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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기 서울그린캠퍼스 대학생 홍보대사 활동 성공적 마무리
제9기 서울그린캠퍼스 대학생 홍보대사 활동 성공적 마무리
[충청뉴스큐] 대학 캠퍼스에서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하는 ‘서울그린캠퍼스 대학생 홍보대사’ 50명이 올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서울시는 ‘제9기 서울그린캠퍼스 대학생 홍보대사’ 온라인 수료식을 1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그린캠퍼스 대학생 홍보대사’는 대학의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절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그린캠퍼스 실현을 촉구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대학 내 환경 인식 개선과 그린캠퍼스 서포터즈 역할을 수행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된 이번 수료식에서는 우수활동자에 대한 서울시장 표창 시상과 활동성과 공유가 이뤄졌다.
‘제9기 서울그린캠퍼스 대학생 홍보대사’ 50명은 지난 9월, 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후 약 4개월간 활동해 왔다.
이들은 서울지역 26개 학교에서 그린캠퍼스 아카데미 전문가 강연 온라인 환경퀴즈대회 ‘도전 그린벨’ 국가별 환경문제와 그린캠퍼스를 다룬 ‘글로벌 모의총회’ 등에 참여해 미래 환경리더로서 기틀을 닦았다.
아울러 대학생 특유의 재기발랄한 감각을 바탕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에 700여 건의 환경 관련 콘텐츠를 업로드 하는 등 온라인 홍보활동도 적극 펼쳤다.
학생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대학생 그린컨슈머가 되는법’, ‘자취생 에코생활 브이로그’, ‘저탄소 생활실천 꿀팁 소개’ 등의 정보 제공형 유튜브 영상이 특히 인기를 얻으며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수활동자로 선정된 서울대학 최원석 학생은 “환경보호는 일상 속 작은 관심과 노력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배웠다”며 “친구들과 시민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활동소감을 밝혔다.
‘제10기 서울그린캠퍼스 대학생 홍보대사’는 2021년 상반기에 모집할 예정이다.
서울 소재 대학의 재·휴학생이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김연지 서울시 환경시민협력과장은 “올해 코로나 사태로 기후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서울그린캠퍼스 대학생 홍보대사 활동의 적극적인 지원과 장려를 통해 대학생들의 개성과 아이디어를 담은 다양한 콘텐츠로 환경인식을 개선하고 소통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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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의원, 서울과기대와 함께 김치를 나누고 사랑을 더하다
이은주의원, 서울과기대와 함께 김치를 나누고 사랑을 더하다
[충청뉴스큐] 지난 9일 노원구 공릉동에 위치한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는 ‘2020 사랑의 김치전달식’ 행사가 개최됐다.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 사랑나눔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울과기대총장 및 교육부 총장등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지역 시의원인 이은주의원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은주의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전남 무안의 재료지원 등 적극적인 협조와 도움을 받아 이루어졌으며 마음과 정성을 담은 김치를 노원구 공릉동 지역사회의 저소득층 가정, 독거어르신,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번 공릉중 손소독제 기부에 이어 김치 전달까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측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서울과기대의 김치전달식은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힘든 저소득층, 독거어르신, 소년·소녀가장들에게 큰 힘이 될 것” 이며 “앞으로도 관내 시의원으로서 서울과기대와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 이처럼 좋은 자리를 만들어 지역사회의 상생 및 협력이 계속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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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흠제 위원장, “서울기술연구원 2주년 연구성과보고회”축하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성흠제 위원장은 12월 10일 10시 서울기술연구원에서 개최된 ‘서울기술연구원 2주년 연구성과보고회’에 참석해 서울기술연구원 설립 2주년을 축하하며 세계적인 기술과학 R&D허브 도시 서울로 거듭나기 위한 서울기술연구원의 중추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서울기술연구원 개원 2주년을 맞이해 개최된 이날 보고회는 도시문제 해결형 과학기술 R&D 컨트롤타워로 발전하기 위해 연구원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기술개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서울기술연구원 고인석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학진 행정2부시장, 성흠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 윤의준 이사장의 축사, 감사패 수여식이 이루어졌으며 이어 ‘레질리언스 서울’이라는 주제로 연세대학교 박준홍 교수의 혁신분야 강의와 김태희 기획조정본부장의 연구원 실적 및 계획 발표로 1부 오전행사가 진행됐다.
