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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600여 곳 공유공간 망라 온라인플랫폼 '공간이음' 오픈
서울시, 600여 곳 공유공간 망라 온라인플랫폼 '공간이음' 오픈
[충청뉴스큐] 서울시내 600여 곳의 공동체공간을 클릭만으로 한눈에 보고 검색·예약까지 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 열렸다.
서울시는 ‘공간이음’을 오늘 오픈했다고 밝혔다.
공동체공간이란 동네 주민이 공동의 목적을 가지고 함께 운영하거나 일상을 영유하는 공유공간을 의미한다.
마을활력소, 작은도서관, 동아리방, 동네서점, 마을공방, 공유주방 등이 있다.
작은 도서관, 동아리방, 동네서점, 마을공방, 공유주방 등 서울시가 작년, 25개 자치구와 함께 조사·발굴한 민간·공공 공동체공간 정보를 총망라해 담았다.
플랫폼에 들어가 ‘공동체공간 찾기’를 누르면 서울시 전역 지도에 공간유형에 따른 검색 결과가 표시되고 이를 클릭하면 각 지역에 위치한 공동체공간의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공간이음’의 주요 기능은 공간 검색 이용 예약 운영프로그램 탐방신청이다.
첫째, 주민이 ‘공간이음’에 접속해 원하는 공간을 검색하면 위치 정보 제공부터 자치구별·유형별 검색까지 가능하다.
둘째, 이용 예약 기능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운영자가 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하면, 주민이 그 공간을 예약·사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주민과 공간을 잇는 메신저 역할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프로그램 탐방 기능은 공간 라운딩부터 공간에서 진행되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에 참여해 볼 수 있는 기능으로 이를 통해 공간 운영자와 주민 간 소통, 주민과 주민 간 소통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동체 활동을 하는 공간 운영자라면 누구나 ‘공간이음’에 자기 공간을 무료로 등록할 수 있다.
서울시는 공간운영자를 대상으로 플랫폼 활용 실무 교육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공동체공간 활성화 사례 및 공간운영 노하우 강의 등을 주제로 한 콘퍼런스도 내년 3월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공동체공간 2천개소 등록을 목표로 21년 연말까지 공유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갈 예정이다.
최순옥 서울시 지역공동체담당관은 “코로나19로 공동체공간 운영자 뿐 아니라 시민들도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민관이 협력해 발굴한 크고 작은 마을공동체 공간을 온라인으로 소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동네단위의 마을공동체성을 유지해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는 데에 ‘공간이음’ 플랫폼이 징검다리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졌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수요에도 사전 대비하고 활동정보가 온라인으로 공유될 수 있도록 플랫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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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준형 의원, ‘2020 서울 도시농업 국제컨퍼런스에서 사회적농업을 말하다’
이준형 의원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이준형 의원이 지난 27일 오후2시, TBS 라디오공개홀에서 개최된 ‘2020 서울 도시농업 국제컨퍼런스’에 서울 도시농업 전문가 대표로 참석해 메인발표를 했다.
도시농업 국제컨퍼런스는 서울시 주최로 2012년부터 세계 도시농업인의 연대와 지속가능한 도시구축을 위해 매년 진행했으며 올해는 유튜브 생중계로 한국어와 영어를 동시 지원해 10개국 21명의 도시농업 전문가와 함께 ‘도시와 지구를 살리는 기후농부’에 대한 선진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준형 의원은 “이번 국제컨퍼런스는 갈수록 세계적 관심이 커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활동 가능한 도시농업의 역할에 대한 논의속에 지속가능한 도시농업 체계 마련을 목표로 함께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컨퍼런스 사전행사로 탄소 중립·생물 다양성·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 등의 세부 주제 발표와 대담이 진행됐으며 본 행사는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의 온라인 개회사와 기조연설, 메인발표, 종합토론 순서로 이어졌다.
기조연설은 마이클 레벤스톤 밴쿠버 도시농부협회장이 맡았다.
지난 1978년부터 도시농업을 시작해 현대 도시농업의 창시자로 불리는 그는 ‘도시농업에 대한 국가적 전략’을 주제로 연설했다.
