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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도시와 지구를 살리는 기후농부’온라인 국제 컨퍼런스
서울시,‘도시와 지구를 살리는 기후농부’온라인 국제 컨퍼런스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전 세계 도시농업 전문가가 참여하는 ‘2020 서울 도시농업 국제컨퍼런스를 오는 26일~27일 양일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모든 일정은 서울시 도시농업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 된다.
도시농업 국제컨퍼런스는 세계 도시농업의 다양한 사례 공유와 협력을 통해 세계 도시농업인 연대 및 지속 발전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가고자 2012년부터 매년 현장워크숍과 함께 개최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하게 됐다 이번 국제컨퍼런스에서는 도시농부의 기후농부로서의 역할 확대와 도시농업의 다원적 가치확산을 위해 ‘도시와 지구를 살리는 기후농부’를 주제로 미국, 프랑스, 캐나다, 일본 등 10개국 21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선진 도시사례를 공유하고 도시농업의 정책과 우수프로그램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교류의 장을 펼친다.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안전한 행사진행을 위해 모든 해외연사와 사전행사에 참여하는 국내연사 및 토론자는 사전 녹화해 유튜브로 중계하고 국제컨퍼런스 본 행사는 국내연사 및 토론자 만으로 구성된 소수 인원이 참여해 당일 유튜브로 생중계 된다.
특히 지난 9월에 열린 서울도시농업박람회 주제인 ‘도시농업과 청년’에 대한 연계성을 고려해 국제컨퍼런스에도 두명의 대학생이 발표와 토론자로 참여한다.
우선, 1일차에는 컨퍼런스 사전행사로 세션1- 탄소 중립, 세션2- 생물 다양성, 세션3-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라는 세부주제로 발표와 대담의 세 가지 세션이 진행된다.
3가지 세션으로 구성된 사전행사는 세션별로 국내·외 발표자 3~4명의 발표가 끝나면 두명의 전문가가 발표내용 및 시민들의 궁금한 사항을 모아 대담형식으로 진행된다.
세션1 : 나디나 갈레 MIT 센스에이블시티연구소 연구원, 윌리엄 로사소 뉴욕시 공동체정원 관리책임자, 조쉬 휘튼 MakeSoil 대표, 반영운 충북대 도시공학과 교수 등 4명의 연사가 탄소중립을 주제로 다양한 발표가 이어진다.
세션2 : 루크 몽테일 국제생물다양성 협회장, 마이크 마운더 케임브리지 보존협회 전무이사, 박세영 LH서울지역본부 추진단장 3명의 연사가 도시생물 다양성과 도시농업 등을 주제로 발표가 이뤄진다.
세션3 : 히데유키 와타도 동경 네리마구 농부대표, 게일 비글러 국제 도시농업시민연대네트워크 활동가, 신승철 생태적지혜연구소장 등 3명의 연사가 지속가능한 먹거리체계를 주제로 발표한다.
서울 도시농업 국제컨퍼런스 본행사인 27일에는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의 온라인 개회사를 시작으로 시민들의 축하메세지로 이루어진 오프닝 행사와 기조연설, 메인발표, 종합토론 순서로 이어진다.
특히 이날 기조연설에는 마이클 레벤스톤 밴쿠버 도시농부협회장이 나선다.
1978년부터 도시농업을 시작한 현대 도시농업의 창시자로 ‘도시농업에 대한 국가적 전략’을 주제로 연설한다.
이어 오충현 동국대 바이오환경과학과 교수가 ‘농업 생물다양성과 사회적 도시농업’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날 개회식은 이창우 국제컨퍼런스 추진위원장의 환영사, 일본 동경의 아키오 마에카와 네리마구 구청장의 축사 및 시민들의 축하메세지로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이준형 서울특별시의원, 세실리아 마르치노 UN 식량농업기구 도시계획가, 한승연 한국기술교육대학생, 비혼 로 식용정원도시 대표의 4명의 국내·외 연사가 참여해 ‘도시와 지구를 살리는 기후농부’를 주제로 발표한다.
