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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2020년 2기분 자동차세 12월 31일까지 납부하세요”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市에 등록된 차량 143만대를 대상으로 2020년 2기분 자동차세 고지서를 납세자들에게 일제히 우편 발송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며 이번에 부과된 제2기분 자동차세는 1,948억원이다 납부고지서는 12월 16일까지 주소지로 송달될 예정이며 자동납부 및 전자송달을 신청한 경우에는 신청된 방법으로 송달되고 납부기한은 2020년 12월 31일까지이다.
만일 납부기한을 넘기게 되면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이번 자동차세는 2020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사용기간에 대한 세금이며 중간에 자동차를 신규 등록하였거나 이전 등록한 경우에는 소유한 기간만큼만 납부하며 자동차세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경우에는 12월 자동차세가 과세되지 않는다.
서울시는 외국인 납세자 약 2만 3천명에게 납세편의를 위해 자동차세 고지서와 함께 외국어 안내문을 동봉해서 발송했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몽골어. 독일어로 제작된 안내문을 동봉함으로써 자동차세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송달받은 자동차세는 서울시 ETAX, 서울시 STAX 간편결제사 앱을 통한 간편납부 종이고지서 QR바코드 전용계좌 은행 현금인출기 또는 무인공과금기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20년 6월 자동차세부터 시행한 지방세입계좌를 이용해 자동차세를 납부하면 타행이체 시 발생하던 이체수수료 없이 납부가 가능하며 인터넷, 스마트폰을 활용하기 어려운 노인층 등 정보화 사각지대에 있는 납세자들은 ARS를 이용해서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고 ETAX, STAX 납부와 관련된 상담 전화는 1566-3900번을 이용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는 코로나 예방 차원에서 전자고지신청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전자고지는 비대면 전자송달로 코로나를 예방할 수 있고 종이고지서가 필요없어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
또한 이메일이나 모바일로 송달받아 납부까지 한번에 가능하며 세액공제와 마일리지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이병한 서울시 재무국장은 “연말 연시 바쁜 일상으로 자칫 납부기한을 경과해 3%의 가산금과 자동차 압류등록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납부기한 내 꼭 납부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전국적으로 코르나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으므로 이번 자동차세는 구청, 주민센터, 은행에 방문하지 않고 비대면 납부할 수 있는 서울시 전자납부 시스템을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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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온라인 청소년 성평등 축제 '온택트, 내 방에서 성평등 페스타' 개최
서울시, 온라인 청소년 성평등 축제 '온택트, 내 방에서 성평등 페스타'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서울시립아하청소년성문화센터는 청소년을 중심으로 올 한해 추진한 성평등 활동과 성평등 교육의 결과물을 공유하고 성평등 문화 확산의 장을 마련하고자 청소년 성평등 축제 ‘온택트, 내 방에서 성평등 페스타’를 12월 16일부터 12월 20일까지 5일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서울시는 한국YMCA전국연맹, 여성사회교육원, 좋은세상을만드는사람들과 함께 교육, 캠페인, 소모임 활동지원 등 청소년과 청년의 성평등 인식 확장과 성주체성을 높이기 위해 ‘2020년 성평등 문화확산 사업’을 진행했다.
특히 서울시·서울특별시교육청·민간단체가 협력해 진행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성평등 교실’은 교사, 청소년 등 학내 구성원들의 성평등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17년부터 운영해 올해로 4년째를 맞고 있다.
이번 온라인 축제는 서울시가 성평등 문화확산 사업을 통해 한 해 동안 추진했던 청소년 소모임 활동 결과물 성평등한컷 공모전 수상작 전시 성평등 교육 매뉴얼 및 성평등 영상 콘텐츠 등 사업의 성과를 공유한다.
서울시는 청소년이 만드는 성평등한 온라인 문화를 주제로 ‘2020년 성평등한컷 공모전’을 8월부터 진행했다.
