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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정의원, 시민의 건강관련 예산을 가장 우선시해야
오현정의원, 시민의 건강관련 예산을 가장 우선시해야
[충청뉴스큐] 2020년 12월 4일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오현정 의원은 “서울시는 어떤 기준을 중점적으로 놓고 예산편성을 하고 있는가”고 말하며 “시민들의 건강은 무엇보다 우선시해야 되는 것”고 질의를 시작했다.
오의원은, “서울시는 돌봄 공백을 해결하기 위해 돌봄SOS센터 사업을 전 자치구로 확대하기로 했다.
2020년의 최종예산이 27억인데 2021년의 관련예산은 29억으로 증가 폭이 미미하다” 며 “제정적인 여건이 힘들어도 시민의 건강이 있어야 서울시도 있는 것”이라고 합리적 예산편성을 통해 건강권을 훼손하지 않을 것을 촉구했다.
이어 오의원은, “고령만성질환자 간편영양식 사업의 경우에도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사업이고 언론에서도 집중 조명했던 우수사업인데 전혀 예산반영이 안된 것은 담당부서에서 더 노력했어야 하는 사항이다”고 질타했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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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의 국외업무여비는 합리적으로 조정해야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2020년 12월 3일부터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오현정 의원은 “코로나 위기 상황 속에서 2021년 상반기에는 국외업무 진행이 어려울 것이기 때문에 관련 예산은 합리적으로 조정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오의원실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서울시의 국외업무여비 편성예산은 25억으로 2019년 실지출액 28억, 2020년 실지출액 19억을 놓고 보았을때 점점 심각해지는 코로나 사태를 반영한 예산편성을 하였는지 의구심이 든다.
오의원은, “전국적으로 지자체와 기초의회에서 해외출장비를 비롯한 국외업무여비를 반납하거나 코로나 대응 주민사업으로 돌리고 있는 시점에서 서울시의 국외업무여비예산에 관해 모범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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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직격탄, 문화 관광분야 예산 확대 절실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전례없는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산업 중 하나인 문화산업과 관광산업 지원을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연일 500명대에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문화 관광 지원을 위한 예산은 서울시 전체 예산의 2%인 약 7,583억원 남짓이다.
2021년도 서울시 예산안은 도로·교통분야에서 가장 큰 증가폭을 보인 반면, 공원·환경 부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1,480억원의 감액이 문화·관광분야에서 나타났다.
코로나19의 높은 전파율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는 문화예술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예술 현장관람 자체가 사회적 위험 요소로 인식됨에 따라 공연예술계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어려움을 직면, 공연시장의 지속적인 위축은 공연예술의 수요와 공급 모두에 부적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다양한 피해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이 와중에 ‘문화시민도시, 서울’을 만들겠다는 정책비전을 가진 문화분야는 2020년 대비 16.1% 감액된 5,030억원이 편성됐고 세종문화회관 등 문화본부 소관 4개 재단의 경우 추경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임대사업장 임대수입 감소분을 보전했으나, 2021년에는 이에 대한 방안 없이 모든 공연이나 행사 및 전시가 축소되어 오히려 4개 재단의 출연금은 전년 대비 21% 감액 편성됐다.
또한 장애예술인은 예술작품의 창작 및 발표 기회의 부족, 예술활동에 따른 적절한 경제적 보상 미비 등으로 재능을 발휘할 기회의 부족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어 장애예술인에게 창작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보장하고 재정적 지원방안을 규정하는 ‘장애예술인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됐다에도 불구하고 포스트코로나 대응을 위한 장애예술인들위한 사업은 전혀 편성되지 않았다.
신규로 편성된 ‘무용활성화’ 사업 역시 기존 사업과 유사·중복으로인한 예산낭비 염려가 있고 코로나가 수그러들지 않는 상황에서 예술가들을 위한 근본적인 지원이 아니라 일거리를 중심으로 한 간접지원에 그칠 우려가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기관이나 문화기구들에서 나오는 코로나19 관련 피해조사는 대부분 지역이나 장르별 진행된 것일 뿐이어서 개별 예술인이 보고 있는 피해를 예술인 당사자 입장에서 접근하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실태조사가 필요하며 문화예술계에 종사하는 예술가들이 보람과 긍지를 느끼면서 코로나와 같은 위기상황에서도 직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예술생태계 자체의 변화와 발전이 가능한 정책개발을 위해서도 예산 증액은 필수불가결한 상황이다.
