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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금융 산업 견인할 핀테크 혁신가 1천명 입주…아시아 핀테크허브 구축
디지털금융 산업 견인할 핀테크 혁신가 1천명 입주…아시아 핀테크허브 구축
[충청뉴스큐] 로보어드바이저 활용 자산관리 기술, 인공지능 보험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보 불균형 해소, 해킹 탐지 보안 인증 시스템, 빅데이터를 통한자영업자 매출 데이터 분석 기술 등 디지털금융 산업을 견인할 혁신 핀테크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한 공간에서 함께 성장하게 된다.
서울시는 프랑스, 싱가포르, 홍콩 등 해외 14 개국 핀테크 스타트업을 포함해 100개 기업, 1천명의 혁신가가 상주하는 ‘서울핀테크랩’이 확대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울핀테크랩’은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된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공간이다.
서울시는 11월 6일‘서울핀테크랩 확대 개관식’을 진행했다.
김의승 경제정책실장, 이용우 국회의원, 최훈 금융위 상임위원, 김근익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핀테크랩 입주기업을 비롯한 많은 관계자가 참석해 서울핀테크랩 확대 개관을 축하하며 입주기업의 성공적 안착과 성장을 기원했다.
시는 ‘서울핀테크랩’이 금융산업 경쟁력 강화와 비대면 금융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자 조성, 운영 중인 스타트업 보육기관인만큼 이 곳에 100개의 스타트업과 함께, 금융규제 현장 컨설팅을 지원하는 금융감독원, 정기적인 특허·법률 상담을 운영하는 특허청, 해외기업 유치 및 투자유치· 네트워킹 행사를 공동 운영하는 하나은행 등 다양한 협력기관을 현장에 입주시켜, 스타트업 맞춤 보육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창업 생태계를 조성했다.
금융감독원은 매월 2회 현장 자문단을 운영하며 금융규제 샌드박스, 전자금융거래법 등 금융규제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및 샌드박스 신청 방법 등 핀테크 기업에 필요한 제도에 대해 자문을 지원하고 있다.
입주 가능한 규모가 확대되는 만큼, 입주기업의 분야와 업력도 다양화했다.
당초, 서울핀테크랩 입주 기준은 1억원 이상의 투자유치와 연매출 1억원이상 등의 조건을 충족한 4인 이상의 성장기 핀테크 기업이었으나, 핀테크 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2020년 10월 입주 기업부터는 창업 3년 미만의 초기 스타트업도 입주가 가능하도록 문턱을 낮추고 초기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보육 프로그램을 구축했다.
현재 3년 미만 초기기업 6개사가 입주해있으며 초기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시장 검증을 위한 전문가 멘토링, 마케팅 등 사업화를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핀테크랩 입주기업은 최장 2년 간의 입주 기회할 수 있으며 입주기간 동안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춰 사업화, 투자, 마케팅, 기술개발, 법률·특허, 해외진출, 홍보 등 핀테크 전문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지원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하면서 국·내외 금융사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네트워크도 구축할 수 있다.
서울핀테크랩은 개관 후 3년간 누적 매출액 499억원, 540억원 투자유치, 신규고용 418명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100개 기업, 1000명의 혁신가가 동시에 상주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서울핀테크랩’ 확대 개관은 전통금융 중심지 여의도가 디지털 금융 중심지로 도약하게 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서울핀테크랩이 우리나라 핀테크 산업의 구심점이 되어 글로벌 디지털 금융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핀테크 스타트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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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조사특위 위원장, 속속들이 드러나는 서태협의 불법정황들, 서울시체육회는 즉시 고발조치 해야 할 것
김태호 조사특위 위원장, 속속들이 드러나는 서태협의 불법정황들, 서울시체육회는 즉시 고발조치 해야 할 것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체육단체 비위근절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김태호 조사특위 위원장은 지난 2일 개최된 제18차 회의에서 국회 국정감사 이후 새롭게 제기된 법인카드 사용내역과 다른 결제 내역의 정황과 더불어 서태협 전 운영과장 김모씨가 자신의 SNS에 직접 기재한 서태협과 태권도 코치직의 겸직과 관련한 불법정황을 제기하면서 서울시체육회의 즉각적인 고발조치를 촉구했다.