종합토론은 김완순 서울시립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5명의 토론자가 전날 이뤄진 사전행사에 대한 요점 정리와 세션별 세부주제 및 시민들의 질의 내용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도시농업 분야에 관심 있는 개인 및 단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사전신청 시 참여안내 메시지를 받아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도시농업 유튜브 중계채널을 활용해 생중계로 진행된다.
영상은 한국어와 영어 두 가지 언어로 지원되며 궁금한 사항은 실시간 댓글을 이용하거나 공식 홈페이지 Q&A 게시판에 남길 수 있다.
사전 참가신청은 2020 서울 도시농업 국제컨퍼런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컨퍼런스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도시농업은 건강한 먹거리 생산과 도시환경을 회복하고 지키는 활동으로 세계의 많은 도시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서울시도 시민과 함께 삶의 질과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자 도시농업의 확장·발전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코로나19, 기후변화 등 삶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도시농업 참여도 활발해지고 있으므로 이번 국제컨퍼런스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함께해 전 세계 기후농부 및 전문가의 경험과 지식을 듣고 공감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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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천만시민 긴급 멈춤기간’중 대중교통 야간시간 감축운행 시행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11월 24일 부터 ‘천만시민 긴급 멈춤 기간’이 시행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후 10시 이후 대중교통 야간운행을 20% 감축한다고 밝혔다.
시는 보다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수도권 지역의 집단 감염 재확산을 막기 위해 대대적인 관리 체계에 돌입한다.
이번 ‘천만시민 긴급 멈춤 기간’에는 급증하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를 막기 위해 버스, 지하철 등도 거리두기에 동참한다.
불필요한 이동을 최소화 하고 시민들의 조기 귀가를 유도하기 위해 대중교통 야간시간 감축 운행을 시행하며 단계별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대중교통 이용객수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보다 적극적인 거리두기 실천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더해 곧 수능·연말 모임이 이어져 집단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대중교통 차원의 강력한 ‘천만시민 긴급 멈춤’ 대책을 실시한다.
대중교통의 전년 동기 대비 이용객수 감소율은 지난 8월 말 거리두기 2.5단계 시 38.9%가 감소한 데에 비해, 최근 11월 둘째 주에는 감소율이 16.7%로 회복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가 느슨해진 분위기를 반영하고 있다.
시는 ‘천만시민 긴급 멈춤기간’이 시행되는 첫 날인 ’20.11.24., 오후 10시부터 야간시간대 시내버스 감축운행을 시행한다.
운행 횟수는 2,458회에서 1,966회로 20% 감회될 예정이며 이 외의 시간대는 평시와 동일하게 정상 운행하며 올빼미버스·다람쥐버스의 운행을 통해 심야시간·출근시간의 이동을 지원한다.
노선 감축은 오후 10시 이후 버스 노선별 재차인원, 노선의 필수 기능 여부, 차내 혼잡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할 예정이다.
감축운행 이후 차내 혼잡이 발생하는 노선은 운행 수준을 정상화 해 혼잡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감축운행 이후, 혼잡이 발생하는 노선에 대해서는 원복 운행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됐던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3일까지 오후 9시 이후 시내버스 노선을 20% 감축 시행했으며 승객 약 27.5%가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지하철의 경우 안내 방송 및 대시민 홍보를 통해 충분한 사전 안내와 준비 과정을 거친 후 27일 금요일부터 오후 10시 이후 야간 운행 감축을 시행한다.
현재 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 이후 전국최초로 혼잡도 예보제 도입 등 철저한 혼잡도 관리 노력으로 혼잡도가 가장 높은 지하철 2호선 기준으로 지난해 대비 12%이상 감소되는 등 안정적으로 유지 중에 있다.
그러나 최근들어 코로나19 발병 직후인 지난 3월 출근시간 혼잡도가 87%에서 11월에는 118%까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오후 10시 이후 야간·심야시간 역시 3월 대비 11월에는 약 5배 이상 혼잡도가 증가된 상태다.