2부 오후행사에서는 2020년 서울기술연구원의 연구기획·도시 인프라·안전방재·생활환경·스마트 도시·기후환경 분야의 부문별 연구성과와 함께 지난 2년간 신기술접수소의 우수 사례 및 향후 계획이 발표됐으며 연구원의 우수직원 표창으로 연구성과보고회가 마무리 됐다.
축사자로 나선 성 위원장은 ‘서울시 출연 연구재단인 서울기술연구원의 역할은 복잡하고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서울을 세계적인 기술과학 R&D허브 도시로 거듭나게 하는 것’이라며 ‘기술혁신으로 시민의 행복한 삶이 실현되는 서울이 되도록 서울기술연구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의 20년, 200년을 이끌어갈 혁신적인 기술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서울기술연구원에 대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의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성흠제 위원장은 서울기술연구원의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기대 서울시의회 제10대 전반기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 이성모 서울기술연구원 연구자문위원회 위원장, 최창호 서울기술연구원 미래보고서 2030 도시인프라분과위원장, 박덕신 서울기술연구원 미래보고서 2030 기후환경분과위원장과 함께 서울기술연구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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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 몽골 우누르볼로르 국회의원과 면담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김인호 의장은 12월 10일 몽골 국회의원 우누르볼로르와 면담을 가졌다.
우누르볼로르 의원은 한국-몽골 수교 30주년, 서울-울란바토르 상호연결 도시 체결 25주년 맞아 양 국가와 도시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서울시의회를 방문했으며 이 자리에는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현찬 위원장도 함께했다.
우누르볼로르 의원과 김인호 의장, 이현찬 위원장은 한국의 우수한 코로나19 방역 시스템과 성숙한 시민의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앞으로 한국과 몽골 양국이 나아가야 할 미래의 발전방향을 공유했다.
김인호 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국제 교류가 제한되어 있어 안타까웠는데, 우누르볼로르 의원께서 서울의 안전을 믿고 방문해 교류의 기회를 만들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를 느낀다”며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되고 나면, 서울과 울란바토르 간 보다 적극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동반자로 발전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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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걸 시의원, “2020 지방자치 의정대상”수상
김희걸 시의원, “2020 지방자치 의정대상”수상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희걸 위원장은 12월 10일 서울기자연합회가 주최한 “2020 지방자치 행정 의정 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0 지방자치 행정 의정 경영 대상”은 서울기자연합회가 2008년부터 대한민국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 부문별로 경쟁력을 평가하고 건전한 정치문화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해 오고 있는데, 김희걸 위원장은 작년, 재작년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10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김희걸 시의원은 코로나19 위기상황과 시장유고에 따른 대행체제가 유지되는 상황에서 금년 한해 지역숙원사업 해결과 서울시민의 복지증진 및 시민불편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의 발굴·추진에 앞장서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지난 2년 동안에는 제15기·제16기 서울시의회 정책위원장을 맡아 서울시 입법정책 연구방향을 이끌고 분야별 정책발전방향과 추진전략을 제시해 온 도시정책전문가로 통한다.
수상소감에서 김희걸 시의원은 “항상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지역주민들께 먼저 감사드리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현장중심 의정활동과 시민권익보호에 앞장선 결과 서울시 출입기자단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금번 의정대상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주민들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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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례 의원, 서울기자연합회 ‘2020 지방자치 의정대상’수상
김춘례 의원, 서울기자연합회 ‘2020 지방자치 의정대상’수상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김춘례 의원은 10일 오후 3시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기자연합회 ‘2020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대상’에서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13회째를 맞이한 ‘2020 지방자치 의정대상’ 시상식은 서울기자연합회가 대한민국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 부문의 경쟁력을 평가·점검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기준을 제시하고 건전한 정치문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각 부문 수상자들은 전문가들의 추천과 공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이날 의정대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춘례 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회에 초선으로 당선돼 3년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활동 중이며 현재 여성특별위원회와 운영위원회 위원까지 겸임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은 물론 성실한 공약이행, 시민 고충을 해소하는 조례 제·개정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서는 초선이지만 과거 성북구의회 3선 의원의 경력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아내는 지역민원 해결사로 통하고 있고 특히 제10대 서울시의회 하반기 더불어민주당 소통부대표로 선정되면서 코로나19 여파로 사회 간 단절된 분위기 속에서도 대시민·대집행부 소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년 넘는 세월 동안 지역봉사활동을 이어온 김 의원은 ‘성북한마음봉사회’ 초대회장을 역임했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원봉사활동에 재정적 지원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개정안을 발의해 통과시킨 바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교내 학업뿐 아니라 교외 현장학습이 어려워진 학생들을 위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박물관·미술관의 단체 관람 시 재정 지원이 가능하도록 근거를 마련한‘서울특별시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 조례’개정안을 발의해 통과시키기도 했다.