조사특위는 2016년 8월 대한체육회의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특별조사 처분요구서’의 2015년 12월 18일 법인카드 내역에 대한 지적사항을 조사하던 과정에서 서태협이 법인카드를 사용해 5,108,000원 지출한 날짜가 2015년 12월 18일이 아니라 2015년 12월 29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정황 자료를 입수했다.
당초 대한체육회는 서울시가 제출한 법인카드 사용내역 중 2015년 12월 18일 법인카드 사용액 5,108,000원의 과다지출을 지적했다.
그러나 서울시의회 조사특위는 입수한 영수증을 토대로 해당 금액의 사용일자가 2015년 12월 29일로 인쇄되어 있음을 확인했으며 이는 서태협이 상위기관인 대한체육회에 서류를 조작해 보고한 심각한 불법행위이며 무소불위와 안하무인 자세로 일관한 서태협의 민낯을 재확인한 결정적 정황이다.
또한 이 날 회의에서 조사특위는 서태협의 전 운영과장인 김모씨의 SNS 계정에서 서태협의 위장취업으로 제기된 시기에 학교운동부 지도자직을 수행했다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문제를 지적했다.
김모씨의 SNS 계정 내용은 스스로 서태협의 위장취업을 시인한 것으로 조사특위가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던 희망퇴직금 환수조치의 정당성을 마련한 노력의 결과이다.
김태호 조사특위 위원장은 “서태협의 법인카드 사용내역 조작 행위는 당초 대한체육회가 제기했던 법인카드 과다사용 보다 더 심각한 사안이며 김모씨의 SNS 계정 고백은 서태협의 거짓말이 세상에 드러난 명백한 증거”며 “명백한 증거를 앞에 두고도 오히려 화를 내거나 모르쇠로 일관하는 등 안하무인격의 최진규 서태협 회장의 모습은 서태협이 지금까지 보여준 전형적인 민낯 그 자체”라는 점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태호 조사특위 위원장은 “서울시체육회는 다른 종목단체의 서태협과 같은 상황에 대한 재발방지를 위해서라도, 반성 없는 서태협을 관리단체 지정은 물론 즉시 고발조치해야 할 것”이며 “서태협을 일벌백계함으로써 다시는 이와 같은 사태가 반복되지 않도록 박원하 서울시체육회장의 조속한 결단을 촉구 한다”고 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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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정의원, 태양광 민자발전소 1kWh 당 서울시 지원 받고 있음에도 생산량자료 없어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지난 3일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기후환경본부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오현정 의원은 공공시설 민자 태양광발전소가 ‘서울형 햇빛발전 지원’을 통해 비용을 지원해 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력 생산량 자료를 관리하고 있지 않다는 문제점을 제기했다.
오 의원에 따르면 2020년 9월 기준 서울형 햇빛발전 지원을 받는 공공시설 민자 태양광 발전소는 15개소로 구의아리수정수센터 탈수기동, 구의아리수정수센터 여과지동, 혁신파크 미래청, 구로빗물펌프장, 도봉시민햇빛3호, 양천공유햇빛1호, 서울교통공사, 군자차량기지, 신정차량기지, 중랑물재생센터 1호, 중랑물재생센터 2호, 동부간선도로 방음터널, 신천유수지 공영주차장1, 신천유수지 공영주차장2, 노원구립도서관등이 있다.