메인발표를 맡은 이준형 의원은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해 도시기반 치유농업과 사회적 농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서울특별시 사회적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제정 현황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도시농업 참여 정도와 참여자의 환경의식 사이에서 뚜렷한 상관관계가 나타나는 점을 근거로 도시농업은 단순 농사 체험을 넘어 생태, 경제, 사회문화적 측면에서 많은 가치를 창출하고 있어 더욱 큰 저변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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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꼼수 청년수당, ‘청년인턴 직무캠프’
여명 의원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여명 의원은 지난 30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경제정책실 소관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에서 2021년 새롭게 추진되는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 사업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는 경력자 위주의 채용시장에서 대부분 사회초년생인 청년들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업별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1년도 50억원의 예산을 신규 편성했다.
이 사업은 3개월 직무교육, 3개월 인턴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턴으로 업무에 투입되면 생활임금 수준으로 월 급여가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서울청년시민회의’에서 입안한 ‘청년자율예산’으로 편성 됐다.
여명 의원은 서울시가 이미 시행하고 있는 뉴딜일자리, 도시청년 지역상생 고용사업, 강소기업 청년인턴 사업 등 대표적인 일자리 경험 중심 사업들의 고용효과가 미미한 상황에서 이와 유사한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 사업 역시 인턴으로 시작해 인턴으로 끝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뉴딜일자리 : 매년 사업에 참여한 근로자들이 모집 공고와 실제 현장에서 수행하는 업무가 달라 경험을 쌓아 다른 일자리로 발돋움하기 어려움. 또한 많은 일자리가 시민단체와 연계돼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음. - 도시청년 지역상생 고용사업 : 246명의 참여 인원 중 단 1명만 정규직 전환한 사업으로 대부분 참여자들이 서울시가 선정한 기업들과 마찰. - 강소기업 청년인턴 사업 : 서울형 강소기업에 인턴십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목표 인원 400명 대비 최종 참여인원은 104명 참여율 저조. 또한 여 의원은 직무중심의 채용문화가 확산되면서 대기업의 수시채용 증가, 중소기업 등의 직무경험자를 우선 선발하는 추세로 사회초년생의 구직기회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1) 3개월이라는 짧은 인턴근무 기간과 2) 월급을 지급하는 주체가 기업이 아니라는 점 3) 해당 회사에 취직으로 연계가 되지 않는 다는 점에서 기업에게는 당사자 청년들이 애물단지, 청년들에게는 경력 면에서도 경험 면에서도 실질적인 도움이 안 된다고 꼬집었다.
여명 의원은 “ 일반적으로 인턴십은 채용절차의 하나다. 서울시가 기업들과 협약을 체결해 이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이 최소한 그 회사 소속의 인턴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서울시와 기업 간의 사업이 돼야 한다. 지금 상태로는 이 사업은 청년수당의 다른 이름이며 복지 예산으로 분류 돼야 한다. 사업 전면 재검토를 촉구한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이에 김의승 경제정책실장은 지적에 공감한다면서도 사업 내용을 조금 수정해서라도 추진을 해야 한다며 원론적인 답변을 되풀이했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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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방재난본부 부본부장 직제 신설 촉구 건의안’ 채택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지난 30일 제298회 정례회 제6차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회의에서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부본부장 직제 신설 촉구 건의안’을 전격 채택했다.
