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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제 의원, ‘ 미래 인재들이 선정한 청소년희망대상 수상 ’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김인제 의원이 ‘제5회 청소년희망대상’ 광역의원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청소년재단이 주최하는 청소년희망대상은 청소년의 교육 및 복지 증진과 인권 향상에 기여한 업적이 있거나 청소년의 삶의 질 개선에 이바지한 국회의원, 광역의원, 기초의원, 기초자치단체장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전국 1,153명의 청소년이 11월 9일부터 12월 7일 까지 직접 온라인 투표에 참여해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친 48명의 후보자 중 24명을 부문별로 선정했다.
김인제 의원은 그동안‘서울특별시 청년주거 기본 조례’를 제정했으며‘서울특별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는 등 활발한 입법 활동으로 청년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한·중·일 청년주거 국제 컨퍼런스’에 좌장으로 참여해 청년정책 이슈를 발굴하는 등 청년세대의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김 의원은 “청년들의 어려움을 우리 사회의 문제로 인식하고 실제 삶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만들기 위해 더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약속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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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서울 시내버스 만족도’역대 최고기록 경신
2020년‘서울 시내버스 만족도’역대 최고기록 경신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외부 조사전문기관을 통해 2020년 시내버스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2006년 시민 만족도 조사 시행 이래 매년 최고점을 경신해, 전년 대비 0.18점 오른 82.02점으로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발표한‘2020년 버스 서비스 만족도조사’결과에 따르면, 시내버스는 전년보다 0.18점 오른 82.02점, 마을버스는 2.79점 하락한 78.72점을 기록했다.
시내버스는 항목별 만족도 중 ‘쾌적성’ 항목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고 ‘안전성’ 항목은 1.07점 오른 82.08점, ‘신뢰성’ 항목은 0.02점 오른 82.13점을 받았다.
마을버스는 ‘신뢰성’ 항목이 80.35점으로 가장 높았고 ‘쾌적성’ 항목 79.92점, ‘안전성’ 항목 79.74점으로 모든 항목의 점수가 전년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내버스의 경우 쾌적성 항목은 소폭 하락했지만 안전성·신뢰성 분야에서 점수가 상승해, 전반적인 서비스 수준은 향상됐다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그 간 시내버스 만족도 개선을 위한 노력의 성과로 이해 할 수 있다.
서울시는 차량 소음·진동이 적고 오염물질 배출이 없는 전기버스 및 수소버스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시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안전성 및 신뢰성 향상을 위한 회사평가 강화 등의 조치도 병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대중교통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매 운행 종료시 마다 차량을 소독하는 등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철저히 방역을 이행했으나,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 및 청결상태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져쾌적성 항목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시내버스 노선 중 만족도가 가장 높은 노선은 3319번이며 마을버스 노선 중에는 강서02번으로 나타났다.
만족도가 가장 높은 회사는 시내버스 회사 중에는 진화운수, 마을버스 회사 중에는 한마음교통으로 나타났다.
이용 승객들이 뽑은 최우선 개선 희망사항은 시내·마을버스 모두 차량내부 청결상태였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바이러스 전파에 대한 우려로 깨끗하고 안전한 차량 내부환경을 희망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강화된 방역소독 및 관리를 계속 시행하고 차량 내부 청결상태를 개선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감독할 예정이다.
올해 조사에서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서울시 버스분야 방역대책 및 차량 내 마스크 의무착용에 대해 시민들은 대다수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차량소독 등 서울시 버스 방역대책에 대해 응답자의 74.2%가 ‘잘 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추가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은 4.1%에 불과했다.
지난 5월 말부터 시작된 버스 내 마스크 의무 착용에 대해서는 찬성의견이 85.3%, 반대 의견은 0.6%에 그쳐 대중교통내 마스크 착용정책에 대해 절대 다수의 이용객이 공감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서울시는 외부 전문조사기관을 통해 2006년부터 매년 서울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결과를 토대로 시내·마을버스회사 평가에 반영해 서비스 향상에 더욱 노력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만족도 하위 업체는 분야별 컨설팅을 통해 자발적인 서비스 개선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 기관에서 해당노선을 ‘주 3회이상 이용한 경험이 있는 승객’ 총 22,000명을 대상으로 1:1 개별 면접조사 방식으로 올해 7월부터 3차례에 걸쳐 실시했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코로나19 확산이라는 미증유의 사태 속에서도 시민들께서 버스 서비스가 전반적으로 향상되고 있다고 평가해주셨다”며 “만족도 조사 결과 나타난 부족한 점을 보완해 버스 서비스 수준이 전반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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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3만7천대 보급… 계절관리제 효과 높인다
서울시,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3만7천대 보급… 계절관리제 효과 높인다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겨울철 난방비 부담과 미세먼지 걱정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를 ‘21년 새해에도 총 3만 7천대 보급한다.
