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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도시 강동구’ 위한 논의의 장 열렸다
황인구 의원
[충청뉴스큐] 강동구가 문화예술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회적 피로감을 극복하고 부가가치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성장을 주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시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인구 의원이 19일 오후 4시 강동구청 제2청사 4층 중회의실에서 ‘문화예술도시, 강동 실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황인구 시의원이 주최하고 한국조각가협회 국제조각페스타 운영위원회가 주관해 진행된 간담회는 강동구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조각의 힘-언택트 시대의 소통과 치유’ 전시 현장을 둘러보고 공공미술을 포함한 지역 단위 문화예술 정책의 중요성과 문화예술도시 강동구 실현을 위한 시사점 등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 처음 진행된 야외 조각전 ‘조각의 힘, 언택트 시대의 소통과 치유’는 11월 18일부터 1개월 간 강동구청 열린뜰과 일자산 잔디광장 일원에서 국내·외 조각가 26명의 작품을 전시해 코로나19로 인해 제한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피로감을 해소하자는 취지로 진행되는 조각 전시회다.
이 날 간담회에는 이정훈 강동구청장과 서울시·강동구의 문화예술정책 관계자, 권치규 서울국제조각페스타2020 운영위원장, 남정숙 성균관대 교수, 임호영 모산미술관 관장을 비롯한 문화예술분야 전문가와 ‘조각의 힘-언택트 시대의 소통과 치유’에 참여한 조각가 등 30여명이 참석해 문화예술도시로의 발전을 위한 강동구의 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전개했다.
본격적인 간담회에 앞서 사단법인 한국조각가협회에서 공공예술의 발전에 기여한 바를 인정해 황인구 시의원과 이정훈 구청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는 뜻깊은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감사패를 수여한 한국조각가협회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문화예술인의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야외 조각전을 개최하고 공공예술 진흥을 통한 문화예술의 발전에 기여한 부분이 매우 높게 평가받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개회사에서 황인구 서울시의원은 “문화예술은 일상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동시에 부가가치 창출을 통해 경제적인 풍요로움도 함께 선사한다”고 정의하며 “강동구 발전의 전략적 차원에서 문화·예술도시가 될 수 있도록 서울시를 포함한 공공 차원의 투자와 관심이적극 전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도움과 협조를 통해 코로나19와 제한된 예산 등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야외조각전이 개최될 수 있었듯이 앞으로 우리 강동구가 문화예술도시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이해관계자의 협력을 촉진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전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회의를 마무리하며 황인구 의원은 “오늘 이 자리에서 나온 다양한 아이디어가 강동구에서 더 나아가 서울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문화예술 정책에 중점을 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17일에 진행된 야외조각전을 포함한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가 지역 곳곳에서 꾸준히 지속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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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승우 시의원, 다국적 제약사 노동환경 개선 토론회 성황리 개최
토론회 사진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추승우 의원이 지난 18일 오전 10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다국적 제약사 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생존권 확보 방안 토론회’를 윤준병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다국적 제약사의 조직개편 및 구조조정 과정이 일방통행식으로 진행되고 있어 근로자의 참여권과 선택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법률적 개선점을 토의하기 위한 자리였다.
토론회 발제는 심상남 한국 MSD 노동조합 위원장과 권오성 성신여대 법학과 교수가 각각 ‘현 다국적 제약사 기업변동 현황과 문제점’, ‘기업분할에 따른 근로관계 승계 여부’를 주제로 발제했다.