금번 건의안은 소방업무가 과거 화재진압 중심에서 벗어나 다양한 사고 및 재난에 대한 대응이 확대되면서 소방의 역할과 본부장의 책임도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방관련 모든 업무가 본부장 1인에게 집중되어 효율적인 정책 판단을 어렵게 하고 본부장 부재 시 지휘공백이 발생하는 문제가 나타나고 있으며 - 특히 국가가 직접 인사권을 행사하는 소방본부장의 퇴직 또는 인사이동 시 후임 본부장 발령이 지연될 경우 본부장의 공백 기간은 장기화 될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개선코자 서울특별시에 한해 소방부본부장 직제 신설을 건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건의안을 채택한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서울의 경우 재난 발생 시 엄청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소방재난본부장의 대응은 상당히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매번 인사이동 등으로 인한 공백이 이어져 왔던 만큼 안정적인 소방업무의 추진을 통해 시민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소방 부본부장 직제의 신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성흠제 위원장은 “시민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소방서비스의 제공은 국가와 자치단체의 책무이다. 이번 건의안 채택은 책무를 다하기 위한 과정으로 관련기관에서 적극적인 협조와 협의를 통해 소방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부본부장 직제를 신설해 줄 것을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본 건의안은 12월 22일 본회의를 통과하면 국회, 국무총리실, 행정안전부, 소방청, 서울특별시에 이송된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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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부터 연간 5000명, 온라인 실험실에서 생물학 실습한다
2021년부터 연간 5000명, 온라인 실험실에서 생물학 실습한다
[충청뉴스큐] 아동과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명과학 실험을 진행하고 과학 전시도 관람할 수 있도록 온라인에 가상의 바이오 실험실이 세워진다.
2021년부터 연간 5,000명의 학생들이 온라인에 세워진 실험실에서 분자생물학 등의 기초과학 실험을 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 최초의 청소년 과학관인 서울시립과학관은 아동, 청소년이 기초과학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다양화하고 궁극적으로는 생명과학 분야의 미래 과학자를 키울 ‘Grow Up, Bio Up’ 과학교육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시립과학관과 암젠코리아는 국내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명과학 교육 기회을 넓히고 과학 분야의 진로탐색 기회를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11월 3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립과학관은 기초과학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암젠코리아는 과학 교육 진행에 필요한 물적, 인적자원을 3년간 후원한다.
또한, 암젠코리아의 전문과학 인력들이 참여하는 진로탐색캠프를 운영하는 등 재능기부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립과학관과 암젠코리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대면 캠프 운영에 제약이 있는 만큼, 1차적으로 2021년부터는 비대면 체험형 과학실험실을 개발해 온라인 교육을 시작한다.
2022년부터는 현장에 참여해 직접 생물학 실습과 전시 관람을 체험할 수 있는 ‘Grow Up, Bio Up 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상경 암젠코리아 대표는 “암젠코리아는 서울시립과학관과 함께 아동 및 청소년의 생명과학 체험을 위한 ‘Grow Up, Bio Up 캠페인’을 통해 미래를 이끌 차세대 과학인재 육성에 도움되기를 희망한다”며 “어린이를 위한 과학 교육과 과학 문화 저변 확대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정규 서울시립과학관장은 “생명과학 분야의 전문기업과 함께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어 기초과학에 대한 재미와 이해를 모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울시립과학관이 보유한 과학교육 전문성을 기반으로 온·오프라인으로 교육 창구를 확대하고 많은 민간기업과 협력해 학생들이 생물학에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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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장애인콜택시 예상도착시간 알려주는 모바일앱 출시
서울시설공단, 장애인콜택시 예상도착시간 알려주는 모바일앱 출시
[충청뉴스큐] 서울시설공단이 장애인콜택시 이용자가 배차 대기시간, 차량 도착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앱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콜택시를 간편하게 호출하고 대기시간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앱은 오늘부터 서비스가 시작된다.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에서 ‘서울장애인콜택시’ 앱을 다운받아 사용하면 된다.
서울시설공단은 기존 ‘장애인콜택시’ 앱의 바로콜, 예약콜, 지도 검색 기능을 흡수하고 여기에 예상 배차 대기시간 확인 기능 등을 추가해 기존 앱을 대체하는 업그레이드 버전의 신규 앱을 출시했다.
신규 등록 절차도 서류를 제출했던 기존 절차가 아니라 앱에 증빙서류를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간소화했다.
장애인 당사자 뿐 아니라 보호자나 활동보조인도 콜택시를 신청할 수 있도록 보호자 계정 등록 기능도 신설했다.
이번 신규 앱 서비스는 장애인콜택시의 이용 접근성과 편의성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앱의 주요기능은 배차 대기시간 및 예상 도착시간 확인 신규고객 등록 절차 간소화 보호자 계정 등록 세 가지다.
