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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룡 의원, 아치교 위에 보행교 설치하는 ‘백년다리’, 재검토 촉구
홍성룡 의원, 아치교 위에 보행교 설치하는 ‘백년다리’, 재검토 촉구
[충청뉴스큐] 지난 24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298회 정례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2021년도 안전총괄실 소관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백년다리 조성 사업의 문제점이 제기됐다.
이날 홍 의원은 “백년다리 조성 사업 자체는 반대하지 않는다”며도, “안전성 문제를 차치하더라도 보행교가 기존 다리의 아치 위에 걸쳐져 있으면 불안감을 조성하고 주변 미관도 해칠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아치 위에 보행교를 설치하는 방식은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을 것”이라며 “그동안 업무보고와 행정사무감사, 현장방문 등을 통해 수차례 문제를 제기했고 공론화 과정에서도 시민들의 반대 의견도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제현상설계 공모가 완료됐다는 이유로 사고의 전환 없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는 서울시 행정을 많은 시민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홍 의원은 이어 “만약 현재 계획대로 백년다리가 완공된다면 세계적인 웃음거리가 되고 후손들에게 가장 부끄러운 다리가 될 것”이라며 “지금이라도 아치 위에 보행교를 얹혀서 설치하는 계획을 철회하고 100년 동안 서울시민은 물론 세계적인 자랑거리가 될 수 있게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라”고 강하게 촉구했다.
한편 홍 의원은 “노들섬은 노을야경이 무척 아름답다”며 “공중 보행교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노들섬 동측 공간에 영국의 ‘런던아이’처럼 일명 ‘서울아이’를 만들면 한강 및 도심 조망과 연계되어 세계적인 관광명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백년다리 조성 사업은 한강대교 아치교 교각에 새로운 공중 보행교를 얹어서 만들려는 사업이다.
동작구 본동에서 노들섬으로의 접근성을 개선하는 한편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관광명소로 조성하려는 목적으로 총 사업비 3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서울시가 제출한 백년다리 조성 사업 추진 경과를 보면, 2019년 3월 서울시 도시재생실에서 ‘백년다리 보행교 조성 추진계획’을 수립해 기본구상을 발표한 후, 설계공모를 위한 기술용역 타당성심사 및 발주 전 심의, 2019년 5월 서울시 투자심사를 거쳐 2019년 7월 국제현상설계 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했다.
이후 실시설계부터는 안전총괄실에서 2020년에 공사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진행 중이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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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련 의원, 보건복지 위원장 경험에 의한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 주문
김혜련 의원, 보건복지 위원장 경험에 의한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 주문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혜련 의원은 최근 지역 사우나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서울시 시민건강국에 관련 사항을 보고 받았다.
시민건강국이 김 의원에게 보고한 사우나 관련 확진자는 지난 26일 기준 두 곳의 119명이며 사우나발 집단감염이 계속해서 발생하는 이유는 사우나 구조 특성상 지하에 있어 환기가 어렵고 일집도가 높아 감염 전파에 취약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특히 집단감염 및 n차 전파 확대 등 새로운 감염 고리를 방지하기 위해서 신속하게 해당 아파트 내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보건소와 역학·접촉자 조사를 실시했다고 김 의원에게 보고했다.
제10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한 김 의원은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민관이 함께하는 서울시의사회 협력 등 적극적인 대응을 펼친 바 있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 발빠른 대처로 신속하게 역학 조사를 실시하고 이동 진료소 설치를 통해 해당 주민들이 선별 검사를 받았다”고 말하며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서울시는 사우나를 포함해 체력단련시설 등 밀폐공간에 대해 방역 관리·감독 강화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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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의정부문’수상
서울시의회,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의정부문’수상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는 2020년 11월 27일 머니투데이가 주최 하는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의정부문’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은 지방자치단체들의 혁신정책을 발굴하고 시상해, ‘모범사례’들이 확산 되도록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의정부문’을 신설해 혁신적인 정책 및 차별적인 의회운영 사례 등을 선발해 시상했다.
이번 서울특별시의회에서 수상한 ‘스마트 서울시의회’는 의회 역량 강화를 위해 정보공유 체계를 강화하고 의정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보공동 활용시스템으로 이 시스템을 통해 의정활동 전 과정을 전자화 해 언제 어디서나 의정활동이 가능한 환경을 구현했다.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스마트 서울시의회’시스템이 다른 지방자치단체에도 널리 공유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서울시의회 또한 다른 의회의 혁신적인 운영사례를 배우겠다”고 밝혔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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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지원 인력 정수 조례 위임, 인사권 독립 기초의회 확대 촉구”
“정책지원 인력 정수 조례 위임, 인사권 독립 기초의회 확대 촉구”
[충청뉴스큐]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는 지난 26일 인천광역시 송도 컨벤시아에서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과 신은호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박인서 인천광역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장우삼 인천광역시교육청 부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정기회를 개최했다.
