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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사업장 4천개소 집중관리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서울전역에 있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4천여개소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서울지역 미세먼지 3대 발생원 중 하나인 산업 부문의 배출량을 줄인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효과적인 단속이 이뤄지도록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민생사법경찰단, 보건환경연구원, 시민참여감시단 등이 참여하는 총 54개 단속 TF팀을 가동한다.
구체적인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를 위해 첫째, 도금·도장 업체 등 2천여개소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은 관리등급을 최근 2년간 지도·점검결과 위반 횟수에 따라 우수·일반·중점관리 등급으로 나누어 차등점검을 실시한다.
우수·일반등급은 자치구 및 시민참여감시단이 현장점검을, 중점등급은 시·구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내용은 각 사업장의 인·허가 사항, 배출시설·방지시설 정상가동 상태, 환경기술인 근무상태, 자가측정상태 및 기타사항 등을 점검한다.
둘째, 시는 기존 협약을 마친 16개소에 더해 11월 26일 26개소와 협약을 마쳐 서울시 내에 위치한 모든 1~3종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자율감축 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자체적으로 최대 50% 오염물질 감축목표를 설정하고 가동률 조정, 시설개선, 운영 최적화 등을 통해 설정목표를 달성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 계절관리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도장·도금 업체 등 소규모사업장이 강화된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에 맞는 방지시설과 사물인터넷을 설치할 수 있도록 설치비 지원도 병행한다.
올해는 연말까지 140개소에 지원하고 '21년에는 170개소에 설치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넷째, 서울시 내 배출사업장 밀집지역 및 미세먼지 집중관리지역 일대에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수도권대기환경청과 합동 단속도 새롭게 시작한다.
이동형 측정차량을 활용해 구로 신도림동, 영등포 양평동, 성동 성수이로 등 6개소의 이동측정을 실시하고 고농도 지점은 시·구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간이측정기를 활용해 집중관리구역 6개소와 공사장,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등 대상지역에 모니터링을 실시해 농도 패턴 분석을 실시하고 고농도 지점발생시 시·구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사장 등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2천 여 개소에 대한 점검도 강화한다.
시는 첫째, 모든 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통해 비산먼지 발생신고 사항, 비산먼지 발생억제시설, 사업 주변 환경관리 등에 관한 사항을 서울시, 자치구, 시민참여감시단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야적물질은 방진덮개로 덮어 잘 관리하는지, 공사장 방진벽은 제대로 설치했는지, 살수시설이나 세륜시설은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 토사를 운반할 때 적정량 적재를 했는지와 덮개를 덮었는지 등을 점검한다.
둘째, 공사장 등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서 사용하는 노후 건설기계 5종의 사용제한 점검대상을 기존 총 공사비 100억원 이상의 관급공사장에서 서울시가 발주하는 모든 공사장으로 확대해 모두점검한다.
사용제한 노후건설기계는 ‘06년 이전 제작한 도로용건설기계 3종과 ‘05년 이전 제작한 비도로용 2종이다.
셋째, 대형 건설공사장, 공사장 밀집구역 등 미세먼지 다량 발생 가능한 지역에 대해 수도권대기환경청과 드론을 활용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지역은 드론을 통해 촬영행위가 가능한 한강 이남지역으로 한정해 실시한다.
현장접근이 어려운 시설, 한눈에 파악하기 어려운 대형공사장 등을 드론을 통해 효과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해서 오염물질을 배출하거나 위반행위 적발 시엔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행정처분을 내려 무관용으로 엄격하게 관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겨울철부터 이름 봄철 평상시보다 한층 강력한 저감 대책을 상시 가동해 미세먼지를 집중 관리하는 사전 예방적 특별대책이다.