수상 후 김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값진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대면이 어려운 단절의 시대 속에서 시민과 집행부와의 소통을 위해 다각도로 방법을 강구하고 찾아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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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병원, 코로나19 입원환자 위한‘토닥토닥 힐링Book’도서지원
서북병원, 코로나19 입원환자 위한‘토닥토닥 힐링Book’도서지원
[충청뉴스큐] 서북병원은 갑작스런 코로나19 감염으로 입원한 환자의 불안감, 우울감을 해소하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할 수 있도록 남녀노소 편히 읽을 수 있는 ‘토닥토닥 힐링Book’ 도서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토닥토닥 힐링Book’ 도서지원 프로그램은 코로나19환자분들이 치료기간 동안 긍정적인 글을 읽으며 마음의 평정심을 유지하도록 하고 책 속 메모란에 잠시 멈춤의 시간 동안에 느꼈던 감정과 퇴원 후 하고 싶은 것들을 적어보는 시간을 제공해 소중한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지원한다.
서북병원은 병원내 사회복지사와 입원환자 간 실시간 스마트폰을 활용한 비대면 복지상담 및 응원메시지 통해 지속적인 심리상태를 확인하고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환자에게는 사회복지서비스 연계를 진행해 복지사각지대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저희 서북병원은 입원환자의 긍정적인 마음가짐 유지에 도움이 되는 힐링Book 도서를 지원하고 있다.
치료 받는 동안 긍정적인 생각, 좋은 생각만 하세요. 선생님의 소중한 일상으로 복귀하는 그 날까지. 힘내세요 코로나19 입원환자 송 모씨는 “갑작스런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해 불안함과 죄책감에서 힘들었지만, ‘토닥토닥 힐링Book’을 읽으며 마음을 추스릴 수 있었으며 비대면 복지상담으로 심리적 위안을 받아 정말 고마웠다”고 말씀했다.
박찬병 서울특별시 서북병원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많은 시민이 지속적으로 입원하고 있어, 매우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다 환자분들이 건강히 치료 잘 받고 심리적으로도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공공의료복지서비스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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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시 182개소 동네배움터 학습자들 유튜브로 만나 평생학습 경험 공유
14일 서울시 182개소 동네배움터 학습자들 유튜브로 만나 평생학습 경험 공유
[충청뉴스큐] 올 한해 코로나19로 일상이 멈춘 서울시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은 멈추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17개 자치구의 182개소 동네배움터에서 거리두기와 비대면 등의 새로운 학습방식을 통해 1,130개 동네배움터 프로그램과 524개의 학습-실천프로젝트 등을 운영하며 시민들과 만난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한 학습자는 총 14,621명이었다.
‘동네배움터’는 서울 전역에 위치한 학교, 주민자치센터, 도서관, 박물관, 카페, 공방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시민에게 근거리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서울형 동 단위 평생학습센터다.
오는 14일에는 이들 학습자들이 동네배움터를 통해 경험한 평생학습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온라인 성과공유회가 열린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유튜브에서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올해 동네배움터 성과공유회의 주제는 ‘비긴어게인’으로 코로나19 속에서도 배움의 의지를 놓지 않은 학습자들과 소통하며 내년도 새로운 만남을 기약하고자 마련됐다.
동네배움터의 학습자인 시민과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가는 사업 담당자, 활동가, 전문가 등이 한데 모여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프로그램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변화 속에서 일궈낸 성과를 되짚어보고 내년에도 변화에 대응해 힘차게 시작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았다.