김정태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잠시나마 경제활동을 재개했던 중소기업과 영세상인, 노동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표하며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시민 생활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들을 보듬고 대표하는 지방의회가 어려운 삶을 이어가는 시민들을 위해 낮은 곳부터,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챙겨나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방정부와 중앙정부, 지방의회와 집행부가 하나로 뭉쳐 철저한 방역대책을 실천하고 국민들도 아낌없는 협력과 지지를 보내주신다면, 전례 없는 코로나 위기도 반드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김정태 회장은 “내년이면 이 나라에 지방자치가 부활한지 30년이 되고 지금 우리 앞에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국회 통과라는 중차대한 과제가 놓여있다”고 말하면서 “지난 3년간 우리 지방의회가 꾸준히 요구해왔던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이 이번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님들이 다시 한 번 고삐를 죄고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자.”고 당부했다.
이어진 본회의에서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의 개정 방향과 관련해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은 시도의회뿐 아니라 기초의회까지 적용해야 하고 지방의원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정책지원 전문인력 정수는 대통령령이 아닌 조례에 위임해야 한다고 촉구했으며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계획 철회 촉구’ 건의안 등을 의결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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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전북 부안군수와 '상생' 우호교류협약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27일 오후 3시20분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전라북도 부안군 간 상생발전을 위한 우호교류협약’을 화상으로 체결한다.
권익현 전라북도 부안군수는 부안군청에서 비대면 온라인으로 함께 한다.
서울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협약식을 영상으로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좌석 간 칸막이 설치,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다.
협약에 따라 두 지자체는 서울시민 현장실습 학교 운영 등 귀농·귀촌 사업 문화·공연 프로그램 교류 등 축제 활성화를 위한 교류 서울-부안 청소년의 역사·문화 교류프로그램 운영 우수 혁신정책 상호교류 프로그램 운영 도농상생을 위한 공공급식 지원 사업 부안군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등 6개 분야 협력을 약속한다.
서 권한대행은 인사말을 통해 함께 살아가야 함께 살아날 수 있다.
서울과 지방이 공존하기 위한 상생의 해법이 절실한 때라며 양 도시 간 사람과 정보, 물자 교류의 물꼬를 여는 이번 6개 분야 협약이 서울시민과 부안군민의 삶에 실질적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한다.
젊은 부안의 새 브랜드를 만들어 줄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 개최도 기원한다.
서울시는 부안군을 포함해 총 68개 지자체와 상생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하고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작년 5월엔 '서울-지방 상생발전을 위한 서울선언'을 선포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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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0플러스재단-동북권NPO지원센터,‘중장년층 사회공헌활동’공동협력
서울시 50플러스재단-동북권NPO지원센터,‘중장년층 사회공헌활동’공동협력
[충청뉴스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동북권 50+세대의 다양한 사회활동과 생애전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27일 서울시동북권NPO Non Profit Organization : 이윤을 추구하지 않는 영역에서 자율적이고 공익적으로 운영되는 조직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동북권에 세대융합형 복합시설로 새롭게 만들어진 ‘창동 아우르네’에 신규 개관하는 북부캠퍼스가 지역민과 공감대를 높인 지역친화형 공익활동과 사회참여 프로그램 개발로 지역사회에 빠르게 안착하고 동북권 생애전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자 추진됐다.
27일 오후 2시 30분 서울시50플러스 북부캠퍼스에서 열리는 협약식에는 김영대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 박영주 서울시동북권NPO지원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동북권 50+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지역사회 중심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발굴을 위해 공동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2월에는 두 기관의 상호 사업 이해 및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해 50+워킹그룹중심으로 간담회를 개최하며 내년 3월에 개설되는 북부캠퍼스 정규교육과정에 동북권NPO지원센터 시민 활동가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등도 운영할 예정이다.
