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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효창의 100년을 담다’작품 공모전 추진…총상금 1,300만원
서울시,‘효창의 100년을 담다’작품 공모전 추진…총상금 1,300만원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백범 김구 선생 등 독립운동가 묘역이 위치한 효창공원 일대를 독립운동 기념공간으로 조성하고자 추진 중인 “효창독립 100년 공원 조성” 사업에 일환으로 지난 10월 실시한 ‘효창독립 100년 공원 네이밍&슬로건’ 공모전에 이어 효창공원의 과거, 현재, 미래상을 담은 작품 공모전을 11.2.부터 4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진행한 ‘효창독립 100년 공원 네이밍&슬로건 공모전’ 결과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총 1,400여건이 넘는 응모작이 접수됐고 이번 작품공모전을 통해 일반 시민대상 관심도 제고 및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지속해 나가고자 한다.
이번 작품 공모전은 ‘효창의 100년을 담다’라는 주제로 해 시민이 기억하고 바라는 효창공원의 모습을 담은 영상콘텐츠, 웹툰, 사진, 포스터, 일러스트 등의 작품을 모집한다.
공모전은 영상콘텐츠, 웹툰 등 스토리텔링 부문과 사진, 포스터, 일러스트 등 시각화 부문으로 구성되며 효창공원의 역사와 미래가치를 담을 수 있는 작품이면 된다.
응모자격은 효창공원에 관심 있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스토리텔링 부문의 경우 3인 이하 단체 참가도 가능하다.
1인당 최대 5개 작품까지 출품 가능하며 동일인에 대한 부문 중복시상은 불가하다.
공모전 참가신청 및 작품제출은 ‘효창독립 100년 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작품규격 등 상세한 내용은 공고문 및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안된 작품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와 시민선호도 조사를 거쳐 작품의 독창성, 작품성, 주목성, 심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최종 38개 수상작을 결정하며 수상자에게는 시상금 총 1,300만원과 서울특별시장 상장을 수여한다.
수상자는 12월 21일에 발표할 예정이며 시상은 각 부문별 최우수상 1명 300만원, 우수상 1명 100만원, 장려상 2명 각 50만원, 입선 15명 각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공모전 수상작은 새롭게 조성될 효창독립 100년 공원의 공식 브랜드 개발에 활용 및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홍보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및 공모전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창 서울시 공공개발기획단장은 “이번 작품 공모전을 통해 효창공원의 역사와 미래가 담긴 많은 작품들이 제출되기를 바라며 새로운 효창독립 100년 공원의 조성에 앞서 그간 효창공원의 추억과 이야기들을 간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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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직장맘 상담사례 토크콘서트 개최
서울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직장맘 상담사례 토크콘서트 개최
[충청뉴스큐] 법으로 보장된 출산휴가 부여를 거부하거나 복직 후 직장 내 괴롭힘과 불리한 처우를 당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실제 이런 사연들로 사적 조정, 사건 대리 등 직장맘지원센터의 밀착지원을 받은 직장맘을 초청해직접 사례를 발표하고 직장맘 노동권 보호 방안을 모색하는 상담사례 토크콘서트 ‘직장맘,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를 진행한다.
토크콘서트는 11월 4일 오후 2시, 센터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중계한다.
사례 발표를 위해 직장맘 4명이 초청됐고 고민정 국회의원, 신경아 한림대 사회학과 교수, 임상혁 서울시 명예시장이 패널로 참여해 직장맘지원센터의 발전방안 등을 토론한다.
토크콘서트는 직장맘의 모성권 및 노동권 침해 사례에 관한 경험담을 공유하고 노동권 보호를 위한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는 장으로 김지희 센터장의 사회로 진행된다.
상담사례는 지난 2019년 1월 1일부터 2020년 9월 30일까지 진행된 총 7,164건의 상담 중, 임신기, 출산기, 육아기, 일·생활균형 분야의 대표사례 각 1건씩을 선정했다.