노후 보일러를 교체하려는 주택 소유주에게 보조금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보조금을 1월 4일부터 각 자치구를 통해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시는 제조한지 10년 이상 된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려는 주택 소유주에게 우선 지원한다.
내구연한을 고려해 미세먼지 및 열효율 개선이 시급한 보일러부터 선착순으로 지원하는 것. 단 공공시설, 신축, 영업용 등은 제외다.
기존엔 보일러 연식이나 용도에 제한 없이 보조금을 지원했었다.
‘21년 1월~9월까지 보조금을 지원하고 이후에는 남은 예산에 한해 10년 미만 된 보일러 교체도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보조금을 신청할 땐 친환경 보일러 설치 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10년 이상 된 보일러일 경우 이를 입증하는 명판사진, 친환경 보일러를 ‘21년에 새로 설치했음을 보여주는 사진을 내야 한다.
중앙난방에서 개별난방으로 전환돼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를 설치하는 아파트에 대한 지원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계속된다.
예산 소진 시 지원이 어렵기 때문에 자치구와 아파트 단지 간 사전 협의가 필요하다.
‘20년 서울시 중앙난방 아파트 131개 단지 108,189세대 중 개별난방으로 전환해 친환경 보일러를 설치한 아파트는 5개 단지 6,221세대이다.
서울시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총 5만 5천대를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 신속하게 보급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런 의지를 담아 새해 첫날 공고했다.
시는 ’21년 보급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자치구 담당자 교육 및 제조사, 판매대리점, 설치업체 등에 사전 안내 등을 실시해 친환경보일러 보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기관리권역법 시행에 따라 SH공사, LH공사가 관리 중인 공공임대주택의 노후 보일러를 조기에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해 대기질 개선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공임대주택 노후보일러 조기교체 1만 3천대, 신축 등 의무화에 의한 설치 15만 6천대 등 총 16만 9천대가 보조금 지원 없이 설치될 예정이다.
보조금이 지원되는 친환경 보일러는 환경부장관이 인증한 보일러로 6개사 451종기공사업본부 4종, ㈜알토엔대우 11종)이다.
환경부 인증을 받은 친환경 보일러 제품 현황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보일러를 공급자을 통해 구매할 경우 보일러 값에서 보조금을 뺀 금액으로 구매하면 된다.
공급자는 자치구에 보조금 지급 확정을 받은 후 보일러를 설치하면 된다.
보일러를 개인이 직접 구매·설치한 경우 사후 보조금 신청도 가능하다.
서울시는 앞서 친환경 보일러 보조금을 허위로 부정 수급하는 사례가 발생한 만큼 보조금 지원 자격을 철저히 감독하겠다고 밝혔다.
보일러 제조사, 도시가스 안전검사 등으로 보일러 연식을 확인하고 보일러 제조일·설치일 등을 허위로 작성·제출했는지 여부를 감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정한 방법으로 보조금을 수령했을 경우 보조금은 즉시 환수되며 시공기록을 거짓으로 작성했을 경우 시공자에게 과태료 1,000만원이 부과된다.
친환경 보일러 보조금은 ’21년도에 설치되는 보일러에 한해 지원되며 이전 설치된 보일러를 이월해 신청 시 지원되지 않는다.
도시가스사업법에는 가스사용시설 시공자는 설치공사나 변경공사를 완료하면 시공기록·완공도면 등을 도시가스사업에게 제출하게 되어있으며 이를 거짓 작성 및 제출하지 않은 시공자에게는 과태료 1,000만원을 부과 할 수 있다.