권오성 교수는 “최근 화이자, 다케다, MSD 등 다국적 제약사의 구조조정으로 직원들이 고용불안으로 고통받고 있으나 법적·제도적 마련이 미흡한 상황이다”며 “신설회사로의 근로승계를 희망하지 않는 근로자의 거부권과 근로승계를 희망하지만 대상에서 제외된 근로자의 이의신청권 등 근로자의 선택권을 보장할 수 있는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발제가 끝난 뒤 진선미 한국공인노무사회 부회장을 필두로 신종환 한국MSD 노동조합 고문, 김경락 대상노무법인 대표 노무사, 한만목 에이원노무법인 대표 노무사, 강승욱 한국화이자제약 노동조합 위원장이 패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토론회를 주관한 김경락 대표 노무사는 “결정권이 본사에 있는 다국적 제약사의 특징상 법적 근거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점점 늘어나는 기업변동 과정에서 직원들이 생존권을 지킬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한편 노무사 출신 추승우 의원은 “근로자와 근로조건 문제에 대해 진지한 논의를 할 수 있는 절차적 제도가 전무한 상황에서 다국적 제약사 직원들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 법률적 개선점을 논의한 이번 토론회 의미가 무척 크다”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기업 구조조정으로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으나 제도적 장치가 미흡한 현실에 깊이 통감하며 오늘 논의된 의견들이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동정책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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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시의원, 서울시 특별회계 진단과 개선이 필요하다
이병도 의원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병도 의원은 지난13일 기획조정실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현재 서울시 특별회계는 5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타회계 의존률이 굉장히 높아 재정건전성을 저해 할 우려가 있다”고 문제를 제기하며 전체적인 특별회계에 대해 점검과 진단을 촉구했다.
특별회계는 특정자금이나 특정세입·세출로써 일반세입·세출과 구분해 독립적으로 회계 처리할 필요가 있을 때에만 법률이나 조례에 근거해 설치·운영하고 있다.
정부는 늘어나는 특별회계 설치문제를 우려해 이를 엄격하게 규정해 재정효율성을 높이고자 2014년 관련 법 개정을 추진했다.
하지만 최근5년간 서울시 본예산 일반회계 증가율은 40.3% 인 것에 비해, 특별회계는 이보다 11.4%p 높은 51.7%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예산에서 특별회계가 차지하는 비중도 30.3%에서 32%로 1.7%p 증가했다.
이 의원은 “이는 중앙정부의 특별회계 비중이 18.8%에서 16.5%로 감소한 것과 대조적이며 재정규모에 비해 특별회계가 과도하게 되면, 재정건정성을 저해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가로막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재원관리 측면에서 살펴보면, 2020년도 일반회계의 자체수입은 79.1%이지만 특별회계의 자체수입은 21.4%로 매우 낮다”고 지적하며 “내부거래가 41.4%로 타 회계로부터의 전입금 규모가 매우 크며 이 수치는 2015년 – 33.2%, 2019년 – 35.4%로 타 회계 의존율이 계속 증가해 세입원의 안정성이 매우 낮다”고 말했다.
특히 이 의원은, “서울시 조례로 설치된 특별회계를 살펴보니, 교통사업특별회계의 경우, 자체수입 비중은 27.7%, 내부거래의 비중이 69%로 나타났다.
이는 회계 내 계정 간 과다한 전출·입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재정 운용 효율성 측면에서 특별회계 취지에 부합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서 “도시개발특별회계의 경우 세입예산은 8개 실·국·본부에서 세출은 총 18개 실·국·본부로 편성되어 있어 소관 실국이 과다하고 세입·세출 구조가 매우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다”며 “집행률 또한 69.9%, 이월률은 26.4%로 상당한 문제점이 확인됐다”고 지적하며 “도시개발 특별회계 규모의 축소와 함께 세입·세출 예산편성에 있어 재정관리 및 통제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발언했다.
또한, “2019년에 지역 간 격차해소를 통한 균형 있고 지역별 특성 있는 발전을 위해 신설된 균형발전특별회계에 대해서는 대상사업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고 꼬집으며 지역격차 해소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병도 의원은 “앞서 말씀드린 사례들과 같이 특별회계의 전체적인 집행률이 저조하고 이월률이 과다해 점검과 진단이 필요하고 재정규모에 비해 특별회계가 과도해지고 있어 재정건정성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며 “특별회계의 규모조정 및 사업조정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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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회계연도 서울시·교육청 예산안 분석 토론회’ ‘세션1’ 좌장으로 참석
이병도 의원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병도 부위원장은 지난 19일 오후 4시 서울시의회에서 개최된 ‘시민과 서울시의회가 함께하는 2021회계연도 서울시·교육청 예산안 분석토론회’ “SessionⅠ-총론과 교육”분야에 좌장으로 참석했다.