국가적 재난이자 세계적인 역병인 코로나19로 인한 예산감액과 정책방향의 수정은 불가피하다고 하나 문화·관광 정책의 기본방향은 코로나19 이전과 큰 차이가 없으며 대부분 전년도 사업을 유지하거나 축소하는 방향으로 편성됐다.
특히 문화분야는 코로나19 이후의 변화된 환경에 대응하는 시민의 생활 문화 환경 변화, 예술인과 예술생태계 지원 및 활성화 등 전략사업이나 방향성을 찾아 볼 수 없다.
문화예술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권리의 문제이다.
시민들에게는 문화복지와 삶의 질 향상에 관한 문제이고 문화예술인에게는 생계와 고용의 문제다.
사회적 재난이 닥치면 우선적으로 문화예술 예산부터 삭감하고 본다는 자세는 경계해야 한다.
한편 관광과 스포츠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행복한 도시 서울을 만들겠다는 정책비전을 가진 관광, 체육분야는 코로나19 이전인 2020년 본예산 기준 6% 감액, 네 번의 추경을 거친 최종예산 대비 7.9% 감액된 약 2,294억원이 편성됐다.
방한 외래관광객 급감, 국제선 항공편 수 급감 등 전 세계 국가의 여행 제한과 여행수요 급감 등 구체적인 숫자들이 관광 분야의 직격탄 맞은 현실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0년 서울시는 내수경제와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통한 국내 관광활성화를 견인한 마이스 산업에서 ‘국제컨벤션협회 마케팅 최우수상’을 받는가 하면 국제협회연합의 5년 연속 세계 3위의 국제회의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이런 배경에는 관광마이스업계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해 마이스 지원금을 교부하거나 유난히 영세한 관광업계 지원을 아끼지 않은 서울시의 노력도 크게 작용했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여전히 이벤트성 사업이 난무하거나 글로벌 스타에게 의존하는 홍보방식은 개선 과제로 남아있지만, 코로나19 종식 후 가장 먼저 찾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위기 상황에서 계속 성장할 수 있는 혁신 방안을 마련하고 아낌없는 예산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한다.
또한 전문체육 기반조성으로 스포츠 도시 위상을 강화하고 일상 속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야 하는 부서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체육시설 지도감독 업무로 사무실 밖에서 근무를 해왔다.
내 집 앞 5분 거리에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전문체육의 위상을 높여 생활체육의 저변까지 확대해야 하지만 정작 시립체육시설은 몇 달 째 휴관이고 민간체육시설은 규제만 하게 되는 것이 지금의 상황이다.
비대면 관광과 비대면 스포츠라는 분야는 생경하고 아직은 정답이 무엇인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지금의 이런 혼란은 4차 산업으로 달라질 관광과 체육생태계를 마주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김태호 부위원장은 “코로나19라는 예측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되며 문화 관광분야 예산이 전년도 2.3%에도 못 미치는 2%가 편성되어 안타까울 따름이다”며 “한번 무너진 문화·관광산업을 다시 끌어 올리기 위해 두 배, 세 배의 예산과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
전 세계를 놀라게 하는 K- 방역과 K-컬처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가장 먼저 찾고 싶은 서울을 만들고 4차 산업의 보편화로 익숙해질 비대면 스포츠를 한 발 앞서 만나볼 수 있게 적극적인 예산지원이 필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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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 인권 위기 속 지방정부의 역할은? 서울시, 온라인 콘퍼런스
코로나시대 인권 위기 속 지방정부의 역할은? 서울시, 온라인 콘퍼런스
[충청뉴스큐] 전례 없는 코로나19 팬데믹 위기 속에서 발생하는 불평등과 갈등, 차별이 그동안 힘겹게 지켜온 인권의 토대를 흔들고 있다.
대면노동이 필수적인 노동자나 시설거주자 등은 감염위험에 더 쉽게 노출돼 불평등의 간극이 커지고 공공서비스가 중단 또는 비대면으로 전환되면서 공적돌봄이 필수적인 취약계층은 기본적인 생활마저 위협받고 있다.
온라인 원격수업의 장기화로 경제적 수준이 학업격차로 이어지면서 불평등 요소가 발생하고 있다.
이런 인권의 위기상황에서 시민 삶과 가까운 지방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모색하는 장이 열린다.
서울시는 ‘2020 서울 인권 콘퍼런스’를 7일~8일 양 일간 무관중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식 홈페이지와 서울시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위기상황에서의 인권과 서울시의 역할’을 주제로 영국, 캐나다 등 6개 국 54명의 인권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한다.