서울시는 보일러 교체 시 시공업자가 시공표지판 설치일 등을 정확하게 작성하는지 확인해야 하며 허위 기재 시 관할구청 환경부에 연락해 보일러 안전관리 및 보조금 부정수급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의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2015년부터 2020년 12월 현재까지 친환경 보일러 약 23만대를 보급해 질소산화물 460톤, 이산화탄소 4만 4천 톤 발생을 줄였으며 도시가스 1,830만㎥ 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김호성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친환경 보일러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에 효과가 클 뿐만 아니라 높은 열효율로 난방비도 절감할 수 있다”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이자 보일러 사용이 많은 동절기, 친환경 보일러를 집중 보급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높이겠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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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새해‘시민감사 청구권’확대…연령 18세로 낮추고 외국인 주민도
서울시, 새해‘시민감사 청구권’확대…연령 18세로 낮추고 외국인 주민도
[충청뉴스큐] 2021년 1월부터 18세 이상의 서울 시민과 외국인 주민도 서울시와 산하기관에 대한 ‘시민감사’를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에 청구할 수 있다.
그리고 인터넷으로 청구인을 모집하고 시민감사를 청구할 수 있는 시민감사 전자서명 청구 시스템이 운영된다.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가 제출한 ‘서울특별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운영 및 주민감사청구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지난 12월 16일 서울시 의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서울시의 시민감사 청구권이 확대된 것이다.
서울시는 2020년 초에 공직선거법이 개정되어 각종 선거연령이 19세에서 18세로 하향되는 사회적 변화에 맞추어, 서울시와 산하 기관에 대해 서울시 옴부즈만위원회가 수행하는 시민감사의 청구 연령도 기존 19세 이상에서 18세로 낮췄다.
그리고 지방자치법에 따라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주민감사의 경우에도 청구 연령이 지난 12월에 국회에서 지방자치법을 개정함에 따라 18세까지 확대됐다.
따라서 2022년부터 서울의 25개 자치구에 거주하는 18세 주민들도 각 자치구 사무에 대한 주민감사를 서울시 옴부즈만위원회에 청구할 수 있다.
이는 개정된 지방자치법이 공포일 기준 1년 후부터 시행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또한,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서울특별시 관할구역의 외국인등록대장에 등재되어 서울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도 서울시와 산하 기관에 대한 시민감사를 서울시 옴부즈만위원회에 2021년 1월부터 청구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영주권을 취득한 지 3년이 경과하고 각 지방자치단체의 외국인등록대장에 등재된 사람에게 주민감사 청구권을 인정하는 것보다 더 많은 서울거주 외국인에게 시민감사 청구권을 부여한 것이다.
2021년부터는 서울시의 시민감사 청구권자가 확대될 뿐만 아니라, 온라인을 통한 청구인 모집과 청구가 가능해진다.
기존 오프라인에서만 가능했던 청구인 서명을 시민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이제 옴부즈만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시민감사 청구가 가능해진다.
서울시와 산하 기관에 대한 시민감사를 청구하기 위해서는 비영리민간단체 또는 서울시민 50명 이상의 청구인 서명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까지는 온라인을 통한 청구인 모집과 청구서 제출이 불가능했다.
하지만, 조례 개정과 함께 2021년 1월 4일부터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누리집에 온라인청구시스템이 마련되어 운영된다.
이 온라인 청구시스템을 통해 시민감사 청구인을 모집하고 청구하기 위해서는 먼저 청구를 하려는 대표자가 전자서명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또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으로서 3년간 시민의 권익옹호와 시정감시를 수행하는 시민감사옴부즈만 채용 자격요건이 넓어졌다.
변호사나 기술사 등 전문자격을 갖춘 사람과 함께 비영리민간단체에서 근무한 경력자로 시민감사옴부즈만 채용자격이 제한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비영리민간단체가 아니더라도 공익법인과 같은 비영리법인에서 일정기간 근무한 경력자도 옴부즈만이 될 수 있도록 문호가 넓어졌다.
이를 통해 공익법인 등에서 공익의 증진을 위해 활동한 인재들도 옴부즈만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박근용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장은 “이번 개선조치로 시정을 시민의 마음과 눈으로 살펴보고 바로잡고자 하는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와 시민감사 청구제도를 시민들이 지금보다 더 쉽게 더 많이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시민들이 많이 활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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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온라인 건축문화제 9만명 이상 다녀가…건축공로상 비대면 시상
서울시, 온라인 건축문화제 9만명 이상 다녀가…건축공로상 비대면 시상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문화행사 운영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서울시 최초 온라인 건축문화제 개최’ 등 건축문화사업을 적극 추진해온 성과를 돌아보며 서울시 건축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건축가를 선정해 ‘서울특별시 건축공로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특히 서울건축문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최초의 서울건축문화제 온라인 행사는 시·공간적 제약이 없는 장점을 십분 활용해 현재 방문자 수가 9만 이상으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그 중 ‘서울시 건축상’ 온라인 전시가 호응이 가장 높아, 건축물 설계자와 다른 수상작 설계자가 인터뷰 형식으로 건축물 현장과 설계과정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한 영상 컨텐츠가 흥미로운 볼거리가 됐다고 풀이된다.