오의원은 “시민의 혈세를 통해 지원되는 사업인데, 전력 생산량 자료조차 확보하지 않은 것은 큰 문제라며 최근 5년간의 지원 자료를 신속하게 제출해달라”고 질타하며 후속조치를 요구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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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제 서울시의회 의원, “늘어나는 중년 1인 가구, 주거권 확보 차원서 고민해야”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김인제 서울시의회 의원은 “서울의 중장년 1인 가구가 계속 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이들에 대한 주거복지대책은 많지 않다”며 “보편적인 주거권 확보를 위해 청년층은 물론 40~50대 중장년 1인 가구에 대한 주거복지대책도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통계청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에 사는 40~64세 중·장년 1인가구는 2016년 39만7385명, 2017년 40만8349명, 2018년 41만5455명, 2019년 42만7274명으로 매년 1만명씩 늘어나는 추세다.
국토연구원은 이혼과 가족해체, 실업 등으로 중·장년 1인가구가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김인제 의원은 “주머니 사정이 어려운 중년 1인 가구의 경우 고시원이나 반지하 등 열악한 거처로 내몰리고 있다”며 “최근 관악구 대학동 1인 중년 가구를 조명한 오마이뉴스 보도를 보면, 대부분 중년 거주민들이 주거와 식사 해결 문제, 외로움 등을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학동에 사는 대부분 거주민들은 공공임대주택 입주를 희망하고 있지만, 청년이나 고령자 등에 밀려서 입주가 어렵거나, 입주를 포기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며 “이런 상황을 방치한다면, 커다란 주거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유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동안 청년과 신혼부부에 주거복지 정책이 집중되면서 중년 등 다른 계층에 대해 미처 살피지 못한 것은 없었는지 돌아봐야 한다”며 “주거복지 정책에서 중년 등 다른 계층들이 소외되지 않고 모든 서울시민들이 보편적인 주거복지 권리를 누릴 수 있게 시의회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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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역 안전에 ‘파란불’켜진다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도봉구 창동역 1호선에 장애인·노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엘리베이터와 시민 안전을 위한 승강장안전문이 2021년 말까지 설치 완료될 예정이다.
창동역 1호선 엘리베이터 설치는 2017년 7월부터 서울교통공사와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이 선로폐쇄 및 사업비분담 협의를 시작으로 현재 약 67억원의 국토부 예산으로 고장홈 확장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승강장 확장이 종료되는 대로 서울교통공사가 약 18억원의 엘리베이터 설치 공사가 시행되어 2021년 말까지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또한 창동역 1호선을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국가철도공단에서 추진하는 승강장안전문 설치공사가 예산 60억원을 투입해서 설치된다.
올해 11월 15일까지 실시설계 용역이 끝나면 12월부터 공사에 착수해서 2021년 12월까지 준공될 예정이다.
김용석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창동민자역사 정상화 방안과 창동역 1호선 교통약자 환승 엘리베이터 설치와 승강장안전문 설치를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한편 2017년 9월 한국철도공사와 국가철도공단, 서울시, 서울교통공사 등 관계기관 TF회의를 7차례 개최하면서 해결방안을 만들어 낸 바 있다.
김 의원은 “창동역 1호선 엘리베이터와 승강장안전문 설치로 창동역을 이용하는 교통약자들의 환승 불편이 해소되고 시민들의 안전이 확보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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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오롱 등 4자간 민관협력으로 추진한 성동구‘도선 창의어린이놀이터’개장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코오롱·세이브더칠드런·성동구와 함께 ‘민관협력 창의어린이놀이터 사업’으로 추진한 성동구 ‘도선어린이공원 놀이터’를 새롭게 단장해 5일 개장했다고 밝혔다.
울퉁불퉁한 바닥과 덩그러니 낡은 조합놀이대 하나 있던 공간은 트램플린 위를 방방 뛰며 웃음소리로 가득찬 아이들의 공간으로 탈바꿈 됐다.