토크콘서트에 초청된 직장맘들은 “내가 겪은 일들을 다른 분들은 절대 겪지 않았으면 하는 간절함으로 이 자리에 나오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내용은 출산휴가 부여 거부 및 해고 복직 후 직장 내 괴롭힘 및 불리한 처우 육아휴직 및 육아휴직 전 연차유급휴가 사용 거부 복직 전후 사직 종용 및 업무 배제로 센터의 중재와 사적 조정, 상담 및 법률 지원 사례로 구성되어 있다.
김지희 센터장은 “모성보호와 일·생활균형 관련 생생한 사례를 통해 직장맘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토크콘서트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김기현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서울시는 여성의 노동권 및 모성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12년 전국 최초로 직장맘지원센터를 개소했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말씀해 주신 의견을 토대로 앞으로도 직장맘지원센터가 직장맘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서울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중계한다.
또한 ‘유튜브 영상 ‘좋아요’ 및 직장맘 응원 댓글 이벤트’ 참여자 중 총 100명을 선정해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공인노무사가 직접 직장맘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방상담, 전화 및 온라인 등 다양한 소통창구를 마련, 활용하고 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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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겨울맞이 특별행사‘양말목 방석 만들기’체험꾸러미 발송
북촌 겨울맞이 특별행사‘양말목 방석 만들기’체험꾸러미 발송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문화다움은 입동을 맞아 3일부터 북촌문화센터 겨울맞이 특별행사 ‘다가오는 겨울, 따듯하기를.’ 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북촌문화센터 시민자율강좌 조윤숙 강사와 협업해 제작한 ‘양말목 방석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에 따라 대면, 비대면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3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비대면 체험꾸러미 우편발송은 70명에 한해, 입동 당일인 7일 북촌문화센터에서 진행하는 대면 현장체험은 30명에 한해 선착순 모집한다.
특히 7일에는 어린이 대상 한옥 해설 프로그램 ‘한옥아 놀자’ 운영도 재개될 예정이다.
‘양말목 방석 만들기’ 체험 : 다가오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양말목 방석 만들기’를 시민자율강좌 강사와 함께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친환경의 의미를 담은 양말목 공예로 겨울나기를 준비해 보자. ‘한옥아 놀자’ 해설 프로그램 : 전문해설사와 함께 한옥지원센터 곳곳을 둘러보며 한옥의 구조를 익히고 그 시대 풍습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어린이 해설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참가자 전원은 프로그램 시작 전 QR코드 확인 및 체온 측정 후, 체험 중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는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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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병원, 최첨단 재활로봇으로 보행 장애 어린이 치료
서울시 어린이병원, 최첨단 재활로봇으로 보행 장애 어린이 치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이 최첨단 재활로봇을 도입, 보행에 장애를 겪는 어린이들에게 질환별 맞춤형 재활치료를 시작한다.
어린이병원은 재활의학과 내에 전용 치료실인 ‘로봇보행치료실’을 2일 개시했다고 밝혔다.
뇌성마비 등의 질병으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에게 신체장애별 보행패턴에 맞는 1:1 로봇재활치료를 제공해 훈련효과를 극대화하고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와 회복을 돕는다는 목표다.
병원이 새로 도입한 재활로봇은 세계적인 재활로봇 전문회사 스위스 호코마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로봇보조보행치료기 ‘로코맷 프로다.
전 세계적으로 뇌질환 환자 재활치료에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보행 장애 어린이의 기능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로봇보행치료는 환자가 재활로봇 장비를 장착하면 로봇이 정밀센서를 통해 환자의 움직임을 감지해 정상적으로 걷는 동작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치료사가 했던 기존의 보행훈련에 비해 동 시간 대비 많은 양의 반복훈련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할 수 있어 재활훈련 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환자별로 치료목적에 맞는 다양한 가상현실 프로그램들을 모니터로 제공해 환자가 트레드밀 위를 걸으며 자신의 보행패턴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치료사도 즉각적이고 정확한 피드백이 가능하다.