특히 더 늦은 시간인 오후 11시 이후 심야시간은 코로나19 발병 전인 52%에 근접한 수준까지로 이용객이 늘었다.
이에 시는 대중교통 차원의 거리두기 방안을 강화하기 위해 시내버스와 더불어 지하철도 오후 10시 이후 운행 감축 조정을 시행할 예정이다.
향후 코로나19 비상 상황이 지속될 경우, 중앙정부와 협의해 지하철 막차 시간을 24시에서 오후 11시로 추가 단축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행 오후 10시 이후 운행 횟수 165회에서 20% 감축한 약 132회가 운행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 4월부터 24시 이후 심야 운행 단축을 시행한 결과, 오후 11시 이후 이용객이 시행 전 대비 17.3%로 감소하는 등 거리두기 참여 및 조기 귀가 효과가 매우 크게 나타났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이번 ‘천만시민 긴급 멈춤기간’은 급증하는 코로나19 확산을 반드시 막아야하는 중대한 시기”며 “조기 귀가를 통해 불요불급의 야간 이동을 줄이기 위한 고육책으로 이번 감축 운행이 시행되는 만큼, 지금 우리가 먼저 멈추지 않으면 코로나 19를 멈출 수 없다는 각오로 시민분들께서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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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공원 주자창, 카카오T 앱 사전결제로 2초면 바로 출차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주말이나 휴일이면 주차요금을 정산하느라 출차 시간이 지연됐던 한강공원 주차장이 새해부터 카카오T 앱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주차장으로 바뀐다.
카카오T 앱의 사전등록결제서비스에 결제카드를 등록해놓으면 주차 게이트를 지나갈 때 자동 결제돼 무정차로 출차할 수 있다.
출차에 걸리는 평균 시간이 기존 20초에서 2초로 10배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오늘 ㈜카카오모빌리티와 이런 내용의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사전등록결제서비스로 무정차 출차 한강공원 주차장 위치·요금정보 제공 및 길안내 주차장 예상 혼잡도 및 대체 주차장 안내다.
먼저, 카카오T 앱의 사전등록결제서비스를 이용해 자신의 차량번호와 결제카드를 등록하면 한강공원 주차장 내 주차설비가 차량번호와 주차시간을 인식해 요금을 자동 결제한다.
한강공원 주차장 43곳의 위치와 주차요금 정보, 예상 혼잡도 확인 기능도 카카오T 앱에 추가됐다.
앱에서 ‘주차’ 탭을 선택하고 한강공원 주차장을 검색하면 위치와 요금을 확인할 수 있다.
원하는 주차장을 선택하고 ‘길안내’를 누르면 카카오내비로 찾아갈 수도 있다.
예상 혼잡도는 주차장의 시간대별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만차 상태라면 인근의 대체 주차장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이번 협약으로 한강공원 주차장 이용의 불편을 해소하고 주차공간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와 ㈜카카오모빌리티는 올해 연말까지 시스템 구축과 시범운영을 마친 후, 내년 1월부터 11개 한강공원 모든 주차장에 서비스를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정보통신 기술을 이용한 주차장 서비스 개선 및 확대 방안을 모색해 시민들이 한강공원 주차장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하기로 했다.
한편 한강사업본부는 무정차 사전등록결제서비스 확대를 위해 내년 상반기에 서울시 ‘바로녹색결제’ 서비스를 도입하고 민간 주차 서비스와의 연계 방안도 확대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 바로녹색결제는 녹색교통지역 운행제한에 따른 과태료 조회와 공영주차장 주차료, 남산1·3호 터널 혼잡통행료 등을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해 간편하게 자동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신용목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강공원 주차장 출차 혼잡이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출구 차로 증설, 민간과의 협력 확대 등을 통해 시민의 한강공원 이용편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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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7일‘미세먼지·기후위기’해법 모색 생중계 토론회
서울시, 27일‘미세먼지·기후위기’해법 모색 생중계 토론회
[충청뉴스큐] “숨 쉬는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미세먼지, 기후위기에 대한 과학적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 미세먼지 연구소는 오는 27일 오후 2시 30분 ‘미세먼지, 그리고 기후변화 진단과 처방’을 주제로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5월 출범한 ‘서울시 미세먼지 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대기 및 기상분야의 과학적 측정·분석 전문가 및 학계 인사 등을 초청해 미세먼지 그리고 기후위기 시대에 대한 과학적 정보를 시민과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토론회는 미세먼지, 기상, 기후, 보건분야 전문가 6명이 참여하며 기조발표 주제발표 토론 및 질의응답으로 구성됐다.