62개 응모작 중 최종 5개의 작품이 선정됐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수상작과 수상자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전문가와 함께 청소년이 최종 작품선정 심사에 참여하고 N번방 사건 등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청소년들의 생각을 작품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올해 제작한 성평등 교육 매뉴얼과 성평등 영상 콘텐츠가 축제 페이지를 통해 공유된다.
‘성평등 교육 매뉴얼’은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폭력, 혐오표현 등을 성평등 관점으로 교육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성평등 영상 콘텐츠’는 디지털성폭력, 성적동의, 혐오를 주제로 3편의 영상으로 제작되어 가이드북과 함께 공유된다.
사업성과 공유 외에도 성평등 실천 아바타 꾸미기 페미니스트 마스크 목걸이 만들기 성평등 교육 포럼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2020년 성평등 교육 포럼’은 남자 청소년의 특성을 고려한 성평등한 성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남자 청소년, 성평등·성교육 길찾기’란 주제로 현장 교육활동가들의 사례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12월 17일 10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성평등 교육 포럼은 서울시립아하청소년성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참여신청을 할 수 있다.
이번 온라인 축제는 성평등에 관심 있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며 www.geseoul.org 로 접속하면 된다.
김기현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서울시 성평등 문화확산 사업은 청소년과 청년을 중심으로 다양한 성평등 실천 방법을 고민하고 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성평등 축제를 통해 서울시민의 성평등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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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친환경 수소버스 내일부터 서울 도심 달린다…시내버스 4대 투입
서울시, 친환경 수소버스 내일부터 서울 도심 달린다…시내버스 4대 투입
[충청뉴스큐] 오염물질 배출은 없고 미세먼지 정화 능력이 있어 ‘달리는 공기청정기’로 불리는 친환경 ‘수소버스’가 내일부터 서울도심을 달린다.
수소버스는 달릴 때 공기 중 미세먼지가 포함된 산소가 버스 내부로 들어가 수소와 결합해 오염물질이 99.9% 제거된 깨끗한 물만 배출한다.
반면 질소산화물 같은 오염물질과 이산화탄소 같은 온실가스는 배출하지 않아 가장 완벽한 친환경 교통수단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CNG 버스는 주행 시 미세먼지는 발생하지 않지만, 1㎞당 이산화탄소 968.55g, 질소산화물 0.797g이 발생한다.
서울시는 시내버스 정규노선 370번에 수소버스를 도입해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15일 1대가 우선 운행을 시작하고 22일에 나머지 3대가 추가 투입된다.
370번은 강동구 상일동에서 출발해 강동역, 군자역, 신설동역, 종로를 경유하며 녹색교통지역을 운행하는 등 서울시 주요 거점을 경유하는 노선이다.
2019년 기준 일평균 27,000명이 이용하고 있어 많은 시민들이 수소버스의 편리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소버스 도입 노선은 충전 인프라 상황을 고려해 정했다.
370번 버스가 주·박차하는 강동공영차고지엔 수소충전소가 없지만 인근 차고지와 편도 2.4㎞ 거리에 H강동수소충전소가 있어 수소충전이 상대적으로 편리하다.
1회 충전으로 하루 종일 운행이 가능하다.
H강동수소충전소는 '20년 5월 운영을 개시한 면적 약 211㎡ 규모의 저장식 수소충전소다.
이번 수소버스 도입에 따라 일반 수소차량 이용자들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충전용량을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오전 6~9시 버스전용충전시간으로 지정해 충전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운영한다.
1회 최대 30kg이 충전되며 이는 약 450km를 운행할 수 있는 양이다.
370번 버스는 1일 240~250km를 운행한다.
370번 버스 1대당 연간 운행거리인 8만6천㎞를 수소버스로 운행하면 총 41만8,218kg의 공기가 정화된다.
이는 성인 약 76명이 1년 동안 마실 수 있는 양이다.