올해 서울건축문화제 주제인 ‘틈새건축’에도 많은 시민과 전문가들이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건축문화제를 총괄·기획한 송규만 총감독은 “‘건축’이 어려운 전문분야이기 보다는 시민들의 다양한 일상들을 공간으로 담아내며 크고 작은 예술성으로 감동을 전달하는 ‘문화’로서 알기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서울시에서는 매년 건축문화 활성화를 위한 문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나와 함께한 건축 스토리텔링 공모전과 한강건축상상전을 운영하고 있어 서울건축문화제 홈페이지와 함께 개별 홈페이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관심 있는 누구나, 언제나 만나볼 수 있다.
2020 서울건축문화제 연계전시로 진행된 ‘사회적 건축, 포스트 코로나’와 ‘도시건축혁신전’, ‘서울, 건축산책’ 또한 계속해서 관람 가능하다.
건축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전문가가 들려주는 건축 이야기 3편 ‘열린강좌’와 도시 서울에서의 건축문화를 건축가와 다른 전문가가 함께 짚어보는 ‘건축가 대담’을 영상 컨텐츠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서울특별시 건축공로상’은 서울시 건축문화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건축 활동과 성공적 시책 추진을 위해 애써주신 노력으로 그 공로가 큰 건축가 11명을 선정해 지난 12월 15일 자로 상패를 수여한 바 있다.
한 분 한 분께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시상식을 마련하지 못한 아쉬움을 남긴 채, 추천기관을 통해 상패를 전수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박순규 서울시 건축기획과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웠던 한 해 동안 서울시 건축문화 활성화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신 시민 여러분과 협조해 주신 건축 관련단체, 전문가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또한, 앞으로는 이러한 공모, 전시 등 행사 외에도 시민들이 건축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관심을 높여갈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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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이후 20년 발자취’ 서울시, 노숙인복지정책 백서 발간
‘IMF 이후 20년 발자취’ 서울시, 노숙인복지정책 백서 발간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IMF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부터 2018년까지의 서울시 노숙인복지정책 20년 사를 정리한 ‘서울시 노숙인복지정책 20년사 -노숙인 다시 우리의 이웃이 되다’를 발간했다.
백서 발간을 위해 2019년부터 서울시복지재단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한 서울시는 학계·시민단체·노숙인 복지시설 관계자 등 전문가로 이루어진 자문위원회를 구성, 서울시 복지정책을 평가하며 백서의 편집방향을 정했다.
구성은 서울시 노숙인복지정책 20년의 흐름 노숙인복지정책 시기 별 주요특성 노숙인복지정책 분야별 성과와 과제 서울시 노숙인 복지정책 발전방향으로 총 4장이다.
1장 중 노숙인 수 변천과정은 IMF 외환위기 시기인 1998~2005년 초, 노숙인복지정책이 제도화되기 시작한 2005~2018년, 크게 2부분으로 이루어졌다.
IMF 외환위기 시기는 민관협력을 통해 사회안전망과 응급구호 지원체계가 구축됐다.
1998년부터 서울시와 종교·민간단체 등이 ‘서울시노숙자대책협의회’를 구성, 노숙인을 대상으로 상담·급식·의료 등의 정책을 논의하고 진행했다.
1998년 5월 서울시는 서울시립 근로자합숙소를 설치, 실직 노숙인들의 자립을 위해 ‘노숙자 다시서기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2차 시기인 2005년 중반부터 2018년까지는 노숙인정책의 제도화와 공공의 책임성이 강화됐다.
2005년부터 노숙인 특별자활사업이 시작됐으며 노숙인 상담보호센터가 제도화되면서 본격적인 거리노숙인 임시숙박·위생·의료서비스 등이 이뤄졌다.
특히 2012년에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노숙인시설이 보다 세분화되어 입소자 특성에 맞는 자활과 재활·요양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더불어 2012년 6월에는 ‘서울시 노숙인 권리장전’을 발표, 노숙인도 서울시민으로서 동등한 권리를 갖고 차별받지 않을 권리가 있음을 명시했다.
1장 중 ‘서울시 노숙인 변화’에서는 노숙인 변화추이를 다룬다.