첫째, 앱으로 콜을 접수하면 예상 배차 대기시간과 주변 대기자 수를 확인할 수 있다.
콜택시 배차의 정시성을 높여 불필요한 대기시간을 줄이고 차량 도착 시간에 맞춰 외출 준비를 할 수 있게 됐다.
둘째, 신규고객 등록 및 로그인 절차를 간소화해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에 문자나 팩스로 증빙서류를 제출해 심사받는 방법 대신 앱에 증빙서류를 업로드하면 된다.
신규 고객 등록 시 SNS 계정으로 간편하게 회원가입·로그인도 가능하다.
셋째, 고객 뿐 아니라 보호자도 직접 콜을 신청할 수 있는 보호자 계정 등록 기능을 신설했다.
이전에 고객과 보호자가 하나의 계정을 사용했던 것과 달리 보호자가 계정을 따로 생성, 고객정보 승인 후 연동해 사용하면 된다.
특히 활동보조인의 경우 여러 명의 장애인 고객을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리스트에서 고객을 선택한 후 콜 신청을 하면 된다.
서울시설공단 조성일 이사장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 앱 서비스로 장애인 당사자는 물론 보호자, 활동보조인이 장애인콜택시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콜택시 운영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불편은 최소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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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세탁해도 KF80 성능 그대로…빨아 쓰는 '에코 마스크' 개발
서울시, 세탁해도 KF80 성능 그대로…빨아 쓰는 '에코 마스크' 개발
[충청뉴스큐] 세탁을 해도 KF80 수준의 성능을 유지하는 마스크가 나왔다.
흔히 쓰이는 덴탈 마스크처럼 생겼는데 세탁이 가능. 서울시와 서울기술연구원은 ‘PTFE 마스크 필터’ 기술을 발굴해 빨아 쓰는 ‘서울 에코 마스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MB 필터를 대체할 수 있는 마스크필터 기술을 발굴·개발하기 위해 지난 3월 서울기술연구원에 보건용 마스크를 위한 MB 대체필터 기술공모를 위탁했으며 기술공모를 통해 필터제조 전문기업 ㈜마이크로원이 제안한 PTFE 소재를 이용한 마스크 필터 기술을 최종 선정했다.
PTFE는 일명 고어텍스라는 상품명으로 알려져 있는 무독성 합성수지의 일종으로 KF94 성능을 가지며 서울기술연구원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진행한 세탁 내구성 시험에서 2회 세탁까지 KF80 수준의 뛰어난 미세먼지 여과성능이 확인됐다.
PTFE 필터가 적용된 ‘서울 에코 마스크’는 정전기를 이용해 미세먼지를 걸러내는 MB필터와는 달리, 1㎛ 내외의 기공을 이용함에 따라 세탁 이후에도 재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보건용 마스크와 달리 습도에 민감하지 않아 보관에 용이하며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서울시와 서울기술연구원은 ‘서울 에코 마스크’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서울 엠보팅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2월 1일 부터 12월 14일까지 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세탁이 가능한 마스크 사용 의지 및 적정 가격 등에 대한 시민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서울기술연구원 고인석 원장은 “서울 에코 마스크의 성공적 실증으로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자 했다”며 “서울기술연구원은 앞으로도 코로나19에 특화된 혁신기술들을 선도적으로 제시해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조기 종식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현재 전국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단계인 상황에서 마스크 착용은 감염병 예방과 전파를 막기 위한 가장 쉽고 확실한 백신으로 모두의 안전을 위해서 마스크 착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며 “신기술로 개발된 서울 에코 마스크는 세탁이 가능한 마스크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과 함께 환경오염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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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 자가격리 수험생 긴급이송체계 가동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수능시험 전날인 2일 오전 9시부터 ’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24시간 비상대응체계 구축 및 수능 당일인 3일 오전 6시부터 수험생 긴급 이송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험 당일 08시부터 시·청각 장애 수험생 시험장에는 응급구조사 1인을 포함한 2인 1개조로 ‘소방안전관리관’이 배치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자가 격리 중인 수험생은 별도로 마련된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러야하기 때문에 수험생의 이송요청에 대비해 코로나19 전담 구급대가 대기한다.
