 키움센터’를 확충한다.
금호·옥수 지역생활권 :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공공기여를 활용해 지역에 부족한 노인여가복지시설과 공공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지역에 부족한 주차장 확충을 위해 옥수빗물펌프장 상부에 주차장을 조성한다.
자양 지역생활권 : 자양동 저층주거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기존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주차전용 건축물을 신규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량리 지역생활권 : 2023년 이전 예정인 청량리동 공공청사를 리모델링해 우리동네 키움센터를 확충한다.
정릉 지역생활권 : 기존에 구분되어 결정되어 있던 도시계획시설 주차장과 교통광장을 중복 결정해 전체 지하공간을 활용해 부족한 주차장을 확충한다.
방학 지역생활권 : 지역생활권 내 부족시설인 도서관을 확충하는 동시에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과 연계해 자연이 공존하는 주민소통공간으로서 특색 있는 한옥도서관, 생태문화도서관을 조성한다.
대림 지역생활권 : 대림3 공영주차장 입체화를 통해 주차공간을 추가 확보한다.
지역에 꼭 필요하지만 그동안 부지·재정 확보 등을 이유로 주차장 건립이 어려웠던 지역이다.
또한 대규모 저이용부지인 대림3유수지에 종합체육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목동2 지역생활권 : 신정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기부채납 부지에 주민의 건전한 생활환경 확보와 휴식, 여가문화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갈산문화복합시설을 건립 중이다.
천호·성내 지역생활권 : 천호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공공기여를 활용해 지역에 필요한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셋째, 지역맞춤형 사업은 생활권계획에서 제시하는 지역발전구상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14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보행환경 개선, 도시재생사업, 창업지원시설 확충 등 주민과 자치구 의견을 수렴해 지역의 의견을 촘촘히 반영했다.
후암·용산 지역생활권은 남산공원과 가까운 소월로를 보행특화거리로 조성하고 합정·서교 지역생활권은 절두산 성지, 양화진 옛터 등 역사문화자원과 인접한 합정동 일대를 재생해 명소화를 유도한다.
낙성대 지역생활권은 서울대의 우수 인재와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클러스터인 ‘S밸리’를 만든다는 목표다.
후암·용산 지역생활권 : 남산공원에 인접한 소월로를 보행특화거리로 조성해 남산 이용자를 위해 보행환경 및 도시미관을 개선한다.
자양 지역생활권 : 청년층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청년종합 활동공간과 창업지원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건대 3-3 특별계획구역의 기부채납 시설을 청년센터로 조성한다.
월계 지역생활권 : 광운대 역세권 개발에 따라 발생하는 공공기여를 활용해 월계동 지역의 대학가 특성을 고려해 청년들을 위한 창업지원시설을 마련한다.
홍제 지역생활권 : 홍제역 도시재생활성화 계획 수립 및 마중물 사업을 통해 지역부족시설을 확충하고 지역거점으로서의 상권 활성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합정·서교 지역생활권 : 절두산 성지, 양화진 옛터 등 역사문화 자원이 풍부한 저층주거지인 합정동 일대를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으로 선정해 인근 화력발전소 공원사업과 연계해 명소화를 기대하고 있다.
낙성대 지역생활권 : 서울대 및 인근 우수대학의 인재와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벤처기업 육성 촉진지구를 지정하고 캠퍼스타운 거점센터 및 청년벤처 등 창업지원시설을 조성해 4차 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한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S밸리’를 조성한다.
이번 실행방안은 각 지역별 현안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각 지역생활권별로 30~70명의 ‘주민참여단’을 구성·운영하고 지역주민, 시·구 의원, 시·구 공무원,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가동해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했다.
자치구 및 서울시 유관부서 협의를 통해 172개 관리사업을 선정했고 그 중 시급성,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우선적으로 추진할 40개의 중점관리사업을 선정했다.
전체 사업에 필요한 재원은 시·구 재정과 더불어 용도지역 조정, 공공기여 등을 최대한 활용한다.
특히 생활서비스시설 확충의 경우 개별적·산발적으로 추진하기보다는 시설 간 복합화를 유도해 재정지출을 최소화하고 지역주민의 편의성을 최대화한다.
시설간 복합화에 따른 재정지원은 시비 지원기준 등에 따라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19년 수립한 5개 지역생활권과 이번에 수립한 15개 지역생활권을 시작으로 '22년까지 상대적으로 발전이 필요한 62개 지역생활권에 대한 실행방안을 연차별로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생활권계획 실행방안은 ‘2030 서울생활권계획’에서 제시한 지역생활권별 발전구상의 구체적 실현계획이라고 전했다.