앞으로 두 기관은 동북권 50+세대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사회 참여와 공익 활동의 기회를 넓혀갈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 발굴과 생애 전환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그간 축적한 각종 정보와 자원을 공유하며 교류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인생2막을 설계하는 50+세대에게 가장 중요한 두 가치 가치인 ‘가족’과 ‘이웃 공동체’를 중심에 두고 새로운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두 기관이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50+세대의 사회참여가 지역활성화로 연결되는 다양한 사업 모델 발굴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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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달라진 일상과 거리풍경…2020 서울사진공모전 수상작 발표
코로나로 달라진 일상과 거리풍경…2020 서울사진공모전 수상작 발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코로나19로 달라진 일상 속 서울의 거리 풍경을 주제로 진행한 ‘2020 서울사진공모전’에 수상작으로 선정된 45작품을 공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002명 응모, 2,968건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접수 작품에 대해서는 1차 사전심사, 2차 외부전문위원 심사에 걸친 다단계 심사를 진행했다.
1차 사전심사를 통해서는 작품 누락 및 공모 접수 규격 등 작품 출품 기준 적부 판정으로 수상작품수의 3배수인 135작품을 선정했으며 사진 관련 외부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2차 심사에서는 주제적합성, 홍보활용성, 작품성 등을 심사기준으로 삼아 최종 45작품 선정했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신준희 씨의 ‘일상이 된 거리두기’는 비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시민들이 일정한 간격을 둔 채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는 모습을 담은 작품으로 서울시의 코로나 방역정책에 적극 협조하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일상 풍경이 잘 나타나 있다.
이외에도 거리두기를 지키며 명동성당의 미사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모습, 거리 간격을 철저히 지키며 등원버스를 타는 아이들의 모습 등을 담은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어 코로나19로 사소한 일상 풍경의 많은 부분이 달라졌음을 실감케 했다.
공모전 심사를 맡은 이경률 심사위원장은 “사진공모전에서 나타나는 틀에 박힌 상투적 표현은 피하면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통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을 심사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았다”며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에 대해서는 “언제부터인가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이 일상의 모습으로 자리 잡은 우리의 자화상을 잘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라고 심사평을 전했다.
공모전에 선정된 최우수상 1명에게는 상금 200만원이 수여되고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30만원, 입상 10만원 등 총 상금 천만원과 상장이 12월 중 수여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45편의 수상작은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온라인 전시를 통해 비대면으로 시민들을 찾아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11월 26일 공모전 홈페이지 및 온라인 전시 갤러리에서 수상작을 확인할 수 있다.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2020 서울사진공모전에 1,000명이 넘는 많은 시민이 직접 참여해 코로나19로 달라진 일상 속 ‘서울의 거리’ 풍경을 참신하고 다양하게 남겨줬다”며 “수상작 온라인 전시를 통해 장기화 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시민을 응원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소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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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이케아 코리아,‘지속가능한 디자인’전략적 협업 약속
서울디자인재단-이케아 코리아,‘지속가능한 디자인’전략적 협업 약속
[충청뉴스큐] 서울디자인재단은 이케아 코리아와 함께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통해 시민이 행복하고 더 나은 삶을 사는데 기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디자인재단의 비전과 이케아가 ‘모두를 위한 디자인’을 표방하며 추구하는 '데모크래틱 디자인' 가치를 바탕으로 두 기관이 일상의 공간, 특히 도시 공간에서 사는 시민의 삶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 이후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우리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는 취지로 공공의 영역과 민간기업이 뜻을 모았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서울디자인재단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운영하며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디자인문화를 확산하는 서울시의 전문기관으로서 그동안 돌봄 디자인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켜왔고 휴먼시티 디자인 어워드를 개최해 인간과 환경의 조화로운 가치를 추구하며 전 세계 디자인 문화와 산업을 리드하고 있다.
또한 누구나 사용가능한 디자인 철학인 유니버셜디자인 체험공간을 DDP에 구현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DDP 살림터에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시민라운지 D-숲을 오픈했다.
서울디자인재단과 이케아 코리아는 이번 MOU를 통해 공통된 디자인 지향점을 함께 구현하는 전략적 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케아 코리아 프레드릭 요한손대표이자 최고 지속가능성 책임자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집과 일상에서도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이에 적극 참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서울디자인재단 최경란 대표이사는 “재단은 모든 사업에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전략을 구상해 왔다.
이케아의 모두를 위한 디자인 철학은 사회공헌이라는 측면에서 재단과 뜻을 같이한다.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시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는 재단의 비전과 이케아의 철학을 실현할 수 있도록 DDP 디자인 사업과 돌봄 디자인, 유니버셜 디자인, DDP 브랜드 스토어 분야에서 다양한 협업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디자인재단과 이케아 코리아는 업무협약의 시작으로 연말 취약계층 위탁가정 어린이 250명을 대상으로 ‘수퍼백나눔행사’를 개최한다.