이번 수소버스 도입은 ‘서울형 그린뉴딜’의 핵심 세부사업 중 하나다.
시는 수소버스 시범운행 당시 일반버스에 비해 급출발·정거, 진동 등이 적어 승객·운전자 모두 만족감이 높아 수소버스 요청이 지속적으로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수소버스 도입으로 친환경 교통체계를 선도하는 동시에 시내버스 이동편의성·운행안전성을 높여 대중교통의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8년 시범 운행한 405번 이용시민이 차내 편안함, 안락함 등으로 다시 수소버스 운행 요청이 있었다.
또한 수소버스를 운전했었던 운전원은 피로감이 감소돼 만족감이 높았다.
서울시는 '25년까지 수소버스를 1천대 수준으로 늘리고 수소충전소도 11개소를 구축해 수소차 시대를 여는 마중물로 삼고 그린뉴딜의 핵심인 그린 모빌리티 활성화를 선도한다는 목표다.
시는 앞서 지난 2000년 CNG 버스를 시작으로 '18년 전기버스 등 친환경 버스를 선도적으로 도입해왔다.
특히 '18년 11월엔 시내버스 정규노선 405번에 수소버스를 시범 투입하며 친환경 시내버스 도입에 앞장서오기도 했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버스는 운행거리가 길어 친환경차로 전환했을 때 효과가 크다.
서울시는 앞서 CNG버스와 전기버스에 이어 그린뉴딜의 핵심 중 하나인 수소버스를 본격 도입해 친환경 대중교통 체계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겠다”며 “'25년까지 수소차와 수소충전 인프라를 확대해 많은 시민들이 수소차의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기후변화에 대응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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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채인묵 위원장 ‘2020 지방자치 의정대상’수상
서울시의회 채인묵 위원장 ‘2020 지방자치 의정대상’수상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채인묵 위원장이 지난 10일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3회 2020년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 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 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은 지난 2008년부터 서울기자연합회 주관으로 매년 지방의원의 의정활동을 평가하고 점검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기준을 제시하고 건전한 정치문화를 만들자는 취지로 의정대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이날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채 위원장은 제10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하반기 위원장으로 청년창업 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지원 확대 등에서 큰 성과를 냈고 독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 G밸리활성화 등 지역 현안문제 해결 등을 통한 지역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채 위원장은 “시민의 입장을 대변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해 온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금천구민들의 성원과 응원 덕분”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채인묵 위원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므로 서울시와 다각적인 지원 및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금천구 발전을 위해서도 신안산선 연결과 서서울 미술관 건립 등의 서울시 핵심 사업의 차질없는 진행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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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정 서울시의원, 제3회 내 삶을 바꾸는 생활정책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오현정 의원은 지난 12월 8일 제3회 내 삶을 바꾸는 생활정책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9년에 이어서 연속2회 수상을 하게 된 것이다.
생활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생활정책대상은 국회 보좌관, CEO, 의사, 변호사, 대학생, 아나운서 공무원 등 99명의 정책평가위원과 심사위원들이 시민의 삶에 더 가까이 있고 시민의 삶을 더 따뜻하게 바꾼 지방의원을 선정해 수상한다.
이번 수상 공적조서에 담긴 ‘서울특별시 독성물질 중독 예방 및 사고 안전에 관한 조례 – 오현정의원 대표발의’는 독성물질로 인한 시민의 피해를 예방하고 적절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중독관리센터를 운영해 의료정보의 제공과 독성물질에 대한 조사를 통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례이다.
오현정 의원은, “가습기 살균제, 라돈침대사건과 같은 독성물질과 관련된 사고가 많았다.