서울시는 노숙인종합지원시스템과 노숙인 실태조사를 통해 노숙인 수 변화추이를 모니터하며 정책을 추진했고 이를 통해 집계된 노숙인 수는 20년 간 점진적 감소추세다.
1998년부터 입소 노숙인과 거리상담 노숙인 대상 일일보고체계로 구축된 노숙인종합지원시스템을 운영한 서울시는 2013년부터 본격적인 노숙인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1998년 6,531명으로 집계된 노숙인 수는 2018년 3,478명으로 20년 간 46.7%가 감소했다.
2장에서는 1998년부터 민선 기수 별로 서울시 노숙인 복지정책의 주요특성을 다뤘다.
외환위기 직후인 민선2기는 폭증하는 노숙인 지원을 위해 민관협력으로 기본 안전망을 구축했던 시기이다.
서울시는 노숙인 지원 인프라가 부족한 시기에 민간에서 노숙인 쉼터를 설치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이를 통해 노숙인의 자활을 적극 추진했다.
민선 3기는 자활영림단 등 노숙인 일자리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했던 시기이며 민선 4~5기에는 노숙인 복지사업이 본격적으로 지방사업으로 이양되면서 노숙인의 자립동기 고취를 위한 인문학 등 프로그램이 강조됐다.
민선 5~6기에는 노숙인복지법이 시행되면서 노숙인 복지제도가 체계화됐고 ‘서울시 노숙인 권리장전’ 발표 등 노숙인의 인권보호와 응급보호체계, 주거지원 등이 강화됐다.
3장에서는 각 세부 분야별 서울시 노숙인 복지정책의 성과와 과제를 다룬다.
주요내용은 거리노숙 위기지원 노숙인 의료 노숙인 주거 노숙인 일자리 노숙인 시설보호 노숙인 자활·재활 프로그램 쪽방촌 주민 생활안정 지원 노숙인 인권 등이다.
4장에서는 서울시 노숙인복지정책 발전방향이 서술된다.
향후 노숙인의 지속적인 자립을 이끌고자 유형별 서비스 지원체계를 개발·발전시키고 지역사회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유관기관 간 협력적 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골자이다.
백서는 12월 31일부터 서울특별시 누리집을 통해 볼 수 있다.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서울시는 지난 20년 간의 경험을 토대로 노숙인이 시민의 일원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정책을 보다 정교하게 발전시키겠다”며 “특히 코로나19로 초래된 여러 위기로 인해 다시 노숙인이 증가할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이고 발전적인 복지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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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반납? 이젠 둑 위로 올라가지 마세요
따릉이 반납? 이젠 둑 위로 올라가지 마세요
[충청뉴스큐] 도봉구 중랑천 둔치 내에 자전거도로에 공공자전거 대여소가 설치됐다.
둔치 외부에 위치한 기존 공공자전거 대여소와 달리, 중랑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둔치를 벗어나지 않고 대여와 반납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이용자의 편의를 증진하고 안전사고를 대폭 감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아량 서울시의원에 따르면, 서울시는 10개 거치대 규모의 최근 중랑천변 공공자전거 신규대여소를 설치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12월 24일 준공과 함께 시민에 개방했다.
대여소 주변에는 체육시설을 설치해 다목적 시민 여가 공간이자 생활 체육공간으로서의 중랑천 역할을 확대했다.
도봉구 중랑천변에는 의정부 시계부터 노원구계까지 약 6.13km에 걸쳐 산책길과 자전거길이 조성되어 있다.
지난 2013년 서울시는 의정부에서 한강까지 중랑천 전 구간에 단절없는 자전거도로 조성을 발표하고 일부 단절구간 공사를 마무리 했다.
여기에 기존 콘크리트 소재의 인공제방사면을 제거하고 계절별 다양한 꽃들과 수목을 식재해 여가와 자연을 즐기기 위해 많은 주민들이 찾고 있다.
특히 한강 자전거도로와 단절없이 연결된 자전거길은 일명 자출족 뿐만 아니라 자전거를 즐기는 일반 시민들이나 동호회의 이용도 매우 높다.
기존에도 중랑천 양쪽으로 공공자전거 이용자들을 위한 대여소가 설치되어 있으나, 둔치 외부에 위치하고 있어 공공자전거의 대여와 반납을 위해서는 둑을 오르내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도봉구 중랑천변 공공자전거 대여소 및 체육시설 설치에 소요된 예산은 약 1억원 가량. 2019년 12월 ‘2020년 서울시 예산’ 편성 당시 해당 사업 외에도 도봉구 관내 공공자전거 대여소 32개소 설치와 이용 편의시설 확충을 위한 예산이 송아량 의원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확보됐다.
