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울의료원 및 시립병원,안전한 의료환경 구축과 의료장비 현대화 필요
김경우 의원
[충청뉴스큐] 서울의료원 및 시립병원의 의료진 보호를 위한 비상연락시설, 비상대피시설, 보안요원의 설치 및 배치 부족 문제와 의료장비의 현대화 필요성이 지적됐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우 의원은 지난 13일 시민건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립병원 내 의료진을 보호하기 위한 시설의 부족함을 지적하고 내구연한을 초과한 의료장비가 많아 장비 구매를 통한 의료 서비스 질 개선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병원에서 발생하는 의료진에 대한 폭력 사건에 대해 언급하며 “의료진 보호를 위해 비상연락시설, 비상대피시설, 보안요원 중 하나 이상을 설치 또는 배치하도록‘서울시립병원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상 규정되어 있다”고 말하며 “현재 서울의료원 및 시립병원에 설치된 의료진 보호 시설들은 안전한 의료환경을 조성하기에는 부족함이 있다”고 주장했다.
비상연락시설의 대부분이 경찰서로 수신되는 것이 아닌 병원 내로 연결되며 시립병원 12곳 중 3곳은 비상대피시설이 설치되어 있지 않고 A 정신병원은 원내 CCTV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시립병원의 노후된 의료장비 현황을 제시하며 “노후된 의료기기는 환자 치료 및 진단 과정에 있어 오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최신 의료장비 구비는 의료 서비스 질과 직결되기 때문에 의료장비 현대화에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경우 의원은 “서울시는 충분한 지원을 통해 12개 시립병원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공의료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의료진이 의료 서비스 제공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2020-11-23
-
강추위도 안전하게…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
한파 대응요령 정보그림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기후변화에 따른 한파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11월 23일부터 오는 12월 11일까지 3주간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공간 단열개선 등 한파 대응을 지원하는 사업을 펼친다.
이번 지원사업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비씨카드 등과 함께 민관 협력으로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전국 37개 시군구에서 선정된 1,000가구이며 해당 지자체에서 기초생활수급자, 홀몸어르신 등 우선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선정했다.
지원방식은 기후변화 진단 상담사가 선정된 가구를 방문해 창호에 문풍지, 틈막이 등의 단열제품을 설치하고 난방텐트, 이불 등 방한물품을 전달한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기후변화 진단 상담사가 건강관리 등의 한파 대응 요령 및 물품 사용방법 등을 사전에 전화로 안내하고 현장 방역수칙도 철저히 준수하면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환경부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난방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탄소중립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올해 11월 27일부터 내년 2월까지 대국민 홍보활동을 추진한다.
생활 속에서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온맵시 착용’, ‘실내 적정온도 유지하기’ 등의 수칙과 함께 탄소중립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는 온라인 행사도 진행한다.
배연진 환경부 신기후체제대응팀장은 “기후위기는 어느새 우리 생활 속으로 들어왔으며 기후변화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계층의 보호가 절실하다”며 “관련 부처와 함께 취약계층이 기후위기에 잘 대응하도록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23
-
서울교통공사, 지하철역 공실상가 개인 창고 장기대여 서비스
서울교통공사, 지하철역 공실상가 개인 창고 장기대여 서비스
[충청뉴스큐] 캠핑·스키용품처럼 당장 사용하지 않는 물건부터 소형가구나 원룸 이삿짐까지 기간 제한 없이 보관할 수 있는 ‘개인 창고’가 집 가까운 서울지하철역 안에 생긴다.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역사 내 공실상가·유휴공간을 창고로 조성해 시민이 중·장기간 물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개인 창고로 대여해주는 ‘또타스토리지’ 서비스를 2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개인·기업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공사는 최근 수요가 커지고 있는 개인 창고를 생활권 지하철역에 조성해 시민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하철역사의 공간 효율성을 높이고 신규 수익도 창출할 것으로 기대했다.
개인창고는 별도 마련된 창고 공간에 계절의류, 취미용품, 개인형 이동장치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서비스다.
1인가구 증가 및 도심지가 상승에 따라 물품 보관 공간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면서 최근 지속적으로 성장 중에 있다.