개장식의 어린이 대표로 소감을 발표한 권민서 양은 “아동디자인단으로 활동하며 제가 원하는 놀이터를 그릴 때가 가장 재미있었어요. 제가 그린 그네가 놀이터에 생겨서 기분이 좋았고요. 앞으로 친구들과 마음껏 술래잡기를 해보고 싶어요” 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러한 민관협력 창의어린이놀이터 사업은 ㈜코오롱에서 2016년부터 5년째 사업비 전액을 후원하고 있으며 세이브더칠드런과 파트너십으로 디자인·설계·시공 등 전사적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코오롱은 2016년부터 후원해 총 5개소의 노후 놀이터를 창의어린이놀이터로 개선 세이브더칠드런은 주민협의체 ‘놀세이버’를 구성, 사업 전과정을 주민과 함께 실행하고 아동의 놀 권리 인식개선 활동을 지원 금년은 시민공모를 통해 시민이 원하는 곳을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주민협의체 ‘놀세이버’를 구성해 디자인워크숍 개최 등 놀이터 조성 전 과정에 아이들과 지역주민의 의견이 반영됐다.
특히 의견수렴은 코로나19로 인해 총 7회에 걸쳐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안전하게 진행됐다.
실무회의 총 7회 실시 : 아동디자인 워크숍, 주민협의체 및 참여기관 회의 등 특히 이번 개장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의무 착용, 발열 체크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행사를 간소화했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아동의 놀 권리를 지켜 주는 기업과 단체에게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바깥놀이가 위축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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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MICE계 오스카상“ICCA BEST Marketing Award”수상
서울, MICE계 오스카상“ICCA BEST Marketing Award”수상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전 세계 MICE 시장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위기극복을 위한 서울 MICE의 각고의 노력이 빛을 발했다.
서울시는 11월 3일 대만 가오슝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개최된 ‘2020 국제컨벤션협회 총회’에서 서울관광재단이 ‘ICCA BEST Marketing Award’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CCA BEST Marketing Award’는 국제컨벤션협회에서 매년 주목할 만한 도시 마케팅을 하는 기관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국제회의 분야의 오스카상이라고도 불린다.
국제컨벤션협회는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특수한 상황을 반영해, 올해 시상 기준을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선도적 기관’으로 정하고 새로운 변화를 추구한 5개 우수기관에 ‘ICCA BEST Marketing Award’를 시상했다.
‘2020년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리더십 TOP5’에는 서울관광재단을 포함, 벨기에 플랜더스뷰로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 인도 호텔 주식회사 그리고 킨텍스가 선정됐다.
서울의 이번 수상은 2012년 대만 이후, 아시아 지역에서 8년 만의 수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특히 최근 3년간 ‘ICCA BEST Marketing Award’는 에스토니아, 스코틀랜드, 벨기에 등 주로 유럽 국가의 컨벤션 기관이 수상했던 만큼, 아시아 국가로서 서울 MICE의 위상이 그만큼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지난해부터 “PLan with US PLay with US, PLUS SEOUL”이라는 슬로건 하에, 비즈니스와 여가활동을 즐기기 좋은 블레져 도시로 서울을 전 세계에 알려왔다.
그러나 올해 예상치 못한 코로나19의 여파로 MICE 산업이 큰 타격을 입게 됐다.
이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위기를 극복하고 코로나 이후 시대 MICE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쳐왔다.
‘서울 MICE업계 위기극복 프로젝트’, 행사장 방역지원 및 안심보험 제공, 360〬 3D로 구현된 ‘가상 서울’ 플랫폼 구축 등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MICE 업계들과 협력을 통해 서울 MICE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했다.
MICE업계와 함께 #Stand_Strong_Together 캠페인을 전개해 함께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서울 MICE업계 위기극복 프로젝트’를 통해 재정 및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등 서울의 MICE업계를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뉴노멀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서울을 옮겨놓은 3D 공간 ‘가상 서울’ 플랫폼을 구축해 국제회의를 개최하고 서울 MICE 안심케어, 열화상 카메라 대여 및 행사장 방역 지원, 방역 매뉴얼 배포 등 안전하게 행사가 개최될 수 있도록 업계를 지원하는데 앞장섰다.
이러한 코로나19 위기극복 관련 활동을 담아 ‘서울의 지속가능한 에너지’라는 내용으로 출품해 수상했음으로써 K-MICE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것이다.