코로나19 전담구급대에 의한 긴급이송 대상은 코로나19 확진자 접촉 등으로 서울시에 등록된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이다.
당일 혼잡을 피하기 위해 우선 자차로 이동하고 자차 이동이 불가한 수험생에 대해 관련기관의 요청에 의해 코로나19 전담구급대가 이송에 나선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 전담 구급대 24대가 비상 대기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전담구급대가 이송한 수험생은 시험이 끝나면 다시 자가격리 장소로 이송 조치한다.
한편 이외에도 거동이 불편해 이동이 어렵거나 지각이 우려되는 수험생이 119로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 이송지원 한다.
일반 수험생 이송을 위해 행정차 등 총 96대의 소방차량이 대기한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3교시 영어영역 듣기 평가가 진행되는 13:10부터 14:20분까지 시험장 주변을 지나는 화재·구조·구급 출동차량은 사이렌 및 경적사용을 최대한 자제한다”고 밝혔다.
서순탁 서울소방재난본부 재난대응과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치러지는 올 수능시험에 자가격리 수험생에 대한 전담구급대 투입 등으로 감염병 확산방지 및 수능시험 응시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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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 버스요금 인상 관련 버스업계와 면담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이은주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27일 서울버스노동조합 박점곤 위원장 및 서울버스운송사업조합 사측대표 흥안운수 조장우 대표이사와 함께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실을 방문해, 만성적자로 인한 버스업계의 심각한 재정상황과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고 버스요금 인상과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
버스업계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대중교통 이용객 숫자가 현저히 줄어들었고 그동안 만성적으로 지속되던 적자 폭이 올해 대폭 커지면서 버스업계 재정상황이 더 이상 견디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렀다고 설명하면서 버스업계와 시민이 모두 피해를 입기 전에 버스요금 인상이 조속히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사측에 따르면, 올해 1월에서 8월까지의 서울시 버스 이용객 숫자가 지난해 대비 2억 명 가량 감소하면서 운임 수입은 20% 정도 줄었고 이에 따라 연 평균 운영적자는 2,500억~3,000억 수준으로 확대됐다.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은 “서울시 버스업계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민들의 대중교통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는 부분에 대해 감사를 표한다”며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서민의 고통도 매우 큰 만큼, 대중교통 요금 인상은 섣불리 결정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언급했다.
김인호 의장과 이은주 부위원장은 “버스요금 인상에 대한 공청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시민의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업계와 의회가 함께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버스업계와 시민이 모두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가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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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김인호 의장, 크리스마스 씰 성금 전달 “취약계층 결핵환자 조기 발견과 치료 지원에 서울시의회도 힘 보탤 것”
서울특별시의회 김인호 의장, 크리스마스 씰 성금 전달 “취약계층 결핵환자 조기 발견과 치료 지원에 서울시의회도 힘 보탤 것”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김인호 의장은 11월 30일 대한결핵협회 서울특별시지부 성하삼 회장과 문혜동 지역본부장을 만나 2020년도 크리스마스 씰을 전달받고 결핵예방 및 퇴치사업을 위한 특별성금을 전달했다.
김인호 의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결핵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결핵환자에 대한 관심이 더 필요한 때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취약계층 결핵환자 조기 발견과 치료 지원에 서울시의회가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기덕 부의장도 함께 참석했으며 결핵예방 및 퇴치를 위한 대한결핵협회의 헌신적인 봉사와 모금 활동에 감사를 표했다.
크리스마스 씰 모금사업을 통해 조성된 결핵퇴치 기금은 취약계층 결핵환자 발견 및 지원, 학생 결핵환자 지원, 결핵균 검사 및 연구, 저개발국 결핵사업에 대한 지원 등 국내외의 다양한 결핵퇴치 사업에 사용된다.
대한결핵협회 서울특별시지부 성하삼 회장은 “시민들의 소중한 성금은 결핵환자만을 위해 쓰이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사회 조성을 통해 결국 우리 자신과 가족에게로 혜택이 돌아온다”며 “시민 모두가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성금 모금에 적극 동참해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2020-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