시는 11월 5등급 차량 운행제한 5등급 차량 시영주차장 주차요금 할증 운행차 배출가스 및 자동차검사소 점검 승용차마일리지 특별포인트 제공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확대 보급 에코마일리지 특별포인트 제공 대형건물 적정 난방온도 관리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집중 관리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집중 관리 주요 간선 및 일반도로 청소 강화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특별점검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관리 강화 미세먼지 측정 분석 및 정보 제공 등 수송·난방·사업장·노출저감 분야에서 13대 핵심 과제를 발표한 바 있다.
윤재삼 서울시 대기정책과장은 “미세먼지 농도가 올라가는 기간 추진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통해 미세먼지 주요 배출분야인 사업장 분야를 집중 관리해 산업부문 배출량을 낮추고 서울시의 맑은 공기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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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새싹따릉이' 오늘부터 달린다…송파·강동·은평 우선 도입
서울시, '새싹따릉이' 오늘부터 달린다…송파·강동·은평 우선 도입
[충청뉴스큐] 한 고등학생의 아이디어에서 시작한 ‘새싹따릉이’가 오늘부터 달린다.
기존 따릉이보다 크기와 무게를 줄여 청소년과 체구가 작은 성인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20인치 따릉이다.
서울시는 ‘새싹따릉이’ 500대를 자전거도로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잘 갖춰진 송파구, 강동구, 은평구에 우선 배치해 운영하고 내년 1월까지 총 2,000대를 순차적으로 확대·배치한다.
이용수요, 만족도 등 시민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해 새싹따릉이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따릉이’ 앱에 새롭게 생긴 새싹따릉이 메뉴를 터치하면 이용가능 대수와 대여소 위치 등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으며 이용방법은 기존 따릉이와 동일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새싹따릉이’는 기존 따릉이보다 바퀴크기는 4인치 작고 무게는 2kg 가볍다.
바퀴와 바구니 패널에는 ‘새싹’을 상징하는 밝은 연두색을 칠해 야간에도 잘 보이도록 시인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작년 12월 ‘2019 아동참여 정책토론회’에 참여한 고등학생이 “현재 따릉이는 성인이 이용하기 적합한 사이즈로 획일화돼 있어 어린이도 탈 수 있는 따릉이를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고 제안한 아이디어를 서울시가 수용해 도입을 추진해왔다.
시는 각계 전문가 자문을 통해 ‘새싹따릉이’의 정책 방향과 디자인 구조를 결정했다.
앞서 7월~8월 엠보팅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새싹따릉이’라는 이름을 확정했다.
새싹따릉이 정책을 제언한 이근상 군은 “앞으로는 동생과 같이 따릉이를 타고 다닐 생각에 기분이 좋다.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로 시행된다는 것에 마음이 벅차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타고 다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새싹따릉이’ 도입과 동시에 오늘부터 따릉이 이용연령도 기존 만 15세 이상에서 만 13세 이상으로 확대된다.
서울시는 따릉이 이용자 누구나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존 따릉이와 동일하게 상해, 후유장애, 치료비, 배상책임 등 보험을 적용한다.
‘새싹따릉이’가 도입되고 이용연령이 확대되면 그동안 나이 때문에 따릉이를 타지 못했던 청소년들도 학교나 학원 통학용으로 이용할 수 있어 친환경 교통수단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나이와 상관없이 자신의 체구나 체형에 맞춰 따릉이를 골라 탈 수 있게 돼 이용자들의 선택의 폭도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당초 올 연말 종료 예정이었던 ‘제로페이’ 할인혜택에 대해 내년 말까지 1년 기간연장과 적정 감면율을 검토 중에 있다.
현재 따릉이 이용권은 제로페이로 결제하면 일일권은 50%, 정기권은 3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도입 5년 새 20배 가까이 성장하며 서울시민의 일상이 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역사와 시민 아이디어에서 시작한 ‘새싹따릉이’를 한 눈에 보는 전시를 기획 중이다.
12월 말 서울시청 일대에서 열린다.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는 '15년 9월 2,000대로 시작해 현재는 37,500대로 확대됐다.
올해 3월에는 QR코드를 한 번 만 스캔하면 손쉽게 대여, 반납할 수 있는 'QR형 뉴따릉이'도 새롭게 도입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철저한 방역에 나서고 있다.