프로그램은 올해 동네배움터의 주요 소식을 담은 ‘1부, 동네배움터 핫이슈’와 학습자들이 직접 진행하는 토크콘서트 ‘2부, 동네배움터 현장 초대석’, 학습자와 지역의 변화를 중계방송 형식으로 나누는 ‘3부, 동네배움터 코멘테이터’ 총 3부로 진행된다.
‘동네배움터 핫이슈’에서는 동네배움터 소식을 주요 키워드와 인터뷰 영상으로 살펴본다.
소상공인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캘리그라피로 전하는 ‘강사도 배움을 채우는 곳, 동네배움터’,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변화를 경험한 ‘내 나이 76세, 줌으로 새로운 세상을 만나다’, ‘동네배움터에서 학습 공백기 없이 한국어 공부하다’ 등의 영상이 소개된다.
‘동네배움터 현장초대석’은 올해 동네배움터 프로그램을 함께 한 운영진과 시민들이 만드는 토크콘서트 형태로 진행된다.
동네배움터를 통해 자신에게 혹은 지역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다양한 사례를 나눠봄으로써 한 해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동네배움터 코멘테이터’는 동네배움터 운영 사업 컨설턴트가 동네배움터의 향후 역할과 목표를 선명하고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하는 시간이다.
코로나19 시대에 지속가능한 동네배움터로 성장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되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채팅창을 통해 운영진 및 토론자들과 질의응답도 가능하다.
사전신청은 홈페이지을 통해 진행하며 행사 전인 11일부터 운영 사례 영상을 선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도 예정되어 있으니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
성과공유회 홈페이지에서는 17개 자치구의 운영 사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동네배움터 인포그래픽’과 동네배움터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특별한 경험을 한 사람들의 인터뷰가 담긴 ‘동네배움터 핫클립’ 영상이 공개된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올해 동네배움터에 참여하며 고마웠던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카드뉴스로 대신 전해주는 ‘마음의 편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 신청 시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 시 응모자와 편지를 받는 사람에게 치킨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또, 사전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김주명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동네배움터의 많은 프로그램이 비대면으로 전환되면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다양한 형태의 배움을 시도하고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기회를 여는 한 해였다”며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시민의 일상 속 배움을 유지하고 삶의 의미를 더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네배움터가 되도록 현장에서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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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벤츠, 모빌리티 혁신기술 보유 5개 스타트업 해외진출 이끈다
서울시-벤츠, 모빌리티 혁신기술 보유 5개 스타트업 해외진출 이끈다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독일의 글로벌 기업인 메르세데스-벤츠와 손잡고 자율주행, 실내 내비게이션 등 모빌리티 혁신기술을 보유한 5개 스타트업을 선발, 해외진출에 공동으로 나선다.
5개 스타트업에는 서울시의 기업 성장·보육시설인 ‘서울창업허브’에 입주기회를 주고 이중 우수 기업은 메르세데스-벤츠 모기업인 다임러 그룹이 독일 현지 진출을 위한 상용화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스타트업은 혁신 기술과 서비스로 해외시장을 선점하고 대기업은 모빌리티 분야 혁신기술을 찾는 계기로 만든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독일 다임러 그룹과 올해부터 국내 최초로 개최하는 스타트업 발굴·육성 플랫폼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의 사업화 성과를 발표하는 ‘엑스포데이’를 1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아우토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스타트업 아우토반’은 다임러 그룹이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서비스를 통해 다임러 모빌리티 관련 다양한 니즈를 해결하기 위해 2016년 설립한 글로벌 개방형 혁신 플랫폼이다.
독일에서 출범한 이래 미국, 중국, 인도 등에서 개최되어 총 5,500개사 이상의 스타트업을 발굴했으며 한국은 세계에서 7번째로 ‘스타트업 아우토반’을 진행했다.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는 2019년부터 ‘서울창업허브’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간 구축된 스타트업 발굴·육성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 대표 창업보육기관인 ‘서울창업허브’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작년 10월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인공지능 등에서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우수한 역량과 가능성을 지닌 스타트업을 발굴·육성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해오고 있다.
작년 12월 벤츠코리아 ‘커넥티드카 스타트업 해커톤’에 참여한 국내 스타트업 ‘코클리어닷에이아이’는 ‘AI 기반 사운드 인식 시스템을 MBUX에 적용’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독일 다임러 본사와 협력을 통해 해외 진출을 앞두고 있다.