변동현 서울관광재단 관광·MICE 본부장은 “서울은 지난해부터 ‘2020년 ICCA BEST Marketing Award’ 출품을 목표로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해왔다”며 “비록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변수가 있었지만, 되려 이를 계기로 업계와 함께 상생하는 서울 MICE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관련 업계, 협회들과의 협력을 통해 세 차례의 대응계획을 수립·진행해, 업계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시점에 좋은 소식을 듣게 되어 기쁘다”며 “향후 코로나19 상황에 긴밀히 대응하는 한편 코로나 이후 새롭게 재편되는 MICE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장기적인 전략을 수립해 MICE 대표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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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20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과 연계 추진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겨울로 접어드는 11월부터 내년 2월 말까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화재 위험요소 사전제거 등 종합적인 화재예방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겨울의 문턱인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정하고 화재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시민과 공유·소통·공감하는 화재예방 홍보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최근 3년간 연평균 화재는 6,075건이 발생했으며 이 중에서 겨울철 화재는 연평균 1,955건으로 32.1%를 차지하고 있다.
겨울철에 발생한 화재 1,955건 중에서 주거시설의 경우는 973건으로 49.8%를 차지했다.
화재 원인별로 부주의가 1,108건으로 56.7%를 차지했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화재원인 통계에 따르면 부주의 제거만으로도 절반 이상의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화재피해 사망자 127명 중에서 겨울철에 발생한 사망자는 49명으로 38.6%를 차지하고 있다.
전체 화재피해 사망자 중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경우는 74명으로 58.3%를 차지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고 있으며 또한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 빈발에 따른 화재위험요인이 증가하고 있어 주거시설 화재피해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0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은 대형화재 방지 및 시민 인명피해 최소화를 통해 화재로부터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서울 만들기를 중점 추진 방향으로 정하고 예방·대비·대응 등 단계별 현장중심의 맞춤형 중점과제를 선정해 추진한다.
특히 올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은 코로나19 방역 및 예방수칙 준수 하에 추진한다.
겨울철 화재안전을 위한 주요 추진전략은 취약시설 화재안전 중점관리 자율안전관리 기능강화 생활 속 화재안전 기반조성 현장대응력 강화를 통한 시민 생명보호 각 기관별 특수시책 등이다.
첫째, 취약시설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중점관리 대상에 대해 관계자 중심의 화재위험요인 사전제거 및 점검을 철저히 이행하도록 지도하고 겨울철 기간 중 소방관서의 특별조사, 순찰활동을 강화한다.
전통시장, 요양병원 등 화재취약대상에 대해 월 1회 이상 현장방문을 통한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 확인 등 소방안전컨설팅을 진행한다.
특히 건축공사장의 경우에는 서울지방노동청 등 유관기관과 현장 확인 합동점검을 추진하고 임시 소방시설 설치 및 용접작업 시 화재 감시자 의무배치 등의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공사장 작업자에게는 휴대용 소화기를 상시 휴대하도록 지도한다.
겨울철 기간 동안 화재 발생 시 대형피해가 우려되는 전통시장 355개소에 대한 주·정차 단속활동도 강화한다.
고층건축물에 대한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실태 등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도 진행한다.
또한 고층건축물 화재 위험특성을 고려한 관계인이 주관하는 실효성 있는 훈련을 위한 시나리오 지도 등 컨설팅을 진행한다.
공동주택 등 주거시설 화재 시 황금시간 확보를 위해 단지 내 소방차 통행로 등 생명선 확보, 옥상 문은 상시 개방 가능한 ‘생명의 문’으로 유지·관리토록 지도한다.
화재 시 이웃집을 통해서 피난할 수 있는 ‘피난용 경량칸막이’는 ’92년 7월 25일 이후 건축된 공동주택의 3층 이상 층의 발코니에 설치되어 있다.
둘째, 특정소방대상물에 대한 자율안전관리 기능 강화에 집중한다.
판매시설, 숙박시설, 요양병원, 운수시설, 영화관 등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자율안전점검 정착을 위해 소방관서 주도의 컨설팅을 내년 2월까지 진행한다.