‘2030 서울생활권계획’은 서울시의 최상위 법정 도시계획인 ‘2030 서울플랜’의 후속 계획으로 시민 일상과 밀접한 이슈를 생활권별로 담아낸 국내 최초의 생활밀착형 도시계획이라고 전했다.
‘2030 서울플랜’의 핵심이슈 및 공간구조를 지역특성과 주민의견을 반영해 생활권 단위에서 구체화했다.
서울시는 ΄18년 8월 발표한 ‘지역균형발전 정책구상’에서 지역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2030 서울생활권계획’의 본격 이행을 약속한 바 있다.
΄19년 강북구 미아, 중랑구 면목, 은평구 응암, 구로구 오류·수궁, 금천구 독산 등 5개 지역생활권을 대상으로 실행방안을 수립했고 연차별 계획에 따라 올해 15개 지역생활권계획 실행방안을 수립하게 됐다.
김학진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서울시 지역생활권계획은 전국 최초로 수립된 생활밀착형 도시계획이자, 실질적 지역전문가인 주민이 직접 계획수립 과정에 참여해 만들어가는 ‘우리동네 미래발전지도’라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며 “2022년까지 잠재력이 크고 발전이 필요한 62개 지역의 지역생활권 실행방안을 수립, 실행함으로써 낙후된 지역을 개선하고 잠재력을 끌어올려 지역균형발전 효과를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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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비즈니스 트래블러 선정“세계 최고의 국제회의 도시
서울시, 비즈니스 트래블러 선정“세계 최고의 국제회의 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서울’이 ‘2020년 비즈니스 트래블러 어워드’에서 ‘세계 최고의 국제회의 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트래블 어워드’는 미주·유럽 지역의 대표 럭셔리 비즈니스 여행 전문지 “비즈니스 트래블러”가 1988년부터 항공, 공항, 호텔 등 53개 분야에서 각 분야별 1위를 선정해 발표하는 MICE· 비즈니스 관광 분야의 대표적인 상이다.
이번 수상은 “비즈니스 트래블러” 구독자 20만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2개월간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 선정했다.
특히 서울시의 이번 수상은 2012년부터 2017년까지 6년 연속 ‘세계 최고의 국제회의 도시’로 선정된 이후, 일곱 번째 수상이라 더욱 뜻 깊다.
2018-2019년에는 이 분야에 대한 선정이 없었던 만큼, 사실상 서울시가 MICE 대표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앞서 서울은 지난 7월, ‘국제협회연합’에서 매년 발간하는 ‘국제회의 통계 보고서’에서 5년 연속 세계 3위의 국제회의 도시로 선정됐다.
또한, 지난 11월에는 국제회의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ICCA BEST Marketing Award’를 수상한 바 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서울 MICE업계 위기극복 프로젝트’, 행사장 방역 지원 및 안심보험 제공, 360〬 3D로 구현된 ‘가상 서울’ 플랫폼 구축 및 가상 답사 프로그램 지원 등 코로나19로 위기로 겪고 있는 MICE 업계를 지원하고 코로나19 이후 MICE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은 비즈니스와 여가활동을 즐기기 좋은 블레져 도시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글로벌 관광전문매체의 구독자가 서울시를 세계 최고의 국제회의 도시로 선정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결과”며 “서울시의 모범적인 코로나19 대응과 적극적인 MICE 육성정책이 더해져, 코로나19 이후 가장 먼저 찾고 싶은 국제회의 개최도시, 안전하고 스마트한 MICE 대표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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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시대 사회적경제로 해법 찾기… 온라인 사회적경제 포럼 개최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시대를 슬기롭게 헤쳐나가기 위한 사회적경제의 역할을 모색하고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알리는 의미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12월 3일~4일 양일간‘2020 서울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매년 7월, 사회적기업의 날과 협동조합의 날을 기념하는 사회적경제주간을 진행 해왔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당초보다 늦은 12월, 온라인으로 개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나와 우리, 사회가 함께 하는 생활방역’ 주제, 사회적경제 역할과 발전방향 공유’ 올해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 포럼의 주제는 ‘나와 우리, 사회가 함께하는 생활방역’이다.