‘수퍼백나눔행사’는 이케아 코리아로부터 기부받은 새활용 소재 약 1,000kg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용만점의 보조가방을 제작한다.
이와 함께 새활용교육교보재를 동봉해 어린이 250명에게 전달해 전환사회 미래를 준비하는 어린이에게 새활용을 실천해보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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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과천 복합도로 민간투자사업 동의안 조건부 통과
이수~과천 복합도로 민간투자사업 동의안 조건부 통과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이수~과천 복합도로 민간투자사업” 추진에 대한 동의안을 지난 24일 서울시의회 제298회 정례회 제2차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통행료 최소화 방안 도모 등 일부 부대조건을 달아 통과시켰다.
위원회는 이 날 시 안전총괄실을 상대로 본 동의안에 대한 심사에서 본 사업구간이 과천시 구간도 포함됨에도 불구하고 재정부담금과 관련해 과천시와 구체적인 협의가 없었음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또한, 서울시가 준비하고 있는 제3자 공고에서 기준통행요금을 1,500원으로 제안하고 있는데 시민의 재정부담을 덜도록 통행료 최소화 방안을 검토하라고 요구하면서 하나의 터널에 도로와 빗물저류배수시설이 공존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복합터널 형태로 건설되는 만큼 구조적 안전성에 대해 사전에 면밀히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위원회가 이날 부대의견으로 제시한 세부 내용을 보면, 첫째, 사업 구간 중 과천시계 구간은 과천시와 재정부담에 관해 협의할 것, 둘째, 시·종점부 교통서비스 수준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통행료 최소화를 도모할 것, 셋째, 국내 최초의 복합터널인 만큼 구조적 안전성에 대해 사전에 면밀히 검토할 것. 넷째, 상기 협의와 검토결과를 상임위원회에 보고할 것 등이다.
‘이수~과천 복합도로 민간투자사업’은 상습적으로 침수피해가 발생되는 사당 및 이수 지역의 침수문제를 해소하고 동작대로 및 과천대로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고자 서울시 동작구 동작동부터 과천시 과천동까지 5.4km의 도로터널과 3.8km의 빗물저류배수터널이 병렬식과 복합식으로 구성될 국내 최초 복합터널 사업이다.
이 사업은 서울시가 2017년에 최초 제안 받았으며 공공투자관리센터와 민간투자사업심의를 거쳐 추정 건설사업비는 4,653억원, 기준통행료는 1,500원, 건설보조금 최대 1,629억원에 해당한다.
금번 서울특별시의회 제298회 정례회 본 회의를 통과할 경우 서울시는 제3자 공고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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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랑천에 S자 보행교 30일 개통… 자전거도로 완전 분리
서울시, 중랑천에 S자 보행교 30일 개통… 자전거도로 완전 분리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성동구 전농장안배수펌프장 앞 중랑천과 전농천이 만나는 구간에 길이 210m, 폭 3.5m의 강철로 만든 ‘S’자 모양의 보행교를 신설했다.
30일 10시부터 개통된다.
서울 영문표기 머리글자의 곡선을 그대로 연출한 선형 다리로 다리의 미관과 주변 경관이 어우러지며 중랑천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좁은 도로에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가 혼재됐던 인근 지하도로는 자전거 전용도로로 분리해 운영한다.
보행교와 자전거도로에 각각 표지판을 설치해 완전히 분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제 지역 주민들은 안전사고 걱정이나 돌아가는 불편 없이 보행교를 이용해 중랑천을 따라 걸어서 오갈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전농천 구간은 바로 횡단할 수 있는 길이 없어 주민들은 인근 자전거전용 지하도로나 일반 도로를 통해 우회해서 다녀야 했다.
서울시는 이러한 중랑천 이용 주민들의 안전사고와 보행불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행교 설치에 착수, 약 1년여에 걸친 공사 끝에 완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보행교는 ‘중랑천 생태회복 및 친수문화 조성공사’의 하나로 '22년 8월 모든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들은 보행교를 거쳐 중랑천 친수문화공간까지 자연스럽게 다다르고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랑천 생태회복 및 친수문화 조성공사’는 중랑천 한강합류부에서 군자교까지 4.9㎞ 구간의 콘크리트 시설을 없애고 생명력 있는 자연형 하천으로 만들어 중랑천의 생태계를 복원함과 동시에 쾌적한 수변·여가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친수문화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19년 10월 착공했다.
박상돈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지역주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중랑천에 보행교가 설치돼 온가족이 함께 중랑천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걸으며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공사기간 중 불편을 감수해 주신 시민들의 협조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0-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