시민들은 온라인으로 토론회를 시청하면서 실시간으로 댓글을 통해 의견을 제시하거나 전문가에게 질문을 통해 토론회에 참여할 수 있다.
미세먼지와 기후위기가 우리 사회의 주요한 이슈로 떠오른 상황에서 기후변화와 미세먼지의 상호작용을 살펴봄으로써 공동대응을 위한 도시의 미래비전과 발전방향을 논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기조발표’ 에서는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이자 서울시 미세먼지 연구소장인 박록진 소장이 발제자로 참여한다.
‘지구온난화, 기상이변 그리고 미세먼지’라는 주제로 지구온난화가 대기오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주제발표’에는 기후위기와 미세먼지 현상 진단과 관련한 연구 사례 등에 대해 5명의 전문가가 발제를 진행한다.
첫 번째로 이미혜 고려대학교 지구환경과학과 교수가 ‘기후변화로 인한 대기오염물질 변화와 오염 현상’을 주제로 기후변화가 대기오염물질 생성에 미치는 영향 및 상호관계에 대해 설명한다.
두 번째로 김호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가 ‘미세먼지-기후변화로 인한 건강 영향’을 주제로 미세먼지를 포함한 대기오염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기후변화와 건강의 상관관계 등에 관해 설명한다.
세 번째로 김세웅 캘리포니아 어바인 대학교 지구시스템과학과 교수가 ‘미세먼지와 지구온난화-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대기중 미세먼지와 오존 등 입자상·기체상 물질이 기후변화에 미치는 음-양의 효과 등에 대해 발표한다.
네 번째로 윤진호 광주과학기술원 지구환경공학부 교수가 ‘올겨울 기후전망과 대응’을 주제로 기상데이터로 예측한 올겨울 기후전망과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영향 및 대응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윤재삼 서울시 대기정책과장이 ‘2차 서울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추진계획’을 주제로 계절관리제 정책의 목표 및 추진 방향, 세부 추진사업 등에 대해 소개한다.
‘토론 및 질의응답’에서는 앞서 발표한 주제에 대해 패널들 간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숨 쉬는 도시 서울”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논의하는 자리를 갖는다.
시민 질의에 대한 답변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라 지난해 진행되었던 대면 토론회 대신 TBS TV와 유튜브 ‘TBS 시민의 방송’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 된다.
토론회 주제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유튜브 댓글을통해 의견을 제시하거나 질문을 하면 된다.
유튜브 ‘TBS 시민의방송’ 검색 → TBS TV LIVE 실시간 방송보기 → 실시간 채팅에 댓글 입력 박록진 서울시 미세먼지 연구소장은 “기후변화와 관련한 많은 연구자들이 ‘기후변화 페널티’라는 얘기를 한다 기후변화로 바람이 약해지거나 대기확산이 더뎌지는 경우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할 수 있다”며 “기후변화 대응은 곧 미세먼지 줄이기와도 같다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서 더 나아가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 노력은 함께 가야 한다”고 말했다.
윤재삼 서울시 대기정책과장은 “이번 토론회는 미세먼지, 나아가 기후변화를 통해 안전과 건강 중심으로 변화하는 환경정책 트렌드를 살펴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기질 문제가 시민 삶의 질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전문가의 과학적인 연구를 토대로 대기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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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대 시의원, 서울숲 노후 안전시설 개선 필요성 강조
김기대 의원
[충청뉴스큐] 김기대 서울시의원은 제298회 정례회 중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관 푸른도시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숲 안전시설정비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숲은 서울 동부공원녹지소에서 관리하는 6개 공원 중 하나로 과거 뚝섬경마장, 체육공원 등이 있던 부지를 녹지로 만든 곳이다.