독성물질에 대한 정보제공시스템과 대응체계마련이 서울시 차원에서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권을 지키는 서울시의원이 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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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정 서울시의원, 2020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수상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오현정 의원은 지난 12월 11일 2020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원의공약이행도, 주민소통, 지역주민의 삶의 질에 대한 영향, 지역의 발전 및 경제에 대한 효과, 대안적 독창성, 목적의 적합성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오현정 의원은 지역의 숙원 사업이었던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비롯해 지역문화콘텐츠 발굴을 위한 인문학거리 조성 등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당시에 공약했었던 사업의 95%를 진행하거나 이행했다.
그리고 부서간의 논의 중이었던, ‘미세먼지 신호등’과 ‘응급화재진압기 설치’사업을 완료하면 공약이행 100%를 달성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현정 의원은 “주민과의 약속과 신의를 지키는 것은 정치인의 첫 번째 덕목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을 이겨낼 수 있도록 서울시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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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형 시의원 “2020지방자치 의정대상”수상
김재형 시의원 “2020지방자치 의정대상”수상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김재형 의원은 지난 10일 서울기자연합회가 주최한 ‘2020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대상’에서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자치 의정대상’은 서울기자연합회에서 건전한 정치문화 실현을 위해 2008년부터 주최해 온 행사로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지방의원을 선정해 상을 수여해왔다.
김재형 의원은 지역구인 광진구 자양4동, 화양동이 골목길 재생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주거환경과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골목길을 중심으로 주민공동체를 활성화 하는등 다양한 재생프로그램을 도입해 낙후된 골목길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서울특별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의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역세권 청년주택공급의 활성화에 기여했다.
본 개정안에서는 비주거 건물에 대한 노후도 기준적용을 배제해 사업시행 요건을 완화하고 임신·출산과 같은 가구 구성원 변화 등을 감안해 차량소유가 필요한 경우 입주자에게는 이를 허용할 수 있도록 하며 그 밖에 민간임대주택 통합심의위원회 위원 구성 시 적용되는 분야별 최소인원 규정을 수정해 위원회 운영상 경직성을 해소했다.
이 밖에도 노후고시원 화재예방을 위한 서울시 예산편성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스프링클러 지원과 고시원 주거실태조사를 위한 관련예산의 증액 편성을 주장하고 ‘서울특별시 주거 기본 조례’의 개정안을 발의 하는등 서울시민의 주거복지를 향상시킨 공로를 인정 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재형 의원은 “서울시민들이 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주거문제를 해결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해 나가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울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지역주민분들에게 조금이라도 기쁜 소식을 전해 드릴수 있어서 감사하다” 며 수상소감을 마쳤다.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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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도로공사현장 안전사고 막는다”
“야간 도로공사현장 안전사고 막는다”
[충청뉴스큐] 서울시설공단 은 사고에 취약한 야간 도로공사 현장에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안전사고와 거리두기’ 개선책을 도입해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도심지 소규모 야간공사현장은 대부분 좁고 어두워 건설장비와 작업자들의 동시작업으로 충돌사고 발생위험이 높다.
또한, 야간도로 특성상 교통량이 많지 않아 과속차량들로 인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번 야간 도로공사 현장에 도입된 ‘안전사고와 거리두기’ 개선책은 건설공사 관계자들과 통행 차량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도입됐다.
주요 내용은 ‘굴삭기 접근방지 LED안전선’ 및 ‘이동식 과속 경보장치’의 설치다.
우선, 공단은 야간 도로 공사현장 내 굴삭기와 작업자의 충돌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건설장비와 거리두기’를 시행한다.
이를 위해 ‘굴삭기 접근방지 LED안전선’을 공사현장에 설치한다.
‘굴삭기 접근방지 LED안전선’은 공사현장의 필수 장비인 굴삭기의 운전자 사각지대에 LED조명을 부착해 접근방지를 안내하는 안전선을 노면에 빛으로 투사하는 장비다.
공단은 안전선 도입을 통해 굴삭기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음으로 공단은 ‘교통사고와 거리두기’도 시행한다.
이를 위해 ‘이동식 과속 경보장치’를 도입한다.