참고로 ‘서울창업허브’는 작년부터 유망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위해 메르세데스-벤츠 외에도 P&G, 오비맥주, 에쓰오일 CJENM 등 글로벌 대기업과 우수 스타트업 전문 선발·보육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해왔다.
이번 ‘엑스포데이’’에서는 올해 7월부터 서울창업허브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진행해온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 성과가 공개된다.
서울창업허브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7~8월 스타트업 선발 과정을 거쳐 9월부터 11월까지 100일간의 교육·멘토링, 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에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은 총 5개사로 √ 라이더 센서를 사용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을 개발한 서울로보틱스 , √ V2X 스마트 주차 시스템을 통한 디지털 맵 기반 실내 네비게이션을 개발한 베스텔라랩 , √ XR 기술을 기반으로 비대면 온라인 교육, 컨퍼런스 등의 이벤트 플랫폼을 개발한 서틴스 플로어 , √ 올해 현대차그룹에서 사내벤처로 분사해 화물차 전용 플랫폼을 활용한 야간 정비/대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코넛사일로 √ 프리미엄 세차 서비스 앱/플랫폼을 개발한 해피테크놀로지가 메르세데스-벤츠와 진행해온 사업화 성과를 발표한다.
시는 서울창업허브를 통해 5개 혁신기술 스타트업이 ‘엑스포데이’ 이후에도 독일 다임러 본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용화 기술 개발, 글로벌 진출을 도모할 수 있도록, 선발 기업들에 대한 후속 지원 이어갈 계획이며 서울창업허브 입주도 지원한다.
서울창업허브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최종 선발된 기업들의 독일 진출을 위한 후속 현지 액셀러레이팅과 서울창업허브 입주 지원 등 집중적으로 보육 및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독일 다임러 본사는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의 독일 현지 보육 및 기술개발을 지원하며 향후 해당 스타트업의 모빌리티 솔루션 기술이 다임러 차량 등과 접목할 부분이 많다고 판단될 경우 ‘기술협업 비밀유지계약’ 단계를 거쳐 조인트벤처 설립 또는 M&A 단계까지 도달할 수 있다.
‘엑스포데이’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전문가 패널 세션, 5개 스타트업의 파일럿 프로젝트 성과 공유회 순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전문가 패널 세션은 싱가포르 PTV그룹 아시아 태평양 지역 부사장인 데이비드 고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 대한 예측’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은 영국 내비게이션 분야 스타트업인 ‘왓쓰리워즈’의 다임러 파트너십 총괄 어카운트 매니저 ‘찰리 윌슨’, ‘코클리어닷에이아이’ 공동창업자이자 COO인 이수빈 이사가 다임러 그룹과 협력을 통해 글로벌 진출에 성공한 경험담을 공유한다.
이날 엑스포데이에는 메르세데스-벤츠 AG 이사회 멤버 및 CASE 총괄인 ‘사자드 칸’은 5개 스타트업과 영상으로 소통하며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현장을 방문해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에 참여한 스타트업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된 ‘스타트업 아우토반’을 통해 서울시가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혁신 기술력을 가진 스타트업 해외 진출의 다리 역할을 하게 되어서 기쁘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우리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서비스와 기술이 새로운 산업을 만들고 해외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글로벌·대기업과의 네트워킹을 구축해,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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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교육·리사이클… 코로나위기 속 수익창출 한 서울시 도시재생기업 눈길
온라인교육·리사이클… 코로나위기 속 수익창출 한 서울시 도시재생기업 눈길
[충청뉴스큐] 도시재생 마중물사업이 완료된 후에도 지역주민이 주체가 돼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서울시가 발굴·육성 중인 ‘도시재생기업’들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수익도 창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도시재생기업’은 공공의 마중물사업 참여는 물론 사업종료 이후에도 재생사업지역 내 발생하는 다양한 지역의제를 지역자원과 결합·활용해 사업모델로 풀어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추구하는 지역 중심의 기업을 말한다.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법인 또는 지역 소재 기업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는 작년 전국 최초로 도시재생기업 총 12개를 선정하고 보조금,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해방촌CRC ‘㈜더스페이스프랜즈’는 한번에 10~15명이 화상으로 쌍방향 소통하는 실시간 다중화상회의 플랫폼 ‘MOC’를 개발했다.