총 7개 세션을 통해 코로나 시대의 인권정책과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 방안을 모색한다.
어르신, 다문화 한부모가정, 정보소외계층, 노동자, 정신장애인 등 다양한 사회적 소수자들의 혐오와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인권정책의 제도화에 대한 해법도 논의한다.
‘2020 서울 인권 콘퍼런스’ 1일차는 개회식과 특별세션으로 진행된다.
2일차엔 일반세션1 일반세션2 일반세션3 주제별세션1 주제별세션2 주제별세션3이 열린다.
개회식은 7일 오후 2시 30분에 김우영 서울시 정무부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김기덕 서울시의회 부의장, 한상희 서울시 인권위원회 위원장 축사 순으로 진행하고 서울시 유튜브로 생중계 된다.
개회식에 이어 바로 진행되는 특별세션에서는 ‘코로나시대의 불평등과 인권문제 그리고 지방정부의 역할’ 주제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과 대응과정에서 사람들 사이에 경험되는 불평등에 대해 논의하고 취약한 위치에 있는 사회구성원들의 경험을 들어본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인권위원회 위원인 비올레타 이그네스키 교수를 초청해 온타리오주 인권위원회 사례를 통해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과정에서 지방 인권기구의 역할에 대해 듣는다.
이어서 코로나시대 불평등 해소를 위한 방법을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2일차 일반세션, 주제별세션에서는 영국, 인도, 덴마크 등 세계 각 국가·도시의 관련분야 전문가와 국내 인권 활동가, 청년 등 다양한 주체가 각 세션의 주제에 맞게 이야기를 나누고 인권 위기의 시대에 인권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다.
일반세션1 : ‘보편적 출생등록 제도와 인권’을 주제로 미등록이주자의 인권과 사회정의를 위해 활동하는 네트워크 조직인 PICUM 노동권과 노동이주에 대한 선임옹호책임관 Lilana Keith가 발제자로 참여하고 여기에 법무부, 대법원, 국가인권위원회 등 관련 정부기관에서 참석해 제도권 밖의 이주민의 인권 보호를 위해 함께 고민한다.
일반세션2 : ‘다문화 한부모가정 정책과 인권’을 주제로 다문화가정도 아닌 한부모가정도 아닌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다문화 한부모가정의 발생 원인과 그들의 인권 보호 방안을 모색한다.
일반세션3 : ‘노동자 안전과 인권’을 주제로 노동자의 안전과 인권보호를 위해 중대재해기업처벌법과 위험 외주화 금지, 원청책임성 강화와 같이 가장 현실적인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그 필요성을 대중들에게 알리고자 한다.
주제별세션1 : ‘보건위기시대 노인 인권과 건강’을 주제로 급격한 고령화를 경험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노인가구 중 소득이 중위 소득의 절반이 안되는 빈곤노인가구가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보건위기를 맞아 더 열악한 현실에 놓여 있는 상황을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주제별세션2 : ‘코로나19와 정보 인권’을 주제로 코로나19 방역 과정에서 많은 논쟁이 된 개인의 사생활 보호와 국민의 알권리에 대해 관련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고 코로나19 방역이라는 공공의 목적을 달성하면서 개인의 정보 인권을 보호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주제별세션3 : ‘정신보건과 인권’을 주제로 시설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집단감염이 빈번히 발생하지만 다른 일반 환자들과 달리 정신장애인은 편견과 수용시설의 열악함으로 일반적인 코로나치료를 받는 것조차 어렵다.
이에 대해 경북 청도 대남병원에서 코로나19 대책반으로 실제 경험 한 바 있는 남윤영 국립정신건강센터 의료부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정신장애인의 열악한 인권실태와 향상 방안을 논의한다.
한편 ‘2020 서울 인권 콘퍼런스’와 연계해 ‘2020 세계인권선언의 날 기념 인권문화행사 [서로 마주앉다]’를 12.7.~13. 온라인 개최한다.
세계인권선언의 날을 기념해 인권존중문화의 확산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문화행사다.
올해는 인권특강과 인권토크를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콘퍼런스 홈페이지를 통해 선보인다.
김병기 서울시 인권담당관은 “‘2020 서울 인권 콘퍼런스’는 글로벌 팬데믹 속에서 포스트코로나로 나아가기 위해 세계의 지방정부와 민간단체 인권전문가들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다.