건축공사장 관계자 대상 현장간담회를 통해 대형화재 사례 공유, 설계·시공 단계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도 적극 나선다.
시 소방재난본부는 성능위주 설계 가이드라인을 통해 화재 시 외부 화염분출에 따른 상층부로의 연소확대 방지를 위해 창호 직근에 스프링클러 헤드를 추가로 설치하도록 하고 있다.
주택 밀집지역 등 소방차량 진입곤란 지역 화재안전 강화를 위해 화재경계지구 21개소, 소방차 진입곤란·불가지역 368개소에 대해 매월 1회 이상 소방통로 확보훈련을 실시하고 화재 위험도 및 주변 환경을 반영한 ‘화재경계지구’ 정비도 추진한다.
한편 서울시는 특히 겨울철 기간 중 사회 취약계층 ‘소방안전돌봄’ 서비스도 강화한다.
쪽방 12개 지역 3,778세대, 주거용 비닐하우스 19개 지역 349세대, 성매매업소 3개 지역 247세대, 무허가 주택 12개 지역 1,338세대에 대해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특수학교 교사, 산후조리원 간호사, 요양보호사, 어린이집 교사 등 ‘돌봄인력’에 대한 소방안전교육, 화재 시 초기대응요령 등을 통해 피난약자 재난대응 역량강화에 나선다.
셋째, 생활 속 화재안전 기반조성을 위해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불조심 강조의 달로 정하고 시민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화재예방 환경 조성에 나선다.
서울시내 주요 장소에서는 ’20년도 소방안전 작품 공모전 당선작 릴레이 전시회도 열린다.
취약계층 주거지역 화재피해 저감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을 확대한다.
무상보급은 기초생활수급자를 우선으로 지원한다.
‘1 가정에 1대 이상의 소화기와 주택용 화재경보기를 9 합시다’라는 슬로건으로 전 시민 소화기 갖기 ‘119 안전 캠페인’도 전개된다.
겨울철 화재위험 3대 겨울용품인 전기히터, 전기장판, 이동식 난로 안전사용 캠페인도 동시에 진행된다.
특히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코엑스 등 시내 24개소에서 ‘119 안전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해 119기동단속팀을 투입 불시점검도 강화한다.
총 48개 반 96명이 투입되어 비상구 폐쇄·잠금 행위, 소방시설 전원·밸브 차단행위 등을 중점 단속한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겨울철 기간 중 소방시설 전원 차단 등 불법행위 집중단속기간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내 및 시계 45개 산에 대 해 산림·문화재 관련부서와 합동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산불대응 훈련도 진행한다.
넷째,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통해 시민 생명보호를 최우선 순위로 정하고 대형화재 방지를 위한 최고수위의 현장대응 체계가 가동된다.
화재 초기 우세한 소방력을 투입을 통해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초기 기본 출동대를 상향 편성 운영한다.
겨울철 기간 동안 소방차량 777대, 소방헬기 3대, 소방선박 16척, 드론 31대 등 장비와 인력은 100% 가동 된다.
시 소방재난본부는 이를 위해 지난달 30일까지 소방장비 점검 및 정비를 완료했다.
소방용수시설 62,803개소에 대한 일제점검 및 정비도 오는 27일까지 완료한다.
연말연시, 한파 등 이상기후 시에는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이 기간 중 취약지역의 경우 화재예방 순찰이 평소 1일 1회에서 2회로 강화된다.
동절기 폭설, 빙판길 등 생활안전 지원업무 강화를 위해 119생활안전대 142개대가 상시 출동 대기한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겨울철 취약시설 화재안전 중점관리 및 자율적인 안전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선제적 재난대응태세 확립을 통해 대형화재 및 인명피해 방지에 최우선 하겠다”고 밝혔다.
김시철 서울소방재난본부 예방과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맞춤형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을 통해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겨울나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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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주 의원,“사학비리에 선제적 대응 필요”
전병주 의원,“사학비리에 선제적 대응 필요”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전병주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3일 서울시 사립학교 교원채용에 심각한 비리가 있음을 밝히며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에게 감사 기능 강화를 촉구했다.