1인·4인 가구 주거비율이 높아 이용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의 3개 역사 답십리역 이수역 가락시장역에서 우선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1인가구는 원룸에 사는 비율이 높고 4인가구는 자녀의 짐이 많아 짐을 보관할 수납공간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돼 이들의 주거비율이 높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또타스토리지’는 100% 비대면 무인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서울지하철 무인 물품보관함 전용 앱인 ‘T-locker 또타라커’에서 창고 접수부터 결제, 출입까지 원스톱으로 할 수 있다.
‘T-Locker 또타라커’는 공사가 지난 4월 자체 개발한 역사 내 물품보관·전달함 전용 앱이다.
이번에 ‘또타스토리지’ 접수/결제/출입/민원상담 등의 기능을 추가로 탑재했다.
앱에서 원하는 역사·창고·이용기간을 각각 선택한 후 요금을 결제하고 사용자 인증을 거쳐 출입 허가를 받으면 된다.
서울지하철이 운영되는 시간에 이용할 수 있다.
창고는 캐비넷형 룸형 두 가지다.
캐비넷형은 우체국 5호박스 10개 정도 들어가는 크기로 가구 없는 원룸 이삿짐, 취미용품, 수집품 보관에 적합하다.
룸형은 우체국 5호박스 35~45개 정도 들어가 소형가구나 원룸 이삿짐을 보관할 때 이용하면 좋다.
최소 1개월부터 보관할 수 있으며 장기이용 시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결제는 앱을 통해 신용카드, 계좌이체, 휴대폰 소액결제 방식으로 할 수 있다.
창고 내부는 보온·보습 시설이 완비돼 최적의 상태로 짐을 보관할 수 있다.
내부를 실시간 녹화하는 CCTV도 설치돼 안전하다.
보관 물품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최대 100만원 이내로 보상해주기 위해 공사는 영업배상책임보험도 가입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이용 활성화를 위해 서비스 개시와 함께 1개월 간 요금 할인 이벤트도 연다.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전용 앱을 통해 신청하면 20% 할인받을 수 있다.
이번 ‘또타스토리지’ 서비스는 공사가 지난 6월에 발표한 ‘생활물류센터’ 조성 사업 중 하나다.
앞서 홍대입구역 등 4곳에 관광객들의 캐리어 등을 보관하고 공항까지 배송해주는 ‘또타러기지’ 서비스를 개시한 데 이은 두 번째 신규 직영 물류사업이다.
‘생활물류센터’ 사업은 지하철 역사 내 공살상가나 유휴공간을 활용해 개인물품보관, 택배물품 보관·픽업, 관광객 캐리어 보관·배송 등의 서비스를 하는 장소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서울시 ‘도시철도시설 활용 생활물류시설 확보계획’에 포함돼 최대 16.4억원의 서울시 출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공사는 올해 또타러기지, 또타스토리지 등 생활물류센터 9개소 조성을 시작으로 '22년까지 최대 센터 50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하철 역사 공간의 인식을 바꾸고 새로운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 서비스 구조를 개선하겠다는 목표다.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생활물류센터 사업이 역사 내 장기 공실상가 문제를 해결해 신규 수익을 창출하는 것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시민편의 증진 등 공익적인 효과를 함께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포스트코로나 등 사회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면서 시민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역 중심의 생활편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23
-
아동들이 제안하는 서울시 정책은?… 서울시, ''아동참여 ARENA 시즌2'' 개최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11월 24일~28일 5일간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와 함께 온라인 아동참여 정책박람회 ‘아동참여 ARENA 시즌2’를 개최한다.
2019년 아동참여 정책박람회 ‘아동참여 ARENA’ 개최 아동참여 정책박람회는 서울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아동권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아동이 친근한 방식으로 정책과정에 참여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아동이 직접 만든 정책이 실현되는 곳’이라는 주제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서울시 아동정책의결기구 5개 분야 12개 정당, 서울시 22개 자치구, 아동·청소년 유관기관 등이 주체가 되어 기획부터 준비까지 함께했으며 본 행사는 관심 있는 아동·청소년, 시민이라면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박람회 기간 동안 ‘아동정책의결기구’ 홈페이지의 ‘2020 아동참여 정책박람회’ 배너 접속을 통해 자치구별 참여 프로그램 아동권리참여 성향테스트 등 아동권리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2020 아동정책의결기구 정책 온라인 투표 아동 신문고 아동권리참여 콘테스트 등을 통해 아동권리 및 정책에 대한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장들이 마련되어 있다.