2020년 12월 말 기준, 32개소 중 설치예정 공고 후 민원에 의해 계획 철회된 9곳을 제외한 23개소의 설치가 완료되면서 도봉구 관내 공공자전거 대여소는 총 56개소로 늘어났다.
지난 6월에는 방학동 학마을 도서관에 위치한 공공자전거 대여소에 LED 조명등이 설치됐다.
해당 지역은 대여소가 도서관 안쪽에 설치되어 있어 야간시간대 음영지역이 발생, 이용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잦았던 곳이다.
학마을 도서관과 함께 쌍문역 4번 출구, 도봉고등학교 맞은편, 창동주공 17단지 상가, 기업은행 앞, 우리은행 앞 등 6개소에는 고보조명을 설치해 일몰 이후 대여소 시인성을 높이기도 했다.
중랑천변 공공자전거 대여소 개방을 앞두고 송아량 의원은 “번거로운 이동을 줄여 이용편의를 높임으로써 공공자전거 이용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사업의 효과를 설명하고 “중랑천변 공공자전거 대여소는 적재적소 행정의 좋은 본보기”고 호평했다.
대여소 접근성을 높이고 자전거 공급량을 늘려 누구나 공공자전거를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자동차 통행량을 줄이는 친환경 교통정책과 직결된다.
송아량 의원은 “지속적인 공공자전거 인프라 확충을 통해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향상하고 나아가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통해 도봉구 관내 대중교통 접근성을 보완할 것”이라고 향후 의정활동 계획을 밝히고 서울시 관계부서에 ‘강·남북 편차없는 균형잡힌 자전거 정책’ 수립을 재차 당부했다.
한편 도봉구 관내에는 2021년까지 공공자전거 대여소 24개소의 추가설치도 예정되어 있다.
설치가 완료되면 80개 대여소에서 총 913개 거치대가 운영이 가능해져 공공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가 크게 증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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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대 시의원 “서울로 7017 보행로 사고는 명백한 인재”
김기대 시의원 “서울로 7017 보행로 사고는 명백한 인재”
[충청뉴스큐] 지난 25일 서울 중구 ‘서울로7017’ 다리 위에서 59세 남성이 투신자살한 사건과 관련해 서울시의회 김기대 의원은 시민안전을 철저하게 관리하지 못해 발생한 인재로 규명했다.
서울로 7017은 옛 서울역 고가도로를 개조해 만든 고가 공원으로 시민들에게 서울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7년 5월 개장 후 현재까지 총 2470만명의 시민이 방문해 명실공히 서울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2017년 개장 직후 발생한 투신자살 사건 이후 서울시에서는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경비인력 증원 및 서울로 운영센터 경비시스템 강화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해왔으나 3년 만에 또 다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 서울로 7017에 설치된 도로구간의 난간 높이는 1.4m이며 과거 ‘서울로 2017 안전 자문회의’ 당시 도로구간의 난간 높이를 1.4m에서 1.8m 이상으로 높이는 것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나 경관 조망 및 풍압 문제로 현행 유지로 결정된 바 있다.
이번에 발생한 사고는 난간 높이가 비교적 낮은 도로구간에서 발생한 것으로 시설 보강의 필요성이 제기되는 바이다.
이에 김 의원은 본 사건을 도로구간의 낮은 난간 높이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인지하고 있었다.
에도 불구하고 경관 조망 등의 이유로 시설보강이 이루어지지 않아 발생한 명백한 인재라고 규명했다.
또한 “또다시 발생한 사고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며 강화된 예방대책 마련이 필요할 것”이며 시설측면의 안전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서울시 관계 부서들에게 “옥상난간 추락방지를 위한 시설 보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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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 삶에 귀감이 된 시민·단체 5명‘명예의 전당’에 헌액
2020년 서울시 명예의 전당 헌액자 부조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서울시민의 삶에 귀감이 되는 시민 및 단체 5명을 선정해 2020년 명예의 전당 ‘서울의 얼굴’ 에 헌액한다고 밝혔다.
명예의 전당은 시정 발전과 시민의 행복 증진을 위해 기여한 헌액자들을 예우하고 한편으로 공적을 널리 알려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의 시정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2016년부터 시작했으며 올해 5회를 맞이한다.