위기상황에서도 지속가능하고 보편적인 인권증진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12월10일 ‘2020 세계인권선언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인권문화행사 [서로 마주앉다] 온라인 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시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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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집합건물관리 개선방안을 위한 온라인 100분 토론회’로 해결책을 강구하다.
서울시‘집합건물관리 개선방안을 위한 온라인 100분 토론회’로 해결책을 강구하다.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집합건물 이해관계자 분쟁 및 갈등 관련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2월 7일 오후 4시부터 ‘집합건물 개선방안을 위한 온라인 100분 토론회’를 개최한다.
‘2020년 서울시 집합건물관리 시민아카데미’에서는 집합건물의 공정하고 효율적인 집합건물 관리지식 습득 유도 및 구분소유자와 점유자의 권리보호, 입주민의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온라인 강좌를 개강하고 이론습득과 함께 시민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실시간 온라인 토론장을 마련했다.
‘집합건물 개선방안을 위한 온라인 100분 토론회’에서는 현장에서 일어나는 분쟁과 소송, 갈등 집합건물관리에 대한 개선방안과 정책방향 모색으로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동주택인 아파트의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상대적으로 빌라, 오피스텔 등 거주자들은 공동주택의 주거면적에 비해 협소하면서도 터무니 없이 높은 관리비에 주거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지속적인 집합건물 시민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지식전달과 집합건물 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향상시키고 현장에서 일어나는 문제점들을 도출 정책수립에 반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의무관리대상인 공동주택과 달리 집합건물은 비의무대상으로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어 공용부분관리, 관리단운영, 관리비 부당요구, 관리인 횡포 등 이에 대한 대응조차 어려운 상황에서 심도 깊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7일 오늘 진행되는 ‘집합건물 개선방안을 위한 온라인 100분 토론회’는 코로나 19로 변화된 환경에 맞춰 비대면 방식으로 지정 유튜브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어 모바일로 어디서든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 채팅방을 통해 질의 및 의견을 남길수 있어 포럼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이번 실시간 생중계로 진행되는 ‘집합건물 개선방안을 위한 온라인 100분 토론회’는 집합건물 현장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분쟁과 갈등을 조금이라도 해소할 수 있는 자리가 될것이다”며 “특히 이번 포럼을 통해 비의무대상 집합건물에 대한 소통의 장이 향후 유보중인 법개정과 더불어 서울시 정책방향과 이슈 발굴 등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을 찾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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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지하보도 전시공간 '아뜨리애' 대관신청 받는다
을지로 지하보도 전시공간 '아뜨리애' 대관신청 받는다
[충청뉴스큐] 서울시설공단은 7일부터 2주간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의 대관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는 지하철 2호선 을지로4가역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사이의 지하보도 벽면에 조성된 연면적 230㎡규모의 전시공간이다.
대관 가능기간은 내년 2월부터 4월까지이며 대관신청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 에서 대관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아뜨리애 갤러리는 회화·사진·일러스트 등 평면 시각예술작품 30점 이상을 전시할 수 있다.
아뜨리애 갤러리 대관은 비상업적, 공익적인 목적의 전시회만 대관이 가능하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심사 결과는 내년 초에 유선으로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현재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에서는 지난 11월 30일부터 동양화 전시 ‘사색의 발견’ 전시회가 진행 중이다.
청년예술가 6명이 참여해 한 해를 되돌아보고 새해를 맞이하는 여유를 선사하고 있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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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실천위원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의정활동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마음의 거리를 좁힌다
민생실천위원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의정활동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마음의 거리를 좁힌다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민생실천위원회 이경선 위원장은 3일 겨울 야외 근무가 많은 서울시 공공안전관들에게 발열조끼를 전달하고 ‘민생실천위원회가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의정활동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멀어진 사회적 거리를 마음의 거리로 좁히는 것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는 ㈜에이씨와이테크놀로지가 기부한 발열조끼를 민생실천위원회의 주선으로 야외·야간 근무가 많은 서울시 공공안전관에게 전달하는 행사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진행됐다.