‘따릉이 방역단’을 운영해 전체 2,085개 따릉이 대여소에 손세정제를 2개씩 비치하고 모든 따릉이는 배치 전·후로 손잡이, 단말기 액정화면 등을 친환경 스프레이형 살균제로 소독하고 있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새싹따릉이는 시민 아이디어에서 시작되고 시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탄생한 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
이번 시범도입을 통해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안전하게 따릉이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코로나19 재확산 속에서 개인위생 수칙과 에티켓을 준수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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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도시농업 10년’노하우와 성과 담은 백서 발간
서울시,‘도시농업 10년’노하우와 성과 담은 백서 발간
[충청뉴스큐] 10년 전만해도 낯설었던 ‘도시농업’의 의미가 도시농부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옥상, 학교, 주말농장 등 도시 곳곳으로 확대되며 ‘휴식과 힐링의 일상’의 표현으로 자리잡았다.
수확의 즐거움과 공동체 가치를 키워가는 서울시내 도시농부가 10년 전 4만 5천명 수준에서 2020년 현재, 14배 이상 증가한 64만명으로 크게 증가했고 텃밭면적은 29ha에서 6.9배 늘어난 202ha로 확대됐다.
서울시는 2012년 도시농업 원년을 선포하고 도시농업 조례를 제정했으며 시민들의 도시농업에 대한 체험기회 제공과 저변확대를 위해 도시농업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서울시는 그간 추진해온 도시농업 10년의 노하우를 담은 백서 ‘서울농부가 걸어온 10년 이야기’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두 차례 3년 주기로 추진한 성과들을 모아 서울도시농업백서를 발간해 왔다.
올해 발간되는 서울도시농업 백서는 도시농업 주요정책의 10년간 추진실적에 대한 설명과 대표사례, 인터뷰, 관련 자료로 구성되어 있고 인포그래픽을 활용해 시민들이 도시농업의 성장을 한눈에 알기 쉽게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주요 내용은 도시농업 역사와 효과, 서울도시농업 성과, 도시농업 5개년 계획, 서울도시농업의 역사 등으로 도시농업 공간확장, 도시농업 체험·교육, 도시농업 지원, 홍보 및 소통으로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시농업 공간확장에는 다양한 형태 텃밭과 도시농업 복합공간, 실태조사 등 공간에 대한 성과를 담았으며 서울시, 자치구, 민간에서 운영하는 주말농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를 포함하고 있다.
도시농업 체험교육에는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양봉, 힐링, 생활농업, 전문가 양성 교육에 대한 내용을 수록했으며 도시농업 지원에는 텃밭관리지원, 공동체 및 단체지원 등 서울시 지원사업에 대한 내용을 각각 담았다.
홍보 및 소통에는 2012년부터 개최되어 온 서울도시농업박람회 등 도시농업 행사, 민관거버넌스 활동, 서울농부포털을 비롯한 홍보 콘텐츠에 대한 내용을 실었다.
그 밖에도 ‘함께서울 친환경농장 가꾸기 매뉴얼’과 주요 언론보도, OECD 국가 대도시 도시농업 현황에 대한 자료가 첨부되어 있다.
‘서울농부가 걸어온 10년의 이야기’는 25개 자치구, 서울시 도시농업단체, 주요 도서관에 배포하고 서울시 전자책 홈페이지 및 서울농부털 에서 e-book으로도 볼 수 있으며 온라인 서울책방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백서는 10년간의 서울시 도시농업 정책의 변천사와 서울농부의 활동을 담아낸 가치있는 기록물”이라며 “대규모 농지를 확보하기 어려운 대도시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활발한 도시농부들의 활동으로 우리 곳곳에 자리잡게 된 도시텃밭,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보게 만드는 도시농부들의 노하우가 많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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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의 겨울방학, 돈의문박물관마을 비대면 체험과 함께
코로나시대의 겨울방학, 돈의문박물관마을 비대면 체험과 함께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코로나로 야외 활동이 어려운 어린이를 위해 온라인 전시를 관람한 후, 재미있는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2월 1일부터 참여자 8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집 안에서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들이 올해 개편된 돈의문박물관마을 신규 전시를 관람하며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박에스더와 만들어보는 나의 타임라인 : 서양의술을 익힌 최초의 여의사 박에스더의 집 전시를 보며 박에스더가 살았던 시대를 살펴본다.