재활로봇으로 진행한 환자의 훈련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자동 저장돼 전산화된 기록들을 통해 치료 향상도를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다.
뇌병변 등 중추신경 손상이 큰 환아의 경우 골반의 움직임, 보행 보폭 및 속도, 슬관절 각도 등을 정확히 측정해 정상적 보행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수 있게 했다.
어린이병원은 본격적인 로봇보행치료 개시에 앞서 지난 8월 재활로봇을 신규 도입하고 2개월간 시범운영을 거쳤다.
전용 로봇치료실을 마련하고 담당 물리치료사들에게 의료장비 운영에 필요한 자격을 취득하게 하는 등 보행 장애 환아들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춰왔다.
‘로봇보행치료실’은 병원 동관 2층 재활의학과 내에 있다.
월요일~금요일 운영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진이다.
재활의학과 외래진료 안내데스크를 통해 진료 예약 하면 되고 문의사항은 재활의학과나 로봇보행치료실로 하면 된다.
로봇보행치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어린이병원 홈페이지 를 참조하면 된다.
재활치료비는 보행재활치료가 장기간 걸리는 점을 고려해 환아 가족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재활서비스를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기준에 맞게 책정해 치료접근성 및 보장성을 강화 했다.
병원은 이번에 도입한 하지 재활로봇에 이어 상지 운동장치 등 첨단 재활의료장비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국내 최고의 어린이 재활병원으로 발돋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어린이병원은 중기 의료계획을 통해 상지 전동식정형운동장치, 동작 분석시스템 등 첨단 의료장비를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진료환경 개선을 통해 수준 높은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국내 유일의 소아 재활분야 최고의 공공병원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최진숙 어린이병원 원장은 “어린이병원은 현재도 소아장애 재활영역에서는 규모면에서나 고난이도의 다양한 치료프로그램 제공 면에서나 국내 최고라고 자부하고 있다”며 “이번 보행재활로봇 도입을 통해 최첨단 재활치료 서비스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장애어린이의 초기재활부터 일상생활 복귀까지 전 과정을 도울 수 있도록 소아재활분야의 선도적인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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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 서울시50플러스재단, 겨울옷 기부 캠페인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 서울시50플러스재단, 겨울옷 기부 캠페인
[충청뉴스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고자 ‘세상에서 가장 큰 나눔옷장’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는 옷장 속 잠자는 겨울옷을 모아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서울시도심권·동작·서대문50플러스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재단은 11월 3일부터 13일까지 50플러스캠퍼스와 센터 등 6곳에 ‘나눔옷장’을 설치하고 임직원, 50+세대 및 일반 시민들로부터 겨울옷을 기증 받아 12월이 되기 전 취약계층에 전달한다.
‘나눔옷장’은 50플러스캠퍼스 3곳과 50플러스센터 3곳 등 6곳에 설치한다.
3일부터 13일까지 2주 간 나눔옷장에 모인 겨울옷은 소독 후 기부용으로 개별 포장해 희망 메시지 카드와 함께 11월 넷째 주에 전달한다.
겨울나기가 가장 힘들다는 노숙인들을 중심으로 지원할 예정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직접 전달이 아닌 노숙인 돌봄시설을 통해 기부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입지 않는 아까운 옷들을 꼭 필요한 이웃에게 나누는 기회로 환경도 지키고 어려운 이웃도 돕는 일거양득의 의미다.