행사 사회는 신정호 부위원장이 맡았으며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대표의원과 민생위 소속 채유미 의원, 전석기 의원, 이준형 의원, 공공안전관 서울지부의 장정훈 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상호 대표의원은 환영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사회적 위기 상황에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의 활동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민생현장에서 사회적 약자의 편에서 의정활동에 여념 없는 민생실천위원회를 응원하며 공공안전관의 근무환경 개선에도 더불어민주당 차원에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를 맡은 신정호 부위원장은 지난달 18일 행정사무감사에서 ‘개선되지 않고 있는 서울시 공공안전관의 열악한 근무환경과 처우개선 요구’를 통해 상수도사업본부장과 한강사업본부장으로부터 공공안전관들과 계속 소통하며 근무환경을 개선해 가겠다는 답변을 받은 바 있다.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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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구 시의원, ‘화곡2동 도시재생 희망지 선정’ 공약이행
박상구 시의원, ‘화곡2동 도시재생 희망지 선정’ 공약이행
[충청뉴스큐] 강서구 화곡2동이 서울시 도시재생 희망지에 선정됐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상구 의원은 이에 "희망지 사업 대상지에 화곡2동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며 희망지 사업이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희망지 사업은 도시재생사업을 시작하기 이전에 추진 주체가 원활하고 효과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사업으로.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 공감대 형성과 역량강화를 위해 주민들에게 도시재생에 대한 홍보·교육·소규모 환경개선사업 등을 진행한다.
대상지에는 동대문구 용신동 중랑구 면목본동 관악구 대학동 도봉구 도봉1동 강서구 화곡2동 중구 다산동 총 6곳이 선정됐다.
희망지사업 대상지는 접수된 10개의 행정동에 대해 서류심사·현장실사 및 발표심사 등 다각도의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재생사업에 대한 자치구 및 주민의 의지뿐만 아니라 대상지가 구체적인 재생사업의 목적과 비전을 갖추고 있는지가 평가 기준이었다.
강서구 화곡2동은 초기 공동체 발굴·형성단계로 주민들의 잠재력이 풍부하다는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사업기간은 12개월로 지원금은 지역별 1억 5천만원에서 최대 1억8천만원까지 늘어났다.
주민모임 공간 마련, 도시재생 교육 및 홍보, 소규모 환경개선공사, 지역조사 및 도시재생 의제 발굴,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코디네이터 파견과 같은 기존 사업을 지속하고 지역의 인문·사회·역사문화 자원조사를 강화해, 독특한 인적·물적 자원 발굴을 함께 진행한다.
박상구 의원은 "화곡동을 도시재생 사업 후보지로 추천하겠다는 것이 선거 공약이었는데, 지난해 공항동 일대가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 선정되고 올해 초 화곡중앙골목시장이 전통시장연계형 도시재생 시범사업지로 선정되는 등 지역 주민과의 약속을 지속적으로 지킬 수 있게되어 기쁘다"며 "어려운 시기지만 주민 생활 환경 개선이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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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2년 중랑천 응봉유수지에 한강수질 개선 '저류조' 신설
서울시, '22년 중랑천 응봉유수지에 한강수질 개선 '저류조' 신설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성동구 응봉유수지 지하에 비가 많이 내릴 때 미처 정화되지 못한 고농도 하수가 중랑천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수질오염 예방을 위한 최대 4천㎥ 규모의 ‘CSOs 저류조’를 설치한다.
'22년 5월 준공 목표다.
이 저류조는 강우 초기 고농도 하수를 임시 저장했다가 비가 그친 후 물재생센터에 보내는 기능을 한다.
이후 물재생센터에서 깨끗하게 처리돼 방류한다.
기존엔 강우 시 하수관로·물재생센터 처리용량을 넘어 정화되지 못한 고농도 하수가 중랑천과 한강에 그대로 흘러 수질 저하에 영향을 미쳤다.
서울시는 한강수질 개선은 물론 고농도 하수 유입으로 인한 물고기 폐사 등 문제를 해결해 하천생태계를 보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기존 응봉유수지 저류용량에 더해 저류조 용량 4천톤이 추가 확보돼 중랑천에 인접한 성동구 일대 주택지의 침수예방 효과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는 지난 '14년 응봉유수지 COSs 저류조 설치를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 경제성 검토 등을 거쳐 올 11월 중순 착공했다.
저류조 운영에 따른 악취를 저감하기 위한 탈취시설도 함께 설치한다.
서울시는 하천수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수질오염총량제’ 서울시 목표수질을 달성하기 위해 지난 '12년부터 ‘CSOs 저류조’를 설치해오고 있다.
이번 응봉유수지 저류조는 앞서 새말유수지, 가양유수지, 양평1유수지에 이어 4번째 설치되는 시설이다.
‘수질오염총량관리제’는 환경부가 하천구간별 목표수질을 설정하고 지자체별로 목표수질 달성을 위해 오염물질배출량이 할당된 한도 내에서 지역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제도다.