활동지로 박에스더의 생애를 함께 공부하면서 나만의 인생계획을 세우고 이를 북아트로 제작해본다.
수집가의 사물읽기 : 시민수집가의 수집품이 전시된 시민갤러리를 둘러보고 수집가와 사물에 얽힌 이야기를 들어본다.
청사진으로도 불리는 ‘시아노기법’으로 나에게 의미 있는 사물을 직접 찍어본다.
우리 가족 디저트 : 송월당 빵집 전시된 옛날부터 인기 있던 빵들을 살펴보고 근현대 제과의 흐름을 살펴본다.
가족과 함께 직접 소보로빵을 만들어보며 디저트 상차림도 완성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각각 3차시로 구성되어 있다.
각 프로그램의 1차시는 돈의문박물관마을 유튜브로 공개되어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2~3차시는 선착순으로 모집한 신청자에 한해 화상회의 플랫폼 줌으로 교육생들과 실시간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자에게는 수업 전 온라인 링크와 재료꾸러미가 발송된다.
체험 프로그램이 완료된 후에는 교육생들이 만들어낸 결과물을 돈의문박물관마을 내에 위치한 각 전시관에 전시해 마을을 방문한 시민들에게도 공개한다.
참여대상은 8세 이상의 어린이 포함 가족으로 참가비는 무료이다.
모집기간은 12월 1일~14일 2주간이며 ‘서울시공공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돈의문박물관마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마을 운영팀에 연락하면 된다.
김경탁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집 안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들이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돈의문박물관마을’의 신규 전시를 관람하고 재료꾸러미로 창의력도 높이며 배움과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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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택트 업무효율 굿”서울시설공단, 화상회의 3천회 돌파하며 안착
“온택트 업무효율 굿”서울시설공단, 화상회의 3천회 돌파하며 안착
[충청뉴스큐] 서울시설공단은 올해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사내 업무회의를 비대면 온라인 방식의 화상회의로 전환했고 현재 총 3천회가 돌파할 정도로 성공적으로 정착됐으며 업무효율도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공단은 코로나 19가 확산한 지난 3월부터 원격 화상회의 시스템을 각종 회의 및 보고 오픈이노베이션, 사내교육 등 전반적인 사내업무에 도입해 왔고 10월 말 기준 3,000회를 돌파했다.
내부 회의 및 보고 2,134회, 오픈이노베이션 23회, 원격 화상교육 123회, 기타 외부회의 1,086회 등 총 3,366회를 진행했다.
1일 평균 약 22건이 진행된 셈이다.
원격 화상회의 확대는 업무효율성의 향상으로 이어졌다.
시간과 공간에 제약없이 필요할 때 즉시 모여 논의를 할 수 있어, 코로나 19로 인해 변화된 근무형태인 재택 및 분산근무자도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것처럼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공단 특성에 따라 서울시 전역에 위치해있는 현장 사업장의 근무자들에게는 본사이동 시간을 크게 절감시키는 효과도 거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화상회의가 보편적 업무방식으로 자리잡으면서 출장비, 교육훈련비, 회의비, 종이인쇄비 등 총 4억6000여만원의 비용절감 효과까지 발생됐다.
공단은 화상회의를 통해 절감된 비용을 스마트 워크스테이션 확충 및 유·무선 네트워크 환경개선 등 포스트 코로나 대비를 위한 사업에 재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직원들이 더욱 원활하게 화상회의에 참여 할 수 있도록 11월부터 청사 내 12개소에 개인 영상 회의실도 신설해 운영중이다.