더불어 여러 기관들이 함께 나눔 활동을 진행해 공동체의 가치를 사회적으로 확산하고 자발적인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이번에 설치하는 나눔옷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과 겨울옷이 함께 담긴, 세상에서 가장 큰 옷장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즐거운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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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투어버스 타고 과거로 시간여행…서울시, 투어+공연 무료 이벤트
시티투어버스 타고 과거로 시간여행…서울시, 투어+공연 무료 이벤트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도심 여행과 서울의 역사적 스토리, 문화·예술 공연이 결합된 이색 시티투어버스 프로그램 ‘2020 메모리즈 인 서울’을 오는 4일부터 20일까지 총 3주간 운영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시민들은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덕수궁, DDP 등 서울의 주요 명소와 역사적 장소로 이동하고 각 장소에선 독립운동 등 역사적 사건을 주제로 한 연극, 마술, 무용, 팝핀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열린다.
시민들은 버스 안에서 관람할 수 있다.
서울시는 ‘과거로 떠나는 시간여행’이라는 테마 아래 총 3개 코스를 운영한다.
코스 별로 각기 다른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일제강점기 독립투사 이야기부터 1960년대 버스 안내방송을 담당했던 승무원 여차장까지 ‘도심고궁남산코스’와 ‘전통문화코스’에서 만날 수 있다.
덕수궁 대한문 등에서는 독립운동가들이 밀서를 주고받으며 결의하는 모습의 연극이 펼쳐지고 전쟁기념관 등에서는 학도병이 가족과 이별하는 장면을 현대무용으로 만날 수 있다.
두 개 코스에선 드라마 ‘임꺽정’으로 널리 알려진 배우 ‘김홍표’가 스토리텔러로 참여해 관객들에게 이야기를 전달한다.
지난 '19년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과의 협업으로 화제가 된 댄스팀 ‘로보트로닉 하모닉스’도 공연을 선보인다.
‘평화의 길 코스’는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아 서울을 넘어 파주DMZ까지 가는 코스다.
해설사와 함께 전쟁기념관과 임진각을 둘러보고 DMZ를 직접 투어 한다.
서울시는 ‘2020 메모리즈 인 서울’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시민들에게 작은 여행을 선물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1월1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서울, 버스, 여행’에 대한 자신만의 사연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추첨을 통해 최종 탑승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서울시가 준비한 서울시티투어버스 무료 체험 이벤트는 기존 코스와는 차별화된 ‘연극, 판소리, 무용 등 서울을 주제로 한 문화예술이 접목된 테마 코스’다.
참여자들에게 재미와 추억, 그리고 서울관광 명소에 대해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0 메모리즈 인 서울’ 총 3개 코스는 각 4~5회 운영되며 각기 다른 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도심고궁남산코스’ : 광화문에서 출발해 덕수궁, 용산 전쟁기념관,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경복궁 등을 지나 다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대한제국~일제강점기 엄중한 사명을 향해 나아가는 이름 없는 독립투사의 이야기를 연극과 공연으로 전달한다.
‘전통문화코스’ : DDP에서 출발해 시청, 청와대, 세종문화회관 등을 지나 종묘를 거쳐 다시 DDP로 돌아오는 코스다.
대한민국의 1960년대의 레트로 감성을 담아 그 시절 버스의 상징인 여차장과 이야기 전달자인 시간여행자가 함께 여행한다.
기록되지 않았으나 우리가 기억해야 할 역사 이야기들을 퍼포먼스로 전한다.
‘평화의 길 코스’ : 한국전쟁 70주년을 기념해 서울 용산전쟁기념관에서 파주 DMZ에 이르기까지 평화 역사의 흔적이 담긴 거점을 여행한다.
분단의 아픔과 평화의 가치를 미션 여행과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몸소 경험하고 느껴보는 코스로 최근 중요성과 의미가 강조되면서 새로운 테마여행으로 떠오르고 있는 다크투어 코스다.
특히 도심고궁코스와 전통문화코스에서 코스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시간여행자역의 배우 ‘김홍표’의 참여로 스토리텔링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였고 ‘로보트로닉 하모닉스’의 참여로 역사 이야기에 현대적 생동감을 더했다.