뉴욕의 센트럴 파크, 런던 하이드 파크 등을 벤치마킹해 도심 속 녹지 공원으로 지난 2005년 6월 개장 후 올해로 15년을 맞았다.
뚝섬 문화예술공원 뚝섬 생태숲 습지생태원 자연체험학습원 한강수변공원 등 5개의 테마로 이뤄진 서울숲은 서울지하철 2호선 뚝섬역과 분당선 서울숲역 부근에 위치한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하루에도 25만여명의 방문객들이 다녀갈 정도로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다.
그러나 CCTV, 조명시설 등 안전시설의 노후화로 야간 산책 시 시민안전이 우려되는 바이다.
김기대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서울숲 안전시설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위탁관리 시 인건비를 제외한 환경시설개선에 대한 예산편성이 이루어지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이에 박미애 서울 동부사업녹지소장은 실제로 ‘서울숲을 찾는 많은 사람이 CCTV 노후화 및 조명시설의 부족에 대한 민원을 꾸준히 제기해왔음’을 인정하면서도 ‘예산범위의 한계로 수탁기관의 인건비 중심의 예산집행과 그로 인한 시설정비가 어려웠음’을 밝혔다.
이에 김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와 향후 예산심의를 통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반영토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숲은 대한민국 공원의 민간위탁 최초 사례로 현재 서울그린트러스트의 서울숲 운영조직인 ‘서울숲 컨서번시’에 의해 2016부터 운영되고 있다.
서울숲 컨서번시는 서울숲 운영을 위한 의사결정 수행기구인 ‘서울숲 위원회’를 두고 있으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시의회, 시민단체, 전문가 집단 등으로 구성된 12명의 위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김 의원은 현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이자 서울숲 위원회의 위촉 위원으로 활동하며 서울숲 운영 뿐만 아니라 서울시 도시공원과 녹지공간 확보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의정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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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화 시의원, 3년 연속‘친환경 최우수의원상’수상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송명화 서울시의원은 지난 20일 사단법인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에서 주최하는 ‘2020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의원’에 선정, ‘친환경 최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에서는 2009년부터 매년 친환경 의정활동을 전개한 지방의원에 대해 친환경 최우수의원상을 시상하고 있다.
전국 250여 지방의회 3,500여명의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약 2개월에 걸쳐 진행한 이번 평가는 의정활동의 성실성, 심층도, 지속가능성, 실현성과 기여도 등에 대해 환경연구위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평가했으며 광역의원 10명, 기초의원 15명을 선정했다.
올해 수상자의 선정기준은 환경의 개념을 기존의 협의의 개념인 물, 대기, 폐기물, 기후변화 문제에서 확장해 에너지, 지속가능, 안전, 건강, 조경 등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환경의 광의적 개념을 적용했다.
평가방법은 정책대안의 심층도, 지속가능성, 지역 균형발전성, 개선 실현성과 기여도로서의 가치를 평가했으며 환경관련 조례 제정 등 직접적인 의정활동은 물론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노력, 의정활동을 통한 실질적인 환경개선, 성과의 중요도 등을 반영했다.
이재성 회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환경에 관심이 소홀해지기 쉬운 이 어려운 시기 속 친환경 정책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는 지방의회 의원들의 모습이 더욱 빛났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을 살피며 열정 넘치는 환경친화적 행보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과 그린뉴딜소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송명화 의원은 그 동안 기후변화 대응, 공원 및 녹지관리, 상수도 사업, 에너지와 자원순환 사업, 한강에 관련된 정책과 현안들을 꼼꼼히 살펴왔다.