전 의원은 제298회 정례회 서울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의 한 고등학교 재단 이사장이 교장을 거의 매년 바꾸고 교직원도 툭하면 해고하며 예산도 제때 승인해주지 않는 등의 갑질 횡포가 극심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시 학교법인 교원 채용에 있어 설립자와 친인척 관계이거나 이사장과 친인척 관계에 있는 사무직원은 총 49명으로 사립학교 교원채용에 심각한 비리가 있음을 꼬집었다.
전 의원에 따르면 20년 7월 기준 서울시교육청 사무직원 채용현황 중 이사장의 친인척 교원은 행정실장 32명, 5급 1명, 6급 3명, 7급 7명, 8급 이하 6명 등 총 49명으로 조사됐다.
전 의원은 “사립학교 교원채용은 사립학교법 제53조의2에 따라 신규채용은 공개채용으로 해야 하고 같은 법 제70조의2에 의거해 지방공무원 관련 규정을 준용해야 한다”고 토로했다.
덧붙여 “사립학교 사무직원 인건비도 시교육청 예산에서 지급되는 만큼 서울시교육청 차원에서 신규채용 및 징계 기준에 관해 적극적인 지도 감독과 선제적 대응이 필요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전병주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은 사립학교법에 따라 신규채용은 공개채용으로 하고 위탁채용을 활성화 하는 등 인사운영의 투명성과 책무성을 제고해야 한다”며 “행정적, 정책적 수단을 총 동원해 사립학교 교원채용의 공정성을 강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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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양순 의원,‘성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토론회’주관
봉양순 의원,‘성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토론회’주관
[충청뉴스큐] 지난 11월 2일 오후 4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봉양순 의원이 주관한 “성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토론회”가 서울시 서소문청사 2동 2층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서울시의회가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강동길 서울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이 1부 사회를 맡아,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 김정환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 김기대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 김용연 교육위원회 위원, 김소양 행정자치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됐다.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제한된 인원만 현장에 참여하고 YouTube Live 방송으로 동시에 진행된 토론회에서 봉양순 의원은 2부 좌장을 맡았으며 김준명 세브란스 병원 감염내과 교수와 자유와인권연구소 박성제 변호사가 발제자로 발표하고 전은성 서울아산명원 의생명연구소 교수, 김새롬 시민건강연구소 젠더와건강연구센터 센터장, 김남순 보건사회연구원 보건의료연구센터 선임연구원, 강문종 서울시 시민건강국 감염병관리과 감염병관리팀 팀장님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 날 토론회는 최근 청소년과 청년층에서 성을 매개로 한 감염병 발생률이 급격히 증가하는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대응 방안을 모색해 사회적으로 환류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만큼, 최신 의학 정보를 토대로 수준 높은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사후적인 치료보다는 사전적인 예방을 위한 대응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모아졌다.
또한 현재 ‘감염병 예방법’을 근거로 ‘서울시 감염병예방 조례’가 만들어져 있지만, 근거 법과는 일부 맞지 않은 내용과 성매개 감염병만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내용 때문에 조례를 개정하거나 새로운 조례로 제정을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점도 지적됐다.
봉양순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코로나 19로 인해 마스크 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했던 시간에 새삼 감사를 느끼는 요즘, 코로나 19 역시 마스크와 손 소독을 통한 예방이 중요하듯이 성매개 감염병도 사전적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 토론회가 성매개 감염병의 예방을 저해하는 장애물이 무엇인지, 우리가 이를 없애기 위해 어떻게 접근해야 하며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해보자는 화두를 우리 사회 구성원에게 던져 마중물이 된 자리라고 생각한다. 또한 성소수자 등에게 차별과 낙인 효과가 미치지 않게 포용적으로 성매개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정책과 제도를 만들도록 서울시, 그리고 대한민국이 함께 행동을 할 때.”고 밝혔다.
2020-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