또한 공단은 화상회의 업무방식을 정착시키기까지의 노하우를 담은 동영상을 제작·배포해 유관기관의 화상회의 시스템 도입 및 정착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설공단 조성일 이사장은 “지금까지는 화상회의를 공단 내 업무방식 으로 정착시켜 업무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며 “앞으로는 화상회의가 가진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임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여서 가치있는 공공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지게 하는데 주력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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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꾸는 미래도시 서울은?”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기술연구원은 서울시민이 꿈꾸고 바라는 미래도시 서울과 관련된 영상을 시민 UCC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처음 개최하는 서울기술연구원 시민 UCC공모전 참여를 원하는 지원자는 기술혁신으로 달라질 서울의 미래를 상상해 표현한 영상 혹은 내가 살고 싶은 안전한 미래도시 서울의 모습을 표현한 영상 중 하나를 택해 제작하면 된다.
시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제작해 작품양식은 브이로그, 다큐, 드라마, 광고 뮤직비디오,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형태의 영상을 40초 이상 3분 이내로 제작하면 된다.
이번 UCC공모전은 서울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혹은 4인 이내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11월 30일부터 12월 14일 오후 6시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기술연구원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연령제한은 없으며 참가신청서와 작품 제출 및 관련 문의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단, 1인당 1개 작품 제출만 가능하며 중복접수는 불가하다.
제출된 영상은 심사를 거쳐 총 3편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최우수 개인 1인 100만원, 우수 개인 2인 50만원씩과 각각 서울기술연구원장상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향후 서울기술연구원의 유튜브 및 소셜미디어 채널 등을 통해 시민이 직접 제작한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기술연구원 고인석 원장은 “이번 시민 UCC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 소통하려 한다”고 밝히며 “시민이 꿈꾸는 안전한 미래도시 서울을 참신한 영상 제작으로 표현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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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일 ‘수능 시험장 가는 길’ 전 방위 교통지원
서울시, 3일 ‘수능 시험장 가는 길’ 전 방위 교통지원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12월 3일‘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당일 수험생의 교통 편의를 위해 등교시간대 지하철 증회 운행, 버스 배차간격 최소화, 택시부제해제, 비상수송차량지원 등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21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은 3일 08:40~17:40에 치러지며 서울에서는 249개 시험장에서 106천여명의 수험생이 응시할 예정이다.
작년보다 응시자는 9.2% 감소함에도 올해는 코로나19로 수험장 내 응시인원 축소, 격리자 대상 별도시험장 추가 운영 등으로 시험장 개소는 전년보다 41개소 늘어났다.
서울시는 우선 지하철 오전 집중 배차시간을 평상시 07~09시에서 06~10시로 2시간 연장해, 연장 시간대에 서울 지하철을 28회 추가 운행한다.
수험생의 이른 등교와 출근시간 조정으로 평소보다 늦게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원활한 출근을 돕기 위한 조치이다.
이날 예비차량도 총 16편을 대기시켜 승객 증가, 고장 지연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즉시 투입키로 했다.
시내·마을버스 역시 06시~08시 10분까지 최소 배차간격으로 운행하고 04시~12시까지 택시 부제를 해제해 1만 9천여 대를 추가 운행토록 한다.
수험생들의 수송력 제고를 위한 일시적 부제해제인 만큼 수능당일 운행하는 택시들은 수험생 우선 태워주기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이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수험생들을 위해서 지하철 및 버스 차내 등에서 시험장행 노선 및 위치를 안내해 등교 시간 내 수험생들이 시험장에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험장 경유 버스는 전면 유리창에 시험장행 안내 표지를 부착하고 시험장 인근 정류소에 하차 안내방송을 실시한다.