또한, 서울형 그린뉴딜 정책을 종합 진단·점검해 보다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서울시의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과 친환경 정책기반 조성을 위한 입법 활동에도 노력해 온 결과 시의원으로 활동을 시작한 2018년부터 3년 연속 친환경 최우수 광역의원에 선정됐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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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적극적 지원 필요
김제리 의원
[충청뉴스큐] 자살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서울시는 보다 다양한 지원을 통해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의 필요성이 지적됐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제리 의원은 2020년 시민건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자살예방사업을 점검하고‘서울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에 근거한 서울시의 적극적인 행정·재정 지원을 촉구했다.
김제리 의원은 “경찰청 자살관련 연도별 112 신고 현황에 따르면 ’17년 68,427건, ’18년 87,085건, ’19년 90,308건으로 꾸준히 신고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서울시민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우울감과 불안 장애를 호소하는 ‘코로나 블루’ 현상으로 자살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과잉경쟁으로 인한 스트레스, 자극적 문화 노출로 생명 경시 현상이 사회에 만연해 있어 생명에 대한 가치를 학습하기 쉽지 않은 현실”을 말하며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교육, 홍보 마케팅, 캠페인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제리 의원은 “‘서울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에 근거해 자살예방사업을 수행하는 기관 또는 단체에 지원이 가능하다”고 말하며 “서울시는 자치구에서 선도적으로 시행하는 생명의 전화 등 다양한 자살예방 상담 통로에 적극적 지원으로 행복한 서울을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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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정 의원 민생 외면 서울시,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 즉각 중단하라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수정 의원은 23일 11시 서울시의회 본관 기자회견실에서 국민의힘·민생당·정의당 등 야당 합동으로 개최한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전면중단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권수정 의원은 “코로나19로 많은 시민들이 고통 속에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고통의 시간 또한 길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깊은 우려를 표하며 “이런 상황에서 서울시가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예산을 편성하고 사업을 강행하는 것은 철저히 민생을 외면하는 행위다.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을 즉각 중단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어 “내년도 예산안을 들여다보면, 보라매병원 위탁운영비 51.74%, 북부병원 위탁운영비 31.50%, 서남병원 위탁운영비 59.06% 감축을 비롯해 서울의료원의 가정폭력피해자 의료지원사업 100%, 나눔진료봉사단 52.06% 삭감 등 감염병 상황에서 더욱 중요해진 공공의료 및 공공돌봄 예산 마저도 삭감된 상황이며 병원 필수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과 안정적 일자리 확보 예산 또한 한 푼도 반영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언급하면서 “이 같은 상황에서 서울시는 시민들의 이견이 합의되지 않은 서울광화문 광장에 791억원이라는 혈세를 졸속 추진하고 있다.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또한, “시장 궐위라는 초유의 행정 공백 상태에서 시민의 충분한 공감대 없이 시장권한대행이 재구조화 사업을 밀어붙이기식으로 강행하는 것을 납득할 수 없다”며 “보궐선거를 통해 새로 서울시를 이끌 시장이 새로운 환경정책, 교통정책, 도시정책을 상시적 감염병 시대에 맞게 재편하며 시민들과 함께 완성해 가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권수정 의원은 “지금 시점에서 무엇보다 시급한 것은 시민들의 생활안정과 민생회복이다.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해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시민을 위한 민생예산에 투입하라”고 거듭 강조하며 “오늘부터 시작되는 서울시 예산심의에서 한 푼의 세금도 허투루 사용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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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재구조화 사업 중단없이 추진돼야, 교통 불편 해소·시민 안전이 최우선 과제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최근 일부에서 제기되는 광화문 재구조화 사업 중단 요구에 대해, 광화문 재구조화 사업은 중단없이 진행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당차원의 입장문을 낸 것은 같은 날 서울시의회 야3당 의원이 광화문 재구조화 사업에 대한 내년도 예산을 전액 삭감할 것과 광화문 재구조화 공사의 즉시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대한 대응이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야3당의 기자회견에 대해서 지난 해 12월 광화문 광장 재구조화 관련 예산안 처리과정 뿐만 아니라 올해 5월, 6월 두 차례의 코로나 19 대응 예산 확보를 위한 광화문 재구조화 예산안 일부 감추경안의 본회의 처리과정에서 적극적으로 반대의견을 낸 의원은 야3당 의원을 포함해 한명도 없었다면서 이날 기자회견은 뚜렷한 명분이 없음을 지적했다.