배우 김홍표는 ‘서울이라는 도시가 갖고 있는 기억해야하지만, 잊혀진 역사 이야기를 문화예술을 통해 널리 알리고자하는 본 프로그램의 취지에 공감해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매주 수요일·금요일 1회, 일요일 2회 운영 예정이며 회차별 운행 노선 및 상세한 정보는 에스에이치네스크투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은영 서울시 관광산업과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올 한 해 여행도, 공연도 자유롭게 즐기지 못했던 시민들에게 이번 시간여행 테마의 서울시티투어버스 프로그램 운영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뉴 노멀 여행’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새롭고 다양한 시도로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국내 여행객에게도 일상 속에서 훌쩍 떠나는 여행처럼 접근성 높은 문화관광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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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순 의원, 서울시의회 여성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
여성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주재 중인 최정순 위원장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는 지난 11월 2일 제298회 정례회 ‘서울시의회 여성특별위윈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으로 최정순 의원과 부위원장으로 김춘례 의원, 김경우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서울특별시의회 여성특별위원회”는 서울시 여성정책이 보다 실효성 있게 구현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대안을 마련하고자 앞서 제297회 임시회를 통해 구성·결의되어 15명의 위원이 선임됐다.
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최정순 의원은 “여성정책은 정치, 인권, 법·제도, 노동, 복지, 건강, 다문화 및 저출산·고령화와 같은 인구문제까지 사회의 모든 영역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그간 여성정책을 둘러싼 사회 환경과 관련 법 제도가 크게 변화되어 왔으나, 성별임금격차나 유리 천장 지수는 여전히 OECD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등 우리 사회의 성별격차는 크게 줄어들지 않고 있는 상황”임을 지적하며 “서울시가 실질적 성평등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성평등에 대한 서울시의 책무성을 보다 강화하는 등 성평등 정책 추진체계를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위원장은 “서울시의회 여성특별위원회는 남녀노소 서울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성평등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실질적이고 깊이 있는 정책 발굴과 견인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원으로 선임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권순선, 권영희 의원, 김호평, 봉양순, 송명화, 양민규, 유정희, 이동현, 채유미, 최선 의원과 국민의힘 소속 김소양 의원, 정의당 소속 권수정 의원이 함께 여성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된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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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제17기 정책위원회 정지권 위원장, ‘서울 정책진단 T/F팀’구성, 서울시 정책진단 시작
서울특별시의회 제17기 정책위원회 정지권 위원장, ‘서울 정책진단 T/F팀’구성, 서울시 정책진단 시작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를 정책 의회로 견인하고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정책위원회의 제17기 정지권 정책 위원장은 2020년 11월 2일 서울시 정책을 진단하고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기 위한‘서울 정책진단 TF팀’구성하고 그 첫 번째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1부‘서울 정책진단 T/F팀’현판 제막식과 2부 위촉식 및 전체회의, 3부 정책진단을 위한 소위원회별 토론으로 이루어졌고 현판 제막식과 위촉식에는 김인호 의장등이 참석해 제17기 정책위원회의 서울 정책진단 TF 활동 시작을 격려해 줬다.
이번 제17기 정책위원회는 정지권 정책위원장의 ‘정책위원회가 시민의 피부에 와 닿는 좋은 정책을 제안해야 한다’는 신념에 따라, 내년 4월까지‘서울 정책진단 T/F팀’을 구성해 활동하기로 했다.
‘서울 정책진단 T/F팀’은 제17기 정책위원회 위원 30명이이, 행정자치혁신, 문화환경교통, 교육보건복지, 도시인프라개선 등 4개 소위원회로 나누어 활동하게 되며 서울시 주요 정책사업에 대해 진단하고 그 문제점 등을 분석해 새로운 시장에게 정책위원회의 정책 진단과 정책 제안을 전달하게 된다.