‘이동식 과속 경보장치’는 주행 중인 차량의 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 및 표출해 교통통제 시 운전자의 자발적인 감속 및 안전운행을 유도하는 장비다.
고성능 레이더를 통해 공사현장 앞을 지나는 차량이 제한속도를 초과할 경우 스피커를 통해 경보음을 송출하게 된다.
또한, 현재 주행속도를 자동으로 점멸·경고 하게 된다.
이번 야간 도로공사현장 ‘안전사고와 거리두기’ 개선책은 신반포로 가로등 개량 공사현장을 비롯해 현재까지 4개 야간 도로공사 현장에 시범적으로 설치됐다.
공단은 내년 상반기까지 공단에서 실시하는 모든 소규모 야간공사 현장에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공단은 시민들 및 공사관계자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야간 도로공사 현장 안전사고와 거리두기’ 관련 소개영상을 제작해 서울시설공단 유튜브에 이날 공개했다.
서울시설공단 조성일 이사장은 “이번 개선책 도입으로 소규모 야간 공사현장의 안전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공사현장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시민 및 근로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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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유실물 연간 11만건…면접복장부터 영정사진까지 68% 주인 품
서울지하철 유실물 연간 11만건…면접복장부터 영정사진까지 68% 주인 품
[충청뉴스큐] 서울교통공사가 지난 1년 간 서울 지하철에서 습득한 유실물은 총 11만3,106건으로 하루 평균 약 31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승객들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 1위는 지갑이었다.
가방과 휴대전화가 뒤를 이었다.
유실물 10개 중 약 7개는 주인 품으로 무사히 돌아갔다.
서울지하철은 일평균 750만명이 이용하는 만큼, 유실물의 종류도 잃어버린 승객의 사연도 다양했다.
면접 때 입으려고 준비했던 옷부터 결혼식 방명록, 보자기에 곱게 싸인 영정사진까지 역 직원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주인에게 인계될 수 있었다.
서울교통공사는 습득한 유실물 중 76,903건을 주인에게 인계했다.
현재 보관 중인 유실물은 14,300건이며 그 외 경찰 인계는 21,903건이다.
면접 45분 전, 2호선 열차에 면접복장이 담긴 옷가방을 깜빡 놓고 내린 취업준비생 A씨. 눈앞이 캄캄해진 A씨는 고객안전실을 찾았고 역사 직원들은 A씨가 열차에서 내린 시간·위치 등을 파악해 옷가방을 빠르게 찾았다.
덕분에 A씨는 무사히 면접을 마칠 수 있었다.
4호선 열차에 결혼식 방명록을 놓고 내린 승객 B씨. 종점인 당고개역 직원은 방명록을 수거해 해당 예식장에 연락했고 B씨를 찾아 무사히 돌려줄 수 있었다.
B씨는 “덕분에 하객들에게 빠짐없이 감사인사를 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보자기에 곱게 싸인 영정사진이 유실물로 들어온 적도 있었다.
이를 유실물 정보 홈페이지에 등록하자 곧바로 C씨로부터 “내가 잃어버렸는데 정말 소중한 사진”이라는 다급한 연락이 왔다.
유실물센터는 신분확인을 거쳐 영정사진을 돌려줬고 C씨는 그제야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었다.
필요 없는 물건을 일부러 버리고 가거나 자신의 물건이 아닌데도 가져가려고 하는 일부 승객들로 인해 난감한 경우도 있었다.
이 때문에 2019년부터 유실물 수령 시 신원확인을 거쳐 중복수령을 막도록 시스템이 개선된 바 있다.
유실물을 잃어버린 위치·시간에 대한 정보 없이 무작정 찾아 달라고 하거나 자신에게 중요한 물건임을 강조하며 고압적 태도로 찾아오라고 소리치는 막무가내형 승객도 있었다.