서울시 22개 자치구에서는 아동들이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연극·청소년 뮤지컬, 홈베이킹·예술치료 등 온라인 클래스, 놀이 관련 영상, 아동권리교육 영상 등 아동의 놀이권 및 참여권과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11월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프라인 스튜디오에서 촬영되는 주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며 1부에서는 아동정책의결기구 12개 정당의 정책 발표가 진행된다.
서울시 초·중·고등학교 학생 143명, 12개 정당으로 구성된 ‘2020년 서울시 아동정책의결기구’는 ‘20년 9월부터 정당별로 여러 번의 회의를 거쳐 아동들이 직접 정책안을 도출했으며 해당 정책들은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투표를 진행해 최다 득표한 정책은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에 전달될 예정이다.
참고로 2019년도 아동정책의결기구에서 제안한 ‘새싹 따릉이’ 정책은 서울시에서 정책화해 추진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되는 2부에서는 아동 쉼 권리 보장 힐링콘서트로 가수 치즈의 공연과 정당별 발표 정책을 주제로 한 아동참여 토크콘서트가 예정되어 있다.
송다영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이번 아동참여 정책박람회를 통해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아동들이 정책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자신의 권리를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특히 코로나19로 위축된 아동의 놀이권과 참여권이 보장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23
-
서울시-서울시복지재단, 2020년 서울사회공헌 시상식/포럼 개최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복지재단은 서울시와 함께 오는 26일 오전 9시 서울시 용산구 임정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2020년 서울사회공헌 시상식/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생과 협력으로 공유의 가치를 창출한 우수 사회공헌 수행기관을 시상하는 ‘서울사회공헌대상’ 시상식과, ‘콜렉티브 임팩트’를 주제로 이어지는 포럼은 사전 참가접수자들에게 유튜브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2020년 서울사회공헌대상에는 ‘AI 시대, 스마트 금융 활용법’ 프로그램을 개발해 시니어 대상 모바일뱅킹 교재 개발과 강사 양성을 추진한 금융소비자연맹과 라이나전성기재단, ‘EDM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통해 난치병 아동 대상 소원성취 활동을 펼친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주식회사 JYP엔터테인먼트, ‘디딤돌하우스 프로젝트’로 주거취약계층 지원활동을 펼친 현대엔지니어링과 서울시내 쪽방상담소 5개소 등 10개 프로그램 26개 기관이 선정됐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점차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콜렉티브 임팩트’를 주제로 진행하는 포럼에서는 김민석 지속가능연구소 소장의 기조강연과 토론 등을 통해 공공, 민간, 비영리의 역할에 대해 조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이제 사회공헌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서서 민관이 함께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기업의 특성의 맞는 창의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개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서울시에서는 이러한 사회공헌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영준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회공헌 시상식 및 포럼을 통해 우리 사회의 문제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서울시복지재단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이후 사회공헌의 방향에 관심이 있는 관계자라면 모두 참여 가능하며 11월 25일 오후 12:00까지 서울시복지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의 참가비 없이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2020-11-23
-
안광석 의원, 2020년도 서울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공정성, 합리성, 포용성 강화 주문
안광석 의원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광석 의원은 지난 11월 3일부터 11월 13일까지 열린 서울특별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공정성, 합리성, 포용성 강화를 주문했다.
먼저 공정성 부분에서 관광체육국의 기생충 촬영지 여행 테마코스 추진, 세종문화회관의 북서울꿈의숲 공유재산 임대 관련, 서울디자인재단의 직원 징계위원회 개최 및 문화본부의 전통문화발굴사업의 지속적인 특정인 지원 등에 대해 지적했다.
안 의원은 질의에서 관광체육국은 기생충 촬영지 여행 테마코스 추진 시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공정관광의 취지를 지키도록 노력할 것 디자인재단은 인사위원회 직원 징계 이후 재발방치 대책을 마련할 것 문화본부는 전통문화 발굴사업에서 지원 대상을 확대할 것 등을 주문했다.
합리성 부분에서 안광석 의원은 미디어재단 TBS 2020년 시청자 위원회 의견 제시 건수 급감, 서울시립미술관의 시민큐레이터 지원 사업, 관광체육국 비대면 콘텐츠 제작, 세종문화회관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 서울디자인재단의 디자인 행정관 채용, 서울문화재단의 내부 소통문제, 시민소통기획관의 명예시장 운영, 120 다산콜재단의 응대율 급감 및 대변인의 오보 또는 왜곡기사 비율 감소 전략 등을 지적했다.