탈북청소년 대안학교 ‘여명학교’, 용산교육복지센터, 용인문화센터에 서비스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취약계층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MOC 등을 통해 4,5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더스페이스프랜즈는 7년간의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nshc’와 이번 시스템을 공동 개발했다.
다문화가정이 많은 해방촌 특성에 맞춰 당초 한국어 대면수업을 하려 했지만 올해 코로나19로 비대면 서비스로 사업을 전환했다.
앞으로는 온라인으로 성적, 진도, 출석 등을 관리해주는 ‘LMS’ 시스템도 개발해 한국어수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암사동 도시재생기업 ‘오라클라운지’는 폐목자재·페인트로 만든 리사이클 가구·제품을 판매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또 목공 분야 지역전문가를 양성하는 ‘주민기술학교’도 운영하며 지역 내 집수리사업도 진행 중이다.
9월 기준 약 4,8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마장동 도시재생지역의 ‘어바웃엠 협동조합’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카페’를 운영하며 지역 내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 코로나19로 졸업·입학식에 가지 못하는 지역 내 학생들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포토존을 마련하고 ‘학사모 촬영 프로그램’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약 8,5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그동안 카페에서 열렸던 공예교육을 진행할 수 없어 유튜브로 촬영해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하고 교육에 필요한 키트를 제작·판매하며 어려움 속에서 자구책을 마련해 사업을 운영했다.
서울시가 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도시재생기업’을 올해도 7개를 추가 선정했다.
기존 12개에 더해 총 19개로 확대되는 것이다.
올해 도시재생기업은 지역과의 연계성, 공공성 등 강화된 평가기준과 기존보다 더 세분화된 4단계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7개 도시재생기업은 서울로 마을닥터 목공 협동조합 봉제디자인 이음 협동조합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 암사 도시재생 사회적협동조합 성수지앵 협동조합 가리봉 마을살이 협동조합 마을엄마 협동조합으로 6개 도시재생지역 내 기업이다.
한편 서울시는 도시재생사업이 끝나도 주민들이 자력으로 지속가능한 지역재생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도시재생기업에 다각도의 지원을 펼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새롭게 발생하는 지역의제들을 주민 스스로 해결하고 더 나아가 사업모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점을 두고 있다.
먼저 법인설립 이전의 예비 도시재생기업을 위한 ‘4단계 CRC 발굴·육성 프로그램’을 지난 8월부터 가동 중이다.
법인 설립부터 비즈니스 모델 창출까지 맞춤형으로 종합 지원한다.
‘4단계 도시재생기업 발굴·육성 프로그램’은 도시재생기업의 개념 정립, 사업아이템 발굴 및 법인설립까지 지원하는 등 도시재생 기업을 설립하는데 필요한 기초 역량을 배양하는 프로그램이다.
2021년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업의 수를 두 배로 확대할 예정이다.
재생지역을 직접 찾아가 지역과 주민을 기반으로 지역의제를 활용한 사업모델을 구상하고 사업 주체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4단계를 통한 발굴·육성 이후엔 공모를 통해 도시재생기업을 선정하고 3년 동안 사업안정화 및 활성화를 위한 보조금을 사업유형에 맞게 지원한다.
지역관리형과 지역사업형이 있다.
지역관리형CRC : 도시재생사업으로 지역 내 기반시설을 관리·활용해 주거지관리, 주거복지 실현 등의 사업을 수행한다.
이를 위해 인건비를 포함해 3년간 최대 2억 8,500만원을 지원받는다.
지역사업형CRC : 지역의 자원과 관련된 재화생산·판매, 공동구매 및 지역의제와 관련된 사회서비스를 사업모델로 하며 3년간 최대 8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재정지원 외에도 도시재생기업이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시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전문가 컨설팅 프로그램 ‘긴급출동 CRC119’도 지원한다.
세무·회계, 홍보·마케팅, 사회적경제, 법률, 공간컨설팅, 시장분석 등 다양한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다.
양용택 서울시 재생정책기획관은 “도시재생기업은 그동안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성장한 주민과 지역의 역량이 모인 또 하나의 결실이자 새로운 도전이다.
작년 서울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선정한 도시재생기업들이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지속가능한 지역재생모델이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며 “특히 주민 주도의 지역밀착형 사업들이 제대로 수행될 수 있도록 자치구와 함께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