서울시와 행사의 주축을 이루는 사회적경제 4대 부문이 분야별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
먼저 첫째 날에는 ‘K-뉴딜 정책에 대응하는 사회적기업의 전략’, 둘째날에는 ‘코로나 대응 협동조합의 운동과 역할’, ‘사회적경제 문화예술 현황과 대응’ 포럼이 이어진다.
포럼에서는 그린뉴딜과 사회적기업 대응전략 사회안전망 구축과 사회적기업의 역할 정립 코로나와 협동조합 운동의 역할 돌봄 현장과 코로나 등을 주제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된다.
전문가와 시민이 소통하는 ‘슬기로운 방역생활 #덕분에-온라인 토크콘서트’도 열린다.
토크쇼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들은 실시간 댓글 등을 통해 코로나 관련 경험과 사례, 그리고 사회적경제 중심의 대처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다.
‘쇼호스트가 사회적경제제품 소개하는 온라인 홈쇼핑, 제품 제작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 다양’ 이외에도 전문 쇼호스트가 진행하는 온라인홈쇼핑 ‘라이브커머스’ 프로그램도 마련했는데 페트병 업사이클 담요부터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반려식물, 열 두달 순우리말 달력과 토종 약초차까지 다채로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소개하는 시간이다.
영상을 보면서 나만의 마스크, 봉제인형 등을 만들어 보는 ‘원데이클래스’도 재미를 더한다.
서울시는 이번 포럼과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사회적 가치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체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중계해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행사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포럼 관련 자세한 정보는 ‘2020 서울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행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사회적경제 주간을 맞아 코로나19 방역 및 사회적경제 발전에 힘쓴 사회적경제기업과 개인 총 4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수상대상은 방역소독 관련 기술개발 및 취약계층에 방역서비스를 제공한 ‘㈜가온아이피엠’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코로나 확산 방지에 기여한 ‘크린플러스사회적협동조합’ 지역주민 환경위생교육과 장애인 일감 나누기를 실현 중인 ‘도시마을협동조합’ 복지시설 방역과 저소득층 자활사업 활성화에 공헌한 ‘미래&나래 이규섭’씨다.
모든 프로그램은 유튜브를 통해 중계되며 시민들은 유튜브 시청 중 실시간 댓글을 통해 의견을 나누고 질의응답도 할 수 있다.
고광현 서울시 사회적경제담당관은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 포럼은 사회적경제의 역할과 나아갈 방향을 찾아보는 의미 있는 자리다”며 “아울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 기업에 힘을 보태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교류가 줄어든 시민들에게 온라인을 통해 사회적경제를 친근하게 체험하는 기회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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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가 재촉한 여성일자리 변화 대처방안은? 4일 여성일자리 포럼
서울시, 코로나가 재촉한 여성일자리 변화 대처방안은? 4일 여성일자리 포럼
[충청뉴스큐]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은 ‘코로나가 재촉한 여성일자리의 변화, N잡러로 사는거 괜찮은가요?’를 주제로‘2020년 서울시 여성일자리 세번째 온라인포럼’을 12월 4일 오후 2시, 유튜브 ‘서울우먼업’ 채널에서 중계한다.
온라인포럼 1부에서는 실제로 멀티잡으로 일하고 있는 청년여성의 일생활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들어보는 심층인터뷰가 진행된다.
기후변화 스타트업 대표로 사회적경제 강사로 일어/영어 통번역가로도 활동 중인 이예슬 님이 심층인터뷰에서 N잡러를 선택한 이유와 N잡러로서 힘든 점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재미, 성장, 나의 시간, 그리고 일하는 자유를 위해 선택했지만, 경제적 불안정과 사회보장으로부터의 소외감 등 단점이 함께 존재하는 N잡러의 현실을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조직 안에서 일하기와 조직 밖에서 일하기가 어떻게 다른지, 청년여성이 생각하는 좋은 일자리의 기준이 무엇인지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이어서 2부에서는 1부의 여성N잡러와 함께 각계 일자리 전문가들이 모여, 코로나가 재촉한 변화하는 여성일자리의 트렌드를 짚어보고 자유롭게 일하면서도 안정성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대안 탐색을 위해 토론할 예정이다.
첫 번째와 두 번째 포럼에 이어서 한국여성노동자회의 임윤옥 자문위원이 이번 세 번째 포럼에서도 좌장을 맡는다.