안광석 의원은 질의에서 TBS의 시청자 위원회가 더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청자 게시판의 의견을 적극 수용할 것 시립미술관 시민큐레이터 전시회에 설명서 및 전시해설자 배치할 것 관광체육국 비대면 콘텐츠 통계 결과를 적극 활용한 맞춤형 관광프로그램 개발할 것 세종문화회관의 문화재청과 협업을 통한 4개 궁궐 및 종묘 방문 외국인 유치 전략 수립할 것 시민소통기획관 명예시장 선발 시 다양한 측면의 균형적 분배에 힘쓸 것 대변인의 미등록 언론사들의 합리적인 소통을 통한 오보 또는 왜곡기사 비율의 감소 전략 등의 대안을 제시했다.
포용성 부분에서 안광석 의원은 서울역사박물관 예약시스템, 서울시립교향악단 월간지 발매 사업, 서울관광재단 관광스타트업 지원 사업 및 시민소통기획관의 삼각산 시민청과 권역별 시민청 사업에 대해 지적했다.
안광석 의원은 질의에서 역사박물관 프로그램 예약 시 조손가정 및 한부모가정 등과 같은 취약계층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것 시립교향악단 월간지 발매 사업에 있어서 주요 언론사 계열의 매체가 아니라‘서울특별시 사회적 가치 증대를 위한 공공조달에 관한 조례’에 명시된 희망기업과 사회적기업에 기회를 부여하고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관광재단의 관광스타트업 지원 사업에 있어서 지원 대상자들의 추적조사 등을 통한 체계적 관리를 기반으로 일회성 사업을 지양하고 지속성을 강화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안광석 의원은 시민소통기획관의 시민청 사업과 관련해, 현재 협소한 삼각산 시민청을 주변의 넓은 부지를 확보해 시민들의 활용 가치를 더욱 증대시키고 시민청 운영에 있어서도 지역인재를 활용하는 방안을 통해 지역 일자리를 창출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권역별 시민청은 현재 진행상황이 차질이 없도록 하며 향후 25개 자치구로 확대하면서 지역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안광석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사업들을 중심으로 ‘공정성’, ‘합리성’, ‘포용성’에 대해 중점적으로 살펴보았으며 사업의 미비한 점을 지적하는데 머물지 않고 개선방안을 위한 대안까지 제시했다”며 “서울시가 과거보다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공정성, 합리성 및 포용성에 있어서 부족한 점이 있다. 앞으로도 시의원의 역할인 ‘감시인’으로서 이 부분에 대해서 ‘매의 눈’으로 지켜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안광석 의원은 “개인적으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 사업 중 지역구인 강북구 현안 사업 중 삼각산 시민청과 북서울꿈의숲 사업에 관심이 많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해 해당 사업에 대해 면밀하게 살펴봤다”며 “지역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임기 동안 사업들이 행정편의 위주가 아닌 주민 친화적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필 것”임을 다짐했다.
2020-11-20
-
김태호 조사특위 위원장, 조사특위 결과 토대로 서울시 감사위원회 감사 착수
김태호 의원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체육단체 비위근절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김태호 위원장은 지난 11월 18일 개최된 제19차 회의에서 조사특위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서울시태권도협회의 불법 행위는 서울시 감사위원회 감사를 통해 다시 한 번 밝혀질 것을 확신했다.
2019년 4월 15일 출범한 조사특위는 이번 결과보고서 채택까지 약 1년 7개월여 동안 19차례 회의를 개최하는 대장정 속에서 서울시태권도협회의 다양한 비리들을 밝혀냄으로써 시의회가 가지고 있는 ‘감시자’ 본연의 소임을 다했다.
조사특위는 조사기간 동안 서울시태권도협회의 사전승인 없는 심사수수료 인상에 따른 부당이익 취득, 응심생에 협회 회비 전가, 벌금형을 받고 재판 중인 전 회장의 상임고문 선임 후 수당 및 경비 지급, 임원 결격 사유자에 부당한 일비 지급과 회장의 급여성 경비 지급에 대해 강도 높은 조사를 이어갔다.