서울시 예산안 분석 토론회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서울시의회 예산정책담당관 주최로 개최되어 왔으며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 서울시민재정네트워크 이재석 대표 등이 참석해 SessionⅠ을 시작으로 SessionⅡ, SessionⅢ로 진행됐다.
2021년도 서울시와 교육청 재정 규모는 총 51조 9,239억원에 이르고 있고 이중 서울시는 올해보다 5,120억원이 증가해 최초로 40조원을 돌파한 40조 479억원, 기금은 2조 364억원, 교육청 재정은 9조 7,420억원이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위기 속에서도 이병도 부위원장을 비롯해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2021년도 서울시와 교육청 살림에 대해 심층적인 분석과 대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병도 부위원장은 SessionⅠ에서 좌장으로 토론을 진행하며 “코로나19와 그로인한 경제적 어려움이라는 상황에서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고민과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시민의 입장에서 그 쓰임새가 적재적소에 편성되었는지 면밀한 분석과 검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계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이 예산심의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논의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병도 부위원장은 “서울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의 낭비 없이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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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말로 서울시 탈석탄 적기”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전지구적 기후변화 문제는 미래의 일이 아니다.
세계경제포럼이 작년 말 발표한 ‘세계 위험 보고서 2020’이 발표한 가장 높은 위험은 5년 째 연속으로 극단적 기상이변이었다.
2위는 작년과 동일하게 기후변화 완화 실패였다.
기후변화 위험이 높아질수록 탄소 중립은 세계의 최우선 과제로 다가온다.
서울시의회 송명화 의원은 최근 시 금고 지정 기준에 ‘탈석탄 투자 선언 여부 및 이행실적’을 추가하는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다.
구체적으로는 금고를 지정할 때 평가 항목에 금융기관이 탈석탄 투자를 선언했는지, 그리고 구체적으로 석탄발전 투자의 비용이나 규모를 어떻게 줄였는지를 반영하겠다는 것이다.
이제까지 지자체가 금고를 지정하는 기준은 주로 금융기관의 신용도나 안정성, 예금금리, 주민 편의성, 관리능력 등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
수납능력이나 중소기업 대출실적을 반영하는 일부 지자체도 있었지만, 기존에 없던 새로운 기준을 직접적으로 도입한 지자체는 지역 재투자 실적을 반영하고 있는 부산뿐이다.
개정안은 기존의 기준에 금융기관의 탈석탄 투자 선언 여부 및 이행실적을 추가했다으로써 금고 지정시에 탈석탄 금융을 우대하겠다는 것으로 서울시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의 연장선이다.
지난 2018년, 서울시 금고로 지정된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석탄금융 대출 잔액은 각각 1,244억원과 1,114억원에 달한다.
시민에게는 원전 하나 줄이기, 행정 스스로는 지지부진서울시는 지금까지 ‘원전 하나 줄이기’, ‘태양의 도시 서울’ 등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온실가스 저감 정책에 앞장 서 왔다.
2019년에는 국제탈석탄동맹에도 가입했다.
탈석탄 금고를 정책방향으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은 내외에서 끊이지 않았다.
송명화 의원은 “기후변화 위기가 당장 눈 앞에 닥친 상황에서 대놓고 탈석탄 금고를 반대하는 사람은 없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서울시는 지난 9월 국제탈석탄동맹과 국제연합이 공동으로 주최한 ‘탈석탄 기후위기 대응 국제 컨퍼런스’에 불참했고 함께 열린 전국 탈석탄 금고 선언식에도 불참했다.
이를 두고 올해 서울시 국감에서는 “아직도 다른 곳 눈치를 봐가며 결정”하느냐는 비판이 일기도 했다.