또, 유실물 습득 당시에는 승객이 버린 건지 잃어버린 물건인지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수거 후 유실물 처리를 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행정력이 낭비되기도 한다.
지하철에서 물건을 잃어버렸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서울교통공사는 분실 위치와 시간을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해당 정보를 바탕으로 역사 직원은 유실물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장소를 탐색해 물건을 찾을 수 있다.
열차 내 유실물 : 열차에서 내린 시각, 내린 문 위치, 열차 내 물건 위치 등이 중요한 정보다.
위치를 특정하지 못한 채 지하철 내에서 물건을 찾기란 매우 어렵다.
역사 내 유실물 : 잃어버린 시간·장소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열차와 승강장 사이 틈으로 물건이 빠진 경우, 영업시간 내에는 안전상 승강장안전문을 열어 선로에 진입할 수 없기에 영업이 종료된 심야시간대에만 찾을 수 있다.
만약 물건을 못 찾았다면 경찰청 통합 유실물 관리 웹사이트 ‘lost112’나 모바일 앱에서 검색해보면 된다.
역사 직원은 지하철 내에서 습득한 모든 유실물 정보를 웹사이트에 기재·등록하기 때문에 물건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유실물은 지하철 역→유실물센터→경찰 순으로 보관·처리된다.
유실물센터에서 찾아가지 않은 물건들은 경찰서로 이관되거나 경찰 승인 하에 사회복지단체에 무상으로 제공된다.
우선, 유실물은 발견된 지하철역에서 일정기간 보관된다.
그 후 유실물센터로 인계돼 최대 6개월 간 보관된다.
서울교통공사는 유실물법과 그 시행령, 공사 유실물 처리규정에 의거해 유실물을 처리한다.
유실물센터는 총 4곳으로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에 운영한다.
유실물센터가 위치한 역사 4곳에선 물품보관함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지하철이 다니는 시간이면 언제든지 직접 유실물을 찾아갈 수 있다.
물품보관함은 보관함에 유실물을 보관하고 물건 주인에게 보관함 위치와 비밀번호를 전송하는 서비스다.
유실물센터에 방문할 필요 없이 보관비용을 지불하고 유실물을 찾아가면 된다.
퇴근 후 유실물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이나 코로나19로 비대면 접촉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서비스다.
지난 11월 서비스를 개시한 후 11월 말까지 총 누적 이용 건수는 275건에 이르며 최근에도 이용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김성은 서울교통공사 영업계획처장은 “공사 직원들은 어떻게든 찾아주려는 마음에 하루 종일 주인을 수소문하지만 결국 찾지 못했을 때 가장 마음 아파한다”며 “잃어버리기 쉬운 지갑, 가방 등에 연락처가 적힌 명함을 넣어두면 분실했더라도 주인을 100% 찾아 돌려줄 수 있다.
지하철에서 물건을 잃어버렸다면 역직원에게 바로 신고해 분실 위치·시간을 알려주고 유실물 관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유실물을 검색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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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부 재능기부로 수중쓰레기 수거…서울시, 시민주도 한강수질개선 '최우수'
잠수부 재능기부로 수중쓰레기 수거…서울시, 시민주도 한강수질개선 '최우수'
[충청뉴스큐] 민간단체들의 참여로 환삼덩굴 같은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잠수지도자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한강 등에서 쓰레기를 줍는 등 수질개선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를 비롯해 주민이 주도하는 서울시의 다양한 수질개선 활동이 한강수질 개선에 기여하는 우수시책으로 인정받았다.
서울시가 환경부 산하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실시한 ‘2019년도 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에서 민간단체 수질보전활동 지원 분야의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강수계관리기금은 한강하류지역의 시민들이 내는 세금으로 조성된다.
서울시, 경기도, 인천, 강원도, 충청북도의 한강상류지역 수질개선 사업에 집중 지원된다.
또 ‘환경기초시설 설치사업’ 부문에서도 우수 기관으로 뽑혔다.