또한 조사특위는 서울시태권도협회가 특정인의 친인척 및 사제지간으로 사유화된 조직으로서 일반인의 법 감정과 맞지 않은 비정상적 정관 및 제·규정을 적용하면서 협회운영을 방만하게 해왔음을 밝혀냈다.
조사특위는 서울시태권도협회에 대한 조사결과를 토대로 서울시 감사위원회에 서울시태권도협회에 대한 감사청구를 했으며 서울시 감사위원회는 서울시태권도협회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감사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서울시 감사위원회는 조사특위의 감사요청서가 접수가 되어 감사준비에 착수할 것이며 조만간 서울시태권도협회와 서울시체육회에 대한 강도 높은 감사를 실시할 것임을 다짐했다.
김태호 위원장은 “서태협이 지금까지 보여준 불법행위들은 관리단체 지정 요건에 해당한다”며 “서태협이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 그리고 시민들을 농락하고 당연하다는 듯이 불법을 자행하면서 안하무인격으로 행동해온 이유는 이들을 ‘감시하는 눈’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김태호 위원장은 “지금이라도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 및 천만 시민들께서도 ‘감시자’가 되어 서태협이 태권도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것은 물론 시민들의 혈세가 사익추구의 수단으로 이용되지 않도록 모두의 관심이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하면서 “조사특위의 활동기간이 12월 31일까지인 만큼, 결과보고서가 채택되었더라도 기간 내까지는 서태협을 비롯해 체육과 관련한 비위 및 비리들을 발본색원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했다.
2020-11-20
-
최선 서울시의원, ‘학교 교육환경 유해물질 관리 조례제정을 위한 토론회’개최
최선 의원
[충청뉴스큐] 아이들이 하루 종일 뛰놀고 공부하고 음식을 섭취하는 학교가 안전한 환경이 될 수 있도록 교육현장의 유해물질 사용 감축 대책으로 관련 조례를 마련하기 위한 소통과 공론의 장이 마련됐다.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최선 의원은 서울시녹색서울시민위원회, 아름다운재단, 일과건강,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과 함께 지난 11월 17일 오후3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학교 교육환경 유해물질 관리 조례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무청중 온라인 방식으로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됐다.
토론회는 발암물질국민행동 박수미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서울시녹색서울시민위원회 임상혁 위원장이 발제 및 토론 진행을 이끌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학교 교육환경 유해물질 관리 조례안’을 작성한 서울시의회 신가은 입법담당관과 송중초등학교 배성호 교사가 발제를 진행했다.
토론자로는 법률, 사회적기업, 민간기업, 공기업, 학교 등 다양한 영역의 참가자들이 참석해 유해물질 관리 조례안에 대한 여러 의견을 펼쳤다.
최선 의원은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 보다 안전과 건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많은 학교에서 유해물질이 계속해서 검출되고 있어 아이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며 “오늘 이 토론회에서 아이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유해물질 관리의 필요성을 다함께 공유하고 제도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주제발표에서 신가은 입법조사관은 학교 건축내장재 및 가구류 안전기준을 강화하고 친환경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의 필요성에 따른 조례 제정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배성호 교사는 유해물질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서울시교육청, 서울시청의 적극적 의지가 필요성을 표명하며 유해물질 관리 조례안에 안전한 학교용품 지원센터 설립 및 운영 시스템 마련과 안전제품 구매 지침 마련을 위한 시도교육감 협의회 TF팀 조성의 필요성을 말했다.
이후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서울시 학교가 검증된 친환경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신속히 전달하고 친환경제품 구매 교육 및 홍보 등 보급촉진 활동 진행의 필요성이 언급됐으며 안전제품 구매 플랫폼 마련을 위한 제도적 보완과 시스템 구축이 시급히 제도에 포함될 것이 논의됐다.
토론회를 주관한 최선 의원은 “아이들을 위해 건강한 학교공간을 조성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중요한 책무이나, 현재 서울시와 전국의 학교 곳곳에서 가구, 건축물내장제, 운동장 등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되고 있다”며 “오늘 이 토론회는 교육현장의 유해물질 관리의 시급함과 관련조례 제정 필요성을 환기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최선 의원은 “관련 조례 제정에 시간이 걸릴 수도 있는 만큼, 서울시의원으로서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모색해볼 것이다”며 “발제자 배성호 선생님이 제안하신 학습준비물 친환경제품 구매를 위한 예산 편성을 시도하는 등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 아이들과 교사의 건강권을 보장할 수 있는 조례를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2020-11-20
-
김정환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환경대상”수상
김정환 의원
[충청뉴스큐]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정환 위원장이 11월 20일 개최된 ‘제5회 환경안전실천대상 시상식’에서 환경대상을 수상했다.