서울시는 “금고 지정 기준을 변경하면 특정 금융기관에 특혜를 준다는 오해를 부를 수 있다”며 “2022년 시 금고 지정에 맞춰 방향을 논의”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송명화 의원은 “2022년에 탈석탄을 반영하는 것이 오히려 불공정”하다며 “지금 기준을 변경해야 은행들이 서울시의 정책기조를 이해하고 변화에 대응할 수 있어 오히려 불필요한 오해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이라고 지적했다.
2018년 1금고 선정 심사 평가시 1·2위간 점수차이가 0.08점에 불과했고 당시에도 평가 기준이 불공정하다는 논란이 있었던 만큼 오히려 평가 기준을 더욱 일찍 결정·공개함으로써 이러한 오해를 줄이자는 것이다.
“지금이야말로 조례에 탈석탄 반영할 적기”지난 6일 열린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송명화 의원은 2050년 온실가스 제로를 목표로 하는 서울시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에 대해 지금 수준으로는 목표달성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탈석탄 금고를 향한 조례 개정은 이러한 지적과 동일한 선에 있다.
송명화 의원은 “단순히 친환경차를 타고 태양광 전기를 사용한다고 기후변화를 막을 수는 없다”며 “시민의 노력뿐만 아니라 행정도 함께 나서야 설득력을 얻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송명화 의원은 그 동안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서울시 재무국과 기후환경본부 등 관계자, 시의회 입법담당관 등과 지속적으로 논의하면서 탈석탄 정책 반영을 요청해 왔다.
그러나 정작 시금고 지정 기준 반영을 두고 담당 부서가 소극적으로 반응하자 조례 개정을 발의하게 된 것이다.
송명화 의원은 “나중에 변경된 금고 지정 기준을 수립할 때 좀 더 많은 논의를 통해 공정한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지금이야말로 탈석탄 정책을 조례에 반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서울시의 차기 금고 선정은 2022년에나 이루어질 예정이다.
현재 전국 56개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이 탈석탄 금고를 선언했고 실제로 지표에 반영한 자치단체는 2019년 충청남도와 2020년 서울특별시교육청이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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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선 남부연장과 신림선 북부연장 승인 .관악구 교통편의 크게 개선 기대
송도호 의원
[충청뉴스큐] 지난 6월 22일 서부선 민자 도시철도 사업이 민자적격성 심사를 통과한 데 이어 국토교통부로부터 서부선 남부연장사업과 신림선 북부연장 사업이 승인됨에 따라 관악구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로부터 확정고시된 서부선 남부연장 사업과 신림선 북부연장 사업은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사업으로써 이번 승인으로 관악구를 종단해 영등포, 여의도, 동작, 마포, 서대문, 은평까지 그동안 소외되었던 서부권 도시철도 운행권역이 크게 확대되고 1·2·6·7·9호선과도 환승체계가 구축되게 된다.
현재 민자사업으로 추진 중인 서부선 남부연장과 신림선 북부연장 사업은 이번 국토부 계획 승인 확정고시 후 민자적격성 조사, 제3자 제안공고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협상, 실시협약과 실시설계 과정을 거쳐 보상 후 착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도호 시의원은 “오랜 숙원사업이 첫 발을 뗀 만큼 착공까지 최소 3년 이상 걸릴 향후 일정을 단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며 “사통팔달의 관악구가 될 수 있도록 예산확충 등 제반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하고 교통 소외지역을 연결하는 목적으로 균형발전 경전철 6개, 기존선 개량 2개, 네트워크 강화 연장노선 2개 등 총 10개 노선을 구축하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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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국최초 소방공무원 수면 질 개선 사업 추진…특수건강관리 강화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소방공무원 수면 질 개선을 통해 업무효율을 높이고 수면장애에 따른 연관질환 예방 등 특수건강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 소방재난본부가 지난 5월 실시한 소방공무원 마음건강 설문조사 결과 ‘수면장애를 겪고 있다’고 응답한 대원이 2,013명으로 29.1%를 차지했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현장 활동 대원의 경우 교대근무 형태로 불규칙한 수면패턴, 생활리듬·생체리듬·생활패턴의 잦은 변화로 불면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외근부서의 경우 야간 근무자는 상시 출동대기 상태로 출동지령 방송이나, 출동 벨소리에 대한 고도의 집중이 필요하다.