지난 9월부터 정책위원회 위원장단 회의와 4개 분과 소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공약사업과 주요 정책들에 대한 진단을 이미 시작했고 오늘 현판식을 시작으로 정책진단을 위한 과제 선정 등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게 된다.
정지권 정책위원회 위원장은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며‘서울 정책진단 T/F팀’활동을 알리는 현판식과 전체회의를 하니 전보다 더 막중한 책임감이 느껴진다. 시의원 18분의 평소 의정활동과 개인적 역량, 외부위원 12분의 전문적 역량으로 보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는 믿음과 자신감이 생긴다. 앞으로 제17기 정책위원회가 이름에 걸맞는 시민을 위한 진정성 있는 정책을 제안하게 될 수 있도록‘서울 정책진단 T/F팀’활동을 통해 서른 분 모든 위원님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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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30년 숙원 지방자치법 개정안 언제까지 미루시겠습니까’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지난 2일 서울시의회 의원 109명은 본격적인 서울시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제21대 국회에 계류중인‘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번 지방자치법 개정안은 1991년 지방자치가 시작된 이래 최초로 정부가 발의해 제20대 국회에 제출했던 법안이었으나, 임기만료로 제대로 논의해보지도 못하고 폐기됐다.
그러나 정부의 지방자치법 개정의지는 제21대 국회의 시작과 동시에 재발의되어 현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에 계류중이다.
특히 이번 지방자치법 개정안에는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전문인력 도입이라는 핵심 과제가 포함되어 있다.
지방의회는 집행부를 감시·견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소속 공무원에 대한 인사권이 집행부에 독점되어 있어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어려울 뿐 아니라, 서울시의원 1인당 처리해야 하는 예산과 민원의 양을 볼 때 단 1명의 지원인력도 없이 시의원 혼자 모든걸 해결해야 하는 현실은 지방자치법 개정을 더욱 절실히 요청하게 됐다.
최근의 코로나19 사태를 보면 지방정부가 왜 필요한지 여실히 증명되고 있다.
재난지원금 지원 및 확진자 알림 서비스 등은 중앙정부에 앞서 지방정부의 유연하고 적극적인 대처였으며 이는 최악의 재난사태를 방지할 수 있었던 K-방역의 원동력이라 할 수 있다.
이에 서울시의회는 이번 결의대회에서 지방자치법 개정안의 핵심인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을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했다.
김인호 서울시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방자치법 개정안의 도입배경과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지방자치법 개정은 단순히 현재 시의원들의 바람이 아닌 지난 30년 지방의원들의 염원이자 다음 세대를 위한 노력이다’ 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김정태 의원은 결의대회 제안설명을 통해 본 결의대회 취지를 설명하면서 ‘이번 제21대 국회에서는 반드시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통과되어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이 실현되기를 희망한다’ 라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한기영 의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준형의원과 최정순의원의 결의문 낭독, 최선의원의 구호제창으로 진행됐다.
내년이면 우리나라의 지방자치가 도입된 지 30년째 되는 해이다.
김인호 의장은 ‘오늘 결의대회가‘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 고 힘주어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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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열 의원,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제3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
박기열 의원,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제3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는 제298회 정례회 윤리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어 박기열 의원을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제3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57조에 따라 설치되는 상설 특별위원회로 의원에 대한 윤리심사와 징계 및 자격심사에 관한 안건이 회부될 경우 이를 심사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윤리특별위원장으로 선출된 박기열 위원장은 “그 어느 때보다 시의원들에게 높은 청렴성, 도덕성, 정직성이 요청되고 있다”고 말하면서 “서울시민이 바라는 청렴 의회상을 정립하고 공정한 직무수행과 의정활동으로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김혜련 부위원장은 “천만시민의 대표로서 활동하는 사람들인 만큼 그에 부응하는 윤리강령과 윤리실천 규범을 철저히 준수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노승재 부위원장은 “서울 시민의 요구와 기준에 맞는 청렴하고 정직한 서울시의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2020-11-02