특히 서울시가 지난 2016년부터 각종 포럼 논의를 비롯해 시민설문조사, 시민대토론회, 공청회 등 4년 여간 300여회에 이르는 대시민 및 전문가 등의 소통을 거쳤으며 그 결과 광화문 광장의 단계적 추진에 압도적 공감이 있었다.
을 밝힌바 있다는 점에서 야3당의 일방적 졸속 추진 주장은 그간의 과정을 모두 도외시한 것으로 상당히 의외라는 입장이다.
최근 일부 시민단체 중심으로 한 광화문 재구조화 관련 논의는 광화문 재구조화 사업을 중단하라는 것이 아니라 광화문 재구조화 사업이 시민의 뜻을 담아 제대로 추진되어야 한다는 취지라는 뜻도 덧붙였다.
그럼에도,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내외로 지적되는 목소리를 경청하고 꼼꼼히 살펴서 시민 대다수가 공감하는 광화문 광장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내년 광화문 재구조화 관련 예산 관련해 소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심사위원회 심사 및 집행과정에서 보다 투명하고 철저하게 정밀 검증을 거치게 될 것도 예고했다.
이날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대표의원은 “무엇보다 광화문 재구조화 사업으로 교통문제와 시민 안전문제에 소홀히 해 시민에게 불편을 주어서는 안된다” 는 점을 강조하면서 서울시에 대해서도 “시민불편해소와 시민 안전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을 주문했다. 나아가, “시민의 광장으로 자리 잡은 광화문 광장의 상징성을 고려해 포근하고 친근한 광장으로 거듭나서 하루 빨리 시민의 품으로 온전하게 돌려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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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은 뒷전.광장 성형에 혈세800억 쓴다는 서울시
민생은 뒷전...광장 성형에 혈세800억 쓴다는 서울시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이후 저소득층의 소득이 10.7%나 감소하는 등 민생경제가 위축된 가운데, 서울시가 791억원의 혈세를 들여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을 강행하겠다고 밝혀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18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298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이석주 의원이 다수의 시민단체의 반대에 어떻게 대처할지 질문하자, 김학진 행정2부시장은 “ 계속하겠다. 열심히 하겠다”고 답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민생당, 정의당 등 야3당은 23일 긴급 합동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사업을 즉시 중단할 것을 한 목소리로 촉구했다.
여덟 명의 야당 의원들은 기자회견에서 졸속으로 강행하는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공사를 즉각 중단할 것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 속에서 시민혈세를 낭비하는 내년도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예산을 자진 철회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아울러 이날부터 시작되는 내년도 서울시 예산안 심사에서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하고 소상공인과 시민을 위한 사업을 증액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이에 여당이 적극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
김진수 의원은 이어진 기자와의 간담회에서 “겨울철에 공사를 진행하면 부실시공이 발생하기 쉬운데, 시민의 안전을 담보로 무리하게 강행하는 이유를 납득할 수 없다”고 우려했다.
성중기 의원도 “왕복10차로가 6차로로 감소하면 교통지옥으로 바뀔 것이 자명한 일”이라고 설명하며 “인근 주민을 포함해 많은 시민이 공사를 반대하며 시청 앞에서 1인 시위까지 하시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김소영 의원은 “시민을 호랑이처럼 두려워하는 행정이 아닌, 호랑이를 잡아먹으려는 행정”이라고 비판했으며 권수정 의원도 “먼저 기자회견을 준비하던 국민의힘 측에 공동참여 의사를 밝혔다. 최초의 야당 공동기자회견인 만큼, 심각한 사안이다. 이 사업은 내년 선출되는 새 시장이 변화된 팬데믹 상황을 고려해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공동기자회견의 취지를 밝혔다.
2020-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