광진구, 송파구, 강동구 일대 31.7km의 노후 하수관로의 정비를 통해 악취관련 문제를 해결한 점을 인정받았다.
기관 표창과 함께 2개 부문 포상금 총 600만원을 받는다.
‘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는 한강수계관리기금을 받고 있는 30여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금이 적정하게 사용됐는지, 기금 집행이 한강수질개선에 영향을 줬는지 등 사업관리 적절성과 수질개선목표달성에 대한 실적을 평가하는 것이다.
총 8개 부문을 평가한다.
‘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는 기금 지원 규모에 따라 매년 또는 격년으로 실시된다.
이번 성과평가는 환경기초시설설치·운영, 관리청별 주민지원, 친환경청정사업, 상수원관리지역관리, 생태하천복원, 수질보전활동지원 등 8개 사업을 선정해 사업관리 적절성, 목표달성 및 성과 우수성 등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올해 평가 결과 사업비 실집행률, 성과계획 대비 목표달성도 및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 개선실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8개 기관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매년 평가하는 부문은 100억원 이상 기금지원 사업을 대상으로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지원사업, 환경기초시설 설치, 환경기초시설 운영, 친환경청정사업, 생태하천복원사업, 상수원관리지역관리 등 6개 사업이다.
격년으로 평가하는 부문은 100억 미만 기금지원 사업이며 수질보전활동지원 사업, 샛강·도랑살리기, 비점오염저감사업, 오염총량관리사업 등 4개 사업이다.
서울시는 시의 생활권 대부분이 한강수계 하류지역에 속해있어 다른 시·도에 비해 기금 지원이 상대적으로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활발한 수질개선 활동을 통해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서울시에 한강수계관리기금 지원이 부족한 이유는 서울에서는 25개 자치구 중 잠실수중보 상류 상수원 보호구역인 광진, 송파, 강동구만이 해당되기 때문이다.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수질개선 목표달성을 위한 지속적인 관찰·감시 등의 체계적인 관리가 기반이 돼 이뤄낸 성과로 분석하고 있다.
1위 최우수상을 수상한 수질보전활동지원 부문 민간단체 수질보전활동지원 분야 사업을 보면 공모를 통해 선정한 12개 민간단체의 활약을 꼽을 수 있다.
12개 민간단체는 잠수지도자 및 잠수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한강 수중쓰레기 제거활동 시민 대상 생태하천 토론회 한강수질 보전을 위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등 수질보전에 대한 홍보·교육을 실시했다.
또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한 대국민 환경의식 제고를 위한 실천사업을 실시했다.
하천쓰레기 및 유해식물 제거 EM흙공 제작 및 투척 폐식용유를 활용한 천연비누 만들기 등 각종캠페인 실시해 지역주민들의 참여도와 관심을 유발시켰다.
이밖에도 청소년들과 함께한 프로그램인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한 플라스틱과 병을 활용한 빗물정원 조성체험 청소년이 만드는 서울시 한강 물길 생태탐사 지도 제작 청소년 한강 생태탐방 등이 미래를 책임지는 청소년들에게 환경보전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린 대표 사업이다.
우수상을 수상한 환경기초시설 설치 분야 사업을 보면, 상수원보호구역에만 국한돼 추진되는 사업에 발생되는 문제점 및 지역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도록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가 운영한 하수도 공정회의, 현장점검 등을 통해 신속히 파악하고 해결하는 노력이 인정됐다.
앞으로 서울시는 한강수계관리기금이 적재적소에 투자될 수 있도록 한강수계관리위원회에서 유관 지방자치단체와 의견을 공유하고 미흡사항에 대해서는 자체 개선계획을 통한 신규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겸 서울특별시 물순환정책과장은 “한강수질개선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신규사업 발굴에 앞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갈 것”이라며 “수도권 2천만 시민들이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맑고 깨끗한 한강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