지하철도 시험장 인근 역사에 시험장 안내문을 부착하고 역사에서 시험장 방향 출구 안내방송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수험생수송지원차량’ 안내문을 부착한 민·관용 차량 729대도 수험장 인근의 지하철역, 버스정류소, 주요 지점 등에 대기할 예정이며 수험생이 승차를 요청하면 수험장까지 무료로 데려다 준다.
지원되는 차량은 모두 사전 방역 조치를 완료하고 차내 손소독제 및 여유 마스크를 비치할 계획이며 더욱 안전한 수송을 위해 차량대기 장소별로 발열체크 담당자를 지정해 탑승 전 정상체온이 확인된 경우에만 차량을 이용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료비상수송차량은 코로나19 유증상자 및 자가격리자는 이용이 불가하며 자가격리자는 교육부 지침에 따라 자차 이동이 원칙이나, 자차 이동이 불가한 경우에 한해 119 구급차로 별도 시험장까지 이동을 돕는다.
또한, 시는 몸이 불편한 교통약자 수험생이 수험장까지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수능 당일 장애인 콜택시를 수험생에게 우선 배차하기로 했다.
장애인콜택시를 이용해 학교까지 이동을 원하는 수험생은 11월 24일부터 장애인콜택시 고객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을 하지 않았더라도 시험 당일 수험생의 요청이 있으면 우선 배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들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르고 난 뒤에도 집으로 편리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귀가 예약도 함께 받는다.
한편 서울시는 등교시간대 교통 혼잡으로 인해 수험생이 제 시간에 시험장에 도착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시, 자치구, 공사 등의 시험 당일 출근시간을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로 조정한다.
등교시간대에는 자치구공무원, 민간단체 봉사자 등 2천6백여명이 이른 아침부터 경찰과 함께 수험장 주변이나 교통이동 주요지점에 배치되어 비상수송차량 탑승, 교통질서 유지 등 수험생의 신속한 이동과 안내를 도울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수험생이 정숙한 분위기에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수험장 인근 공사장 소음 자제, 버스·택시 등 차량 경적 자제 등을 사전에 요청했으며 각 자치구가 시험장 주변을 순회하며 소음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수능 시험 당일 교통혼잡 최소화를 위해 시험장 주변 반경 200m 구간의 차량 진출·입과 주차가 금지될 뿐만 아니라, 교통흐름에 방해 및 혼잡을 초래하는 불법 주·정차차량은 과태로 부과 및 견인 등 강력 조치할 예정이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코로나19 상황속에서도 11만여명의 수험생들이 안전한 환경속에서 온전히 시험에 집중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교통편의를 지원하겠다”며 “수험생 가족 및 지인 모두 수험장 집결을 최소화하고 가정 내에서 조용한 응원을 부탁드리며 일반 시민들도 교통대책 추진에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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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함께해요’온라인 이벤트 개최
서울시,‘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함께해요’온라인 이벤트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오는 12월 1일부터 시행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시민 동참을 적극 촉구하기 위한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배출 저감 및 관리 조치를 시행해 미세먼지의 발생빈도와 강도를 줄이기 위한 사전 예방적 집중관리대책이다.
지난 9일 서울시는 12월 1일부터 ‘2차년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밝힌바 있다.
이벤트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나의 약속’ 이라는 주제로 서울시 홈페이지나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에서 서울시가 제안한 ‘6가지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약속’을 확인하고 이 중 자신이 지킬 수 있는 1가지를 선택해 입력하면 된다.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12월 13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시는 이벤트에 참여한 시민 중 총 300명을 추첨해 커피 교환권을 증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당첨자는 12월 18일에 서울시 홈페이지 및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와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서울시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6가지 실천약속을 제안했다.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이동하기’, ‘5등급 차량 매연저감장치 부착’ 등이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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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사회서비스원, 30일 ‘중랑종합재가센터’ 개소
서울시사회서비스원, 30일 ‘중랑종합재가센터’ 개소
[충청뉴스큐] 공공이 직접 제공하는 믿음직한 돌봄 서비스를 위해 출범한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이 30일 중랑구에 종합재가센터를 개소,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어르신 돌봄에 나선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어르신·장애인·아동을 위한 사회서비스를 공공이 책임지기 위해 지난해 3월 문을 연 서울시 출연기관이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작년 7월 성동종합재가센터를 시작으로 9곳의 종합재가센터와 2곳의 데이케어센터에서 공적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의 소속기관인 ‘종합재가센터’는 장기요양, 장애인활동지원 등 어르신·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통합해 직접 제공한다.