서울시는 지난 4월 2일부터 5월 11일까지 총 36건의 헌액 후보를 추천받았고 시 감사위원회의 공적 사실조사 및 헌액선정위원회의 2차례 심사를 거쳐 최종 개인 2명, 단체 3개를 헌액자로 선정했다.
독거어르신의 영양을 보충하고 안부까지 헤아릴 방법으로 365 사랑의 우유나눔을 해오고 있는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은 15년 전 옥수동에서 처음 시작한 이후 다양한 기업과 크고 작은 개인의 후원 덕분에 현재는 성동구뿐 아니라 서울시 16개구로 확대됐다.
독거어르신에게 매일 배달되는 우유가 2개 이상 방치됐을 경우 배달원이 가족이나 동주민센터 등 유관기관에 통보해 안부를 확인해 고독사를 예방한다.
‘이주순 씨’는 18년째 서울시 어린이병원 복합중증장애 환자의 걷기운동 보조와 무연고 아동환자 ‘생일상 차려주기 프로그램’ 참여, 위생용품 만들기 등을 해오고 있다.
주 1회 이상 정기적인 병원 방문으로 환자들과 신뢰관계를 맺고 봉사를 실천해 온 ‘이주순’ 씨는 장기간 침상생활로 근력이 저하된 환자들의 골밀도 향상을 위해 신체 재활을 돕고 정서적 안정을 위한 음악 들려주기·발마사지 등을 해왔다.
‘스마일재단’은 치과진료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2003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장애인 구강보건 분야의 비영리단체이다.
장애인 진료가 가능한 치과정보를 제공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2,500여명에게 구강암·얼굴기형에 대한 치료비와 구강관리 교육 등을 지원해 환한 미소와 씹는 즐거움을 잃은 저소득 장애인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있다.
2012년 의료사고로 시각장애 1급 판정을 받았지만 좌절하지 않고 학업에 매진해 변호사가 된 ‘김동현 씨’는 서울고등법원 재판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장애인차별금지법 해설서’를 공동 집필했으며 2017년 3월부터는 서울시 장애인인권센터의 차별·학대사건 전문 변호사로 근무하면서 휴대폰 명의도용 피해자를 위한 채무부존재 확인소송 노동력 착취 피해자를 위한 손해배상 소송 등 다수의 공익소송을 수행했다.
최근에는 국내 제2호 시각장애인 판사로 임용되어 장애인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고 있다.
‘쿨시티강동네트워크’는 지속가능한 저탄소 녹색도시를 위한 온실 가스 줄이기, 에너지 절약 등 녹색생활 실천을 꾸준히 펼쳐 온 환경운동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2012년 발족해 현재 환경 시민단체를 주축으로 학교와 기업, 공공기관 90여개가 활동 중이며 기후변화 대응교육, ‘쿨시티즌 리더’ 양성, 매년 200개소의 에너지 이용현황 파악 및 절감 컨설팅 활동 등을 진행했다.
서울시는 시민이 많이 오가는 지하철 1호선 시청역↔시민청 연결통로 벽면에 헌액자의 사진과 공적이 담긴 동판 부조상을 설치해 이들의 이야기를 서울 시민들과 함께 나눈다.
다만 매년 헌액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가졌던 서울시 명예의 전당 헌액식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세 증가로 인해 개최하지 않으며 헌액증서는 헌액자에게 별도 전달한다.
김태균 서울시 행정국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헌액증서를 수여하고 축하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가지지 못 해 아쉬운 마음”이라며 “서울시민의 삶에 귀감이 되는 헌액자를 예우하고 그 분들의 따뜻한 삶의 이야기를 적극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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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 위기 속 캠퍼스타운 기업 기술사업화 지원
기술 개요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헬스케어 등의 기술을 보유한 대학연구진 인적자원풀을 활용해 자체 기술개발이 어렵거나 기존 기술 혁신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과 대학 기술연구 전문가를 1:1 방식으로 매칭해 기술사업화를 돕는다고 밝혔다.
사진 촬영만으로도 치과 교정 진단이 가능한 알고리즘, 반려견의 대장염과 식중독을 예방하는 생수, 식료품 이물질 검출을 위한 딥러닝 기술 등 캠퍼스타운 기업의 기술창업 지원에 나선다.