한강수계는 2013년부터 시행중이다.
앞서 설치된 3개 저류조를 통해 5만7,700톤 규모의 저류용량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응봉유수지 저류조까지 준공되면 저류용량이 총 6만1,700톤으로 늘어난다.
서울시는 '22년 휘경유수지를 착공하고 나머지 3개 저류조 설치도 순차적으로 추진해 '30년까지 총 8개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상돈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응봉유수지에 CSOs 저류조가 설치되면 하천수질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하천 수질 오염에 의한 부영양화 현상도 예방할 수 있어 물고기 등 수중 생태계를 보호할 수 있다”며 “저류조 내 악취를 제거하는 탈취시설도 함께 설치돼 인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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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에너지 나눔 실천한 시민·단체‘에너지복지나눔상’시상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우리 주변의 에너지취약계층을 위해 에너지 복지와 나눔 문화 확산에 헌신한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 후원자와 봉사자, 협력기관을 발굴해 이들에게 ‘2020 제6회 서울에너지복지 나눔 대상’을 4일 시상했다.
에너지빈곤층은 소득의 10% 이상을 난방비, 전기요금 등 에너지 비용으로 지출하는 가구를 말한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이 여기에 해당되며 적은 소득으로 에너지 비용을 감당할 수 없어 폭염과 한파 속에서도 냉·난방기를 사용할 수 없어 여름과 겨울을 힘겹게 나고 있다.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은 시민과 기업이 참여하는 기부금 및 물품 그리고 시민이 에너지생산, 절약을 통해 얻은 이익을 에너지취약계층에 지원하는 시민주도의 기금으로 서울시의 지정을 받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운영하고 있다.
‘서울에너지복지 나눔 대상 ’은 3개 분야로 에코마일리지 등의 기부금품을 기부한 후원자 분야 3명,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 협력한 기관과 그 종사자에 대해 시상하는 봉사·협력자 분야 7명, 개인 봉사자 분야 4명, 총 14명에 대해 시상한다.
후원자 분야의 수상자는 에너지나눔과평화 개인기부자 구세우 개인기부자 박나래, 봉사·협력자 분야의 수상자는 강일고등학교 교사 유혜진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조은영 성동주거복지센터장 박숙희 ㈜에스원 홍은영 ㈜한화63시티 대표이사 김기한 ㈜한화에스테이트 곽하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최혜진, 개인자원봉사자 분야는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의 활동에 기여한 대학생 서포터즈 제 6기 온비추미 우수활동자 4명이 수상했다.
이번‘서울에너지복지 나눔 대상 ’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해 시상식은 개최하지 않고 수상자에게 상장 등을 개별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4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3층 대회의실에서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개그맨 김태균 씨의 홍보대사 위촉식과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에너지취약계층을 위해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 기부금품을 전달하기로 한 ㈜아이두젠, ㈜한화63시티, ㈜힘펠에 대한 기부 전달식이 진행됐다.
개그맨 김태균 씨는 지난 10월 4일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해 위촉기간 1년 간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의 시민모금 참여 독려 및 온·오프라인 모금 캠페인 등 서울 내 에너지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에 참여한다.
㈜한화63시티는 한화 63빌딩을 비롯해 한화 계열사 건물 및 고객의 부동산자산을 관리하는 기업으로 이번 겨울,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 2,300만원을 현금기부 한다.
이 기부금은 에너지취약계층 1천여 세대의 난방용품지원에 쓰인다.
㈜아이두젠은 실내용 난방텐트, 원터치 텐트 등 텐트 생산 전문기업으로 3,950만원 상당의 따수미 난방텐트 500동 지원한다.
지원된 난방텐트는 난방비 부담에 고통 받는 에너지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힘펠은 욕실 환풍기, 환기시스템 제조 전문기업으로 사회복지시설 5개소에 1,350만원 상당의 환기청정기를 지원한다.
김현훈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봉사와 나눔으로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 참여해주신 시민과 기업에게 감사드린다”며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은 앞으로도 에너지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에너지취약계층이 추운 겨울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시민이 보다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도 말했다.
이동률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에너지취약계층을 향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시민과 기업의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참여가 더욱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에너지취약계층에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나눔 대상 시상과 기부전달식을 계기로 더 많은 시민들이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 참여하셔서 에너지빈곤층에게 따뜻한 희망의 에너지를 나눠주시길 부탁드린다”고도 말했다.
2020-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