소방공무원 수면 질 개선 분야는 불면증과 수면무호흡증이며 수면장애 고위험군 2,013명을 대상으로 문진표를 통해 선정 후, 수면클리닉 전문 치료병원과 연계해 추진한다.
문진표 분석결과를 토대로 326명의 소방공무원을 선정했으며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전문의에 의한 치료를 받게 된다.
불면증은 낮 동안 피로감을 가져오고 집중력의 저하로 이어진다.
또한 수면무호흡증은 잠을 자는 중에 숨을 쉬지 않는 상태가 시간당 5회 이상 지속되는 것을 말하며 만성피로와 두통, 고혈압, 부정맥 등의 증상 및 급사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면 질 개선 대상자 326명에게는 수면다원 검사비를 지원하고 대상자들은 추적관리에 들어간다.
수면무호흡증 치료를 위한 장비 처방 비용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80%를 지원한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소방공무원의 건강관리는 소방력 확보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하다”며 “수면 질 개선사업의 효과성을 분석한 뒤 내년부터 소방공무원 건강관리 종합대책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검토할 것”고 밝혔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권혁민 안전지원과장은 “소방공무원이 건강해야 시민에게 더 나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수면 질 개선을 통해 연관질환 예방 등 소방공무원 특수건강관리를 강화해 나갈 것”고 밝혔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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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일‘빅데이터캠퍼스 컨퍼런스’…특강, 공모전 시상
서울시, 20일‘빅데이터캠퍼스 컨퍼런스’…특강, 공모전 시상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는 11월 20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양재AI허브·서울디지털재단과 공동으로 ‘2020 빅데이터캠퍼스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오후 1시 30분~오후 5시에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공식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컨퍼런스는 빅데이터 분야 전문가 2인의 특별강연과 ‘빅데이터캠퍼스 공모전’ 상위 3개팀의 발표 및 공모전 시상식으로 구성된다.
먼저 KAIST 이원재 교수가 ‘빅데이터의 바람이 향하는 곳: 지식 혹은 노하우’를 주제로 발표하고 신한카드 장재영 빅데이터사업본부장이 ‘카드 소비데이터로 본 미래 변화’를 진행한다.
특강 후 토크콘서트가 마련되어 있으며 온오프믹스에서 사전 참여를 통해 질문하고 싶은 내용을 미리 전달할 수 있다.
온오프믹스 링크 : https://onoffmix.com/event/227674 다음으로 공모전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상위 3개 팀이 공모전 출품작을 직접 발표하는 시간을 갖고 공모전 결선까지 진출한 15개 팀에 대한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은 서울특별시장상 1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 1팀, 최우수상 5팀, 우수상 8팀으로 총 상금은 2,600만원이다.
또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양재AI허브와 협업해 공모전 수상이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추가 멘토링, 외부 투자자와 연계, 법률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인큐베이팅으로 전폭적인 창업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공모전 수상작은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서울시의 정책 수립에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2017년 최우수상 수상작인 ‘빅데이터를 활용한 화재 시 피해 취약지역’ 분석 결과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AIG, 홍익대학교가 함께 추가로 분석해 관할 지역별 화재의 패턴을 파악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순찰로 개선에 활용했다.
서울시 안정준 빅데이터담당관은 “이번 컨퍼런스로 빅데이터에 대한 인식과 활용이 보다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도시 서울이 실현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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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애경산업, 취약계층 응원 생활용품‘희망꾸러미’3000세트 지원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애경산업,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서울시광역푸드뱅크센터가 20일 오후 1시 30분 애경산업 본사에서‘사랑과 존경을 담은 2020 희망꾸러미 기부전달식’을 진행한다.