그리고 ‘말랑말랑한 노동을 위해’ 저자이자, ‘희망제작소’, ‘LAB2050’의 연구원을 거쳐 현재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본위원회 공익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일in연구소’ 황세원 대표가 2030세대들의 일에 대한 생각의 차이와 좋은 일자리의 기준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설명한다.
한국노동연구원 남궁준 부연구위원은 점점 더 다양해지는 일의 형태를 기존의 사회안전망이 모두 담아낼 수 없다는 것을 지적하며 일하는 모두가 최소한의 안전망 위에 살아갈 수 있도록 일자리 제도와 정책들이 변화해야 함을 주장한다.
강서여성인력개발센터 김정미 관장은 누구보다도 자유롭게 일하기를 원하는 경력단절여성들이 조직에 기대지 않고 개인의 콘텐츠로 다시 일하기 위해 N잡러를 선택하게 되는 현실을 설명하며 오랜 여성일자리 기관운영을 통한 현장 중심의 여성일자리 대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조영미 원장은 “코로나가 가져온 여성일자리의 위기로 어쩔 수 없이 제일 먼저 조직 밖으로 밀려나게 된 청년여성, 경력단절여성들이 이전 일자리로 돌아가는 길이 막혀 N잡러를 선택한 이유도 있을 것”이라며 “이번 포럼이 코로나가 재촉한 여성일자리의 지형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현장 중심의 대안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럼은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되기 때문에 모바일로 어디서든 시청할 수 있고 실시간 채팅방을 통해 의견을 남길 수 있다.
유튜브 검색창에 ‘서울우먼업’ 또는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을 검색하면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찾을 수 있고 12월 4일 오후 2시부터 실시간 라이브로 진행된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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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량 서울시의원, ‘2020 한국인터넷기자상' 지방의정상 수상
송아량 서울시의원, ‘2020 한국인터넷기자상' 지방의정상 수상
[충청뉴스큐] 송아량 서울시의원은 지난 1일 오후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2020 한국인터넷기자상’ 시상식에서 지방의정상을 수상했다.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주최로 열린 2020 한국인터넷기자상은 언론 자유와 정론보도, 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자와 사회 각계 인사를 선정하고 한국인터넷기자상 참언론상 우수의정상 지방의정상 지방자치행정상 노동존중사회상 평화통일상 NGO상 등 7개 부문으로 나누어 상을 수여했다.
송아량 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서 사회적 약자와 청년을 대변하는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지방의정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지방의정상에 선정됐다.
송의원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장애인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편의시설 설치 및 안전사고 방지 대책 촉구,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을 위한 경전철 등 도시철도망 구축 요구, 시내버스 신설 및 노선 조정·증차 민원 해소 등 대중교통 이동편의 증진과 교통복지 실현에 앞장서 왔다.
제10대 서울시의회 청년정책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청년실업자 대중교통 요금 할인 제안, 새벽 출근 노동자를 위한 얼리버드 버스 신설 촉구, 서울시 기관 내 부실한 인사채용 시스템 조사·감사, 법의 사각지대에서 보호받지 못했던 특수고용노동자 처우개선 촉구 등 공정과 배려에 기반한 청년정책을 추진했다.
‘공정과 배려’라는 송아량 의원의 의정철학은 조례입법에서도 잘 드러난다.
송의원은 ‘서울특별시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기본 조례’를 발의, 소방공무원의 근무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소방공무원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소방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방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했다.