이번에 개소하는 중랑종합재가센터는 방문요양, 방문목욕, 돌봄SOS서비스를 통합제공하는 기본형 센터이며 전문 인력을 활용한 팀제협력서비스와 이용자의 다양한 욕구에 맞추어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돌봄SOS센터와 연계, 긴급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돌봄 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하는 등 지역 내 돌봄의 효율성과 실효성을 높인다.
중랑종합재가센터는 중화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우수하며 총면적 265.9㎡ 규모로 사무실·교육장·휴게 공간·상담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서울시 장기요양등급 판정대상이거나 돌봄SOS센터에서 긴급돌봄대상으로 선정된 시민은 누구든지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다.
방문요양, 방문목욕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중랑종합재가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돌봄SOS서비스는 120다산콜센터 또는 중랑구 거주지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주진우 서울시사회서비스원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중랑종합재가센터 개소를 통해 꼭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향후 강동구, 서대문구에 종합재가센터를 추가 개소해 체계적인 공적 돌봄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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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협력 ‘소프트웨어코딩 체험 특별교육’ 운영
서울도서관,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협력 ‘소프트웨어코딩 체험 특별교육’ 운영
[충청뉴스큐] 4차산업혁명 시대가 본격 가속화되면서 디지털리터러시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2014년 7월 ‘소프트웨어 중심사회 실천전략’을 발표하고 2015 개정 교육과정을 통해 청소년의 소프트웨어 교육 강화를 선언했다.
이처럼 소프트웨어 중심 사회로 급격하게 변화하면서 학부모뿐 아니라 일반시민들도 코딩이 실제 우리 생활에 어떻게 사용되는지 소프트웨어의 기초원리 및 작동 과정에 대한 교육과 정보를 필요로 하고 있다.
서울도서관은 지난 8월 ‘서울 디지털 사회혁신 센터’를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 사회혁신 거점공간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최하는 ‘디지털 사회혁신 지원센터 구축 및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만들어진 실험적 공간이다.
이에 지난 8월부터 12주 동안 서울도서관은 연세대학교, 희망제작소와 함께 디지털 사회혁신 센터에서 ‘시민공감 혁신 프로젝트’를 운영한 바 있다.
서울도서관은 내년에도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 강화, 디지털 사회문제 해결 및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도서관은 디지털 사회혁신 센터 선정에 이어 한국정보화진흥원과 또 한 번 협력해 12월9일과 12월12일 두 차례에 걸쳐 ‘소프트웨어코딩 체험 특별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추진 중인 청소년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 사업인 한국코드페어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미래사회 핵심 역량으로 주목받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초 소양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 한국정보화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시민들이 컴퓨터 과학의 원리와 문제해결능력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코로나19로 더욱 촉발된 디지털 시대의 도래와 코딩교육 열풍 속에서 일반 시민들은 기초적 용어조차 어려워하고 있다.
문제이해, 문제분석, 알고리즘적 사고와 코딩까지 처음 시작의 고민들을 나누고 해결하는 흥미로운 교육을 제공하고자 한다.
교육은 소프트웨어코딩 실습키트를 활용해 성인은 전자드럼 제작, 초등고학년은 전자피아노 제작을 체험할 수 있으며 악기 프레임 조립과 전도성 보드 회로 연결, 엔트리를 활용한 코딩 및 악기 연주를 배운다.
교육일정은 성인 12월9일 초등고학년은 12월12일 오후2시부터 4시30분까지이며 수강생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에서 12월1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 받을 예정이다.
2020-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