이 행사에는 임재영 애경산업 대표이사,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주변의 취약계층에게 힘든 상황을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행사를 통해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애경산업 자사 생활용품 꾸러미 3,000세트가 전달된다.
2012년부터 매년 서울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1억원 이상의 자사제품을 기부한 애경산업는 연탄배달, 어르신 식사대접, 김장나누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 및 기부활동 등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희망꾸러미는 칫솔, 샴푸, 손소독 티슈, 핸드워시 등 생활용품 20종으로 구성되며 광역푸드뱅크센터로 입고되어 25개 자치구 푸드뱅크·마켓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임재영 애경산업 대표이사는 “9년째 서울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을 펼칠 수 있어 기쁘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이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기부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주변의 취약계층에게 힘든 상황을 함께 극복하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한 뜻 깊은 자리다”며 “애경산업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희망꾸러미가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나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애경산업에 감사드린다 힘든 시간이 지속되는 만큼 어려운 이웃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생필품과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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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살이 경험 어때요? 서울시, 북촌 공공한옥 새 입주자 모집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북촌의 정겨운 골목길을 따라 걸으면 닿을 수 있는 단아한 한옥집. 세월의 멋을 느낄 수 있는 목재 대문을 열고 들어가면 소담한 앞마당과 운치 있는 기와지붕, 시원한 마룻바닥이 우리를 맞는다.
아파트가 빽빽한 서울에서 경험하기 어려웠던 한옥살이를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어떨까. 서울시가 한옥에 살고 싶지만 매입가격에 대한 부담 등으로 시도하기 어려웠던 시민들을 대상으로 최장 3년 간 한옥 살이를 해볼 수 있도록 ‘살아보는 공공한옥’의 새 입주자를 모집한다.
‘살아보는 공공한옥’은 북촌 일대에 위치한 서울 공공한옥을 규모, 접근성, 주민수요 등을 고려해 주거용 한옥으로 조성해 한옥살이 단기체험을 원하는 시민에게 임대하는 새로운 유형의 공공한옥 사업이다.
'17년 10월에 처음 시작해 현재 2개소를 운영 중이며 이번에 이 중에서 1개소의 새로운 거주자를 선정한다.
서울 공공한옥은 서울시가 '01년 시작한 북촌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멸실 위기에 있는 한옥을 보존하기 위해 시가 한옥을 매입한 후 공방, 역사가옥, 문화시설 같은 전략적 거점시설로 운영 중인 한옥을 말한다.
현재 북촌 일대에 총 25개 공공한옥을 운영하고 있다.
초기엔 주로 방문객 시설 위주로 운영해오다 최근에는 북촌 지역의 정주성 보전을 위한 시설 등으로 그 용도를 다양화하고 있다.
대상지는 종로구 계동4길 15-7에 위치한 주거용 공공한옥으로 거실·부엌, 안방, 건넛방, 마당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입주자 모집은 11월20일~12월10일 가격경쟁입찰로 진행된다.
예정가격 이상 최고가격 입찰자를 낙찰대상자로 결정하는 방식이다.
참가자격은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최대 2인 이하로 해당 한옥에 직접 거주해야 하며 임대기간 동안 북촌과 한옥살이 등에 대한 체험 수기를 분기별로 작성해 일반 시민과 공유하는 조건을 포함한다.
임대기간은 허가일로부터 최대 3년이다.
최초 2년 거주 후 갱신 신청시 추가 1년 연장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해 시는 11월25일 26, 이틀간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해당 가옥을 개방한다.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 준수 하에 입찰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방문해 시설을 둘러볼 수 있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한옥 거주에 관심있는 새로운 주민들이 마을에 들어올 수 있도록 주거용 공공한옥을 지속 확산해 나갈 계획이며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한번 ‘살아보는 한옥’에서 한옥이 가진 전통의 멋과 고즈넉함을 경험해본 후, ‘정말 살고 싶은 집, 한옥 거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