김정환 위원장은 제10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으로 의정활동 중에 있고 평소 환경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왕성한 활동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결정됐다.
김 위원장은 천만 서울시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석면 슬레이트 해체·제거 지원비용의 상한액 규정을 삭제하는 ‘서울특별시 석면안전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개정을 대표발의했으며 ‘지속가능한 환경에너지 시스템 전환을 위한 리빙랩 포럼’을 개최를 통해 에너지 소비자인 시민이 주체가 되어 에너지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
환경안전포커스가 주최한 이날의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환경안전포커스 스튜디오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1부에서 환경안전포럼이 열렸고 2부에서는 환경안전실천대상 시상식이 진행되어 8개 부문 18명의 수상자가 환경안전에 대한 공로로 영예를 차지했다.
김정환 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서울의 환경을 생각하면 할 일이 너무 많다. 더 많은 일을 하라고 귀한 상을 받았으니 환경개선과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11-20
-
“송현동 땅, 서부면허시험장 맞교환은 주민기만 행위” 김기덕 서울시의원 반대의사 밝혀
김기덕 의원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부의장으로 활동 중인 김기덕 의원은 서울시가 대한항공 송현동 부지 매입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마포구 상암동 서부운전면허시험장을 맞교환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다.
김기덕 시의원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시가 송현동 땅을 공원화하기 위해 LH에 서부면허시험장을 넘기고 LH는 대한항공에 송현동 땅 매입 대금을 지급하는 삼각 거래를 검토하고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이는 상암동 지역주민들을 기만하는 행위”고 강력히 반발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서부면허시험장은 남북관문 4차산업 거점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서울시는 지난 2019년 8월 25일 신전략거점으로 선정해 같은 해 9월 25일부터 현재까지 ‘서울시 서부운전면허시험장 일대 발전기본구상 수립 용역’에 3억7,700만원의 예산을 들여 2021년 4월까지 용역완료를 목표로 실시 중이다.
김 의원은 이 같은 사실을 언급하면서 “서부면허시험장은 DMC 일대 인프라와 연계를 통한 4차산업 관련 스타트업 캠퍼스와 남북화해시대 대비 남북협력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일자리 창출 등 활용기대가치가 매우 높은 부지”며 “당초 계획을 추진해왔던 원안대로 지역발전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으로 추진해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송현동 부지는 지난달에 특별구역에서 공원으로 지정, 변경해 가치를 일부러 낮추고 서부면허시험장은 현재 자연녹지 지역인데 3종주거지역으로 지정해 가치를 의도적으로 올려 3자 매입 방식을 추진하는 것은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사료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난 8.4 서울 수도권 주택 공급대책 대상지로 서부면허시험장을 선정, 발표함에 따라 당시 상암동 지역주민들은 큰 혼란을 겪었다”며 “상암동은 임대주택비율이 무려 47%에 이르러 타 지역 간 형평성 문제와 함께 유독 상암동에만 주택공급계획이 집중되는 현상에 대해 마포구와 지역주민들은 크게 반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해당 지역은 심각한 교통난이 초래되고 있고 상암중의 경우 과밀 학급으로 학교를 늘려달라는 학부모들의 원성이 높아 대책을 호소하는 상황”이라며 “여기에 주거비율이 더 높아지게 된다면 교육, 교통문제 등이 심각한 지경에 이를 것이며 지역주민들의 불편은 가중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기덕 의원은 “마포구, 지역구 선출직은 물론 지역주민과 협의 없는 일방적인 정책결정은 주민들의 의사를 무시하는 행태이며 시대적, 지역적 요구와도 부합하지 않다”며 “DMC와 연계를 통한 서울의 신성장 주요거점으로 기대가치가 매우 큰 서부면허시험장을 송현동 공원 조성을 위한 맞교환 부지로 활용한다면 현재까지 추진해온 서울시의 정책을 스스로 반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마포구 지역주민과 역사적으로 미래세대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0-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