해당 조례는 소방공무원 건강한 복무환경 조성을 위한 시장의 책무와 보건환경 실태조사, 복지시설 설치·운영을 위한 지자체의 지원, 소방직공무원의 업무상 재해의 회복과 치유를 위한 지원 등의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소방관의 열악한 처우를 개선하고 실질적인 복지와 건강증진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짧은 수상소감을 마친 송아량 의원은 “더 낮은 곳에서 더 열심히 의정활동에 매진하라는 시민들의 격려와 충고”고 수상의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송의원은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지지라는 훌륭한 토양 위에서 지방자치는 더욱 성장할 수 있다”며 초심을 잃지 않는 성실한 의정활동을 약속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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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서울시의원‘수색역세권 보행네트워크 조성’크게 환영
김기덕 서울시의원‘수색역세권 보행네트워크 조성’크게 환영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부의장인 김기덕 의원이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수색역세권 보도네트워크 조성 사업’ 추진에 대해 큰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기덕 의원은 1일 부의장실에서 서울시 서북권사업과장 이하 직원, 마포구의원, 주민대표, 마포구청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색역세권 보도네트워크 조성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시 서북권사업과가 1억7,500만원을 들여 실시 중인 ‘수색역세권 보행네트워크 구축 기본계획 수립용역’ 추진 현황에 대해 의견 교환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구상을의회 차원에서 제안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기덕 부의장은 “연남동 경의선 숲길에서 수색역 구간과 향동천을 지나 구룡사거리까지의 보도환경 개선의 핵심사안들을 서울시에 수차례 건의해왔는데, 서울시 서북권사업과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의 노력으로 확정, 추진되는 결실을 맺게 되어 주민과 함께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연남동 경의선 숲길과 가좌역간 보도확장 성산자동차학원 옆 성암로 인도개설 중동 청구아파트와 DMC역간 보도확장 3가지 핵심 사안 등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기덕 부의장에 따르면, 수색역세권 보행네트워크 구축 기본계획 수립용역은 경의선 숲길 공원이 홍제천 일대에서 단절, 수색역 일대 개발사업과 연계해 단절된 구간 연결을 통해 기존 경의선 숲길 종점에서 상암수색 및 덕은지구까지 보행공간 연결을 통해 서북권을 대표하는 광역보행축을 구축하는 목적으로 추진되어 왔다.
경의중앙선 일대 5.2㎞, 경의중앙선 일대 5.4㎞의 범위로 현황조사와 사례조사, 보행네트워크 구축 활용방안 등을 검토해왔고 현재 마무리단계로서 올 연말 12월 31일에 종료될 예정이며 성산자동차학원 부지 공원화 사업과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민숙원인 성산자동차학원부지 및 택시조합 3단계 공원화 사업 추진은 이 지역 정청래 국회의원의 노력과 역할로 지난 9월 마포구청을 통해 공원조성 세부계획서를 국가철도공단에 제출토록 했으며 철도공단은 11월 26일 현장 실사를 진행한바, 머지않아 착공이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마포구 지역 숙원이었던 경의선 숲길공원의 녹지축 연결을 위한 동서 녹지축 연결과 월드컵공원, 난지한강공원, 문화비축기지로 연결되는 남측 녹지 거점 보행네트워크의 개선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으며 이번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그린 인프라 및 보행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상암, 성산, 수색역 일대 개발계획과 연계한 쾌적한 보행환경이 조성되어 정주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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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노후 김치냉장고 화재원인 분석통해 제조사 자발적 수거 유도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최근 5년간 김치냉장고 화재통계 및 발화 원인분석을 통해 특정 제조사 제품에 대해 자발적인 제품수거를 유도했다”고 밝혔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이 제품의 특정 부품에서 지속적으로 화재가 발생하고 있는 점을 확인하고 국가기술표준원과 협업을 통해 제조사에서 특정 기간에 생산된 김치냉장고에 대해 자발적 제품 수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김치냉장고 화재는 총 239건으로 ’16년 42건, ’17년 49건, ’18년 53건, ’19년 56건, ’20년 8월 말 기준 39건이 발생했다.
이 중에서 A사에서 제조한 김치냉장고 화재 점유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원인별로 전체 김치냉장고 화재 총 239건 중에서 전기적 요인이 205건으로 가장 많고 A사의 제품의 경우에도 전기적 요인이 85%를 차지했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화재원인은 김치냉장고 장기간 사용에 따른 릴레이 접점 및 PCB 기판 절연손상으로 인한 릴레이 접점부에서 접촉 불량 등에 의해 발화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A사 제품의 생산 연도별 화재현황 분석결과 ’01년에서 ’04년 사이에 제조한 제품이 77.3%를 차지했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김치냉장고의 경우 새 제품 구매 후 헌 김치냉장고를 폐기 처분하지 않고 발코니 또는 다용도실 등에 두고 다목적 냉장고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며 “특히 김치냉장고는 4면의 외함이 단열재로 시공되어 있어 화재 시 다량의 유독성 연기 때문에 인명피해 위험이 매우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제조사에서 발표한 내용을 참고해 해당 제품에 대해서는 PCB 부품 무상교체 및 제품 수거 등 신속한 조치.”를 당부했다.
장만석 서울소방재난본부 현장대응단장은 “제조사의 자발적인 제품 수거를 통한 노후 김치냉장고 화재피해 예방은 물론 이번 기회를 통해 제조물에 대한 화재 안전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