초기 창업기업에는 부담이 되는 R&D과제 기업분담금을 없애, 자본이 부족한 초기 창업기업도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올해 처음 시작한 ‘캠퍼스타운 기술매칭’ 사업은 혁신 창업아이디어를 제품화하는 기술사업화와 제품의 품질을 높이거나, 새로운 융합제품을 만드는 기술개선 융합과제 총 18건이 선정됐다 18개 과제는 기술사업화를 통한 창업 목적이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는 제품·서비스를 개발하는 ‘생활밀착형’, 특정 분야에서 기존 제품이 만족시키지 못했던 부분을 개선하는 ‘틈새시장 공략형’이다.
기술매칭사업은 테스트베드 운영 등 기술창업지원의 경험이 많은 서울기술연구원이 주관한다.
창업기업에 가장 적합한 전문가를 탐색, 매칭해 캠퍼스타운 창업기업들의 사업화를 돕는다.
대표적인 선정과제를 살펴보면, 치과의사가 대표인 ‘데니어’는 ‘AI 딥러닝 기반 치과 안면 교정진단 응용프로그램’으로 과제에 선정됐다.
4차 산업혁명 및 비대면 서비스가 활성화되고 있는 코로나 시대에 치의학 분야에 인공지능을 도입, AI를 활용해 사진 촬영만으로 교정 관련 정보를 제공해 주는 치과 안면 교정진단 도움 알고리즘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캠퍼스타운 기술매칭 사업을 통해 세종대 문현준 교수와 매칭되어 R&D를 진행할 예정이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치과 상담을 받을 수 있게 치의학 서비스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식료품 이물질 검출을 위한 딥러닝 비지도학습 기술 개발’ 과제로 선정된 카이어는 연세대 김우주 교수와 함께 식료품 이물질 검출을 위한 딥러닝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식료품 이물질 검출에 특화된 딥러닝 기술개발로 먹거리 안정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화를 위해 개발 예정인 기술은 기존 딥러닝 기술이 이물질과 같은 이상상태를 학습하고 감지하기 위해서는 비정상 데이터를 필요로 하나, 실제 현장에서는 비정상 데이터를 구하기 어려운 점을 극복하고자 정상데이터만을 활용해 이상상태를 학습시키는 기술로서 딥러닝 학습에 필요한 시간으로 줄이고 다양한 품질관리 분야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반려견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상황. 펫투데이는 숙명여대 김두헌 교수와 함께 ‘반려견 산책 텀블러와 박테리오파지가 첨가된 물’ 개발에 나선다.
반려견의 대장염,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는 생수와 이를 반려견에게 쉽게 먹일 수 있는 텀블러를 개발하는 생활밀착형 R&D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2의 가족이 된 반려견의 일상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새로운 시장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더블유파이브는 세종대 김청원 교수와 함께 ‘음악 퀄리티 분석 인공지능’ 과제를 앞으로 1년간 연구한다.
객관화된 지표로 음원을 감별하는 플랫폼을 통해 대량의 음원을 빠르게 감별하고 우수한 음원을 발굴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기존 음악시장에서 전문가들의 개인적인 경험을 기반으로 음악의 품질을 결정했던 방식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 음원시장을 틈새 공략함으로써 과학화된 우수한 음원 발굴을 통해 K-POP을 더욱 활성화시키리라 기대된다.
선정된 18개 창업기업은 매칭된 캠퍼스타운 대학 연구진들, 서울기술연구원과 함께 앞으로 1년간 R&D를 진행할 예정이며 기술개발 후 사업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서울시는 실증·특허, 투자유치, 마케팅, 판로 지원 등 후속 지원할 예정이다.
‘캠퍼스타운 기술매칭 사업’은 ‘창업아이디어 기술구현’, ‘기술개선/융합’ 2개 과제분야에서 총 65개 과제가 접수됐으며 캠퍼스타운 대학 내 관련 분야 기술연구진 중 최적의 전문가와 매칭을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창업기업과 전문가 공동으로 기술연구개발 계획을 수립 제출토록 하고 기술연구원 1차 선정, 서울산업진흥원과 서울시 산학연협력사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18개 과제가 선정됐다.
최종 경쟁률은 3.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캠퍼스타운의 인적자원인 ‘대학 전문연구진’과 혁신자원인 ‘창업기업’간 매칭을 통해 기술사업화를 위한 실질적인 R&D지원 체계를 구축했다”며 “창업기업에 대한 전주기 맞춤 지원해 서울 캠퍼스타운 기업의 기술사업화가 시장안착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